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CCC,#333> 한글 | 훼 | <colbgcolor=#CCC,#333> 유니코드 | D6FC | <colbgcolor=#CCC,#333> 완성형 수록 여부 | O |
구성 | ㅎ+ㅜ+ㅔ | 두벌식–QWERTY | gnp | 세벌식 최종–QWERTY | |
현행 로마자 표기 | hwe | 매큔-라이샤워 표기법 | hwe |
1. 개요
훼는 한글의 낱자 중 하나다.배당 한자가 지극히 적으며 순우리말에서도 활용 등으로의 등장을 기대할 수 없기에 등장 빈도는 그다지 높지 않다. 다만 자주 쓰이는 글자인 '회'가 근래에 [훼]로 발음되는 경향이 있기에 발음상의 [hwe]의 등장은 생각보다 낮지는 않다.
2. 한자
한국 한자음 빈도 |
갈 갑 객 갱 골 곽 괘 굴 궐 궤 긍 긴 길 나 낙 납 낭 녀 년 념 녕 농 능 니 달 덕 돌 득 라 래 랭 렴 렵 론 롱 룡 륭 릉 린 립 말 멸 몰 법 별 본 북 살 삼 새 생 쇠 숭 십 쌍 씨 알 엄 업 엽 온 왈 웅 을 입 잔 잡 쟁 죄 죽 즉 찰 첩 춘 출 층 칙 친 칭 쾌 탑 탕 퇴 특 팔 품 할 합 핵 혁 혐 홀 활 횡 훈 훼 흑 흡 흥1 |
[1~10위] [11~106위] [107~308위] [309~407위] * 위 숫자는 해당 음절에 배당된 교육용 한자 수이다. |
교육용 한자에서 '훼'라 읽는 글자는 毁(헐 훼) 1자뿐이다. 그밖에 화훼(花卉)의 卉(풀 훼)가 있다. 벌레 충(蟲)의 약자로 유명한 虫도 '훼'라는 독음이 있다.
상기한 대로 현대 한국어에서 'ㅚ'는 /ㅞ/로 발음하는 것이 허용되어있는 만큼 '회'와의 혼동이 잦다. 명예회손은 아예 그 실수가 밈이 돼버린 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