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고령화(高齡化)는 노인 인구를 전체 인구로 나눈 노인 비율이 증가하는 것을 말한다. 고령화사회 이전 단계에서 노인 비율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경우가 여기 해당된다.출산율과 고령화와 연결짓는 경우가 많지만, 평균 수명이 65세 미만일 경우 고령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며, 저출산이어도 평균 수명이 낮으면 고령화가 이루어지기 어렵다.
2. 용어 정의
65세 이상 인구를 무엇과 비교할 것인가에 따라서 용어가 서로 달라지게 된다. 노령화지수 자체는 생산인구가 얼마나 많은 피부양인구를 부양할 것인가를 논할 때 자주 거론된다. 나중에 40~50대가 되었을 때 봉양해야 할 베이비붐 세대 어르신들이 너무 많다는 지적을 하고 싶다면, 그때는 노령화지수를 거론해야 한다. 반면 단순히 대한민국 사회에 얼마나 많은 노인들이 있는지 강조하고 싶다면 UN 방식대로 고령화라는 단어를 쓰면 된다.한국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에서도 노인의 나이를 현행 65세에서 70세로 상향하는 논의를 시작했다.
3. 고령화의 원인과 대책
고령화에는 출산율 감소, 의료기술의 발달, 평균수명 증가, 전쟁 등 다양한 원인이 있으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대책이 필요하다. 20세기 이전부터 고령화에 진입한 국가들은 다양한 고령화 대책을 펼치고 있으며, 다문화주의와 이민, 난민, 귀화, 외국인 노동자 등이 가장 대표적인 정책이다.다만 이런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해 이민을 많이 받게 된 결과 치안 문제나 인종차별 등 많은 사회적인 문제가 발생하는 문제가 있으며, 일부 이민 선호 국가를 제외하고는 정기적으로 안정적인 숫자의 이민을 받기 어려운 국가도 많기 때문에 모든 국가에 해당되는 대책은 아니라는 점에서 근본적인 해결법으로는 부족하다는 의견도 많다.
2010년 후반부터 4차 산업 혁명으로 인한 기술의 발전으로 고령화를 해결할 수 있다는 의견 또한 많이 제기되고 있다. 2018년에 WHO 및 여러 생명공학자 들이 노화를 치료 가능한 질병으로 분류한 이후, 4차 산업 혁명 기술중 하나인 생명공학 연구, 특히 건강수명 및 안티에이징(노화극복) 기술이 2020년대에 들어서부터 매우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실제로 다양한 성과를 내어, 노화에 대한 이해와 극복 기술의 급격한 발전이 이루어지면서, 유의미한 노화 극복이 가시적인 미래에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는 과학자 및 연구자들이 늘어나고 대중의 관심도 커졌다.
이에, 초고령사회에 진입해 있거나, 장기적으로 진입할것으로 예상되는 국가에서는 떠오르는 커다란 사회 문제 중 하나인 저출산과 고령화의 타개책으로 항노화 및 역노화 기술에 주목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2013년에 구글[1]이 노화극복을 이루기 위해 창업한 생명공학 기업 칼리코가 있으며, 2022년에 30억 달러 투자금을 아마존을 비롯한 다양한 기업 및 투자자로 부터 역대 최대의 투자를 받아 설립된 생명공학 기업 Altos Labs도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Altos Labs의 경우, 2020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생명공학자 제니퍼 다우드나 교수가 이사진에 있으며 역분화 줄기세포에 대한 공로로 2012년 노벨생리학·의학상을 수상한 야마나카 신야 교수도 해당 연구소에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2022년 ChatGPT의 등장 이후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이 생명공학에 적용되어 생명공학 연구는 더욱 빠르게 진행될것으로 예상하는 전문가들도 많다.
4. 국가별 고령화 현황
4.1. 대한민국의 고령화
대한민국의 노인 비율 (1960년 ~ 2060년) | |
1960년 | 3.3% |
1970년 | 3.4% |
1980년 | 3.8% |
1990년 | 4.8% |
2000년 | 6.8% |
2010년 | 10.7% |
2020년 | 15.0% |
2030년 | 24.1% |
2040년 | 32.8% |
2050년 | 39.0% |
2060년 | 43.1% |
2067년 | 46.2% |
대한민국의 고령화 통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고령화와 대한민국/고령화/문제점에, 대한민국의 고령복지 통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고령복지와 대한민국/고령복지/해결책에 나와 있다.
1970년부터 2010년까지 대한민국의 노인 인구 증가율은 OECD 국가 중에서 가장 높았다. 참고로 그 다음으로 높은 국가가 대한민국과 증가율이 비슷하게 높았던 일본으로 두 국가는 다른 국가보다 증가율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대한민국의 고령화 속도가 이렇게 빠른 이유는 출산율이 단기간에 심각하게 줄어들었고 기대 수명도 많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령화로 인한 노인 인구의 증가 때문에 기초 노령 연금 수급 등의 지출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정치적으로도 영향을 미쳐서 2017년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전체 유권자에 해당하는 성인 인구 중에서 19세, 20대는 16%, 30대는 18%, 40대는 21%, 50대는 20%, 60대 이상은 24%를 차지해 60대 이상은 거의 1/4에 달했고 50대 이상까지 합치면 거의 1/2이나 되었다.
2019년 3월 말 통계청이 내놓은 자료에 의하면 2117년 대한민국의 인구는 낙관적으로 봤을 때 31,810,000명 정도고 심하게는 11,690,000명 정도까지 하락할 예정이다.[2] 이렇게 되면 낮은 경우에도 노인 비율은 41%나 되고 높은 경우에는 노인 비율이 54%나 되어서 인구의 과반수가 노인이 된다.
2020년 들어 베이비붐 세대가 고령층으로 진입하면서 고령 인구 비율이 급등하고 있다. 2019년 8월 15.2%에서 2020년 6월 16.0%, 그리고 2021년 3월 16.7%, 2022년 9월 17.9%로 거의 한 달에 0.1%p씩 증가하고 있다. 2024년 7월 65세 인구가 천만을 돌파했다. 2024년 11월 기준 19.9%로 이 추세대로라면 2025년에 65세 이상 인구가 20% 이상으로 초고령사회까지 진입하게 된다. 그리고 2025년이 오기 7일전, 공식적으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2050년에는 인구의 2/5인 39%가 노인이 될 것이다.
4.2. 일본의 고령화
일본의 노인 비율 (1960년 ~ 2060년) | |
1950년 | 4.9% |
1960년 | 5.6% |
1970년 | 6.9% |
1980년 | 8.9% |
1990년 | 11.9% |
2000년 | 17.0% |
2010년 | 23.0% |
2020년 | 29.2% |
2030년 | 31.1% |
2040년 | 34.8% |
2050년 | 37.4% |
2060년 | 38.2% |
일본은 현재 세계에서 고령화가 가장 많이 진행된 국가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노인 인구 증가율도 OECD 국가 중에서 한국 다음으로 높았을 정도로 빨랐다. 2005년 세계 최초로 전체 인구 중 노인 비율이 20%을 넘어섰으며, 이어서 2023년 9월에도 29.9%로 가장 높은 고령화율을 기록하였다.
일본은 저출산으로 인한 극심한 고령화로 국가 예산의 약 1/3이 사회보장비용으로 지출되고 있다. 심지어 2040년에는 국가 예산의 약 1/2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3] 이미 부채만으로도 국가 예산의 약 1/4을 지출하고 있어서 정말 심각한 상황에 놓이게 될 수도 있다.[4] 정치권에서도 저출산 고령화를 국난이라고까지 할 정도다.
그나마 위에 있는 공식적인 자료들은 현재 수준보다는 합계출산율이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상황을 가정한 상당히 낙관적인 전망이고 현재의 추세가 계속되면 아래처럼 경우에 따라서 노인 인구는 더 늘어나고 전체 인구는 더 줄어들 것이라고 보기도 한다.
2022년 UN 인구 추계에 따르면 2060년 노인 인구 비율은 38.3% 에 달하고 2100년 인구는 7366만 명으로 감소한다고 한다.
간토 지방의 노인 비율을 나타낸 지도 (2005년, 2035년) |
참고로 이 자료들은 일본이 아직 헤이세이 시대일 적에 나온 자료들이라 아직까지 미래의 연도를 헤이세이로 표기하고 있다. 지금 시대인 레이와 시대로 바꾸면 각각 "헤이세이 17년, 레이와 2년, 레이와 17년"으로 표기.
4.3. 중국의 고령화
중국의 노인 비율 (1950년 ~ 2080년) | |
1950년 | 5.0 % |
1960년 | 4.1% |
1970년 | 3.7% |
1980년 | 4.3 % |
1990년 | 5.2% |
2000년 | 6.7 % |
2010년 | 8.5 % |
2020년 | 12.0% |
2030년 | 17.4% |
2040년 | 25.7 % |
2050년 | 29.6% |
2060년 | 35.3% |
2070년 | 36.7 % |
2080년 | 40.0 % |
중국은 계획생육정책이라는 강력한 산아제한 정책을 펼치면서 80년대에 들어서 태어나는 인구도 급속하게 줄어들고 평균 수명의 증가로 노인 비율도 빠르게 증가하게 되었다. 이에 2023년 기준 60세 이상 인구는 약 20%를 넘겼다. 이는 서유럽 선진국과 비슷하거나 약간 낮은 수준으로 선진국 기준으로는 아주 큰 문제가 되지 않아보이지만, 문제는 중국은 여전히 개발도상국이며, 총 인구수는 14억에 달하는데다가 지역별 빈부격차 문제도 심각하다는 점.
즉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고령화 모드이며, 중국의 인구 규모와 소득 수준[5]을 생각한다면 이민같은 방법조차 사실상 쓸 수가 없는 상태이다.
2015년에는 산아제한을 1명에서 2명으로 전면적으로 완화했으며, 2021년에야 3명까지 산아 제한을 풀었다. 그 결과 2015년 1.41을 찍었던 출산율이 2017년 1.59로 올라왔으나, 2020년에는 1.30, 2021년에는 1.16, 2022년에는 1.08로 급락했다. 게다가 한국, 일본과 비슷하게 청년층이 결혼과 출산을 기피하고 개인주의 문화가 확산되어 중국의 저출산 문제는 그리 낙관적이지 않다. 또한 지역별로 살펴보자면 동북 3성(랴오닝성, 지린성, 헤이룽장성)은 물론이며 주요 대도시들(베이징, 상하이 등)의 출산율은 이미 1명 미만 수준인 상태이며, 2021년의 출생아 수는 통계 작성 이후 최저인 것으로도 모자라서 2016년 대비 무려 44%나 감소해 심각한 위기에 직면한 상황이다. 이는 같은 기간동안 35%가 감소한 한국보다도 큰 감소폭이다.
또한 예상보다 고령화가 빠르다는 것도 문제인데, 상단의 표에는 2020년 중국의 65세 노인인구의 비율이 12.2%가 될 것으로 나왔지만 2020년 중국의 인구센서스에서는 무려 13.5%로 1.3%p가 늘었으며, 1997년에는 2030년 중국의 중위연령이 39세가 될 것으로 예측되었지만 이미 2020년에 38세를 기록해 10년 가까이 앞당겨진 상태이다. 이는 북유럽 선진국인 아이슬란드와 뉴질랜드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산하 '인구와 발전연구센터(이하 센터)'가 발표한 중국 인구 변동 추세 예측 자료에 따르면, 중국의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2020년 1억9천100만명에서 2025년 2억명, 2031년에는 3억명을 돌파할것으로 전망했다 #. 예측대로라면 중국은 2033년 초고령사회에 진입하게 되며, 중국 인구 전문가들이 예측했던 것보다 2년 이상 앞당겨졌다. 60세 이상 노인 인구는 2020년 2억6천400만명에서 2024년 3억명을, 2032년에는 4억명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 중국의 60세 이상 노인인구가 미국 인구 3.3억명보다 많아지는 것이다.
4.4. 미국의 고령화
오래 전부터 고령화사회에 진입했지만 2000년대까지는 출산율도 2명 이상이었고 노인 인구 비율도 크게 증가하지 않아 다른 선진국들과 비교하면 저출산 고령화 문제가 크지 않았으나 2010년대 이후 미국도 저출산 고령화 문제가 심각해졌다.2000년대 말 세계 금융 위기 이후 출산율이 감소하기 시작했고 2010년대 중반 이후에는 경제 호황기가 되었는데도 출산율은 반등하지 않고 계속 감소해 2020년에는 역사상 최저 수준인 1.63명까지 떨어졌으나 최근 1.66명으로 2년 연속 반등했다. # 출산율이 2명대 후반으로 매우 높던 히스패닉의 출산율도 2명 초반대로 크게 감소했고 백인과 흑인의 출산율도 감소해 2명 아래로 떨어졌다. 게다가 2010년대 초부터 전후 세대가 65세 이상이 되면서 노인 인구 비율이 갑자기 폭등하고 있다. 전후 세대의 미국인이 워낙 많았지만 이들은 부모 세대보다 출산율이 크게 낮아 2명 미만이었기 때문에 2020년대에도 노인 인구 비율은 가파르게 증가할 것이다.
사실 저출산 고령화 문제가 크지 않아 보이던 2000년대 이전에도 히스패닉계를 제외하면 미국의 저출산 고령화 문제는 심각했다. 2016년부터는 히스패닉을 제외한 순수 백인의 인구가 감소하기 시작했다. 미국 인구가 90년대와 2000년대에 많이 증가했지만 히스패닉의 이민과 높은 출산율 덕분이었고 사실 순수 백인 인구는 거의 증가하지 않았다. 히스패닉의 평균 연령은 20대지만 유럽계 백인의 평균 연령은 40대 중반이어서 미국의 유럽계 백인은 이미 초고령사회다. 미국 백인 인구가 출산율이 낮고 고령화되어 있어 매년 미국에서 태어나는 신생아 중 백인은 50% 미만이지만 사망자 중 백인은 80% 이상이기 때문에 백인이 감소하는 것이다.
다만 미국의 고령화는 이민정책으로 어느정도 무마할 수 있는 수준이다. 실제로도 노인 인구 비율이 2010년대 들어서 폭등했음에도 일본이나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등의 유럽 국가들에 비해서는 노인 인구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며, 초고령사회 진입 역시 이미 진입했거나 목전에 둔 이들 국가들과 달리 미국은 2030년대 들어서야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되는 상황이다. 또한 국경을 접한 멕시코와 라틴아메리카 국가들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미국으로 이민오려는 수요는 꾸준히 있으며 이민오려는 사람들 다수가 노동 가능 인구(15~64세)에 해당하기 때문에 이민 정책만 잘 조율해도 사회 정서상 이민을 받기 어려운 동아시아 국가들과 달리 미국은 이민으로 고령화로 인한 사회적 피해를 어느 정도 경감할 수 있다.
4.5. 유럽의 고령화
유럽은 세계에서 가장 고령화가 많이 진행된 대륙이다. 20세기 초중반부터 고령화사회에 진입한 나라가 많으며, 2020년 기준으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나라의 대부분이 유럽에 몰려있다. 이는 소득수준과 관계가 없어 독일이나 프랑스같이 한국보다 훨씬 소득 수준이 높은 나라들은 물론, 그리스나 포르투갈,불가리아같이 한국보다 소득 수준이 훨씬 낮은 나라들도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상태. 그나마 소득수준이 높은 나라들은 적극적인 이민 정책과 저출산 대응 대책으로 어느정도 반등에 성공하여 고령화 진행 속도는 꽤 늦춘 상태이나, 이민을 매년 100만 이상을 받는 독일 산업계에서도 노동인구 부족 얘기가 나오고 있다. # 소득수준이 낮은 나라들은 이보다 더 심각한 고령화의 풍파를 그대로 맞는 실정이고 말이다.또한 고령화 속도를 늦춘 나라들조차도 유럽 난민 사태 이후 몰려든 난민들의 경우 유럽 사회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있으며 일자리가 많은 대도시에 다수가 몰려있고 교외 지역으로 가려는 수요는 적기 때문에 고령화 해결에는 별 도움이 되지 않고있으며 유럽의 시골은 한국과 비슷하게 고령화가 심각한 수준까지 진행되었다.
5. 국가별 노령화지수 현황
5.1. 대한민국의 노령화지수
대한민국의 노령화지수 (1960년 ~ 2060년) | |
1960년 | 6.9% |
1970년 | 7.2% |
1980년 | 11.2% |
1990년 | 20.0% |
2000년 | 34.3% |
2010년 | 67.2% |
2020년 | 123.7% |
2030년 | 212.1% |
2040년 | 303.2% |
2050년 | 399.0% |
2060년 | 434.6% |
5.2. 일본의 노령화지수
일본의 노령화지수 (1960년 ~ 2060년) | |
1950년 | 13.9% |
1960년 | 18.6% |
1970년 | 28.5% |
1980년 | 37.8% |
1990년 | 64.2% |
2000년 | 114.9% |
2010년 | 168.5% |
2020년 | 221.6% |
2030년 | 248.2% |
2040년 | 279.8% |
2050년 | 289.7% |
2060년 | 287.7% |
5.3. 중국의 노령화지수
중국의 노령화지수 (1960년 ~ 2060년) | |
1950년 | 13.0% |
1960년 | 9.4% |
1970년 | 9.3% |
1980년 | 13.2% |
1990년 | 19.7% |
2000년 | 28.0% |
2010년 | 47.1% |
2020년 | 69.8% |
2030년 | 110.9% |
2040년 | 171.1% |
2050년 | 188.2% |
2060년 | 220.7% |
6. 관련 서적
- 고령화 시대의 경제학 - 조지 매그너스
- 늙어가는 대한민국: 저출산 고령화의 시한폭탄 - 이현승
- 일본에서 배우는 고령화 시대의 국토: 주택정책 - 차학봉
- 양극화 고령화 속의 한국, 제2의 일본 되나 - NEAR재단
- 고령화 쇼크 - 박동석
7. 관련 링크
해당 링크는 과거에 대한민국의 고령화를 현재보다는 심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던 시기의 통계를 차용한 자료가 많기 때문에 최근의 분석과 대조해서 봐야 더 정확한 결론을 내릴 수 있다.[1] 現 알파벳[2] ###[3] #[4] #[5] 중국의 2021년 GDP는 무려 12,000달러가 넘어 수치상으로는 90년대 중반이나 2000년대 초반 한국과 비슷한 수준이나, 문제는 빈부격차가 너무 심각하다. 빈부격차가 얼마나 심각하냐면 중국의 상위 1%가 중국 전체 자산의 30%를 가진데 반해 중국 인구의 절반에 가까운 6억 명은 1년에 2천 달러도 벌지 못할 정도.#[6]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