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4-25 17:14:54

윤봉우

윤봉우의 수상 이력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V_League_Logo.png 2016-17 KOVO V-리그 남자부 베스트7 센터
최민호
(현대캐피탈)
이선규
(삼성화재)
윤봉우
(한국전력)

신영석
(현대캐피탈)
신영석
(현대캐피탈)
김규민
(삼성화재)

}}} ||
대한민국의 前 배구선수
파일:윤봉우_나고야_2020.jpg
<colbgcolor=#eeeeee,#191919> 윤봉우
尹奉佑 / Yoon Bong-woo / ユン・ボンウ
출생 1982년 2월 13일[1] ([age(1982-02-13)]세)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신체 199cm | 체중 87kg
직업 배구선수 (센터 / 은퇴)
학력 벌교상업고등학교 (졸업)
한양대학교 (졸업)
배구 입문 중학교 1학년
프로 입단 2003년 현대자동차 배구단
소속 <colbgcolor=#eeeeee,#191919> 선수 현대자동차-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2003~2016)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2016~2018)
서울 우리카드 위비 (2018~2020)
나고야 울프독스 (2020~2021)
코치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2015~2016 / 플레잉 코치)
병역 예술체육요원
응원가 현대캐피탈 시절 : 노라조 - 야생마
한국전력 시절 : 김창선 - 높이 날아
우리카드 시절: 자작곡[2]

1. 소개2. 선수 경력
2.1. 나고야 울프독스
3. 은퇴4. 여담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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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대한민국의 배구선수. 포지션은 센터이다. 더 스파이크 2019년 8월호 인터뷰에 따르면, 부모님의 고향이 전라남도 여수라서 여수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그리고 2019년 10월, 여수시내 시민의 상 수상자‧자랑스런 여수인 3명 중 한 명에 선정되었다.

강만수 이후 두 번째로 일본에 진출한 한국남자배구선수다. V-리그로는 최초.[3]

윤봉우를 아시나요?를 통해 윤봉우의 행보가 요약되었다.

2. 선수 경력

파일:attachment/윤봉우/Example.jpg 파일:getImageThumb_do.jpg 파일:윤봉우_우리_2019.jpg 파일:윤봉우_일본.jpg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시절.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시절 서울 우리카드 위비 시절 나고야 울프독스 시절

목포 청호중학교 2학년 때부터 배구를 시작하였다. 벌교제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에 입학하여 한양대학교가 2002년 대학배구 연맹전 3차 대회 우승을 차지하는 데 기여하기도 했다.2003년에 현대캐피탈에 입단하여, 현대캐피탈의 2연패 우승에 팀 동료였던 이선규와 지대한 역할을 했다. 2006년 도하 아시안 게임에 국가 대표 선수로 출전하여 금메달을 따는 데 기여하였다.[4]

2015년 4월 10일 현대캐피탈의 플레잉코치로 선임되었다.

15-16 시즌 후 FA에서 1.3억에 재계약 한 후 우상조를 받는 조건으로 한국전력으로 이적했다. 한전=현캐 인정?

한국전력 이적 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현재 블로킹 1위를 달리고 있다!!이 선수가 은퇴 직전 위기에 놓였던 선수가 맞나 싶을 정도.특히 친정 팀 현대캐피탈을 상대로는 더 뛰어난 활약을 해주고 있으며,덕분에 팀은 올 시즌 현대전 5전 전승 중이다.4라운드부터는 강민웅으로부터 주장직을 넘겨받았다. 그리고 2월 19일 우리카드전에서 역대 2번째로 800 블로킹을 달성하였다.

2018년 10월 1일 우리카드 측에서 미들블로커 진영을 보완하기 위해 신으뜸, 조근호와 2:1 트레이드를 단행하여 우리카드로 이적하였다.

우리카드 이적 후 별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지는 않다. 나이가 나이인데다가 직전 시즌을 다 날려먹은 선수를 리시브를 담당하는 신으뜸을 퍼주면서 데려온데다가 시즌 막바지 박진우가 복귀할 예정이어서 센터진이 그리 나쁘지 않은데도 30대 후반의 센터를 추가했기 때문. 허나 신으뜸이 공재학에 밀려 원 포인트 서버 정도로만 나오고 있어서 이 트레이드는 사실상 루즈-루즈에 가깝게 됐다.

그래도 신영철 감독이 김시훈과 함께 주전으로 계속 기용하고 있고 나이가 있지만 가끔 멋진 블락도 보여주고 있다.특히 노재욱의 투입, 더구나 노재욱과는 현대캐피탈 - 한국전력 - 우리카드에 걸쳐 맞춰온 호흡이 있기 때문에 노재욱과의 속공에서 괜찮은 모습을 보였고, 팀 전체에 활력이 올라가고 본인도 거의 코치급 연차이다보니까 선수들도 잘 챙기고 있는 듯.

서브에서 부진하면서 실망스럽다는 의견도 많았지만 부상으로 빠진 한 경기에서 한선수에게 우리카드 블로커들이 농락당하면서 윤봉우의 위엄이 드러났다. 신영철 감독이 팀을 옮길 때마다 데리고 다니는 이유가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아가메즈, 유광우와 함께 상위권 경험이 처음인 우리카드 젊은 선수들을 잘 이끌고 있다는 듯 하다.

그리고 19-20 시즌을 앞두고 주장으로 선임되었다.[5]

2.1. 나고야 울프독스

2020-2021 시즌을 앞두고 우리카드에서 임의탈퇴가 되었다. 그러나 은퇴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일본 V프리미어리그 나고야 울프독스로 진출했다. 이 입단으로 일본에 진출최초의 한국 남자 배구선수가 됐다.[6]

일본 팀에서의 대우와 기대가 크다고 한다. 통상적으로 일본 V프리미어리그의 아시아쿼터 선수는 동남아시아권 선수가 맡고 연봉은 7만 달러 선이라고 하는데, 윤봉우는 10만 달러를 상회하는 연봉에 집, 차량을 구단이 제공하고 세금도 구단이 대납하는 대우를 받는다고 한다. 그러나 다 거절하고 자전거만 달라고 했다고 한다. 나고야가 이전에는 진지위 영입을 시도하는 등 진작부터 한국 선수에 대한 기대가 컸던 팀인데다 일본배구에 장신 센터는 희귀하다 보니 기대치가 반영된 듯.

V프리미어리그 개막 첫 경기(2020년 10월 17일)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18일에는 출전해 블로킹 1개, 공격 득점 1개를 올렸다. 그러나 그 후로는 원포인트 블로커로만 기용되는 듯하다.

2021년 3월 28일 FC도쿄와의 경기에서 블로킹 7개 서브에이스 3개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나고야 울프독스 팀의 감독은 토미 틸리카이넨(Tommi Tiilikainen, 1987, 핀란드)인데, 이 감독은 2021-2022 시즌부터 V-리그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의 감독에 선임되었다.

그 후 2021년 5월 21일 계약 만료로 귀국한다.
윤봉우 선수 계약기간 만료 공지[출처]
한국 출신의 윤봉우 선수는 한국 프로 배구 리그에서 일본의 v.리그에 아시아쿼터로 처음 참전한 베테랑 미들블로커 선수로 코트 안팎에서 팀을 지원하고 시즌 파이널 3 진출에 공헌 해주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윤봉우 선수의 코멘트
우선 시즌 내내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좀 더 팀의 힘이 될 수 있으면"이라고 아쉬운 마음도 있지만 그래도 3위라는 결과로 시즌을 마칠 수 있어 행복합니다. 또한 언젠가 어디선가 반드시 만날 수 있는 날이 올 것을 믿고, 울프독스가 앞으로도 아무탈없고, 팬 여러분께 더욱 사랑받는 팀이 될 수 있도록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3. 은퇴

개인 인스타그램으로 근황을 전하였다. 선수생활 은퇴를 결정한 뒤 잠시 휴식기를 가졌다가 배구 트레이닝 센터 '이츠발리'를 오픈하였다고 한다. 이츠발리 는 서초중앙로 31길 6-9 에 위치해 있으며, 배구를 사설시설에서 배울수 있는 거의 유일한 센터이다. 반포 학원가에서 방학특강 및 주중 다양한 레슨을 통해으로 유소년 및 성인 지도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배구전도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더 스파이크 2022년 1월호 84~87쪽에 본인의 이야기가 수록되었다: 윤봉우가 세트한 작은 공

은퇴 후 집에서 TV로 V-리그를 보다가 현대건설이 눈에 띄어, 강성형 감독[8]에게 전화 걸고 수원시에 있는 현대건설 체육관에 찾아갔다: 1패의 이유가 궁금했다.

4. 여담

  • 현역 시절 2번의 리그 우승과 6번의 코보컵 우승[9]을 했다. 특히 한국전력으로 이적한 이후인 2016년에 코보컵 우승을 하는 순간 눈물을 흘렸다고.[10] 2016-17시즌 스페셜 V의 코너인 닥터V에서 본인이 밝히기를 자신의 두 번째 팀이었던 한국전력이 창단 이후 처음으로 코보컵 우승을 하는 순간 복잡했다고 밝혔고, 2013년 코보컵 우승 이후 3년 만에 빵빠레가 울려퍼지면서 꽃가루도 날렸다고 한다.
  • 2016-17시즌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렸던 올스타전에서 블로King이라는 별명으로 출전했다. SBS Sports 중계진에서 천안 유관순체육관[11]을 윤봉우의 친정집이라고 표현했다.[12][13]

5. 관련 문서



[1] 실제로는 음력 생일인 1월 20일로 등록되어 있다.[2] 워워워 윤봉우 서울우리 윤봉우 워워워 윤봉우 서울우리 윤봉우 yeah[3] 여자부로 확장해도 김연경에 이어 두 번째이지만, 남자부에서는 최초다.[4] 더불어서 문성민, 김요한과 함께 병역특례를 받았다.[5] 팀 동료이자 주장을 맡았던 유광우가 현금 트레이드를 통해 대한항공으로 이적하면서 주장직을 넘겨 받은 듯하다.[6] 여자부로 확장하면 김연경이 있는데, 문서에도 서술했듯 2008-09시즌 이후 자매배구단인 일본의 JT마플러스로 임대이적하면서 일본에 진출해 2시즌 동안 활약한 첫 한국 여자 배구선수가 되었다. 참고로 2009-10시즌 이후 흥국생명으로 돌아와 코보컵 우승에 기여를 했다.[출처] https://www.instagram.com/p/CPIZSF0B579/?utm_source=ig_web_copy_link[8] 윤봉우가 선수 시절 현대캐피탈에서 활동을 할 당시 여자부 현대건설의 강성형 감독은 현대캐피탈 코치로 있었다.[9] 6번의 코보컵 우승 중 4번은 현대캐피탈에서 했고, 한국전력으로 트레이드 이적한 이후 2번을 우승했다.[10] 김범용이 선수들과 함께 윤봉우를 보고는 언급을 했다고.[11] 현대캐피탈의 홈구장이다.[12] 이유는 상술한대로 2015-16 이후 FA 재계약을 한 상황에서 우상조를 상대로 트레이드되어 현대캐피탈에서 한국전력으로 이적해서라고. 그래서인지 중계진도 '윤봉우 선수가 친정집(천안 유관순체육관)을 방문했다.'고 했을 정도.[13] 원래는 윤봉우가 2015-16시즌 이후로 현역에서 은퇴를 하려고 했으나, 사인 앤 트레이드를 통해 현역 연장을 하면서 2016-17시즌에도 어김없이 올스타전에 출전을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