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3 20:06:29

그랜드캐년대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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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년대탐험
Grand Canyon Exploration
파일:그랜드캐년대탐험 (2).png
<colbgcolor=#256AEE><colcolor=#ffffff> 이름 그랜드캐년대탐험
(Grand Canyon Exploration)
개장일 2001년(추정)
기종 리버 래피드
위치 경주월드 엑스존
제작사 (불명)
운행 시간 4분 30초
탑승인원 8명
실내 구간 있음
1. 개요2. 특징3. 여담

[clearfix]

1. 개요

파일:그랜드캐년대탐험.png
아메리카 대륙의 그랜드캐년 협곡 속에 아찔한 급류를 탐험하러 떠나요! 엄청난 물살이 휘몰아치며 신나게 빠져듭니다
아메리카 대륙의 그랜드캐년 협곡 속 아찔한 급류를 모험하러 떠나요. 매년 5월~10월까지 워터 커버를 전격 제거~! 이제 엄청난 급류가 휘몰아치며 당신을 흠뻑 젖게 할 것입니다.
경주월드의 리버 래피드 어트랙션. 스릴 어트랙션들이 모여있는 엑스존에 위치해 있다. 엑스존의 어트랙션 중에서는 스릴강도가 가장 낮지만, 이는 엑스존의 어트랙션과 비교했을 때이고 리버 래피드라는 사실을 감안했을 때에는 나름대로 스릴이 있는 편이다. 급류타기, 섬머린 스플래쉬와 함께 경주월드 3대 워터 어트랙션이라 불린다.

2. 특징

▲ 탑승 영상
아마존 익스프레스, 정글탐험보트와 함께 국내에 3대뿐인 리버 래피드 어트랙션이었으나 2023년에 정글탑험보트가 철거되면서 아마존 익스프레스와 함께 유이한 리버 래피드 어트랙션이 되었다. 8인승 보트를 타고 코스를 지나는 구조의 어트랙션이다.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그랜드 캐니언을 탐험한다는 테마를 가지고 있다.

출발하자마자 좌회전을 하며, 체인리프트 힐 상승 구간에 진입하고, 이후 지그재그 모양으로 오른쪽으로 갔다 왼쪽으로 갔다를 반복한다. 이후 텐트를 세운 부족들과 악어 오브젝트를 지난 뒤, 낚시꾼 오브젝트를 돌며 급하게 좌회전을 하며 급커브를 돌고, 다시 우회전을 한 뒤 동굴 속으로 들어간다. 동굴 앞에는 천막이 있어 머리와 부딪힐 수 있으며, 나름대로 다크라이드 느낌을 주기 위해 추가한 코스로 보이지만 안에 테밍은 거의 없다. 좌회전 커브를 돈 뒤 다시 동굴 밖으로 빠져나가고, 이후 우회전과 좌회전을 돈 뒤 일자 구간에 진입했다가, 또 우회전을 하며 스테이션으로 돌아오는 식이다. 코스 자체가 급커브로 이루어져 있고, 중간 중간에 물살이 격한 부분이 계속해서 등장해 물이 굉장히 많이 튀긴다.

아마존 익스프레스정글탐험보트가 그냥 잔잔히 물길을 따라 흘러가는 구성으로 스릴은 낮지만 뛰어난 테밍으로 승부를 본다면, 그랜드캐년대탐험은 위에 2개보다 테밍면에서는 밀릴지언정 과격한 코스로 상술했듯 리버 래피드 중에선 스릴 강도가 높은 편이다. 거기에다가 아마존 익스프레스와 달리 오픈된 구조의 탑승물이라 물이 많이 굉장히 많이 들어 온다.[1] 오브젝트 설치와 협곡 표현으로 나름대로 테밍을 하려한 모습이 엿보이지만 그래도 상술했듯 정글탐험보트와 아마존 익스프레스보다는 살짝 밀린다. 거기에다가 시설 노후화로 인해 녹이 쓸면서 테밍 퀄리티를 더 낮게 보이게 만든다.

키제한은 신장 120cm 이상과 200cm 미만만 탑승할 수 있다.

3. 여담

  • 의외로 이름을 '그랜드캐니언 대탐험'이라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만 공식 명칭은 '그랜드캐년대탐험'이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간판에는 '그랜드캐년 대탐험'이라 적혀있다. 영어 명칭은 더더욱 통일이 안되어 있는 데, 영어 명칭은 'Grand Canyon Exploration'이라 알려져 있지만 홈페이지에는 'Exploring the Grand Canyon'이라 표기되어 있으며, 간판에는 'GrandCanyon Adventure'이라 적혀있다.
  • 엑스존의 어트랙션 중, 유일하게 키제한이 140cm이상이 아니다. (메가드롭은 140cm, 파에톤과 토네이도는 145cm이다.)
  • 나가는 경로에 500원을 넣고 2분 동안 쏠 수 있는 물대포가 설치되어 있었지만 노후화 때문인지 현재는 사라지고 2023년 8월 즈음부터 그랜드캐년 대탐험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작은 전망대로 바뀌었다.[2]
  • 트랙 내 분수 트리거는 하절기에만 운행하며 이 트리거가 동작할 시즌에 탑승한다면 온몸이 젖을 각오를 하고 타야한다.
  • 옷이 젖는 걸 원하지 않는다면 대기줄에서 우비(2,500원)를 판매하니 꼭 구매하도록 하자.[3]
  • 은근히 자리 복불복(?)이 있는 놀이기구인데, 본인은 물방울만 조금 튀었는데 마주앉은 사람은 홀딱 젖은 모습을 가끔 볼 수 있다.


[1] 후룸라이드처럼 물이 높게 튀며 들어오는게 아닌 물살로 인해 물이 넘치며 들어오게 된다.[2] 사실 말만 전망대지, 실상은 의자도 작은 그냥 야외형 테라스이다. 그래도 급류에 떠내려오며 보이는 보트들을 잠깐 살펴보는 재미는 쏠쏠한 편.[3] 하지만 섬머린 스플래쉬나 아마존 익스프레스에 비하면 훨씬 덜 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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