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tablebgcolor=#fff> | 주식회사 경북일보 株式會社 慶北日報 The Kyongbuk Ilbo |
정식 명칭 | 경북일보 (慶北日報 | The Kyongbuk Ilbo) | |
창간일 | 1990년 5월 7일 | |
대표자 | 사장 한국선 | |
업종 | 신문 발행업 | |
상장 여부 | 비상장기업 | |
본사 소재지 |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중흥로 321(죽도동) | |
대구본사 소재지 | 대구광역시 동구 동대구로 501 | |
도청본사 소재지 |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수호로 67 | |
웹사이트 | 경북일보 공식 사이트 | |
SNS | 경북일보 공식 SNS 경북일보 공식 유튜브 경북일보 공식 네이버 포스트 경북일보 공식 트위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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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경북일보 포항 본사[1] |
1990년에 창간한 경북일보는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에서 조간으로 발행하는 종합일간지다.
본사는 경상북도 제1의 도시인 포항시 북구 중흥로 중흥로 321이며, 대구본사는 대구광역시 동구 동대구로 501, 도청본사는 안동시 풍천면 수호로 67에 위치해 있다.
경북일보는 다른 지역신문과의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살구색 종이를 사용하고, 가독력 높은 글자체를 사용한 지면 인쇄로 독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또 멀티미디어 시대 경북과 대구를 대표하는 신문으로 지면과 인터넷의 '100만 오디언스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경북일보는 인터넷 접속자 수를 평가하는 랭키닷컴에서 경북과 대구지역은 물론 서울을 제외한 모든 지방신문 중에서 줄곧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한국언론재단이 실시한 2023년 정부광고지표 조사에서 열독율과 신문윤리위 심의결과 대구·경북에서 1위를 차지했다.
경북일보의 사시는 '늘 사람을 이롭게 하리'이다.
2. 연혁
1990년 5월 7일에 《포항신문》이라는 이름의 주간지로 창간하였다. 1993년 5월 7일 《대동일보》로 제호를 변경하고 일간지로 발행하였다. 2000년에 《경북일보》로 제호를 변경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창간 기념일은 8월 28일이다.- 2021년 8월 8일, 본사 포항 죽도동 신사옥 이전
- 2014년 5월 13일, 한동대학교 MOU체결
- 2010년 8월 27일, 한국기자협회 가입
- 2009년 7월 18일, 인터넷 생중계 개시
- 2007년 7월 16일, 동영상 뉴스 개시
- 2007년 5월 10일, 본사 상도동 신사옥 이전
- 2002년 7월 24일, 안동에 북부취재본부 개소
- 2000년 10월 9일, 《경북일보》로 제호 변경
- 2000년 1월 10일, 인터넷 경북일보 창간
- 1999년 5월 25일, 《신경북일보》로 제호 변경
- 1998년 5월 1일, 조간신문 체제로 전환
- 1996년 10월 1일, 《경북대동일보》로 제호 변경 및 가로쓰기 편집
- 1995년 1월 25일, 한국신문협회 가입
- 1993년 9월 6일, 경주본부 개설
- 1993년 5월 7일, 《대동일보》로 제호를 변경하고 일간지로 발행
- 1993년 4월 1일, 대구본부 개설
- 1992년 10월 26일, 서울지사 개설
- 1990년 5월 7일, 주간지 《포항신문》으로 창간
- 1990년 3월 7일, 제1기 수습기자 및 경력기자 채용
- 1990년 2월 1일, 《포항신문》 등록 (발행인 황인찬, 서창식 편집인 겸 사장 취임)
3. 여담
- 주 5일 신문을 발행하며 주말에는 온라인을 통해 기사를 발행한다.
[1] 건물은 경북일보 본사 사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