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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속성 시즌 한정 클래식 | 수속성 시즌 한정 클래식 | 토속성 시즌 한정 클래식 | 풍속성 시즌 한정 클래식 | 광속성 시즌 한정 클래식 | 암속성 시즌 한정 클래식 | ||
* 최종상한해방이 있는 캐릭터는 ★ 표시.
1. 개요
웹게임 그랑블루 판타지의 화속성 캐릭터 중 클래식 캐릭터를 분류한 문서.해당 분류군의 캐릭터들은 현재 나무위키에서는 최신 정보가 잘 갱신되지 않는 상태이므로 직접 일본 위키에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을 추천한다.
(Gamewith Granblue Wiki Page : #
2. 클래식 캐릭터 Ⅰ 일람
2022년 3월 6일 8주년 기념 생방송에서 공개된 신규 캐릭터 분류군으로, 3월 10일 8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통해 실장되었다. 출시 초기인 2014년 3월부터 2016년 2월까지 추가된 통상 캐릭터가 클래식 캐릭터로 분류된다.해당 캐릭터들은 출시된지 너무 오래되어, 최종상한 이전의 자체 성능만으로는 전혀 쓸모없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신규 유저가 유입되었을 때의 가챠 풀을 개선하는 취지로 진행된 패치로 취급되고 있다.
여담으로 2022년 3월 10일 기준 타속성은 모두 8명으로 동일한데, 화속성만 11명이다.
2.1. 유엘 ★
2.2. 마기사 ★
2.3. 아기엘바 ★
2.4. 제타 ★
2.5. 클라리스
2.6. 퍼시벌★
===# 간다고우자★ #===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최종상한해방 |
| 이름 | 간다고우자(ガンダゴウザ/Ghandagoza) | ||
| 속성 | 화 | 타입 | 공격 |
| 종족 | 드라프 | 가입조건 | 범천첨갑 입수 |
| 호칭 | 고금독보의 대권호 | 성우 | 야나다 키요유키 |
| HP | Min Max 1350 | ATK | Min Max 10080 |
| 보정무기 | 격투 | ||
| 오의 | 연천홍아정권찌르기: 불 속성 데미지(특대 x4.5)/자신의 크리티컬확률UP/최종시 가드 효과 추가 | ||
| 어빌리티1 습득 Lv1 | 파천도(사용 간격: 7턴/효과 시간: 2턴) 효과: 적 전체에게 햇무리 효과(55레벨에 사용 간격: 6턴, 90레벨에 적 전체에 5배 화속성 데미지 추가효과) | ||
| 어빌리티2 습득 Lv1 | 인가장(사용 간격: 8턴/효과 시간: 3턴) 효과: 적의 통상공격을 회피해서 반격(4회)(75레벨에 성능강화,사용간격: 7턴, 100레벨에 즉시오의발동가능,고금무쌍류Lv 맥스 추가) | ||
| 어빌리티3 습득 Lv45 | 무명백천(사용 간격: 7턴/효과 시간 : 5턴) 효과: 아군 전체의 불 속성 공격 UP/더블어택 확률 UP(95레벨에 5턴간 고금무쌍류 Lv 1씩 상승 추가) | ||
| 서포트 어빌리티 | 고금무쌍류: 특기무기가 격투인 캐릭터의 더블어택 확률 UP 고금독보의 대권호: 적을 공격한 횟수에 따라 고금무쌍류 효과를 부여 ◆고금무쌍류 레벨이 높을 수록 공격 UP / 오의성능 UP/오의 발동으로 리셋 (최대 10레벨) | ||
| 플레이버 텍스트 | 주먹 하나로 천하무쌍을 꿈꾸길 수십년. 수행의 여행은 아직 끝나지않는다. 하지만 자신, 어느새 고금독보의 대권호로 불리는 자가 되다. | ||
설정상 파타 그랑데 최강자들 중 하나. 간다고우자가 한번 내뱉은 말은 제국군도 국왕도 막을 수 없다는 설정 때문에 네타거리가 되기도 했다.
다만 설정상으로는 최강자이나, 성능상으로는 출시 초기부터 SSR 최약체 포지션을 맡고 있었다. 모게임의 님카멀취급받을 정도.
보다 세부적인 설정 내용은 아래 내용 참고.
- [ 캐릭터 네타바레 ]
- 페이트 에피소드 내용으로 소개되는 내용은 세계관 최강자다운 면을 보여준다.
격투 축제의 흥을 돋구려고 적당히 주먹을 내지르니 사방이 초토화되고, 평화적으로 싸움을 수습하려고 혼신의 도게자를 하니 그 여파로 기지가 박살나서 오히려 상대가 용서를 비는 등, 페이트 에피소드의 오이겐, 라캄이 호들갑 떠는 일권에 산을 치워버리고 땅을 가른다는 말들이 거짓이 아니라 전부 사실인 것.
최종상한해제 에피소드는 운석을 주먹으로 격파하는 정신나간 내용을 하고 있다.
성능상 최종상한을 받았음에도 절망적으로 약했다. 이 덕분인지 2022년 12월 26일 밸패를 받아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다. 세부적인 성능은 아래와 같다.
1어빌은 90레벨에 강화되며 상한 63.5만의 5.0배율 속성 전체 데미지를 가하고 아래 디버프를 거는 성능이다.
- 2턴 간 햇무리 효과 (평타가 확률적으로 Miss 가 됨) ~ 약체 성공률 90%
- 180초 간 그래비티 ~ 약체 성공률 100%
2어빌은 100레벨에 강화되며 자신에게 카운터를 포함한 아래 버프를 거는 성능이다.
- 3턴 간 4.0 ~ 5.0 배율 카운터 (피격 시 회피 / 4회)
- 즉시 오의 사용 가능
- 오의 성능업 1회 (뎀업 80% / 상한업 20%)
3어빌은 95레벨에 강화되며 자신에게 3턴 간 고유 자버프 "무쌍의 패기"를 걸어주고 턴 소모없이 평타를 때린다. 자버프 효과는 아래와 같다.
- 적개심 업 (4인 기준 타겟율 약 57%)
- 피격 시 상한 90만 8.0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 발동 + "대권기" 스택 1 상승
오의는 5.0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를 가하고, 자신에게 오의 턴 포함 2턴 간 확정 3타 버프를 건 뒤 "대권기" 스택을 3 상승시킨다.
서폿 어빌1 "고금무쌍류(古今無双流)"는 장착한 "장갑" 수에 따라 아래 효과를 얻는 성능이다.
- 1개 : 별항 공업 30% (영구적)
- 2개 : 방업 100%
- 3개 : 확정 연공 (TA 확률업 없음)
- 4개 : 데미지 상한업 20%
- 5개 : 속성 추격 30% (서폿어빌 계열)
서폿어빌2는 "고금독보의 대권호(古今独歩の大拳豪)"는 적을 공격한 수에 따라 소거불가 고유 스택 "대권기"를 얻는 성능이다. 해당 스택은 최대 10개까지 적용되며, 평타 / 오의 / 데미지 어빌 / 카운터 모두 타수별 개별 적용으로 분류된다. (Ex. 확정 3타 = 3개) 턴 종료 시 대권기 스택이 10개인 경우, 이를 소모하여 상한 240만의 10.0배율 속성 전체 공격이 발동된다.
서폿 LB 는 평타 시 확률적으로 자신에게 영구 별항공업을 걸어주는 성능이다. Lv. 3 에 10% 씩 누적 적용되며, 최대 30%까지 적용된다.
전체적으로 이전과 비교가 안되는 성능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공격 10회 (3타 시 3회로 계산) 때마다 발동되는 어빌뎀이 꽤 쏠쏠한 편. 다만 최약체가 약체로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해서 쓸모있지는 않다. 애초에 최종상한 100레벨 할 시간에 이보다 좋은 캐릭터를 찾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더불어 서폿어빌1에 의해 "격투" 특기 캐릭터도 아니고, 장갑 무기 장착 수에 따라 버프를 받게 되는데 제대로 써먹기가 어렵다. 화속성 격투 무기래봐야 라인하르자의 해방무기인 절권이나 윌나스 장갑 정도가 끝이기 때문.
그럼에도 써먹고자 한다면 "레슬러 - 최종 루피 - 간다고우자 - 화속 글레어"로 편성하는 것이 방법이 된다. 루피 외 방깎 요원으로는 라인하르자도 선택지가 될 수는 있다. 더불어 무기 편성은 최대한 연공률을 챙기는 조합이 추천되는데, 장군석 편성이라면 메인무기로 오메가 장갑, 절권 편성이 최적의 선택지가 된다.
출시된지 오래된 캐릭터이다보니 여담이 꽤 많다.
- 최종 한참 전인 2016년 3월 10일 상향패치를 받기 며칠전에 나온 패미통 잡지에선 뉴비에게 추천하는 캐릭터 4위로 뽑히기도 했다. 앙케이트 모집 당시의 간다고우자가 그랑블루 굴지의 함정캐릭터였다는 것을 생각하면 뉴비들을 낚으려는 함정용 추천(...)
- 화속성 간다고우자와 수속성 잉그베이, 토속성 소릿즈, 토속성 진까지를 묶어 아재 시리즈로 묶어 부른다. 스토리상으로도 묶어서 취급되는 편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최종상한을 받은 간다고우자, 잉그베이, 소릿즈 중 설정상으론 둘보다 약하다는 소릿즈가 최종 후 성능이 가장 좋다.
- 최종해방 일러스트는 고우키의 패러디로, 최종상한 에피소드 내용상 살의의 파동에 눈을 뜬 간다고우자 소리를 듣는다.
2016년, 2018년 두 번이나 밸런스 패치를 받아 그나마 좀 쓸만한 정도가 되었으며, 최종상한을 받으면서 기존 딜 메커니즘을 갈아엎으면서 좀 더 나아졌다. 이전 성능 부분에 대해서는 아래 참고
- [ 이전 성능 평가 ]
- 패치전엔 파천도의 효과가 20초짜리 암흑이라 180초짜리 암흑도 그대로 덮어씌웠으며, 적대심 버프는 확정이 아니라 발동 확률이 존재하는데다 지속시간도 고작 1턴이라 제대로 효과를 보기도 어려웠다. 적대심 버프의 지속시간도 고작 1턴이라 인가장과 연계 또한 힘들었다. 또한 무명백천은 쿨은 짧지만 자기자신 20% 오의부스트만 달려있어서 그리 좋은 소리를 못들었으며, 결국 스탯은 높지만 어빌리티 구성을 이상하게 만들어놓은 탓에 도통 써먹을 구석이 없는 캐릭터가 돼 버렸던 것.
2016년 3월 10일의 밸런스 조정 이후에는 그나마 상황이 나아졌다.
파천도의 햇무리 효과는 암흑과 같은 효과로, 지속시간이 20초로 매우 짧은 대신 암흑보다 효과가 좋아서 거의 100% 평타가 빗나간다. 이름이 다른만큼 암흑을 덮어씌우지도 않는다.
인가장은 4~5배의 강력한 카운터지만, 효과시간이 2턴 밖에 안되니 햇무리가 걸려서 적개심버프가 걸려야 카운터를 발동하기 쉽다.
무명백천은 자기자신에게 적용되는 20% 오의부스트에, 적의 공격대상이 될 경우 공격UP이 누적되는 버프기. 누적버프의 지속시간이 5턴이나 되는데다 '타게팅 대상이 되었을 때'라는 발동조건은 단일대상 공격의 대상이 되는 것만이 아니라 전체공격, 데미지가 없는 전체디버프기까지도 타게팅이 된것으로 인정해주기 때문에 매료나 마비 같은게 아니고선 버프 끊기기가 더 힘들다. 햇무리가 명중되면 적개심UP이 걸리니 공버프를 발동하기 쉬워진다. 최대치까지 누적시 증가하는 공격력은 100%
연속 매료발동이나 마비 같은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웬만하면 공격력 누적버프는 거의 항상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평타, 오의 데미지가 매우 높다. 네타캐릭터 취급에선 탈출하는데 성공했다. 무명백천의 오의부스트로 더블어택 버프를 유지하다가 빠른 오의시전으로 크리티컬버프까지 띄우면 더 무시무시해진다. 공격을 맞아야하는 간다고우자에게 유용한 재생, 배리어, 풍속성 내성, 고리고 매우 높은 확률의 크리티컬 버프, 자체 서포트효과로 피격율까지 낮아서 상대적으로 누적버프유지 확률을 올려주는 자루하메리나와의 궁합이 매우 좋은편.
2018년 5월 추가 패치를 받았는데, 이제 햇무리는 턴제로 바뀌면서 시간문제로 이득을 못보는 사태는 피했고, 적대심업도 사라져서 비명횡사하는 일도 줄어들었다. 2스의 경우 횟수와 지속시간을 늘려주면서 안정성을 더 추가시켰고, 3스는 아예 아군 버프기로 새롭게 개편되었다. 쿨이 길지만 지속시간도 긴 편이라 나쁘지 않은 버프기.
최종상한까지 받았다.
오의엔 가드효과가 추가되고, 90레벨에선 파천도의 전체공격스킬화, 95레벨에선 무명백천이 걸려있는 동안 자버프인 고금무쌍류의 레벨을 1씩 올려주며, 100레벨에선 인가장의 효과에 웨폰버스트+고금무쌍류 lv 최대 가 추가되며, 거기에 쿨타임도 6턴으로 줄어들게 된다.
서폿어빌은 본래 있던 스킬을 버리고 격투 캐릭을 버프하는 식으로 개편되었고, 추가 서폿어빌은 공격횟수에 따라 간다고우자에게 공업, 오의 데미지 업, 오의 상한 업을 부여하는 표식을 부여한다. 연공을 갖춘 버서커 제노 도끼 팟이라면 오의 데미지를 뻥뻥 때려줄 수 있게 되었다.
2.7. 헤르에스 ★
2.8. 메테라 (화속성)
===# 자루하메리나 #===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 이름 | 자루하메리나(ザルハメリナ/Zahlhamelina) | |||||
| 속성 | 화 | 타입 | 특수 | |||
| 종족 | 하빈 | 가입조건 | 링 오브 썬 입수 | |||
| 호칭 | 일륜의 무녀 | 성우 | 하라 유미 | |||
| HP | Min 280 Max 1510 | ATK | Min 1420 Max 75600 | |||
| 보정무기 | 지팡이 | |||||
| 오의 | 호칭 | 지속시간 | 효과 | |||
| 알렉산다르 플라즈마 | - | 화 속성 데미지(특대 x4.5)/ 아군 전체에 크리티컬 확률UP 효과 率30%) ◆플레어 효과 시 오의 성능 UP | ||||
| 어빌리티 | 명칭 | 사용간격 | 지속시간 | 습득레벨 | 강화레벨 | 효과 |
| 썬라이트 레지듐 | 11턴 | 180초 | - | +55 | 아군 화속성 캐릭터에게 활성 효과/배리어 효과/오의 게이지 UP (+때 사용 간격 1턴 감소) | |
| 플레어 | 16턴 | 180초 | - | +75 | 필드에 플레어 효과 (+때 성능 강화) | |
| 뉴 릴리전 | 6턴 | - | 45 | - | 아군 전체의 화속성 공격UP/ 바람 속성 내성UP/화속성 캐릭터에게 업화의 각인 부여 | |
| 서포트 어빌리티 | 명칭 | 효과 | ||||
| 태양신앙 | 아군 전체에 배수효과 ◆HP가 적을수록 공격UP (자루하메리나의 HP량에 의존) | |||||
| 직사광선 회피 | 화속성 캐릭터가 각자 가지고 있는 업화의 각인에 따라 풍속성 데미지 경감 ◆자신이 서브멤버인 상태일때도 발동 | |||||
| 플레이버 텍스트 | 태양보다 불꽃의 힘을 맡게 되었다고 믿는 딸은 그 힘으로 사람들의 삶을 비추려고 뜻을 두다. 온화한 날들을 때 가려지다 별의 힘을 경계하더라도 결코 격의가 없다. 위대한 힘을 갖는 푸르름의 소녀와 하늘 끝을 목표로 기공사를 따뜻하게 지켜본다. 바로 저것과 바라면서. | |||||
최초의 불속성 하빈SSR, 그리고 최초의 비한정[1] 필드버프 캐릭터.
전반적으로 공격버프 특화요원.
선라이트 레지듐은 지속 10턴의 강화시 회복량 300의 재생/배리어 버프. 일단 쿨타임은 매우 길지만 지속시간도 길어 총회복량도 높고 배리어도 뉴 릴리전의 내성과 같이 시너지를 이뤄서 도움이 된다.
플레어는 피아구분없이 공격력이 증가하는 필드버프 필드버프라 기타 공격버프와 문제없이 중첩가능하고 턴제가 아닌 180초의 지속시간이 큰 메리트다. 단 피아의 버프양의 편차가 심해서 적의 공격력 상승치는 100%에 가깝다. 단기전으로 끝낼 자신이 없는 전력이라면 체력에 부담이 심해진다. 필드버프라 참전자 전체가 영향을 받는 점은 장점이면서도 일종의 트롤용으로도 악용될 수 있는편. 강화시 추가되는 방어버프는 이것 하나만으론 눈가리고 아웅하는 수준이지만 선라이트 레지듐의 배리어, 뉴릴리전의 바람속성 내성과 같이 활용하면 효율이 그럭저럭 좋아진다.
당연히 고난이도 멀티배틀에서 플레어를 키면 맞아죽기 쉬워지니 주의. 다만 일반공격을 하지 않는 구간을 가진 세레스트 마그나 하이레벨, 로즈퀸 등에겐 부담없이 사용가능하며, 귀찮은 구간을 빨리 넘길 수 있다. 전술상 거의 상시 80~100% 데미지컷이나 아예 데미지를 입지 않는 상태를 유지하거나, 또는 피해가 2배가 되도 큰 부담이 없는 단기전이거나, 물평타를 날리는 타입의 보스전에서도 공략 시간단축을 위해 자주 이용된다.
뉴 릴리전은 효과가 공격/내성 양쪽 다 20%, 공격면에선 유엘 최종해방의 추가어빌리티와 슬롯이 겹쳐서 같이 쓰면 손해가 생길수 있지만 바람속성 내성은 소환석 카벙클이나 프로메테우스의 소환효과와 중첩가능하니 아테나를 곁들이면 대 바람속성 한정 100% 데미지컷도 가능하다. 비는 시간이 1턴 뿐인것도 매우 큰 효과. 플레어의 지나친 적 공격버프는 뉴릴리전의 거의 상시 20%내성효과의 페널티가 아닌가하는 분석도 존재한다. 단점을 꼽자면 3번 어빌이라 강화가 안되는 것...
파티전체에 크리티컬율을 부여하는 오의효과와 파티전체에 자신의 체력기준의 배수효과 부여 서포트도 일종의 공격버프.
오의의 특성상 파티에선 반드시 첫번째 자리를 잡아야한다. 크리티컬 데미지량은 무기의 기교스킬과 동일한 50%.
서포트어빌리티 태양신앙의 배수효과는 자루하메리나 자신의 체력을 기준으로 아군에게 공격증가 효과를 주는, 단순한 아군전체 공격업보다도 포텐이 좋은 효과지만 전체공격에 의해 어쩔 수 없이 피가 까이는 상황이 아니고선 적극적인 활용은 좀 위험하다. 다른 서포트 어빌리티 직사광선회피의 방어감소량이 정말 장난이 아닌데다 플레어의 적공격 강화까지 겹치면 내성이 있는 상태로도 정말 한두대만 맞아도 사경을 헤메기 때문.
그래도 직사광선회피의 피격율 감소는 상당한 수준인데, 자신이 대상외가 되는만큼 당연히 다른 아군의 피격율이 확 증가하기 때문에 오거나 간다고우자같이 카운터 대박을 노리는 캐릭터는 엉뚱하게 반사 이득을 볼수있다. 당연히 본체에 적대심이 달린 아기엘바나 어빌리티에 누적 적대심 상승 페널티를 가진 메테라 같은 경우는 어그로 수준이 기존보다 대폭 상승해서 더 심하게 두드려맞는 상황이...
플레어 버프를 두르고도 워낙 화속에 걸출한 캐릭이 많이 나와 점점 묻히기 시작하자 2019년 11월 밸런스 패치 대상이 되었다. 이제 플레어 필드 때 자루하메리나가 오의를 쓰면 오의 데미지가 50%, 오의 상한이 20% 증가해서 더 강력한 오의를 먹일 수 있게 되었다. 1스 썬라이트 레지듐은 단순히 재생과 바리어에서 끝나지 않고 오의 게이지 30% 충전까지 추가되며 턴도 강화시 10턴으로 이전보다 더 크게 줄어즐었다.
2019년 들어 각인을 이용해 캐릭을 강화시키는 경우가 늘었는데, 자루하메리나도 그 대상이 되었다. 3스 뉴 렐리션은 추가로 아군 화속성 캐릭에게 업화의 각인을 주는 버프가 추가되었고, 서폿어빌 직사광선 회피는 타겟팅 저하랑 방어력 저하가 사라졌고, 되려 화속성 캐릭터들이 각자 가지고 있는 업화의 각인에 따라 풍속성 데미지를 경감시키는 특수버프로 바뀌었다. 해당 버프는 자루하메리나를 서브에 둬도 발동되니 타 각인캐릭이나 루시무기랑 잘 조합해서 사용하면 파티의 풍속 대응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줄 수 있게 바뀌었다.
종족이 불속성에선 극도로 희소한 하빈이라 바하무트 무기를 해방하더라도 조합이 어려운것이 단점이지만 캐릭터 자체가 철저한 딜링서포터라서 본인이 바하무트 무기 스킬을 받지못하더라도 무방할 정도의 전체적인 딜링 상승을 보여준다.
태양을 섬기는 무녀로, 불을 다루는 힘을 지녔지만 더운 것을 못 참는다. 얼음을 다루지만 추운 걸 싫어하는 이슈미르와는 정반대 포지션.
2.9. 아오이도스 ★
3. 클래식 캐릭터 Ⅱ 일람
2042년 3월 9일 10주년 기념 생방송에서 공개된 신규 캐릭터 분류군으로, 10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통해 실장되었다. 출시 초기인 2016년 3월 10일 ~ 2018년 3월 9일까지 추가된 통상 캐릭터가 클래식 캐릭터로 분류된다.3.1. 알리자
3.2. 소시에 (화속성)
3.3. 안스리아
3.4. 글레어
===# 테레즈 #===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 이름 | 테레즈(テレーズ) | ||
| 속성 | 화 | 타입 | 공격 |
| 종족 | 휴먼 | 가입조건 | 댄서나이트 블레이드 입수 |
| 호칭 | 화려하게 차려입은 결투자 | 성우 | 코바야시 유우 |
| HP | Min 220 Max 1240 | ATK | Min 1900 Max 9800 |
| 보정무기 | 검 | ||
| 오의 | 메일스트롬 블레이즈: 불 속성 데미지(특대 x4.5)/자신의 오의게이지UP(10%) | ||
| 어빌리티1 습득 Lv1 | 케르타멘(사용 간격: 10턴/효과 시간: 3턴) 효과: 듀얼 상태가 되어 자신의 더블어택 확률UP/적대심UP/회피율 대폭UP(55레벨에 사용간격 9턴) | ||
| 어빌리티2 습득 Lv1 | 인디쿰(사용 간격: 6턴/효과 시간: 2턴) 효과: 자신의 트리플 어택 확률UP/화속성 추격 효과 ◆최대 HP 10% 감소(75레벨에 사용간격 5턴으로 단축) | ||
| 어빌리티3 습득 Lv45 | 카이룰라 글라디우스(사용 간격: 7턴) 효과: 적에게 화속성 데미지/자신의 다른 어빌리티가 즉시 사용가능이 된다 ◆오의 게이지 전부 소비 | ||
| 서포트 어빌리티 | 보화의 전의[2]: 자신의 남은 HP가 적을수록 회피율UP | ||
| 플레이버 텍스트 | 화려하게 걸쳐진 옷은 격한 싸움 중에 찢어진다. 그러나 그것이 관중의 눈엔 용감한 모습으로 비쳐져, 듀얼리스트를 훨씬 더 아름답게 매료시킨다. 선명하게 휘둘리는 푸른 검은 춤과 같이 사람들을 열광시킨다. | ||
SSR화된 테레즈. SR때 맞춰입었던 드레스가 찢어져있는데 이건 테레즈 본인이 직접 찢은 것이다. 본인의 페이트 스토리에서 왜 찢었는지 확인가능하다.
1어빌리티의 더블어택 확률업 수치는 100%이며 회피율 상승량은 80%. 화속은 제노도끼, 아테나 창 등으로 어느정도 연공이 가능하긴 하지만 100%라는 확정수치는 여러모로 파격적인 스킬. 2스 2턴 이후 살짝 비는 공백+체력으로 인한 위기를 회피하는데 주로 사용하게 된다. 어그로 상승량도 매우 높아서 다단히트 특수기를 적당히 한두대만 흘려서 다른 아군에겐 거의 안돌아가게, 파티 전체를 지키는 수준의 효과적인 방어수단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2어빌리티는 확정 트리플(+100%), 80% 추가 데미지가 2턴간 지속되면서도 쿨타임은 강화시 겨우 5턴으로 매우 강력하다. 그러나 그 대신 사용할 때마다 최대 HP가 10%씩 감소하는 패널티가 붙어있다. 10번 쓰면 HP가 1로 고정되며, HP가 1일때는 사용할 수 없다. 다만 죽고 나서 부활효과로 부활할 시에는 체력이 정상으로 돌아온다.
3어빌리티의 상한은 약 70만이며 사용시 1, 2어빌리티가 즉시 재사용 가능해진다. 사기급 스킬인 2스를 다시 사용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무시무시한 효율을 보여준다.
스킬 조합을 통해 무려 4턴간 확정 트리플+80% 추가데미지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에 단기전에선 매우 우수한 캐릭터. 80퍼 추뎀은 전 속성을 따져봐도 나루메아 1스로 인한 자세바꾸기, 메테라의 1스 사용 후 충전되는 자원 소비로 인한 추뎀 정도인데, 두 캐릭 다 확정 연공은 하지 못해서 여러모로 딜을 할 때 운이 요구되지만, 테레즈는 그런게 전혀 없다. 덕분에 상한 업 무기를 어느정도 챙기고 시바 버프로 트리플을 때리면 혼자서 추뎀을 합쳐 6~700만 단위의 딜을 뽑아내는게 어렵지 않은 캐릭터. 어차피 단기전에는 모든 스킬을 다 쏟아붇는만큼 체력 20% 영구감소가 별 디메리트로 다가오지도 않는다. 통상캐릭치고 정말 파격적인 강함을 자랑하는 편.
약점은 자체 공격력 상승 효과가 하나도 없다는 것, 별 준비없이 2어빌만 사용한다면 강력한 공격력 상승효과가 있는 다른 캐릭터와 별 차이없는 수준으로 애매하게 딜이 나오기 쉽다. 서포트 LB에 1어빌과 상성이 훌륭한 '회피시별항의 공격력 누적상승(영구지속)'이 있지만 1턴에 1씩만 누적되니 시간이 필요하다. 어지간한 오버스펙이 아니라면 1턴부터 최대한의 딜을 넣으려면 시바 이외에도 백업해줄 버프요원 및 무기 세팅에서 배수나 혼신같은 강력한 공격력 상승 요소를 끌어와야만 한다. 시바와의 조합이 선호되는 것도 시바는 1턴에 가능한 최대급의 공격력 상승 효과이기 때문.
1턴부터 가능한 극단적인 폭딜 능력 때문에 테레즈가 등장한 시기의 풍속몹 고전장은 컷이 미칠듯이 올라가 지난 컷의 80퍼나 올라가는 골때리는 상승률을 보였다. 테레즈의 저 확정 추뎀 트리플 덕에 어설트 타임이 아닌데도 무난하게 익스트림+ 몹 원턴킬 및 헬 토벌 시간을 대폭단축 할 수 있던지라 가뜩이나 시바 때문에 올라갈 수밖에 없던 컷이 더 막장으로 올라간 것. 결국 다음 고전장에는 2년만에 고전장 보더를 500위 늘리는 패치까지 단행시켰다.
마그나2 그림닐 파밍시의 '인권'으로 불리는 캐릭터 중 하나기도 하다. 화속성 1티어 딜러로 불리는 슈트룸, 수영복베아트릭스들 조차도 단기 딜량에선 비교하기 부끄러울 정도로 압도적이기 때문.
게임 외적으로는 안의 사람이 이 캐릭터가 등장할 때에 딱 결혼소식을 알린지라, 이를 아는 기공사들은 성능은 둘째치고 이 캐릭터가 결혼을 축하해주기 위해 사이게에서 타이밍 맞춰 내놓은 캐릭터로 인식하기도 한다.
4. 통상 캐릭터 일람
===# 츠바사 #===| 파일:tsubasa 1.png | |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 이름 | 츠바사 | ||
| 속성 | 화 | 타입 | 공격 |
| 종족 | 휴먼 | 가입조건 | 투 바이 포 입수 |
| 호칭 | 마나리아의 특공총장 | 성우 | 나카무라 유이치 |
| HP | Min 220 Max 1100 | ATK | Min 1982 Max 10500 |
| 보정무기 | 격투 | ||
| 오의 | 레드히트 크래쉬(烈弩緋威斗・紅羅狩)[3] : 불 속성 데미지(특대)/아군전체의 화속성공격업UP | ||
| 어빌리티1 습득 Lv1 | 맞짱의 "순간"(사용 간격: 7턴/효과 시간: 3턴) 효과: 적에게 화속성 데미지 / 공포 효과(55레벨에 사용 간격 6턴) | ||
| 어빌리티2 습득 Lv1 | "싸움"의 시간(사용 간격: 8턴) 효과: 적의 차지 턴을 1개 증가시키고 아군전체의 오의게이지UP(30%)/ 오의성능UP(1회)(75레벨에 사용 간격 7턴) | ||
| 어빌리티3 습득 Lv45 | "특공"(사용 간격: 6턴/효과 시간: 2턴) 효과: 아군전체의 연속공격확률UP ◆오의게이지를 20%소모 | ||
| 서포트 어빌리티 | "레드윙"의 질풍: 강화어빌리티를 사용할 때 시프트업(최대 5단) ◆기어의 회전수에 따라 회피율/오의게이지상승량UP 우리들은 "친구" : 공포상태의 적에 대해 아군전체에게 화속성 추격효과 | ||
| 플레이버 텍스트 | 마나리아 마법학원의 불량학생은, 지금은 죽었으나, 동경했던 아버지의 사는 방식을 본받아, 세상과 대립하면 자기 자신의 "불량"을 관철하고 있다. 소년이 목표하는 곳은 "창공의 저편" 자신의 주먹과 올곧은 마음가짐을 무기로, 오늘도 자신의 단짝인 단차를 작동시킨다. | ||
전형적인 오토바이 폭주족 리더인 리젠트머리의 반항아 학생 캐릭터다. 다만 바이크가 오토바이가 아니라 자전거(...)인게 터지는 부분. SD캐릭터도 바이크를 타고 드리프트하며 부딪히는 방식으로 싸우기 때문에 열심히 페달을 밟는다. 이벤트가쌍팔년도 불량만화풍인데다 이런 디테일이 은근히 개그.
오의의 아군전체 속성공격력 버프는 20% 상승효과, 조건부 오의부스트도 되고 기어업덕에 오의 시전이 나름 빠른 츠바에겐 버튼을 덜누르는 오토 플레이시에 쏠쏠한 버프 효과다. 오메가무기보단 수치가 낮아서 씹히는게 단점. 한다면 오메가 무기 메인채용율이 높은 권특기 캐릭터란 점이 살짝...
1어빌리티의 공포는 3턴. 확률이 턴제인 만큼 내성이 덜쌓여서 여러번 볼 수 있는 편이긴 하다. 서포트 어빌리티의 추격 효과를 보려면 츠바사 자력으론 이것뿐이다, 퍼시벌 등의 시간제 공포에도 반응하니까 남이 거는 공포에도 효과를 볼수있긴하다.
2어빌리티는 츠바사의 메인효과, 페널티를 받는 대신 알타이르의 3어빌+오의데미지/상한업 효과를 낸다.
오의성능업은 지속시간 무한으로 오의발동전까지 유지된다. 데미지 상승량이 상한업과 같은 수치이므로 상한이 안뜨는 상태에선 약간 아쉬우니 최대한의 위력을 내려면 다른 버프를 겹쳐줄 필요가 있다. 이전에 차지턴 페널티 효과를 가진 바이트, 칼바와 마찬가지로 디버프취급이라 실패할수도 있고, 차지턴이 없는 적, 또는 이미 풀차지 상태거나 해서 조건이 안되면 효과가 발동하지 않는다. 다만 실패해도 버프 시전은 한 것으로 취급이라 서포트 어빌리티의 시프트업은 된다.
3어빌리티는 애매하게 낮은 연공업 수치+쿨은 6턴에 지속 시간은 고작 2턴+오의게이지까지 까먹는 통상캐릭터니까 안좋게 후려친 감이 강한 어빌리티. 첫공개시엔 턴도 짧고 오의게이지까지 날려먹으니 준트리플 확정급은 되지않겠냐는 기대가 있었지만... 그런건 없었다. 그냥 아닐라 등의 특수항 어빌리티와 겹쳐서 보조적인 연공업을 노리고 시프트업을 위해 재깍재깍 눌러줘야하는 정도의 어빌리티.
서포트어빌리티의 시프트업은 얻는 효과 회피율/오의게이지 상승량업(1단 10%, 2단 20%, 3단 30% 4단 50%, 5단 60%)에 비해 조건이 빡센 편. 오직 2, 3 어빌 시전만으로 올라가니 긴 쿨타임때문에 3단기어 돌입조차도 7턴이 걸리는데... 일단 지속무한에 제거불가 버프라 오의시전은 엄청나게 빨라지긴 한다.
LB구성은 오의강화에 치중돼서 장기전으로 꾸준히 오의를 난사하라는 식이니. 서폿 LB가 열릴때 시프트업 관련을 넣어줄지 별도의 자버프를 넣어줄지가 기대되는 부분. 1, 2스 모두 약화기 판정인데 약화성공율업이 하나도 없는건 단점.
공포가 걸린 적에 대한 추격효과는 10%, 위에 언급했던대로 시간제 공포에도 반응한다.
일단 오의 강화는 확실해서 고전장 익플 1턴 등, 쓰일 곳은 뚜렷한 캐릭터로 묘하게 헛발질을 넣어서 성능을 제한해버리던 통상제작식에도 불구하고 헛발질을 3어빌 한군데에만 몰아놔서 준수하게 나왔다는 평이다.
츠바사의 어빌리티추가 페이트에피소드를 완료하고나면 스플러마르와 크로스페이트가 해금된다.
추가되는 능력치는 츠바사의 공격력 600, 스플러마스의 HP 160을 올려준다.
4.1. 백룡의 쌍기사 랜슬롯 & 베인
4.2. 아테나 ★
===# 타비나 #===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 이름 | 타비나(タヴィーナ) | |||||
| 속성 | 화 | 타입 | 공격 | |||
| 종족 | 휴먼 | 가입조건 | 손도끼 입수 | |||
| 호칭 | 순수한 영애 | 성우 | 혼도 카에데 | |||
| HP | Min 245 Max 1300 | ATK | Min 1780 Max 9550 | |||
| 보정무기 | 활/도끼 | |||||
| 오의 | 호칭 | 지속시간 | 효과 | |||
| 락사트・루하비 | 4턴 | 화속성 데미지(특대)/라무르 아인을 2턴 연장 ◆대상이 라무르 아인 상태일 때, 오의 성능 UP | ||||
| 어빌리티 | 명칭 | 사용간격 | 지속시간 | 습득레벨 | 강화레벨 | 효과 |
| 이스타앗타[4] | 7턴 | 4턴 | - | +55 | 적에게 화속성 데미지/강화효과를 1개 무효화/라무르 아인을 부여 (+로 사용간격 1턴 감소) | |
| 타쿨 마탈[5] | 0턴 | 180초 | - | +75 | 적에게 4회 화속성 데미지/ 공방 DOWN(누적/4회)/무작위로 약체효과 ◆수렵의 화살통 1개 소비 (+때 성능 강화) | |
| 다누쉬라자[6] | 7턴 | - | 45 | - | 자신의 오의를 직시 사용가능/수렵의 화살통을 최대치까지 충전 사용가능 : 3턴 후 | |
| 서포트 어빌리티 | 명칭 | 효과 | ||||
| 열사(熱沙)의 사냥꾼 | 5턴마다 매번 수렵의 화살통을 4개 보충(최대 4개/ 수렵의 화살통 숫자에 따라 크리티컬 확률 UP ◆수렵의 화살통은 전투 개시시 4개로 출전 | |||||
| 정열의 밀회 | 적의 약체효과 수에 따라 연속공격확률 UP | |||||
| 플레이버 텍스트 | 순수한 마음을 가진 영애는, 운명의 연인을 쫓아 저 먼 하늘로 뛰어든다. 가슴속에 불타는 사랑은 바르츠에 흐르는 사철보다 뜨겁고, 절대로 흔들리지 않는다. 명랑하며 반듯한 그녀의 마음은, 일행의 여로를 밝게 비춰줄 것이다. | |||||
8월 말에 새롭게 출시된 시나리오 이벤트 '댄싱 어벤저'에서 출시된 화속 캐릭터. 캐릭터 네타 정보는 아래 참고.
- [ 캐릭터 네타바레 ]
- 스토리상 가문끼리 얽혀있던 은원을 겨우내 해결되었던 아테파와 타비나의 사랑이, 죽은 줄 알았던 아테파의 아버지가 또 다시 복수를 꿈꾸자 아테파가 타비나 몰래 그녀의 곁을 떠나 아버지를 막으러 떠나고, 타비나는 자신이 가만히 기다릴 사람으로 알았다면 큰 착각이라며 아테파를 찾기 위해 주인공 일행의 여행에 무대포로 참가하게 된다. 해당 시나리오 이벤트는 아무래도 발리우드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는지 마치 뮤지컬마냥 등장인물들이 노래를 하고 춤을 추는 장면들이 많아 사람들을 뿜게 만든건 덤.
풍속의 유리우스처럼 타비나도 0턴짜리 누적 디버프로 적을 약체화시키는 약체특화 캐릭터로 등장했다. 다만 유리우스의 경우 쉽게 챙길 수 있는 오의게이지를 요구한다면 타비나는 5턴이 지나야 회복되거나 3스를 써야 회복되는 특수소비 자원을 요구해서 3스를 아껴두거나 턴을 맞춰두지 않으면 유리우스만큼 자유롭게 디버프를 채우기 쉽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 물론 스킬봉인은 없지만 오의게이지를 자주 날리거나, 적이 한 명뿐이라면 타비나가 더 유리한 편이다.
1스는 적에게 상한 50만의 화속 데미지를 주고 디스펠을 부여한다. 동시에 적에게 특수표식 디버프인 라무르 아인을 부여한다. 라무르 아인은 적의 약체효과 수에 따라 아군에게 데미지 상승 버프를 주는데, 1개당 3000으로 최대 3만 정도의 데미지 상승이 된다. 타비나는 2스로 디버프를 채우는게 가능하니 무난하게 도움을 주는 디스펠 겸 데미지 버프기.
2스가 타비나의 아이덴티티인데, 적에게 4회, 총 24만 정도의 데미지를 부여한 뒤, 3분간 적에게 누적식 공방 디버프를 10%씩 확정 부여하고, 랜덤하게 디버프를 하나 부여한다. 디버프는 독, 부패(180초), 연공DOWN, 매료, 공포, 암흑(3턴), 명중률 DOWN(2턴), 마비(1~2턴) 이다. 이 디버프를 사용하면 다비나의 특수자원 수렵의 화살통이 1개 소모되고, 최대 4개까지 쓸 수 있다. 스킬 쿨이 0턴이라 화살통이 허락하는 한 계속 쓸 수 있는지라, 처음부터 화살통을 다 쓰면 바로 누적 40% 공방깎을 만들 수 있다. 유리우스의 1턴만큼이나 디버프로는 파격적인 스킬. 다만 화살은 일정 턴이 지나거나 3스를 쓰지 않으면 아예 되돌릴 수단이 없으니 디버프 보충 타이밍은 잘 재고 있어야 통수를 맞지 않는다. 유리우스는 적 전체에게 거는데 비해 이쪽은 한명에게만 거는 것도 아쉬운 점.
3스는 깔끔하게 웨폰버스트로 바로 오의를 사용가능하게 만들고 수렵의 화살통을 최대치로 회복시켜주는 스킬. 초반 오의팡과 극딜 디버프를 막기 위해서인지 3턴 후 사용가능이 또 붙었다. 타 캐릭터랑 다르게 타비나는 디버프가 주라서 그나마 손해는 덜 보는 느낌.
서폿 어빌 1은 타비나의 특수 자원 수렵의 화살통이 5턴마다 최대치로 회복됨과 동시에 수렵의 화살통 숫자에 따라 크리티컬 확률을 올려주는 스킬. 크리 배율은 화살통 개수에 상관없이 30% 고정이지만, 발동률은 숫자가 클 수록 올라간다. 최대 30%의 발동률을 보여준다.
서폿 어빌 2는 적의 약체숫자에 따라 타비나의 연속공격확률을 상승시키는 스킬. 최대 더블어택 75% 트리플 어택 45% 정도의 상승률을 보여줘서 약체숫자가 많을수록 퍽퍽 때려대는 타비나를 볼 수 있다.
오의는 적에게 특대 데미지를 선사하고 적에게 만약 라무르 아인 디버프가 걸려 있을경우 해당 디버프를 연장시킨다. 또 디버프 상대의 적에겐 오의 데미지가 40% 상승하고, 오의 상한도 20% 상승해 따끔한 오의데미지를 선사할 수 있다.
풍속성의 유리우스처럼 누적 공방디버프+랜덤 디버프를 통해 아군의 전투를 돕는 캐릭터. 2어빌이 0턴 어빌이라 단기결전보단 장기전, 또는 고난이도에 알맞은 성능이라고 평가를 받기도 했으나, 2023년 8월 29일 이후에는 0턴 어빌도 풀오토 시 자동 발동이 가능해지면서 온갖 컨텐츠에서 무난하게 활약할 수 있는 디버퍼로 볼 수 있다.
타비나보다야 강력한 캐릭터가 다수 있다보니 1티어로 평하긴 어렵지만, 디버프 요원이 무조건 필요한 HL 등에선 유용한 캐릭터라고 볼 수 있다.
당장에 육룡 토벌전 풍속성 이위야 전투에서의 키캐릭터이다. 20회 혹은 25회 타격을 가해야 체력 패턴 파훼가 되는데, 쿨이 0턴인 2스를 난사하여 혼자서 16회 타격을 한번에 가할 수 있다. 주르륵 들러붙는 디버프는 덤. 20회 패턴은 2스 네번 + 파티원 넷의 평타로 확정 파훼가 가능하며, 화살이 부족하거나 25회 파훼가 불안할 때 3스로 화살을 즉시 충전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4.3. 콜로서스
4.4. 지크프리트 (화속성)
4.5. 유이시스 (화속성)
4.6. 드랑 (화속성)
4.7. 일노트
4.8. 사튜로스
===# 아비 #===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 이름 | 아비(アビー) | |||||
| 속성 | 화 | 타입 | 공격 | |||
| 종족 | 인간 | 가입조건 | 액스걸 액스 입수 | |||
| 호칭 | 문짱과 함께 | 성우 | 카토 에미리 | |||
| HP | Min 190 Max 100 | ATK | Min 2100 Max 10500 | |||
| 보정무기 | 도끼 | |||||
| 오의 | 호칭 | 지속시간 | 효과 | |||
| 레이징・액스슬래쉬 | - | 화속성 데미지(특대)/레이징 암 DX로 인한 강화 효과를 2턴 연장 | ||||
| 어빌리티 | 명칭 | 사용간격 | 지속시간 | 습득레벨 | 강화레벨 | 효과 |
| 문짱 여기로 와! | 7턴 | 3턴 | - | +55 | 자신에게 문짱! 여기로 와! 효과 ◆ 효과 발동 중 여러 조건을 통해 문짱이 아비를 서포트해준다 (+로 사용간격 1턴 감소) | |
| 레이징 암 DX | 14턴 | 6턴 | - | +75 | 자신의 공격 UP(특대)/데미지 상한 UP/연속공격확률 UP ◆ 자신의 체력이 50% 이상일 때 스트랭스 효과 추가 (+때 사용 간격 1턴 감소) | |
| 문짱 박살 펀치 | 7턴 | 180초 | 45 | - | 적에게 화속성 데미지/최대 차지 턴 증가/자신이 즉시 오의 사용 가능 |
| 서포트 어빌리티 | 명칭 | 효과 | ||||
| 갈라주겠어! | 공격 개시 시 스트랭스가 부여되어있을 때, 오의 성능 UP/재생 효과 | |||||
| 반쪽으로 만드는 파워 | 아비의 남은 HP가 많을수록 아군 전체의 공격이 크게 UP | |||||
| 플레이버 텍스트 | 거대한 도끼를 가진 풀숲의 소녀와 지성을 가진 거대한 곰은 어디를 간다 하더라도 언제나 함께였고, 무슨 일이 있어도 떨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소녀가 모르는 사이에, 둘 사이의 우정에 커다란 균열이 생겨나버리고 있었다... | |||||
수영복 코루루, 리미티드 레오나와 함께 등장한 통상 화속캐. 2020년 초창기 많이 나타났던 배수 캐릭터와는 다르게 혼신 버퍼 겸 혼신 딜러로 등장했다.
1스는 아비가 데리고 다니는 커다란 곰 문짱이 3턴간 특수한 조건에 따라 아비를 도와주는데, 해당 조건과 발동 스킬은 다음과 같다.
| 조건 | 효과 |
| 아비가 적에게 데미지를 받았을 때 | 아비의 체력 회복(상한 2000) |
| 아비가 약체효과를 가진 체로 전투를 시작할 때 | 아비의 약체효과를 1개 회복 |
| 적이 특수기를 발동할 때 | 아비에게 소모될때까지 영속되는 3000의 배리어 부여 |
덕분에 아비는 약체대비가 제법 괜찮은 편이고, 혼신도 생각보다 잘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2스가 아비의 주요 스킬인데 6턴간 아비에게 공인가산의 100% 공격력 상승, 데미지 상한 10% 상승, 더블어택 100%, 트리플 어택 10% 상승을 부여한다. 만약 체력이 50% 이상 남아있을 경우 혼신 버프도 추가로 받게 된다. 강력한 스킬인만큼 쿨타임은 강화되도 12턴 정도로 꽤 길다. 6턴의 공백을 생기지 않게 하려면 오의를 자주 쓰면서 최대한 2스의 유지시간이 쭉 지속되도록 만들어야한다. 다행히 디버프 대책도 있고, 연공도 확정이라 공백기가 생각보다 길진 않다. 원본인 친추보상 SR 아비의 스킬이 1턴간 공인가산 100% 공업이었던걸 생각하면 인플레가 얼마나 진행되었는가 생각해볼 수 있는 스킬이다(...)
3스는 적에게 63만 상한의 데미지를 준 후, 그라비티를 부여해 최대 차지 턴을 늘린다. 동시에 아비가 바로 오의를 사용 가능하도록 해준다. 아비는 오의를 통해 최대한 2스를 유지시켜둘 필요가 있으니 아비의 2스 공백기를 더욱 줄여주는 스킬. 상급 디버프인 그라비티도 은근히 쏠쏠하다.
서폿어빌 1은 아비가 스트랭스, 혼신 버프를 받았을 때 오의 데미지를 30%, 오의 상한을 10% 상승시켜주고, 500 상한의 재생을 부여하도록 만드는 스킬이다.
서폿어빌 2는 광속 잔느가 받은 것처럼 아비의 남은 체력에 따라 아군의 공격력이 별항쪽으로 최대 15%에서 최소 1,5%는 올려주는 스킬이다. 덕분에 아비는 전열에 있는 것만으로 별항 버프를 부여할 수 있다.
말 그대로 무난한 공격수 그 자체로 나온 화속 통상 캐릭터. 전열에 존재하는 것만으로 버프를 주는 서폿어빌도 괜찮고, 아비 본인도 혼신 버프와 상한 상승을 통해 꽤 쏠쏠한 데미지를 낼 수 있다. 다만 2020년 7월 기준 아비 이상의 어태커가 워낙 많다보니, 주로 기용할 상황이라면 전열에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발동되는 별항버프를 이용한 순간 딜링 파티 정도에서 채용할만한 캐릭터.
4.9. 바자라가 (화속성)
4.10. 시온
===# 미란다 #===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 이름 | 미란다(ミランダ) | ||
| 속성 | 화 | 타입 | 회복 |
| 종족 | 휴먼 | 가입조건 | 챠밍 브룸 입수 |
| 호칭 | 발랄한 지도자 | 성우 | 이노우에 키쿠코 |
| HP | Min 370 Max 1800 | ATK | Min 1000 Max 6200 |
| 보정무기 | 지팡이 | ||
| 오의 | 챠밍 레슨 화속성 데미지(특대)/아군 전체의 약체효과를 1개 회복 | ||
| 어빌리티1 습득 Lv1 | 루센트 챰 (사용간격 7턴/효과시간 3턴) 아군 전체의 화속성 공격 UP/오의 게이지 상승량 UP/HP 회복 (55레벨에 사용간격 6턴) | ||
| 어빌리티2 습득 Lv1 | 미라쥬 챠밍 (사용간격 14턴) 아군 전체의 약체효과무효(1회)/피데미지 무효(1회)/디스펠 가드 효과(1회) (75레벨에 사용간격 12턴) | ||
| 어빌리티3 습득 Lv45 | 판타직 챠밍 (사용간격 8턴/효과시간 5턴) 적의 CT를 1개 증가시키고 아군 전체에 배리어 효과/풍속성 데미지 경감 | ||
| 서포트 어빌리티 | 원교사 적이 특수기를 사용시 자신의 어빌리티 재사용간격을 1턴 단축 ◆영창기[7]인 경우에는 자신의 어빌리티 재사용간격을 3턴 단축 캬르릉☆ 화속성 캐릭터가 어빌리티를 사용하면 성마술 Lv이 상승 ◆Lv7일 때 화속성 캐릭터가 어빌리티를 사용하면 루센트 챰이 발동/성마술 Lv이 리셋 | ||
| 플레이버 텍스트 | |||
1어빌은 3턴 간 화속성 공격력 30%, 오의게이지 상승률 20%을 얻고 HP 20% 회복 (최대 2000) 하는 성능으로, 미린다의 서포터 능력의 메인이 된다.
2어빌은 무적 1회 + 마운트 1회 + 디스펠가드 1회 성능이며, 3어빌은 슬로우 + 배리어 5000 + 5턴 풍속성 데미지 30% 경감의 성능이다.
전체적으로 서포터역으로 준수한 성능의 캐릭터로, 크리스마스 네모네나 십이신장 아닐라가 없다면 채용하기 적합하다.
4.11. 노이슈 (화속성)
===# 엘모트 #===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 이름 | 엘모트(エルモート) | ||
| 속성 | 화 | 타입 | 공격 |
| 종족 | 엘룬 | 가입조건 | 아송 브레이즈 입수 |
| 호칭 | 타오르는 보은의 장송자 | 성우 | 카키하라 테츠야 |
| HP | Min 211 Max 1125 | ATK | Min 1645 Max 8775 |
| 보정무기 | 지팡이 | ||
| 오의 | 홍련염옥진 화속성 데미지(특대)/아군 전체의 공격 UP(누적)/오의 데미지 UP(누적)/오의 데미지 상한 UP(누적) | ||
| 어빌리티1 습득 Lv1 | 작렬 (사용간격 7턴/효과시간 180초) 적에게 7배 화속성 데미지/작열효과/강화효과를 1개 무효화 ◆자신에게 부여된 강화효과가 10개 이상일 때 2회 발동 (55레벨에 사용간격 6턴) | ||
| 어빌리티2 습득 Lv1 | 장염 (사용간격 7턴/효과시간 3턴) 타겟에 관계없이 5회 화속성 데미지/아군 전체에 고양효과/연속공격확률 UP (75레벨에 사용간격 6턴) | ||
| 어빌리티3 습득 Lv45 | 염전 (사용간격 6턴) 적의 CT를 1개 증가시키고 자신의 다음 오의가 2회 발동 | ||
| 서포트 어빌리티 | 인시네레이트 적이 특수기 사용시 턴 중 1회 작렬 발동 지난날의 따스함 화속성 캐릭터가 각자에게 부여된 강화효과수에 따라 오의 데미지 UP/오의 데미지 상한 UP | ||
| 플레이버 텍스트 | 불꽃에 감겨 태어난 소년은, 꺼림칙하게 여겨져 멸시받았다. 폐색감을 깨부수려 뛰쳐나온 곳에서 만난 이상한 남자. 그런 그의 숲을 사랑하고 끝없이 꿈을 쫓는 모습에 감화되어, 소년의 비뚤어진 마음도 점차 올곧게 변하여, 지금, 의를 중시하는 청년으로 자라났다. | ||
페이트 에피소드 내용은 나루토의 초반 내용과 거의 유사하다. 화염과 관련된 부분에서는 불꽃 소방대 내용과도 유사한 편.
적 CT를 채우는 대신 오의를 2회 사용하는 점이 수속성 슈투름과 유사한데, 엘모트는 파티 오의 성능까지 보조 가능한 점에서 주회팟에 더 적합한 성능을 지닌다.
아군 오의 성능업 효과는 강화 효과 10개일 때 최대이며, 최대일 때 오의 뎀업 30%, 상한업 10% 를 받는다.
파티를 구성한다면 수영복 미무, 유카타 이슈미르와 함께 편성하는 것이 추천된다. 유카타 이슈미르가 없다면 방깎 디버프를 지닌 오의 딜러가 없다시피 하다. 이 경우 울며 겨자먹기로 오의 추뎀 및 방깎 디버프가 있는 리밋 라캄이나 만능방깎러 크리스마스 알타이르 정도가 후보가 된다.
===# 리루루 (화속성) #===
2022년 1월 31일 레전드 페스에서 추가된 리루루의 화속성 버전. 시나리오 이벤트 "카시우스의 라면 여행기"에 등장하는 버전이다. 2017년의 원본인 수속성이 출시된 이후 5년이 지나고 출시된 타속성 버전 캐릭터.
1어빌은 아군 전체에 텐션 버프를 부여하고 그에 비례하여 10 + 5*(텐션 레벨)에 대응하는 오의 게이지를 주유한다.
2어빌은 화속성 아군 전체에 배리어와 디스펠가드를 부여하는 효과로, 1어빌과 마찬가지로 텐션 레벨에 비례해 배리어의 양이 증가한다.
3어빌은 평범한 아군 전체 회복기 + 클올.
오의 효과는 특대 대미지와 함께 적에게 매료 효과를 2턴간 부여하며 아군 전체에 20%의 풍속 대미지컷을 부여한다.
서폿 1어빌 시공을 달리는 아이돌은 턴 종료시 자신의 텐션에 따라 자신의 오의게이지를 최소 5%에서 최대 20%까지 주유하며 텐션 4일때 3어빌이 발동한다.
서폿 2어빌 아이돌 드림은 텐션에 비례해 아군 전체의 오의 성능을 증가시키는 효과.
결론만 말하자면 같이 통상 캐릭으로 실장된 암속성 잇파츠와는 비교하기도 부끄러울 정도로 나사 빠진 성능으로 나왔다. 사실상 22년의 첫 함정카드 캐릭터. 텐션 캐릭으로 나왔음에도 본인의 텐션을 유지하는 효과가 스킬 중 어디에도 없어 안스리아나 아오이도스와 같은 텐션 연장캐의 사용을 강요하며, 텐션을 제외하면 스킬 중에서 어디 하나 딜적인 측면에 기여하는 부분이 없어 화력도 처참하다. 4텐션을 유지해 서폿어빌로 오의 성능이 강해진 파티가 체감이 느껴질 정도로 강해지냐면 그렇지도 않은 게 현실.
그렇다면 유틸적인 면에서 좋다고 한다면 그 역시 확답을 말할 수 없는 수준이다. 타속성이라면 유용했을 디스펠 가드 역시 이미 아테나와 미란다가 보유하고 있어서 포화상태인 화속성으로서는 큰 메리트가 아니며, 턴 종료시의 회복 어빌리티 자동 발동 역시 4텐션의 유지가 필수적이기 때문에 앞서 언급했듯이 안스리아나 아오이도스, 혹은 둘 다 있는 조합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며, 그렇게해서 유지력은 보장되지만 안스리아나 리루루나 자체 화력은 변변찮기 때문에 통상적인 편성을 사용할 때보다 시간이 더 소모되는 것은 필연적이다.
===# 실프 #===
2022년 2월말 레전드 페스에 추가된 통상 SSR 캐릭터. 2014년 11월말에 페드랏페 이벤트 스토리에서 소환석으로 처음 등장한 이후로 7년 3개월 여만에 플레이어블화가 진행되었다.
1어빌은 자신 이외의 화속성 단일 캐릭터에게 소거불가 영구지속 버프 "영접(霊蝶)의 축복"을 거는 성능이다. 버프 성능은 아래와 같다.
- 방업 100%
- 블록 효과 (피격뎀 30% 경감 / 발동률 100%)
- 약체 내성업 100%
2어빌은 자신 이외의 화속성 단일 캐릭터에게 아래 오의 버프를 거는 성능이다.
- 오의 즉발 가능
- 오의 뎀업 50% 1턴
- 오의 상한업 30% 1턴
3어빌은 적에게 6턴 간 아래 디버프를 거는 성능이다. (약체 성공률 200%)
- 공깎 30%
- 방깎 30%
- 연공깎 100% (DA/TA 모두)
- 명중깎 100%
오의는 4.5배율 속성 단일 공격을 가하고 슬로우 (약체 성공률 100%)를 건 뒤 "영접의 축복" 효과 중인 아군 전체에게 HP를 최대 1500 회복하는 성능이다. 해당 버프는 1어빌을 통해 부여된다.
서폿 어빌1은 "영접의 축복" 효과 중인 아군이 오의 발동 시 실프의 강화 어빌의 쿨타임을 1턴 단축시키는 성능이다.
서폿 어빌2는 "영접(霊蝶)의 축복" 배틀 멤버 수에 따라 화속성 캐릭터에게 오의 버프가 부여되는 성능이다. 배틀멤버 4명 중 자신을 제외하므로 최대치는 3명이다.
- 오의 뎀업 10% x 부여자수 (최대 30%)
- 오의 상한업 5% x 부여자수 (최대 15%)
통상과 리밋을 통틀어서 고난도 멀티 특화 서포터가 유독 부족한 화속성에 단비처럼 내려온 서포터 캐릭터. 마이셰라의 2어빌과 정확히 일치하는 방버프와 오의 즉발 및 성능 강화 버프, 6턴 디버프로 공방일체를 지원하지만 지금까지 나온 고난도 지향형 버프 캐릭터와는 다르게 모든 버프가 실프 자신만은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이 정말 아쉬울 정도로 치명적인 단점. 지금까지 화속성에 이렇다할 고난도 지향형 캐릭터가, 그것도 통상만 꼽는다면 기껏해야 아테나, 미란다 정도 밖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2% 나사빠진 성능으로 나왔기에 더더욱 의문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점이다.
===# 안나 #===
2022년 5월 중순 그랑데페스에서 추가된 신규 통상 SSR. SR 안나의 SSR 버전이다.
SR 안나는 설정상 위대한 숲속의 마녀가 애지중지 키워낸 마녀로, 불꽃을 조종하지만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으로 나온다.
"카시멀"라는 고양이와 함께 다닌다. 마녀라는 설정 덕분인듯.
전체적으로 고유 스택형 디버프 "화상(火傷)"을 이용하는 성능이다.
1어빌은 상한 63.5만의 4.0배율 속성 전체 공격을 가하고, "화상" 디버프를 필중으로 1스택 부여한 뒤 슬로우 (약체 성공률 100%)를 건다. (최대 스택 10)
2어빌은 상한 70만의 5.5배율 속성 전체 공격을 가하고, 180초 간 암흑 및 매료 디버프를 건다. (약체 성공률 90%)
3어빌은 속성 단일 공격을 10회 가하고, 자신에게 별항 공업 50%를 건다. 적의 "화상" 디버프가 5스택 이상인 경우 공격 횟수가 2배가 된다.
오의는 4.5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를 가하고, 1어빌의 쿨타임을 초기화한다. "화상" 디버프가 걸린 적이 대상이면 오의 성능이 상승한다.
서폿 어빌1은 3턴째에 "카시멀"이 등장하여 안나의 스테이터스에 따라 아래 중 하나의 행동을 한다.
- 어빌뎀 상한업 (누적식)
- 오의 게이지 30% 충전
- HP 회복 (최대 3,000)
서폿 어빌2는 적의 "화상" 스택에 따라 화속성 캐릭터들의 어빌 성능이 상승한다. 해당 어빌은 서브멤버일 때에도 발동한다.
최근 만연하게 등장하는 수속성의 "빙결"과 동일하게 "화상"을 들고 나왔다. 성능상 무난한 어빌 딜러 포지션이다.
===# 앤더슨 #===
2022년 8월말 레전드 페스에 추가된 신규 SSR 캐릭터. 동시기에 진행된 시나리오 이벤트 "풀메탈 가이 VII"에 첫 등장한 캐릭터다.
설정상 열혈물에 등장할 법한 캐릭터성을 보유하고 있다. 잘 알려진 성우인 만큼 연기력도 일품이다.
| 종족 | 인간 |
| 연령 | 55세 |
| 신장 | 195cm |
| 취미 | 근육 트레이닝, 극도로 매운 음식점 탐구 |
| 호감 | 땀을 흘리는 것 |
| 서투름 | 달달한 음식, 유행 |
| CV | 오오츠카 호츄[8] |
1어빌은 8.0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를 가하고, 자신의 오의 게이지를 30% 충전하는 성능이다.
2어빌은 자신에게 1턴 간 평타 뎀업과 해당 효과 중 확정 3타 버프를 걸고, 턴 소모없이 평타를 치는 성능이다.
3어빌은 1턴 간 전체 감싸기를 걸고, 3턴 간 자신에게 10배 방업 + 5회 카운터를 거는 성능이다.
오의는 속성 단일 데미지를 가하고 디스펠 후 자신의 HP를 회복 (최대 2000)하는 성능이다.
서폿 어빌1은 평타로 오의 게이지가 오르지 않지만, 평타 때마다 1어빌이 발동하는 성능이다.
서폿 어빌2는 풍속성 피격뎀을 최대 5000으로 한정하고, 피격 시 어빌 쿨타임을 1턴씩 단축하는 성능이다.
성능상 화속성에 없던 피격뎀 한정을 지닌 탱커 캐릭터다. 화속성 답게 카운터까지 들고 있는 것이 특징.
===# 헤카테 #===
2023년 2월 레전드 페스에 추가된 통상 SSR 캐릭터. 소환석 헤카테의 플레이어블 버전이다.
공식 설정상 서큐버스와 동일하게 꿈을 통해 인간의 정기를 먹고 사는데, 때문에 대놓고 치녀 포지션을 맡고 있다.
어빌 구성상 각인캐릭터로 사튜로스와 유사한 성능을 지니고 있다.
사튜로스와 비교하면 1어빌로 누적식 공방깎은 동일하게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8회 다타수 어빌로 상향되어 활용도가 더 높으며, 2어빌로 아군에게 버프 및 활성 힐링을 부여할 수 있어 특수기 때만 힐링이 발동하는 사튜로스보다 안정성이 높고, 3어빌 및 서폿어빌로 주기적으로 데미지 어빌이 발동하여 딜 지분 측면에서도 활약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 된다. 또한 성정수 편성 시에만 자버프를 받는 사튜로스와 달리 각인만 채워지면 자버프를 받는 헤카테가 파티 구성의 유연성이 높아 더 유용한 면이 있다.
다만 사튜로스는 오의 완전 회피 / 3어빌 감싸기 + 80% 뎀깎을 통해 탱커로 활약하는 면이 장점이 있기 때문에 어느 쪽이 더 낫다라고 하기보단 사용처가 나뉜다고 보는 게 맞다. 동일 포지션상으로는 수영복 메두사를 버퍼로 전향한 성능 정도로 볼 수 있다보니 수영복 메두사가 없다면 채용해볼 만 하다.
결론적으로 통상캐로서는 굉장히 고성능 캐릭터라고 볼 수 있다.
- [ Youtube - 이뷔야 V2 - 사튜로스 / 리밋 퍼시벌 / 헤카테 ]
===# 이카로스 #===
2023년 5월 중순 그랑데 페스에 추가된 신규 SSR 캐릭터. 뜬금없이 추가된 순수 신규 캐릭터다.
일러스트 구도상 진격의 거인 엘런 예거가 떠오른다는 평이 많았다.
1어빌은 상한 70만의 4.0배율 속성 단일 공격을 가하고 아래 디버프를 건다.
- 180초 간 적에게 "화상" 디버프 스택 1상승. (최대 10)
- 매턴 HP 1만 뎀 * 스택값 (최대 10만)
- 3턴 간 공포 효과 (약체 성공률 150%)
2어빌은 자신에게 아래 버프를 거는 성능이다.
- 1턴 간 확정 3타
- "겁화의 각인" 1스택 상승
- 턴 종료 없이 평타 실행
3어빌은 "겁화의 각인" 스택이 5 일 때에만 발동할 수 있다. 성능상 3턴 간 자신에게 소거불가 고유 자버프 "마검 데이모스" 효과를 거는 성능이다.
- 속성 추격 90%
- 2회 행동
- 약체 무효
- 상시 디스펠 가드
- (디버프) 매턴 HP 감소 10%
오의는 4.5배율 속성 단일 공격을 가하고 자신의 "겁화의 각인" 스택을 1 상승시키는 성능이다. (최대 5) 만약 적이 공포 상태인 경우 오의 성능이 자동적으로 상승된다. (오의 뎀업 50% / 오의 상한업 30%)
서폿어빌1은 자신이 약체효과 "공포" 무효를 받고, 겁화의 각인 수에 따라 아래 버프를 받는 성능이다.
- 1스택 : 공인 공업 30%
- 2스택 : 방업 100%
- 3스택 : 확정 연공
- 4스택 : 부여 뎀업 (최대 1만)
- 5스택 : 평타 뎀업 20%
서폿어빌2는 아군 사망 후 배틀에 등장할 경우 자신에게 "겁화의 각인" 5스택을 부여하는 성능이다. 해당 효과는 다시 발동하지 않는다.
화속성에 등장한 교대멤버 컨셉의 딜러다. 서폿어빌2로 인해 대놓고 교대멤버로 쓰기 좋다.
어느 덱에서든 교대용으로 박아놓으면 폭딜을 내는 모습을 보여주어 무난하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다만 고난도 멀티에서는 서브 멤버 구성도 중요하게 작용하는데 이카로스는 유틸성이 영 떨어지기 때문에 평가가 좋지 않은 편.
4.12. 바알 (화속성)
4.13. 라갓초
===# 사비루바라 (SSR) #===
2023년 10월말 레전드페스에 추가된 통상 SSR 캐릭터. SR 사비루바라의 최초 SSR 버전이며, 신규 시나리오 이벤트 "대설초기담"의 등장과 맞춘듯 등장한 일본풍 캐릭터다.
1어빌은 5턴 간 자신에게 소거불가 자버프 "절요날(絶妖刃)"를 부여하는 성능이다. (쿨타임 7턴) 효과는 아래와 같다.
- 방업 100%
- 오의 게이지 상승업 30%
- 오의발동 시 5.0배율 속성 추뎀 (상한 82만)
- 오의 뎀업 50%
- 오의 상한업 30%
2어빌은 아군 전체에게 오의 뎀업 30%, 오의 상한업 15% 버프를 1회 부여하고, 자신의 오의게이지를 100% 충전한 뒤 자신에게 오의 재사용 1회를 부여하는 성능이다. (쿨타임 10턴)
3어빌은 상한 40.5만의 3.5배율 속성 전체 공격을 가하고, 디스펠을 발동하고 아군 전체에게 3턴 간 고양효과 (매턴 오의게이지 충전 10%)를 부여하는 성능이다. "도(刀)" 특기 무기 캐릭터들에게는 확정 3타 (1회)를 추가로 부여한다. (쿨타임 8턴)
오의는 상한 168.5만의 4.5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를 가하고, 3턴 간 화속성 아군이 받는 풍속성 데미지를 20% 컷하는 성능이다.
서폿 어빌1은 오의 게이지 최대치를 200% 로 변경하고 특기무기 "도(刀)" 캐릭터들에게 아래 버프를 부여하는 성능이다.
- 별항 공업 10%
- 방업 20%
서폿 어빌2는 화속성 체인 버스트가 발동하면 체인 수에 따라 아군에게 5턴 간 소거불가 특수강화 버프를 부여하는 성능이다. 효과는 아래와 같다. 이때 4체인 이상으로 체인 버스트가 발동하면 자신의 어빌 쿨타임이 1턴 단축된다.
- 2체인: 공인 공업 20% / 방업 20% / 연공업
- 3체인: 공인 공업 30% / 방업 30% / 연공업
- 4체인: 공인 공업 40% / 방업 40% / 연공업
- OVER 체인: 공인 공업 50% / 방업 50% / 연공업
특기무기 "도(刀)" 파티에 쓸만한 통상 캐릭터. 그런 의미로 시온과 좋은 합을 보여준다.
주회용 오의 딜러로서는 좋은 성능을 지니고 있다. 오의 게이지 최대치는 200% 이지만, 오의가 100% 일 때에도 발동하는 성능이기 때문에 오의가 200% 일 때 2어빌을 쓰면 오의 재사용으로 오의 2회 + 오의 1회로 오의를 3회 사용한다.
다만 그 외에는 성능이 전무하다보니 다소 써먹기가 애매한 편. 어빌 쿨타임도 7,10,8턴으로 긴 편이라 더욱 애매한 편이다.
===# 바로와 & 사야 (SSR) #===
2023년 11월 중순 그랑데페스에 추가된 통상 SSR 캐릭터. SR 바로와 / SR 사야의 페어 버전이면서 최초의 SSR 버전이다.
1어빌은 상한 116만의 10.0배율의 속성 단일 데미지를 가하고, 오의 게이지를 20% 충전한다. 확률 약 50%로 사용 즉시 쿨타임이 초기화된다. (동일 턴 중 최대 10회)
2어빌은 상한 17만의 1.0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를 3회 가하고, 아래 디버프를 건다. (약체 성공률 100%)
- 디스펠
- 공방깎 10% (누적식 / 최대 40%)
3어빌은 스택형 고유 자버프를 5스택 소모하여 발동하며, 상한 35만의 3.0배율 속성 전체 데미지를 5회 가하고, 적의 강화효과 5개를 무효화한다. 무효화 성공 시 타 어빌의 쿨타임을 즉시 초기화한다.
오의는 상한 168.5만의 4.5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를 가하고, 1어빌/2어빌의 쿨타임을 초기화한다.
서폿 어빌1은 자신이 반드시 연공을 치게 하고, 어빌 이용 시마다 소거불가 스택형 자버프 "버디"의 스택을 1씩 상승시킨다. (최대 10) 또한 버디의 스택에 따라 아래 버프를 부여한다.
- 어빌뎀 배율업 0.1배 x 스택 값 (최대 1배율)
- 어빌뎀 상한업 2% x 스택 값 (최대 20%)
서폿 어빌2는 자신이 디스펠에 성공하였을 때 적에게 1턴 간 소거불가 디버프 "범행 추궁" 효과를 부여한다. 공격 개시 때 적에게 "범행 추궁" 디버프가 걸려있으면 화속성 아군 모두에게 속성 추격 40%를 1회 부여한다.
확률형 어빌 딜러 캐릭터다. 어빌딜 외에는 성능이 전무하다보니 1턴 주회에서는 쓸만한 편이나, 1턴 이후부터 오의를 쓰기 전까지는 딜량이 절망적으로 감소하기 때문에 용도가 굉장히 제한되는 캐릭터다.
성능 외적으로, 오의 컷씬에서 보이는 바로와가 급격하게 훈남이 되었다는 평을 받았다.
===# 사토 #===
2024년 5월 레전드 페스에 추가된 통상 SSR 캐릭터.
[1] 한정으로 크리스마스 클라리스가 먼저 나왔다.[2] 宝華の戦衣[3] 일본 날라리 특유의 필기법으로, 같은 소리로 읽을 수 있는 한자를 나열해서 단어를 표현한 것이다. 비슷한 예시로 일본어 '요로시쿠'를 한자로 世露死苦로 쓰는 경우를 들 수 있다[4] 아랍어로 '준비됐나요(استعددت؟)다[5] 아랍어로 "침식하는 비" مطر تآكل정도로 번역할 수 있다[6] 힌디어로 다누쉬는 활을 뜻하고 라자는 왕,연인을 뜻한다[7] V2 배틀에서 보라색으로 표시되는 특수기[8] 나루토에서 지라이야역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