최근 수정 시각 : 2025-12-07 04:02:32


1. 순우리말 홀2. (笏)3. 홀(忽)4. 한자5. 영어6. 미국 록밴드 (Hole)7. 창작물 용어

1. 순우리말 홀

이 없다는 뜻의 순우리말 어근. 단독으로 쓰이진 않고 '홀로', '홀수' 등으로 쓰인다. 짝수와 더불어서 "홀짝"이라는 말로 많이 쓰인다. 거의 같은 뜻을 가진 다른 말로는 '홑'이 있으나 이 단어는 단독으로 쓰일 수 있다.

혼자 역시 어원을 공유한다.

한편 삼국시대의 고대 한국어에는 성(城)이나 마을을 뜻하는 순우리말 ''이 있었으며 '구루(溝漊)'[1], '홀(忽)'[2], '골(骨)', '굴(屈)'[3] 등의 한자를 빌려서 표기했다. 비열홀(안변), 매단홀(신계), 동비홀(개성), 달홀(고성), 미추홀(인천), 매홀(수원), 벽골(김제), 빈골(정읍), 복홀(보성)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현대 한국어에서 골짜기를 뜻하는 '골'을 이 단어와 연관짓기도 한다.

2. (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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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홀(막대기)#|]] 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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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홀(忽)

십진수
Deci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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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호
(10-13)
준순
(10-14)
수유
(10-15)
순식
(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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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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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6)
()
(1040)
탄지
(10-17)
찰나
(10-18)
육덕
(10-19)
허공
(10-20)
()
(1044)
()
(1048)
항하사
(1052)
아승기
(1056)
청정
(10-21)
아라야
(10-22)
아마라
(10-23)
열반적정
(10-24)
나유타
(1060)
불가사의
(1064)
무량대수
(1068)
...
구골
(10100)
구골플렉스
([math(10^{10^{100}})])
구골플렉시안(10구골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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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수
(絲) 1/10 배
홀(忽) 1/10 배
(微)

0.00001 = 10-5

, 1100,000\frac{1}{100,000}

작은 수를 나타내는 단위.

4. 한자

파일:漢.svg파일:漢_White.svg 한국 한자음 빈도
[1~10위]
32 27 25 20 19
[11~106위]
18 17 16 15 14 13 12 11 10 9 8 7 6
[107~308위]
5 4 3 2
[309~407위]
1
[1~10위] [11~106위] [107~308위] [309~407위]
* 위 숫자는 해당 음절에 배당된 교육용 한자 수이다.

교육용 한자에서 '홀'이라 읽는 글자는 (갑자기 홀) 1자뿐이다. 그밖에는 황홀(恍惚)의 (황홀할 홀), 위의 막대기 笏(홀 홀)뿐이다.

5. 영어

  • hall [ hɔːl ]: 커다란 방. 주로 많은 사람들을 모아 놓기 위한 용도로 쓰인다. 한국에서도 각종 실내 시청각실, 강당을 '○○홀'이라고 부르곤 한다.
  • hole [ hoʊl ](미)/[ həʊl ](영): 구멍을 가리킨다.
    골프에서는 축구의 골대같은 취급이다.

이들 영단어는 1980년대까지 장음을 표기에 반영해 '호올(hall)/호울(hole)'이라고 적기도 했다.

6. 미국 록밴드 (Hole)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홀(밴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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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홀(밴드)#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홀(밴드)#|]]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코트니 러브 프론트의 그런지 록 밴드이다.

7. 창작물 용어


[1]삼국지》 〈동이전〉에서 고구려인들이 성(城)을 부르는 표현으로 언급되며, '책구루(幘溝漊)'와 '매구루(買溝漊)'라는 2가지 사용례가 기록되어 있다. 매구루는 〈광개토대왕릉비〉에서도 '미구루(味仇婁)'라는 표기로 등장한다.[2]삼국사기》 〈지리지〉에서 주로 쓰이는 표기로, 삼국시대 당시의 이표기 혹은 훗날 경덕왕이 개칭한 지명에서는 이 '홀'에 대응하는 부분이 일관되게 한자 '성(城)'으로 나타난다.[3] 《삼국사기》 〈지리지〉에는 김제시의 백제 시절 지명인 벽골현(辟骨縣)이 웅진도독부 하에서 벽성현(辟城縣)으로 개칭되었다는 기록이 남아있어 골(骨)과 성(城)이 같은 뜻임을 짐작게 한다. 신라 경덕왕 대에 백제 빈굴현(賓屈縣)을 빈성현(斌城縣)으로 개칭했다는 기사도 있는데, 이 빈굴현은 동서 〈신라본기〉 태종 무열왕 8년(661년) 4월 19일 기사에 나오는 빈골양(賓骨壤)과 같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