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1-06-25 00:19:13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2020-21 시즌에 대한 내용은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2020-2021 시즌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wiki style="margin-top:-10px;margin-bottom:-10px;"<tablebordercolor=#004098><tablealign=center><table width=310>
파일:수원시 CI_White.svg
}}}
{{{#!wiki style="color: #FFFFFF; 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KBO 리그 K리그1
파일:kt wiz 엠블럼.svg 파일:수원 삼성 블루윙즈 앰블럼.png 파일:수원 FC 앰블럼.png
kt wiz 수원 삼성 블루윙즈 수원 FC
한국남자프로배구 한국여자프로배구 한국프로농구
파일:external/oi66.tinypic.com/15572ia.png 파일:Hillstate_logo_2.png 파일:emblem-kt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수원 kt 소닉붐
<colbgcolor=#0c489d> ◀ 경기도 연고 프로 구단 보기(수원 및 안양 제외) <colbgcolor=#0c489d> 경기도 연고 세미프로 구단 보기(안양시 제외)
◀ 안양시 연고 구단 보기 경기도 연고 아마추어 구단 보기(안양시 제외)
}}}}}}}}} ||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66b3><tablebgcolor=#0066b3> 파일:V_League_Logo.pngV-League
남자부 소속 구단
}}} ||
{{{#!wiki style="margin: 0 -11px -5px"
{{{#0066b3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1px"
{{{#000,#e5e5e5
파일:Jumbos_logo.png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파일:wooricard_WIBEE_2020logo.png 서울 우리카드 위비
파일:안산OK 로고.png 안산 OK금융그룹 읏맨
파일:yMwsjl8.png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파일:external/oi66.tinypic.com/15572ia.png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파일:Skywalkers_BI1.png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파일:Bluepangs_Logo.png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여자부 구단 보기
사라진 구단 보기
}}}}}}}}}}}}}}} ||
파일:external/oi66.tinypic.com/15572ia.png
<colbgcolor=#ed1c24><colcolor=#ffffff>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Suwon KEPCO Vixtorm
창단 1945년([age(1945-01-01)]주년)
프로출범[1] 2008년 1월([age(2008-01-01)]주년)
구단명 변천 남선전기 배구단 (1945~1961)
한국전력 배구단 (1961~2008)
수원 KEPCO 45 (2008~2012)[2]
수원 KEPCO 빅스톰 (2012~2013)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2013~)[3]
연고지 변천 파일:경상남도 휘장.svg 경상남도 파일:마산시 CI.svg 마산시[4] (2005~2006)
파일:경기도 휘장.svg 경기도 파일:수원시 CI.svg 수원시 (2006~)[5]
홈 구장 마산실내체육관(2005~2006)
수원실내체육관 (2006~)
모기업 파일:한국전력공사_Logo.png
구단주 김종갑
구단주 대행 이정복
단장 박창용
감독 장병철
주장 박철우
키트 스폰서 파일:asics.png
마스코트 파일:energyboy_volleyball.png
에너지보이[6][7][8]
홈페이지 파일:external/oi66.tinypic.com/15572ia.png
우승 기록
챔피언결정전 우승 (0회)
정규시즌 우승 (0회)
KOVO컵 우승 (3회)
2016, 2017, 2020
{{{#ffffff [[배구/한국 세미프로|{{{#ffffff 대통령배-슈퍼리그}}}]] }}} (0회)
-

1. 개요2. 역사
2.1. 실업리그 시절2.2. V-리그 출범2.3. 2010년대2.4. 2020년대
2.4.1. 2019-20 시즌2.4.2. 2020-21 시즌2.4.3. 2021-22 시즌
3. 선수단4. 응원단5. 역대 감독6. 역대 외국인 선수7. 역대 성적8. 포스트시즌 상대 전적9. 유니폼10. 응원가11. 여담
11.1. 연고지 이전 문제11.2. 현대캐피탈 2중대?11.3. 역사적인 약체
12.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남자 프로배구단.

2. 역사

2.1. 실업리그 시절

현존하는 대한민국 성인 배구팀 중에서 가장 오랜 연혁을 자랑하는 팀이다. 1945년에 안종호 등을 주축으로 한 남선전기 배구팀으로 출발해서 1961년에 한국전력공사가 출범하면서 남선전기가 합병되자 따라 배구팀도 한국전력 배구팀이 되었고 1960년대에는 각종 대회에서 무수한 우승을 차지하면서 명성을 떨쳤다고 전한다. 1958년 도쿄 아시안게임에는 한국전력 팀이 곧 대표팀이 돼서 은메달도 땄다고 하며, 1970년대 들어 흔들리기 전까지는 대한민국 최고의 팀으로 각광받았다.

다만 그거 외에는 자랑거리가 딱히 없다. 이유는 점차 현대자동차, 고려증권, 럭키금성 등의 사기업들이 배구판에 뛰어들면서 상대적으로 사기업들이 스카우트 비용을 쓰면서 우수한 선수를 확보하는데 비해 한국전력공사공기업이라서 스카우트비를 쓸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도 공기업이라서 그런지 1989년부터 2005년까지 16년 동안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대한배구협회 회장을 자동으로 겸임하기도 했다. 물론 지금은 다 옛날 이야기.

불세출의 세터 신영철이 성인무대 초기에 스카우트 파동에 휘말려서 경기대학교를 졸업한 후 결국 어느 팀에도 가지 못하고 한국전력에 와서 잠시 다크호스로 이름을 날린 적도 있었지만[9] 그것도 다 과거의 반짝일 뿐. 아무래도 다른 실업 팀과 대등한 전력을 유지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1996년부터 신영철삼성화재로 떠나고 김철수와 심연섭, 차승훈이 주축이 되었고, 1998년에 고려증권이 부도로 해체되는 과정에서 드래프트를 통해 이수동과 이병희 등 몇몇 선수들이 들어오기도 했고, 실업 팀에 스카우트가 안 된 선수들이 와서 의외의 대활약을 하는 사례도 있었다. 정평호[10]김상기가 대표적인 예. 하지만 2005년에 김철수, 이병희, 차승훈, 심연섭 등의 노장들도 은퇴하면서 이 영광은 막을 내렸다.

2.2. V-리그 출범

프로배구로 전환하려 할 때 처음에 한전은 프로 전환을 거부했다. 이유는 역시 공기업이기 때문이다.[11] 하지만 실업팀 혼자서 실업리그를 만들 수도 없는 노릇이기 때문에 V-리그에 초청 팀 형식으로 참여했다. 당연히 상무와 함께 만년 승점자판기 신세. 그래도 배구에 대한 애정이 아예 없지는 않았는지 2008년에 준프로로 전환하고, 2009-10 시즌부터는 외국인 선수도 뽑으면서 의욕을 불태웠지만, 연패 기록만 세웠다. 특히 준프로 신분의 원년 시즌이던 2008-09 시즌에는 개막 후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속절없이 연패 기록을 25까지 늘리게 되자[12] 결국 1998년부터 한국전력을 이끌어 온 공정배 감독이 2009년 2월에 경질되는 사태가 일어났다.[13] 그런데 공정배 감독이 해고되자 시즌 첫 승을 거둔 게 흠.

2.3. 2010년대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2010년대 문서 참고.

2.4. 2020년대

2.4.1. 2019-20 시즌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2019-2020 시즌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4.2. 2020-21 시즌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2020-2021 시즌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4.3. 2021-22 시즌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2021-2022 시즌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선수단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ed1c24><tablebgcolor=#ed1c24> 파일:external/oi66.tinypic.com/15572ia.png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2021-22 시즌 선수단
}}} ||
{{{#!wiki style="margin: 0 -11px -5px"
{{{#ed1c24,#e31119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1px;"
{{{#ed1c24,#e31119
코칭스태프 '''
감독
장병철
코치
권영민 · 엄창섭 · 강민웅
스태프
''' 김국진 · 주영현 · 최우정 · 박순우 · 정진연 · 안요한
레프트 7 이시몬 · 13 공재학 · 14 임성진
라이트 3 박철우 '''[[주장|
C
]] · # 바르디아 사닷 #''' 김동영
센터 1 신영석 · 11 조근호 · 17 박찬웅 · 18 박지윤 · 19 박태환
세터 6 황동일 · 9 김광국
리베로 5 오재성 · 8 김강녕 · 12 이지석
군입대 '''
2019년 입대
서재덕
2020년 입대
이민욱 · 김지한
2021년 입대
''' 이태호 · 금태용
다른 V-리그 남자부 팀 명단 보기
}}}}}}}}}}}}}}} ||

4. 응원단

2020-21 시즌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응원단
응원단장 홍창화
장내 아나운서 전성현
치어리더 김한나, 김현지, 박신비, 유수아, 이다혜, 이아영, 이이슬, 임혜진, 정가예, 한유진

5. 역대 감독[14]

순번 이름 재임 기간 비고
1대 공정배 1998년 ~ 2009년 시즌 도중 경질
대행 차승훈 2009년
2대 강만수 2009년 ~ 2011년
3대 신춘삼 2011년 ~ 2013년 시즌 도중 경질
대행 이재구 2013년
4대 신영철 2013년 ~ 2017년
5대 김철수 2017년 ~ 2019년
6대 장병철 2019년 ~ 현재

6. 역대 외국인 선수

<rowcolor=#ffffff> 시즌 등번호 이름 등록명 포지션 국적
2009-10 2번 조엘 셔멀랜드[15] 조엘 라이트 파일:캐나다 국기.svg
2010-11 18번 밀로스 출라피치 밀로스 라이트 파일:몬테네그로 국기.svg
2011-12 10번 안젤코 추크 안젤코 라이트 파일:크로아티아 국기.svg
2012-13
2013-14 10번 밀로스 출라피치 밀로스 라이트 파일:몬테네그로 국기.svg
레안드로 비소토 네베스[16] 비소토 라이트 파일:브라질 국기.svg
2014-15 7번 미타르 쥬리치 쥬리치 라이트 파일:그리스 국기.svg
2015-16 14번 얀 스토크 얀 스토크 라이트 파일:체코 국기.svg
2016-17 9번 아르파드 바로티 바로티 라이트 파일:헝가리 국기.svg
2017-18 10번 펠리페 알톤 반데로 펠리페 라이트 파일:브라질 국기.svg
2018-19 15번 사이먼 히르슈[17] 사이먼 라이트 파일:독일 국기.svg
아르텀 스쉬코[18] 아텀 라이트 파일:러시아 국기.svg
2019-20 12번 가빈 슈미트[19] 가빈 라이트 파일:캐나다 국기.svg
2020-21 15번 카일 러셀 러셀 라이트 파일:미국 국기.svg
2021-22 ?번 바르디아 사닷 라이트 파일:이란 국기.svg

7. 역대 성적

­ 우승
­ 준우승
­ 포스트시즌 진출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연도 정규 시즌 순위 최종 순위 경기 승률 승점
20055위/6팀5위206140.300-
2005-066위/6팀6위353320.086-
2006-075위/6팀5위306240.200-
2007-086위/6팀6위354310.114-
2008-096위/6팀6위354310.114-
2009-106위/7팀6위368280.222-
2010-115위/7팀5위3010200.333-
2011-124위/7팀4위3618180.50052
2012-136위/6팀6위302280.0677
2013-147위/7팀7위307230.23324
2014-153위/7팀3위3623130.63965
2015-165위/7팀5위3614220.38947
2016-173위/7팀3위3622140.61162
2017-185위/7팀5위3617190.47254
2018-197위/7팀7위364320.11119
2019-207위/7팀7위326260.18824
2020-215위/7팀5위3618180.50055
V-리그 통산 16시즌 529 154 375 0.291 -

모 야구선수의 타격성적이 아니라 팀 승률이다

8. 포스트시즌 상대 전적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2012 준PO : 2패
2017 PO : 2패
준PO 1패, PO 1패
개별 경기 총 전적 : 4패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2015 PO : 2패 PO 1패
개별 경기 총 전적 : 2패

남자부 구단 중 유일하게 포스트시즌 세부 경기에서 승리가 없는 팀이다.

9. 유니폼

항목 참조.

10. 응원가

  • 싸워라 빅스톰
한국전력의 메인 응원곡.

싸워라 빅스톰

워어어어 한국전력 승리를 향해 빅스톰 싸워라
워어어어 한국전력 우리는 하나 빅스톰 승리하리

워어어어 한국전력 승리를 향해 빅스톰 싸워라
워어어어 한국전력 우리는 하나 빅스톰 승리하리라

한!국!전!력! 승!리!한!다!
한!국!전!력! 최강!빅스톰! x2

워어어어 한국전력 승리를 향해 빅스톰 싸워라
워어어어 한국전력 우리는 하나 빅스톰 승리하리라

파일:external/oi66.tinypic.com/15572ia.png
  • 외쳐보자 한국전력
원곡은 시골경마. 야구팬이라면 로저 버나디나의 응원가로도 익숙할 곡이다. 버나디나가 떠난 현재도 KIA 타이거즈에서도 동일한 응원가를 사용 중이다.

외쳐보자 한국전력

우리 모두 외쳐보자 한국전력
한국전력 빅스톰의 승리를 위해

한국전력 HEY! 한국전력 HEY!
한국전력 빅스톰의 승리를 위해 x2

파일:external/oi66.tinypic.com/15572ia.png
  • 내 사랑 한국전력
원곡은 그 유명한 캐논 변주곡.

내 사랑 한국전력

내 사랑 한전 내 사랑 빅스톰
번개 같은 스파이크 한!국!전!력! x2

워어어어어어 한!국!전!력! x8

내 사랑 한전 내 사랑 빅스톰
번개 같은 스파이크 한!국!전!력! x2

파일:external/oi66.tinypic.com/15572ia.png
  • 사랑한다 한국전력
야구팬들에게는 한화 이글스의 응원가로 더 잘 알려져 있을 곡. 아이러니하게도 두 팀은 리그에서 소문난 약체라는 공통점이 있다.

사랑한다 한국전력

사랑한다 한국전력 오오오오오오오
한국전력의 승리 위해 오오오오오오오 (계속 반복)

파일:external/oi66.tinypic.com/15572ia.png

11. 여담

홍창화 단장의 한전식당 탐방기에 따르면, 한국전력 팀 식당에 참치가 상시 비치되어있다.

11.1. 연고지 이전 문제

2015년부터 한국전력 본사가 전라남도 나주시로 이주하게 됨에 따라 배구단 역시 광주광역시로 이전한다는 주장이 지속적으로 나왔다. 엄밀히 따지면 배구단 측이 연고지를 자발적으로 옮기겠다는 것이 아니다. 한국전력 본사 인근 지자체인 광주광역시 측이 "모기업이 나주에 있으니 배구단도 모기업 근처에 터를 잡아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억지 논리로(...) 가만히 있는 배구단을 광주에 끌고 오려는 움직임이 계속 되고 있다.[20]

광주시는 그 전 해에도 한국전력의 연고지 이전을 요청한 적이 있었고 작년의 문제점을 보완해 더욱 유치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 밝혔으나 구단은 2015-16 시즌까지는 수원과 연고지 협약이 되어있으며 현재로서는 연고지를 이전할 생각이 없음을 발표했다. 그러나 광주MBC 뉴스에 따르면 모기업 본사가 나주로 이전한 만큼 언젠가는 연고지를 광주로 옮길 수 밖에 없어서 고민이라고 한다. 그런데 광주로 연고지를 옮기려면 걸림돌이 많다고 한다. 한 마디로 말하면 연고지를 옮기기는 해야겠는데 지금으로서는 여건이 안 된다는 얘기다. 관련 보도 실제로 이 팀은 모기업인 한국도로공사 본사가 경상북도 김천시로 이전하자 역시 연고지도 김천으로 이전하게 된다. 하지만 결국 2016년, 수원시와 한전 배구단이 3년 짜리 재계약을 하면서 일단은 보류된 사항이 됐다.

계약이 만료되는 2019년이 다가오자 광주 체육계는 이번에야 말로 한전 배구단을 꼭 유치하겠다며 벼르고 있다. 염주종합체육관도 개보수 작업을 진행 중이며 광주 체육인의 밤 행사 등에서도 관계자들이 배구단 유치를 공언하고 있다. 광주 체육계에서 이리도 적극적으로 유치에 나서는 건 현재 광주 전남 지역에 동계스포츠 팀이 하나도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21] 그리고 뭣보다도 한전 본사도 광주 바로 밑에 있는 나주시로 이전한 만큼 명분은 충분하다. 게다가 공기업 산하 구단들[22]이 전부 모기업의 움직임을 따라 연고지를 옮겼음을 생각하면 한전도 그럴 가능성이 없지는 않은 상황이다. 그리고 광주 내에 배구 인프라나 열기가 꽤 상당한 점도 플러스 요인이다. 아울러 서재덕김요한 등 광주 출신 유명 배구선수들이 꽤 있다는 점도 나름 자랑거리라면 자랑거리다.

하지만 현 공정배 단장이 시기상조라고 말했을 정도로 제반이나 이동거리 ??? : 즈기요? 등을 따져봐도 광주가 수원보다 열세인 것은 사실이다. 게다가 한전 선수들과 코치진의 집 또는 숙소가 다 수도권에 있으며, 한전이 수도권 내 유휴 변전소 부지에 직영 체육관을 설립하기로 하는 등[23] 광주시 입장에선 여러 불리한 점도 많다.

그러나 위의 주장들도 억지스러운 것이, 한국의 4대 리그라는 축구, 야구, 농구, 배구 중 남자 기준 남부 지방에 팀이 없는 유일한 리그가 배구이며[24], 그 일정의 빡빡함도 매일하는 야구는 말 할 것도 없고 비슷한 수준의 농구도 인천에서 창원까지 잘만 다닌다. 일정 핑계는 댈 것이 아닌 것.

게다가 현재 한전은 클럽하우스를 새로 세울 예정인데 광주시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해주면 지금보다도 훨씬 나을 수 있다. 제반도 결코 광주시가 부족할 것이 없는데, 지역 배구계의 인프라 등 명분도 충분하다는 입장이다. 초·중·고·대학팀에 이어 실업팀까지 체계적으로 갖춰져 있고, 생활체육 동호회 240여개, 교직원 배구팀 80여개가 운영되고 전국 유일의 좌식배구(장애인배구)팀이 구성되는 등 저변이 탄탄하고 활성화되어 있는 것이 광주시의 배구 현황이다.

그러나 V리그 토크쇼에서 기자들의 취재 결과 광주시가 배구단을 유치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는 것이 드러났다. 우선 3월 초까지 광주는 한전이 와야 한다고 언플을 했으면서 정식 신청서도 보내지 않았으며, 2019년 4월에 한전과 수원의 계약이 끝남에도 불구하고 19-20 시즌에는 수원에 있고 20-21 시즌부터 내려오라고 요청하였다.

여자배구 한국도로공사의 김천 이주와 한전의 광주 이주는 사례가 다른 것이, 우선 도공 구단 측에서 김천에 내려갈 의지가 강했으며 김천시도 좋은 체육관, 공과금 할인, 스폰서 금액의 일부를 도공에게 받지 않는 등 도공을 맞이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혜택을 주었기 때문에 성사되었던 것이다.

결국 준비도 되지 않은 지자체가 선수들을 볼모로 무리한 요구를 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수원은 이미 한전에 재계약 요청 문서를 보냈으며 광주는 보낼 예정인데, 한전이 수원과 광주와의 협의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수원에 남기로 결정했다. 한전 구단 측은 "선수단이 연고지 이전을 강력하게 반대했고[25] 연고지 이전 시 우수 선수 자원이 이탈할 우려가 있어 수원에 남게 됐다"고 해명했다.

이에 대해 광주에서는 시민들의 염원을 무시하고 지역 상생을 외면했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지만 배구팬 대다수는 제대로 된 준비도 없이 정치적인 논리만 앞세운 연고 이전이 무산된 것이 당연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국전력의 수원 잔류가 결정되자 여자배구의 호남정유가 V9이라는 훌륭한 성적을 기록했다는 것을 언급하면서 지방에 온다고 한국전력이 성적이 안 나올 것이라는 것은 핑계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났는데 호유는 전남에서 몇 번 경기가 있었지만 홈원정이 정착된 시기가 아니었기 때문에 비교 대상이 안된다.(...) 참고로 홈경기 시스템이 정착된 시기는 호남정유가 우승하던 91~99년보다 훗날인 2005년이다. 게다가 서울 연고지 공동화 정책으로 인해 한~두 라운드는 홈경기 개최 자체를 못 하기도 했다. 홈경기/원정경기로 완전히 분리된 시기는 09-10 시즌부터. 그나마 9번 우승 중에 3번은 LG 이름으로 한 것이고 V-리그 출범 이후 인천에 정착했을 때도 광주~전남 지역에서 아무 말도 안 나왔었다. 정말로 팀을 원하면 그때부터 잡던가.

그 와중에 광주광역시는 한국전력 배구단 광주 이전이 무산된 것에 대해 언론플레이를 시도하고 있어 오히려 배구팬들의 분노를 가중시키고 있다. 대부분은 그렇게 팀을 원하면 창단하라는 반응이다.

11.2. 현대캐피탈 2중대?

유독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와 선수 거래 과정에서 자주 엮인다. 2008 시즌 드래프트 전체 1번으로 지명한 선수가 문성민이었지만 문성민이 한전 입단을 사실상 거부하면서 2010~2011 시즌 시작 전 현대 측과 트레이드를 통해 문성민의 지명권을 현대로 보내고 대신 하경민임시형, 1라운드 지명권을 받아왔다.

2013-14 시즌 직전에는 현대의 레전드였던 후인정이 은퇴를 번복한 뒤 한국전력에 입단했다. 후인정이 돌아온 한전의 코트에는 그와 함께 현대 팀에서 뛰었던 후배 방신봉도 있었다.[26]

2014년 말에는 쇼킹한 트레이드가 있을 했다. 그 해 12월 29일 한전 구단은 현대캐피탈과 임대 트레이드를 단행한다고 밝혔는데 그 상대가... 무려 핵심 선수이자 팀의 대들보인 서재덕(...). 서재덕의 반대급부로 데려오는 선수는 세터 권영민과 레프트 박주형. 한전 팬들은 물론 서재덕도 멘붕에 빠졌다. 특히 심지어 신영철 감독이 먼저 현대캐피탈 측에 트레이드를 제안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팬들은 집단적으로 빡침 폭발. 결국 이 트레이드는 KOVO 규정 때문에 불발됐다. 시즌 중에는 선수 임대 거래가 불가능하다는 선수등록규정 제12조 2항 때문이다. 결국 트레이드 발표 이틀 뒤인 12월 31일 트레이드가 무효로 판명됐고 트레이드는 없던 일이 됐다.[27]

2016-17 시즌을 앞두고는 현대에서 선수 생활 지속을 원했던 윤봉우를 받는 대신 신인급 유망주인 우상조를 현대로 보내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2017-18 시즌 종료 후 FA로 팀의 주장이자 핵심선수인 전광인이 5.2억원에 현대로 이적하였다. 전광인이 한전의 암흑기를 이겨냈던 간판선수였기도 했고, 서재덕처럼 시즌 중 트레이드 추진이 아닌 서비스타임 종료 후 FA 이적이라 충격은 덜하긴 했지만, 오히려 전광인이 현대캐피탈로 이적한 후 "배구 하러 현대캐피탈에 왔다"라고 한 발언이 문제가 돼 한전팬들에게 두고두고 까임거리를 남겼다.

그런데, 2018-19시즌을 기점으로 갑작스럽게 우리카드 출신 선수들이 팀에 확 늘어났다. 기존에 있었던 이승현과 함께 시즌 직전 신으뜸조근호윤봉우를 내준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됐고, 시즌 개막 후 한 달이 지나자 우리카드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원조 에이스 최홍석까지 노재욱과의 트레이드로 팀에 들어왔다. 배구단 엔트리 규모가 20명인 걸 생각하면 단기간 동안 우리카드에서 넘어온 선수가 1/5, 20%까지 늘어난 것. 전임 감독인 신영철이 우리카드 감독으로 부임한 후 이런 일이 일어났고 김철수 감독이 신영철 감독 시절 수석코치였던 만큼 서로가 어려울 때 더 찾을 가능성도 있다. 이 팀과의 추가 트레이드가 큰 규모로 있으면 그게 이상한 거지만, 워낙 많은 선수들이 입단해 차후 우리카드 2중대가 될 가능성이 생겼다. 그리고 그 우리카드는 리버맨 아가메즈, 윤봉우, 신동광, 노재욱을 2018-19시즌에 영입하며 현대캐피탈 2중대 타이틀을 넘겨받으려 하고 있다2019-20시즌에는 자사 2중대 타이틀을 타팀에 넘겼다고 한다.~~ 전 우리카드 선수였던 김광국도 2020-2021 시즌에서 한국전력의 세터를 맡고 있다.

그런데, 2020-21 시즌 2라운드에 발생한 현대캐피탈과의 3:2 트레이드로 어김없이 현대캐피탈 2중대의 면모를 다시 보여줬다(...) 특히 현대캐피탈의 코어인 신영석의 충격 영입이 큰 화제가 됐을 정도. 시즌 중 갑작스러운 리빌딩을 선택한 현대캐피탈과 센터라인이 빈약한 한국전력이 서로 윈윈하는 모양새를 띄고 있긴 하다.

11.3. 역사적인 약체

e스포츠 쪽에 eSTRO가 있고, 야구 쪽에 한화 이글스가 있다면 한화는 그래도 빙그레 이글스 시절엔 강팀이었고, 한화로 바뀐 뒤 우승도 했었잖아? 남자배구 쪽엔 이 팀이 있다고 할 정도로 군인팀인 상무를 제외한 남자배구계의 약체[28]. 똑같이 약체 소리를 듣는 KB손해보험은 이 팀 덕에 처참한 성적에도 불구하고 꼴지를 한 번도 안 했다.

역대 최고 성적은 3위에 그마저도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하면 최소 2위 확보인데 그렇지 못하고 플레이오프에서 패배하면서 광탈했고, 그외 대부분의 해는 꼴지 아니면 잘해야 5위다. 프로배구 출범 이후에 팀으로 참가한 직후부터 암흑기를 겪었고, 겨우 암흑기를 벗어나 공격배구로 한창 가능성을 보이던 시기에는 승부조작 사건에 휘말려 팀 자원의 적잖은 유실을 겪었고, 그 여파를 벗어날 즈음에는 또 감독을 잘못 데려와 팀을 최악의 성적의 구렁텅이로 몰아넣는 등 프로배구 참가 이후 줄곧 최약체로 분류되고 실제 성적도 빼어난 뭔가를 한 적은 거의 없다.[29]

12. 둘러보기

한국전력 스포츠단
파일:energyboy_volleyball.png 파일:energyboy_rugby.png 파일:energyboy_athletics.png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남자배구)
KEPCO 럭비단 KEPCO 육상단

[1] 정식 프로가 아닌 준프로 출범.[2] 이 팀의 팀명이 이랬을 때 이 이름을 읽을 때 스포츠 캐스터들과 아나운서들은 항상 서로 다르게 읽었는데, 스포츠 캐스터들은 '켑코 포리파이브'라고 읽었지만, 아나운서들은 '켑코 사십오'라고 읽었다.[3] 영문명은 2012~2013시즌과 동일하다.[4] 현 창원시로 통합.[5] 2019년에 수원시와의 연고지 협약이 만료되면서 광주광역시가 한전 배구단 유치에 공을 들였지만 선수들이 연고지 이전을 강하게 반대해 수원에 계속 남기로 하고 수원시와 연고지 협약을 갱신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후술할 연고지 이전 떡밥 부분 참조.[6] 마스코트 소개단순히 이 구단 마스코트가 아니라, 한국전력공사의 통용 마스코트이다.실은 팀에서 웃고만 다니는 분을 본뜬 것이라 카더라.리얼습격 닥터 v 한국전력[7] 특히 V-리그 초기의 아마추어 초청팀 시절에는 아예 이 포즈의 마스코트가 들어간 엠블럼이 사용되기도 했다.[8] 사실상 아무도 에너지보이라는 명칭으로 부르지 않는다. 통칭 '빛돌이'. 홈경기 전광판에서도 빛돌이라고 표기한다. 인형탈이 극도로 귀엽고 탈 속의 사람이 끼가 많아 인기가 아주 많다. 수원체육관의 명물.[9] 신치용 삼성화재 감독이 당시 코치로 재직하면서 실질적인 팀의 지휘를 담당했다.[10] 애초 삼성화재에 입단했다가 곧바로 상무에 입대한 후 전역과 동시에 한전으로 넘어 온 경우.[11] 농구단의 경우 한국산업은행이 나래(現 원주 DB 프로미)로, 기업은행이 나산(現 부산 kt 소닉붐)으로 바뀌면서 프로로 전환된 사례가 있다. 여자프로농구의 경우에는 대승적인 차원(이라기보다는 편법에 가까운)에서 금융 팀들의 운영 유지를 허락하기도 했다. 하지만 2005년, 내셔널리그 팀이 K리그로 승격하는 제도를 시행했을 때 고양 KB국민은행이 승격을 거부했던 이유가 한국전력 배구단과 똑같은 이유, 바로 은행이자 공기업이기 때문이었다. 특히 은행법상 프로팀 운영에 제한을 걸고 있다. 그래서 국민은행광고 목적의 스폰서를 하게 되고….[12] 결국 28연패로 끝나며 삼미 슈퍼스타즈의 18연패 기록을 국내 3위로 끌어내렸다. 25연패로 끝난 게 아니냐 하겠지만, 그러면 SK 와이번스의 연승 기록도 19연승에서 끝나야 하고, 종목당 경기수가 천차만별이어서 공정성에 문제가 생긴다. 즉, 기록은 28연패가 맞다.[13] 해임 당시 공정배 감독은 더 이상 배구판에 돌아오지 않겠다는 선언을 하면서 한국전력의 직원으로 돌아갔지만, 2015년 1월에 배구단의 단장으로 취임했다.[14] V-리그 출범 이후부터 기재했다.[15] 2009 KOVO컵 대회 전 영입했던 미국 출신 브룩 빌링스의 부상으로 대체 영입.[16] 브라질 대표팀 출신으로 V-리그 역대 외국인 선수 중에서 최고급 네임밸류를 자랑한다.[17] 시즌 개막을 열흘 가량 앞두고 훈련 과정에서 코칭스탭과의 마찰로 떠나버렸다.[18] 시즌 개막 후 사이먼 히르슈의 대체 용병으로 영입했으나, 부상으로 팀을 떠나면서 2018-19 시즌 한국전력은 용병 농사를 제대로 망쳐 과거 초창기 시절 못지않은 흑역사 시즌을 보내고 말았다.[19] 2009-10시즌부터 2011-12시즌까지 삼성화재에서 활약했던 외국인 용병으로, 삼성화재를 우승으로 이끌었던 선수다.[20] 말도 안 되는 논리인 게, 모기업의 연고지와 프로스포츠 구단의 연고지가 다른 사례는 조금만 찾아봐도 많다. 본사가 서울에 있지만 야구단은 부산에 있는 롯데그룹이나, 서울에 본사가 있지만 농구단은 창원에 있는 LG를 예로 들 수 있다. 배구로 따지면 현대캐피탈의 본사는 서울에 있지만 배구단은 충청남도 천안시에 있다.[21] 과거 광주에 하나 있던 농구단 나산 플라망스는 모기업이 교체되며 지금의 부산 kt 소닉붐이 되었다.[22]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대전 코레일,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가 대표사례이다. 예외라면 모기업이 서울특별시 송파구에 있는 화천 국민체육진흥공단 정도인데 WK리그의 특성 상 아직 인지도가 높지 못하다.[23] 김천 본사 자리에 숙소를 같이 지은 한국도로공사와는 달리 한전은 배구단 숙소 자리를 처음부터 만들지 않았다.[24] 사실 두 팀이 있었는데 다 수도권으로 올라갔다. 그 중 하나가 한국전력이다.[25] 광주로의 연고지 이전을 결행할 경우 탄원서까지 쓸 계획이었다고 한다.[26] 방신봉 항목에도 나와 있듯이 방신봉은 2003년 송만덕 감독의 지도 방식에 반발해 항명 파동을 일으켰다가 LG화재로 트레이드됐고 2009~2010년 시즌을 앞두고 한전으로 이적했다. 여기에는 스승 강만수 감독의 부름이 있었다. 따지고 보면 강만수 감독도 현대 출신.[27] 그러나 결국 권영민은 2014-15 시즌이 끝나고 팀을 구미 KB손해보험 스타즈로 옮겼다.[28] 여자배구 쪽에서는 대전 KGC인삼공사가 이렇게 평가받는다.[29] 심지어 남자배구 7팀 중 가장 역사가 짧은 OK금융그룹 조차도 우승을 2번 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