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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41e42><colcolor=#fff> 롯데 자이언츠 군 입대 선수 | |
김기준 Kim Ki-Jun | |
출생 | 2004년 4월 16일 ([age(2004-04-16)]세) |
경상북도 포항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대해초 - 대구중 - 경북고 |
신체 | 188cm|90kg |
포지션 | 선발 투수 |
투타 | 우투우타 |
프로 입단 | 2023년 4라운드 (전체 33번, 롯데) |
소속팀 | 롯데 자이언츠 (2023~) |
병역 | 대한민국 육군 상병 복무 중 (2023년 9월 25일 ~ 2025년 3월 24일) |
연봉 | 2023 / 3,000만 원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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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롯데 자이언츠 소속 우완 투수.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 경북고 시절 김기준 |
경북고등학교 3학년 시절 19경기에 등판해 81⅓이닝 동안 5승 4패 평균자책점 1.89, WHIP 1.12의 성적을 기록했다.
준수한 신장과 제구력이 강점인 우완 투수로 평가받았으며, 2023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4라운드 전체 33순위로 롯데 자이언츠에게 지명받았다.
롯데 자이언츠 스카우트 팀은 김기준에 대해 안정적인 제구력 및 완급 조절 능력을 갖추고 있어서 선발 역할에 적합한 선수이며, 140km/h 초중반의 직구와 12-6 커브를 자유자재로 구사해 타자 입장에서 공략하기 까다롭다는 장점이 있어 지명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팀의 중심이 되는 선발 투수로 성장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2.2. 롯데 자이언츠
2022년 10월 6일 롯데 자이언츠와 계약금 8,000만 원에 계약하면서 입단하였다.2.2.1. 2023 시즌
2023년 퓨처스리그에서 5경기 3승 0패 ERA 5.63을 기록했는데 5윌 16일 이후 등판 기록이 없다.시즌 중 9월에 군에 입대했다.
3. 플레이 스타일
최고 148km/h의 패스트볼과 뛰어난 퀄리티의 커브와 서드 피치로 체인지업을 구사하며 준수한 스태미너를 갖췄다 평가받는다.4. 여담
- 경북고등학교 재학 시절 데이비드 뷰캐넌에게 체인지업 그립을 배웠다. 병원에 치료를 받으러 갔다가 우연히 뷰캐넌을 만나 마침 병원에 야구공이 있어 체인지업 그립을 어떻게 잡냐고 물어봤다고 한다.[1] 뷰캐넌에게 배운 체인지업 그립이 본인에게도 잘 맞아 그 후 경기에서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 경북고등학교 재학 시절엔 롤모델로 안우진과 원태인을 꼽았으나, 롯데 자이언츠 지명 이후엔 최준용을 꼽았다. 직구 하나로 타자를 압도하는 피칭을 하는 게 멋져서 최준용을 롤모델로 삼게 되었다고 한다.
- 곰을 닮은 외모 때문에 '백곰'이라는 별명이 있었다고 한다.
5. 관련 문서
[1] 같이 있던 친구가 영어를 할 줄 알아 친구를 통해 물어봤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