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6-26 09:09:36

김상기(배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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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image3.inews24.com/1291211524547_1.jpg
이름 김상기
생년월일 1980년 5월 2일 ([age(1980-05-02)]세)
충청북도 제천시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출신학교 제천광산공고 - 한양대
포지션 세터
신체사이즈 179cm, 78kg
소속팀 서울시청(2001~2003)
수원 KEPCO 45(2004~2012)
신협상무 배구단(2007~2009)

1. 개요2. 활동 내역3. 여담4.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前 배구 선수.

1980년 5월 2일, 충청북도 제천시 출생. 제천광산공업고등학교(당시 교명은 한국광산공업고등학교. 2000년에 의림공고로 교명을 바꿨다가 2006년에 제천산업고등학교로 교명을 다시 바꿨다)와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수원 KEPCO 45에서 활동했다. 포지션은 세터.

2. 활동 내역

제천광산공고 시절에 유망주로 주목받아 한양대학교에 입학했으나, 2학년 때 손장훈의 등장으로 경쟁에서 밀렸고 감독과의 불화까지 겹쳐 코트에 서지 못했다. 2001년에 한양대학교에 적을 둔 채 서울특별시청 배구단으로 옮겨 주전 세터로 뛰었다.[1] 그러다가 2003년 서울특별시청 배구단이 해체하면서 방황했고, 그를 눈여겨 보았던 공정배 감독의 부름을 받아 V-투어 개막을 앞두고 한국전력에 입단하였다.

수원 KEPCO 45의 주전 세터로 활약하다 상무 군복무 시절 승부조작 사건에 연루된 게 밝혀져 2012년에 영구제명됐다.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상무에서 복무했는데, 2009년 1월 6일 신협 상무가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한 경기에서 주전 세터였다. 이 때의 활약이 인상 깊었기에 일부 팬덤에서는 그를 국가대표 주전 세터로 밀기도 했지만 그 사건이 터지면서 의미가 없게 됐다.

3. 여담

180cm로 세터 치고는 신장이 작았고 생김새가 원숭이 상이었기 때문에 별명이 손오공이었다.

4. 관련 문서


[1] 많이 착각하는 부분인데 서울시립대학교로 편입한 게 아니다. 서울특별시청 배구단은 이름만 실업팀이었지 실제로는 서울시립대학교 재학생으로 구성된 팀이었다. 그러나 체육 계열 학과가 없는 대학의 체육특기자 선발이 제한되면서 99학번을 끝으로 선수 스카웃이 중단되었고 기존 팀에서 자리잡은 선수들을 끌어 모아 겨우 팀을 유지했다. 한양대 출신 센터 김영태, 경기대를 중퇴한 센터 박기민, 경기대의 주전 레프트 공격수였으나 드래프트에서 석연치 않게 지명을 받지 못한 이인석 등이 이 때 들어 온 선수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