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3 17:36:33

V-리그/2022-23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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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역대 시즌 일람
2021-22 2022-23 20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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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명칭 도드람 2022-2023 V-리그
기간 2022년 10월 22일 (토)~2023년 4월 7일 (금)
운영 주체 한국배구연맹
참가 구단
남자부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인천)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의정부)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수원)
서울 우리카드 우리WON(서울)
안산 OK금융그룹 읏맨(안산)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대전)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천안)
여자부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수원)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김천)
GS칼텍스 서울 KIXX(서울)
대전 KGC인삼공사(대전)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화성)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인천)
광주 페퍼저축은행 AI 페퍼스(광주)

1. 개요2. 달라지는 점
2.1. 비디오 판독 관련 규칙 변경2.2. 등번호 확대 및 포지션 명칭 변경2.3. 팀 태블릿 PC 도입 및 경기 당일 출전선수 등록2.4. 감독 복장 규정 변경
3. 중계방송사4. 오프시즌
4.1. FA 계약
4.1.1. 남자부4.1.2. 여자부
4.2. 트레이드
4.2.1. 남자부4.2.2. 여자부
4.3.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4.3.1. 남자부4.3.2. 여자부
4.4. 선수 영입 및 방출
4.4.1. 남자부4.4.2. 여자부
4.5. 신인 드래프트
5. 정규시즌
5.1. 1라운드5.2. 2라운드5.3. 3라운드5.4. 4라운드5.5. 5라운드5.6. 6라운드5.7. 선수 영입 및 방출
5.7.1. 남자부5.7.2. 여자부5.7.3. 트레이드
5.8. 주요 사건 및 기록
5.8.1. 10월5.8.2. 11월5.8.3. 12월5.8.4. 1월5.8.5. 2월5.8.6. 3월5.8.7. 4월
6. 시즌 정리
6.1. 정규시즌 최종 순위 및 상대 전적
6.1.1. 남자부6.1.2. 여자부
6.2. 정규시즌 타이틀
6.2.1. 남자부6.2.2. 여자부
7. 포스트 시즌

[clearfix]

1. 개요


V-리그의 2022-23시즌에 대해 서술한 문서.

2. 달라지는 점

2.1. 비디오 판독 관련 규칙 변경

비디오 판독 요청 수용 시점을 명확히 하였다. 랠리가 종료된 이후 A팀이 선수교대를 신청한 뒤 B팀에서 판독을 요청하는 경우, 선수교대 완료를 뜻하는 기록원의 OK 사인 전이라면 판독 요청을 수용키로 했다.

또한, 추가 비디오 판독과 관련하여 기존에는 인아웃과 터치아웃 관련에 한해서만 추가 판독을 시행했으나, 이번 대회에선 시범적으로 모든 비디오 판독에 대해 추가 판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는 주심요청 비디오 판독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1]

그리고 비디오판독 대상에 오버 네트가 추가되었다. 오버 네트 판정에 관해서는 네트 정가운데 수직면을 표출하는 중계화면으로만 판독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버 네트란 블로킹을 제외하고 볼을 접촉하는 순간 상대편 공간으로 손이 네트수직면을 제외하는 것을 의미하며, 이때 블로킹과 공격행위는 백스윙 여부로 판단한다.

추가적으로, 비디오 판독 화면을 경기장 전광판에 표출하지 않는 방법을 시범 운영한다. 이는 비디오 판독 진행 시 감독, 코치, 선수 및 구단 관계자가 판독에 대해 의견표출 및 항의를 할 수 없다는 룰과 달리, 실제로는 전광판 판독 화면을 보고 판독에 이의를 제기해오던 것을 보완하기 위함이다.

2.2. 등번호 확대 및 포지션 명칭 변경

기존 1번에서 20번까지만 사용이 제한되어 있던 선수 등번호가 1번에서 99번까지 사용이 가능해졌다.

또한, 포지션 명칭과 표기법을 국제 표기를 따르기로 정하였는데, 변경된 명칭은 다음과 같다.
용어 변경 전 변경 후 비고
센터 센터
(Center, C)
미들 블로커
(Middle Blocker, MB)
레프트 레프트
(Left, L)
아웃사이드 히터
(Outside Hitter, OH)
라이트 라이트
(Right, R)
아포짓 스파이커
(Opposite Spiker, OP)
리베로 Li L [2]
세터 변화 없음

2.3. 팀 태블릿 PC 도입 및 경기 당일 출전선수 등록

팀 태블릿 PC를 시범 운영할 계획인데, 선수교대 요청에 한해 팀 태블릿을 활용할 수 있으며, 타임아웃 및 비디오판독 요청은 기존의 방식을 유지한다. 이로 인해 기존의 선수 교대시 사용하던 번호판은 이번 시즌부터 볼 수 없게 되었다.

남자부 등록선수 정원은 외국인 선수를 제외하고 기존 14~18명에서 14~21명으로 확대하였으며, 당일 경기 시작 3시간 전에 외국인 선수 제외 최대 14명의 출전선수를 등록시스템을 통해 제출토록 정하였다.[3]

2.4. 감독 복장 규정 변경

대회 운영 요강 변경에 따라 감독들은 정장 외에 캐주얼 복장 및 트레이닝복 착용이 가능하도록 바뀌었다. 남자부는 권영민 감독을 제외한 전원이, 여자부는 김호철,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이 해당 복장을 착용하고 있다.[4]

3. 중계방송사

방송 채널 캐스터 해설위원
파일:KBS 로고.svg 강승화 이재후 윤봉우(남자부)
한유미(여자부)
파일:KBS N SPORTS 로고.svg 강준형 이기호 신승준
이동근 이호근
김세진 김요한 이세호 윤봉우 (남자부)
박미희 한유미(여자부)
파일:SBS Sports 로고.svg 유희종 윤성호 이재형
조민호 이준혁 한형구
이종경 최천식 최홍석(남자부)
이정철 장소연(여자부)
  • KBS N SPORTS는 지난 시즌까지 해설을 맡았던 김상우가 삼성화재의 감독으로, 이숙자가 KGC인삼공사의 코치로 선임되며 하차했다. 이에 따라 2021-22 시즌까지 흥국생명의 감독이었던 박미희가 8년 만에 KBS N SPORTS 해설위원으로 다시 복귀하게 되었으며, 은퇴 후 유소년 배구에 힘을 쏟던 윤봉우가 신임 해설위원으로 합류했다. 그리고 시즌 중 2022년 12월 28일 스페셜 V를 끝으로 김요한이 해설 자리에서 하차했다.
  • SBS Sports는 지난 시즌 도중 이직한 이동근 캐스터의 빈자리를 SPOTV에서 넘어온 이준혁 캐스터가 채우게 되었다. 그리고 시즌 중 2022년 12월 23일을 끝으로 이종경이 해설 자리에서 하차했다. 또한 이선규 해설위원이 한국전력 코치로 부임하며 하차한 뒤 추가 해설 영입 없이 시즌을 진행하다가, 2022년 12월 29일부터 최홍석이 새로 해설진에 합류했다.

4. 오프시즌

4.1. FA 계약

4.1.1. 남자부

남자부 2022-23 시즌 FA 명단 (총 26명)
<rowcolor=#2983cc> 등급 선수명 원 소속 이적 구단 계약 내용 보상
A 정지석 대한항공 잔류 연봉 7억원 + 옵션 2.2억원 -
곽승석 잔류 연봉 5억원 + 옵션 2.1억원 -
김정호 KB손해보험 잔류 연봉 3억원 + 옵션 5000만원 -
한성정 잔류 연봉 4.5억 + 옵션 5000만원 -
정민수 잔류 연봉 4억원 + 옵션 5000만원 -
신영석 한국전력 잔류 연봉 6억원 + 옵션 1.5억원 -
서재덕 잔류 연봉 6.2억원 + 옵션 1억원 -
하승우 우리카드 잔류 연봉 4억원 -
이상욱 잔류 연봉 2.8억원 -
송희채 잔류 연봉 3.25억원 + 3600만원 -
곽명우 OK금융그룹 잔류 연봉 3억원 + 옵션 1.5억원 -
박원빈 잔류 연봉 2억원 + 옵션 1억원 -
전광인 현대캐피탈 잔류 연봉 7억원 -
최민호 잔류 연봉 5억원 -
B 진성태 대한항공 잔류 연봉 2.6억원 + 옵션 5200만원 -
김규민 잔류 연봉 3.5억원 + 옵션 1.55억원 -
황두연 KB손해보험 잔류 연봉 4000만원 + 옵션 2000만원 -
황동일 한국전력 잔류 연봉 1.8억원 + 옵션 3000만원 -
류윤식 우리카드 잔류 연봉 1.2억원 -
이호건 잔류 연봉 1억원 -
조국기 OK금융그룹 잔류 연봉 1.2억원 + 옵션 3000만원 -
정성현 잔류 연봉 3.3억원 + 옵션 1000만원 -
여오현 현대캐피탈 잔류 1년, 연봉 1억원 -
고준용 삼성화재 잔류 연봉 1억원 -
C 전병선 OK금융그룹 잔류 연봉 6000만원 + 옵션 3000만원 -
김형진 현대캐피탈 대한항공 연봉 1억원 + 옵션 4200만원 -
전광인과 서재덕, 신영석 등이 FA 시장에 나왔으나 모두 원 소속팀과 재계약했으며, 유일한 이적은 C등급이었던 김형진이 대한항공으로 이적한 것밖에 없었다.

4.1.2. 여자부

여자부 2022-23 시즌 FA 명단 (총 13명)
<rowcolor=#ee82ee> 등급 선수명 원 소속 이적 구단 계약 내용 보상
A 양효진 현대건설 잔류 3년 연봉 3.5억원 + 옵션 1.5억원 -
고예림 잔류 3년 연봉 2.2억원 + 옵션 5200만원 -
임명옥 한국도로공사 잔류 2년 연봉 3억원 + 옵션 0.5억원 -
이고은 페퍼저축은행 3년 연봉 3억원 + 옵션 0.3억원 김세인
유서연 GS칼텍스 잔류 3년 연봉 1.5억원 + 옵션 1억원 -
안혜진 잔류 3년 연봉 2억원 + 옵션 0.8억원 -
표승주 IBK기업은행 잔류 3년 연봉 2.5억원 + 옵션 3210만원 -
신연경 잔류 1년 연봉 1.8억원 + 옵션 0.1억원 -
B 김주하 현대건설 잔류 2년 연봉 7000만원 + 옵션 1500만원 -
이나연 잔류 3년 연봉 1억원 + 옵션 6500만원 -
고민지 KGC인삼공사 잔류 1년 연봉 4200만원 + 옵션 800만원 -
최수빈 IBK기업은행 잔류 1년 연봉 7000만원 + 옵션 210만원 -
김다솔 흥국생명 잔류 3년 연봉 1.1억원 + 옵션 0.1억원 -
남자부와 마찬가지로 대어로 평가받은 양효진과 표승주 모두 원소속팀과 재계약했다. 다만 양효진이 다소 적은 금액인 5억원에 재계약하며 페이컷 논란이 있었다. 유일한 이적은 이고은이 페퍼저축은행으로 이적한 것으로, 페퍼저축은행은 창단 후 첫 FA 시장에서 선수 영입에 성공했다.

4.2. 트레이드

4.2.1. 남자부

남자부 2022 오프시즌 트레이드
<rowcolor=#2983cc> 일자 해당 구단 해당 선수 해당 선수 해당 구단
2022년 4월 26일 우리카드 류윤식(OH)
하현용(MB)
이호건(S)
홍기선(S)
이상욱(L)
정성규(OH)
이승원(S)
황승빈(S)
삼성화재
2022년 8월 31일 우리카드 하승우(S)
장지원(L)
김지한(OH)
오재성(L)
한국전력
2022년 9월 15일 한국전력 황동일(S) 정성환(MB) OK금융그룹

4.2.2. 여자부

여자부 2022 오프시즌 트레이드
<rowcolor=#ee82ee> 일자 해당 구단 해당 선수 해당 선수 해당 구단
2022년 5월 17일 현대건설 김현지(S) 나현수(OP) KGC인삼공사

4.3.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4.3.1. 남자부

남자부
순번 구단명 지명 선수 포지션 국적 비고
1 삼성화재 아흐메드 이크바이리 (Ahmed Ikhbayri) OP 파일:리비아 국기.svg 신규
2 현대캐피탈 오레올 까메호 (Oreol Camejo) OH 파일:러시아 국기.svg LIG손해보험, 현대캐피탈
3 KB손해보험 니콜라 멜라냑 (Nikola Meljanac) OP 파일:세르비아 국기.svg 신규
4 한국전력 타이스 덜 호스트 (Thijs Ter Horst) OH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삼성화재
5 대한항공 링컨 윌리엄스 (Lincoln Williams) OP 파일:호주 국기.svg 재계약
6 OK금융그룹 레오나르도 레이바 (Leonardo Leyva) OH 파일:쿠바 국기.svg 재계약
7 우리카드 레오 안드리치 (Leo Andric) OP 파일:크로아티아 국기.svg 재계약
  • 드래프트 전
과거 V-리그에 뛰었던 외국인 선수들이 대거 신청했다. LIG손해보험에서 뛰었던 토마스 에드가, 현대캐피탈우리카드에서 뛰었던 리버맨 아가메즈, 삼성화재에서 뛰었던 타이스 덜 호스트, KB손해보험삼성화재에서 뛰었던 마테우스 크라우척, 대한항공에서 뛰었던 안드레스 비예나, LIG손해보험현대캐피탈에서 뛰었던 오레올 까메호, OK저축은행에 영입되었지만 부상으로 떠난 미하엘 필립, 대한항공에서 뛰었던 마이클 산체스까지 대거 신청했다.

그 외에 리비아 국적의 아흐메드 이크바이리, 쿠바 국적의 루이스 엘리안이 신청을 했으며 현재 V-리그에서 뛰는 외국인 선수 중 우리카드레오 안드리치, OK금융그룹레오나르도 레이바, 한국전력다우디 오켈로, 대한항공링컨 윌리엄스가 신청했다. 삼성화재카일 러셀우리카드알렉산드리 페헤이라는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4월 28일, 링컨 윌리엄스(대한항공), 레오 안드리치(우리카드), 레오나르도 레이바(OK금융그룹)는 재계약을 선언했고, KB손해보험노우모리 케이타는 신청을 했으나 불참을 하며 추후 2년간 V리그에서 뛸 수 없게 되었다.
  • 드래프트 후
1순위 지명권을 쥔 삼성화재는 최대어로 거론된 아흐메드 이크바이리를 선택했으며 2순위 현대캐피탈은 지난 2016-17시즌 현대캐피탈에서 뛰었던 오레올 까메호를 지명했다.[5] 그리고 예상 밖에 3순위를 잡은 준우승팀 KB손해보험은 세르비아 국적의 니콜라 멜리냑을 선택했고, 4순위 한국전력은 서재덕을 라이트로 돌리면서 레프트가 필요했고 이에 따라 타이스 덜 호스트를 선택하며 지명을 마쳤다.

4.3.2. 여자부

여자부
순번 구단명 지명 선수 포지션 국적 비고
1 페퍼저축은행 니아 리드 (Nia Reed) OP 파일:미국 국기.svg 신규
2 KGC인삼공사 엘리자벳 이네 바르가 (Elizabet Inneh Varga) OP 파일:헝가리 국기.svg 재지명
(前 페퍼저축은행)
3 흥국생명 옐레나 므라제노비치 (Jelena Mladjenović) OP 파일: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국기.svg 재지명
(前 KGC인삼공사)
4 IBK기업은행 아나스타시야 구르바노바 (Anastasiya Gurbanova) OP 파일:아제르바이잔 국기.svg 신규
5 한국도로공사 카타리나 요비치 (Katarina Jović) OH 파일:세르비아 국기.svg 신규
6 GS칼텍스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 (Laetitia Moma Bassoko) OP 파일:카메룬 국기.svg 재계약
7 현대건설 야스민 베다르트 (Yaasmeen Bedart) OP 파일:미국 국기.svg 재계약
  • 드래프트 전
작년보다 트라이아웃 풀이 좋지 않다는 얘기가 많다. V-리그 재입성을 노린다고 예상된 전 KGC인삼공사발렌티나 디우프와 전 GS칼텍스메레타 러츠는 트라이아웃을 신청하지 않았다. V-리그 출신 선수로는 흥국생명에서 뛰었던 브루나 모라이스와 지난 시즌 IBK기업은행에서 뛰다가 교체되었던 레베카 라셈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외에 미국 국적의 니아 리드와 윌로우 존슨[6], 콜롬비아 국적의 이보네 몬타뇨[7], 캐나다 국적의 캐롤라인 리빙스톤, 튀르키예 국적의 투그바 세노글루[8]가 신청을 했으며 지난 시즌 V-리그에서 뛰는 외국인 선수 중 한국도로공사켈시 페인만이 트라이아웃을 신청했다가 이후 튀르키예 리그 팀과 계약하며 신청을 철회했고, 나머지는 전원 트라이아웃을 다시 신청했다. 이 중 야스민과 모마는 재계약이 유력한 상황.
  • 드래프트 후
드래프트 직전 야스민과 모마는 재계약이 확정되었고 페퍼저축은행은 최대어로 거론되던 니아 리드를 지명했다. 그리고 행운의 2순위를 잡은 KGC인삼공사가 지난 시즌 페퍼저축은행에서 뛰었던 엘리자벳 이네 바르가를 지명했고 3순위 흥국생명도 지난 시즌 KGC인삼공사에서 뛰었던 옐레나 므라제노비치를 지명했다. 4순위 IBK기업은행은 레프트 외국인을 뽑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아포짓 스파이커 포지션의 아제르바이잔 국가대표 출신 아나스타시야 구르바노바를 지명했고[9] 5순위 한국도로공사는 윙스파이커 포지션의 세르비아 출신 카타리나 요비치를 지명했다.

4.4. 선수 영입 및 방출

4.4.1. 남자부

남자부 2022 오프시즌 IN & OUT
<rowcolor=#2983cc> 구단명 IN OUT
<colcolor=#fff> 대한항공 천종범 진성태[M], 김형진[M]
KB손해보험 양준식 곽동혁, 김지승, 여민수, 양인식, 황두연
한국전력 안우재 김동영[M], 이시몬[M], 김인균, 조용석
우리카드 최현규, 지태환
OK금융그룹 지태환 김웅비[M], 박창성[M], 윤길재, 한광호, 문채규, 최홍석
삼성화재 손태훈[B], 구도현, 김인균, 신동광 구자혁[M], 김우진[M], 김정윤[M], 이수민[M], 이하늘[M], 정승현[M], 안우재, 김규태
현대캐피탈 함형진, 이준승 이상우[R], 김승빈[R], 차영석[M]

4.4.2. 여자부

여자부 2022 오프시즌 IN & OUT
<rowcolor=#ee82ee> 구단명 IN OUT
<colcolor=#fff> 현대건설 김가영, 전하리
한국도로공사 차유정, 백채림 김정아, 박혜미[R], 안나은[R], 하유정, 한송희
GS칼텍스 김해빈, 차유정
KGC인삼공사 하효림
IBK기업은행 이솔아, 전현경, 달리 산타나 아나스타시야 구르바노바[28]
흥국생명 김연경 전현경, 현무린, 최윤이
페퍼저축은행 김해빈 최민지[R]

4.5. 신인 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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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정규시즌

모든 편집 기준은
vs 상대팀
기준팀 승/패 및 세트 스코어
상대 전적
와 같은 양식으로 작성합니다.

5.1. 1라운드

남자부
VS <rowcolor=#fff> 대한항공 KB손해보험 한국전력 우리카드 OK금융그룹 삼성화재 현대캐피탈
<colcolor=#fff> 대한항공 - 3:1 3:2 2:3 3:1 3:0 3:0
KB손해보험 1:3 - 3:1 3:0 3:2 2:3 0:3
한국전력 2:3 1:3 - 3:1 3:0 3:0 0:3
우리카드 3:2 0:3 1:3 - 3:0 3:1 1:3
OK금융그룹 1:3 2:3 0:3 0:3 - 3:1 3:0
삼성화재 0:3 3:2 0:3 1:3 1:3 - 1:3
현대캐피탈 0:3 3:0 3:0 3:1 0:3 3:1 -

  • 남자부 1라운드 총평

1위 대한항공 (5승 1패, 15점) |

2위 현대캐피탈 (4승 2패, 12점) |

3위 한국전력 (3승 3패, 10점) |

4위 KB손해보험 (3승 3패, 9점) |

5위 우리카드 (3승 3패, 8점) |

6위 OK금융그룹(2승 4패, 7점) |

7위 삼성화재 (1승 5패, 2점) |

여자부
VS <rowcolor=#fff> 현대건설 한국도로공사 GS칼텍스 KGC인삼공사 IBK기업은행 흥국생명 페퍼저축은행
<colcolor=#fff> 현대건설 - 3:0 3:0 3:2 3:1 3:1 3:1
한국도로공사 0:3 - 3:2 3:1 1:3 2:3 3:0
GS칼텍스 0:3 2:3 - 0:3 3:0 0:3 3:1
KGC인삼공사 2:3 1:3 3:0 - 3:2 0:3 3:2
IBK기업은행 1:3 3:1 0:3 2:3 - 0:3 3:1
흥국생명 1:3 3:2 3:0 3:0 3:0 - 3:0
페퍼저축은행 1:3 0:3 1:3 2:3 1:3 0:3 -

  • 여자부 1라운드 총평

1위 현대건설 (6승 0패, 17점) |

2위 흥국생명 (5승 1패, 14점) |

3위 한국도로공사 (3승 3패, 9점) |

4위 KGC인삼공사 (3승 3패, 8점) |

5위 IBK기업은행 (2승 4패, 7점) |

6위 GS칼텍스 (2승 4패, 7점) |

7위 페퍼저축은행 (0승 6패, 1점) |

5.2. 2라운드

남자부
VS <rowcolor=#fff> 대한항공 KB손해보험 한국전력 우리카드 OK금융그룹 삼성화재 현대캐피탈
<colcolor=#fff> 대한항공 - 3:0 3:0 3:0 2:3 3:0 3:0
KB손해보험 0:3 - 0:3 1:3 0:3 0:3 1:3
한국전력 0:3 3:0 - 2:3 1:3 3:2 3:2
우리카드 0:3 3:1 3:2 - 3:1 3:2 0:3
OK금융그룹 3:2 3:0 3:1 1:3 - 3:2 2:3
삼성화재 0:3 3:0 2:3 2:3 2:3 - 0:3
현대캐피탈 0:3 3:1 2:3 3:0 3:2 3:0 -

  • 남자부 2라운드 총평
1위 대한항공 (10승 2패, 31점) |

2위 현대캐피탈 (8승 4패, 24점) |

3위 우리카드 (7승 5패, 18점) |

4위 한국전력 (6승 6패, 18점) |

5위 OK금융그룹 (6승 6패, 18점) |

6위 KB손해보험 (3승 9패, 9점) |

7위 삼성화재 (2승 10패, 8점) |

여자부
VS <rowcolor=#fff> 현대건설 한국도로공사 GS칼텍스 KGC인삼공사 IBK기업은행 흥국생명 페퍼저축은행
<colcolor=#fff> 현대건설 - 3:2 3:2 3:2 3:0 3:0 3:0
한국도로공사 2:3 - 3:0 3:2 3:1 1:3 3:1
GS칼텍스 2:3 0:3 - 3:1 1:3 3:2 3:1
KGC인삼공사 2:3 2:3 1:3 - 0:3 0:3 3:1
IBK기업은행 0:3 1:3 3:1 3:0 - 1:3 3:1
흥국생명 0:3 3:1 2:3 3:0 3:1 - 3:1
페퍼저축은행 0:3 1:3 1:3 1:3 1:3 1:3 -

  • 여자부 2라운드 총평

1위 현대건설 (12승 0패, 32점) |

2위 흥국생명 (9승 3패, 27점) |

3위 한국도로공사 (7승 5패, 21점) |

4위 IBK기업은행 (5승 7패, 16점) |

5위 GS칼텍스 (5승 7패, 16점) |

6위 KGC인삼공사 (4승 8패, 13점) |

7위 페퍼저축은행 (0승 12패, 1점) |

5.3. 3라운드

남자부
VS <rowcolor=#fff> 대한항공 KB손해보험 한국전력 우리카드 OK금융그룹 삼성화재 현대캐피탈
<colcolor=#fff> 대한항공 - 3:0 3:2 3:0 0:3 3:2 3:1
KB손해보험 0:3 - 3:1 0:3 1:3 3:1 0:3
한국전력 2:3 1:3 - 2:3 1:3 1:3 1:3
우리카드 0:3 3:0 3:2 - 3:1 3:1 1:3
OK금융그룹 3:0 3:1 3:1 1:3 - 1:3 3:1
삼성화재 2:3 1:3 3:1 1:3 3:1 - 0:3
현대캐피탈 1:3 3:0 3:1 3:1 1:3 3:0 -

  • 남자부 3라운드 총평
1위 대한항공 (15승 3패, 44점) |

2위 현대캐피탈 (12승 6패, 36점) |

3위 OK금융그룹 (10승 8패, 30점) |

4위 우리카드 (11승 7패, 29점) |

5위 한국전력 (6승 12패, 20점) |

6위 KB손해보험 (5승 13패, 15점) |

7위 삼성화재 (4승 14패, 15점) |


여자부
VS <rowcolor=#fff> 현대건설 한국도로공사 GS칼텍스 KGC인삼공사 IBK기업은행 흥국생명 페퍼저축은행
<colcolor=#fff> 현대건설 - 3:1 3:1 2:3 3:0 1:3 3:0
한국도로공사 1:3 - 1:3 3:2 3:2 2:3 1:3
GS칼텍스 1:3 3:1 - 1:3 2:3 3:2 3:0
KGC인삼공사 3:2 2:3 3:1 - 3:1 1:3 3:0
IBK기업은행 0:3 2:3 3:2 1:3 - 0:3 3:1
흥국생명 3:1 3:2 2:3 3:1 3:0 - 3:1
페퍼저축은행 0:3 3:1 0:3 0:3 1:3 1:3 -

  • 여자부 3라운드 총평
1위 현대건설 (16승 2패, 45점) |

2위 흥국생명 (14승 4패, 42점) |

3위 한국도로공사 (9승 9패, 26점) |

4위 KGC인삼공사 (8승 10패, 25점) |

5위 GS칼텍스 (8승 10패, 25점) |

6위 IBK기업은행 (7승 10패, 22점) |

7위 페퍼저축은행 (1승 17패, 4점) |

5.4. 4라운드

남자부
VS <rowcolor=#fff> 대한항공 KB손해보험 한국전력 우리카드 OK금융그룹 삼성화재 현대캐피탈
<colcolor=#fff> 대한항공 - 0:3 3:2 2:3 3:0 3:1 3:2
KB손해보험 3:0 - 2:3 3:0 1:3 3:1 1:3
한국전력 2:3 3:2 - 3:2 3:0 2:3 3:1
우리카드 3:2 0:3 2:3 - 3:2 2:3 3:1
OK금융그룹 0:3 3:1 0:3 2:3 - 3:0 0:3
삼성화재 1:3 1:3 3:2 3:2 0:3 - 1:3
현대캐피탈 2:3 3:1 1:3 1:3 3:0 3:1 -

  • 남자부 4라운드 총평
1위 대한항공 (19승 5패, 55점) |

2위 현대캐피탈 (15승 9패, 46점) |

3위 우리카드 (14승 10패, 38점) |

4위 OK금융그룹 (12승 12패, 37점) |

5위 한국전력 (10승 14패, 32점) |

6위 KB손해보험 (8승 16패, 25점) |

7위 삼성화재 (6승 18패, 19점) |

여자부
VS <rowcolor=#fff> 현대건설 한국도로공사 GS칼텍스 KGC인삼공사 IBK기업은행 흥국생명 페퍼저축은행
<colcolor=#fff> 현대건설 - 1:3 2:3 3:1 3:0 3:2 3:0
한국도로공사 3:1 - 3:1 3:1 0:3 0:3 3:0
GS칼텍스 3:2 1:3 - 3:2 3:0 2:3 1:3
KGC인삼공사 1:3 1:3 2:3 - 3:0 3:1 3:1
IBK기업은행 0:3 3:0 0:3 0:3 - 1:3 3:0
흥국생명 2:3 3:0 3:2 1:3 3:1 - 3:1
페퍼저축은행 0:3 0:3 3:1 1:3 0:3 1:3 -

  • 여자부 4라운드 총평
1위 현대건설 (20승 4패, 57점) |

2위 흥국생명 (18승 6패, 54점) |

3위 한국도로공사 (13승 11패, 38점) |

4위 KGC인삼공사 (11승 13패, 35점) |

5위 GS칼텍스 (11승 13패, 33점) |

6위 IBK기업은행 (9승 15패, 28점) |

7위 페퍼저축은행 (2승 22패, 7점) |

5.5. 5라운드

남자부
VS <rowcolor=#fff> 대한항공 KB손해보험 한국전력 우리카드 OK금융그룹 삼성화재 현대캐피탈
<colcolor=#fff> 대한항공 - 3:1 1:3 0:3 3:0 [30] 2:3 1:3
KB손해보험 1:3 - 3:2 3:2 3:0 3:1 1:3
한국전력 3:1 2:3 - 3:2 2:3 3:2 3:1
우리카드 3:0 2:3 2:3 - 2:3 0:3 0:3
OK금융그룹 0:3 0:3 3:2 3:2 - 0:3 1:3
삼성화재 3:2 1:3 2:3 3:0 3:0 - 1:3
현대캐피탈 3:1 3:1 1:3 3:0 [31] 3:1 3:1 -

  • 남자부 5라운드 총평
1위 대한항공 (21승 9패, 62점) |

1위 현대캐피탈 (20승 10패, 61점) |

3위 우리카드 (15승 15패, 44점) |

4위 한국전력 (14승 16패, 44점) |

5위 OK금융그룹 (14승 16패, 41점) |

6위 KB손해보험 (12승 18패, 35점) |

7위 삼성화재 (9승 21패, 28점) |
여자부
VS <rowcolor=#fff> 현대건설 한국도로공사 GS칼텍스 KGC인삼공사 IBK기업은행 흥국생명 페퍼저축은행
<colcolor=#fff> 현대건설 - 1:3 3:0 2:3 [32] 0:3 0:3 2:3
한국도로공사 3:1 - 1:3 3:0 3:1 [33] 0:3 2:3
GS칼텍스 0:3 3:1 - 1:3 1:3 1:3 3:0
KGC인삼공사 3:2 0:3 3:1 - 3:0 0:3 3:1
IBK기업은행 3:0 1:3 3:1 0:3 - 3:1 3:1
흥국생명 3:0 3:0 3:1 3:0 1:3 - 3:0
페퍼저축은행 3:2 3:2 0:3 1:3 1:3 0:3 [34] -

  • 여자부 5라운드 총평
1위 흥국생명 (23승 7패, 69점) |

2위 현대건설 (21승 9패, 62점) |

3위 한국도로공사 (16승 14패, 48점) |

4위 KGC인삼공사 (15승 15패, 46점) |

5위 IBK기업은행 (13승 17패, 40점) |

6위 GS칼텍스 (13승 18패, 39점) |

7위 페퍼저축은행 (4승 26패, 11점) |

5.6. 6라운드

남자부
VS <rowcolor=#fff> 대한항공 KB손해보험 한국전력 우리카드 OK금융그룹 삼성화재 현대캐피탈
<colcolor=#fff> 대한항공 - 3:0 [35] 3:1 [36] 3:2 3:0 0:3 3:0
KB손해보험 0:3 - 3:1 1:3 3:2 0:3 [37] 3:2
한국전력 1:3 1:3 - 0:3 3:1 3:0 3:0
우리카드 2:3 3:1 3:0 - 3:0 [38] 3:2 [39] 0:3
OK금융그룹 0:3 2:3 1:3 0:3 - 3:0 3:0
삼성화재 3:0 3:0 0:3 [40] 2:3 0:3 - 2:3
현대캐피탈 0:3 2:3 0:3 3:0 0:3 3:2 -

  • 남자부 6라운드 총평
1위 대한항공 (26승 10패, 76점) |

2위 현대캐피탈 (22승 14패, 67점) |

3위 우리카드 (19승 17패, 56점) |

4위 한국전력 (17승 19패, 53점) |

5위 OK금융그룹 (16승 20패, 48점) |

6위 KB손해보험 (15승 21패, 42점) |

7위 삼성화재 (11승 25패, 36점) |
여자부
VS <rowcolor=#fff> 현대건설 한국도로공사 GS칼텍스 KGC인삼공사 IBK기업은행 흥국생명 페퍼저축은행
<colcolor=#fff> 현대건설 - 2:3 3:0 1:3 3:2 1:3 3:2
한국도로공사 3:2 - 3:0 [41] 2:3 1:3 3:1 3:0
GS칼텍스 0:3 0:3 - 3:0 2:3 [42] 3:2 3:0
KGC인삼공사 3:1 3:2 0:3 - 3:2 0:3 3:1
IBK기업은행 2:3 3:1 3:2 2:3 - 0:3 2:3
흥국생명 3:1 1:3 2:3 3:0 [43] 3:0 [44] - 3:1
페퍼저축은행 2:3 0:3 0:3 1:3 3:2 1:3 -

  • 여자부 6라운드 총평
1위 흥국생명 (27승 9패, 82점) |

2위 현대건설 (24승 12패, 70점) |

3위 한국도로공사 (20승 16패, 60점) |

4위 KGC인삼공사 (19승 17패, 56점) |

5위 GS칼텍스 (16승 20패, 48점) |

6위 IBK기업은행 (15승 21패, 48점) |

7위 페퍼저축은행 (5승 31패, 14점) |

5.7. 선수 영입 및 방출

5.7.1. 남자부

남자부 In & Out
구단명 In Out
<colcolor=#fff> 대한항공 손현종[B] 이지율
KB손해보험 최익제[B], 안드레스 비예나 니콜라 멜라냑
한국전력 이태호[B]
우리카드 김동민[B], 리버맨 아가메즈 레오 안드리치
OK금융그룹 송명근[B], 이민규[B], 전진선[B] 함동준
삼성화재 정수용, 최익제
현대캐피탈 이승준[B], 이시우[B] 송준호[54], 최은석

5.7.2. 여자부

여자부 In & Out
구단명 In Out
<colcolor=#fff> 현대건설 이보네 몬타뇨 야스민 베다르트
한국도로공사 캐서린 벨 카타리나 요비치
GS칼텍스 김도연
KGC인삼공사
IBK기업은행
흥국생명
페퍼저축은행 손은진

5.7.3. 트레이드

일자 구단명 트레이드 선수 트레이드 선수 구단명
2022년 11월 12일 우리카드 2024-25 신인드래프트 1R 지명권
1억 5천만원
박준혁(MB) 현대캐피탈
2022년 11월 17일 KB손해보험 김정호(OH)
양희준(MB)
최익제(S)
황경민(OH)
백광현(L)
삼성화재
2022년 12월 26일 GS칼텍스 이원정(S) 2023-24 신인드래프트 1R 지명권[55] 흥국생명
오지영(L) 2024-25 신인드래프트 1R 지명권[56] 페퍼저축은행

5.8. 주요 사건 및 기록

5.8.1. 10월

5.8.2. 11월

  • 11월 18일: 우리카드가 레오 안드리치를 방출하고 리버맨 아가메즈를 영입했다.
  • 11월 29일: 페퍼저축은행의 김형실 감독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사퇴했다. 후임 감독이 선임되기 전까지는 이경수 코치가 감독대행으로 팀을 이끈다.

5.8.3. 12월

  • 12월 16일: OK금융그룹의 레오가 V-리그 최초로 4경기 연속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 12월 18일: 페퍼저축은행이 개막 17연패를 하며 V-리그 개막 최다 연패 기록을 세웠다.[57]
  • 12월 22일: 현대건설이 개막 15연승을 하며 V-리그 개막 최다 연승 기록을 세웠다.[58]
  • 12월 31일: 페퍼저축은행이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승리하며 20연패를 끊어냈다.

5.8.4. 1월

  • 1월 2일: 흥국생명이 권순찬 감독과 김여일 단장을 경질했다.
  • 1월 4일: 한국도로공사가 카타리나 요비치를 방출하고 캐서린 벨을 영입했다.
  • 1월 6일: 흥국생명이 김기중 감독을 선임했다. 하지만 절차상의 이유로 경기에 나서지 않다가, 1월 10일 감독직을 고사하며 흥국생명은 잔여 시즌을 김대경 감독대행에게 맡기기로 했다.
  • 1월 15일: 페퍼저축은행이 홈 13연패를 하며 V-리그 홈 최다 연패 기록을 세웠다.[59]

5.8.5. 2월

  • 2월 3일: 현대건설이 부상 중인 야스민 베다르트를 대신할 임시대체선수로 이보네 몬타뇨를 영입했다.
  • 2월 17일: 페퍼저축은행이 아헨 킴 브라운 대학교 감독을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 아헨 킴 감독은 시즌이 끝난 뒤에 정식으로 취임한다.
  • 2월 19일: 흥국생명이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을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

5.8.6. 3월

  • 3월 14일: 페퍼저축은행이 힌국도로공사전에서 0:3으로 패하면서 V-리그 여자부 역사상 단일 시즌 최다패인 31패를 기록했다.

5.8.7. 4월

6. 시즌 정리

6.1. 정규시즌 최종 순위 및 상대 전적

6.1.1. 남자부

남자부 최종 순위
순위 구단명 승점 세트 득실률
1 대한항공 26 10 76 1.833
2 현대캐피탈 22 14 67 1.351
3 우리카드 19 17 56 1.000
4 한국전력 17 19 53 1.014
5 OK금융그룹 16 20 48 0.838
6 KB손해보험 15 21 42 0.734
7 삼성화재 11 25 36 0.671
  • 2022-23 V-리그 정규시즌 1위, 2022-23 V-리그 챔피언결정전 진출
  • 2022-23 V-리그 플레이오프 진출
  • 2022-23 V-리그 준플레이오프 진출
  • 2022-23 V-리그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VS <rowcolor=#fff> 대한항공 KB손해보험 한국전력 우리카드 OK금융그룹 삼성화재 현대캐피탈
<colcolor=#fff> 대한항공 - 5:1 (15) 5:1 (12) 3:3 (10) 4:2 (13) 4:2 (12) 5:1 (14)
KB손해보험 1:5 (3) - 4:2 (12) 3:3 (8) 3:3 (7) 3:3(10) 1:5 (2)
한국전력 1:5 (6) 2:4 (6) - 3:3 (9) 3:3 (10) 4:2 (11) 4:2 (11)
우리카드 3:3 (8) 3:3 (10) 3:3 (9) - 5:1 (15) 4:2 (11) 1:5 (3)
OK금융그룹 2:4 (5) 3:3 (11) 3:3 (8) 1:5 (3) - 4:2 (11) 3:3 (10)
삼성화재 2:4 (6) 3:3 (8) 2:4 (7) 2:4 (7) 2:4 (7) - 0:6 (1)
현대캐피탈 1:5 (4) 5:1 (16) 2:4 (7) 5:1 (15) 3:3 (8) 6:0 (17) -
  • 남색은 압도(6전 전승)를 뜻한다.
  • 청색은 절대 우세(6전 5승1패)를 뜻한다.
  • 하늘색은 우세(6전 4승 2패)를 뜻한다.
  • 녹색은 동률(6전 3승 3패)을 뜻한다.
  • 주황색은 열세(6전 2승 4패)를 뜻한다.
  • 적색은 절대 열세(6전 1승 5패)를 뜻한다.
  • 갈색은 압살당함(6전 전패)을 뜻한다.

6.1.2. 여자부

여자부 최종 순위
순위 구단명 승점 세트 득실률
1 흥국생명 27 9 82 2.114
2 현대건설 24 12 70 1.554
3 한국도로공사 20 16 60 1.149
4 KGC인삼공사 19 17 56 1.000
5 GS칼텍스 16 20 48 0.880
6 IBK기업은행 15 21 48 0.803
7 페퍼저축은행 5 31 14 0.347
  • 2022-23 V-리그 정규시즌 1위, 2022-23 V-리그 챔피언결정전 진출
  • 2022-23 V-리그 플레이오프 진출
  • 2022-23 V-리그 준플레이오프 진출
  • 2022-23 V-리그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VS <rowcolor=#fff> 현대건설 한국도로공사 GS칼텍스 KGC인삼공사 IBK기업은행 흥국생명 페퍼저축은행
<colcolor=#fff> 현대건설 - 3:3 (9) 5:1 (15) 3:3 (9) 5:1 (14) 3:3 (8) 5:1 (15)
한국도로공사 3:3 (9) - 4:2 (11) 5:1 (14) 3:3 (8) 1:5 (5) 4:2 (13)
GS칼텍스 1:5 (3) 2:4 (7) - 3:3 (8) 2:4 (8) 3:3 (7) 5:1 (15)
KGC인삼공사 3:3 (9) 1:5 (4) 3:3 (10) - 5:1 (13) 1:5 (3) 6:0 (17)
IBK기업은행 1:5 (4) 3:3 (10) 4:2 (10) 1:5 (5) - 1:5 (3) 5:1 (16)
흥국생명 3:3 (10) 5:1 (13) 3:3 (11) 5:1 (15) 5:1 (15) - 6:0 (18)
페퍼저축은행 1:5 (3) 2:4 (5) 1:5 (3) 0:6 (1) 1:5 (2) 0:6 (0) -
  • 남색은 압도(6전 전승)를 뜻한다.
  • 청색은 절대 우세(6전 5승1패)를 뜻한다.
  • 하늘색은 우세(6전 4승 2패)를 뜻한다.
  • 녹색은 동률(6전 3승 3패)을 뜻한다.
  • 주황색은 열세(6전 2승 4패)를 뜻한다.
  • 적색은 절대 열세(6전 1승 5패)를 뜻한다.
  • 갈색은 압살당함(6전 전패)을 뜻한다.

6.2. 정규시즌 타이틀

6.2.1. 남자부

타이틀 선수명 소속팀 기록 비고
<colbgcolor=#2983cc><colcolor=#fff> 득점 레오 OK금융그룹 921점
공격 링컨 대한항공 55.09%
서브 레오 OK금융그룹 세트당 0.93개 역대 단일 시즌 최다
블로킹 신영석 한국전력 세트당 0.78개 6시즌 연속
디그 이상욱 삼성화재 세트당 2.73개
세트 황택의 KB손해보험 세트당 10.60개 3시즌 연속
리시브 오은렬 대한항공 43.20%

6.2.2. 여자부

타이틀 선수명 소속팀 기록 비고
<colbgcolor=#ee82ee><colcolor=#fff> 득점 엘리자벳 KGC인삼공사 1015점
공격 김연경 흥국생명 45.76%
서브 엘리자벳 KGC인삼공사 세트당 0.28개
블로킹 한수지 GS칼텍스 세트당 0.83개
디그 김연견 현대건설 세트당 5.65개
세트 김다인 현대건설 세트당 11.02개
리시브 임명옥 도로공사 59.85% 4시즌 연속

7. 포스트 시즌

7.1. 플레이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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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챔피언 결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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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를 들면, A팀과 B팀의 경기에서 원심이 A팀의 블로커 터치아웃일 때 B팀의 비디오 판독 요청 결과 블로커 노 터치로 번복되었을 때, A팀에서 B팀 블로커의 네트 터치 여부에 대한 비디오 판독을 요청할 수 있는 것이다.[2] 명칭은 동일, 포지션 약어만 변경[3] 단, 여자부는 해당되지 않는다.[4] 김호철 감독의 경우는 김희진이 아직 정상 컨디션이 아니어서 자신이 김희진을 대신한다는 뜻으로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으며 김희진이 회복해 풀타임을 소화하게 되면 다시 정장을 입을 것이라고 밝혔고 2라운드부터 정장을 입기 시작했다. 김상우 감독도 1라운드 KB손해보험과의 경기부터 트레이닝복을 입기 시작했다. 시즌 중 부임한 아본단자 감독은 유럽에 있을 때부터 트레이닝복을 착용했기 때문에 V-리그에서도 트레이닝복을 착용한다.[5] 다만 같은 레프트 포지션의 타이스 덜 호스트가 남아있었고 타이스를 놔두고 굳이 나이 많은 오레올을 선택했어야 했냐는 비판은 있다.[6] MLB에서 전설적인 좌완 강속구 투수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랜디 존슨의 딸이다.[7] 한때 KGC인삼공사에서 2번의 우승을 이끌었던 마델라이네 몬타뇨의 동생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국가대표 팀만 같이 뛰었을 뿐 실제 동생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8] 지난 2020 도쿄 올림픽에서 국가대표로 대한민국을 상대했던 선수다. 다만 일본 V.리그 팀과 계약을 하며 V-리그에서는 뛸 수 없게 됐다.[9] 김호철 감독이 애초부터 1순위로 생각하고 있던 선수였다고 한다. 김호철 감독은 아나스타시야가 최근 3년간 레프트로 기용된 것을 들어 레프트로 주로 기용하고 상황에 따라서 김희진과 라이트를 병행하여 기용하겠다고 밝혔다.[M] 군 입대[M] [M] [M] [M] [M] [B] 군 전역[M] [M] [M] [M] [M] [M] [R] 은퇴[R] [M] [R] [R] [28] 시즌 개막 전 달리 산타나로 교체[R] [30] 이 경기의 결과로 대한항공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31] 이 경기의 결과로 현대캐피탈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32] 이 경기 결과로 현대건설 포스트 시즌 진출 확정[33] 이 경기의 결과로 페퍼저축은행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확정[34] 이 경기의 패배로 페퍼저축은행 7위 확정[35] 이 경기의 결과로 대한항공 1위 확정[36] 이 경기의 결과로 한국전력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37] 이 경기의 결과로 KB손해보험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확정[38] 이 경기의 결과로 우리카드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39] 이 경기의 결과로 OK금융그룹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확정[40] 이 경기의 결과로 삼성화재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확정[41] 이 경기의 결과로 KGC인삼공사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확정[42] 이 경기의 결과로 GS칼텍스, IBK기업은행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확정[43] 이 경기의 결과로 한국도로공사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44] 이 경기의 결과로 흥국생명 1위 확정[B] [B] [B] [B] [B] [B] [B] [B] [B] [54] 인도네시아 리그 팔렘방뱅크로 임대 이적.[55] GS는 이 트레이드로 유가람을 지명했다.[56] 트레이드 조건에 오지영은 이번 시즌 한정 GS전 출전 불가 조건이 있다. 그리고 이 부분에 있어서 논란이 있다.[57] 종전 기록은 2007-08 시즌, 2018-19 시즌 현대건설의 11연패.[58] 종전 기록은 2021-22 시즌 현대건설의 12연승.[59] 종전 기록은 2006-07 시즌 GS칼텍스의 1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