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01 11:02:56

다크라이드

다크라이드
Dark R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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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어드벤처파라오의 분노환타지 드림
파일:It's a Small World(도쿄 디즈니랜드).jpg
도쿄 디즈니랜드잇츠 어 스몰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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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 스튜디오에 위치한 해리 포터 앤 더 포비든 저니
1. 개요2. 상세
2.1. 대한민국의 다크라이드
2.1.1. 운행중2.1.2. 운행 종료
2.2. 해외
2.2.1. 복수 국가2.2.2. 미국2.2.3. 영국2.2.4. 일본2.2.5. 중국2.2.6. 네덜란드2.2.7. 스웨덴2.2.8. 이탈리아2.2.9. 말레이시아
3. 종류4. 창작물속의 다크라이드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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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차량 또는 배 등의 탈 것(Vehicle)을 타고 쇼 세트로 꾸며진 실내 속을 누비는 형식의 놀이기구를 뜻하는 용어.

내부에는 각 구간마다 애니매트로닉스를 비롯한 다양한 쇼셋이 배치되어 있어 이를 통해 특정한 테마나 스토리를 연출하고, 탑승객들은 비히클을 탄 채로 이를 관람하게 된다.

디즈니 테마파크를 시작으로 단순한 유원지 놀이기구가 아닌, 화려한 특수효과와 애니매트로닉스를 통해 스토리를 연출하는 대규모 어트랙션으로 지어지는 경향을 보인다. 놀이기구들 중에서도 가장 비싼 축에 속하며 건설 및 투자비용이 100억원쯤은 우습게 넘길 수 있다.[1] 이렇듯 다크라이드의 건설비용이 워낙 어마어마하기에 중소규모 테마파크에서는 보기 어려우며 디즈니파크유니버설 스튜디오 같은 대규모 테마파크에서 주로 볼 수 있는 어트랙션이다.

전통적인 다크라이드는 비클이 대체로 느리게 움직이는 편이며 이 때문에 남녀노소 모두, 특히 빠르고 어지러운 놀이기구를 타지 못하는 사람들도 재밌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혔다.[2] 하지만 현대에 들어 비히클이 롤러코스터드롭 타워, 로봇 암 등과 결합한 양상의 초대형 다크라이드가 보이기도 한다.

넓은 건물 형태로 되어있는 다크라이드의 특성상 넓은 평지에 세워졌거나 실내에 있는 테마파크가 다크라이드를 들여오기에 가장 유리하다. 디즈니 파크와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전부 평지에 세워져서 다크라이드를 수월하게 건설할 수 있었으며 롯데월드 어드벤처도 실내 테마파크란 특징 덕분에 압도적인 공간활용으로 좁은 부지에 무려 5대나 되는 다크라이드를 건설하였다.[3]

2. 상세

2.1. 대한민국의 다크라이드


문서가 존재하는 대한민국의 다크라이드
{{{#!wiki style="border-top: 1px solid currentColor; width: 90%; margin: 5px au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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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tablebordercolor=#ddd,#383b40><tablebgcolor=#fff,#1c1d1f><width=250> 지구마을
[[에버랜드|
E
]]
1985~2015
||<width=33%> 정글탐험보트
[[롯데월드 어드벤처|
L
]]
1989~2023
||<width=33%> 어린이열차
[[롯데월드 어드벤처|
L
]]
1989~2003
||
신밧드의 모험
[[롯데월드 어드벤처|
L
]]
1990
환타지 드림
[[롯데월드 어드벤처|
L
]]
1993
혜성특급
[[롯데월드 어드벤처|
L
]]
1995
드라큐라의 별장
[[부산 롯데월드 스카이프라자|
LS
]]
1996~1999
파라오의 분노
[[롯데월드 어드벤처|
L
]]
2005
스페이스 투어
[[경주월드|
G
]]
2006~2015
*
드래곤 와일드 슈팅
[[롯데월드 어드벤처|
L
]]
2013
라바 스페이스 어드벤처
[[신화테마파크|
ST
]]
2017
슈팅! 고스트
[[에버랜드|
E
]]
2018
*
레고 닌자고 더 라이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LK
]]
2022
드래곤 코스터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LK
]]
2022
레고 팩토리 어드벤처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LK
]]
2022
* 리뉴얼 오픈

대한민국에서는 1985년 10월 1일에 개장한 지구마을을 시작으로 곳곳에 다크라이드가 차례차례 건설되었다. 반면 북한에는 다크라이드가 없다.

국내의 다크라이드 분야에서는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독보적인 위용을 보이고 있다. '협소한 실내공간[4]과 호수 위의 좁은 부지[5]'라는 제약에도 불구하고 지하공간 활용과 효율적인 설계로 질 좋은 대규모 다크라이드를 5대[6]나 보유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다크라이드에 대한 인식이 기종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인기가 많은 기종과 인기가 없는 기종, 정보조차 없는 기종들이 명확하게 구분된다.

2023년 기준으로 국내에서 다크라이드를 2대 이상 보유중인 파크는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두 곳 뿐이며[7] 2024년 현재, 총 14대가 운영중이다.

1980년대에 오픈한 다크라이드[8]는 2023년에 폐장한 정글탐험보트를 끝으로 모두 역사 속으로 사라졌으며 1990년대에 오픈한 다크라이드[9]는 전부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있다. 나머지는 얼마 안가 폐장되어 사라졌다.

2.1.1. 운행중

*이 문단에선 넓은 의미의 다크라이드[10]도 다크라이드의 일종으로 분류한다.
*현재 운행중인 시설만 서술한다.
*파크별로 분류한다.
<rowcolor=#fff,#000> 위치 이름 개장일
롯데월드 어드벤처 신밧드의 모험 1990.1.15
환타지 드림 1993.1.20
혜성특급[11] 1995.1.27
파라오의 분노 2005.12.16
드래곤 와일드 슈팅 2013.7.26
에버랜드 슈팅! 고스트 2018.7.19[12]
한국민속촌 전설의 고향 2012.6.2
서울랜드 해적소굴 ?
제주신화테마파크 라바 스페이스 어드벤처 2017.9.30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13] 드래곤 코스터[14] 2022.4.2
레고 닌자고 더 라이드 2022.4.2
레고 팩토리 어드벤처 2022.6.29
태백 365 세이프타운 대테러체험관 2012.10.31
문경 에코월드 스파이더 다크라이드[15] 2018.10.2

2.1.2. 운행 종료

  • 정보통신관(1993 대전 엑스포) (1993~2000[17])
    1993 대전 엑스포 전시 목적으로 건설되었던 옴니무버 다크라이드. 한반도의 유일무이한 옴니무버 다크라이드였다. 무한궤도열차를 타고 애니매트로닉스들로 구현된 대한민국 정보통신의 역사를 돌아보는 놀이기구였다. 지속적으로 많은 관객들을 수용할 수 있어서 회전율이 매우 뛰어난 옴니무버의 특성 덕분에 정보통신관은 대전 엑스포에서 가장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한 전시관이라는 타이틀을 차지할 수 있었다. 엑스포 종료 후에도 2000년까지 운행했지만 운영비 지원 문제로 2009년까지 재운행을 하지 않다가 2010년에 결국 철거되었다.
  • 로봇 팩토리(경남 마산로봇랜드) (2019~2022)
    8인승 비클을 타고 로봇이 인간의 삶에 얼마나 많은 도움을 주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구경하는 트랙리스 다크라이드였다. 오픈한지 얼마 안 되어 사고가 터졌고 결국 2022년에 폐장 후 같은 해 12월 23일에 '로봇 팩토리움'이란 이름의 워크스루 체험공간으로 바뀌어 다크라이드로서의 기능을 완전히 상실해버렸다.

오래전부터 국민 놀이기구로서 인기가 아주 많았으며 철거된 후 인터넷에서 한바탕 난리가 났던 지구마을[18]과 운행종료 소식이 나오자마자 언론과 인터넷, 관련 커뮤니티에 대서특필될 정도로 높은 인지도를 쌓은 정글탐험보트는 탑승 영상이 유튜브에도 많고 정보가 매우 많지만, 나머지는 아주 오래전에 소리소문없이 사라졌기 때문에 정보가 매우 부족하다. 마산 로봇랜드의 로봇 팩토리 역시 인지도가 상당히 낮아서 소리소문없이 사라져버렸다.

2.2. 해외

2.2.1. 복수 국가

2.2.2. 미국

2.2.3. 영국

  • 갱스터 그래니 더 라이드(알톤 타워스)

2.2.4. 일본

2.2.5. 중국

2.2.6. 네덜란드

  • Symbolica(에프텔링)
  • Carnaval festival(에프텔링)
  • Droomvlucht(에프텔링)

2.2.7. 스웨덴

  • 언더랜드(리세베리)

2.2.8. 이탈리아

  • 쥬만지 어드벤처(가르다랜드)

2.2.9. 말레이시아

  • 박물관이 살아있다: 미드나잇 메이햄(겐팅 스카이월드)
  • 인베이전 오브 더 플래닛 오브 디 에입스(겐팅 스카이월드)
  • 아이스 에이지 : 익스페디션 씬 아이스(겐팅 스카이월드)

3. 종류

  • 보트 스루라이드
    최초의 다크라이드이자 보트를 타고가는 라이드이다. 잇츠 어 스몰월드나 지구마을 같은 시설을 제외하면 대부분은 하강구간이 있다. 초창기 다크라이드라고 할 수 있는 올드 밀(Old Mill)에서 유래하였다.
  • 레일 스루라이드
    기차나 비클을 타고 가는 라이드이다. 디즈니의 고전 다크라이드 대다수가 이런 형태이며 레일은 대개 단순한 편이다. 환타지 드림처럼 미니기차를 활용한 다크라이드 역시 이에 포함된다.
  • 인터랙티브 다크라이드
    • 슈팅 다크라이드
      차량은 주로 원기둥 모양이며 각각 총이 구비되어 있다. 하강구간은 없다.
  • 트랙리스 다크라이드
    땅밑에 있는 전자석으로 움직이거나 바닥에 그려진 선을 센서가 인식해서 따라 이동하는 다크라이드이다.
  • 급발진 다크라이드
    말그대로 급발진하여 빠른속도로 주행하는 다크라이드이다. 대표적으로 앱콧의 테스트 트랙, 캘리포니아 어드벤처의 라디에이터 스프링스 레이서, 도쿄 디즈니 씨의 센터 오브 디 어스가 있다.
  • 옴니무버[33]
    레일 전체에 비클들이 걸쳐져있는 기종. 좌석이 매우 많아서 손님의 탑승과 하차가 동시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시간당 탑승인원이 가장 많은 기종이다. 모든 레일에 비클들이 걸쳐져 있기 때문에 운영되는 동안은 회전목마처럼 쉴새없이 돌아야한다.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벤처에 있는 아리엘의 바닷속 모험과 모든 디즈니랜드에 있는 헌티드 맨션이 이 기종이다.
  • 로봇 암 다크라이드
    KUKA사의 로봇 암 끄트머리에 좌석을 붙여놓은 모양새로, 로봇 암 답게 거리가 되면 어떤 각도든지 뻗어나갈 수 있는 것이 주된 특징이다.
  • 다른 기종의 놀이기구와 혼합된 경우
    • 다크 코스터: 롤러코스터와 결합된 경우.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혜성특급이 해당된다. 특히 유니버설 스튜디오 플로리다에서만 탈 수 있는 해리 포터 앤 디 이스케이프 프롬 그린고츠™은 다크 코스터의 모범 사례로 불릴 정도로 호평을 받았다.
    • 드롭타워
    • 리버 래피드

4. 창작물속의 다크라이드

롤러코스터만큼은 아니지만 창작물속에도 꽤 많은 다크라이드가 등장한다.
  • 괴담 레스토랑 - 유령의 집: 모티브는 도쿄 디즈니랜드헌티드 맨션. 헌티드 맨션처럼 유리창을 이용해 유령이 무도회장에서 춤을 추는 것처럼 보이게하는 착시현상 구간도 있다. 단, 사람 눈에 안보이는곳에 애니매트로닉스를 설치하고 유리창에 반사시켜서 유령이 춤추는 것처럼 보이도록 하는 원리인 원본과는 달리 이쪽은 100% 홀로그램이다.
  • 네모바지 스폰지밥 - 장갑의 터널: 후반부에 뚱이로 인해 시설이 수압 과다로 터져버린다.
  •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 - 티라미의 플라워 어드벤처
  •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핸더랜드의 대모험 - 해저초특급: 작중 탑승장면은 안나왔지만 입구의 규모가 큰걸 보면 다크라이드가 확실하다.
  • 세인트 영멘 - 블랙 썬더 마운틴: 스플래쉬 마운틴으로 작중에 도쿄 디즈니랜드가 등장하는데 저작권 문제 때문에 이 명칭으로 개명하였다.

5. 여담

  • 월트 디즈니 컴퍼니가 다크라이드 기술에서 압도적으로 강하다. 예나 지금이나 디즈니랜드는 모태가 영화사인 이상 테밍에서 다른 테마파크보다도 유별나게 신경을 쓰는 편인데 다크라이드가 테마를 전달해주기 가장 편리한 놀이기구이기 때문이다. 월트 디즈니 컴퍼니 소유의 테마파크인 디즈니파크들에 있는 놀이기구들의 3분의 2를 다크라이드가 차지하고 있으며 디즈니의 엄청난 자금력을 그 오랜 시간 동안 애니매트로닉스 연구에 들이부어온 덕에 그 다크라이드 하나하나에 있는 애니매트로닉스들 역시 충격과 공포이다. 물론 오래된 시설에선 노후화 탓에 움직임이 나빠진 인형도 많지만[34] 새로 지은 시설들에선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 비슷하게 영화사가 모태인 기업으로서 자사 IP 위주의 테마파크를 밀고 있는 유니버설 픽쳐스 역시 다크라이드를 아주 잘 활용하는데, 디즈니랜드만큼 다크라이드 짬이 많은 건 아니지만 대신 실사영화에서는 디즈니보다 더 경험이 풍부하니만큼 영화 촬영용으로 쓰던 애니매트로닉스 기술들을 많이 동원했기에 디즈니처럼 거의 충격과 공포급이다. 한국에서는 롯데그룹이 가장 다크라이드를 많이 짓고 운영하기 때문에 롯데월드가 애니매트로닉스만큼은 에버랜드 등의 다른 테마파크보다 우위이지만, 디즈니나 유니버설보다는 노하우나 자금력, IP 등에서 딸리니만큼 저 둘보다는 한 수 아래다.
  • 유명 노래나 매체의 시초가 다크라이드인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화인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원조는 디즈니랜드의 다크라이드인 캐리비안의 해적이며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동요인 작은 세상 역시 디즈니랜드의 다크라이드 놀이기구인 잇츠 어 스몰 월드의 주제가이다.
  • 다른 놀이기구와 마찬가지로 종종 알수 없는 오류로 인해 라이드가 중간에 멈춰서 내려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다크라이드 내부에서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대부분 반응이 나쁘지 않으며, 오히려 흥미로워하거나 좋아하는 경향이 크다. 오늘은 결국 이 라이드를 끝까지 즐기지는 못하겠지만 직접 라이드 내의 쇼세트장의 내부를 걸어다녀볼 수 있는 유일한 기회임과 동시에 이 라이드가 어떻게 구상되어있는지를 알 수 있는 진귀한 경험이 되기 때문이다.[37] 라이드 구간 자체는 당연히 관계자 외 출입금지 구역으로서 일반인의 통행이 제한되어있으니 트러블이 아니라면 라이드 구간 속을 직접 걸어다닐 기회가 없다.


[1]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싼 놀이기구 역시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위치한 다크라이드인 파라오의 분노(560억원)이다.[2] 국내 최초의 다크라이드였던 지구마을이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이유이다.[3] 심지어 어트랙션의 종류가 다크라이드로 분류되는 어트랙션만 5대지, 실제로 후룸라이드아트란티스 같은 일부 어트랙션들에도 애니매트로닉스를 넣어서 어트랙션 속에 들어있는 다크라이드라고 할 수 있는 미니 다크라이드 또한 다수 존재한다.[4] 신밧드의 모험, 파라오의 분노, 드래곤 와일드 슈팅.[5] 환타지 드림, 혜성특급.[6] 정글탐험보트 대체 어트랙션 포함 시 6대.[7] 에버랜드도 포함이였으나 지구마을이 철거되었기에 1대로 감소.[8] 지구마을, 정글탐험보트, 어린이열차.[9] 신밧드의 모험, 환타지 드림, 혜성특급.[10] 혜성특급, 드래곤 코스터, 정글탐험보트 등 타기종과 병합된 다크라이드.[11] 쇼셋트로 꾸며진 실내속을 질주하는 다크코스터이기 때문에 롤러코스터로도 분류된다.[12] 초창기 모습인 미스테리 맨션은 2002년 5월 경에 오픈했다.[13] 세 기종 모두 타 국가의 레고랜드 지점에 똑같은 기종이 있다. 그 중에서도 레고 팩토리 어드벤처는 레고랜드 뉴욕과 이곳에서만 탈 수 있다.[14] 다크라이드가 결합된 롤러코스터란 점에서 혜성특급과 비슷해보이지만 이쪽은 다크라이드 구간과 실외 롤러코스터 구간으로 철저히 분리되어있다는 차이점이 있다.[15] 시작하자마자 LED로 된 구형 터널을 통과하는 구간이 나오는데 환타지 드림을 오마주한 것으로 보인다.[16] 철거는 2016년.[17] 철거는 2010년.[18] 국내 다크라이드를 통틀어 가장 인기가 많았는데, 혜성특급이나 파라오의 분노 같은 인기가 어마무시한 굵직한 다크라이드 기구들도 이를 뛰어넘지는 못했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으며, 2016년에 철거된 거라 그런 점도 한몫했다. 현재 국내 최고 인기 다크라이드 자리는 혜성특급에게 넘어갔다.[19] 원작 남부의 노래의 인종차별 논란으로 인해 매직킹덤의 기종은 2023년 1월 23일에 먼저 폐장해서 리뉴얼 공사에 들어갔고 디즈니랜드의 기종도 2023년 5월 31일에 폐장하였다. 도쿄 디즈니랜드의 기종은 별일 없이 그대로 운행되고 있다.[20] 디즈니랜드의 기종은 별다른 수식어는 없지만 도쿄 디즈니 씨의 기종은 크리스탈 해골의 마궁이란 수식어가 추가로 있다. 주제는 다르지만 구성은 비슷하다.[21] '팬텀 매너'라는 이름으로 설정을 약간 바꿔서 운행 중이다.[22] 2024년 유니버설 재팬의 라이드는 퇴장하였다.[23] 다크코스터[24] 조지아주[FL] 플로리다주[FL] [27] 상술한 스플래쉬 마운틴을 개조한 어트랙션이다.[28] 겨울왕국을 테마로 한 보트 다크라이드란 점에서 프로즌 에버 애프터와 비슷해보이지만 이쪽이 스토리라인을 훨씬 직접적으로 묘사했다는 차이점이 있다.[29] 도쿄도 다마시[30] 오이타현[31] 카가와현 마루가메시[32] 미에현 시마시[33] omnimover[34] 잇츠 어 스몰월드, 캐리비안의 해적을 제외한 초창기부터 있었던 다크라이드 대부분이 해당된다.[35] 잇츠 어 스몰월드는 크리스마스 테마로, 헌티드 맨션은 팀 버튼의 크리스마스 악몽 테마로 바꿔서 운행한다.[36] 환타지 드림은 호러 어트렉션, 슈팅! 고스트는 아기자기한 할로윈 컨셉으로 운영된다.[37] 특히 환타지 드림이나 신밧드의 모험처럼 모든 쇼세트가 애니매트로닉스들로만 구성된 다크라이드라면 이러한 경향이 더욱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