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그랑블루 판타지/캐릭터/SSR/광속성
화속성 시즌 한정 클래식 | 수속성 시즌 한정 클래식 | 토속성 시즌 한정 클래식 | 풍속성 시즌 한정 클래식 | 광속성 시즌 한정 클래식 | 암속성 시즌 한정 클래식 |
* 최종상한해방이 있는 캐릭터는 ★ 표시.
1. 개요
웹게임 그랑블루 판타지의 광속성 캐릭터 중 클래식 캐릭터를 분류한 문서.해당 분류군의 캐릭터들은 현재 나무위키에서는 최신 정보가 잘 갱신되지 않는 상태이므로 직접 일본 위키에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을 추천한다.
(Gamewith Granblue Wiki Page : #
2. 클래식 캐릭터 Ⅰ 일람
2022년 3월 6일 8주년 기념 생방송에서 공개된 신규 캐릭터 분류군으로, 3월 10일 8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통해 실장되었다. 출시 초기인 2014년 3월부터 2016년 2월까지 추가된 통상 캐릭터가 클래식 캐릭터로 분류된다.해당 캐릭터들은 출시된지 너무 오래되어, 최종상한 이전의 자체 성능만으로는 전혀 쓸모없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신규 유저가 유입되었을 때의 가챠 풀을 개선하는 취지로 진행된 패치로 취급되고 있다.
===# 레 피에 ★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최종 상한 해방 |
이름 | 레 피에(レ・フィーエ/DE LA FILLE[1]) | ||
속성 | 광 | 타입 | 회복 |
종족 | 휴먼 | 가입조건 | 케리케이온 입수 |
호칭 | 일곱 보석의 공주 | 성우 | 사이토 치와 |
HP | Min 300 Max 1600(1930) | ATK | Min 1200 Max 6400(????) |
보정무기 | 검 |
오의 | 호칭 | 지속시간 | 효과 | |||
세븐즈 페인 | - | 광 속성 데미지(특대)/아군 전체에게 환영 효과(1회) | ||||
세븐스 디스퍼전 | - | 광 속성 데미지(특대)/아군 전체에게 환영 효과(1회)/가드 효과 |
어빌리티 | 명칭 | 사용간격 | 지속시간 | 습득레벨 | 강화레벨 | 효과 |
쥬엘 미러 | 8턴 | - | - | +55 | 자신에게 배리어 효과/광속성 추격 효과 ◆추격은 데미지를 받을 때까지 지속 (+에서 사용간격 감소) (++에서 아래 플루비우스로 바뀌며 성능 강화) | |
플루비우스 | 6턴 | - | 100 | - | 자신에게 배리어 효과/광속성 추격 효과/「찬란」 효과 부여 ◆추격은 데미지를 받을 때까지 지속 | |
글로리어스 프레임 | 7턴 | 180초 | - | +75 | 적 전체에게 광속성 데미지/광속성 방어력 DOWN/암속성 공격력 DOWN (+에서 사용간격 감소) | |
리제네레이션 | 7턴 | 3턴 | 45 | - | 아군 전체의 HP 회복/활성 효과 (+로 아래 베네딕션 라이트로 바뀌며 성능 강화) | |
베네딕션 라이트 | 7턴 | 3턴 | 90 | - | 아군 전체의 HP 회복/활성 효과/오의 게이지 UP/약체효과 1개 회복/극광의 각인 부여 | |
서포트 | 명칭 | 효과 | ||||
빛나는 결계 | 배리어가 부여되어있을 때, 약체내성 UP | |||||
일곱 보석의 반짝임 | 광속성 캐릭터가 각자 가지고 있는 극광의 각인 수에 따라 회복 성능 UP ◆회복성능 UP은 레 피에가 서브멤버에 있을때도 발동 | |||||
플레이버 텍스트 | 귀석의 공주는 보석의 땅에 넘치는 빛 모두를 따르게 했지만 단 하나 희미한 빛이 공주의 손을 빠져나갔다. 유색같은 마음이 그걸 원했을 때, 공주는 크나큰 하늘로 여행을 떠났다. |
최초의 SSR캐릭터지만 초창기엔 파워 인플레에 여기저기 치였던 캐릭터. 스탯은 회복계라 공격은 낮고 체력만 높은편인데, 오의의 데미지가 유독 스탯에 비해서 확연하게 높았었다. 첫 SSR이라 오의 배율이 이후 나온 캐릭터들보다 높게 설정된 것이 역으로 오랫동안 밸런스 조정 타겟에서 벗어나게 만들어 독이 됐었다. [2]
주얼 미러는 일단 캐릭터의 카운터 어빌리티 중에선 기대데미지는 최상급이지만 그게 전부였고 글로리어스 플레임은 공격력도 낮은데 배율도 낮은 아무 개성없는 전체기. 리제너레이션은 최대 체력량과 관계없이 한 턴에 500씩 5턴간 HP를 회복하는 기술인데 총회복량은 힐러 중 초창기에는 상위권에 솔로잉에서는 크게 도움이 되었지만 사용 간격이 너무 길었고 후에 뛰어난 회복스킬 캐릭들이 늘어나며 빛이 바랬다. 스펙이 많이 올라 어빌리티 활용보다 평타 위주의 딜링에 극도로 집중하는 수준의 유저면 높은 오의데미지 배율의 혜택을 볼 수는 있지만, 그마저도 오의데미지와 상한을 늘려주는 페리라던가, 그냥 깡뎀이 셌던 아미를 넣는 게 훨씬 나았었다. 오죽하면 괜찮은 SR 최종보다도 효율을 못 냈던 캐릭터. 덕분에 꽤 오랫동안 게임 내 원톱급 쓰레기캐릭터 취급 받는 슬픈 캐릭터였다.
정말 오랫동안 상향받지 못하다가 2017년 2월 22일 밸런스 패치에서 상향이 예정되어 있었다. 하지만 글로리어스플레임에 추가된 광속성 내성 DOWN이 줄리엣의 부가효과에도 미치지 못하는 10%가량의 미미한 수준이라는 것과, 활성의 미묘한 성능 덕분에 밸런스 패치 후에도 대접이 나아지지는 않을듯 보인다. 오히려 동류로 취급되던 카루메리나가 대폭으로 상향을 받아 관짝 신세를 벗어난 덕분에 레 피에의 처지만 더욱 나빠질듯. 그나마 활성버프는 특수버프로 취급되는지 세레스트 마그나에서 언데드화 트리거를 발동시키지 않게 됐다는 점이 바뀐 점 정도가 좋았다 정도.
2017년 7월 밸런스패치로 다시 상향을 받았다. 오의에 카루메리나처럼 아군전체 환영이 추가되고 1어빌에 피격전까지 20% 추뎀 효과가 부여되면서 상향 후 카루메리나 수준으로 쓸만한 정도는 됐었다. 하지만 2020년 들어 미친 스펙의 캐릭터가 늘어나고, 밸패 이후에도 뭔가 애매하다 평받던 레피에는 사실상 초창기 이상으로 존재감과 효율이 없어져버려 6월 9일에 밸런스 패치를 받고 동월 22일에 최종상한해방을 받았다. 비슷한 시기에 받았으므로 패치와 최종상한 강화방향을 동시에 설명한다.
우선 오의는 환영에 더해져 오의발동 포함 3턴간 피 데미지를 30% 경감시키는 가드 효과가 추가되었다. 회복캐는 방어나 고난이도에 주로 적용되는 걸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강화.
1스 쥬엘 미러는 2턴간 반격횟수가 있는 카운터와 20% 추격을 주는 스킬에서 4000 내구의 배리어와 30% 추격을 주는 스킬로 변했다. 4000 내구가 그닥 많은 편은 아니지만, 배리어가 지속되는 동안 피데미지가 없어 추격을 쭉 이어줄 수 있으므로 평타 데미지 상승에 도움이 된다. 이후 100레벨이 되면 이 스킬이 플루비우스로 바뀌는데, 해당 스킬에 특수 버프인 찬란 스택이 1개 추가된다. 이 스택 버프는 적이 특수기를 발동했을 때 강화된 4스킬 베네딕션 라이트를 자동 발동하게 한다. 덕분에 특수기로 인한 손해를 메꿀 수 있게 만들어준다.
2스 글로리어스 프레임은 말도 안되게 작았던 배율을 40만 정도로 정상화 시키고, 광속성 방어 하락 수치도 15%로 올리고, 추가로 암속성 공격력도 10% 깎도록 만들었다. 타 디버퍼에 비하면 여전히 애매한 수치지만 그래도 속성 디버퍼로서 면모가 더 강해졌다.
3스 리제네레이션은 단순히 활성을 거는 스킬에서 상한 1500의 아군을 회복시키는 완전한 힐스킬로 변모했다. 90레벨이 되면 이 스킬이 베네딕션 라이트로 변하면서 강화되는데, 이전 힐과 활성에 이어 아군의 오의 게이지를 20% 상승시키고, 약체효과를 1개 회복시키며, 극광의 각인을 부여한다. 각인 버퍼와 약체 회복, 오의 펌핑 버퍼로서의 역할이 새로 생긴 셈. 이거저거 붙으면서 드디어 그 긴 쿨이 납득가도록 변했다. 이 스킬은 1스가 강화되었을 때 부여되는 스택 찬란에 의해 특수기 발동시 1회 자동 발동되어서 파티의 안정성에 크게 기여한다.
서폿어빌 1스는 단순히 방어력 상승에 배리어가 부여되어있을 때 자신의 약체내성을 100% 올리는 스킬로 바뀌었다. 최종 후 약체회복 효과를 가진 스킬을 가진 레피에인 만큼 어빌 봉인 등은 치명적인데, 이 스킬로 어빌 봉인 등에 어느정도 대처가 가능해졌다.
서폿 어빌 2스는 95레벨에 추가되는데 여타 각인버퍼들이 가진 각인버프 효과다. 광속성이 각각 가진 각인 1개당 회복성능이 2%씩 올라가며 최대 10% 올라간다. 당연히 이 스킬은 서브에 있어도 적용 가능하다.
스택을 통한 자동 약체회복 힐스킬 발동, 은 여러모로 수속 리리 최종에서 어느정도 따온 게 느껴지는 강화. 다만 리리는 당시 크게 신경쓰지 않던 강화가 가면 갈 수록 방어와 유지력의 탑을 찍으며 우노를 대신한 십천중 대접 받던 걸 의식해서인지 리리만큼 자주 힐스킬을 쓰도록 설계되진 않았다. 대신 오의에 뛰어난 방어스킬인 환영을 아군 전체에게 부여하고, 가드 효과, 속성 공방깎, 회복성능 상승 LB를 통해 활성으로 3000에 가까운 턴 힐량을 노릴 수 있어서 최종 리리의 완전 하위호환은 아니다. 적어도 밸패와 최종 이전 아예 존재감조차 없던 시절에 비하면 굉장히 큰 상향과 최종상한을 받았다. 특히 환영과 1스의 3스 자동발동은 고난이도에서 전열을 고려해도 될 정도.
여담으로 루피 가챠에서도 획득 보고가 있다.
최종상한해방 이미지가 좀 여러가지 의미로 파격적인데, 무려 초상화다. 액자 테두리까지 드러난 초상화라 캐릭터를 파티에 넣으면 이질감이 굉장히 크게 느껴진다. 오의를 쓸때 액자이미지가 드러나는 걸 보다보면 뭐라 형용할 수 없는 감정까지 들게 한다. 거기에 극초창기 시절 그림이라 현재 실력이 일취월장한 아트팀의 그림실력 차이도 대놓고 드러나다보니 상한 이전 이미지를 쓰기도 뭐해서 수피에나 토피에를 얻은 유저들은 위화감을 없애기 위해서 본의 아니게 수피에나 토피에를 스킨으로 쓰기도 한다.
===# 사루난 ★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최종 상한해방 |
이름 | 사루난(サルナーン/SARUNAN) | |||||
속성 | 광 | 타입 | 특수 | |||
종족 | 엘룬 | 가입조건 | 봉한 자물쇠 클라우스트룸[4] 입수 | |||
호칭 | 금주의 연인 | 성우 | 나미카와 다이스케 | |||
HP | Min 250 Max 1340 | ATK | Min 1560 Max 8360 | |||
보정무기 | 지팡이 |
오의 | 호칭 | 지속시간 | 효과 | |||
이노센트 디자이어 | - | 빛 속성 데미지(특대 x4.5)/아군 전체의 광속성 공격력 UP | ||||
이터니티 디자이어 | - | 빛 속성 데미지(특대 x4.5)/아군 전체의 광속성 공격력 UP/자신의 회복성능 증가(누적/소거불가) |
어빌리티 | 명칭 | 사용간격 | 지속시간 | 습득레벨 | 강화레벨 | 효과 |
루나틱 벨 | 10턴 | 2턴 | - | +55 +95 | 아군 전체의 암속성 데미지 컷(70%)/아군 전체에게 극광의 각인 부여 (+때 사용 간격 2턴 감소) (++때 광속성 공격력 UP 추가로 성능 강화) | |
히치 포스 | 9턴 | 180초 | - | +75 ++90 | 적에게 광속성 데미지/홀리 스파이크 부여 (+때 성능 강화, 사용 간격 2턴 단축) (++때 적의 차지턴을 하나 흡수해서 자신의 오의 게이지 20% UP이 추가되고 데미지 상한이 올라가면서 강화/사용간격 1턴 단축) | |
홀리 석션 | 6턴 | - | 45 | - | 아군 전체의 HP 회복/약체효과를 1개 회복 | |
보이드 소울 | 12턴 | - | 100 | - | 자신의 오의를 바로 사용 가능/다른 어빌리티가 즉시 사용 가능하게 된다 |
서포트 어빌리티 | 명칭 | 효과 | ||||
독점욕 | 홀리 스파이크 상태의 적에게 오의 성능 UP | |||||
정령 카잔의 가호 | 광속성 캐릭터가 각자 가지고 있는 극광의 각인에 따라 암속성 데미지 경감 ◆자신이 서브멤버인 상태일때도 발동 | |||||
플레이버 텍스트 | 사라져가는 정령에게 사랑을 느낀 청년은, 그녀의 위기에 주저없이 금지된 주술을 사용했다. 평범한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더라도 그의 눈에는 확실히 사랑하는 정령의 모습이 강렬히 새겨져 있다. |
성능은 대 어둠 속성전에 특화된 캐릭터.
루나틱 벨의 어둠내성강화는 다른 방어 어빌리티와 혼용해서 데미지를 대폭 줄일 수 있다. 동일한 어둠내성 효과의 카벙클 오닉스 2체와 함께하면 전투내내 내성을 유지 가능해서 레 피에의 리제네레이션만으로도 회복이 충분히 가능할 정도로 파티의 방어가 견고해진다.
히치포스의 브레이크 시간 연장 효과는 다른 캐릭터들의 브레이크 시간 연장효과와 중복이 되지 않아 무한 브레이크는 불가능하다, 브레이크 연장 보유 캐릭터가 워낙 적다보니 히치포스 하나만 믿고 타속성 파티에 파견나가기도 했었지만 상성간 상태이상 확률너프 이후론 그렇게 쓰긴 어려워졌다.
홀리 석션의 힐 상한 수치는 1500. 적당히 밸런스 잡힌 스탯에 서포트 방어까지 있는데 상당한 회복량이라 생존력이 꽤 좋다.
2017년 들어서 브킵의 의미가 많이 줄어들고, 평타말고는 데미지를 주는 게 어려워 거의 함정 대접을 받으며 묻혀갔던지라, 당해 12월에 상한을 받았다. 1스가 리리처럼 아예 암속성 데미지를 무조건 70% 컷하도록 바뀌었고, 지속시간도 2턴동안 유지되도록 바뀌었다. 바우타오다에 이어서 데미지 컷 캐릭터로 재탄생한 셈. 2스인 히치포스도 데미지를 주도록 바뀌었고, 3스는 회복량이 전체화되면서 쿨도 대폭 줄은지라, 장기전에서 채용할 정도까지 캐릭 성능이 올라갔다.
2018년 4월 24일에 최종상한 업데이트가 되었다.
변경점은 오의에서 자신의 회복성능 증가(누적)
90레벨에 2어빌의 데미지 증가 및 적의 챠지턴을 1개 흡수해서 자신의 오의 게이지를 20% 상승시키는 기능 추가
95레벨에 1어빌에서 '2턴간 광속성 공격업 50% 추가 (오의의 광속성 공격업과 같이 공유해서 사용가능)' 기능 추가
100레벨에 4어빌 추가, 자신의 어빌리티가 즉시 재사용가능하게 된다.
2019년 11월 추가로 밸런스 패치를 받았는데, 일단 오의 사용 후 광속성 공업 유지시간이 1턴 늘어났고 최종상한 후 사용하는 오의의 버프인 회복상한 상승 누적버프를 소거불가로 강화시켰다.
1스 루나틱 벨은 이제 아군에게 종말의 신기의 오의버프인 극광의 각인을 부여한다. 서폿어빌과 합쳐지면 아군의 암속성 데미지를 경감시키는 게 가능해 파티를 더 튼튼하게 만들어줄 수 있다.
2스 히치포스에는 이제 브레이크 킵이라는 상급 디버프가 사라지고 홀리 스파이크 디버프가 들어갔다. 광 사루난이 애매한 성능에도 가끔 하이레벨 프로토 바하무트 등에 불려갔던 건 짧은 지속시간이라도 안정성을 올려주는 이 브레이크 킵 때문이었는데 어찌보면 아이덴티티 하나가 통째로 사라진 셈. 홀리 스파이크는 끽해야 몇만짜리 도트뎀을 줄 뿐이라 많은 유저들이 너프를 먹었다고 보는 편.
3스 홀리 석션은 데미지를 없애고 대신 회복과 함께 클리어올을 넣어서 성능을 향상시켰다. 이 부분도 말이 좀 나오는데, 사루난의 경우 공격 어빌에 회복기가 들어가 있어 2019년 말 출시된 풀오토에서 안정성을 향상시키고 버튼을 줄이는 세팅에 가끔씩 들어가던 쪽이었지만, 이제 3스가 완벽한 회복기로 바뀌고 조정받으면서 공격어빌만 넣고 안정성을 꾀하기 힘들어졌다. 클리어올은 반갑지만 풀오토가 출시되면서 본의아니게 손해도 본 스킬.
4스는 아예 1턴부터 즉시 사용가능하게 만들고, 무려 웨폰버스트까지 추가해서 전 스킬 중에 가장 강하게 상향을 받았다. 쿨타임도 12턴으로 줄어 말그대로 사루난을 완벽히 부활시키는 스킬로 재탄생했다.
서폿어빌 1은 홀리 스파이크 상태인 적에게 오의성능이 더 좋아지는 것으로 재구성되었다. 오의 데미지는 30% 더 들어가고 오의 상한은 10% 더 올라간다.
서폿 어빌 2는 이름은 그대로 두고 완전히 새롭게 개편되었는데, 2019년 들어 자주 나오는 종말의 신기의 특수 각인을 통해 아군을 버프하는 스킬로 탈바꿈했다. 각인의 수에 따라 암속성 데미지가 최대 20% 경감되는 스킬이 되었다.
같은 속성의 루시오는 수혜를 받아 최강급으로 날아오른 반면 사루난은 상향은 맞는데 중요한 부분도 가져가버려 옆그레이드라는 평을 받고 있다. 클리어올 추가, 웨폰버스트 추가, 중요스킬인 4스의 꽤 큰 쿨타임 상향 등 분명 강해진 부분은 있지만, 특정 상황에서 잘 쓰던 공격기 속 회복능력 상실이라던가 브레이크 킵 삭제 등으로 인해 호불호가 꽤 갈리는 중이다.
여담이지만 최종상한해방 일러스트에서 엄청난 미남으로역변하는 바람에 외모상향 패치를 진하게 받은 게 아냐니는 소리가 있다.
이오의 최종상한해방 이후에 알베르와 함께 이오포의 파츠로 활약하고있다.
2.1. 세르엘 ★
자세한 내용은 세르엘 문서 참고하십시오.===# 소피아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 | 소피아(ソフィア) | ||
속성 | 광 | 타입 | 회복 |
종족 | 휴먼 | 가입조건 | 오션 하프 입수 |
호칭 | 별의 유적의 순례자 | 성우 | 후쿠하라 카오리 |
HP | Min 350 Max 1830 | ATK | Min 1160 Max 6160 |
보정무기 | 지팡이 |
오의 | 호칭 | 지속시간 | 효과 | |||
레벤 슈트랄 | 5턴/3턴 | 아군 전체의 HP를 최대치의 10% 회복(상한 2500) 오의 발동턴을 포함한 5턴간, 광속성 공격 25% UP/암속성 데미지를 20% 경감 오의 발동턴을 포함한 3턴간 고양 효과(10%) |
어빌리티 | 명칭 | 사용간격 | 지속시간 | 습득레벨 | 강화레벨 | 효과 |
하일미텔[5] | 5턴 | - | - | +55 | 아군 한 명의 HP회복/대상이 빈사상태일 경우 완전회복 (+로 회복성능 강화) | |
클리어 | 4턴 | - | - | +75 | 아군 전체의 약화효과 1개 회복 (+로 쿨타임 감소) | |
메타노이아 | 16턴 | - | 45 | - | 아군 한 명을 부활(최대 HP의 50%) |
서포트 | 명칭 | 효과 | ||||
제엔교의 승려 | 광속성 캐릭터의 피회복상한 200 UP(서브멤버일 경우) | |||||
플레이버 텍스트 | 위대한 대승정의 자리를 계승하기 위해 별의 유적을 찾아다니는 순례자. 그 가는 곳 마다 곤궁한 사람들에게 손울 내미는 자비깊은 그녀의 여행은, 아직 갈 길이 멀다. |
부활에 특화된 빛 속성
6턴짜리 단일대상 회복기에는 대상이 빈사상태라면 완전회복이라는 추가 효과가 있다. 조건부지만 포션생성 어빌리티조차 능가하는 최대치의 회복량이다.
클리어는 그냥 클리어올(...)
메타노이아는 100% 부활이 아니라 확률적으로 부활이라 비숍의 리바이브의 하위호환이지만 유일했던 부활 캐릭터[6]라 첫번째 서브 캐릭터론 매우 유용하다. 소피아가 메인으로 들어왔으면 최소 한 캐릭터는 쓰러졌다는 소리이며, 다른 메인 파티원도 빈사+디버프 상태일테니 치료하고 부활을 쓰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HL을 갈 때는 속성가리지 않고 서브 한 자리를 소피아로 채우는 이들이 많다.
2017년 3월 황룡도가 등장하면서 나름대로 공격력 유지 버퍼로도 기용하는 게 가능해졌다. 해당 무기가 3턴마다 힐스킬을 쓸 경우 최대 50%까지 속성 공격력 업 버프를 주고 유지해서 광속 힐러캐들이 집중을 받았는데, 3스킬 모두 회복스킬은 소피아는 상당한 편. 다만, 메타노이아가 성공했을 땐 긴 쿨 때문에 미처 턴을 놓칠 수도 있으니 주인공캐의 힐스킬 하나정도는 필요하다.
추가된 리밋LB가 3레벨시 부활 확률을 100%정도로 끌어올려주는 스킬이다. 부활을 포기하고 2턴간격으로 황룡도 스택을 쌓을게 아니라면 찍어두자.
2019년 6월 밸런스 패치를 받으면서 메타노이아가 확정 부활로 변경되었고, 캐릭터가 좀 더 회복 중시형으로 조정되었다. 그러나 그 반동으로 인해 멀쩡히 존재하던 오의 데미지가 삭제되어 버린 통에 가뜩이나 딜량이 낮았던 소피아가 더 딜량이 낮아지게 되어 버리는 상황이 발생하여 꼭 오의 데미지를 삭제해야 했냐는 평가도 나오는 편.
2.2. 잔 다르크 ★
자세한 내용은 잔 다르크(그랑블루 판타지) 문서 참고하십시오.2.3. 알베르 ★
자세한 내용은 알베르(그랑블루 판타지) 문서 참고하십시오.===# 아미라 ★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최종 상한 해방 |
이름 | 아미라(アーミラ) | ||
속성 | 광 | 타입 | 특수 |
종족 | 불명 | 가입조건 | 드래곤 슬레이어 입수 |
호칭 | 춤추듯 내려온 소녀 | 성우 | 시미즈 리사 |
HP | Min 275 Max 1620 | ATK | Min 1470 Max 8650 |
보정무기 | 격투 | ||
오의 | 아반타지아: 빛 속성 데미지(특대 x4.5)/ 인휴먼 램페이지(반신반마 상태 한정, 빛 x4.5/ 암 x4.5 x0.2)/최종상한해방 시 빛암배율 x5.0, 자신의 모든 어빌리티 재사용간격 1턴 단축 | ||
어빌리티1 습득 Lv1 | 발사고스(사용 간격: 8턴/효과 시간: 3턴) 효과: 아군 전체 연속 공격 확률 UP /오의 게이지 상승량 30 % UP (55레벨에 사용 간격 6턴으로 단축) | ||
어빌리티2 습득 Lv1 | 파워 위딘(사용 간격: 8턴) 효과: 적의 모드 게이지와 아군의 오의 게이지를 흡수해 자신의 오의 게이지로 변환/오의 데미지 상승(1회) (75레벨에 성능 강화 및 사용 간격 7턴으로 단축, 100레벨에 성능 강화 및 패널티 반감) | ||
어빌리티3 습득 Lv45 | 반신반마(사용 간격: 10턴/효과 시간: 8턴) 효과: 어둠 속성의 특징을 얻는다(오의 게이지 100% 소비) (90레벨에 효과 시간 10턴으로 증가) | ||
서포트 어빌리티 | 편익의 악마: 오의 게이지 상승량 20% UP | ||
서포트 어빌리티 습득 Lv90 | 히든 키: 반신반마시 성능UP/약화효과무효 | ||
플레이버 텍스트 | 어머니의 그림자를 추구하는 반마의 소녀는 작은 정보를 믿고 혹한의 땅을 목표로 한다. 환상의 땅은 멀리 모두 마음은 결코 잃어버리지 않았고 결국 하나의 단서가 소녀 앞에 나타난다. |
* 히든 키의 반신반마 강화는 공방 +15%, 더블어택 확률 +70% 트리플어택 확률 +10%, 확률 카운터(10%확률 1배율) → 밸런스 패치로 공격력 상승이 별항화, 반드시 연속공격, 피데미지시 반드시 카운터 1회 추가
신격의 바하무트 제네시스 블루레이 특전SR로 나온바 있는 아미라의 '정식' 가챠 SSR버전. 특전 SR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처음만난걸로 나온다.
발사고스는 연속공격 증가율이 적잖이 높고 듀얼임펄스(창)과 중첩이 가능한 매우 고성능 버프기, 증가량 30%도 한정캐릭터인 아니라가 연속공격 버프없이 50%인걸 생각하면 매우 우수한 수준이다.
파워위딘은 강화시 적에게선 20%를 고정 흡수한다. 체력이 높은 보스에 대한 흡수/감소계 어빌의 밸런스패치로 일부 적의 감소량은 너프를 받긴했지만 아군에게 10%흡수하는량을 합쳐서 한번에 최대50(100레벨은 55)%를 채울 수 있다. 그러나 아군의 오의게이지를 뺏는다는 점때문에 게이지를 100% 소모하는 반신반마와의 연계하려는 상황이 아니고선 그냥 따로 쓰기는 미묘한 어빌리티. 참고로 오의상승량 증가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으니 발사고스와 같이쓰려고 할 필요는 없다.
반신반마는 8턴간 아미라가 3해제 후의 이미지인 마족 폼으로 변하고 모든 공격에 어둠속성 추가데미지가 부여되는 효과. 추가데미지는 대략 0.2배 정도이며 속성공격력 증가의 영향은 받아서 카벙클 오닉스의 소환효과나 메인으로 오딘등을 사용하면 더 늘어날수는 있다.[7] 빛 속성 내성 25%는 덤. 오의 1회를 날려먹고 쓰는 효과치곤 지속시간이 좀 미묘해서 소모한 오의 1회정도의 딜을 하려면 연속공격이 여러번 터지고, 오의도 한번 이상은 날려줘야만 하니 발사고스와 동시에 쓰거나 앞에 언급한 듀얼임펄스나 송 오브 그랑데같은 연속공격 버프등이 절실하다.
기본적으로 상당한 고성능 캐릭터. 다만 철저한 평타중심의 딜링구조를 가진 캐릭터라서 스펙이 낮을땐 느끼기힘들지만 높아지면 매우 강력해진다. 종족 불명이라 바하무트 웨폰을 종족 무관하게 자유롭게 선택가능한 것도 매력.변신 후의 오의 모션은 바하무트 애니 1화의 대형 악마에게 날린 콤보를 재현했다.
아반타지아와 발사고스는 메탈 밴드 이름에서, 파워 위딘은 역시 메탈 밴드인 드래곤포스의 앨범명에서 따온 것으로 추측된다.
뜬금없이 최종상한해방을 받았다. 빛속성 중 한정캐인 제타를 제외하면 가장 최근에 나왔음에도 최종상한해방을 받아버린 것. 톱 티어에 있는 캐릭터가 최종상한해방을 받아버려서 다른 캐릭터(레 피에, 소피아 등)의 구제를 기대하던 유저들에게 불만을 샀다. 마기사의 최종상한해방으로 인한 강화효과가 발푸르기스에 올인된 것처럼, 아미라의 최종상한해방은 반신반마에 쏠려있다. 일단 지속시간이 3턴 증가하는데다 추가서포트 어빌리티의 성능UP과 약화효과무효는 충격적인 수준인데.
성능UP의 구체적인 리스트는, 공격, 방어 증가/연속공격확률 증가(특히 더블어택이 대폭증가)/때때로 카운터 발동/오의시전시 모든 어빌리티 대기시간 1턴감소.
그리고 약화효과무효는 기존의 디스펠마운트 같은 1회성 면역버프가 아니라 그냥 반신반마 지속시간동안 받는 약화효과를 무효화하는 패시브 효과다. 초기엔 적의 '강화효과 제거'까지도 막아서 패치가 되기 전까지는 오히려 세레스트 마그나의 트리거를 계속 작동시켜서 패턴을 꼬이게 하는 주범이 되기도 했다(..).
100레벨에선 파워위딘의 흡수량, 증가량이 효율적으로 변한다. 적에겐 25%를 흡수하며, 아군에겐 5%씩 흡수하지만 아미라에게 적용되는건 기존과 똑같은 10%라 파워위딘+에 비해 오의게이지가 5% 더 늘어난다.
반신반마의 재사용 시간이 변신한 상태에 돌아오면, 변신 중에 반신반마를 사용해도 변신 지속시간이 늘어나지 않는다.
최종상한해방에 의한 변화는 평이 미묘한 편. 물론 원래부터 탑티어인 캐릭터였던 만큼 아미라의 성능 자체에 불만을 표하는 사람은 없지만, 어느정도 강해지면 반신반마를 사용하지 않고 1어빌만을 사용해서 빨리 밀어버리는 게 더 효율적인데 상한해방내용이 반신반마에게 쏠려있기 때문이다. 예외적으로 암속 파티에서 오딘x오딘 조합을 할 때 반신반마를 쓴 아미라가 빛 속성 한자리를 차지했었으나... 페리가 나온 후엔 페리한테 밀린다. 나중에 암속성 HL보스가 나온다면 또 장시간딜을 해야하는 상황이 나올 가능성이 높으므로 상한해방의 효과가 크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참고로 최종상한해방 페이트 에피소드의 적이 프로토 바하무트라 단단히 준비를 하고 가야한다. 물론 일반 공방 바하무트보다 약하고 파국도 사용하지 않지만 솔로잉이기 때문에 디버프의 데미지가 턴당 500씩 들어오기 때문에 클리어올은 필수. 이벤트로 베포한 세이란이 상당히 도움이 되니 참고.
결국 최종상한까지 받음에도 불구하고 애매하다는 평을 계속 벗어나지 못하자 2018년 5월에 밸런스 패치를 받았다. 1어빌의 경우 더블어택 확률을 크게 올렸고, 2어빌의 경우 최대 100%까지 올라가도록 조정해 아미라가 변신해체 후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한 반신반마 상태 때 반드시 연속공격을 하도록 바뀌었고, 공격력 상승이 별항화되면서 데미지 상승도 어느정도 챙겼다.
2.4. 페리 ★
자세한 내용은 페리(그랑블루 판타지) 문서 참고하십시오.3. 클래식 캐릭터 Ⅱ 일람
2042년 3월 9일 10주년 기념 생방송에서 공개된 신규 캐릭터 분류군으로, 10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통해 실장되었다. 출시 초기인 2016년 3월 10일 ~ 2018년 3월 9일까지 추가된 통상 캐릭터가 클래식 캐릭터로 분류된다.3.1. 로자미아 (SSR)
자세한 내용은 로자미아(그랑블루 판타지) 문서 참고하십시오.===# 줄리엣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 | 줄리엣(ジュリエット) | ||
속성 | 광 | 타입 | 방어 |
종족 | 휴먼 | 가입조건 | 캐퓰레디오우스 입수 |
호칭 | 성왕녀 | 성우 | 이시하라 카오리 |
HP | Min 360 Max 1920 | ATK | Min 1350 Max 7200 |
보정무기 | 창 | ||
오의 | 살바치오네 루체[8]: 빛 속성 데미지(특대) ◆ 영령을 1 소비해 추가 데미지 | ||
어빌리티1 습득 Lv1 | 풀미네 비앙코[9](사용 간격: 7턴/효과 시간: 5턴) 효과: 아군 전체 빛속성 공격UP/암속성 내성UP ◆ 영령 효과일 때 적의 빛속성 내성 DOWN(55레벨에 사용간격 6턴) | ||
어빌리티2 습득 Lv1 | 반젤로[10](사용 간격: 6턴/효과 시간: 3턴) 효과:아군 1명의 방어UP/활성효과 ◆ 영령 효과일 때 배리어 효과 추가(75레벨에 사용간격 5턴) | ||
어빌리티3 습득 Lv45 | 시엘로 델라 그라치아[11] (사용 간격: 10턴) 효과: 영령을 회복한다 ◆ 오의 게이지 20% 소비 | ||
서포트 어빌리티 | 베로나의 수호정령: 5턴마다 영령효과 부여, 단 영령효과가 없을 때 공격력 대폭DOWN ◆ 영령은 통상공격, 어빌리티를 쓸 때마다 1소비 영령의 가호: 영령효과일 때 공방UP | ||
플레이버 텍스트 | 성왕 캐퓰릿의 외동딸인 왕녀. 한 때 섬세하고 약했던 아가씨는 조용히 그 모습을 감추었고, 나라를 짊어질 차기 왕위계승자로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었다. 그녀의 근원속에서 흐르는 사랑의 힘은, 모든 사람들에게 구제의 빛으로서 비춰진다. |
닿지 않을 정도로, 가까운 그대에게 이벤트 속편에서 등장하는 줄리엣.
스킬명이 죄다 이탈리아어로 되어있다.
2018년 언저리부터 시작된 파워 인플레 덕분에 창고 지기가 되었다.
2021년 12월 11일 그랑블페스 1일차 생방송에서 밸런스 패치 대상 24인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선공개 된 4개 캐릭터의 성능이 크게 상향된 것 덕분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2년 3월 6일 8주년 기념 생방송을 통해 업데이트 내용이 공개되었고, 3월 10일 실장되었다. 패치를 통해 각인캐가 되면서 힐 성능이 풀오토 성능으로 변경되어 채용 대상으로 활용도가 높아졌다.
- [ 밸패 이전 성능 ]
- 고유 자원인 영령은 초기/최대치 5로, 통상공격 혹은 스킬 사용으로 1씩 소비되며 5턴마다 최대치로 회복된다. 서포트 어빌리티 효과로 영령이 1이상인 상태에서는 공방 30% 버프(승산)가 적용되며, 요달라하와 달리 5턴마다 5씩 리필되므로 스킬 사용없이 공격만 연타한다면 항시 공방에 30%버프를 얻고 있는 상태가 된다. 오의는 기본적으로 영령 소비가 없으나, 영령을 1소비하여 추가 데미지를 주는 능력이 있어서 사실상 영령 1을 소비하는 것이나 마찬가지. 오의 추가 데미지는 트위터발 검증에 의하면 3배격(혹은 65%) 분량으로 오의 상한에 걸리지 않는 배율이 추가되는 것만으로도 큰 가치가 있다. 추가 데미지의 상한은 62만 전후. 스킬사용 등으로 도중에 영령이 0이 되는 경우라도 페널티는 공격력 50%다운 뿐이라 관리하기도 수월한 편이다. 베타시절 저평가의 원인이었던 피격시 영령 감소가 사라지고, 화력이 보강되어 만능형으로 완성된 캐릭터가 되었다.
주로 지속 시간이 길고 유지하기 좋은 1스킬(사용간격 6턴에 효과시간 5턴)로 파티 전체에 속성 공격력 20% 버프를 걸고, 공격력 30%업을 유지하며 평타위주로 싸우는 전법을 취하게 된다. 사실 1스킬 걸고 공격연타가 운용의 전부다. 복잡한 자원이나 스킬 관리가 없으면서도 뛰어난 화력을 자랑하는 덕분에 근육뇌 고릴라녀 취급을 받고 있다. 1스킬은 광속성 공격력 20%뿐 아니라, 암속성방어 20%, 적에게는 20% 방어(광속성)감소까지 덤으로 붙은 고성능 스킬로 약체 명중률까지 높다. 잔다르크가 없을시에는 최우선적으로 채용을 고려할만한 수준. 멀티에서의 활용도는 잔다르크보다 뛰어나다.
방어타입으로 분류되지만 연속공격확률을 보완해주면 전형적인 평타 어태커로서 상당한 화력을 보여준다. 파티 전력이 높으면 높을수록 더 고평가받는 캐릭터로, 빛 속성의 다른 캐릭터와 시너지를 발휘하기 좋은 것도 강점. 특히 탑티어로 꼽히는 페리(SSR)와의 궁합이 매우 좋다. 페리포 준비단계에서 2스킬의 고양효과로 오의 게이지가 늦은 캐릭터를 보조하고, 페리포 발동시에는 아군 전체에 빛속성 공격력 상승을 5턴(4턴+오의)간 걸어줄 수 있으며, 페리의 2스킬로 강화되는 오의 위력은 줄리엣의 오의 추가 데미지까지 늘려준다.
2017년 3월 황룡무기가 출시되면서 안그래도 잔느랑 동급인 못해도 1.5급이었던 티어가 더 높게 책정되었다. 황룡도의 스킬이 '회복스킬 사용시 10%의 속성공업 상승, 최대 5회 누적, 회복 스킬 지속시 효과 연장'인지라 힐 스킬을 2개나 가지고 있는 줄리엣이랑 엄청난 시너지를 자랑하게 되었다. 가뜩이나 공업을 제외하곤 잔느랑 비등하다 평가받던 와중에 그 자리를 황룡무기가 채워준터라 공업부족이라는 사각이 많이 사라진 셈. 다만 위의 소피아도 그렇지만 주인공이 힐 스킬 하나정도는 챙겨두는 게 좋다.[12]
1어빌은 아래 성능의 버프 / 디버프를 거는 성능이다.
- 아군 전체 5턴 간 속성 공업 20%
- 아군 전체 5턴 간 암속 뎀컷 20%
- 자신에게 소거불가 스택 버프 "극광의 각인" 1 부여
- (영령 효과중) 영령을 1 소모하여 속성 방깎
2어빌은 단일 아군에게 3턴 간 방업 / 활성 효과를 거는 성능이다.
3어빌은 아군 전체에게 아래의 오의 버프를 거는 성능이다.
- 오의 뎀업
- 오의 상한업
- 오의 게이지 30% 충전
- (영령 효과중) 영령을 1 소모하여 속성 추격 (1회) 부여
오의는 4.5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를 가하고, 자신에게 소거불가 스택 버프 "극광의 각인"을 1 부여하는 성능이다. 영령 효과중인 경우 영령을 1 소모하여 상한 63만의 빛속성 추가 데미지를 가한 뒤,
서폿 어빌1은 영령 효과 중 공방업을 받는 성능이다. 영령은 평타 시 1 씩 감소하며 5턴째마다 5 씩 충전된다.
서폿 어빌2는 턴 종료 시 극광의 각인이 3 이상인 경우, 2를 소모하여 아군 전체에게 아래 버프를 거는 성능이다.
- HP 회복
- 오의 게이지 20% 충전
밸패를 통해 5턴마다 아군을 강화 및 회복시키는 풀오토 힐러로서 탈바꿈하게 되었다. 기존 성능보다야 활용도가 올랐기에 브레이브 그라운드 등에서 채용하기에 나쁘지 않아졌다.
3.2. 클라리스 (광속성)
자세한 내용은 클라리스(그랑블루 판타지) 문서 참고하십시오.===# 바우타오다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 | 바우타오다(バウタオーダ) | ||
속성 | 광 | 타입 | 방어 |
종족 | 드라프 | 가입조건 | 페어네스 마크 입수 |
호칭 | 정의의 성기사 | 성우 | 타케우치 료타 |
HP | Min 398 Max 2300 | ATK | Min 1430 Max 7420 |
보정무기 | 검 | ||
오의 | 헤븐즈 리트리뷰션: 빛 속성 데미지(특대)/추가 데미지(약 20%) | ||
어빌리티1 습득 Lv1 | 배리언트 실드(사용 간격: 4턴/효과 시간: 재사용시까지 계속 이어짐) 효과: 자기자신에게 성순 효과(자신이 주는 데미지가 40% 감소하고, 연속공격도 불가능) (55레벨에 턴 단축) | ||
어빌리티2 습득 Lv1 | 세이크리드 서지(사용 간격: 7턴) 효과:적 전체에게 4~5배 광속 데미지/자신에게 무적 효과 (75레벨에 턴 단축) | ||
어빌리티3 습득 Lv45 | 노블 세크리파이스 (사용 간격: 6턴/효과 시간: 1턴) 효과: 아군 전체의 피 데미지 컷(60%) | ||
서포트 어빌리티 | 성순: 자신의 방어 능력 UP/적대심 UP/데미지를 받을 시 오의 데미지 UP/오의 데미지 상한 UP(최대 5레벨까지 상승) 쟌다룸: 확률로 받는 데미지 경감 | ||
플레이버 텍스트 | 청렴하고, 바르며, 고귀하다며 크게 존경받던 성기사는, 새로운 장비를 몸에 감싼다. 그 어떤 영광을 손을 넣는다 하더라도, 그 청렴한 마음은 절대로 더럽혀지지 않으며, 치켜올린 검과 같이 아름답고 맑게 비치고 있다. |
나이 : 30세
신장 : 222cm
취미 : 독서(특히 시집), 산책, 단련
좋아 : 상쾌한 아침, 홍차
싫어 : 소란, 비겁한 것, 거짓말
뤼미엘 기사단 부단장이었던 스알 캐릭 바우다오타가 쓰알로 승격되어 등장했다.
드디어 광속에도 등장한 방어 댐컷캐. 1스는 자신에게 성순 효과를 걸면서 방어력이 2배로 증가하고 적대심이 대폭 증가하는 대신 데미지를 받으면 오의 데미지 업 스택을 얻는 스킬. 1스의 성순 효과는 한 번 사용하면 재사용으로 캔슬하기 전까진 계속 지속된다. 적대심이 대폭 오르는지라 어지간해선 1스 사용 후엔 거의 모든 데미지를 바우다오타가 받는다.
다만 계속 지속하기는 애매한 게, 공격력이 40%나 깎이는지라 플레이어 턴에 주는 데미지가 크게 감소하고, 연속공격조차 못하는지라 연공이 갖춰진 파티에선 생각보다 딜로스가 크다. 적당히 탱킹을 하다가 스탯이 쌓이면 오의로 큰 데미지를 주는 식으로 사용하는 게 좋다.
2스는 전체 데미지 스킬+자신에게 무적 부여라는 특이한 사양. 이 무적은 특이하게도 히트가 없으면 3턴동안 효과가 지속되는 특징을 가져서 여차하면 1스와 함께 써서 적의 위협적인 단일 오의라던가 특수기를 커버할 수 있게 해준다. 전체기가 으레 그렇듯 데미지 자체는 좀 심심한 편.
3스는 풍속의 가웨인, 화속의 소시에 등이 가지고 있는 아군 전체 데미지 컷 계열 스킬. 데미지 컷 계열 스킬은 언제나 믿고 쓰는 뎀컷인만큼 위협적인 전체기가 다가올때 써주면 된다. 여차하면 1스와 연계하는 것도 방법.
전체적으로 평가는 컨셉에는 충실하지만, 메타에는 맞지 않는 캐릭이다. 평타블루 판타지라 불릴 정도로 평타와 연공이 중요시하게 여겨지는 현 그랑블루 판타지 환경상 공격력도 줄어드는데에다가 연공조차 못하는 디메리트는 생각보다 크다. 거기에 오의 스텍도 생각보다 높지 않은지 5레벨 오의를 쏴도 80만 정도가 한계인지라 오의를 쓰려면 1스를 풀어야한다. 그 때의 방어 공백도 생각보다 무시 못하는 편. 특히나 광속은 최적세팅이 사실상 슈발검 도배라서 스펙이 오르면 바루나맨정도를 제외하면 비교자체가 불가능할정도로 타속과 비교해서 HP가 높은편이다 보니 애초에 광속의 HP로 못버틸 상황이면 보통 팔랑+아테나or벙클로 100%컷을 맞춰야 하는 경우일 가능성이 높다. 즉 유저의 스펙이 높을수록 광속 탱커캐릭은 가치가 급하락한다.
물론 최상위 유저가 아닌 이상 뎀컷캐는 장기전에서 매우 중요하다. 폭딜이나 공격 면에서는 아쉽지만, 장기전에 어울리는 방어 파티, 하이레벨 파티에는 자기 역할을 충실히 해내는 캐릭터.
적대심 업이 엄청난 만큼 시스와 오키스를 기용하는 오딘 암광 파티에서 주목을 받기도 한다. 둘 다 맞으면 맞을수록 손해인 캐릭터인만큼 딜은 2명에게 맡기고 바우다오타는 방어에 전념하는 파티. 다만 오딘은 이미 한물 간지 오래된 소환석이라 저렇게 쓸 일은 별로 없다.
프로필의 취미나 좋아하는 항목에는 요리가 없지만 오 마이 뤼미에르 이벤트와 멤버즈 페이트 소설책에서 요리사 복장을 입은 모습이 일러스트로 꼬박꼬박 등장할 정도로 요리를 좋아하는데, 평소의 중갑옷 착용 모습과는 엄청난 괴리가 느껴질 정도로 이미지가 달라진다.
2021년 그랑블페스 1일차 생방송 (12월 11일)에 밸런스 패치 대상 24인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선공개 된 4개 캐릭터의 성능이 크게 상향된 것 덕분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2년 3월 6일 8주년 기념 생방송을 통해 업데이트 내용이 공개되었고, 3월 10일 실장되었다. 방패 기사 컨셉에 맞추어 감싸기 등의 어빌을 받게 되었다.
===# 서번츠 도로시&클라우디아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 | 서번츠 도로시&클라우디아(サーヴァンツ ドロシー&クラウディア) | ||
속성 | 광 | 타입 | 특수 |
종족 | 인간 | 가입조건 | 고식 커틀러리[13] 입수 |
호칭 | 주인님& | 성우 | 아마미야 소라/아라카와 미호 |
HP | Min 265 Max 1400 | ATK | Min 1750 Max 9300 |
보정무기 | 총(도로시)&격투(클라우디아) | ||
오의 | 그림 플레임(도로시): 빛 속성 데미지(특대)/적의 더블어택확률 다운 풀메탈 임팩트(클라우디아): 빛 속성 데미지(특대)/적의 방어 다운 체크 메이드 (연계오의): 빛 속성 데미지(특대)/더블어택 확률 다운/방어 다운/발동 턴에는 체인버스트 데미지 상한 업 | ||
어빌리티1 습득 Lv1 | 배리어블 메이드(사용 간격: 6턴/효과 시간: 3턴) 효과: 적에게 광속성 데미지/도로시랑 클라우디아가 교대/자신에게 서번트 오우스 부여 (55레벨에 턴 단축) | ||
어빌리티2 습득 Lv1 | 더욱 더 봉사!(도로시) (사용 간격: 5턴/효과 시간: 3턴) 효과: 주인님의 공격성능 업 (75레벨에 성능 강화) 베히터(클라우디아) (사용 간격: 5턴/효과 시간 3턴) 효과: 자신에게 데미지 상승 효과/크리티컬 확률 상승 (75레벨에 성능 강화) | ||
어빌리티3 습득 Lv1 | 한데 모아서 소독!(도로시) (사용 간격: 7턴) 효과: 적 전체에게 광속성 데미지/강화효과를 하나 무효화 도어 노커(클라우디아) (사용 간격: 7턴) 효과: 적에게 5배의 광속성 데미지/적의 최대 차지 턴 수를 증가 | ||
어빌리티4 습득 Lv45 | 서번츠 슈테르멘 (첫 턴으로부터 5턴 후 사용 가능/ 사용 간격: 11턴) 효과: 오의게이지를 100% 업 | ||
서포트 어빌리티 | 충절의 시녀들: 도로시 - 적 전체를 공격할 수 있다 클라우디아 - 통상공격 시 확률로 적의 방어 다운(누적) 아운[14]의 호흡: 오의 게이지의 최대치가 증가(서번트 오우즈 상태랑 오의게이지가 200%일때 연계오의발동) | ||
플레이버 텍스트 | 드디어 재회를 이룬 두 명의 메이드는, 본래의 목적인 여행길에 오른다. 그 불꽃은 길을 밝히고, 그 철권은 벽을 부수며, 어떤 곤란한 일이 있다 하더라도 마음에 정해둔 주인을 추구한다. |
SR 배포 캐릭터인 모르페/베토르를 이어서 가챠캐릭터에도 등장한 2인 1조 광속성 캐릭터.
1스는 이 캐릭터조의 특징인 서로 바꾸기를 시전하고, 4턴동안 '서번트 오우스' 라는 표식을 남긴다. 기본적으로 별항 공격력 버프 효과가 있고 이 표식이 있을때 오의 게이지가 200%로 오의를 시전하면 기존 오의게이지 상한200%캐릭터들 같은 2회 시전이 아니라 두 메이드가 동시에 나타나는 연출의 1회의 합동오의를 사용하게 한다. 2인 1조라는 점 때문인지 스킬도 다른 점이 많고 두 캐릭터의 운용법 또한 천지차이다.
연계오의 발동시 2회 시전의 합보다 데미지가 대폭 증가하고 도로시/클라우디아의 단독오의가 가진 두 디버프가 모두 적용되고 아군 전체에 체인버스트 데미지가 상승하는 버프를 거는 사양. 하지만 상한이 290만인지라 단일 오의데미지가 상한에 가깝게 뽑힌다면 오의게이지 대비 효율이 그냥 손해는 안보는 정도로 낮아진다.
우선 도로시의 경우, 처음부터 치명적인 단점과 마주하는데 전체공격을 하지만 연속공격을 못한다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오의 게이지 상승량업이 없어서 연공이 중요한 그랑블루 판타지에선 굉장히 쓰기 망설여지는 단점. 거기다가 광속에는 동급의 전체공격을 가졌지만 패널티가 없는 십천중 송의 존재 때문에 도로시의 위치가 더욱 애매해진다.
물론 이런 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도로시의 2스는 주인공인 그랑/지타의 성능을 크게 끌어올린다. 통상공인 50% 업에 더블어택 업 50%, 50%의 추격효과를 주는 파격적인 버프. 이런 버프가 쿨이 5턴밖에 안 되고 3턴이나 지속되기 때문에 생각보다 평타 공격력 부재는 제법 메꿔지는 편이다. 도로시의 3스는 적 전체에게 2광속성 데미지를 주면서 디스펠을 건다. 전체디스펠이라는 점이 특이점. 데미지 이외의 다른 문제는 200% 풀차지 오의의 활용이 서번츠 2인방의 최대 포인트인데 자신의 오의게이지를 오로지 싱글어택과 피격시 상승량으로 밖에 채우질 못하는 것. 이때문에 서포트LB효과인 어빌리티시전시 오의 게이지상승은 필수로 3레벨을 찍어서 어비릴티당 10%상승효과를 얻어야 도로시의 운용이 클라우디아를 덜 방해하게 된다.
클라우디아는 치명적인 결점을 가져서 커버하기 위해 여러 고려가 필요한 도로시와 달리 단일 캐릭터로서도 괜찮은 성능을 자랑한다. 솔로 오의부터가 유용한 방어다운 디버프에 2스는 고정된 수치의 데미지를 상승효과와 크리티컬률을 올려준다. 연공이 보장된다면 크리딜러로서 어느 정도 활용이 가능하다. 거기에다가 3스는 귀중한 그라비티 스킬. 스킬 자체의 데미지도 상한치가 70만 정도로 낮지 않기 때문에 디버프 용으로도 뎀딜 용으로도 뛰어나다.
거기에 통상공격시 누적으로 방어 다운을 걸어서 클라우디아의 오의+누적 방다운을 합치면 생각보다 높은 수치의 방어 다운이 가능하다. 사실상 도로시는 그랑의 보조랑 디스펠에 치중되어있다면 클라우디아는 평타딜러 겸 그라비티+스킬 딜러 요원인 셈.
4스는 1스처럼 도로시랑 클라우디아가 모두 사용 가능한 스킬. 오의게이지를 100% 채워주는 스킬이다. 웨폰버스트 계열이랑은 조금 다른게, 단순하게 오의게이지를 100% 올려주는 스킬이라, 그냥 단순하게 +100%가 아니라 =100%로 만드는 웨폰버스트랑 다르게 아미라 같이 오의게이지 상승률 업 스킬을 가진 캐릭이 그걸 써주면 100% 이상이 올라간다. 어탐때 바로 깡오의를 쓰는걸 막기 위해선지, 실바의 4스처럼 5턴이 지나야 사용 가능하다. 거기다 쿨은 11턴이라, 사실상 초장기전 아니면 쿨이 찼을 때 써줘야지 하는 정도의 스킬.
2인 1조라는 점을 감안해서인지, 다재다능하지만 어딘가 아쉬운 점이 간간히 보이는 캐릭터조. 전체디스펠, 추격버프, 방어다운, 그라비티까지 중요한 디버프란 디버프는 다 챙겼지만, 도로시의 연공불가가 캐릭터의 난이도를 굉장히 높혀버려서 도로시는 어지간하면 스킬만 던진 뒤에 교체시키고 클라우디아로 운영하는 게 낫다. 트레이드 마크인 연계오의를 쓴다 해도 상한이 290만인데, 연공이 불가능한 도로시 상태로 단기간에 200%를 채우는건 불가능에 가깝고, 클라우디아는 기껏 바꾼 상태에서 억지로 도로시로 바꿔야 하는지라 하자가 크다. 어떻게 보면 바우다오타와 비슷한 딜레마를 가진 캐릭터조이기도 하다.
주인공의 EX직업으로 메카닉이 업데이트 되자 원턴킬 조합의 일원으로 각광받게 되었다. 로봇 파츠 조합으로[15] 첫턴부터 합동 오의인 체크 메이드를 날릴 수 있기 때문. 상기했던 단점이 드러날 여지가 없이 어찌됐건 한턴에 큰 데미지를 넣을 수 있다는 장점만이 부각되어 암속성 시나리오 이벤트 익스트림 원킬이나 고전장의 고기작 키캐릭터로 활약한다.
3.3. 조이 (가챠) ★
자세한 내용은 조이(그랑블루 판타지) 문서 참고하십시오.4. 통상 캐릭터 일람
===# 로보미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 | 로보미(ロボミ) | ||
속성 | 광 | 타입 | 공격 |
종족 | 불명 | 가입조건 | 레일 건(SSR 버전) 입수 |
호칭 | 사랑을 품은 강철의 전사 | 성우 | 한 케이코 |
HP | Min 225 Max 1260 | ATK | Min 1875 Max 9700 |
보정무기 | 총 | ||
오의 | 하이퍼 소닉 스매셔: 광속성 데미지(극대)/에네르기를 3 소비◆에네르기가 3 이상 있을 때 발동승인 가능 | ||
어빌리티1 습득 Lv1 | 초 척력 스톰 (사용 간격: 1턴/효과 시간: 1턴/180초) 효과: 적에게 광속석 데미지/ 방어력 다운(누적)/자신의 트리플어택 확률 상승(1회)/광속성 추격 효과(1회) ◆잔탄을 1 소비/잔탄이 없어지면 사용 불가(55레벨에 성능 강화) | ||
어빌리티2 습득 Lv1 | 아이리스 아크 (사용 간격: 6턴) 효과:적 전체엑 10배 광속성 데미지 ◆에네르기를 2 소비/배틀 개시 후 3턴 후에 사용 가능(75레벨에 턴 단축) | ||
어빌리티3 습득 Lv45 | 블래스터 크로스 (사용 간격: 6턴/효과 시간: 5턴) 효과: 자신의 공격력 상승(특대)/가드 효과 | ||
서포트 어빌리티 | 릴레이션 컨버터: 아군으로부터 회복이나 강화 어빌리티를 받으면 에네르기가 2 회복 ◆에네르시는 전투 시작시 5의 상태(최대5)/잔탄은 전투 시작시 3의 상태(회복불가) 고기동형 바디: 1턴에 같은 데미지 어빌리티를 연속 2회까지 사용 가능 | ||
플레이버 텍스트 | 한때 섬광과 함께 산화했던 강철의 전사는, 사랑하는 자들의 목소리에 응하며, 다시 한 번 정의를 기동했다. 강철의 육체에 깃든 사랑과, 불타는 용기를 힘으로 바꾸며 새로운 위협에 맞선다. |
오리지널 시나리오 '로보미' 시리즈의 3번째 스토리인 '로보미 Z'에 등장한 로보미의 새로운 버전. 해당 시나리오에 나오는 두 키 캐릭인 로보미와 시로가 모두 통상 가챠로 추가됐다. 기존의 건버스터 패러디를 유지하면서도 오의 연출은 최신 캐릭터답게 컷인이 투입된 기가 드릴 브레이크가 되었다.
설정상 배포SR로 나온 로보미 레플리카를 새로이 개장, 무장변경을 꾀한 모델이었지만 무리한 개량 탓인지 비인가 장비가 연결되어있다는 경고음만 내고 부팅이 안되고 있었는데 연구소 내부에 괴수들이 침입해 로보미도 괴수들에게 둘러쌓여 위급한 상황에 켄지가 실시간 백업 돼있던 원조 로보미의 기억 데이터를 레플리카에 덮어씌워[16] 가동에 성공했다. 즉 그 내용물은 진짜 로보미이다. 로보미Z의 후속편 이벤트 '로보미 사상 최대의 전투 갓기간테스 대 하늘의 조정자 조이'에서 켄지는 이 로보미Z를 일일이 '베이스 기체'라고 칭하며 어머니라고 부르는걸 피하는 모습이 나온다, 다만 이건 레플리카라서가 아니라 그냥 본인이 부끄럽기 때문인듯.
로봇이라는 점을 살리기 위해선지 통상공격을 제외한 오의와 스킬이 모두 특수자원을 요구한다. 다만 에너지는 회복이 생각보다 쉬워서 강화 어빌리티만 제때 넣어주면 그래도 공백이 그리 길지 않고, 자원을 요구하는만큼 스킬이 하나하나가 모두 고성능이다.
1스는 적에게 데미지를 주고 누적방깎을 건 다음, 자신에게 트리플 확률 100퍼 1회, 광속성 추격 80% 1회를 주는 실로 무시무시한 성능을 자랑한다. 데미지는 30만 정도로 그렇게 높진 않지만, 누적방깎이 주는 이점이야 말할 것도 없고, 80%의 추뎀이 붙은 트리플 평타가 주 사용처. 게다가 쿨도 1턴이라 사실상 없는 수준이라서 턴마다 써주면 3턴동안 말도 안되는 데미지를 때려박아줄 수 있다. 다만 이 미친 성능에 대한 대가로 스킬 사용마다 잔탄이 1 소모되며, 잔탄이 다 소모되면 1스는 회복수단이 없어서 영원히 봉인된다. 단기전에선 그냥 후다닥 난타해주면 되니 걱정할 게 없지만 장기전에서 쓴다면 화력을 우주로 날려줄 시바 소환을 고려해서 조금 타이밍을 재봐야하는 스킬. 리미티드 LB서포트 효과는 1스 사용시 잔탄이 일정 확률로 소모되지 않게 해주는 효과지만 3레벨도 확률이 아주 높진 않아 복불복이다.
2스는 적 전체에게 10배라는 높은 배율로 공격하는 스킬. 보통 적 전체를 공격하는 스킬은 상한이 50만 정도로 낮게 책정되어 있는데 이 스킬은 그 상한이 다른 캐릭의 2배는 높게 책정되어있다. 단일 적을 공격할때도 뎀딜에 큰 문제가 없는 스킬. 서포트 어빌리티랑 합치면 적 전체에게 2백만이라는 무시무시한 스킬뎀을 꽂아줄 수 있다. 이 스킬도 자원을 소모하는데 최고 5까지 축적 가능한 자원을 2나 소비하는만큼, 난사하다가 3스나 오의를 못 쓰는 사태가 올 수도 있으니 그 부분은 주의하면서 사용해야한다. 아니면 때에 맞춰 강화나 회복 어빌리티를 쓰는걸 추천. 워낙 강력한 배율과 데미지 때문인지 사용은 전투 개시 후 3턴 후라는 디메리트가 붙어있다.
3스는 자신에게 5턴간 공격력을 약 50% 올리고 가드효과를 발동시킨다. 놀라운건 이 공격력 상승이 별항이라는 점. 배율도 높은데 별항인지라 로보미의 공격력이 상당히 올라간다. 가드효과는 덤. 스킬 쿨이 6턴인걸 생각하면 사실상 1턴을 제외하곤 자원만 잘 관리할 경우 강력한 공격력을 유지할 수 있어서 1스가 빠진 로보미가 장기전에서도 기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자원소모라지만 자원도 1밖에 소모하지 않아서 사용하는데 부담이 훨씬 덜하다.
오의는 샤리오스에 이은 두번째 극대 데미지[17]인데 약 12배 배율을 적에게 준다. 배율이 높은 만큼, 상한도 210만 정도로 다른 캐릭터들보다 한 40퍼 정도 높은 편, 사실 한정캐의 2배에 달하는 배율에 비하면 턱없이 낮은 상한이긴 하다. 덕분에 별 버프 없이도 남들 2배에 가까운 오의뎀을 적에게 선사한다. 하지만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다면 에네르기를 3이나 먹고, 에네르기가 부족하면 발동이 불가능하다는 게 흠. 에네르기 자원을 잘 계산하지 않으면 결정적일 때 데미지를 먹이지 못해 끙끙댈 수 있다. 숨겨진 효과로는 오의가 발동된 후에 일정 턴 동안 전투 BGM이 로보미 테마로 바뀌게 된다. 리미티드 노아의 업데이트 후로 2회 시전 버프를 받을시 어떻게 되나 확인할 수 있게 됐는데 3이상이기만 하면 2회 발동되며 잔여분이 있으면 전부 소모해서 에네르기는 0이 된다.
서포트 어빌리티 1은 로보미의 지속력을 올려주는 스킬. 아군에게 강화나 회복 어빌리티를 받으면 에네르기를 2 회복한다. 에네르기는 오의, 2, 3스킬이 모두 요구하는 자원인만큼 잘 조절하면서 스킬 사용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 것이 로보미 운영의 핵심.
서포트 어빌리티 2는 공격 어빌리티를 1턴간 같은 데미지 어빌리티를 연속 1회 사용 가능하게 하는 어빌리티. 다만 2스 말고는 이득을 보기 애매한데, 1스는 스킬 효과상 2번 연속 쓰는건 방깍이 급하지 않은 이상 낭비고, 2스는 에네르기를 4나 소비해서 여차할때 스킬이나 오의를 발동할때 막힐 수가 있으니 다른 아군의 버프 쿨타임 계산이 필요하다.
전체적으로 공격타입에 어울리는 강력한 공격수로 평가받는다. 1스의 트리플 확정+80퍼 추뎀이 가지는 평타 데미지는 말할 것도 없고, 3스의 별항 공업과 오의 배율이 합쳐지면 단기전에선 광속 내에 로보미를 따라갈 캐릭은 없다 봐도 과언이 아니다. 제대로 따져봐야 모든 스킬을 다 쓰고 트리플이 제때 발동된 루시오나 로자미아 정도. 장기전에서 쓴다 해도 1스 폭격 후 3스와 오의 데미지를 통해서 이래저래 공격수로서의 역할은 충분히 해내는 캐릭터. 아쉬운점은 무기 특성이 총 하나뿐인 점, 새로 장착된 드릴의 한자명칭은 괴천'권'[18]이고 스토리에서도 피니시로는 여전히 하이퍼 메가톤 킥을 구사하는 등 격투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여전히 SR시절부터 총 단일 특기이다.
4.1. 실바 (광속성)
자세한 내용은 실바(그랑블루 판타지) 문서 참고하십시오.===# 레비온 3자매 마임&미임&메임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 | 레비온 3자매 마임&미임&메임 (レヴィオン姉妹 マイム&ミイム&メイム) | ||
속성 | 광 | 타입 | 특수 |
종족 | 휴먼 | 가입조건 | 레비온 슈터 입수 |
호칭 | 서로 믿는 3자매 | 성우 | 유우키 아오이[19] |
HP | Min 250 Max 1320 | ATK | Min 800 Max 4300 |
보정무기 | 검 / 격투 |
오의 | 호칭 | 지속시간 | 효과 | |||
삼시강뢰(三矢降雷) | 1턴 | 광속성 데미지(특대)/다음 턴에 반드시 트리플 어택 | ||||
어빌리티 | 명칭 | 사용간격 | 지속시간 | 습득레벨 | 강화레벨 | 효과 |
아쿠아 블레이드 | 3턴 | 180초/3턴 | - | +55 | 적 전체에 광속성 데미지(상한 60만) /180초간 방어력 10% DOWN(누적식/최대 40%) /3턴 간, 자신의 광속성 공격력을 60% UP (+에서 성능강화) | |
브레이브 컴뱃 | 3턴 | 1~2턴 | - | +75 | 적에게 3배 광속성 데미지(상한 40만)/7배 데미지(상한 60만) /1~2턴간, 적에게 기절 효과 (+에서 성능 강화) | |
힐 에볼루션 | 3턴 | - | - | - | 아군 전체의 체력을 20% 회복(상한 1500)/약체효과를 하나 회복 | |
트라이 포스 | 9턴 | - | 45 | - | 3턴 간, 자신에게 반드시 트리플 어택/아군 전체가 광속성 20% 추격 효과 |
서포트 | 명칭 | 효과 | ||||
기사의 방진 | 아군 전체의 암속성 데미지를 10% 경감 | |||||
레비온 기사 자매 | 반드시 연속공격/트리플 어택 시 광속성 15% 추격 효과 | |||||
플레이버 텍스트 | 왕국의 평화를 지키는 3인의 기사는, 자매의 인연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자신들의 책무를 다한다. 서로의 장점도 단점도 전부 파악하고 있는 그녀들이 서로 힘을 합쳤을 때, 어떠한 역경도 뛰어넘을 수 있는 힘이 생겨난다. |
2018년 11월 그랑데 페스에 추가된 신규 상시 SSR 캐릭터. 레비온 기사단 SR 캐릭터는 마임만 존재하고 나머지 2명은 소환석으로만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기사단 3자매 캐릭터가 한 번에 SSR 캐릭터로 출시되었다.
러브라이브, 프리큐어 이후 콜라보 캐릭터들이나 화속의 란슬롯&베인처럼 이번에도 연속공격을 하지만 공격스탯이 반토막된 캐릭터로 등장했다.
2022년 12월 생방송을 통해 24인의 밸런스 패치 대상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이후 2023년 3월 공식 생방송을 통해 5월 중 패치가 진행될 것임이 밝혀졌다. 특히나 단장 알베르와 마찬가지로 스택형 디버프 "감전"과 연관된 성능으로 개편하겠다는 점에서 기대가 모였다. 2023년 5월 15일 밸패가 적용되었다.
1어빌은 대상의 "감전" 디버프 스택이 5 이상이면 2회 발동하도록 변경되었다.
4어빌은 대상의 "감전" 디버프 스택이 10 이면 효과가 전체화하도록 변경되었다.
오의는 기존 성능에 더해 "감전" 디버프 스택을 부여하도록 변경되었다.
서폿어빌1은 평타 시 속성 전체 공격이 발동하고 "감전" 디버프 스택을 1 상승시키도록 변경되었다.
평타/오의 발동 시 반드시 "감전" 디버프 스택을 상승시키는 성능으로 변경되면서 레비온 기사단 단장 알베르의 성능과 잘 어울리게 되었다.
다만 예열시간이 꽤 걸리기 때문에 단기전 성능이 애매하다는 단점이 있다. 이 부분은 동일하게 평타로 감전 디버프 스택을 올려주는 알베르와 함께 편성하면 해결되긴 한다.
- [ 밸패 이전 성능 ]
- 1스는 마임이 자신의 검으로 적을 내려치며 데미지를 주는 스킬. 스킬 이름은 SR 마임때와 똑같이 아쿠아 블레이드지만, 데미지는 광속성으로 제대로 들어간다. 적에게 누적 방깎을 부여하고, 레비온 자매 스스로에겐 광속성 공격력을 60% 올려준다. 누적방깎은 최근 일반공방깎 면역인 적들이 늘어나는 만큼 나쁜 스킬이 아니고, 동시에 광속 공업까지 올려줘서 디버프와 버프의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다.
2스는 메임이 자신의 권갑으로 적을 2번 후려치며 데미지를 주는 스킬. 확률은 높지 않지만 기절을 부여한다. 1스보다는 데미지 딜링에 중점을 둔 스킬. 기절이 걸리면 대박을 노릴 수 있고, 단순히 데미지 딜링으로 써도 큰 부담이 없다. 중반부 가서 1스로 더이상 버프랑 디버프를 하기 애매하다면 그때부터 질러주는 걸 추천.
3스는 미임이 지팡이를 들며 아군의 체력을 회복시키고 약체를 1개 회복시킨다. 회복 상한은 1500으로 그리 높은 편은 아니지만, 클리어올이 붙어있다는 점+쿨이 3턴이라는 점에서 효율이 뛰어난 회복기. 3턴짜리 클리어올은 당장 SSR 중에선 클리어올이 2개 있는 레나 정도를 제외하면 따라오기 힘든 쿨타임이다. 여차하면 회복에만 전념해도 큰 도음이 된다.
4스는 레비온 자매에게 3턴간 트리플 확정을 부여하고, 아군에게 추격을 20%씩 부여하는 스킬. 이 추격은 레비온 자매 서폿 스킬과도 공유가 되는지라, 이 스킬을 쓰는 순간, 3턴 간 레비온 자매는 35%씩 추격을 먹여줄 수 있다. 페리나 리미티드 뷔라, 마리 등과 합쳐지면 최고로 효율을 뽑아낼 수 있다. 뛰어난 성능으로 인해 쿨타임은 9턴으로 제법 긴 편.
서폿 1스는 아군이 암속이랑 싸울때 그 데미지를 10% 경감시키는 스킬. 데미지 컷이 아닌지라 이걸로 100% 컷을 노리는건 불가능하다. 어차피 레비온 자매는 암속 상대를 할때만 꺼내야하니 소소하게 데미지를 줄이는데 의의를 가진 스킬.
서폿 2스는 2018년 6월경부터 나온 2인조 이상 SSR 캐릭에게 붙은 연속공격 확정이 또 나왔다. 거기에 트리플을 칠 경우 추격을 15% 칠 수 있게 해준다. 4스 자체가 아군 전체추격과 자신에게 3턴 트리플 확정인만큼 수혜를 받기 어렵지 않고, 오의도 다음턴 트리플 확정이라 추격을 꽤 자주 볼 수 있다.
링크 어빌리티라는 특수한 시스템, 또 다시 스텟 반토막으로 줄어든 오의 데미지 등의 디메리트를 각자로만 따지면 뛰어난 효율의 스킬들과 추격 버프로 메꾸는 캐릭터. 보정무기도 가장 무난한 무기 검이 추가되어서 오메가 무기 설정도 부담이 적다.
4스의 버프효율이 워낙 뛰어난지라, 단기전에서는 손가락 안에 드는 성능을 자랑하고, 장기전에서도 충분히 제역할을 하는 캐릭터로 자리잡았다. 특기무기가 2개까지 밖에 설정안되는 시스템상의 한계 때문인지 광속성에선 강력한 오메가무기 세팅이 나오는 지팡이가 빠진건 아쉬운 점.
4.2. 샤를로테 (광속성)
자세한 내용은 샤를로테(그랑블루 판타지) 문서 참고하십시오.===# 사라 (광속성)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 | 사라(サラ) | |||||
속성 | 광 | 타입 | 방어 | |||
종족 | 인간 | 가입조건 | 아이오온 입수 | |||
호칭 | 여명의 무녀 | 성우 | 오오가메 아스카 | |||
HP | Min 360 Max 1840 | ATK | Min 1350 Max 7600 | |||
보정무기 | 격투 |
오의 | 호칭 | 지속시간 | 효과 | |||
콜・이온 | 1턴 | 광속성 데미지(특대)/자신의 약체효과를 모두 회복 ◆자신에게 약체효고가 걸려있지 않을 때, 토니토르아가 발동 | ||||
어빌리티 | 명칭 | 사용간격 | 지속시간 | 습득레벨 | 강화레벨 | 효과 |
아펙티오 | 7턴 | 1턴 | - | +55 | 아군 전체의 암속성 데미지 컷(60%) (+때 사용간격 1턴 감소) | |
토니토르아 | 7턴 | 3턴 | - | +75 | 적 전체에게 광속성 데미지/자기 자신을 제외한 아군에게 배리어 효과/모래신 그라포스의 철퇴Lv 1 상승 ◆모래신 그라포스의 철퇴가 5가 되었을 때, 배리어 효과 UP (+때 사용간격 1턴 감소) | |
알로잘 | 6턴 | 1턴 | 45 | - | 자신에게 감싸기 효과 ◆모래신 그라포스의 철퇴Lv이 3 이상을 때, 공격력 대폭 UP 추가 |
서포트 어빌리티 | 명칭 | 효과 | ||||
모래신 그라포스의 철퇴 | 오의게이지가 잘 쌓이지 않지만 데미지를 입을 때 카운터(2회)/ 카운터 발동 시에 모래신 그라포스의 철퇴 Lv이 상승(최대5) ◆모래신 그라포스의 레벨에 따라 방어 UP/적대심 UP/약체내성 UP | |||||
모두 함께 내일로 나아가기 위해서 | 적이 특수기를 사용할 때, 턴 때마다 1회 토르토니아가 발동 | |||||
플레이버 텍스트 | 한 때 목숨을 이어주던 수단은 썩어문드러져, 섬을 봉쇄하는 저주로 변했다. 계속해서 쌓아온 희생의 끝에 줄지어 있었던 소녀는 스스로를 감싼 쇠사슬은 끊어내야 하는 존재라고 사람들에게 보인 후, 섬을 떠난다. 이제는 더이상 두려워하지 않으며 그녀는 나아간다. 모래더미를 넘어, 여명의 내일을 향해. |
토속 굴지의 탱커인 사라가 광속에서도 데미지 컷과 감싸기를 보유한 탱커로 등장했다. 토속 사라는 아직 섬에서 나온지 얼마 되지 않은지라 앳된 모습이 남아있다면, 광속 사라는 조금 더 성장하고 편안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1스는 심플하게 아군의 암속 데미지를 60% 컷하는 스킬. 아쉬운 점이라면 전속성 컷이 아닌지라 암속이 아닌 파티에선 없는 스킬이 된다는 점이다. 2019년 말 메타상 광속을 암속 상대 이외의 적에게 데려가는 일은 거의 없긴 하지만, 어지간한 이전 데미지 컷 스킬은 전속성에 부여된다는 점을 생각하면 괜시리 손해를 보는 스킬이 되어 버린 감이 없잖아 느껴지는 스킬.
2스는 적에게 상한 48만의 데미지를 부여하고 자신을 제외한 아군에게 내구 1000짜리의 영속 배리어를 부여한다. 그라포스의 철퇴 레벨이 5 이상일 경우 배리어의 내구도가 2000으로 증가한다. 무난한 데미지 스킬과 배리어 스킬. 또한 사라 특유의 버프 그라포스의 철퇴 레벨도 올려주는지라 틈날때마다 사용해주는 게 좋다.
3스는 사라에게 감싸기를 부여하고, 만약 그라포스의 철퇴 레벨이 3 이상일 경우 공격력 대폭 상승도 추가로 부여한다. 어쌔신류 스킬이지만 공격력 상승은 50% 정도로 그리 높지 않고, 상한을 대폭 올려주는데 의의가 있는 스킬. 이 스킬 덕에 그라포스가 충분히 쌓인 사라는 어느 정도 딜도 가능하다.
서폿 어빌 1은 사라의 오의 게이지 축적률이 남들보다 25% 늦은 대신 기본으로 데미지를 받을 때 최대 2회 카운터를 하도록 버프를 준다. 카운터는 통상공격 1회분의 데미지와 동일. 카운터가 이루어지면 그라포스 레벨이 올라간다. 그라포스 레벨은 올라갈수록 사라에게 특수 버프를 주는데, 스택당 방어력이 20퍼씩 올라가고, 약체내성도 20%씩 올라가며, 적대심도 올라간다. 최대 스택이 되면 방어력 100% 상승, 약체내성 100% 상승, 적대심 66% 증가로 약체에 거의 무효 상태가 되고 단단함으로 승부를 보는 캐릭터가 된다.
서폿 어빌 2는 적이 특수기를 발동했을 때 2스 토르토니아를 자동으로 1회 발동하게 만드는 스킬. 사라는 그라포스 레벨로 딜과 탱을 담당하니 무난한 카운터기로 활용 가능하다.
암속 데미지 컷, 감싸기, 스택을 일정 이상 쌓았을 때 추가적으로 붙는 어쌔신 스킬 등 무난한 방어캐로 나타난 광 사라. 다만 2019년 말 이후 워낙 전 속성마다 마경의 상태가 계속되고, 광속성은 슈바검 등으로 체력을 올리기도 무난해서 바우타오다 설명란에도 써있지만 방어캐의 가치가 그렇게 높지 않아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당할 수밖에 없는 위치의 캐릭터다. 그나마 바우타오다의 심각한 디메리트인 연공 불가가 사라에게는 없고 순간적으로 어쌔신을 통해 부족한 딜량을 조금이나마 채워 줄 수 있다는 게 위안점.
===# 시토리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 | 시토리(シトリ) | |||||
속성 | 광 | 타입 | 밸런스 | |||
종족 | 인간 | 가입조건 | 아야의 활 입수 | |||
호칭 | 별에게 속죄하는 소녀 | 성우 | 안자이 치카 | |||
HP | Min 300 Max 1650 | ATK | Min 1500 Max 7750 | |||
보정무기 | 활/도 |
오의 | 호칭 | 지속시간 | 효과 | |||
천뢰・성천(天雷・星穿) | - | 광속성 데미지(특대)/자신의 오의 게이지 UP | ||||
어빌리티 | 명칭 | 사용간격 | 지속시간 | 습득레벨 | 강화레벨 | 효과 |
월운화풍[20] | 7턴 | 180초/60초 | - | +55 | 적 전체의 공방 DOWN ◆하늘의 우뢰가 3개일 때, 마비효과 추가 (+때 사용간격 1턴 감소) | |
기직이중 | 6턴 | 1턴/3턴 | - | +75 | 적 전체에게 광속성 데미지/자신의 오의 게이지 UP/연속공격확률 UP(누적) ◆하늘의 우뢰 1개를 소비해 2회 발동 (+때 사용간격 1턴 감소) | |
천암호 붕괴의 기도[21] | 재사용불가 | - | 45 | - | 광속성 캐릭터 하나의 어빌리티 재사용 간격을 10턴 단축/오의게이지 UP(100%) ※ 사용 가능: 7턴 후 |
서포트 어빌리티 | 명칭 | 효과 | ||||
경계의 거주인 | 오의 게이지 최대치가 200/마비 상태의 적이 있다면 턴 종료시 오의 게이지 UP | |||||
지조견고 | 오의 발동 시 하늘의 유뢰가 1개 부여됨/하늘의 우뢰 수에 따라 오의 성능UP(최대 3개) | |||||
플레이버 텍스트 | 별에게 거둬져 자란 소녀는, 어머니라고 생각했던 별에게 배신이라는 죄를 짓는다. 그것은, 사랑하는 어머니와 조금이라도 더 시간을 보내고 싶었다 소원했던 소녀의 절실한 기도의 형태. 영원한 잠 안에서 이루어질 터였던 그 기도는, 운명 앞에 너무나도 쉽게 부서지고 말았다. |
그랑블루의 3부 메인 시나리오 별의 여행자에서 등장하는 특수 지역 '경계의 저편'에 살고 있는 캐릭터. 그랑, 지타의 아버지와도 면식이 있는 캐릭터로서, 주인공의 아버지가 여행 중 경계의 저편에 떨어졌을 때 서로 얼굴을 보이며 알고 지내던 사이였다. 그러다 원래 빠져나가지 못할 거라 알려졌던 경계의 저편을 주인공의 아버지가 처음 빠져나가면서 주인공의 아버지가 유명해졌고, 이후 나루 그랑데에서 급히 피하려다가 경계의 저편으로 떨어진 주인공도 경계의 세계를 빠져나가려다가 또 다른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본래 별의 주민인 '미카보시'에게 거둬져 그녀에게 키워졌지만 경계의 주민들에게 계속해서 시토리가 속고 있다고 설득을 당하고, 어느날 자신의 힘을 해제한 미카보시를 보자 이대로는 위험하다는 생각에 결국 경계의 주민들의 작전을 받아들여 미카보시가 봉인되도록 이끈다. 그녀의 호칭 '별에게 속죄하는 소녀'는, 키워준 부모에 가까운 미카보시에 대한 죄책감과 책임감이 그대로 구현된 거라 보면 된다. 스토리 참전 캐릭터지만 비라처럼 먼저 통상 SSR로 참전했다.
광속 통상 서번츠처럼 오의게이지가 최대 200%까지 출시된 캐릭터. 다만 200%를 반드시 모아야 오의를 사용 가능하다던가 200%를 하면 더 강한 오의가 나오는 방식이 아니라, 단순히 2번 쏠 수 있는 방식이다. 오의는 적에게 특대 데미지를 준 후 자신의 오의 게이지를 20% 상승시킨다. 이후 오의를 강화시키는 특수 자원스택 하늘의 우뢰를 하나 얻는다.
1스는 적의 공방을 양면쪽으로 25% 저하하는 미제라블 미스트랑 똑같은 효과를 부여한다. 다만 명중률은 미제라블 미스트보단 낮은 편. 하늘의 우뢰가 3개 쌓이면, 그때부턴 마비를 60초 부여한다. 송의 마비랑 똑같은 수준의 길이. 하지만 송의 마비도 명중률이 55% 정도인데, 시토리의 마비 확률은 30%로 훨씬 낮은지라 송처럼 노리고 쓰는건 유리속성인 암속이라 하더라도 힘들다. 일종의 보너스 수준으로 두는 걸 추천. 마비같은 귀중한 상급 디버프가 이 스킬로 인해 내성이 올라버리면 트롤링이 되어 버리는 것도 아쉬운 점.
2스는 적에게 상한 42만의 광속성 데미지를 주고 자신의 오의 게이지를 20% 올린다. 그리고 시토리 자신에게 누적식 연속공격확률 상승을 부여한다. 이 누적버프는 최대 5회까지 쌓이고, 다 쌓을 경우 더블어택 60%, 트리플 어택 25% 정도의 상승 버프를 가지게 된다. 만약 하늘의 우뢰가 1개 이상 있다면 하늘의 우뢰를 사용해 2번 사용을 해서 오의 차징기 겸 빠른 연공버프기로 사용 가능하다.
3스는 시토리의 아이덴티티급 특수한 스킬. 무려 사전 쿨타임이 7턴이나 걸리는데 효과가 그만큼 강력하다. 광속성 캐릭터 1명의 어빌리티 재사용 간격을 무려 10턴이나 줄이고, 해당 캐릭터의 오의 게이지를 100% 올려준다. 10턴이면 현 광속성 중에서 최강급 스킬들을 제외하곤 모든 스킬들을 당장 사용 가능하게 만들고, 오의까지 사용하게 만들어줘 캐릭터 한명을 단번에 최고의 상태로 돌려놓을 수 있다. 그 대가로 이 스킬은 재사용불가라는 매우 큰 디메리트가 걸려있으니, 사용타이밍을 매우 신중하게 정해야 한다. 가장 최적의 방법 중 하나는 송의 마비가 실패했을 때 이 스킬을 걸어 다음턴에 다시 사용하도록 만드는 방법.
서폿어빌 1은 시토리가 200% 오의 게이지를 가지도록 하며, 마비상태의 적이 있을 때 턴 종료시 오의 게이지를 10% 올리게 해준다. 이 점 덕에 시토리는 메카닉 파티에서 꽤 괜찮은 연발오의캐릭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서폿어빌 2는 시토리의 특수자원 하늘의 우뢰에 대한 설명. 오의를 쏠때마다 하늘의 우뢰가 1개 쌓이고, 하늘의 우뢰 수에 따라 오의 성능이 올라간다. 최대 3스택까지 쌓을 수 있고, 3스택일 때 오의 데미지는 60%, 오의 상한은 15% 오른다.
상급 버프인 마비, 200% 오의 게이지, 1회뿐이지만 아군 1명을 단숨에 최적으로 만드는 3스 등 꽤 특이한 구성으로 등장한 광속성 통상 캐릭터. 다만 마비의 경우 1스 설명 때도 썼지만 확률이 낮아서 하늘의 우뢰가 다 쌓인 이후엔 쓸데없이 마비 내성을 올리는 상황이 되는지라 장기전에선 사용하기 껄끄럽고, 3스는 1회성 스킬이라 스킬을 쓰고 나면 캐릭터의 성능이 사실상 확 떨어지게 된다. 어찌보면 오의에 마비가 있어서 오의를 함부로 쏘지 못했던 초창기 송의 딜레마를 중요 디버프 스킬인 1스에 넣은 걸로 재현시켜서 사용난이도가 확 올라버린 캐릭터.
가장 무난하게 쓰겠다면 마비 역할을 맡았을 때 송이랑 같이 쓰면서 송의 실패를 빠르게 수복하는 쪽으로 사용하는 게 무난하다. 도가 특기캐릭터라 광속 도를 이용한 사무라이 오의팡 조합이라던가, 메카닉 원턴킬 등도 꾸려볼만 하다.
===# 다누아 (광속성)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 | 다누아(ダヌア) | |||||
속성 | 광 | 타입 | 특수 | |||
종족 | 드라프 | 가입조건 | 강마의 식칼 입수 | |||
호칭 | 재회의 강마 꼭두각시 술사 | 성우 | 사사키 노조미 | |||
HP | Min 260 Max 1380 | ATK | Min 1840 Max 9820 | |||
보정무기 | 단검/도끼 |
오의 | 호칭 | 지속시간 | 효과 | |||
앙펠・퍼펫 | - | 광속성 데미지(특대)/공포 효과(4턴) | ||||
어빌리티 | 명칭 | 사용간격 | 지속시간 | 습득레벨 | 강화레벨 | 효과 |
퓨즈 돌 | 7턴 | 180초 | - | +55 | 적 전체에게 광속성 데미지/공격 DOWN/연속공격확률 DOWN (+때 사용간격 1턴 감소) | |
트윈 리퍼 | 10턴 | 2턴 | - | +75 | 턴 진행시에 공격행동을 2회 한다/매 턴마다 HP가 감소/HP회복불가 ◆광속성 캐릭터로부터 회복이나 강화 어빌리티를 받을 경우 효과시간이 연장 (+때 사용간격 1턴 감소) | |
발브몬트 | 6턴 | 3턴 | 45 | - | 아군 전체의 연속공격확률 UP ◆공포 상태의 적이 있을 때 성능 UP |
서포트 어빌리티 | 명칭 | 효과 | ||||
코러스 피어 | 아군 전체의 약체성공률 UP | |||||
노트 러커 | 자신의 HP가 적을 수록 공격 UP/턴 데미지로 전투불능이 되지 않는다. | |||||
플레이버 텍스트 | 스스로의 발로 걷기 시작한 소녀는, 또 다시 쌍둥이의 인형을 손에 넣는다. 왼손 끝에서 하얗게 빛나던 끈은, 인형들뿐만이 아니라 그녀 자신의 길도 이끌어주는 길잡이같은 존재였었다. |
암속 SR 최종 스토리에서 비록 형제와도 같은 인형들을 잃었지만 슬픔을 딛고 일어서기로 마음잡았고, 그 손에 감겨진 실을 통해 다른 세계로 끌려나갈 뻔할 것을 이겨내고 다시 인형들과 만나고 행복을 되찾은 다누아. 영원히 못 만날 것 같았던 형제들을 다시 만난 덕인지 SR 다누아, 할로윈, 수영복 다누아에 비해 얼굴도 매우 밝고 상한해방에서는 성장한 모습까지 보여준다. 실제로 페이트 에피소드에서도 다누아가 인형들을 다시 되찾고 나서도 이전처럼 철저히 의지하는 게 아닌 혼자서 하려는 모습을 보여주자 인형들이 감격하는 장면도 있다.
모든 버전 다누아들이 가졌던 공포를 광속 다누아도 가져왔다. 특이한 점은 타 다누아들은 확률이 낮은 턴제라던가 시간제였는데, 광다누아의 오의는 기본 90%로 나쁘지 않은 명중률을 보여준다. 물론 2020년 기준 보스들이 툭하면 약체를 날려대거나 면역을 가진 만큼 공포가 아주 뛰어난 디버프기는 아니지만, 알게 모르게 존재감을 보여주는 디버프.
1스는 적 전체에게 상한 70만의 데미지를 준 후, 단면 방어다운 25%, 더블어택, 트리플어택 저하 디버프를 건다. 명중률도 높고, 데미지도 전체치고 괜찮은 편이라 부담없이 사용 가능한 딜링기 겸 디버프기
2스가 광 다누아의 아이덴디티인데, 사용하면 다누아가 해당 턴에 공격을 2회 진행한다. 심플하면서도 강력한 스킬. 거기다 광속성 캐릭터로부터 회복이나 강화 어빌리티를 받으면 이 스킬의 지속시간이 연장돼서 잘만 세팅하면 스킬 쿨동안 쭉 2회 공격을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스킬에는 치명적인 디메리트가 있는데, 턴마다 다누아에게 최대 체력 10%에 달하는 데미지를 주고, 이때 얻은 데미지는 회복이 불가능하다. 쭉 유지하다보면 결국 다누아의 피는 1이 되어 버리고 이때 한대라도 맞으면 사실상 아웃되어버리고 만다. 그나마 서폿어빌 덕에 어떻게든 데미지를 안 받게 만들면 죽지는 않는지라 버티게 만들 수는 있지만, 다누아 자신은 회피기나 무적기가 없으므로 다누아에게 모든 걸 몰아주지 않는 한 스킬을 유지하면 죽음을 피하기 힘들다.
3스는 아군의 연공을 더블어택 30%, 트리플 어택 15% 올리는 스킬. 공포가 걸려있으면 추가로 성능이 올라 더블어택이 40%, 트리플 어택이 30% 오른다. 다누아의 오의랑 조합하면 무난한 연공버프기로서 활약 가능하다.
서폿어빌 1은 심플하게 아군 전체의 약체성공률을 5% 올려주는 스킬. 다누아의 오의 공포 명중률이 조금 낮은 편이지만 이 서폿 어빌과의 조합으로 생각보다 공포 명중률은 나쁘지 않다. 마비를 가진 광속성 입장에선 소소하게 도움이 되는 어빌.
서폿어빌 2는 다누아에게 최대 45%의 배수 공격력 상승을 부여하고, 턴에 일정하게 들어오는 데미지로 다누아가 사망하지 않게 만든다. 배수팟에서 다누아가 어울리는 이유다.
파격적인 스킬인 2회 공격을 무려 연장까지 가능한 채로 가지고 왔지만, 치명적인 디메리트로 인해 사용난이도가 꽤 올라간 캐릭터. 특히 2020년 초 기준 광속은 슈바검을 이용한 깡체력과 공인으로 버티거나, 장군에서는 혼신 파티가 주력으로 사용되다보니 사용하다보면 배수가 될 수밖에 없는 다누아는 1진으로 채용하기 애매한 점이 있다. 첫 턴에는 데미지를 입지 않는 다는 점을 노려 레슬러 투플라톤+흑기린 조합파티로 초단기전 결전을 노리거나, 이후 광속 배수가 조명이 된다면 키캐릭으로서 재조명받을 기회는 남아있다는 게 그나마의 위안점. 또는 중장기전에 현자 가이젠보거를 끌고 나오기 위한 일시적 파티요원로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그렇게 유저들 사이에선 그냥저냥 묻히던 와중 2021년 7월 서폿 LB로 턴 데미지를 회복으로 변환하는 효과를 받으면서 취직처가 생기게 되었는데, 어달폰을 채용하는 암룡 풀오토 파티에 대신 넣을 수 있게 된 것. 암룡 외에 쓸데도 마땅찮은 슈바총을 챙겨야하는 어달폰하고 다르게 다누아는 사용하는 장비가 마그나, 장군템 파밍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는 것이 장점이지만, 서폿 어빌리티로 자체 방업 250퍼가 달려있는 어달폰과는 달리 다누아는 방업 관련 패시브가 없기 때문에 오딘 하프, 통칭 말발굽 같은 견수템을 챙겨야한다
4.3. 일사 (광속성)
자세한 내용은 일사(그랑블루 판타지) 문서 참고하십시오.4.4. 퍼시벌 (광속성)
자세한 내용은 퍼시벌(그랑블루 판타지) 문서 참고하십시오.4.5. 가웨인 (광속성) ★
자세한 내용은 가웨인(그랑블루 판타지) 문서 참고하십시오.4.6. 페더 (SSR)
자세한 내용은 페더(그랑블루 판타지) 문서 참고하십시오.===# 시로 (광속성) #===
2020년말 이벤트 "로보미 사상 최대의 싸움 갓 기간테스 대 하늘의 조정자 조이" 에서 등장한 SSR 버전 시로.
본편에선 니닌바오리폼이라고 로보미가 ㄷ자로 접혀서 백팩이 되는 애매한 형태로 합체한 모습이 나왔지만 상당히 추한(...) 디자인이었는데 이는 시나리오 한정 출연으로 끝났다.
설정 정보는 아래 캐릭터 네타바레 참고.
- [ 캐릭터 네타바레 ]
- 여느 때처럼 로봇물, 특촬물 패러디 성향이 짙은 시나리오인 만큼 극장판 고전로봇물의 VS 제목을 패러디하는 농담에 가까운 제목으로 여겨졌으나 뚜껑을 열어보니 정말로 그랑블루 판타지 사상 최대 스케일의 스토리가 전개되어 충격을 줬다.
우선 7만년 전이라는 시대 배경이 그랑블루 판타지 창세보다 한참 이전이라는 로보미 내부의 설정이 지금까지 처럼 로보미 시나리오에서만 놀지 않고 본편의 창세신화와도 연계되는 형태로 확실하게 공인되었다. 바하무트에 의한 창세가 이뤄지기 전의 지상에서 살았던 로보미 세대의 인류 문명이 존재했고 이 문명은 괴수와의 전쟁에서 승리했으나 기술 발전으로 인해 인류가 영원에 가까운 수명을 얻게 되자 이 당시 세계의 생명에 영혼을 부여하는 세계의 원리 였던 세계질이 서서히 고갈, 인류 이외의 종의 대멸종이 이어지며 인류 또한 서서히 멸망에 접어드는데, 외계에서 찾아온 창세신 바하무트에 의해 구세계의 지상은 붉은 세계, 오염된 유세의 세계가 됐고 바하무트는 일부 대지를 띄워올려 섬들을 만들어 푸른 세계를 창조했다는 것.
이후 조직 시나리오에서 달의 민족이 분화된 곳이 하늘 세계의 인류가 아니라 그 이전의 구세대 인류이며, 잔류한 구세대 인류인 유세의 민족에게도 원한을 산 배신자들임이 암시되어 하늘, 별의 민족과의 지나친 과학기술의 격차 등의 괴리감이 해결되기도 하는 등 여러모로 초대형 전환이 이뤄졌다.
시나리오의 메인 빌런인 워던트의 정체는 구세계의 창조신과 같은 존재인, 세계의 섭리 '세계질'.
정확히는 구세계의 인간들인 로보미와 켄지와 깊은 관련이 있는 시로의 아들 테츠가 태어난 순간, 구세계가 멸망한 뒤로 0인 채로 유지되던 세계질에서 테츠에게 영혼이 부여되며 음수로 변질, 생명을 긍정적으로 나아가게 하는 세계질의 성질이 거꾸로 뒤집힌, 생명을 고통 속에 나아가게 하는 원리인 '세괴질'이다.
평소 루리아의 호출로만 불려나오는 프로토 바하무트가 워던트와의 싸움에서 스스로 소환을 재촉할 정도로 위험한 존재. 구세계의 존재가 아닌 것의 힘은 아예 통하지 않는 궁극적인 적으로 이벤트 개최 전의 유저들이 상상한 수준을 아득히 초월한 내용이었다. 다만 어마어마한 스케일에 비해 목적 자체는 오직 '테츠의 인생이 고통으로 가득차게 하는 것' 뿐이라 테츠를 붙잡고도 결코 인질로 삼지는 않고 그 눈앞에서 아버지인 시로를 살해하려 드는 등, 지독히도 아이러니한 존재이다.
구세계가 멸망한 뒤에 만들어진 기술인 핵융합으로 발사되는 레일건에 대해선 그 무적에 가까운 능력이 무효화되어, 시나리오 초반에 워던트에게 당해 연산회로가 대폭 손상되어 힘이 거의 없는 켄지가 말 그대로 '돌멩이를 날릴 뿐인', 양산형 로보미를 1회용 포대로 써 날린 레일건 공격에 의미있는 타격을 입지만. 그것도 통한다 뿐이지 무한에 가까운 자기 복제능력을 가진 워던트에겐 무력했으나 구세계의 섭리에 반하는 존재인 '괴수'[22] 다크로우의 세포 일부가 시로우가 탈취한 블랙슈트에 남아있던 것이 의식을 잃은 시로 대신 슈트를 조종하며 싸워 타격을 줄 수 있음이 확인된다. 그리고 그 얼마 남지않은 세포도 소멸해가는 다크로우가 조이에게 소원을 빌고 소멸하면서, 조이가 구세계의 섭리에 간섭할 수 있게 되어 워던트에게 조이의 힘이 통하게 되고, 조이는 조정의 용과 디오더 그랑데로 합체할 때의 힘을 이용해 워던트에 맞서는 이들과 하나로 합체[23], 그랑갓카이저로 워던트에 맞선다.
워던트도 그랑갓카이저의 일격에 간단히 소멸당하는 복제체를 전부 버리고 본체를 섬과 융합시킨 거대한 본체로 나서 거대로봇전을 벌이게 되나 여전히 물리적 개체가 아닌 섭리로서의 개념 방어에 의해 그랑갓카이저의 공격도 불완전한 상황, 그때 합체 대상 외 였던 로보미와 켄지가 이번엔 양산형 로보미로 날린 돌멩이 수준이 아닌 로보미 본체가 직접 발사대가 되어 날리는 퓨전 플라즈마 블래스터로 '그래봤자 신세계에 의해 덮어씌워진 구세계일뿐'이라며 구세계의 섭리에 쐐기를 박고, 거기에 그랑/지타, 루리아가 그랑갓카이저와 일체화해서 신세계의 힘인 바하무트의 힘을 조정의 용들이 변한 검에 실어 쏟아붓는 것으로 워던트를 소멸시켜 승리하게 된다.
기본 성능은 스택 버프를 통해 자신을 강화하고, 5스택 때에 이벤트에 등장하였던 그랑갓카이저로 변신하는 기믹을 가지는 특징을 가진다. 이 기믹이 상당히 독특하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이용하는 것도 가능.
서폿 어빌1 리미트 오버의 경우 1어빌 발동 시 소거불가 스택 버프 리미트 오버 레벨이 1 증가하는 성능이다. 스택 버프에 따른 능력치 향상은 아래와 같다.
- DA 20% * 버프 레벨
- TA 10% * 버프 레벨
- 회피율 상승
- (버프 레벨 5 달성 시) 공 30%
- (버프 레벨 5 달성 시) 상한 10%
- (버프 레벨 5 달성 시) 오의뎀 50% (변신 때는 적용 X)
- (버프 레벨 5 달성 시) 오의상한 30% (변신 때는 적용 X)
가장 중요한 점은 리미트 오버 5에서의 확정 연공에 TA 50% 라는 파격적인 성능인데, 그랑갓카이저 변신 이후 리미트 오버 5 스택은 유지되기 때문에 1어빌 사용을 통한 2회 행동으로 평타를 4타~6타씩 때리는 게 가능해진다. 오의나 2어빌 사용 시에도 다음 턴에는 결국 1어빌 효과를 볼 수 있으므로 턴이 돌아오는 족족 평타딜을 쏟아낼 수 있다. 그만큼 오의를 쓰는 턴도 단축되기 때문에 시로의 딜 사이클이 빌 틈이 없다.
서폿 어빌2 극강거제 그랑갓카이저는 변신 시 성능에 해당하는데, 3어빌을 통해 변신하는 때에 소거 불가 외 자신의 모든 강화효과를 제거하고 아래 버프를 부여한다.
- 평타 상한 업 (44.5 -> 66.25)
- 오의 상한 업 (168.5 -> 600)
- 공 100% (서폿 어빌 1의 공 30% 에 가산)
- 방 500%
- 고양효과 (턴마다 오의게이지 15%)
- 약체내성 100%
- 평타 전체화
- 5턴 종료 후 변신 해제
변신하는 5턴 동안에는 그랑갓카이저 외 전투멤버의 전투 참가가 불가능하기에 그랑갓카이저만 행동이 가능하다. 사실 변신에서 가장 중요한 점이 이 부분인데, 변신 상태여도 배틀 멤버의 어빌리티 사용 턴은 흐른다. 쉽게 말해 5턴 간 감싸기 상태로 아군을 보호하면서 아군이 어빌을 사용할 턴을 버는 기믹에 해당한다. 리밋 잔느, 리밋 노아 등 어빌리티 성능이 좋으나 어빌턴이 다소 긴 아군과 함께 편성한 경우 효과적으로 어빌 사용 시간을 벌 수 있게 도울 수 있다. 사실 두 캐릭과 합이 제일 좋기도 하다.
여담으로 그랑갓카이저 상태에서 적이 쓰러지면 시로만 살아남아 엔딩 포즈를 취하게 된다.
1어빌은 단일 속성 공격 4배율 + 180초 누적 방깍 (10% x 4), 그리고 리미트 오버 스택이 1씩 최대 5까지 증가하는 성능이다. 리미트 오버가 5인 경우 턴 행동을 2회로 만드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
그랑갓카이저 변신 때에는 전체 속성 공격 10배율 + CT 리셋 + 오의 자발 (재사용 불가) 이라는 성능이 되어 그랑갓카이저 변신을 통해 크게 향상되는 오의 스펙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2어빌은 단일 속성 공격 1배율 4회 + 1턴 간 도발 & 전공격 회피 & 회피 시 1어빌 발동이라는 스펙이다. 회피 때문에 강화 어빌리티로 들어가는 점이 특징이며 1어빌의 누적 방깎을 빠르게 쌓아올릴 수 있게 하는 성능.
그랑갓카이저 변신 때에는 전체 속성 공격 10배율 + 2턴 간 확정 3타 & 속성 추격 90% (재사용 불가) 라는 공격적인 성능으로 변경된다.
3어빌은 변신 전 리미트 오버 스택이 5일 때 그랑갓카이저로 변신하면서 어빌 쿨타임 초기화 (재사용 불가) 이라는 스펙을 가진다. 다만 풀오토로 진행할 시에는 주의해야하는데, 변신 직후 1어빌을 활성화하면 오의 즉발이기 때문에 2어빌 확정 3타의 1턴이 낭비되어버린다. 따라서 1어빌 오의 즉발 이후 2어빌을 사용해줄 필요가 있다. 풀오토 편성 시 다소 귀찮은 요소.
그랑갓카이저 변신 때에는 3어빌 성능이 변모하는데, 2턴 간 자신에게 암속성 뎀컷 100% & 받는 데미지 암속성화 (재사용 불가) 를 부여하여 모든 데미지로부터 2턴간 무적상태가 된다. 그랑갓카이저로 변신하는 타이밍을 잘 조절하면 패턴컷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부가적으로, 변신 때의 딜링 능력은 아무래도 4인 파티의 풀공격보단 약한데 이는 서폿어빌 2에 의해 변신 시 소거불가 외 버프가 모두 해제되는 면에 의한 것으로 의도적으로 조정된 부분이라고 볼 수 있다. 만약 버프를 유지하는 성능이었다면 통상 SSR의 성능을 넘어가는 범주이긴 하다.
오의는 추가타로 1어빌을 발동시켜 리미트 오버 스택을 쌓도록 도울 수 있는 성능이며, 변신 후에는 단일 속성 공격 8.5배율 상한 600만에 화수풍토암 데미지 0.7배율 상한 24만의 데미지 (단순 총합 720만)를 주고 자신 별항 공업 50% + 평타 상한 116만으로 향상이라는 정신나간 성능을 보인다. 이는 변신이 5턴 밖에 되지 않아 오의를 많이 써도 2번~3번인 점, 그리고 다른 전투멤버는 전투 참가가 불가능한 점을 감안한 스펙으로 보인다.
얼핏 봐서는 그랑갓카이저 기믹을 위해 등장시킨 SSR로 착각할 수 있지만, 패턴컷에 평타 딜링이 가능한 고성능 통상 SSR에 해당한다. 따라서 특히나 얼바하 등에서는 흔히 추천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리미트 오버 5 스택을 위해서는 오의를 최대한 발동시키는 것이 관건이다. 기본적으로 1어빌 (1스택) -> 2어빌 -> 공격 -> 도발로 인해 적 공격 대상이 됨 (2어빌 회피 후 1어빌 발동 2스택)을 통해 2턴 2스택이 가능하다. 메카닉 편성인 경우 오의 후 1어빌 발동까지 합쳐 2턴 3스택이 되며, 노아가 존재하면 3스킬 오의 즉발을 통해 3턴 4스택이 가능하다. 거기에 자신이나 프렌드의 4돌 황룡 소환석을 이용하면 4턴 5스택이 되어 5턴째에 변신이 가능해진다. 보통 패턴컷이 필요한 턴은 중후반이므로 변신 가능 순간부터 메뉴얼 컨트롤을 하는 것이 좋다. 별로 신경쓸 생각이 없다면 풀오토로 두어도 무난하겠다.
추천 조합으로는 리밋 노아가 최우선으로 꼽힌다. 리밋 노아의 경우 오의 즉발을 통해 1어빌 사용을 유도하여 리미트 오버 스택을 빠르게 쌓을 수 있게 도와주며, 변신 이후에는 평타 수가 많은 시로에게 오의게이지 상승률을 보조하여 오의 쿨을 더욱 줄일 수 있다. 3어빌이 걸린 시로의 높은 오의 회전율 덕분에 노아의 3어빌 쿨이 빠르게 돌아오므로 오의 재사용 성능이 최대한 활용되는 점에서도 합이 좋다.
그외에는 시로의 확정 6타를 보조 가능한 리밋 잔느, 안정적인 중장기전을 위한 리밋 루시오나 버퍼용 하루트 마루트 등이 추천된다. 굳이 추천조합이 아니더라도 변신 덕분에 어느 조합에서든 1인분 이상은 충분히 할 수 있기 때문에 편성이 부실한 초보자에게 특히 추천된다.
여담으로 변신+파티 대체 기믹은 암속성 프리시아의 마정 폼으로 등장한 바 있다.
===# 마이셰라 #===
2021년 1월 추가된 SSR 캐릭터. SR 이 SSR 로 출시 된 케이스다.
아군 1인을 크게 강화하는 성능의 힐러 캐릭터로, 오의로 전체 활성효과를 걸고 활성효과 아군에게 추격을 주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 특히나 단일 캐릭터의 HP와 약체효과를 모두 회복시키는 3어빌이 큰 특징.
===# 동기조 파라&유리 #===
2021년 2월말 7주년 이벤트 'STAY MOON'에서 등장한 신규 캐릭터. 요달라하의 제자인 파라와 유리가 2인조의 형식으로 SSR화 되었다.
유리와 파라는 각각 R, SR 버전이 있기 때문에 해당 듀오의 SSR화로 전체 레어도에서 등장한 것으로 칠 수 있다.
성능은 1어빌 확정 3타 / 2어빌 감싸기를 묶은 링크 어빌리티와 자버프 5스택 시 변경되는 어빌 성능이 주가 된다. 문제는 1어빌과 2어빌의 자버프가 서로 다른 자버프 스택을 올려준다는 점인데, 해당 1어빌과 2어빌이 링크 어빌리티로 묶여있다보니 두 자버프를 모두 5스택으로 만들기가 굉장히 난감하기 때문. 심지어 3어빌은 두 자버프가 5스택이어야 효과가 추가된다.
필요한 한쪽만 5스택을 만들려해도 상당한 턴이 소모되기 때문에 매우 박한 평가를 받고 있으며, 거기에 같이 출시된 캐릭터가 안 그래도 인기 많고 성능도 좋게 뽑힌 제타라가 듀오인 탓에 존재감 역시 희박하다.
4.7. 티코
자세한 내용은 티코(그랑블루 판타지) 문서 참고하십시오.4.8. 글레어 (광속성)
자세한 내용은 글레어(그랑블루 판타지) 문서 참고하십시오.4.9. 아서 (SSR)
자세한 내용은 아서(그랑블루 판타지) 문서 참고하십시오.===# 루나루 (광속성) #===
2021년 10월말 이벤트 "이메츈!(いめちゅん!)"을 통해 등장한 광속성 SSR 캐릭터. 암속성이던 루나루의 광속성 버전이다.
오의를 통해 영구 해제불가 10% 방깎을 부여할 수 있으며, 누적 30%까지 적용이 가능하다.
1어빌은 오의 즉발 + 오의 성능 강화, 2어빌은 루나루의 아이덴티티인 어빌리티 카피, 3어빌은 1턴 3회 공격을 부여한다. 어빌 쿨타임은 모두 0턴이고 모두 디메리트로 최대 HP 30%를 깎는다.
서폿어빌1은 최대 HP 감소에 따른 오의 뎀업/상한업 + 90% 이상 감소 시 오의 2회 발동, 서폿어빌2는 어빌리티 사용 시 확정 3타 + 감싸기 + 1턴 완전 회피를 부여한다.
1,2,3어빌의 디메리트가 모두 최대 HP 30% 감소라서 어빌을 1번씩 사용하면 최대 HP 가 10% 로 감소한다. 덕분에 광루나루는 초단기 주회 전용 캐릭터라는 평을 받았다.
1턴 딜미터팟을 꾸려서 최대 데미지를 뽑는 용도라면 확실히 써먹을 수 있다.
- [ YouTube 영상 참조 ]
여담으로 어빌리티의 쿨타임이 모두 0이기 때문에 풀오토 편성 시 자동으로 어빌리티를 사용하지 않아 풀오토 적성이 낮았었는데, 2023년 8월 29일 0턴 어빌도 풀오토 시 발동 가능하게 되면서 풀오토 성능이 수직 상승했다.
===# 아루루메이야 (광속성) #===
2021년 11월 16일 그랑데페스에 추가된 광속성 통상 캐릭터. 아루루메이야의 광속성 버전이다.
1어빌은 아군 전체에 아래 버프를 거는 성능이다.
- 암속성 뎀컷 40% (1턴)
- 피격 데미지 암속성으로 변환 (3턴)
- 재생효과 (3턴) ~ 400회복
2어빌은 단일 아군에게 아래 버프를 거는 성능이다.
- 배리어 (내구 4000)
- 모든 공격 회피 (1회)
3어빌은 본인을 포함한 아군 빛속성 캐릭터 전체에게 아래 버프를 거는 성능이다.
- 약체무효 (1회)
- 랜덤한 3턴 강화효과 1개 부여 ~ 이용횟수에 따라 부여되는 효과 추가 (최대 5개)
- 연공업
- 속성 공업 30%
- 속성 추격 20%
- 블록 효과 (피격뎀 20% 경감)
- 환영효과 (1회)
오의는 4.5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를 가하고 3어빌 쿨타임을 초기화하는 성능이다. 3어빌은 여러번 발동할수록 강화효과를 많이 부여할 수 있으므로 유용한 성능이라고 볼 수 있다.
서폿어빌1은 약체효과가 없을 경우 아군 전체를 대상으로 연공업을 거는 성능이다. (DA 10%, TA 5%)
서폿어빌2는 적이 특수기를 이용하면 발동하며, 아군 전체 HP를 10% 회복 (최대 1000)하고 오의 게이지를 10% 주유하는 성능이다.
기본적으로는 고난이도 멀티에서 나름 써먹을 만한 성능으로 출시되었지만, 특출나게 좋은 성능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한 면이 많다. 특히 3어빌은 4번이나 써야 5개 효과가 다 걸리는데, 막상 5개를 다 써도 강해진다는 느낌이 미미하다는 것이 문제. 속성 공업 대신 별항 공업이 들어가거나, 하다못해 전체 회복이라도 들어갔다면 좀 나았을 거라는 말이 있다.
===# 요우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 | 요우(ヨウ) | ||
속성 | 광 | 타입 | 공격 |
종족 | 엘룬 | 가입조건 | 남염지인 입수 |
호칭 | 애연의 무용수 | 성우 | 와타야 미호 |
HP | Min Max 1000 | ATK | Min Max 11000 |
보정무기 | 격투/도 |
오의 하늘의 춤 암도는 적에게 광속성 데미지를 준다. 오의 성능은 애연의 수에 따라 강화되는데, 데미지는 최대 60%, 상한은 최대 30% 증가한다.
1어빌리티 우츠시의 불꽃은 적에게 광속성 데미지를 주고 4턴간 여우불 디버프를 부여한다. 데미지는 애연의 수에 따라 최대 6회까지 증가한다. 그러나 애연이 없으면 사용불가능.
2어빌리티 자풍의 환상은 1턴간 자신에게 감싸기와 모든 공격 회피 효과를 부여한다. 단 전체공격은 감쌀 수 없다.
3어빌리티 전부 태워버린다!는 애연 2개를 소비하여 1턴간 자신의 공격을 대폭 상승(100%)시키고 추격효과(50%)를 부여한다.
서포트 어빌리티 남매의 인연은 최대 HP와 방어력이 낮지만 요우가 반드시 트리플 어택을 하게 한다. 애연의 그릇은 배틀 개시시 요우의 오의 게이지가 100%, 애연이 6개에서 시작하게 한다. 애연의 수에 따라 공격력(최대 60%)과 데미지 상한(최대 30%)이 증가하며, 큰 데미지를 받았을 때 애연 1개를 소비하여 버틸 수 있다. 1회 공격에 1개씩 소비되므로 다단공격은 버티지 못할 수도 있다.
오의 게이지가 100%에서 시작하는 점을 활용하여 양면 황룡 편성 첫번째 자리에서 송을 대신할 수 있다. 단기전에서는 3어빌리티로 자신을 강화하여 극딜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애연의 회복수단이 없기때문에 장기전은 어렵다.
===# 드록셀 #===
2023년 5월말 레전드 페스에 추가된 신규 SSR 캐릭터. 시나리오 이벤트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당신에게"에 등장한 드록셀이 그대로 등장하였다. R 버전만 존재하던 캐릭터의 등급이 급상승했다.
소거불가 고유 자버프 "VIP 티켓"으로 어빌 효과를 상승시키는 컨셉으로 출시되었다.
1어빌은 아래 두 어빌 중 하나를 선택해서 발동할 수 있다.
- 회복 어빌
- 광속성 아군 전체 HP 회복 (최대 5000)
- "VIP 티켓" 스택을 1 소모하여 효과 추가 : 약체효과 전체 회복수단이
- 강화 어빌
- 광속성 아군 전체 1턴 간 확정 3타 (1회)
- "VIP 티켓" 스택을 1 소모하여 효과 추가 : 1턴 간 속성 추격 30% (1회)
2어빌은 적 전체에게 4턴 간 회복불가 고유 디버프 "우아하게 마무리하겠어요"를 거는 성능이다. 해당 디버프는 연장이 가능한 성능으로, 아래 효과를 지닌다.
- 공방깎 25%
- 피격뎀 상승 3만
3어빌은 사용 때마다 "VIP 티켓" 스택을 1 소모한다. 성능상 1.0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를 랜덤 타겟에게 3회 가하고 적 전체에 디스펠 효과를 건다. 이용 때마다 공격 횟수가 상승하여 최대 8회까지 적용된다.
오의는 아군 전체 HP를 회복 (최대 2000)하고 내구도 3000의 배리어를 건 뒤, "VIP 티켓" 스택을 1 상승 (최대 2)시키고 자신의 어빌 쿨타임을 1턴 단축시킨다.
서폿어빌1은 배틀 시작 시 "VIP 티켓" 스택이 2 로 시작하게 하는 성능이다.
서폿어빌2는 "VIP 티켓"을 소모할 때마다 소거불가 고유 자버프 "셀러브리티" 스택이 1씩 상승한다. (최대 5) 해당 버프의 성능은 아래와 같다.
- 방업 10% * "셀러브리티" 버프 스택 (최대 50%)
- DA 상승 7% * "셀러브리티" 버프 스택 (최대 35%)
- TA 상승 4% * "셀러브리티" 버프 스택 (최대 20%)
성능은 그다지 좋지 못하다. 마땅히 쓸 곳이 없는 편.
4.10. 지크프리트 (어나더)
자세한 내용은 지크프리트(그랑블루 판타지) 문서 참고하십시오.===# 우츠세미 #===
2023년 10월말 레전드페스에 추가된 신규 통상 SSR 캐릭터. 신규 시나리오 이벤트 "대설초기담"의 등장과 맞춘듯 등장한 일본풍 캐릭터다.
1어빌은 자신에게 브레이크 어쌔씬 (브레이크 시 공업 300% / 평타 상한업 116만 / 오의 상한업 50만)을 1회 부여하고, 적에게 3턴 간 강습효과를 부여한다.(약체내성 100% 외 필중) 2회 발동 시 자신에게 1턴 간 2회 공격 버프를 추가로 부여하고, 3회 발동 시 자신에게 1턴 간 난격효과 (평타 3hit)를 추가로 부여한다.
2어빌은 빛속성 아군에게 3턴 간 소거불가 특수강화 버프를 부여하는 성능이다. 효과는 아래와 같다.
- 공인 공업 30%
- 연공업
- 회피업
- 속성 추격 20%
- (적 브레이크 시) 효과 시간 5턴으로 연장
3어빌은 상한 6만의 1.0배율 속성 단일 공격을 랜덤 타겟으로 4회 가하고, 적 전체에게 디스펠을 건다. 적 브레이크 시 평타 후 / 오의 후 3어빌이 발동하는 성능이다.
오의는 상한 168.5만의 4.5배율 속성 단일 공격을 가하고, 자신에게 완전 회피 (1회)를 부여하는 성능이다.
서폿어빌1은 자신에게 아래 효과를 건다.
- 적개심업 (4인 기준 약 40%)
- 회피업 약 15%
- 회피 성공 시 적 전체 대상으로 아래 효과 발동
- 상한 약 58만의 2.0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
- 3턴 간 명중깎 50%
서폿어빌2는 어빌뎀으로 1어빌의 브레이크 어쌔씬 효과가 사라지지 않고, 브레이크 상태의 적에게는 확정 3타가 발동하게 되는 성능이다.
시대를 역행하는 브레이크 어쌔씬 컨셉의 딜러로 출시되었다. 기본 성능도 나쁘지는 않으나, 브레이크 딜러라는 점에서 성능 점수가 굉장히 낮은 편. 차라리 화속성이었다면 최종 십천중 엣셀과 함께 붙여놓아 활약이라도 기대할 수 있었겠지만, 광속성이다보니 평가는 더욱 안 좋다.
덕분에 웬만한 반응이 성능은 언급조차 없이 "수영복 출시 때가 기대된다", "드라프치곤 키가 크네" 정도에 그치는 수준.
===# 보레미아 (SSR) #===
2023년 11월 중순 그랑데페스에 추가된 통상 SSR 캐릭터. R, SR 로 존재하던 보레미아의 최초 SSR 버전이다.
1어빌은 7.0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를 가하고, 180초 간 속성 방깎을 건다.
2어빌은 아군 전체에게 아래 버프를 건다.
- HP 회복 (최대 2000)
- 3턴 간 평타 뎀업
- 3턴 간 흡수효과 (최대 1000)
3어빌은 아군 전체에게 아래 버프를 건다.
- 2턴 간 확정 3타
- 2턴 간 속성 추격
오의는 속성 단일 데미지를 가하고, 자신에게 내구 5000의 배리어 및 3턴 간 암속성 뎀감을 부여한다.
서폿 어빌1은 배리어 효과가 부여되어 있는 아군에게 연공업 및 속성 추격 효과를 부여한다.
서폿 어빌2는 적이 특수기를 이용한 때, 턴 중 1회에 한하여 2어빌이 발동하는 성능이다.
힐링형 탱커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출시되었다. 다만 이렇다보니 이도저도 아니라는 평이 많다.
성능 외적으로는 통상/상한 모두 일러가 잘 뽑혔다는 평을 들었다.
===# 로벨티나 #===
2024년 1월 31일 출시된 신규 통상 SSR.
4.11. 앤 (광속성)
자세한 내용은 앤(그랑블루 판타지) 문서 참고하십시오.===# 스이 #===
2024년 5월 그랑데페스에 추가된 신규 SSR 캐릭터. 2022년 10월말 이벤트 시나리오 <거칠어지는 가을 하늘, 쪼개지는 가락>에 등장하였었으나, 2024년 5월 복각에 맞추어 플레이어블로 등장하였다.
===# 나베 (SSR) #===
2024년 9월 그랑데페스에 추가된 신규 SSR 캐릭터. SR 출신 나베의 SSR 버전으로, 풍속성에 많이 분포되었던 악기 특기 캐릭터다.
1어빌은 5턴 간 자신에게 소거불가 자버프 "하모니 슈피렌"를 건다. (쿨타임 7턴) 효과는 아래와 같다.
- 자신 평타 봉인
- 턴 종료 시 광속성 아군 전체에 아래 버프 부여
- 속성 공업 (누적식 / 최대 ??%)
- 오의 게이지 충전 20%
- 2어빌 발동
2어빌은 속성 단일 데미지를 랜덤 타겟에게 3회 가하고 180초 간 적 전체의 소거불가의 "조율 (調律)" 디버프 스택을 1스택 상승시킨 뒤 180초 간 방깎 (누적식)을 부여한다. (쿨타임 8턴) 적의 "조율" 스택에 따라 발동 횟수가 증가한다. (최대 8회)
3어빌은 속성 단일 데미지를 랜덤 타겟에게 14회 가하고, 디스펠을 건 뒤 광속성 아군 전체의 HP를 회복 (최대 5000)한다. (선쿨 5턴, 쿨타임 12턴) 자신에게 걸려있는 강화효과가 15개 이상이면 2회 발동한다.
오의는 속성 단일 데미지를 가하고, 1어빌의 버프를 2턴 연장시킨다.
서폿어빌1은 광속성 아군이 공격 행동을 가하지 않았을 경우 아래 성능이 발동되는 성능이다. 공격행동을 하지 않은 광속성 아군의 수 만큼 발동횟수가 증가한다. (최대 4회)
- 턴 종료 시 속성 단일 데미지 (랜덤 타겟)
- 3어빌 선쿨 or 쿨타임 1턴 단축
서폿어빌2는 "악기" 특기무기의 광속성 아군이 각자의 강화효과 수에 따라 공방업을 받는 성능이다.
뜬금없이 등장한 악기 특기 캐릭터다.
[1] 별 뜻은 없고 소녀, 여자, 여자 후손 등을 뜻하는 말이다.[2] 한정판SSR 캐릭터들은 대부분이 4.7배 동일인물(...)인 수영복 레피에도 4.7배이며, 12신장 캐릭터인 아니라, 안티라는 5배인데, 혼자만 5.5배다[3] 레 피에, 마큐라 마리우스등 게임극초기 SSR 일부는 루피가챠에서 획득 확률이 매~우 낮지만 있긴 있다.[4] 고전 라틴어로 수도원,폐쇄된 곳이란 뜻이다.[5] Heilmittel: 약을 뜻하는 독일어[6] 년단위로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레나의 최종 상한으로 100% 부활 어빌이 추가되었다. 그 외에는 콜라보 캐릭들이 확률 부활을 들고온 정도.[7] 다만 어둠무기 스킬은 적용되지 않는다.[8] Salvazióne luce. 빛의 구원[9] Fulmine bianco. 하얀 번개[10] Vangelo. 복음[11] Cielo della grazia. 천국의 은혜[12] 보통 클올을 챙겨서 시너지를 맞춘다[13] cutlery: 식탁에서 쓰는 식기[14] 산스크리트어의 하나. '아'는 입을 열때 나오는 첫 발음, '운'은 입을 닫을 때 마지막으로 나오는 발음으로서 각자 우주의 시작과 끝을 표현하는 불교의 주문이 되었다.[15] 메카닉의 은천 파츠로 100+ 메카닉 바하뿔 파츠로 20+기공단 버프30+앞자리 3명의 오의시전으로 30+ 리밋LB효과로 1,2스킬 시전시 20으로 200을 채울 수 있다.[16] 켄지는 이미 수만년 전부터 싸울만큼 싸워온 어머니 로보미가 다시 싸움에 몸을 던지게 되는걸 싫어했지만 로보미 본인이 원했기 때문에 설치한다.[17] 샤리오스는 동일한 텍스트임에도 배율 16배에 상한은 360만이라 극대 데미지 표현에 대한 통일은 되지 않았다. 샤리오스는 오의시전에 로보미보다도 심각한 제약이 있긴 하지만.[18] 하레제나의 전기톱 괴천인과 유사한 이름인걸 보면 최종 에피소드에서 연구소 식구가 된 하레제나가 참여해 만든걸로 보인다.[19] 3자매 성우 모두가 유우키 아오이다. 마임은 근엄, 미임은 느긋함, 메임은 조금 어벙하지만 씩씩한 느낌으로 연기[20] 일본의 고사 달에는 총운, 꽃에는 바람(月に叢雲、花に風)에서 따온 일본식 사자성어로 추정. 우리나라의 사자성어 호사다마처럼 좋은 일에는 그만큼 방해가 많고, 오래 이어지지 않는다는 뜻이다[21] 일명 아마노 이와토 신화. 일본 아마테라스 신이 남동생 스사노오의 횡포를 도저히 참지 못해 동굴에 숨었는데, 태양신이 숨어버린지라 세상에 태양빛이 사라져 세상에 큰 혼란이 오고, 그 혼란을 어떻게 넘겼는지에 대해 묘사한 신화다. 일본에서는 유명한 신화 중 하나.[22] 로보미 본편, 외전,Z 내내 나온 구세대 인류가 생산, 통제한 괴수가 아니라 구세계에 로보미와 싸웠던 진짜 오리지널 괴수, 그래서 워던트를 위협할 수 있는 대상은 오직 Z의 메인빌런인 의태괴수 다크로우 하나뿐이었다.[23] 조정의 용들은 쌍검이 되고, 거대화한 다이몬, 괴인 사천왕, 갓기간테스가 합체해 본체, 그랑과 시로우, 연구소 일행 등은 나머진 파일럿처럼 콕핏에 탑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