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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colbgcolor=#f5f5f5>쿠로다 타카야(키류 카즈마 역) |
수록 작품 | 용과 같이 6: 생명의 시 |
작사 | 호리 료스케 |
작곡 | Hyd Lun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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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용과 같이 시리즈에 수록된 가라오케 곡.곡의 분위기는 평화롭고 나른하며 용과 같이 6의 배경인 오노미치시가 연상케 되는 멜로디가 특징. 가사는 키류가 지내고 싶었던 인생과 혼수상태로 누워있는 하루카에게 보내는 말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마지막 문단인 "나도 그냥 잘까..."라는 가사는 6편에서 맞이하는 키류의 결말에 대한 복선인 셈. 그러나 암울한 가사에 비해 멜로디는 상당히 발랄해서 심각한 내용임을 눈치채기 힘들다.
뮤직비디오가 상당히 특별한데 키류가 우쿨렐레를 치는 장면의 배경에서 조연들은 오노미치의 인물들로 이루어져 있다. 대표적으로 스낵바 가우디의 마담과 손님들, 포켓 서킷 파이터 등.
2. 영상
용과 같이 6: 생명의 시 | |
가라오케 버전 | 풀버전 |
3. 가사
永遠に 変わらないのか? 에에엔니 카와라나이노카? 영원히 바뀌지 않는걸까? 深い寝息と 死んでるようなレム睡眠 후카이 네이키토 신데루요오나 레무스이민 깊은 숨소리와 죽은 것만 같은 렘수면 いい加減 そろそろ起きろよ 이이 카겐 소로소로 오키로요 이제 됐으니, 슬슬 일어나 懸命なサンシャイン 雲とカーテンが遮る 켄메에나 산샤인 쿠모토 카아텐가 사에기루 화창한 햇빛을 구름과 커튼이 가려버리잖아 「久々の休みだし明日は 泳ぎにいこう」 「히사비사노 야스미다시 아스와 오요기니 이코오」 「오랜만의 휴일이니까 내일은 수영하러 가자」 今頃多分 夢の海の中 이마고로 타분 유메노 우미노 나카 지금쯤이면 아마 꿈의 바닷속으로 年甲斐なく はしゃいで 토시가이나쿠 하샤이데 나이 값 못하고는 들떠서는 ボートを 貸し切りにして 보오토오 카시키리니 시테 보트를 빌리고 沈む夕陽眺めれば 最高のWeekend Day 시즈무 유우히 나가메레바 사이코오노 Weekend Day 저물어가는 석양을 바라보면 최고의 Weekend Day 今日は磨けば光る Great ダイヤモンド 쿄오와 미가케바 히카루 Great 다이야몬도 오늘은 닦을수록 빛나는 Great한 다이아몬드 だからPlease, Get up my baby! 다카라 Please, Get up my baby! 그러니 Please, Get up my baby! 時は金なり, Time is money 토키와 카네나리, Time is money 시간은 돈이라고, Time is money 今日が差し押さえられる前に - 쿄오가 사시오사에라레루 마에니- 오늘이 지나버리기 전에- 起きろよ 오키로요 일어나 いい加減 起きておくれよ 이이 카겐 오키테 오쿠레요 이제 됐으니까 얼른 일어나 頼むから 起きておくれよ 타노무카라 오키테 오쿠레요 부탁이니까 제발 좀 일어나줘 いつまでも 起きてこないよ 이츠마데모 오키테코나이요 언제까지도 일어나지를 않네 よく そんな寝れるね 요쿠 손나 네레루네 참 잘도 자는구나 「久々の休みだぜ今日は」 「히사비사노 야스미다제 쿄오와」 「오랜만의 휴일이니까 오늘은」 お前の好きなあの海で 若い頃みたいに 오마에노 스키나 아노우미데 와카이 코로미타이니 네가 좋아하는 그 바다에서 젊은 시절로 戻りたい 戻れるのさ 모도리타이 모도레루노사 돌아가고싶어, 돌아갈거야 年甲斐なく はしゃいで 토시가이나쿠 하샤이데 나이 값 못하고는 들떠서는 ボートを 貸し切りにして 보오토오 카시키리니 시테 보트를 빌리고 沈む夕陽眺めよう 愛しい人と 시즈무 유우히 나가메요오 이토시이 히토토 저물어가는 석양을 사랑하는 이와 함께 바라보고 年相応に イチャついて 토시소오오니 이차츠이테 나이 값도 못하고 추파를 던지고 ムードを 追い風にして 무우도오 오이카제니 시테 분위기를 타면서 あの日飲み込んだ言葉を ちゃんと告げるから 아노히 노미콘다 코토바오 찬토 츠게루카라 그 날 참아왔던 말들을 제대로 전할 테니까 お前は起きれば光る Greatダイヤモンド 오마에와 오키레바 히카루 Great 다이야몬도 너는 일어날 때 빛나는 Great한 다이아몬드 だからPlease, Get up my baby! 다카라 Please, Get up my baby! 그러니 Please, Get up my baby! (いい加減 起きておくれよ) (이이 카겐 오키테 오쿠레요) (이제 됐으니까 얼른 일어나) (頼むから 起きておくれよ) (타노무카라 오키테 오쿠레요) (부탁이니까 제발 좀 일어나줘) (いつまでも 起きてこないよ) (이츠마데모 오키테코나이요) (언제까지도 일어나지를 않네) (俺も寝よっかな…) (오레모 네욧카나...) (나도 그냥 자버릴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