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국 중앙성청 | |||
{{{#!wiki style="word-break: keep-all; 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내각부 | 총무성 | 법무성 |
외무성 | 재무성 | 문부과학성 | |
후생노동성 | 농림수산성 | 경제산업성 | |
국토교통성 | 방위성 | 환경성 | |
각성대신(주임대신) · 특별법에 따른 국무대신 · 내각부 특명담당대신 | |||
}}}}}}}}} |
금융청 金融庁 | Financial Service Agency | |
<colbgcolor=#0e438a><colcolor=#FFF> 설립일 | <colbgcolor=#FFF,#1F2023>2000년 7월 1일 |
전신 | 금융감독청, 대장성 은행국, 대장성 증권국 |
대신 | 가토 가쓰노부 |
부대신 | 이바야시 다쓰노리 |
대신정무관 | 칸다 준이치 |
장관 | 이토 히데키 |
소재지 | |
도쿄도 치요다구 카스미가세키2초메 1-2 (東京都千代田区霞が関2丁目1番2号) | |
상급기관 | 내각부 (内閣府) |
내부부국 |
|
직원 수 | 1654명 |
웹사이트 | | |
[clearfix]
1. 개요
일본 내각부 산하의 외국(外局)으로 2000년 7월 일본의 금융관련 법규 및 제도의 기획입안과 금융기관에 대한 감독, 검사를 목적으로 금융감독청과 대장성(現 재무성)의 금융기획국이 통합하여 금융재생위원회 산하로 발족되었고 2001년 1월에 현재의 내각부 외국으로 승격했다.일본 국내외 금융정책과 금융행정 기획 및 입안 업무를 수행하고, 금융이용자 보호를 위해 은행, 보험, 증권사 등 금융기관을 감독 및 검사하며, 그리고 불공정 증권거래 감시업무도 소관한다. 한국의 금융감독원 및 금융위원회 역할을 수행한다.
2. 직제
- 간부[1]
- 내부부국
- 종합정책국[2]
- 비서과
- 총무과
- 종합정책과
- 리스크분석 총괄과
- 검사감리관
- 기획시장국
- 총무과
- 시장과
- 기업개시과
- 감독국
- 총무과
- 은행제1과
- 은행제2과
- 보험과
- 증권과
- 심의회
- 증권거래 등 감시위원회[3]
- 사무국
- 공인회계사·감사심사회
- 사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