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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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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4대 프로 스포츠 리그
야구 축구 농구 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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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K리그 KBL V-리그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의 배구 리그
프로 V-리그 | 프로배구 컵대회
국제 한·일 V리그 TOP매치 | 한국-태국 올스타전 | 아시아클럽챔피언십 (남자 · 여자)
실업 한국실업배구연맹전 | 실업배구연맹회장배
아마추어 종합 전국남녀종별배구선수권대회 | 전국체전 |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
대학부 대학배구리그 | 전국대학배구대회
중고등부 춘계연맹전 | 대통령배 | CBS배 | 태백산배 | 영광배 | 해상왕국소가야배 | 정향누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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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2 시즌 V-리그 로고
명칭 영어: V-League
한국어: V-리그
종목 배구
리그 창설 2005년 2월 20일([age(2005-02-20)]주년)
국가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운영 주체 한국배구연맹
총재 조원태(2017~)
최근
우승팀
남자부 파일:인천대한항공점보스 엠블렘.svg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2021-22)
여자부 파일:GS칼텍스 서울 KIXX 엠블럼.svg GS칼텍스 서울 KIXX(2020-21)
최다
우승팀
남자부 파일: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로고.svg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8회)
여자부 파일:PinkSpiders_Logo.png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4회)
링크 파일:KEMVXmf.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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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분류
2.1. 남자부2.2. 여자부
3. 인기4. 역사
4.1. 메인 스폰서 / 대회 명칭4.2. V-리그 첫번째 경기
4.2.1. 남자부4.2.2. 여자부
4.3. 10주년 베스트7
5. 구단
5.1. 남자부5.2. 여자부
6. 시즌별 일람
6.1. 챔피언 결정전 역대 우승팀
6.1.1. 남자부6.1.2. 여자부
6.2. 역대 우승횟수
6.2.1. 남자부6.2.2. 여자부
7. 시즌 진행
7.1. 정규리그7.2. 포스트시즌
8. 우승 트로피
8.1. 정규리그 우승 트로피
9. 기타 관련 문서10. 이모저모
10.1. 응원문화10.2. 신생팀 창단 관련
10.2.1. 신생팀이 받은 혜택들10.2.2. 남자부 제8구단 떡밥10.2.3. 여자부 제 7구단10.2.4. 총론
10.3. 라이벌리10.4. 슈퍼매치(한국 vs 태국)
11. 공인구

1. 개요

2005년 정식 출범한 대한민국 프로 배구 리그의 정식 명칭. 주관 단체는 한국배구연맹(KOrean VOlleyball Federation).[1] 2004년 V-투어라는 이름의 세미프로로 준비기간을 가졌다. 프로리그가 있는 스포츠 치고 역사가 짧으며, e스포츠보다 더 늦었다. 현재 남자부, 여자부로 운영되며, 여자종목을 같이 운영하는 유일한 리그다. 그리고 네 종목 중에 유일하게 리그 명칭에 K가 들어가지 않는다.

2. 분류

2.1. 남자부

프로화된 이래 통합 챔피언전에서 외국인 용병을 앞세운 삼성화재가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고, 대한항공, 현대캐피탈이 추격하는 추세였다. 이후 2010년대 중반 신생팀 OK저축은행이 '팀보다 위대한 개인'이었던 로베르틀란디 시몬 아티스을 앞세워 2연패를 달성했고 마침 신치용 감독 체제의 삼성화재 왕조가 마감하면서 전성기를 이어갈 수 있을 줄 알았으나 시몬의 이탈 이후 바로 리그 중하위권 팀으로 처지고 만다.

삼성화재 왕조의 몰락과 OK저축은행의 짧은 전성기 이후에는 현대캐피탈이 최태웅 감독의 업템포 배구로 신선한 충격을 일으키며 리그 독주체제로 나서는가 했지만 리그의 큰손으로 변모하는 과정에서 각종 트레이드 문제를 일으키면서[2] 리그의 공공의 적이 됐고, 만년 2~3인자에 머물렀던 대한항공이 두꺼운 선수진과 박기원 감독의 스피드배구가 녹아들면서 2010년대 후반 들어 2강 체제를 만들어가고 있다.[3] 거기에 최근에 신영철 감독이 취임한 우리카드가 여기에 도전하는 셈으로 굳혀지고 있다. 다만, 이 셋을 견제할만한 팀은 매우 약한 편으로, 2010년대에 이빨 빠진 삼성화재와 한국전력, KB손해보험 등이 3위 이상을 치고 나가지 못하는 형국이다.

2.2. 여자부

프로화 이후 사실상의 절대강자라는 개념이 희박해졌다. 물론 정규리그를 4번, 챔피언결정전에 4번 우승한 흥국생명과 챔피언결정전 3회 우승을 한 KGC인삼공사가 강팀으로 굳혀지는 듯 했으나, 제 6구단 IBK기업은행이 창단하자마자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챔피언결정전 3회 우승을 하면서 판도를 뒤흔들었고 나머지 팀들도 적어도 세 차례 이상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는 점과, 선수 보강에 충실치 못하면 즉시 최하위로 떨어진다는 점[4]이 서로 공존하여 리그 평준화를 이끌어냈다.

또한 비주얼과 실력이 뛰어난 선수들이 많이 소개되면서 남자부의 인기를 따라잡고 있기 시작했고,[5] 2012 런던 올림픽, 2020 도쿄 올림픽 4강이라는 호재와 리그 내의 다양한 캐릭터의 선수들이 발굴되면서 프로화 초기 안습했던 팬덤 규모가 남자부에 비등하다 못해 넘어버릴 정도로 커지고 시청률도 남자부를 넘는 역전 현상이 벌어지며 1980년대 중반까지의 폭발적인 인기에 버금가는 부흥기를 맞이하고 있다. 가히 2010년대 통틀어 여러 스포츠 컨텐츠 중에 급격히 인기를 얻은 컨텐츠라 할 수 있다.[6]

2010년대에 가장 괄목할 만한 성적을 내는 팀은 이견없이 IBK기업은행. 2011-2012 시즌에 프로 경기에 참가하기 시작한 IBK는 창단 2번째 시즌인 2012-13시즌에 통합우승한 것을 시작으로 2017-18시즌까지 6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진출, 3회 우승, 3회 준우승으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했었다. 그 기간 동안 GS칼텍스, 도로공사, 현대건설, 흥국생명 등이 기업은행의 아성에 도전했지만 임팩트는 그다지 크지 않았다.

그러나 2014-15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충격의 3연패를 당한 도로공사가 꾸준한 리툴링을 통해 2017-18 시즌 통합우승을 차지함으로써 모든 구단이 하나 이상의 우승 트로피를 가지게 되었다.

점차 많아지는 여자부의 인기에 따라 여자부 평일 경기도 오후 7시에 시작해야 한다는 의견이 배구계 안팎으로 커졌고[* 파일:180116 트위터.png
2018년 1월 16일 김연경 트위터#], 2018-19 시즌부터 여자부도 오후 7시에 시작하는 것으로 전면적인 변화가 있었다.[7] 처음에는 7시에 두 경기를 동시에 치르는 방식이어서 다른 팀 경기도 보는 사람들의 불만이 있었으나 2019-20 시즌부터는 겹치는 경기 없이 월, 금요일이 휴식일로 지정되어 화수목토일 총 5일 경기로 편성되었으며, 평일 경기인 화수목 경기의 경우 남자부와 동일한 오후 7시에 배정되어 선의의 경쟁을 하게 되었다. 2020-21 시즌부터는 월, 목요일이 휴식일로 지정되며 화수 경기 이후 금토일 경기가 진행되는걸로 바뀐다.

2020-21시즌이 끝난 직후 광주 페퍼저축은행 AI 페퍼스가 창단하면서 여자부도 7구단 체제를 맞이하였으며 남자부처럼 월요일만 휴식일로 지정하고 매일 한 경기씩 하는 것으로 변경된다. 그리고 3, 4위 승점이 3점차 이하일 시 단판 준플레이오프도 열리게 되었다.

3. 인기

겨울 스포츠로서 KBL, WKBL와 경쟁하는 위치에 있다. 2010년대 이후로는 케이블에서 해 주는 중계의 경우 대체로 KBL보다 시청률이 높게 나오고 연고지 중심으로 관중 동원도 잘 되는 편.[8] 2013 오프시즌에 KOVO와 KBS가 3년에 100억이 넘는 중계권료 대박을 터뜨렸다.

2000년대 후반 이후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를 키우지 못하고 있는 농구계의 난제[9]로 배구가 농구의 인기를 다소 넘어선 분위기이다.

리그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정규시즌 V-리그 올스타전만 놓고 비교해 보더라도 프로배구가 프로농구에 비해 좀 더 과감하게 마케팅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올스타전에 타 종목 선수들을 초청하여 번외로 9인제 배구를 진행하거나, 체육관이 아닌 COEX에서 연다던지, 1~2년차 여자선수와 남자 감독 간의 영 걸스 vs 올드 보이스 이벤트 경기 등 마케팅 능력은 프로농구를 앞서고 있다. 한날한시 열린 프로농구 프로배구 올스타전…승자는?

또한 2012 런던 올림픽에서 여자 배구팀이 4위라는 준수한 성적을 내면서 여자배구의 인기도 올라갔다.

한국 구기종목 프로스포츠 중 제일 먼저 비디오 판독[10]을 도입하고, V-리그 올스타전이 상당히 특색 있다는 점은 다른 프로종목과 비교한다면 최고 수준이다.[11]

2016-2017 시즌부터 2020-2021 시즌까지 5년간 중계권료가 무려 200억 원에 판매되었다.#.[12] 이는 연평균 40억 원 가량으로, 중계권료가 대부분 구단에 분배되는 것을 감안하면 각 구단이 약 3억원씩 분배받게 된다. 중계권 판매에 있어서도 KOVO의 요구조건인 "1년에 한번 국대 경기 중계", "유소년 경기 일정횟수 중계" 조항 등도 모두 수용되며, 배구 중계가 상당한 매력을 가졌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농구&배구, 겨울스포츠 엇갈린 희비. 그리고 2010년대 프로배구와 프로농구의 시청률 추이.

특히 국내 프로 스포츠 종목 중 팬서비스에 대한 구단 방침과 교육이 잘 자리잡은 편이다. 대체적으로 팬 서비스에 대한 부정적인 이슈는 비교적 찾아보기 어렵다.

코로나19로 인해 조기 종료 된 2019-2020시즌, 112경기를 치른 남자부 평균 시청률은 지난 시즌 보다 0.24% 감소한 0.83%를 기록했지만, 80경기를 치른 여자부 평균시청률은 지난 시즌 보다 0.15% 오른 1.05%를 기록했다. 여자부가 남자부 보다 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것과 여자부 평균 시청률 1% 돌파는 V-리그 출범 이후 최초의 기록이다.# 시청률 뿐만 아니라 관중 수에서도 여자배구는 평균 2,315명으로 남자배구의 2,083명을 앞질렀다. 2012 런던 올림픽 4강 이후 여자부에 지속적인 인기가 가시적으로 나타난 결과다.

KBO 리그 비시즌에 치러지는 V-리그 여자부는 이제 EPL처럼 KBS 2TV에서 중계될 정도로, 여자부의 인기가 남자부의 인기를 역전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2005년 원년 이후 15년이 지난 현재를 생각하면 그야말로 상전벽해, 격세지감일 정도. 여자부 경기는 겨울철 킬러컨텐츠를 넘어 최고 인기컨텐츠로 자리잡기 시작한 데 비해, 2010년대 들어 이제는 아시아권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 어려운 남자부의 인기는 점점 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2010년대에 미디어와의 관계설정에 완벽히 실패한 KBL이 과거를 교훈 삼아 몇몇 스타선수들의 미디어 노출을 서서히 시작하는 것과 맞물려 V-리그 남자부는 오히려 KBL과 경쟁할 판이 되버린 것이다.

2020-2021 V-리그 정규 시즌 여자배구 평균 시청률은 1.093%, 남자배구는 0.745%로 집계되었다. 여자부의 1.093%의 평균 시청률은 V-리그 남녀부 통틀어 역대 최고의 기록에 해당된다.기사 거기에 2020 도쿄 올림픽 4강에 또다시 오른 여자배구의 인기가 더 올라가면 올라갔지 당분간은 떨어지지 않을 판.

2021-2022시즌부터 2026-2027시즌까지 KBS N SPORTS와 중계권료 300억에 계약했다. KBS N SPORTS와는 2005-2006부터 2026-2027시즌까지 22시즌 연속으로 계약하면서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이자 최장의 방송권 계약이라는 기록을 세웠다.뉴스

여자부 인기 치중에 따른 부작용도 나타나고 있는데 2021-2022 시즌 여자부는 모든 경기를 생중계하지만 남자부는 동시간대에 여자부가 없거나, 야구, 축구 등 다른 경기와 겹치지 않을 때에야 중계를 해주기 시작했다.[13] 일단 KOVO측에서는 여자부 3경기를 중계하면 남자부 1경기를 반드시 편성해주는 식으로 요청을 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방송사에서도 시즌 시작 전 분석 프로그램을 준비할 때 여자부를 먼저 다루고, KOVO 측에서도 유튜브 등의 공식 홍보 채널을 보면 여자부 컨텐츠가 훨씬 많아서 남자부에 대한 관심과 투자, 남자부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국제대회 실적이 뒤따르지 않을 경우 여자부와의 격차가 더 벌어질 전망이다.

4. 역사

2005년 12월 3일 열리는 2005~2006 프로배구(V-리그) 개막을 앞두고 남자부 6개팀(초청팀인 한전, 상무 포함)이 여자부 5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10월 29일부터 시범경기에 돌입했다. 인천과 천안, 대전, 구미, 마산 등지에서 치러진 시범경기는 각 구단이 비시즌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탐색하고, 올시즌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스타를 미리 점찍어 보는 의미였다. 첫날 현대캐피탈-한국전력(천안 유관순체육관)과 삼성화재-대한항공, 여자부의 KT&G-GS 칼텍스(이상 대전대학교 체육관) 등 3경기를 시작으로 열흘간 남자는 15 경기, 여자는 10경기 등 총 25경기를 소화했다. #

남자부는 2005-2006, 여자부는 2006-2007시즌에 처음으로 외국인 선수 제도를 도입했다.

프로 출범 초창기에는 리그 운영이나 마케팅면에서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한 상태였다. 프로리그라는 말이 무색하게, 경기 작전타임 도중 배구 관계자와 양 구단 고위층을 소개하는 등 구시대적인 옛 잔재를 여전히 답습하기도 했는데, 이에 대해 한 스포츠조선 기자는 "아마추어 티를 못 벗은 프로배구"라는 기사를 쓰기도 했다. #

4.1. 메인 스폰서 / 대회 명칭

  • 2005 ~ 2005-06 시즌: KT&G / KT&G V-리그
  • 2006-07 시즌: 현대건설 / HILLSTATE V-리그
  • 2007-08 ~ 2016-17 시즌 : NH농협 / NH농협 V-리그[14]
  • 2017-18 ~ 2023-24 시즌 : 도드람 / 도드람 V-리그[15]

4.2. V-리그 첫번째 경기

파일:20050220배구개막경기전경001(0).jpg
2005년 V-리그 원년 개막전

2004년 V-tour 이후 2005년 2월 20일 최초의 경기가 서울에서 중립경기로 열렸다. (점수표는 당시의 승리팀 유니폼의 색깔로 작성되었습니다.)

4.2.1. 남자부

2005년 2월 20일(일) 15시 21분, 올림픽공원제2체육관, 관중수 : 6,960명
1세트 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종합
삼성화재 25 25 19 21 11 2
현대캐피탈 21 21 25 25 15 3
  • KBS 1TV 중계[16]
  • 삼성화재 홈경기로 진행
  • 최다득점자 : 장병철(삼성화재) 25점
  • 최다블로킹 : 신경수(현대캐피탈) 5개
  • 수비 : 오정록 (현대캐피탈) 9.60개
  • 최초득점자 : 김상우(삼성화재)[17]

4.2.2. 여자부

2005년 2월 20일(일) 17시 59분, 올림픽공원제2체육관, 관중수 : 5,000명[18]
1세트 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종합
현대건설 20 19 25 25 19 3
한국도로공사 25 25 20 13 17 2
  • 현대건설의 홈경기로 진행.
  • 최다득점자 : 박미경 (한국도로공사) 26점
  • 최다블로킹 : 정대영(현대건설) 7개
  • 수비 : 이현지(현대건설) 11.40개
  • 최초득점자 : 한유미(현대건설)[19]

4.3. 10주년 베스트7

세터 센터 공격형 레프트 수비형 레프트 라이트 리베로
남자부 최태웅 이선규 신영석 문성민 신진식 김세진 여오현
여자부 김사니 정대영 양효진 김연경 최광희 황연주 김해란

V-리그 출범 10주년 기념으로 역대 베스트7을 선정하였다. 포지션 별로 역대 최고의 선수 남녀 7명 (센터2, 공격형 레프트1, 수비형 레프트1, 라이트1, 세터1, 리베로1)을 선정하는 투표에는 팬과 감독 및 전문위원, 심판진, 방송·언론사 등 관계자와 팬 모두가 참여했다. 투표는 2013년 12월부터 2014년 1월에 걸쳐서 진행되었다.
V-리그 10주년 올스타
신진식 / 최광희
DL
문성민 / 김연경
OL
김세진 / 황연주
R
최태웅 / 김사니
S
이선규 / 정대영
C
신영석 / 양효진
C
여오현 / 김해란
Li

5. 구단




2005년 프로 출범 원년부터 참가한 팀은 남자부 6개팀(대한항공, 현대캐피탈, 삼성화재, LG화재, 한국전력, 상무)과 여자부 5개팀(흥국생명, GS칼텍스, 한국도로공사, KT&G, 현대건설)이다. 남자부는 우리캐피탈(우리카드)이 새로 창단하여 2009년 컵대회부터 리그에 참가하고 있고, 상무 신협은 2011-12 시즌 중간부터 리그에 불참하고 있으며, 러시앤캐시(OK금융그룹)가 2013-14 시즌부터 참가하고 있다. 여자부는 IBK기업은행이 2011년 컵대회부터 참가하고 있으며, 2021년 정규리그부터 여자부 7구단인 페퍼저축은행이 참여하여 여자부는 남자부와 동일한 7개구단 체제로 운영 중이다. 운영 규모가 작아 별도 법인화를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한국전력공사, 한국도로공사, IBK기업은행 등 공기업 및 금융권의 구단 운영이 가능하다.[20]

5.1. 남자부

<rowcolor=#ffffff> 팀명 첫 창단 현 창단 연고지 홈구장
파일:인천대한항공점보스 엠블렘.svg 1969[21] 2005 인천광역시 계양체육관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파일:gumi_kbstars.png 1976 2017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실내체육관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파일: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엠블럼.svg 1945 2008[A]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파일:우리카드로고 배경제거.png 2008 2013 서울특별시 장충체육관
서울 우리카드 우리WON
파일:안산 OK금융그룹 읏맨 엠블럼.png 2013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
안산 OK금융그룹 읏맨
파일: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로고.svg 1995 2005 대전광역시 충무체육관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파일: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로고.svg 1983 2005 충청남도 천안시 유관순체육관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아래는 사라진 팀이다:
팀명 창단 연고지 홈구장 리그 참가
성남 상무 신협 1951 경기도 성남시 성남실내체육관 2005~2012

5.2. 여자부

<rowcolor=#ffffff> 팀명 첫 창단 현 창단 연고지 홈구장
파일:Hillstate_logo_2.png 1977 2006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파일:ex_hipass_logo2.png 1970 2005[A] 경상북도 김천시 김천실내체육관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파일:GS칼텍스 서울 KIXX 엠블럼.svg 1970[24] 2009 서울특별시 장충체육관
GS칼텍스 서울 KIXX
파일:대전 KGC인삼공사 엠블럼.svg 1988 2005 대전광역시 충무체육관
대전 KGC인삼공사
파일: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엠블럼.svg 2011 경기도 화성시 화성실내체육관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파일:PinkSpiders_Logo.png 1971[25] 2009 인천광역시 인천삼산월드체육관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파일:광주 페퍼저축은행 AI 페퍼스 엠블럼.svg 2021 광주광역시 염주종합체육관
광주 페퍼저축은행 AI 페퍼스

6. 시즌별 일람

역대 V-리그 시즌
2005 2005-06 2006-07 2007-08 2008-09 2009-10 2010-11 2011-12 2012-13 2013-14
2014-15 2015-16 2016-17 2017-18 2018-19 2019-20 2020-21 2021-22 2022-23 2023-24

6.1. 챔피언 결정전 역대 우승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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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6.1.1. 남자부

<rowcolor=#fff>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파일: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로고.svg 파일:현캐배구단1세대로고.png 파일:현캐배구단1세대로고.png 파일: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로고.svg 파일: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로고.svg
대전 삼성화재 천안 현대캐피탈 천안 현대캐피탈 대전 삼성화재 대전 삼성화재
<rowcolor=#fff>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파일: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로고.svg 파일: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로고.svg 파일: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로고.svg 파일: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로고.svg 파일: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로고.svg
대전 삼성화재 대전 삼성화재 대전 삼성화재 대전 삼성화재 대전 삼성화재
<rowcolor=#fff>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파일:external/oi64.tinypic.com/4uzx3c.png 파일:external/oi64.tinypic.com/4uzx3c.png 파일:현캐배구단2010로고.jpg 파일:인천대한항공점보스 엠블렘.svg 파일: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로고.svg
안산 OK저축은행 안산 OK저축은행 천안 현대캐피탈 인천 대한항공 천안 현대캐피탈
<rowcolor=#fff>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파일:인천대한항공점보스 엠블렘.svg 파일:인천대한항공점보스 엠블렘.svg
인천 대한항공 인천 대한항공

6.1.2. 여자부

<rowcolor=#fff>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파일:KT&G 아리엘즈.png 파일: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2005).png 파일: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2005).png 파일:GS칼텍스 로고.svg 파일: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2005).png
대전 KT&G 천안 흥국생명 천안 흥국생명 인천 GS칼텍스 천안 흥국생명
<rowcolor=#fff>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파일:KT&G 아리엘즈.png 파일: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2009).png 파일:대전 KGC인삼공사 엠블럼.svg 파일: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2011).png 파일:GS칼텍스 서울 KIXX 엠블럼.svg
대전 KT&G 수원 현대건설 대전 KGC인삼공사 화성 IBK기업은행 서울 GS칼텍스[26]
<rowcolor=#fff>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파일: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2015).png 파일:현대건설 배구단.jpg 파일:IBK_altos_3star.png 파일:external/s20.postimg.org/Hipassvolleyball_logo1.png 파일:PinkSpiders_Logo.png
화성 IBK기업은행 수원 현대건설 화성 IBK기업은행 김천 한국도로공사 인천 흥국생명
<rowcolor=#fff> 2021년 [[2021-22 V-리그 챔피언결정전|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파일:GS칼텍스 서울 KIXX 엠블럼.svg -
서울 GS칼텍스 [27]

6.2. 역대 우승횟수[28]

6.2.1. 남자부

우승 준우승 우승 연도 준우승 연도
삼성화재 8 3 2005,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06, 2007, 2015
현대캐피탈 4 7 2006, 2007, 2017, 2019 2005, 2008, 2009, 2010, 2014,
2016, 2018
대한항공 3 5 2018, 2021, 2022 2011, 2012, 2013, 2017, 2019
OK금융그룹 2 0 2015, 2016 -
우리카드 0 1 - 2021
KB손해보험 0 1 - 2022

6.2.2. 여자부

우승 준우승 우승 연도 준우승 연도
흥국생명 4 4 2006, 2007, 2009, 2019 2008, 2011, 2017, 2021
IBK기업은행 3 3 2013, 2015, 2017 2014, 2016, 2018
GS칼텍스 3 2 2008, 2014, 2021 2009, 2013
KGC인삼공사 3 0 2005, 2010, 2012 -
현대건설 2 3 2011, 2016 2007, 2010, 2012
한국도로공사 1 4 2018 2005, 2006, 2015, 2019

7. 시즌 진행

파일:KEMVXmf.png V-리그의 시즌 진행
KOVO컵 정규시즌
올스타전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플레이오프챔피언결정전

7.1. 정규리그

V-리그 정규리그는 2020-21 시즌 현재, 남자부의 경우에는 7개 구단이 팀당 6라운드씩, 총 36경기를, 여자부의 경우에는 6개 구단이 팀당 5라운드씩 총 30경기를 진행한다. 2013-14 시즌에 남자부가 7개 팀이 되었지만 정규시즌 경기는 팀당 5라운드씩 30경기로 치르다가, 그 다음 시즌인 2014-15 시즌부터 36경기 체제로 바뀌었다. 여자부의 경우에는 2021-22 시즌부터 페퍼저축은행 배구단이 신생팀으로 참가하여, 7개 구단이 6라운드 씩, 총 36경기 체제로 치르게 되어, 남녀부의 경기수가 동일해졌다.

기본적으로 연고지가 있지만, 2005 시즌 원년에는 연고지가 될 도시들을 순회하는 형식으로 리그가 진행되었고, 2005-06 시즌부터 2008-09 시즌까지 서울 공동화 정책에 따라 연고팀이 없는 서울특별시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시즌 중 한 라운드 전체를 중립경기로 개최하기도 했다. 2005 시즌 순회 방식은 대전-구미-대전-구미-천안-인천-천안-인천이었다.

2011-12 시즌부터 정규리그에 차등승점제를 도입하였다. 승률이 아닌 승점으로 순위를 정하는 방식으로, 세트 스코어 3-0이나 3-1로 승리하면 3점, 3-2로 승리하면 2점, 2-3으로 패해도 1점을 주게 된다. 이는 국제배구연맹(FIVB) 주관 국제대회나 이탈리아 Serie에서 채택하고 있는 방식이다. 승점이 같을 경우 승수-세트득실률-점수득실률-동률인 팀 간의 '최근 승자' 순으로 순위를 정하게 된다. 2015년 월드리그부터 순위 산정 방식이 승수-차등승점 순으로 바뀌었지만, 2015-16시즌 V-리그는 기존의 순위 산정 방식을 계속 적용한다.

2015-16 시즌부터 여자부에서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제도가 도입되었다. 기존의 외국인 선수의 기형적으로 높은 공격 점유율[29]을 낮추고, 국내 선수의 실력 향상을 위해 채택되었다. 경기력 저하의 우려가 컸지만, 실제 한 시즌을 치러보니 생각보다 최악은 아니라는 평가가 나왔고, 2016-17시즌 부터는 예정된 대로 남자부까지 확대되었다.

2016-17 시즌에는 이 트라이아웃 제도 도입으로 인해 리그의 열띤 순위 경쟁이라는 결과를 얻었다. 국내 선수들로는 막을 수 없는 타점 높은 외국인 선수를 드래프트에서 선발하지 못하게 되면서, 삼성화재는 이번 시즌부터 중위권 팀이 되었고, 국내 선수진이 탄탄한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 그리고 상대적으로 빛을 보지 못하고 있던 한국전력, 우리카드 등이 예년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시즌 종료 후 V-리그 여자부 2017년 오프시즌 선수 대이동이 있었다. FA는 6월 3일에 발표되었다.

남자부 여자부 단독 홈경기 일 경우 현대캐피탈 기업은행 짝이고 OK저축은행 도로공사와 짝이지만 우리카드 GS칼텍스 같은연고지인 서울이지만 gs가 분리하고 KB손해보험과 짝꿍을 이루고 우리카드 경기시 여자부 경기는 없다.

2017-18 시즌에는 분리 일정으로 치르지만 개막일은 10월 14일 이었으며, 짝꿍팀인 V3를 달성한 현대캐피탈과 기업은행이 각각 천안화성에서 남자부-여자부 인천 연고팀인 대한항공, 흥국생명과 개막전을 치렀다. 또한 남녀부 구단 사상 최초의 우승팀이 나왔는데, 대한항공과 한국도로공사[30]가 그 주인공으로, 남녀부 짝꿍팀인 현대캐피탈과 기업은행을 인천과 화성에서 격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2018-19 시즌 분리 일정 2번째로 치르며 남자부가 먼저 개막전을 치른다. 10월 13일 인천에서 사상 첫 우승을 이끈 대한항공과 준우승팀인 현대캐피탈과 개막전을 치른다. 여자부도 같이 개막을 해야 하지만 세계선수권 참가로 13일에서 22일로 변경했으며, 10월 22일 김천에서 한국도로공사와 IBK기업은행 개막전을 치를 예정이다. 또한 여자부 경기시간이 이전까지는 평일 오후 5시였는데, 직장인들의 퇴근 시간을 고려하지 않은 편성으로 경기장 직관이 어렵다는 비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경기 시간을 남자부와 동일하게 오후 7시로 변경하였으며, 주말 및 공휴일에는 이전과 동일하게 남자부는 오후 2시, 여자부는 오후 4시에 시작했다. 다만 수요일 한정으로 남자부 경기가 열리지 않는 대신 여자부 두 경기를 편성했는데, 이에 대한 팬들의 반응이 매우 좋지 않았다.

2019-20 시즌 개막일이 확정되었다. 우선 남자부가 10월 12일에 개막하고 여자부는 10월 19일에 개막한다. 남자부는 천안에서 V4를 달성한 현대캐피탈이 대한항공과 개막전을 치르게 되었고, 1주일 뒤에 인천에서 역시 V4를 달성한 흥국생명이 도로공사와 개막전을 치렀다. 남자부는 월요일이 휴식일이고 여자부는 월요일, 금요일이 휴식이었다. 단 배구팬들의 비판을 받았던 수요일 여자부 2경기 제도는 폐지가 확정됐다. 또한 2020 도쿄 올림픽 아시아 대륙별 예선전(2020년 1월 6~12일)으로 인해 해당 기간 중에는 리그 휴식기를 가지게 되었다. 아시아 대륙 예선전 개최로 인해 올스타전은 열리지 않았다. 올림픽 진출 확정시 일정이 휴식기 없이 진행되는 걸로 변경될 예정이었지만 안타깝게도 대륙간 예선에서 러시아를 상대로 3-2로 아깝게 패해 2020년 1월 아시아 대륙별 예선전 때문에 리그가 중단되었다.

그러나 2019-20 시즌은 우승팀이 남녀부 모두 없다. 이유는 코로나19의 확산 때문이었다. 코로나19의 확산이 2020년 1월 말부터 시작되었는데 처음에는 확진자 수가 많지 않아서 그냥 아무 일 없이 5라운드까지 순조롭게 진행되었지만 신천지 대구교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 발생을 기점으로 선수 보호를 위해 무관중 경기로 바뀌었고, 날이 갈수록 확진자 수는 늘어났다. 그리하여 3월 2일부터 리그를 중단하였지만 코로나19의 확산은 진정되지 않았다. 마침내 KOVO가 3월 23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조기 종료를 결정함으로써 남은 경기가 모두 취소되었고, 성적은 5라운드 종료 시점을 기준으로 최종 순위를 정하였다. 그 바람에 정규리그 우승팀도, 챔피언결정전 우승팀도 없이 잠정적으로 정규리그 1위팀만 존재하게 되었다. 이후에 밝혀진 결과에 따르면, 2019-20시즌 중이었던 12월 이사회의 합의 결과, 본 시즌부터는 정규리그에 우승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한다.[31] 이로 인해 2020-21시즌에도 여전히 디펜딩 챔피언의 지위는 2018-19시즌 우승팀인 현대캐피탈과 흥국생명이 가지고 있었다.

2020-21 시즌은 10월 30일까지 2주간 남녀 모두 주중 경기를 오후 3시 30분에 치르며, 거의 항상 남-2시/여-4시에 열렸던 주말 경기 역시 토요일은 2시, 일요일은 7시라는 변칙적인 시간에 남녀부가 동시에 시작되었다. 원래대로라면 포스트시즌에 들어갔어야 할 KBO 리그가 개막이 늦어지면서 10월 말까지 정규 시즌이 이어짐에 따라, V-리그의 TV 생중계가 곤란하게 되는 등의 문제로 프로야구 시간을 피하려고 부득이하게 이렇게 결정을 내렸다. 남녀부 모두 통합우승이 결정되어 대한항공 GS칼텍스 인천에서 각각 우리카드 흥국생명을 격파하고 GS가 3차전 인천원정에서 대한항공은 5차전 인천홈에서 승리하며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GS칼텍스는 여자부 사상최초로 트레블[32]을 달성했다.

2021-22 시즌은 10월 16일에 개막한다. 이번 시즌부터 여자부도 7개 팀으로 확대됨에 따라 여자부도 6라운드 36경기 체제로 치뤄지며 공통 휴식일도 남자부와 동일하게 월요일만 쉰다. 이에 따라 여자부가 1주일 늦게 개막한 과거와 달리 이번에는 10월 16일 남자부는 대한항공 VS 우리카드, 여자부는 GS칼텍스 VS 흥국생명의 경기로 함께 개막한다. 지난 시즌과 달리 이번에도 1라운드와 KBO 리그 일정이 겹치지만 그대로 평일 7시 경기를 진행한다.

여자부는 코로나로 조기종료로 확정하며 현대건설이 정규리그 1위로 넘어야 했다. [33] 그대신 남자부는 정상적으로 운영하며 남자부는 코로나 여파로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는 단판이며[34] 챔피언결정전은 5판 3승제 였으나 줄여서 3판 2승제로 시작했다. 남자부는 2년연속 준플레이오프 단판 으로 시작했으며 한국전력이 원정에서 우리카드를 격파하고 플레이오프로 갔지만 의정부에서 KB손해보험이 한국전력을 단판으로 격파하고 챔피언결정전 에서 대한항공을 3판 2승제로 시작했다. 대한항공이 홈에서 열린 3차전에서 KB손해보험을 2승1패로 격파하고 2년연속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2022-23 시즌은 10월 22일에 개막하며, 남자부는 대한항공 VS KB손해보험, 여자부는 현대건설 VS 한국도로공사의 경기로 개막전이 될 확률이 높다.

7.2. 포스트시즌

  • 2005 시즌 ~ 2008-09 시즌 : 남녀 모두 정규시즌 2, 3위 팀이 3전 2선승제의 플레이오프를 치르고, PO에서 이긴 팀과 1위 팀과의 5전 3선승제 챔피언 결정전을 통해 시즌 우승팀을 가렸다.
  • 2009-10 시즌 : 나머지는 이전과 동일하지만 남녀 모두 플레이오프는 5전 3선승제, 챔피언 결정전은 7전 4선승제로 바뀌었다.
  • 2010-11 시즌 : 남자부는 3, 4위 팀의 3전 2선승제 준플레이오프가 새로 생겼다. 여기서 이긴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여자부는 전과 동일.
  • 2011-12 시즌 : 남녀 모두 플레이오프는 3전 2선승제, 챔피언결정전은 5전 3선승제로 축소되었다.
  • 2012-13 시즌 : 2011-12 시즌 프로배구 승부조작 사건의 여파로 남자부의 준플레이오프가 폐지되었다.
  • 2013-14 시즌~ : 남자부의 준플레이오프가 부활되었다. 단, 3위 팀과 4위 팀의 승점차가 3점 이내일 때만 실시하며, 3위 팀 홈 경기장에서 단판으로 열린다.
  • 2021-22 시즌~ : 여자부가 7팀이 되며 준 플레이오프가 도입되었다. 방식은 남자부와 동일하다.

문서가 있는 V-리그 포스트시즌:

8. 우승 트로피

V-리그 챔피언결정전 트로피는 V-리그 챔피언결정전 문서 참조.

8.1. 정규리그 우승 트로피

파일:VLeagueTrophy.jpg

차상현 감독의 영상에 따르면, 정규리그 1위 트로피는 1년간 보관하다가 시즌 개막 후 반납한다고 한다.

9. 기타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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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이모저모

  • 4대 프로리그 중 2020년까지 서울 연고 구단의 우승이 없었다.[35] 이후, 코로나19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GS칼텍스 서울 KIXX가 서울의 이름을 달고 KOVO컵 우승에도 모자라 2020-21시즌에는 정규시즌 우승과 챔피언결정전 통합우승을 해내며 첫 V-리그 서울 연고 팀의 우승을 기록하게 됐다.
  • V-리그 최장기간 봄배구 진출 실패 기간은 남자부 우리카드 (2009~2018 9시즌 연속)[36], 여자부 흥국생명 (2011~2015 4시즌 연속), GS칼텍스 (2014~2018 4시즌 연속)[37]이다. 여자배구의 경우에는 최장기간 암흑기도 4시즌을 넘지 않는다는 일종의 법칙이 있다.
  • 7팀 중에 무려 5팀이 파랑색 유니폼을 사용하고 있다. (삼성화재, 현대캐피탈[38], 대한항공, 우리카드[39], 한국전력[40]) KBL이 빨강색팀이 과반수가 넘는 것과 정반대. 그나마 우리카드가 18~21시즌 동안 카드의 무늬를 넣는 등 디자인을 달리해서 비슷해보이지는 않았지만 팀명이 바뀌면서 간단한 파랑색-흰색을 사용하게 되면서 21-22시즌에는 우리카드, 삼성화재, 한국전력 3팀의 유니폼이 닮아버리는 사태가 발생. 상대방의 홈경기장을 방문했는데도 홈 유니폼을 입어야 하거나[41] 서로가 경기를 하면 청백전으로 보이게 되는 등 여전히 헷갈리는 상황이다.
  • FA 보상선수가 발생할 때, 여자부는 보호선수를 한 명 더 지정할 수 있다. 남자부가 5명을 보호한다면, 여자부는 6명을 보호하는 것. 이는 이적생을 포함하므로, 실질적인 보호 선수는 남자부 4명, 여자부 5명인 셈.
  • 팬들 사이에서는 경기력이 저조한 팀을 실업팀으로 취급하며 ~시청이라고 깐다. 이를테면 화성시청(기은), 신탄진시청(인삼), 계양시청(흥국) 등등. 그보다도 저조한 팀은 흥국여고 등 고등학교 팀으로 취급한다.
  • 대한민국 4대 프로스포츠 중에 유일하게 참가 자격에 법인화 조건이 명시되지 않는다.
    제 2장 회원

    제5조 (회원의 자격)

    연맹의 회원은 설립취지에 동의하고, 소정의 입회원서를 제출하여 총 회의 승인을 받은 자로 한다.


  • 2020년 3월 23일 이사회를 열어 2019~2020시즌을 우승팀 없이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리그성적은 5라운드까지의 성적으로 순위만 정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남자부에서는 우리카드가 1위로 시즌을 마쳤고 대한항공이 2위, 현대캐피탈이 3위가 되었고 여자부에서는 현대건설이 1위, GS칼텍스가 2위, 흥국생명이 3위로 순위만 갈려지게 되고 시즌 우승팀은 없는 것으로 했다.
  • 석진욱 감독(OK금융저축은행)은 2020년 1월 7일(vs 우리카드) 경기를 앞두고, 프로배구 엔트리의 허점를 언급했다. 전역한 선수 및 신인 선수를 적극적으로 쓸 수 없다는 내용이었다.
  • 2013년 11월 26일(대한항공 vs OK저축은행) 경기 3세트에서 최장 경기 기록을 세웠다. 3세트 기록이 56-54였다(59분간 진행). 2015년 3월 21일 플레이오프(OK저축은행 vs 한국전력) 1차전의 1세트는 41-39까지 이어졌다. 2005-2006 시즌 KT&G 인삼공사와 한국도로공사의 경기에서 한 세트 최다 랠리포인트 기록을 42-40을 세웠다.
  • 2019-20 시즌 중 2020년 1월 27일에, V리그 역사상 5세트에서 최장 듀스(25 - 23)가 발생했다. 이날 현대건설이 수원에서 흥국생명을 상대로 5세트 듀스에서 승리를 거뒀다. 이어 2월 13일, 서울에서 있었던 GS 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 중 3세트 19-14 랠리가 약 58초간 진행되었다.
  •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 여자배구에 도입(2020.12.15)
    웰컴저축은행은 신개념 선수평가시스템인 웰뱅톱랭킹을 프로배구 여자부에 도입했다. 남자부에 도입하지 않은 건, 경쟁사 OK저축은행이 회원사로 있었고 도입을 반대했기 때문이다. 21-22 시즌부터 경쟁사 페퍼저축은행이 여자부에 뛰어들었지만 웰뱅톱랭킹이 그대로 진행되는 것과 대조적이다.
  • 2020 도쿄 올림픽이 끝나고도 남녀의 샐러리 캡이 달라 논란이 일었다. 남자부는 예선에서 탈락하고도 31억인데, 여자부는 4강에 진출했음에도 23억에 불과하다. 2018년 김연경의 발언이 재조명될 수 밖에 없었다.
    여자배구 샐러리캡 14억(향후 2년간 동결), 남자 샐러리캡 25억(1년에 1억원씩 인상) WHAT!!! 여자배구와 남자배구 샐러리캡 차이가 너무 난다. 여자선수만 1인 연봉 최고액이 샐러리캡 총액의 25%를 초과할 수 없다는 단서 조항까지 추가했다고 한다. 왜 점점 좋아지는 게 아니고 뒤처지고 있을까? 이런 제도라면 나는 한국리그에서 못 뛰고 해외에서 은퇴해야 할 것 같다.
  • 18-19 시즌부터 여자부도 평일 7시에 경기를 시작하는데, 공교롭게도 김연경 선수의 요구와 일치한다. (18년 1월 16일, 본인의 트위터)
    여자배구 인기가 많아졌다고 할때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볼수 있게 저녁 7시로 경기 시간을 바꿔야한다.
  • 주말 경기는 오후 2시에 남자부, 4시에 여자부를 진행한다.
  • 2020 도쿄 올림픽 기간 중 기술위원회가 열려 21-22 시즌에서 변경되는 규정에 대한 논의가 열렸다. # 이래저래 변경되는 규정이 꽤 있는데, 정작 지난 시즌 국제룰과 달라 논란이 일었던 공격 어드벤티지의 로컬 룰 문제를 그대로 이어가겠다고 밝혀 배구팬들의 비판을 받았다.
  • 과거 기업들은 여자배구단을 단순히 운영하고 관리하는 측면이 강했다고 한다. ###
  • 21-22 시즌도 19-20 시즌처럼 조기에 종료될 위기가 있다. 이럴 줄 알았으면 리그를 6라운드로 진행할 게 아니라 5라운드로 축소했어야 했다. 남자부는 결승전까지 무사히 끝났으나, 여자부는 결국 조기종료에다가 또 다시 1위팀의 반쪽 우승으로 끝났다.

10.1. 응원문화

응원문화가 활성화 되어있다. 경기 진행방식의 특성상 응원이 활발하다. 야구는 매회 공수 교대를 하고, 투수교체나 대타투입 등 쉬는 타임이 많고 공 하나를 던질때도 중간중간에 틈이 있어서 응원하기 좋은데, 배구 역시 비슷한 면이 있다. 공수교대는 하지 않지만 정적인 스포츠로서 득점을 낼때마다 랠리가 일시정지되므로 이에 그 타이밍에 응원을 주로 한다. 농구는 끊임없이 경기가 진행되는 특성상 작전타임 때가 아니면 별도로 응원할 틈이 적다는 게 특징이다.

배구의 가장 대표적인 응원은 수비 성공 이후 공격까지 이어지는 '하나! 둘! 빠샤!' 를 기본 베이스로 하는 응원이 있다. 리시브/디그 타이밍에 '하나!' 토스를 하는 타이밍에 '둘!' 공격을 때리는 순간에 '빠샤!'를 외치는 것이다. 물론 팀마다 팀명을 대입 시켜서 외친다.
  • 우리카드: 우! 리! 빠샤![43]
  • 대한항공: 대! 한! 빠샤!
  • OK금융그룹: O! K! 읏맨![44]
  • 한국전력: 한! 전! 아자![45]
  • KB손해보험: K! B! 빠샤![46]
  • 현대캐피탈: 현! 대! 빠샤!
  • 삼성화재: 삼! 성! 빠샤!
  • GS칼텍스: G! S! Kixx!
  • 흥국생명: 위! 아! 흥국!
  • 현대건설: 현! 대! 빠샤!
  • 기업은행: I! B! K![47]
  • 인삼공사: 인! 삼! 빠샤![48]
  • 도로공사: 하이! 패스! 빠샤![49]
  • 페퍼저축은행: 페! 퍼! 빠샤!

비슷한 방식으로 서브할 때도 응원을 한다. 서브를 준비할 때 '오~'라고 기를 모으듯이 외치다가 서브를 때리는 순간에 '빠샤!'라고 한다. 대부분의 팀이 '오~빠샤!'이다. 다음은 예외.[50]
  • OK저축은행 : O~K![51]
  • GS칼텍스 : 오~킥스!
  • 삼성화재 : 블루~팡스!

요즘은 '오~'를 하기에 앞서 팀마다 각각의 서브응원을 한다. 대부분의 팀이 '짝짝짝 짝짝 ○○○!' 을 연호한다. 다음은 예외.
  • 우리카드, 현대캐피탈, 도로공사, GS칼텍스 : 서브에이스를 기대해 볼 만한 선수에게 서브전용응원가에 맞춰 선수이름을 외친다. 나머지 선수는 그냥 '짝짝짝 짝짝 ○○○'이다.
  • 한국전력, 대한항공, 인삼공사 : 짝짝○! 짝짝○! 짝짝○! 짝짝 화이팅!. ○○○세자리에 선수이름을 한글자씩 넣는다.
  • OK저축은행: ○○○ ○○○! ○○○ ○○○! 사랑해요! ○○○![52]
  • 삼성화재[53], 흥국생명[54] : ○○○!
  • 기업은행 : ex) 희진! 희진! 김희진! 기업은행은 응원단장이 앞의 희진!희진!을 하면 팬들이 이름을 외치는 방식이다. 기본적인 '예림예림 고예림', '목화목화 백목화' 등을 첫번째로 하고 두번 구호를 하게되면 응원단장 재량으로 '쫌더크게! ○○○!' '우윳빛깔 고예림!' '미소천사 박상미!' 등으로 이어진다. 어쩔땐 응원단장이 선수 응원가 도입부를 부르면 팬들이 선수 이름을 외친다. 고예림이 나올땐 "너만 보인단 말이야" 라고 하면 팬들이 고예림을 외치고, 어나이가 나올땐 "어나~ 어나~ 어나~" 하고나서 어나이를 외친다.

아예 선수개인의 서브응원가가 따로 존재하는 경우도 있다. 에이스를 자주 터뜨리는 선수 한정.
  • 대한항공
  • 현대캐피탈
    • 문성민 : 응원단장의 박수 선창에 맞춰 '짝 짜작 짜작 서브! 에이스! 문성민!'
    • 전광인 : 응원단장의 박수 두번 후, '나이스~ 서브~ 전광인!'[55]
    • 안드레아스 프라코스(`17~`18) : 파메! (그리스어로 we go)
    • 이시우 : Queen의 We Will Rock You에 맞춰 '천~안~현~대~ 이시우! 이시우!'
  • 우리카드
    • 크리스티안 파다르(16`~`18) : 대한민국 국군의 장군 행진곡(장군 등장곡)에 맞춰 '빰빠라밤빰 빰 빰빠밤~ 서브! 에이스! 파다르!'
    • 리버맨 아가메즈(`18~`19) : 노래라고 하기엔 민망한 '서브! 에이스!' 라는 목소리가 나오는 엠프소리에 맞춰 '아가메즈'를 외친다. 가끔 위의 파다르와 같은 응원을 하는 경우도 있었음.
  • OK저축은행
    • 송명근, 레오 안드리치, 조재성 : 18-19시즌 막바지부터 응원 유도용으로 간간이 Queen의 We will rock you를 사용했는데, 19-20시즌들어 아예 서브 응원으로 활용중이다. 특유의 쿵쿵짝! 박자를 응원단장이 두 번 선창하면 관중들은 클래퍼를 치며 O~K O~K 송! 명! 근! / 레오! / 조! 재! 성! 으로 앰프 없이 육성으로 외치는 방식
    • 그 밖에 서브 에이스가 나오면 노라조의 사이다(사이다! 가슴이 뻥 뚫린다 사이다! ○! ○! ○!)에, 블로킹이 나오면 마미손의 소년점프(OK 계획대로 되고있어, OK 계획대로 되고있어, ○○○! ○○○! 와다다다다다다다!)에 해당 선수 이름을 넣어 연호한다.
  • 한국전력
  • 도로공사
  • 기업은행
    • 박상미 : <노라조 - 사이다>에 맞춰서 '오오오 사이다! 박상미! 가슴이 뻥 뚫린다 사이다! 박상미! 갈증이 사라진다 사이다! 박상미! 박상미 써브간다 야이야이야이야이야~ 박상미!'

이 외에 각 선수마다 응원가가 따로 있다. 선수가 득점을 낼때 그 선수의 응원가를 부른다. 멋있는 수비를 했을 때 부르기도 한다 (이 경우 정작 득점자의 응원가는 안부른다.). 리베로나 세터의 경우 작전타임이나 코트체인지때 부른다. 선수 개인에게 온전히 응원을 집중할 시간이 득점이나 호수비 직후 짧은 시간으로 한정되는 종목 특성상 개인 응원가의 비중이 크지 않은 관계로, 프로야구처럼 개사와 보컬 녹음까지 된 응원가와 흥겨운 팝송이나 가요를 한 두 소절정도 잘라서 사이사이에 선수 이름을 연호하는 간단한 응원가가 혼재되어 있다.

홈팀이 실점하는 경우에는 이때는 팀명이 들어간 흥을 돋구는 짤막한 응원가를 튼다. 같은 실내스포츠인 농구에서도 많이 쓰는 방식으로 부르려고 틀지는 않고 보통 박자에 맞춰서 박수를 치도록 유도한다. 경기 전에 노트북 사이즈의 플래카드 비스무리한걸 나눠주는데, 진짜 용도는 접어서 박수 대용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손은 안 아프고 소리가 꽤 커서 효과가 좋다.

원정팀의 경우 앰프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응원단장 근처 지정된 구역에 모여서 득점한 선수의 이름을 연호하고, 실점할 경우 파이팅이나 팀 명 등 각종 구호를 외치는 식으로 응원이 전개되며, 이 때문에 응원가는 사실상 홈 팀의 전유물이다. 원정팀 응원단이 홈팀 앰프에서 나오는 쿵짝을 이용해 응원을 하기도 하는데, 타 종목에서는 보기 힘든 상황이고 자칫 홈팀을 응원하는걸로 느껴질 수도 있어서 혼란에 빠지기도 한다.

10.2. 신생팀 창단 관련

10.2.1. 신생팀이 받은 혜택들

  • 여자부 신생팀

10.2.2. 남자부 제8구단 떡밥

OK저축은행 창단 이후 2017년 들어 남자부 제8구단 창단에 대한 배구팬들의 기대가 높아졌다. 홀수 구단 체제의 단점도 단점이지만 구단들이 하나같이 수도권과 충청권에만 편중되어 있어서[59] 전국 규모 리그라고 하기에는 부족한 느낌을 주는 것도 한 이유. 일단은 전임 구자준 KOVO 총재가 한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임기인 2017년 6월 내에 남자부 제8구단 창단을 가시화 할 것이고, 적어도 2019년에는 제8구단으로 새 시즌을 시작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지만 결국 그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2017년 7월에 총재로 부임한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은 2016-17시즌 구단주가 된 후 대한항공의 원정경기까지 따라나서는 등 배구사랑이 각별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구단주로써는 드물게 모기업 사장까지 지내고 있는 터라 자금력이 상당하다고 평가받는다. 이런 조원태 사장이 총재로 부임하고 8구단에 대해 어떤 견해를 보일 지가 관건이다.

유력한 후보지로는 다른 프로스포츠팀, 특히 농구팀이 없는 대도시와 중소도시가 거론 되고 있다.[60] 광역시 중에선 부산광역시광주광역시프로농구 팀연고지 이전[61]으로 인해 대도시임에도 동계 남자 스포츠의 공백 상태이다.
  • 광주광역시 - 지자체의 의지도 강하고 무려 9100명을 수용 가능한 염주종합체육관과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때 지은 약 8400명을 수용 가능한 광주여대 체육관도 있어서 유력한 후보지로 거론 되고 있다. 특히나 2016년 오프시즌 당시 한국전력공사 본사가 서울에서 전남 나주로 완전 이전함에 따라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배구단이 나주와 인접한 광주로 연고지 이전을 검토한 바 있었다.[62] 그러나 배구단과 농구단이 수도권에 밀집된 상황과 사용할 구장이 마땅지 않다는 점[63], 선수단 숙소 부지가 없다는 것[64], 호남지역에 연습 상대가 없다는 것[65]을 이유로 한전이 광주시의 제안을 뿌리쳤다. 수원과의 재협약이 만료된 2018년에도 광주로의 연고지 이전에는 난색을 표명한 상태다. 광주 나산 플라망스광주 신세계 쿨캣의 연고이전으로 10년 넘게 광주/전남 지역에는 겨울 남자 스포츠 구단이 아예 없는 상황이고, 호남 전역으로 넓혀 봐도 전주 KCC 이지스를 제외하면 전무하다. 광주 시민들과 호남권 팬들은 겨울 스포츠에 목 말라 있는 상황이다. 이후 광주에서 여자부 배구단인 광주 페퍼저축은행 배구단이 창단하면서 여자 실내 스포츠 구단이 들어오게 되었지만 남자 실내 스포츠 구단은 아직 없다.
  • 경상북도 경주시 - 시장형 공기업인 한국수력원자력의 본사가 있으며, 사용 가능 구장으로 경주실내체육관이 있다. 모회사인 한국전력이 이미 리그에 자리하고 있으나 둘 사이의 오묘한 관계성과 함께 흥미로운 라이벌 전이 될 가능성이 크다. 인근 도시로 경상북도 동부권의 대도시인 포항시가 있기에 경상북도 동부권에 실내 스포츠 구단이 없는 상황에서 큰 사랑을 받게 될 여지가 많다.[66]
  • 울산광역시 - 문수종합운동장의 실내체육관이 개장을 앞둔 상황으로 이미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가 연고지로 자리하고 있지만, 배구단은 울산동천체육관을 홈구장으로 하고 있기에 입지의 차이가 있으며 울산의 실내 스포츠에 대한 열기를 감안한다면 서로 다른 두 종목이 자리해도 무리는 아니다. 수도권에 밀집된 배구단이 분산된다면 연고지가 될 가능성이 가장 큰 지역.
  • 부산광역시 - 2004년 프로배구 출범을 위해 치러졌던 V투어에서 삼성화재의 연고이기도 했으며, 삼성화재가 1순위로 검토한 연고지였다. 과거 2008년 현대캐피탈이 홈구장 문제로 연고이전을 검토할 당시 가장 유력했던 도시이기도 했다. 부산은 현대캐피탈의 유치를 원하던 다른 도시 중 가장 좋은 조건을 내걸어 많은 배구팬들이 정말 '부산현대'가 될 것이라 예상했었다. 당시 부산시는 5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금정체육관을 홈구장으로 내어주며 2016 하계 올림픽이 부산 유치가 확정된다면, 신축체육관을 지어준다고 약속했다. 또한 코보에서도 부산/경남권 배구단 유치를 1순위로 두고 있기도 하다. 지역에서도 유치 요구가 있어서, 많은 초중고 배구부와 튼튼한 생활체육으로서의 배구의 기반을 내세워 유치를 시도하는 중이다. # 부산 연고 프로농구단이 있기는 하나 성적이 너무 저조하고, 지역 마케팅의 부재로 부산권 시민들의 외면을 받고 있는 처지이다. 심지어 2017년에는 수원으로 연고 이전을 한다는 말까지 나돌기도 했고 결국 2021년에 수원으로 연고지를 옮겼다. 그만큼 농구단이 힘을 못쓰는 지역이라 광주와 함께 가장 유력한 도시가 부산이다. 다만 다른 프로배구단과 거리가 너무 멀어져 이동거리가 증가한다는 점이 문제이다. 또한 부산시가 2008년 당시 내걸었던 금정체육관은 부산 북쪽 끝 교외에 위치하는데다 대중교통으로 접근하는 것이 헬게이트 수준이고, 농구단이 아무리 인기가 없다 하나 도심 한복판 사직체육관에서 경기를 한다는 것이 약점이라 할 수 있다. 대안으로는 기장읍일광지구에 인접한 5200석 규모의 기장체육관이 있다. 역시 교외에 위치했지만 기장역에 인접해 대중교통 접근이 금정체육관보다 약간 낫고, 일광지구가 개발되면 주변 인구 역시 충분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지만 2019년 4월 부산광역시부산 BNK 썸을 창단해 배구팀을 창단 혹은 이전시킬 가능성은 부산시가 배구팀을 받아들이겠다고 선언하지 않는 이상 현재로서는 제로다. 다만 이쪽은 오히려 여자배구팀을 창단하겠다는 기업이 나타날 수도 있다.[67]

기업의 경우에도 전반적으로 연맹에서 노력한다면 여러 기업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특히, MG새마을금고[68]는 가장 유력한 기업 중 하나다. 실제로 MG새마을금고는 경기감독관, 심판감독관, 심판들의 유니폼 광고 스폰서를 맡고 있으며, 16-17시즌 올스타전에는 K스타와 V스타 양 팀 모두 가슴팍에 MG새마을금고를 단 유니폼을 입었다. 또한 과거, 우리카드의 구단 운영 포기 선언후 인수 유력 기업으로 MG새마을금고와 익명의 제2금융권 기업이 꼽혔는데 결국 우리카드가 배구단 운영 포기를 철회하면서 일단락 된 바 있다. 그만큼 MG새마을금고는 제8구단의 주인으로 유력하다.

뿐만 아니라 다른 수많은 제2금융권 기업들에 대한 가능성도 있다. 특히 대부업체와 저축은행들은 이미지 세탁이 절실하다. 너무나 많은 국민적 비난과 사채 이미지가 크기 때문. 그래서 러시앤캐시, OK저축은행 이나 J트러스트, JT친애저축은행 등은 유명 연예인이 출연하는 광고를 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제는 국민적 거부감이 없는 스포츠를 통한 이미지 희석을 하고 있다. OK저축은행은 프로배구단 창단을 했고 이미지 희석은 성공했다. 또한 K리그 네이밍스폰서쉽을 추진한 바 있다. 웰컴론은 코로사 핸드볼구단과 네이밍스폰서쉽을 체결하여 웰컴론 코로사라는 구단명으로 2014년까지 후원했었다. J트러스트는 SPOTV의 시상식 JT어워즈로 협찬한다. 그만큼 제2금융권의 이미지 세탁 노력은 대단하고, 같은 목적에서 스포츠 후원은 제2금융권 기업들이 꾸준히 추진해왔다.
  • 교보생명은 과거 여자농구단 창단을 추진했다가 무산된 적이 있다. 남자배구는 여자농구보다 마케팅 효과 등의 규모가 크나[69] 운영비용은 비슷하므로 교보생명도 프로배구단 창단에 눈을 돌릴 수 있다.
  • J TRUST[70]는 2015년 넥센 히어로즈 프로야구단과 연간 100억 원 이상의 규모의 네이밍스폰서 계약을 추진했다가 국민적 반대 여론에 무산된 적이 있다.100억 규모의 후원도 감내할 의지가 있는 기업이고, OK저축은행과 그 모기업 아프로서비스와 경쟁관계인 만큼 창단 가능성이 매우 높았으나 문재인 정부 출범의 영향으로 그 가능성은 크게 줄어들었다.

어느 보험사 관계자는 한 인터뷰에서 "과거 정부 차원에서 보험사들에게 구기종목에 대한 지원을 권고한 적이 있는데 많은 보험사들이 배구를 선택했다"라고 말했다. 그만큼 제2금융권에게 배구가 만만하다는 것이다. 그 이유로는 운영비가 적다는 것과 KBL의 규정이 꼽힌다. 프로야구단의 경우 한 해 운영비가 200~300억, 프로축구단의 경우 약 100억이다. 그러나 배구단은 50억에 불과하다. 따라서 원칙적으로 공기업과 금융권은 프로스포츠 구단 운영이 불가능하지만 일종의 편법으로 규모가 작은 기업들이 쉽게 창단할 수 있는 것이다.[71] 프로농구단 역시 한 해 운영 비용이 50억 수준이지만, KBL에는 남북통일 이전에는 10구단 체제를 유지한다는 규정이 있다. 그래서 배구는 기업들의 신규 팀 창단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IBK기업은행은 남자 농구단을 창단하려다가 KBL의 해당 규정에 막혀 여자 배구단을 창단했다.

이렇듯 연고도시와 창단기업은 KOVO의 노력만 있다면 언제든지 나타날 것이다. 따라서 이제 필요한 것은 배구팬들의 관심과 열망이다. 관심과 열망이 있어야 제8구단 창단이 공론화되고, 공론화가 돼야 실현 가능성이 있다.

그런데 2017년 말 들어 남자부 제8구단 창단이 지지부진해지고, 2017년 드래프트에서 역대급 대어들이 들어왔음에도 신생팀 창단에 아무런 진전이 없게 되자 해당년도 드래프트는 기존 팀들이 선수들을 나눠갖는 결과가 나타났다.

10.2.3. 여자부 제 7구단

한편 2010년대 중반 이후 겨울철 킬러컨텐츠가 된 여자배구는 제7구단 창단에 대한 떡밥이 없는 듯 싶다가 2018년 드래프트에 소위 '김연경 키즈' 세대들이 드래프티로 나오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제7구단 창단에 대한 설왕설래가 있었다. 주로 금융권 기업이 거론됐었고, 의외로 화장품업계에서도 주목했었다.

마침 2018년 드래프트 대상자가 2010 드래프티(IBK기업은행 창단 드래프트)와 맞먹거나 2014 드래프티(이재영-이다영 쌍둥이 드래프트) 이상으로 평가 받았다.[72] 그리고 실제 시즌에 들어가서도 정지윤, 이주아, 박은진, 이예솔 등이 각 팀의 준주전급 이상으로 자리를 잡았고, 벤치멤버였지만 박혜민, 문지윤도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나아가 2019 드래프트에 특급 유망주인 정호영이 참가 예정이라 신생팀 창단의 적기로 봤었다.

그러나 아무리 겨울철 킬러컨텐츠라고 해도 경기침체기에 선뜻 신생팀을 창단하겠다고 나선 기업은 없었고, 결국 여자부 신생팀 창단도 무산되었다. 2019년 9월을 맞아, 광주광역시의 이용섭 시장은 여자부 신생팀의 창단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걸로 보인다.[73]

2020년 1월 26일 이 기사에 따르면 부산의 모 금융 공기업이 창단 의지를 KOVO에 밝혔으나 상급 기관의 상황이 녹록치 않아 허락을 맡지 못했다고 언급되어 있다. 근데 이를 다시 말하면 7구단을 창단하겠다는 기업이 있다는 것.[74] 조원태 총재는 김연경의 국내 복귀 시점에 맞춰 창단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배구계 학교폭력 폭로 사건의 여파로 제7구단 창단이 무산되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스포츠동아의 보도에 따르면 춘천시를 연고지로 KOVO측과 긍정적인 논의를 이어왔으나, 학교폭력 파동의 여파로 창단 의사를 접었다고 한다.

2021년 3월 25일 제2금융권의 금융기업인 페퍼저축은행[75]창단 의사를 밝혔다. 위의 사례와 달리 창단에 매우 적극적이라고 하며 KOVO에 창단 의향서까지 제출했다고 한다.[76]

그리고 3월 31일 KOVO 이사회를 통해 6개 구단이 7구단 창단에 적극 협조하기로 하면서 페퍼저축은행 배구단 창단은 사실상 확정되었다. 다만 창단 의사가 2020-21시즌 플레이오프 도중 나왔기 때문에 실제 리그 참가에는 시간이 걸릴 전망.[77] 하지만 페퍼저축은행은 바로 다음 KOVO컵부터 참가하겠다고 천명할 정도로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어 향후 행보를 주목해봐야할 듯 싶다.

이사회 당일 페퍼저축은행 배구단에 대한 선수 지원 방안이 발표되었는데, 일단 2021-22시즌 드래프트에서 상위 지명권 8장을 받으며 각 팀 보호선수 9명 외 1명씩을 영입하게 할 방침이다.

현재 가장 유력한 연고지는 성남시광주광역시다. 성남의 경우 페퍼저축은행의 본사가 있는 도시[78]이며 페퍼 측 역시 본사가 여기에 있는 만큼 성남을 연고지로 고려 중이다. 또한 성남도 과거에 여자배구팀을 보유했었던 경험이 있다.

광주의 경우 이미 예전부터 겨울 스포츠팀 창단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79] 한전을 끌어들이려다 실패한 그때와는 달리 준비도 철저히 하고 있고 시에서도 높으신 분들이 나서서 적극적으로 푸시하고 있다. KOVO도 지방 저변 확대를 위해 지방 연고지를 권유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연맹과 6개팀이 공식적으로 광주행을 제안하는 것으로 뜻을 모았다.

2021년 4월 20일 이사회 전원 만장일치로 창단을 최종 승인하면서 페퍼저축은행 배구단의 창단이 확정되었고 남자부와 여자부 리그 모두 7개 구단 체제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최종적인 보상 방안은 2021-22 드래프트에서 우선지명 6명을 지명하며, 2022-23 드래프트에서 우선지명 1명에 나머지 1명은 꼴찌팀과 동일한 확률을 가지게 된다.

10.2.4. 총론

남자부든 여자부든 신생팀을 창단한다는 것은 리그의 파이가 커진다는 긍정적인 효과를 낼 수 있다. 이를테면 소위 닭장으로 분류된 선수들이 주전 자리에 등극하여 날개를 펼칠 수 있다. 그러나, 2군리그도 없어 선수층이 얇은 V-리그가 저출산 등의 이유로 새로운 유망주들이 일정 수로 꾸준히 유입되기라는 게 매우 어려운 시대임을 생각한다면, 구단 하나를 만든다는 건 크나큰 모험일 수도 있다.

한편 연봉보다도 높은, 옵션(소위 말하는 뒷돈)이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있다. 사실 옵션이 있는 건 샐러리 캡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함이었긴 했지만, 남자부에서는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등 이른바 큰 손 구단들이 이를 악용하면서 큰손 이외의 구단들이 기울어진 운동장을 뒤집기가 사실상 불가능한 현실을 만들었다.

그리고 신생팀 창단에 영향을 끼치는 여러 문제들 중 누구도 주목하지 않지만 가장 최고의 혹은 마법의 한 마디가 있으니 바로 대한민국의 저출산 문제. 2020년대 들어 저출산 문제의 실체가 사회 전반으로 드러나기 시작하고, 여기에 선수 수급 또한 예전만도 못하다는 것이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

남자부와 여자부의 사정은 각각 다른데, 남자부의 경우 기본적으로 한국 학교체육에서 운동능력이 좋은 선수들이 야구 혹은 축구로 몰리고, 이후 남은 인원 중 신장이 좋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농구와 배구가 나눠 갖는 모양새이다. KBL의 인기가 나락으로 떨어지면서 V-리그가 나름 반사이익을 얻긴 했지만, 결국 야구와 축구에서 남은 어중이떠중이 인원들로 농구와 경쟁해야 할 판이니 한창 인기가 있었던 시절보다 선수 수급이 체감상 절반으로 줄어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80]

여자부의 경우에는 신장 좋고 운동능력 좋은 선수들이 농구와 배구로 몰리게 된다. 몸싸움이 없는 배구 쪽으로 몰리기 쉽겠지만, 결국 신장에서 걸림돌이 되어 키 큰 선수들을 수급하기가 생각보다 어려운 상황이다[81]. 아무리 옛날에 비해 여학생들의 평균키가 커졌다 하더라도 절대적인 학생 수가 줄어든지라 장신에 운동능력이 좋은 여학생을 찾기란 예나 지금이나 하늘에 별따기 수준. 게다가 2010년대 중반부터 리그와 국가대표팀의 주축선수들 중 날개포지션 선수들이 180cm을 쉬이 넘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다만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김연경 등의 활약으로 4위라는 값진 성과를 쟁취했기에 배구 붐이 생김에 따라 수급 가능성이 높아질수도 있다.[82] 또한 이재영-이다영 학교폭력 논란을 계기로 인적 자원을 더 세심하게 평가할 계기도 마련된 만큼 미래에는 선수들의 인성 관련 사건사고가 없는 세대가 나오는 것도 기대해볼 수 있겠다.[83]

10.3. 라이벌리

일단 공식적으로 연맹이나 구단이 인정하여 문서가 있는 더비 매치는 남자부의 V-클래식 매치 하나뿐이다. V-리그는 다른 4대 스포츠 리그와 달리 라이벌전이 그렇게 많지 않은데, 남자배구의 경우에는 카스트제도화로 인해 [84]을 제외한 팬들이 서로의 처지에 동병상련을 느끼며 적대하지 않는 흐름이 오래 지속되었기 때문이며 여자배구의 경우에는 많은 여배팬들이 특정팀을 응원하지 않고 여러 구단과 선수들을 모두 보면서 응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85] 또한 남자부와 여자부 공통으로 팀들이 수도권과 충청권에 몰려 있기 때문에 88고속도로 씨리즈낙동강 더비, 동해안 더비 같은 지리적 라이벌리가 불가능한 것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V-리그의 더비 매치라 하면 그 해 두 팀의 맞대결이 유독 재밌거나, 선수 이적으로 인한 스토리가 생겼거나,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이고 있거나 같은 경기 내적으로 생기는 라이벌이 대부분이라 시즌마다 달라지는 편이다. 일단 형태가 잡힌 라이벌리는 다음과 같다.
  • 남자부
    • V-클래식 매치 (16-17 ~[86]) : 명실상부 V-리그 최고의 더비 매치.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고.
    • 현대캐피탈 vs 대한항공 (16-17 ~ ) : 삼성화재 전성기 시절에는 사이좋게 몰빵배구에 당하며 콩을 먹느라 적대감이 적었으나 삼성이 몰락한 이후 16-17 시즌부터 18-19 시즌까지 3년 연속으로 챔피언 결정전에서 맞붙으며 동기간 최고의 라이벌 매치로 자리매김했다. 20-21 시즌 현대캐피탈이 사실상의 탱킹에 나서면서 다소 힘이 빠지게 되었다.
    • 대한항공 vs 우리카드 (19-21) : 역사가 변변찮은 우리카드는 의외로 삼현항 중에서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 좋은 추억이 많았는데 팀이 벼랑끝을 걷던 한새 시절에도 대한항공에게 상대전적 우위를 한 번 점했었고, 3승 33패로 해체 위기에 몰리던 시즌 중에 2승을 대한항공이 주었기 때문이다.[87] 그러나 우리카드가 조금씩 팀의 가닥을 잡아가자 되려 약팀 시절보다 대한항공에게 압도적으로 얻어맞기 시작했는데 우리카드의 신영철 감독이 만드는 팀컬러가 대한항공과 똑같았던데다가 하위호환이 되어버렸기 때문. 이후에도 우리카드는 내내 항공에게 약했지만 삼성과 현대가 동시에 하위권으로 내려가자 가장 V-리그에서 볼만한 경기력을 보여주는게 이 두 팀의 매치업이라서 2시즌 정도 나름 기대받는 대결이었다.
  • 여자부
    • GS칼텍스 vs KGC인삼공사 (14-18, 21-) : 일명 평화 더비. 한창 여배의 인기가 올라가던 시절(2014~2018) 중하위권에서 힘들어 하던 두 구단의 더비로 GS는 20점만 넘어가면 기복이 끊이지가 않는 팀컬러 때문에 타팀이 아니라 자기 자신들과의 싸움을 벌이는 구단이고 인삼공사는 터무니없이 적은 지원과 안습한 역사 때문에 속상함이 깊어서인지 키보드 워리어 기질이 강한 대전권팬들 치고는 매우 평화로운 팬덤 문화를 형성하여 두 팀의 경기는 내용은 치열한데 팬들이 서로 안 싸우는 것으로 유명해 이런 별명이 붙었다. 인삼공사가 18-19시즌 GS의 자력봄배구 진출이 불가능해진 상황에 기업은행을 잡아주며 GS의 암흑기를 강제로 끊어내주면서(!) 적대감은 거의 없는 편이었다. 20-21 시즌 이후 GS의 레프트 한 축을 담당하던 이소영이 FA 자격을 얻으며 인삼공사로 이적했고, 이에 대한 보상선수로 오지영이 이적, 거기에 최은지-박혜민 트레이드까지 이뤄지며 치열한 구석이 다시 만들어졌다.
    • GS칼텍스 vs 현대건설 (슈퍼리그~) : 일명 범실 더비. 실업시절 여자배구를 지배하던 두 팀의 더비지만 위에서 언급한 듯이 기복이 너무 심한 GS와 범실이 너무 많은 현대건설의 더비는 한때 '범실을 덜하면 이긴다'는 뜻에서 이렇게 굴욕적인 이름이 붙었다. GS칼텍스가 가장 힘들어하는 팀이 현대건설로, 센터가 10년 이상 최약 포지션인 GS에게 양효진이라는 높이는 그야말로 극복하기 힘든 장벽이기 때문. 호남정유 왕조도 결국 현대건설에게 무너져버렸고, 실업시절에 서로 연속 우승을 하던 때에는 다른 한 쪽은 감히 우승을 넘보지도 못한 시기를 20년 가까이 보낸터라 두 팀의 악연은 생각보다 긴 편이다. SK캐미칼이 강제로 해체되고 미도파가 역사 너머로 사라진 이후에는 슈퍼리그의 정상의 기억을 간직한 가장 대표적인 두 팀이 되었다. 다만 슈퍼리그와 V-리그 사이에 여자배구팬들의 이탈이 심했고, 서로 연고이전도 몇 번 했던지라 역사는 깊지만 최근 팬들의 라이벌 의식은 거의 없는 편이다.
    • GS칼텍스 vs 흥국생명 (07-09, 20-21) : 정대영과 이숙자는 그나마 김연경과 황연주 쌍포의 흥국생명에 저항할 수 있는 콤비였다. 2007-08시즌 3시즌 연속 통합우승에 도전하던 흥국을 GS가 무찌르면서 김연경의 국내무대 유일한 준우승을 선사했고, 오랜 시간이 흘러 2020년에는 김연경의 복귀과 이다영의 이적으로 슈퍼팀이 되어 2020년 컵대회 무실 세트 우승에 도전하던 흥국을 GS가 결승전에서 3대0으로 때려눕히며 컵대회 역사상 최고의 이변을 선사했다.[88] 이 대결 구도는 정규시즌까지 이어져 다른 팀들한테는 막강의 모습을 자랑하는 흥국이 유독 GS만 만나면 고전하고 있다.[89] 그리고 2020년 12월 5일 GS가 흥국의 V-리그 최다연승 신기록 수립을 저지하는 동시에 정규시즌 첫 패를 안겨주었다! 쌍둥이 학교폭력 논란과 주전이탈로 흥국이 정규시즌 후반부에 스스로 무너져버리면서 정규시즌 우승챔피언결정전 우승도 흥국에게서 빼앗으면서 여자부 최초 트레블 달성이라는 대업을 이루었다. 그러나 다음 시즌 김연경, 쌍둥이, 김세영이 모두 빠진 흥국이 최약체로 변해버리면서 이 라이벌리는 다시 끝나게 되었다.

10.4. 슈퍼매치(한국 vs 태국)

매년 한국과 태국의 올스타전이 열린다. 세 번째 매치는 2019년 4월 5일 및 7일에 경기가 열리며, 흥국생명의 통합 우승을 달성한 박미희 감독이 한국 올스타팀을 맡았다. 전통적으로 V-리그 우승 감독이 감독을 맡았다. 2020~22년 올스타전은 코로나 문제로 열리지 않았다. 2023년에 매치를 열고자 KOVO는 태국의 배구협회와 협의하고 있다.
개최일 개최지 한국팀 감독 경기 결과 대회 개요
2017년 6월 3일 방콕 이정철 3:2 승 개요
2018년 4월 12일 화성 김종민 2:3 패 개요
2019년 4월 5일 나콘라차시마 박미희 2:3 패 개요
2019년 4월 7일 방콕 박미희 3:0 승 개요
2022년 0월 0일 대한민국 000 0:0 개요

11. 공인구

스타 스포츠 에서 제작한 공인구[90]를 사용하고 있다. 리그 초창기 때는 스타에서 제작한 공과 국제대회 공인구인 미카사의 공에 적응하기 어려워 논란이 있었지만 2010-11시즌부터 미카사의 공과 사양이 비슷한 현재의 '그랜드 챔피온'을 사용하고 있다.[91] 미카사의 공으로 완전히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나오고 있으나 2019년 들어 일본 상품 불매 운동의 영향으로 주춤한 상태. 그리고 19-20 시즌에서 공인구가 바뀌었다고 한다. 하지만 12월 6일 경기(OK저축은행 vs 대한항공)에서 이전 시즌의 공인구가 사용되어 논란이 있었다.
Q: 미X사 공 만져본 적 있으신가요? 스X랑 비교했을 때 느낌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2021. 09. 10)
A: 미는요 진짜 잘나가요 그래서 조금 더 신중히? 해야하고 스는 원래 연습하던 볼이라 그런지 괜찮더라구요.


[1] 처음에는 KVL로 하려고 했으나 KBL과 혼동될 수 있어서 KOVO로 바꾼 것.[2] 대표적으로 신영석 군복무 중 깜짝 영입, 서재덕-박주형 시즌 중 트레이드 사태 등.[3] 2016-17 시즌부터 정규시즌 우승과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두 팀이 번갈아 하고 있다.[4] 이 문제는 2007-08시즌과 2020-21시즌의 현대건설, 2008-09~2009-10시즌과 2019-20시즌의 도로공사, 2014-15시즌의 GS칼텍스, 2012-13~2016-17시즌의 KGC, 2009-10시즌과 2017-18시즌의 흥국생명, 2019-20시즌의 IBK기업은행이 대변하고 있다.[5] V-리그는 평일 경기의 경우 여자부 경기를 먼저 하고 남자부 경기를 보여주는데(주말 경기는 반대), 매해 구단 방침에 따라 다르지만 1개 티켓으로 남녀 경기를 모두 볼 수 있도록 하는 마케팅이 크게 작용한 점도 있다. 이런 마케팅을 하는 구단은 각각 인천, 서울, 수원에 연고를 둔 흥국생명-대한항공, GS칼텍스-우리카드(2012-13 시즌 장충체육관 리모델링 관계로 잠시 폐지됐다가 2015-16 시즌부터 다시 시행), 현대건설-한국전력에서 이루어지고 있다.[6] 2010년대 후반 불경기를 생각하면 어려울 뻔했지만 결국 이 인기를 발판삼아 제7구단 창단도 이끌어낼 정도였다.[7] 이전에는 GS칼텍스의 장충체육관 복귀전이라든가 남자부와 체육관을 같이 쓰지 않는 몇몇 팀들이 시범적으로 오후 7시 경기를 진행했었다.[8] 다만 KBL은 출범 당시 대도시를 중심으로 연고지를 삼았고, 아무리 2010년대 들어 인기가 떨어진다 한들 V-리그보다 먼저 출범했기 때문에 연고지 정착은 몇몇 구단을 빼면 높은 편이다. 게다가 KBL은 시즌 경기도 정규시즌 36경기인 V-리그보다 더 많은 54경기를 치르기 때문에 단순 관중동원수는 V-리그를 뛰어넘는다. WKBL의 경우는 시즌 30경기로 V-리그와 비슷한 수준. KBL은 정규시즌당 100만 명 이상의 관중을 동원하는데 비해 V-리그는 40만 명 정도 기록한다.[9] KBL은 2009년 중계권 문제로 관심도가 급전직하했고, 그나마 국제대회에서 이름 좀 있던 WKBL은 아시아권에서 밀리기 시작하면서 인기가 예전만도 못하고 있다.[10] 2007-08 시즌부터 도입했다. 2013-14 시즌까지는 합의판정과 같이 활용했기에 경기당 1회로 한정되었지만, 2014-15 시즌부터는 합의판정도 없애고 비디오 판독을 2회로 늘림과 동시에 오심 확인시 사용 횟수 삭제가 안 되는 점과 5세트 한 팀의 득점이 10점이 넘으면 특별 비디오 판독을 한 회 더 주기 때문에, 계산하면 경기당 무려 5번을 활용할 수 있다.[11] 댄스 타임이나 이상형 월드컵은 기본이며, 여자부 경기에 남자 선수가 난입해서 같이 플레이하거나, 감독이 나와 직접 개드립을 치는 등 팬서비스가 장난 아니다.[12] 2020년 기준, KBO 리그는 지상파 3사 중계권 4년 2160억과 뉴미디어 중계권 5년 1100억 원으로 연평균 760억을 벌어드림으로써 단연 최고 금액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프로축구가 2018년은 5년 260억(추정), KBL은 MBC 스포츠플러스와의 5년 150억 수준이다.[13] 시즌 1주차 경기 중 한국전력VS KB 손해보험 경기만 생중계 되고 나머지 경기는 녹화중계 되었다.[14] 한국 프로스포츠 리그 통틀어 역대 최장기간 스폰계약이다. 심지어 그 다음 스폰서인 도드람도 사실 농업협동조합이어서 넓게 보면 농협의 스폰서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볼 수도 있긴 하다.[15] 도드람은 경기도 이천시에 본사를 둔 한돈 가공품 전문 업체이다. 21-22 시즌을 앞두고 3년 연장 계약을 맺었다.[16] 캐스터 허주 - 해설 이세호.[17] 김상우는 10년뒤 서울을 연고로 하는 우리카드의 감독이 되었다. 그 이후 삼성화재 감독으로 2022년에 복귀했다[18] 남자부 경기 종료 이후적지않은 팬들이 귀가했다.[19] 미들블로커로서는 상당히 이른, 만 33살이었던 2006-07시즌이 끝나고 강제 은퇴당한 김상우와 달리, 한유미는 날개 공격수임에도 불구하고 만 36살인 2017-18시즌까지 현역으로 뛰었다.[20] 기업은행은 국책은행이어서 공기업의 성격도 같이 지니고 있다.[21] 1973년 해체 후 1986년 재창단.[A] 모기업이 공기업인 관계로 준프로 형태로 참여하고 있다.[A] 모기업이 공기업인 관계로 준프로 형태로 참여하고 있다.[24] 경성방직 여자배구단의 역사까지 포함한다면 그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25] 단, 태광산업-흥국생명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동일방직 여자배구단의 역사까지 포함한다면 1971년 그 이전까지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26] 장충체육관 리모델링 공사로 인한 평택 임시연고 시절이었다.[27] 코로나19로 인한 미개최[28] 진한색으로 표기한 연도는 정규리그 우승 연도[29] 이른바 몰빵배구[30] 3연승 통합우승[31] 여러 이유가 있지만 챔피언결정전 우승의 의미를 더욱 부각하기 위해 + 정규리그 시상 기준을 3위까지 늘림에 따라 결정된 것이라고 한다.[32] KOVO컵 정규리그 챔피언결정전[33] 그대신 V리그 시상식에서 정규리그 1위 트로피를 받는데는 만족했다.[34] 원래 3판 2승제 였다.[35] 세부적으로 따지면 2013-14 시즌 GS칼텍스가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했지만, 당시 장충체육관의 리모델링으로 인해 평택으로 연고지를 임시 이전한 상태였다. 임시 연고팬들을 고려해 이 당시에는 팀명에서 '서울'을 임시 삭제하고서 경기를 치뤘다.[36] 신영철 감독의 부임 이후 우리카드는 매 시즌 봄배구에 진출하면서 변화되었다.[37] 2018-19시즌 IBK기업은행이 한지현의 무단 이탈과 이나연, 백목화, 박상미의 막장으로 봄배구 진출에 실패하면서 GS칼텍스가 간신히 봄배구에 진출했다.[38] 검정색도 쓰긴 하지만 파랑색이 빠진 시즌이 드물다. 2022년 현재 기준으론 푸른 톤의 회색-검정색을 사용하고 있다.[39] 드림식스 당시에는 연두색으로 매우 개성있었지만 우리카드가 인수하면서 파랑색이 되었다.[40] 파란 유니폼을 착용하는 다른 구단들은 모두 홈 유니폼이지만, 이 팀은 파란 유니폼을 원정에서 입고 홈 유니폼은 빨강색이다.[41] 한국전력은 장충, 대전 원정 경기 시 홈 유니폼을 입는다.[42] 그로부터 1년 9개월만, 즉 햇수로 2년 만인 2021년 11월달이 되어서야 관중 입장이 일부 허용되었다.[43] 간혹 심윤섭단장이 빠샤 대신 공격하는 선수의 이름을 외치는 경우도 있다. 이는 현대캐피탈 시절에도 마찬가지이다.[44] 2018-19시즌부터 연고지 안산이 빠지고 모기업 광고 카피로 밀고있는 '읏'이 대신 들어왔다. 과거 안! 산! OK! 였다.[45] 전 배구단 최초로 우리말을 쓰기위해 만들었다고 한다.[46] 의정부로 이전해온 이후 응원단에서 GO! GO! 빠샤! 등의 새로운 시도를 하는듯 하다. 하지만 대부분 팬들은 'KB빠샤'[47] 기!업! 빠샤!가 아니다. 과거 LIG손해보험 역시 같은방식으로 하였다[48] KT&G시절엔 응원하기가 굉장히 애매했기에 비교적 최근까지 '하나둘빠샤' 를 유지했었다[49] 원정경기에선 도!공!빠샤 라고 하기도 한다. 당연히 '도로빠샤'는 아니다[50] 도로공사는 '하이~패쓰!'를 잠깐 썼다가 버렸다.[51] 이쪽도 위의 기본응원과 마친가지로 2018-19시즌부터 모기업 광고 카피로 밀고있는 '읏'이 대신 들어왔다.[52] 2018-19시즌 외국인 선수 요스바니 한정으로 바니바니바니바니 요! 스! 바! 니![53] 예를 들어, 박철우의 경우 응원단장이 박철우를 한번, 팬들이 두번을 외친후 상술한 블루~팡스![54] 이쪽은 서브 넣기 직전까지 한다고 보면 된다.[55] 세트 후반부, 현대캐피탈이 앞설 때는 문성민의 응원법을 하기도 한다.[56] 서재덕 역시 군 입대 전 이 테마에 맞춰 응원했다.[57] 이때 지명한 신인이 김희진, 박정아, 채선아, 이나연, 최은지 등이다.[58] 현대건설 미지명[59] 수도권 5구단, 대전 1구단, 충청남도 1구단. 철도로 비유하자면 대전역 이남으로는 남자부 구단은 없다고 보면 된다.[60] V-리그는 출범당시 부터 정책적으로 다른 프로구단이 없는 중소도시에 연고지를 두어 지역밀착 마케팅으로 '천안현대'와 같은 팀들로 만들려고 했었다.[61] 공교롭게도 한 팀으로 인한 공백이다.[62] 모기업의 본사 소재지 이전으로 산하 프로 스포츠단의 연고지가 같이 옮겨진 사례가 V-리그 여자부에 있는데,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가 이에 해당된다.[63] 프로 규격의 구장으로 염주체육관과 광주여대 체육관이 있지만, 염주체육관은 낙후되었고, 광주여대 체육관은 주차와 접근성의 문제가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64] 도로공사처럼 본사 부지에 숙소가 들어갈 공간이 없다. 진월동에 구 변전소 부지가 있으나, 한전에서는 이 부지를 아파트 단지로 개발하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광주여대 체육관을 사용하게 될 경우 한전본사 근처에 숙소가 마련된다면 20분 내외의 시간으로 이동이 가능하기에 명분과 실리 둘 다 잡을 수 있다.[65] 그나마 실업 배구단이 광주와 광양에 있긴 하다.[66] 포항시에는 오랜 역사를 지닌 축구단 포항 스틸러스가 있으며, 대구를 연고로 하는 야구단인 삼성 라이온즈도 포항을 2번째 연고지로 삼고 있으나 이들은 전부 실외 스포츠이다.[67] 현 상황에선 남자배구보다 여자배구를 창단할 가능성이 높다. 알다시피 남자배구는 올림픽에 못 나간지 거의 20년 이상 되었던 반면, 여자배구인 경우는 올림픽 이후 김연경의 활약이 부각되고, 도쿄 올림픽에서도 4위로 선전을 했기 때문.[68] 여담으로 새마을금고가 창단한다면 MG손해보험이라는 계열사 이름으로 창단하지 않을까 싶다.[69] 다만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여자 배구 대표팀의 선전을 계기로 이후엔 규모가 비슷해질 가능성도 낮지 않다.[70] JT친애저축은행, JT저축은행, JT캐피탈, TA에셋등 26개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는 일본계 금융업체이다. 고소영을 광고에 출연시키기도 하고, 최근에는 대대적으로 마스코트 강아지 이름 공모를 하는 등 마케팅을 열정적으로 하고 있다.[71] 정확히 말하면 별도 법인을 세워야 하는 프로 구단의 운영이 불가능하다는 것으로, 농구와 배구는 운영 규모가 작아 굳이 별도 법인을 만들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72] 실제로 이 드랲에 맞춰 창단하려는 기업이 몇 있었는데, 유망주를 뺏기기 싫은 기존 구단들이 반대해서 무산되었다.[73] 광주의 경우 근 20년간 겨울철 스포츠 프로구단이 없는 데다가 한국전력의 유치를 추진하려던 전적도 있다.[74] 다만 프로구단이 사용할 수 있는 체육관이 별로 없긴 하다. 부산사직체육관부산 kt 소닉붐이 입주해 있고 부산금정체육관은 2019년 창단한 부산 BNK 썸이 사용하고 있다. 그나마 최근 V리그 남자부 서머매치를 개최한 기장체육관이 있긴 하지만 시외곽에 있어 접근성이 너무 떨어진다.[75] 호주계 저축은행으로 SBI저축은행, OK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과 함께 제2금융권 최상위권에 자리한 기업이다. 다만 기업의 규모에 비해 인지도가 떨어지다 보니 여자배구단 창단을 시도하는 것으로 보인다.[76] 참고로 창단 의향서를 제출한 구단은 해당 기업이 유일하다. 나머지는 의사만 밝혔을 뿐 의향서는 제출하지 않았다.[77] 창단 자체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2021시즌 FA 참전은 불가능하다. KOVO 측은 4월 28일 열리는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부터 페퍼저축은행 팀을 참가하도록 할 방침이다.[78] 본사가 서현역 앞에 있다.[79] 2019년에도 한국전력이 수원과의 연고지 협약이 끝날 때 한국전력에게 지원을 해주겠다는 제안을 했으나, 이 때는 광주시가 제대로 준비도 안 해놓았으면서 언플만 때렸고 선수단이 결사 반대해서 이전이 무산되었다.[80] 야구의 경우 그 동안 KBO 리그에서 벌어졌던 잦은 사건사고와 2020 도쿄 올림픽에서의 부진으로 인기가 많이 꺾인 상태여서 야구 대신 배구를 택하는 학생들이 더 많이 나올 수도 있다는 전망이 일각에서 있지만 당장 학생 야구선수 숫자가 줄어들지는 않을 것이다. 진짜 문제는 위에서 언급한 저출산 문제의 영향.[81] 단적으로, 2012 런던 올림픽 당시 리베로 김해란, 레프트 임효숙, 세터 이숙자, 라이트 황연주를 뺀 나머지 선수들이 모두 180cm를 넘겼다. 사실상 역대 대표팀 중 장신화에 성공해 괄목할만한 성적을 냈던 것. 똑같이 4강진출이란 성과를 이루었던 2020 도쿄 올림픽에서도 리베로 오지영, 세터 염혜선을 뺀 모든 주전 선수들의 키가 185cm 이상이었다. 도쿄 올림픽 이후, 192cm의 김연경, 190cm의 양효진, 188cm의 김수지가 은퇴를 선언했는데 이들은 역대 국내 배구선수중 최장신 TOP5안에 들던 선수들이니 앞으로 대표팀 신장 문제는 더욱더 심각해질 예정.[82] 잇따른 사건사고로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프로야구도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이후 붐이 터진 걸 감안하면, 여자배구도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높다.[83] 그러나 조송화의 무단이탈로 인한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항명 파동정지석의 데이트 폭력 및 불법 촬영 혐의로 보여진 바로는 아직 선수 생활 도중 일어난 사건사고들에 대해선 대책이 필요한 편.[84] 카스트제도가 가장 극심했던 시기에는 삼현항으로 표기되는 일이 잦았다. 삼성화재가 몰락해버린 현재는 자주 순서가 바뀐다.[85] 특히 여자배구는 팀팬 못지않게 선수팬이 많아서 선수가 팀을 옮기면 그에 따라 응원팀을 바꾸는 팬들이 부지기수이다. 2020 도쿄올림픽 이후 이 현상화가 더욱더 심해져 팀팬 숫자를 넘어서는 선수팬을 보유하고 있는 선수들이 생겨났다.[86] 라이벌리는 이전부터 존재했으나 명칭이 이때 붙었다.[87] 이 때 12연패를 끊어내고 계양체육관에서 원정팬들 앞에서 울음을 터뜨린 강만수 감독의 일화는 "만수의 눈물"로 불리면서 계양에서 우리카드가 원정경기를 치를 때마다 꼭 언급되는 일화가 되었다.[88] 이걸 보고 르브론 제임스-드웨인 웨이드-크리스 보시마이애미 히트 Big 3를 연상케 했으며, 2020 KOVO컵에서 GS칼텍스의 강소휘가 결승전에서 대활약을 한 덕에 2011 NBA 파이널에서 댈러스 매버릭스를 우승으로 이끈 디르크 노비츠키가 오버랩된다는 팬들이 많다.[89] 1, 2라운드 맞대결 모두 흥국생명이 가져가긴 했지만 1라운드는 1~3세트 모두 듀스 접전까지 가는 팽팽한 승부였고 2라운드는 시즌 최고의 경기라 불릴 만큼 풀세트 명경기였다. 그리고 마침내 3라운드 GS가 리버스 스윕으로 승리를 챙기게 된다.[90] 말장난이기는 한데 V-리그에는 공식적으로 공인구가 없고 '공식 사용구'만 있다. FIVB 공인구 중 어떤 공을 쓸 건지 결정하기 때문이다. # 사실 축구나 농구 역시 V-리그와 별반 다르지 않다. 야구만 예외로 WBSC 공인구 중 고르는 게 아니라 KBO에서 직접 기준을 발표하고 국내외 업체들의 공을 확인한 후 지정한다.[91] 대표적으로 그로저의 한 경기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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