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25 16:15:11

관색/기타 창작물

1. 개요

연의화관색전을 제외한 다른 창작물에 등장하는 관색을 다루는 항목.

보통 관색을 묘사할 경우 연의, 화관색전 설정을 전부 짬뽕하며 수명도 원작대로라면 길어야 남만 정벌까지만 나와야 함에도 불구하고 북벌 이후까지 생존할 정도로 길게 잡는다. 어차피 가공인물이라 생몰년은 별 의미가 없고 삼국지 후반기 고증 반영이 적은 편이라 그렇게 된 것이다.

2. 게임

2.1.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

파일:삼국지3관색.png
삼국지 3
파일:Guan_Suo_4_(1MROTK).png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Guan_Suo_%28ROTK11%29.png
100만인의 삼국지 삼국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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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12, 13
파일:관색14.jpg
삼국지 14

코에이의 삼국지 시리즈에선 쓸만한 무력에도 불구하고 관흥, 장포 콤비는 물론 관평보다도 존재감이 없는 편이다. 하지만 장포, 관흥과 무력이 엇비슷하지만 조금 더 오래 살기 때문에 종합 평가는 더 높다. 후반 시나리오에서는 정말 귀중한 인재이다. 게다가 아버지의 유품인 청룡언월도의 부가 무력까지 합쳐지면 무력이 90대가 된다.

삼국지 2에선 지력 68/무력 91/매력 69로 관우를 부하 장수로 두었을 경우 자동으로 임관하게 된다. 최후반 시나리오의 경우엔 강유와 함께 촉한의 투톱이 된다.

삼국지 3에선 무력이 85에 육전지휘가 80대라서 제갈량 사후인 마지막 시나리오에서는 조광, 마대, 강유, 맹획, 왕평과 더불어 촉의 핵심 장수 중 하나로 활약한다. 야망, 운, 냉정, 용맹은 보통보다 살짝 좋은 수준이다. 같은 가공인물인 주창에 비하면 주창보다 지력과 정치력이 훨씬 좋아서 상당히 유용하다. 주창은 지력이 심각하게 낮아서 모조전령과 자군공격에 무조건 걸리지만 관색은 어느정도 회피한다. 능력치는 육전지휘 80/수전지휘 70/무력 85/지력 68/정치력 59/매력 70/야망 9/운 9/냉정 9/용맹 10으로 관우의 아들이라는 설정 덕분인지 후반 장수 치고는 대우가 후하다.

삼국지 5에서의 기본 능력치는 무력 86/지력 62/정치력 47/매력 76. 청룡언월도를 소지한 경우인 오장원에 떨어지는 별 시나리오에서는 무력 95로, 93인 강유보다 높아서 유선군의 에이스다. 진형은 학익, 안행. 특기는 내분, 복병, 무쌍, 화시, 분기, 낙석. 다만 수명이 2로 매우 낮아 40대에만 들어서도 사망률이 꽤 높은데 시작 시점에 이미 41세이다. 다행히 유선군엔 이미 점술을 익힌 상태인 초주와 허정이 존재하므로 둘을 이용해 어떻게든 수명을 보완해주자. 아울러 용맹이 6이기 때문에 생각만큼 일기토 성능이 뛰어나지 않다. 후반기 시나리오의 능력치 하향평준화가 있다지만 그 허저가 240년대까지도 팔팔한 삼국지5의 특성상 안심할 수 없다.

삼국지 6에서의 능력치는 통솔력 69/무력 85/지력 67/정치력 29/매력 74로 전형적인 무관 능력치다. 무력이 85로 B+급은 되는데 관색의 등장 시점은 후반부에 삼국지6의 무장들 반쯤이 스탯이 낮은 편이라 파워디플레이션을 적용하면 사실상 A급 이상이다. 그리고 아버지의 유품인 청룡언월도를 합하면 무력이 93으로 후반부 장수 중 S급이다.

삼국지 9에선 통솔력 71/무력 81/지력 57/정치력 48의 능력치로 등장한다. 분투와 돌진을 가진 것 까지는 형제들과 같지만 유독 혼자서만 아버지와 형들과는 달리 제사가 아닌 기사를 가지고 있어서 병법 연계를 노릴 때 좀 불편하다. 그 이외의 병법으로는 공성계 병법인 충차를 가지고 있다. 물론 그냥 장수 1명이라고 생각하면 이 쪽도 장점이 많다.

삼국지 10부터 일러스트에서 요상한 턱수염을 달고 나온다. 모든 능력치가 관흥보다 떨어지는 통솔력 72/무력 82/지력 55/정치력 49/매력 70에(관흥은 통솔력 76/무력 86/지력 63/정치력 52/매력 72) 청룡언월도도 관우 사후 시나리오에선 관흥이 들고 나온다. 수명은 관흥보다 5년 더 오래 살게 설정되어 있지만(관흥은 234년, 관색은 239년) 어차피 227년 시나리오에선 둘 다 나오고, PK전용 시나리오인 253년 고전분투에선 둘 다 죽어서 안나오니 별 의미는 없다. 삼국지 10에선 제갈량 사망 시나리오가 없고 출사표 시나리오밖에 없기 때문에 문제가 된 것. 특기도 6개로 관우 아들들 중 가장 적은 등(관평 9개, 관흥 8개) 여러모로 홀대받았다. 가공인물이 실존인물보다 홀대받는 삼국지 10의 특징이다. 특이사항으론 연의의 내용대로 형주 함락시 요양하는 걸로 되기 때문에 이릉전투 시나리오에선 유비군 소속이 아닌 재야 장수로 등장한다. 특기 6개는 일제, 은밀, 회복, 역공, 삼단, 나선으로 모두 전투와 일기토에 집중되어있다. 은밀 특기는 이릉대전 때에 부상을 입고 숨어서 요양한 것을 반영한 듯.

삼국지 11의 능력치는 통솔력 74/무력 88/지력 52/정치력 47/매력 74이고 기병적성이 S인데다가 1티어 특기인 질주를 달고 나와 에이스의 반열에 올랐다. 관우가 기병 적성이 A이므로 기병 적성 S인 관색을 부장으로 붙이고 기병으로 출전해 기병 전법 크리티컬을 날려댈 수 있다.[1] 관우가 죽은 후에도 충분히 혼자서, 아니면 계략 방지용으로 지력 높은 부장을 데리고 다니면서 기병 전법 난사를 해대면 전투가 엄청나게 쉬워진다. 질주의 특성상 활용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폭풍 공적 상승으로 인해서 어느순간 조운 같은 맹장보다 더 높아진 공적수치를 볼 수도 있다. 그러나 수명은 그리 길지 않아서 주의를 해줘야 한다. 묘하게 아폴로 안톤 오노와 닮은 일러스트. 삼국지 11부터 관색의 아내인 포삼랑화만이 등장하고 콘솔판에서 왕도, 왕열이 추가되면서 삼국지 11 콘솔판은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 중 관색의 부인 4명을 모두 등장시킨 유일한 작품이 되었다.

삼국지 12에서의 전법은 복병신속이다. 지휘채가 5소비라서 소비가 크지만, 공격강화+속공+복병이라서 좀 괜찮은 편이다. 전작에 비해 얼굴이 많이 준수해졌다. 일러스트는 포권을 하고 있다.

삼국지 13의 능력치는 통솔력 74/무력 88/지력 56/정치력 47, 중신특성은 호단맹진, 전법은 자부대 기병 특정방향 돌격, 공격 +1을 부여하는 3 포인트 전법 기병돌격, 병과적성은 창 B/기 A/궁 C, 특기는 훈련 2/ 순찰 1(포삼랑 인연 효과)/ 신속 5(화만 인연 효과)/ 일기 5/ 호걸 2. 포삼랑과 화만을 모두 아내로 지니고 있어, 주군인 유비와 더불어 시작부터 하렘이다. 전수특기는 일기다. 가장 후반부 시나리오인 강유의 북벌땐 동생 관은병과 함께 강유가 있는 한중에 주둔해 있는데 동생과 함께 강유의 시름을 덜어줄만한 몇 안 되는 무장. 동생이 전투 특기로 신속 5, 분전 1, 견수 3, 수영 1, 일기 3를 가지고 있으니 관색 플레이시 인연으로 연계가 가능하고 특기도 부대에 더 부여해 줄 수 있는 동생을 부관으로 두고 가성비 좋은 기병돌격을 써주면 꽤 괜찮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

PK 영웅십삼걸 시나리오로 1인 독고다이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수다.영웅십삼걸 추천무장 관색 추천글(가입필요) 가입안한 유저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우선 적당히 육성의 재미가 있는 준수한 능력치. 위에서 보듯 관색은 스탯이 맹장형이고 영웅십삼걸 플레이시 인연빨로 특기가 신속 6렙에 일기가 7렙까지 오른다. 여기에 호걸까지 있으니 한 마디로 무관 위명 타기에 최적화 되어있는 장수라는 것이다. 또 전법 특성이나 적성상 거의 기병으로만 나가게 될 것인데 기병돌격이 알고 보면 1인 무쌍 장수 플레이를 원하는 플레이어들에겐 즐기기엔 최적의 효율성, 가성비를 가진 전법이댜. 채배는 겨우 3포인트인데 이 게임에서 돌격의 사기성이야 말할것도 없고 어차피 무장컨셉 플레이하는 만큼 전투에 활약하는 관색의 모습을 보고자하면 단기 필마로 적진에 돌격해 무쌍을 찍는 맹장으로 성장시킬수 있다. 따라서 굳이 공적을 많이 올려 지휘관으로 키우지 말고 관색을 플레이 할 시 되도록 타무장 공적 많이, 자무장 공적 적게 함으로 최대한 진급을 느리게 하고 돌격형 맹장으로 키워보는걸 추천한다.[2] 이러면 엄청난 스탯에 10년 가까이 키워도 7품관 수준에 머무르는 맹장 관색을 볼 수 있다.

거기다가 관색은 관우의 3남이라는 입장상 충실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게 가능하다, 아버지나 큰형의 위상은 물론이거니와 시작과 동시에 관색과 얼추 비슷한 스텟이고 품관도 낮은편인 작은형 관흥과 동생 관은병을 동지로 편입이 가능하다. 일단 여동생 영입하고 친서 송부로 하후씨 보내면 줄줄이 촉나라 주변 여캐들 다 끌어모을 수 있다.이 엄청난 여캐 영입수준을 보라 거기에 이미 화만과 포삼랑이라는 A급 여캐 무장이 아내로 되어 있다. 화만은 맹획소속이지만 플레이 시작과 동시에 유비 목표는 맹획 멸망이기 때문에 1, 2년 안에 화만 데려올 수 있고 축융도 덤으로 데려올 수 있다. 포삼랑은 바로 나오지 않고 성도에서 조사시 재야무장으로 등장하는데 굳이 관색이 있는 강주에서 성도 갈 것도 없고 맹획 멸망하고 화만 영입할 때쯤 포삼랑도 알아서 누군가 조사해서 등장하는데 관색 화만 포삼랑 3인 파티나 취향에 따라 여기서 한명 빼고 동생 관은병을 파티에 넣으면 부대가 아주 든든해진다.

물론 직접 모든 부대를 컨트롤하기 원하는 사람에겐 비추, 어디까지나 무장의 일생에 맞춰 모든 전투는 주인공 혼자만 컨트롤해야 재밌다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플레이.

강유 북벌 시나리오에서는 포삼랑도 화만이 죽었기 때문에 없는데, 정작 화만의 부모인 맹획과 축융도 살아있다.

삼국지 14에서는 일러스트가 창을 들고있는 모습으로 변경되었으며 능력치는 통솔 73, 무력 88, 지력 54, 정치 45, 매력 72로 전작에 비해 통솔력이 1, 지력과 정치력이 각각 2 하락했다. 개성은 과감, 숲전, 강건, 저돌, 주의는 아도, 정책은 장사강화 Lv 4, 진형은 봉시, 장사, 추행, 전법은 급습, 대갈, 교란, 강습, 친애무장은 관은병, 포삼랑, 화만, 고유전법을 받은 형제들에 비해 관색만 유일하게 고유전법이 없다. 역시 가짜아들이라 고유전법이 없다

2.2. 영걸전 시리즈

2.2.1. 삼국지 공명전

맥성 전투에서 처음으로 등장.

관우, 관평 등이 미끼가 될 때 관흥과 함께 탈출하며, 이릉전투에서 우군으로 등장한 다음[3] 양평관 전투부터 쭉 아군으로 쓸 수 있다.

장포보단 일기토도 적고 강제출진도 적은 등 대우가 좋은 편은 아니지만, 궁기병 자체가 좋은 클래스기 때문에 관색과 장포 둘 다 키워도 무방하다. 만도 전투에서 원래대로면 목록대왕 퇴각 시 마을로 퇴각을 시작하는 맹획이, 관색과 목록대왕의 일기토를 볼 경우는 제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손쉽게 잡을 수 있다.

남만 전투 이후로도 계속 등장한다. 무공 전투에선 하후패와의 일기토가 있으나 막상 일기토를 볼 경우 관색이 아닌 관흥의 레벨이 올라가는 버그가 있다.

2.2.2. 삼국지 조조전

기병대로 사실모드에서의 경우 번성전투에서 번성을 포위하는 촉군 쪽에 위치해 있다. 별다른 큰 임팩트는 없고 관흥과 같이 세트로 계속 출현한다는 것 정도. 가상모드에선 맥성에서 포위된 촉군으로 등장 관우가 도착하기 전에 장흠에게 살해당한다. 그리고 관우는 건업에서 관색의 원수를 일기토로 갚아버린다.

2.2.3.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

파일:조조전 온라인 관색.png
공명전과 마찬가지로 궁기병으로 등장한다. 성우는 한신.[4] 그래서인지 회심 공격 음성이 "화살아! 적들을 삼켜버려라!" 다.

지원 공격과 주동 공격이라는 좋은 특성을 둘 보유하고 있어 공격 범위를 확장시켜주는 청황궁이 있다면 궁기병 특유의 짧은 사정거리라는 단점을 메우고 좋은 지원 공격 딜러로 쓸 수 있다. 황충의 뒤를 잇는 1.5티어급 궁기병.

문제는 완벽한 상위호환으로 마운록이 존재한다는 것인데, 마운록은 관색보다 코스트가 3이나 더 낮아서 코스트 맞추기가 더 편하며, 연의 등장이 강유전의 자유 출진 하나뿐인 관색과 달리 마운록은 조운전, 마초전에서 필수로 출전하므로 활용도도 더 높고 여캐다. 그러나 마운록보다 행운이 30 가량 높고 마운록은 금전 장수인데다 지원 공격이 70레벨 특성이라 투자에 1만 금전이 더 필요하므로 금전이나 교본에 여유가 없는 무과금 유저라면 은전 장수인데다 금전도 상대적으로 덜 먹는 관색이 더 좋을 수도 있다. 단, 마운록은 키우건 말건 마초전을 하려면 결국 사야하니 비용 문제는 결국 그게 그거.

교본 패치 이후에는 풀작을 할 경우 공격력이 미묘하게 더 높고 마운록에 비해 행운 차이가 50 가까이 나서 회심 딜을 더 높게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생겼다. 그리고 마운록이 비정상적으로 코성비가 좋은 거지 19코스트에 주동 지원 공격이 가능한 장수라서 못 쓸 장수는 아니다. 말이 상위호환이지 마운록 대신 관색을 올렸다고 손해 볼 일이 그다지 많지는 않다.

원래부터 포삼랑, 화만이 장수로 존재하던 게임이었는데 2018년 8월 패치로 왕도, 왕열까지 모두 추가되었다. 관색의 아내 넷을 모두 장수로 쓸 수 있는 게임은 삼국지 11 콘솔판을 포함하여 코에이 계열 삼국지 게임 중 단 둘 뿐이다. 특이하게도 마누라들은 왕도를 제외하면 근접 육탄전 병종인데 남편이자 더 강한 설정인 관색은 탱커 뒤에서 보호받으며 지원공격하는 간접공격 병종이다. 보통 다른 게임에서는 반대로 나오는 걸 감안하면 특이한 사례. 또한 관색과 마누라들은 병종이 전부 제각각이라 5명을 모두 한 전장에 투입하면 열화 장수가 최소 2명 이상 나오는 탓에 5명을 묶어서 컨셉으로 굴리기에는 성능이 그다지 좋지 않다. 그나마 개개인의 성능이 평타는 되다 보니 5명 전부를 올려두면 어느 전장에서나 1명 정도는 투입할 수 있는 각이 나온다.

2.3. 삼국지대전

삼국지대전 3.5에서부터 기존의 두 아내에 두 아내가 추가로 붙어서 하렘덱을 만드는게 가능하다. 속성도 좋고 상성도 나쁘지 않아서 의외로 쓸만하단다. 문제가 있다면 관색하렘덱에서 제일 쓸모없는게 관색이라는것. 짜다보면 관색을 빼고 그냥 여성단으로 짜게된다.

2.4. 진삼국무쌍 시리즈

관색(진삼국무쌍) 문서 참조.

3. 만화

3.1. 요코야마 미츠테루 삼국지

파일:전략관색.png
요코야마 미츠테루의 전략 삼국지에서는 원작대로 남만 정벌에만 등장한다. 제갈량의 명령으로 앞서 길을 떠난 왕평의 후발대로 군사를 이끌고 움직이는데 유독 물질이 뿜어져 나오는 장소에 잠시 발이 묶인다든가 본인 포함 부대 전체가 목이 말라 물을 찾다가 독이 든 샘물을 마실 뻔 해 십년감수 하는 고생을 한다. 목록대왕과의 2차전 때 제갈량의 조언을 들으며 코끼리를 탄 목록대왕과 일기토를 벌여 승리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는 원작 삼국지연의에는 없는 내용이다.[5]

3.2. 삼국지톡

시즌 12 (출사표와 오장원의 별) 2화에서 마대와 함께 어린 모습으로 첫 등장한다. 마대와 함께 제갈량과 조운을 따라 남만정벌에 나섰다.

4. 영상 매체

5. 기타




[1] 굳이 전법 크리티컬이 아니어도 혼란이 터지므로 꼭 관우가 아니더라도 공격적인 면에서 다소 부족할 수 있는 조운의 부장으로 편성해도 좋다. 다만 부대 공격력에 의존하는 특성 상 관색이 부장이 될 경우 주장은 가급적이면 관색보다 무력이 높은 장수가 좋다. 관색보다 무력이 낮을 경우 부대 공격력이 관색 주장일 때보다 떨어질 수 있기 때문.[2] 품관 높으면 전투 들어가면 지휘권을 거절해도 몇개부대는 자꾸 플레이어에게 주는데 그냥 태수도 아니고 군사중신도 아니고 일반인데도 품관 높으면 타부대 컨트롤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3] 이때 관색의 레벨을 올리면 이릉전투 후에 올린 레벨이 적용돼서 아군으로 들어온다.[4] 원래는 클론 음성을 사용했으나 2017년 10월 패치로 음성이 추가되었다.[5] 삼국지 공명전에서 이를 반영하여 둘의 일기토가 구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