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5-19 15:32:34

카일 러셀

카일 러셀의 보유 기록 및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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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기록
연속 경기 서브 에이스 36개[1]
한 시즌 연속 서브 에이스 8개[2]
한 세트 최다 서브 에이스 9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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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양산 2007 마산 2008 양산 2009 부산 2010 수원
박철우
현대캐피탈 / 라이트
장광균
대한항공 / 레프트
박철우
현대캐피탈 /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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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1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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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023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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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025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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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러셀_삼성_2021.jpg
러셀
Russell
본명 카일 러셀
Kyle Russell
출생 1993년 8월 25일 ([age(1993-08-25)]세)
[[캘리포니아|
파일:캘리포니아 주기.svg
캘리포니아 주]] 새크라멘토
국적 [[미국|]]
학력 델 오로 고등학교
캘리포니아 대학교
가족 관계 배우자 이유하(1993년생)[4]
포지션 라이트 / 레프트
신체 205cm, 98kg
배구 입문 고등학교 1학년
점프 높이 스파이크 높이 358cm, 블로킹 높이 343cm
소속 구단 UC Irvine (2011~2016, 미국)
MKS 벵진 (2016~2017, 폴란드)
베를린 리사이클링 발리스 (2017~2019, 독일)
AS 칸 (2019~2020, 프랑스)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2020~2021)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2021~2022)
Arago de Sète (2022~, 프랑스)
응원가 한국전력 시절: 구단 자작곡[5][6]
삼성화재 시절: 허니크루 창작곡[7]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선수 경력3. 플레이 스타일4. 연도별 성적5. 여담6.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소속 미국 국적의 배구 선수.

2. 선수 경력

형제 자매로 누나만 3명이 있다. 학창 시절 농구, 야구, 풋볼도 했던 러셀은 한 때 야구선수를 꿈꾸기도 했으나 15세 때 둘째 누나인 제이미 러셀이 학교 클럽 배구 선수로 활동하고 있어서 누나를 따라 배구를 배웠고 누나는 멘토가 되어주기도 했다. 누나의 배구경기를 구경하러 갔다가 한 코치로부터 고등학교 남자 배구팀에서 뛰어볼것을 권유받았고 그렇게 엘리트 코스를 밟아가기 시작했다. 델 오로 고등학교에서는 배구와 농구 선수를 병행하기도 했으며, 배구에 더욱 더 소질이 있다는것을 발견한 후에 재능을 더욱 꽃피웠다. Volleyball Magazine의 2010년 하급생 상위 25명에 선정되기도 했고 2011년에는 올해의 남자 고등학교 배구선수로 뽑혔다. 캘리포니아 UC 어바인대학교에 배구 특기 장학생으로 진학하게되고 2013년에 미국 주니어 U-21 배구 국가대표팀에 선발되기도 했다. 대학팀에서는 주전 레프트로 뛰면서 2012,13년 2년 연속 NCAA 챔피언십 대회에서 팀이 우승하는데 일조하기도 했다.

대학을 졸업하고 첫 프로팀으로 폴란드 1부리그의 팀인 MKS 벵진에 합류했다. 이후 독일 분데스리가의 강팀인 베를린 리사이클링 발리스에 합류하면서 포지션을 라이트 윙으로 바꾸고 팀이 2018,19년 2년 연속 리그 우승을 하는데 기여했다. 이후 2019-20시즌에 프랑스의 AS 칸 팀으로 이적한 러셀은 프랑스 리그가 중단되기 전까지 총 득점 4위를 기록 했었다. 공격 성공률 47%, 세트당 서브는 0.34개였다. 미국 대표팀에서는 주축 멤버는 아니지만 2019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 참가한 바 있다.

코로나로 프랑스리그가 중단되고 재미교포 아내의 권유로[8] 2020-21 V-리그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을 신청했으며 전체 5순위로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에 지명되었다. 장병철 감독은 팀에서는 박철우의 존재로 인해 러셀을 레프트로 쓸려고 한다고한다. 박철우가 부상을 당하면 라이트로도 쓸수도 있기 때문에 사이드 포지션에서 모두 뛸 수 있는 러셀을 지명한 이유도 있다.

2.1.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시절

파일:카일 러셀 프로필.jpg

2020년 7월 16일 한국에 들어왔다. 7월 30일에 2주간 자가격리를 마쳤다. 그리고 8월 1일 팀 공식 훈련에 처음으로 참여했다. 8월 6일에 대한항공과의 연습경기에 레프트로 뛰어봤지만 유럽에서 최근 3시즌동안 라이트로만 뛰어서 서브와 리시브를 받는데 어려워하는 단점을 노출하기도 했다. 감독이 러셀 스타일에 불만이 많았는지 개막 전부터 방출설이 대놓고 나돌았지만,[9]2020 제천 코보컵대회 결승전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 맹활약을 하여 일단 방출 얘기는 쑥 들어갔다. 기자단 투표에서 유효표 30표 중 20표를 얻어 컵대회 MVP에 올랐다.

이렇게 산뜻하게 시즌을 출발하는가 싶었지만.. 리그가 개막하면서 약점인 수비력 때문에 상대의 집중 목적타 서브에 흔들리면서 팀이 6연패의 부진에 빠지는데 일조하기도 했다. 또한 세터 김명관의 뻥토스 덕분에 항상 블로커 3명을 달고 뛰며 안습한 상황에 처하기도 했다. 하지만 부족한 수비력을 강한 공격력과 서브로 메꾸면서 페급 용병은 아니라는 걸 보여주었고, 트레이드를 통한 세터 교체 이후 조금 더 편한 상황에서 공격할 수 있게 되며 팀이 2연승으로 반등하는데 공헌했다. 11월 15일 대한항공전, 11월 18일 KB손해보험전 두 경기에서 공격 성공률이 50%가 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18일 KB전에서는 서브에이스 5개 후위공격 5개 블로킹 3개를 달성하면서 시즌 2번째 개인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 경기후 득점 순위 3위에, 서브 순위에서는 세트당 0.74라는 압도적인 수치로 1위에 올라와있다. 블로킹 순위도 13위에 올라 있어서 수치상으로 봐도 그렇게 나쁜 수준의 선수는 아니다.

러셀은 2라운드 동안 득점 2위(공격 성공률 49.21%), 서브 1위를 달성하였고 팀이 2라운드 동안 5승 1패를 하는데 앞장서며 중위권으로 올라서는데 힘을 보탰다. 이러한 활약으로 기자단 투표로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MVP에 선정되었다.

2020년 12월 11일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 28득점에 후위 10개, 서브 4개, 블로킹 4개로 시즌 3번째 트리플 크라운을 기록했었다. 요즘에는 시즌 초반과 달리 리시브는 거의 받지 않고 있으며 러셀 대신 이시몬이 수비 전문 레프트로 뒤를 받쳐주고 있어 러셀이 한층 공격하기 수월해지면서 개인 기록도 좋아지고있다. 세트당 평균 0.47개의 블로킹 갯수에 센터 못지않은 활약으로 블로킹 순위 6위에 오르기도 했으며, 서브도 세트당 0.79개, 서브 성공률 20%로 이전보다 더 많은 서브 에이스를 보여주고있다.

2021년 2월 18일 OK금융그룹과의 경기에서 남자부 통산 38번째로 100서브에이스를 기록하였다. 게다가 서브에이스 연속 경기 수를 30으로 늘렸다. V리그 첫 시즌에 기준기록을 달성하기까지 했으니 서브 면에서 정말 잘 해주는 듯 하다..

6R 마지막 경기인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 승점 1점만 따면 한국전력이 준플레이오프에 진출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었지만, 이 경기에서 혼자서 12개의 범실을 범하는 부진으로 3대0 셧아웃을 당하고 말았다. 2세트 초반 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돌병철이 러셀에게 크게 화를 내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다. 그냥 대놓고 욕설만 안 했지 욕이나 다름없는 수준의 인격모독이다. 3세트 패색이 짙은 상황에 러셀은 36경기 연속 서브에이스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지만, 팀의 준플레이오프 탈락으로 빛이 바랬다.

그런데 플옵 진출에 실패한 다음 날 구단에서 러셀에게 당장 숙소를 나가라고 통보했다고 한다.러셀, 방 빼 장병철이 시즌 중에도 맨날 러셀만 극딜하면서 자기 무능을 엄한 선수에게 덮어 씌운다고 팬들의 불만이 많았는데, 플옵 진출 실패의 책임마저 러셀에게 다 뒤집어씌우며 비난을 받고 있다. 마지막까지 봄배구 진출 여부가 결정나지 않아 출국 날짜도 못 잡은 것을 알면서 계약 끝났으니 바로 나가라고 내쫓는 것은 아주 치졸한 행동이다.

쫓겨난 러셀은 양주에 있는 처가에 임시로 머물다 5일 미국으로 떠났다. 뒤늦게 구단측은 자신들의 무관심을 사과하고, 러셀의 출국에 맞춰 장병철 감독과 구단 직원들이 직접 공항에 나가 배웅했다.

총평을 하자면 한국전력의 팀컬러에 맞지 않았던 선수. 해외에서 라이트로 뛰다 V-리그에 와서 레프트로 포지션 전향을 했는데 결국 최대 약점인 리시브가 발목을 잡고 말았다. 이미 구단에서 7억짜리 라이트를 사줬는데 용병으로 수비 안되는 라이트를 데려온 게 미스였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장병철 감독은 변칙 리시브 전술을 들고 나왔지만 우리카드와 현대캐피탈에 의해 파훼되며 이 전략도 5라운드부터는 사용할 수 없게 되었고, 박철우 몸값이 아까웠는지 시즌 끝날때까지 박철우 라이트를 고집하며 러셀은 제 기량을 펼칠 수 없었다. 또한 장 감독의 편향적인 질책 탓에 선수 본인이 위축된 것도 있다.[10] 그나마 서브 하나는 리그 최고 수준이라 36경기 연속 서브에이스라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작성한 것은 위안거리. 결국 라이트 러셀의 가능성을 본 삼성화재가 러셀을 지명하게 되었다.

물론 러셀에게도 아쉬운 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어찌 되었든 감독은 러셀이 공격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전술을 들고 나왔지만 그럼에도 변하는 것이 없었던 이유는 물론 심리적 요인도 있겠지만 러셀의 실력이 기대 이하라는 점이 제일 컸을 것이다. 러셀을 라이트로 기용해 리시브에서 완전 면제시켜주는 경기도 있었지만 러셀의 공격 성공률은 여전히 50%를 밑돌았다.[11] 무엇보다 기복을 보인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 시즌 초반에는 1,2세트 부진하고 3세트부터 잘하며 그제서야 경기를 캐리하는 슬로우 스타터 기질을 보여주었고, 후반에는 더 심해져 아예 그날그날 경기력이 널을 뛰는 상황이 발생했다. 용병이 공격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남자부의 현실상 러셀이 잘하는 날은 승리, 못하는 날은 패배할 수밖에 없었고 코로나 브레이크 이후 6라운드에서는 아예 한 경기 잘하고 한 경기 못하고를 반복하는 퐁당퐁당으로 일관하다가 마지막 우리카드전에서 결국 "당"에 걸려버리며 경기 도중에 교체당하는 수모도 겪었다. 못하는 날에 보여준 모습은 외국인 원포인트 서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던 셈이다. 만일 서브마저 평범했다면 러셀은 진작에 방출당했을 것이다.

2.2.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시절

21-22 시즌 트라이아웃에도 다시 지원하였다. 한국전력은 예상대로 러셀과 재계약하지 않았으나, 한국전력 다음 순번인 삼성화재가 러셀을 바로 지명하면서 이번 시즌에도 한국에서 뛰게 되었다. # 고희진 감독은 지난 시즌에 폴란드 개그맨을 뽑았다가 망한 것이 뼈아팠는지 이번에는 경력직 위주로 뽑을 것이라고 했는데, 그 많은 V-리그 출신 중에서 레오 다음으로 꽤 일찍 지명되었다.(전체 3순위) 레프트진이 빈약한 한국전력과는 다르게 삼성화재에는 황경민, 신장호, 김인혁, 정성규 등 레프트 영건들이 상당히 많으므로 이번에는 라이트로 고정되어 뛸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한국전력장병철을 상대할 때 어떤 플레이를 펼쳐줄지에 대해서도 많은 이목을 모으고 있다.

감독은 한국전력때와 달리 고정 라이트로 기용하겠다며 작년의 아쉬운 모습은 리시브 부담을 지우지 않고 라이트로 고정하면 어느정도 해결될 것이라 설명하였다. 상술했듯 여러 부문에서 검증된 용병이라는 것이 크고, 고희진이 컨셉을 강서브로 잡았기 때문에 러셀이 서브 하나는 진퉁인 것도 지명에 영향을 끼쳤다. 물론 오픈 처리 못하는데 왜뽑냐고 까는 팬들도 많았다

국대차출 문제 때문에 입국이 조금 늦었으나 8월 초에 정상적으로 팀에 합류하였다.[12] 그런데 클럽하우스에 합류했더니 팀에 코로나가 창궐하는 바람에 동료들이 죄다 자가격리 중이었고, 코칭스태프도 격리 중이라 훈련에 애를 먹었다고 한다. 팀 훈련을 못 해서 웨이트만 죽어라 했는지 등빨이 작년보다 더 강화되었다.

등번호는 지태환의 방출로 비게 된 15번을 한국전력 시절에 이어서 올해에도 달게 되었다.

작년 꼴찌팀이 별다른 전력보강도 못 하고 사고만 터지는 바람에 팀 상황이 좋지 못하다. 덕분에 매 경기마다 몰빵에 똥볼 뻥오픈을 계속 처리하지만, 이런 악재 속에서도 꾸준히 득점을 내주면서 1라운드 깜짝 연승의 주역으로 자리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 팀은 범실낸다고 감독이 이사람아 갈구지도 않는데, 어이없게도 구박 안 하니까 공격 성공률이 더 오르면서 행복배구 중이다. 게다가 팀도 연승을 거두는 중이니 육체적으로는 한국전력 시절보다 힘들지만 심리적으로 편안해보인다.

시즌 첫경기인 10월 19일 한국전력전에서 26득점을 내며 엄청난 몰빵을 소화했지만 국내선수 중 최다득점이 5점일 정도로 나머지 선수들이 부진해 셧아웃 패배를 한다. 또 아쉽게도 연속 서브에이스 기록도 깨졌다.

10월 22일 대한항공전에서 26득점을 하며 3:0 승리를 하는데 큰 기여를 한다. 또한 이번 경기에서 서브에이스를 성공하며 아직 서브 실력이 죽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10월 29일 KB손해보험을 상대하게 됐다. 케이타와의 몰빵대전을 보여주는데 공격점유율 50%, 득점 36득점했다. 서브에이스를 6개를 성공하며 자신이 서브킹임을 이번 시즌에도 증명한다.

11월 2일 우리카드와 경기한다. 삼성화재는 우리카드를 상대로 11연패를 할 정도로 상성이 좋지 않은데 오늘도 점유율을 50%를 가져갔으며 득점 39점을 했다. 이러한 러셀의 활약으로 3:2를 승리를 이루며 연패를 끊어냈다. 또한 삼성화재는 2년만에 3연승을 한다. 오늘도 서브에이스 4개, 블로킹 2개를 성공하며 아쉽게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지 못했다.

11월 13일 현대캐피탈과의 시즌 두번째 V-클래식 매치에 출장, 자신의 개인 6번째, 시즌 6번째 트리플크라운 달성과 동시에 양 팀 최다 30득점을 올리며 팀의 연패 탈출에 앞장섰다. 4세트 마지막에 2연속 서브에이스를 하며 경기를 끝낸 장면이 하이라이트. 특히 연패의 시작이었던 8일 전의 현대캐피탈전에서는 공격성공률이 35.9%에 머물 정도로 좋지 않은 활약으로 팀의 셧아웃 패배를 지켜봐야만 했는데, 그 부진을 바로 털어냈다는 점에서 더욱 높은 평가를 받을만 했다.

11월 25일 다시 한 번 이전 소속팀 한국전력을 상대한다. 팀을 옮기고 나서 처음 갖는 수원 원정경기였는데, 1라운드때는 패배했으나 이번 경기에서는 칼을 갈고 나왔는지 서브로 상대팀 리시브라인을 영혼까지 털어버린다. 김상우 해설위원이 러셀의 서브타임 때마다 감탄을 금치 못했을 정도. 그 중에서도 백미는 3세트로, 3세트에 1:1 상황에서 자신의 서브턴이 돌아오자 강서브를 퍼부으면서 1:7까지 차이를 벌려놓으며 자신의 서브범실로 서브타임을 마무리한다. 이번 경기에 서브에이스 7개를 포함 25득점을 기록하며 3:0 셧아웃을 만들고 자신을 구박했던 이전 감독에게 복수를 성공한다.

12월 1일 우리카드와 2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가졌다. 1세트부터 서브에이스 5개를 작렬하며 이날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으나 어째서인지 2세트부터 버로우를 심하게 타며 교체 아웃되기도 하였다. 다행히 4세트부터는 본인의 리듬을 찾았고, 국내 선수들의 지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도 양 팀 최다 39득점으로 팀의 5세트 대역전극의 주인공이 되었다.

2라운드 동안 득점 2위, 서브 1위, 블로킹과 후위공격 5위를 달성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하며 팀의 3승을 이끌었다. 이러한 활약으로 12월 4일 열린 기자단 투표에서 12표를 획득하며 2시즌 연속으로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MVP에 선정되었다.

12월 5일 OK금융그룹과의 맞대결에서 34득점과 함께 본인의 시즌 2호, 통산 7호 트리플 크라운을 작성하며 2라운드 MVP 수상을 자축하는 활약을 했으나 팀은 2세트를 먼저 따 놓고도 경기 막판 원맨쇼를 펼친 레오의 앞에 무릎을 꿇으며 대역전패를 당함과 함께 상대전 11연패라는 굴욕을 당했다.

파일:211222_고희진 감독이 러셀을 혼내는 장면.gif
시즌이 가면 갈수록 기복이 매우 심해져서 성적지표도 매우 떨어졌는데, 12월 22일 3라운드 현대캐피탈과의 V 클래식매치에서 파워라고는 전혀 없는 공격에 범실도 계속하는 어설픈 모습으로 결국 이번시즌 처음으로 고희진 감독이 러셀을 갈궜다. 2세트 초반 1-4[13]때 "100%로 공을 때리라고!" 버럭 소리를 지르고 얼굴도 새빨갛게 올라온 지금까지 러셀을 다독이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고희진 감독이 경기 종료 이후 러셀이 부족한 점이 많다고 지적하기까지해서 앞으로 또 한국전력 시절처럼 갈굼당할지도 모른다.

3라운드 부터는 기복은 커녕 그냥 잘하는 경기가 손에 꼽을정도로 적은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공격점유율이 많이 늘어났기에 한국전력 시절보다 공격성공률이 내려가는 점은 당연하지만 그래도 3라운드까지 통산 공격성공률이 47%대를 찍으면서 매우 아쉬운 모습을 보이는중. 3라운드만 보면 공격성공률이 45.91%로 처참한 수준이다. 거기에다 원래도 많던 범실도 엄청나게 늘어나서 공격효율이 심각하게 내려가고있다.

1월 5일 KB손해보험전에서 오래간만에 제대로 된 활약을 펼쳤다. 35득점에 50.8%의 성공률로 팀의 5세트 혈투 끝 승리를 이끌었으며, 팀의 5연패의 시발점이였던 3라운드 KB전 이후 처음 30득점 이상과 50% 이상의 성공률을 기록했다.

1월 9일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선 성공률은 다소 떨어졌지만 33득점에 시즌 3호 트리플 크라운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하며 팀을 또 한번 풀세트 경기 승리로 이끌었다. 5연패 이후 리그 선두 경쟁을 벌이는 두 팀을 연속으로 잡아낸 것이 고무적이었고, 승점 2점도 추가하며 6위였던 OK금융그룹을 끌어내리고 탈꼴찌에도 성공했다.

1월 18일 OK금융그룹전에서 훨훨 날아다녔다. 평균 실점이 11점 이상일 정도로 범실이 잦은 러셀이지만 오늘은 공격 범실이 단 한 개도 없었다. 점유율은 여전히 40%를 넘겼고 몇개를 뺀 모든 공격이 오픈 공격이었는데도 0범실이다! 결국 3세트동안 공격성공률 67.9%를 찍으며 셧아웃 대승의 주역이 되었다.

2021-22시즌 올스타전에서 러큐리라는 별명으로 출전, 득점 이후 신명나는 댄스는 몰론 문성민과의 푸쉬업 챌린지와 서재덕[14]과의 프레디 머큐리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1월 31일에 열린 후반기 첫 경기에서도 31득점에 60%에 가까운 성공률로 팀을 하드캐리하며 셧아웃 완승을 이끌었다. 이전까지 러셀의 단점으로 지적받았던 공격을 순전히 힘으로만 처리하려는 모습에서 벗어나, 힘을 빼고 높은 타점을 살리면서 부드럽게 스파이크를 때리는 모습으로 최천식 해설위원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러셀의 이날 같은 퍼포먼스가 계속 이어진다면 삼성화재의 후반기 대역전극도 꿈은 아닐 것이다.

2월 3일 한국전력전에서 그야말로 본인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줬다. 1세트부터 타점 높은 공격과 블로킹을 선보인 러셀은 2세트 초반 이날의 첫 서브에이스를 신고했고, 다음 서브 타임(8-12 랠리)에 무려 8연속 서브에이스(!!!)를 한국전력 코트에 폭격하며 V리그 최다 연속 서브에이스 기록[15]과 최다 연속득점 기록[16], 그리고 한 세트 최다 서브에이스 기록[17]을 경신한다. 12-8에서 20-8까지 점수차가 벌어졌고 망연자실한 한국전력 선수들은 이후 찬스볼이 넘어온 상황에서 연결범실을 저지르는 등 자멸했다. 3세트에서는 잠시 주춤했지만 4세트에서 다시 힘을 내며 트리플 크라운 작성과 함께 4세트에만 15득점으로 자신의 한 세트 최다 득점 기록도 새로 썼다. 이날 경기를 마무리지은 것 역시 러셀로 23-23에서 백어택과 블로킹으로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날의 최종 성적은 서브 11득점 포함한 38득점에 공격성공률 53.5%를 마킹했다. 팀도 다시 6위로 올라섰으며 4위 그룹과는 승점 단 1점 차로 따라붙어 봄배구 진출의 가능성을 더욱 키웠다.

2월 11일 우리카드전에는 서브 4득점 포함 35득점과 64프로의 높은 성공률로 팀의 3대 1 승리를 견인하였고, 팀도 최하위에서 단숨에 4등으로 도약하였다. 현재까지 열린 5라운드 전 경기에서 30점 이상의 득점과 50% 이상의 성공률을 보여주고 있으며 승부처에서 확실히 책임을 져주는 외국인 선수의 역할 또한 제대로 수행하고 있다. 이날 경기의 결과로 3위와의 승점을 6점차로 좁히는 데 성공하였는데, 삼성화재가 최근 5경기 4승 1패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점과 3위 우리카드보다 1경기를 덜 치뤘다는 점을 생각해봤을 때 준플레이오프의 성사도 가시권에 들어왔다. 만약 남은 5라운드와 6라운드에서까지 러셀이 물 오른 컨디션을 계속 이어간다면 삼성화재의 봄배구는 꿈이 아닐 것이고, 진정한 명가의 재건을 이끈 선수로써 재계약 전망또한 밝을 것이다.

코로나 브레이크 이전에는 5라운드 공격성공률이 57%가 넘고 5라운드 MVP후보로 많이 생각했을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나 이후 다시 감이 떨어졌는지 기복이 심한 평소의 러셀로 돌아왔다. 러셀이 다시 헤매기 시작한다면 삼성화재의 좋은 시즌결과는 기대하기 힘들 듯.

시즌내내 케이타 다음가는 대략 52~3%정도의 미친 공격점유율을 보여주면서 갈려나갔고 결국 무릎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6라운드 경기에는 출장할 수 있을지 미지수. 애초에 20-21시즌의 러셀의 세트당 평균득점은 5.95점 정도였는데 21-22시즌에는 7.26점으로 엄청나게 늘어났다. 공격성공률도 높지 않은 러셀이다보니 볼을 때린 횟수는 엄청나게 많은 편. 아무리 러셀이 체력이 좋다지만 몸에 무리가 올법한 수준이었다.

본인이 평소 한국에서 오래 뛰고 싶다고 하여 당연히 트라이아웃 신청서를 제출할 것이라 예상되었으나, 신청서를 내지 않았다고 한다.

결국 프랑스 리그 소속 팀과 계약했다. 시즌 말 무릎부상으로 쉬려고 한 것 아니냐는 의견들도 있었는데 그건 아닌듯하다. 트라이아웃 원칙상 러셀은 23-24시즌 트라이아웃 부터 참가할 수 있다. 22-23시즌에는 한국에서 러셀을 볼 수는 없다.

3. 플레이 스타일

배구선수에게는 축복받은 수준의 피지컬을 가진 선수다. 키도 205cm으로 매우 큰 편이기도 하지만 205cm은 배구선수에게는 꽤나 이상적인 키이다. 아닌 경우도 있지만 보통 남자 배구선수가 210cm을 넘어가면 순발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꽤나 많은데 러셀의 205cm은 보통 순발력을 잃지 않고 타점과 블로킹 높이를 충분히 챙길 수 있는 매우 적절한 키. 거기에 러셀은 키 뿐만 아니라 체격도 괜찮다. 살은 그다지 찌지 않은데다가 온 몸이 근육질인데, 특히 오른쪽 팔의 근육량은 육안으로만 봐도 매우 엄청난 편. 그리고 점프력도 나쁘지 않은데 팔과 다리도 전혀 짧지 않아서 러셀의 타점은 준수한 편에 속하고, 공의 파워 역시 상당한 편이다. 실제로 제대로 세팅된 볼을 때리는 경우 러셀의 스파이크는 엄청나게 위력적이다. 거기에 상술했듯 신체조건이 좋다보니 블로킹 높이도 매우 높고 블로킹도 곧잘 잘 잡는다. 블로킹 역시 외국인 용병 사이에서도 상위권.

그리고 무엇보다 러셀의 장점은 그의 상징과도 같은 흉악한 서브. 파워도 강력한데 구질도 좋아서 받기 매우 어려운 편에 속한다. 이 서브의 위력은 들어가기만 하면 무조건 리시브 라인은 박살난다고 보면 될 정도로 서브에이스 이상의 의미를 가지는 매우 좋은 서브를 구사한다. 배구에서 서브는 단순히 서브에이스만을 노리는 것이 아닌 리시브 라인을 흔들어 주는 목적도 있는데 러셀의 서브는 서브에이스와 리시브 라인을 흔드는 두 가지 목적을 모두 훌륭하게 수행하는 강력한 서브. 다음 영상은 러셀의 서브의 예시인데, 야구의 포크볼처럼 가다가 뚝 떨어지는 서브가 일품. 코스만 보면 무조건 아웃인데, 수비수 눈앞에서 뚝 떨어져 인이 되어 버리니 수비수는 제대로 반응하기도 어렵다. 알고도 못 막는 것이 마치 괴르기 그로저가 생각날 정도.[18] 팀이 게임 초반을 말아먹어 셧아웃패 냄새가 슬슬 내다가 갑자기 역전을 시작할 때는 러셀의 서브가 그 시발점이 되는 경우가 많다. 범실은 조금 많지만 그 정도는 무시해도 될 정도로 러셀의 서브는 V-리그에서는 최상급의 서브. 그러나 아쉽게도 21-22시즌에서는 KB손해보험의 노우모리 케이타에게 서브왕의 자리를 내줬다.

이렇게 보면 러셀은 매우 준수한 용병으로 생각 할 수 있겠지만, 러셀은 단점 역시 명확한 선수이다. 일단 구력이 다소 짧은데,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배구를 배우기 시작했기에 기본기가 꽤나 부족하다. 공을 달래는 능력이 부족하여 범실이 매우 많은 편인데, 일단 흔히 말하는 힘 조절을 잘 못한다. 잘못 때려서 공이 밀려나가는 경우가 매우 잦고, 역으로 힘 조절 한다고 힘 빼고 치면 소녀스파이크가 나가는 불상사도 가끔 발생한다. 그리고 기본기가 부족하다는 것을 반증하는 요소가 하나 더 있는게 러셀은 보통 볼 미팅도 그다지 좋지 못한 편인데, 그로 인해서 압도적인 피지컬에 비해서 공격차단도 꽤나 많이 당한다. 여러모로 기본기가 부족해서 타점도 맨날 오락가락하고 파워도 오락가락한다.

이러한 문제 때문에 기복이 심하다. 물론 모든 선수들이 기복을 가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러셀의 기복은 상상을 초월한다. 부진할 때는 한 세트 내에서도 왔다갔다 할 정도. 1세트때 엄청난 모습을 보이며 오늘 경기를 씹어먹을 기세였다가 2세트 가서 갑자기 범실만 남발하는 등 속터지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그리고 생긴 것과 다르게 소심한 면이 있어서 안 풀리면 혼자 말려서 자신없는 공격을 하는 등 보는 사람들을 답답하게 한다. 특히 한국전력 시절때는 장병철 감독이 뭐만 하면 러셀을 갈궈서 더 움츠러들고 말아먹은 상황이 한둘이 아니다.

종합하자면 피지컬은 최고인데 뜯어보면 피지컬 값을 못하는 선수. 물론 서브라는 강력한 무기를 가지고 있고, 블로킹 역시 곧잘 잡기에 괜찮게 평가할 수도 있지만 그 외 요소가 아쉬워도 너무 아쉽다. 특히 저조한 공격성공률과 거기에 많은 범실과 빈번한 공격차단에서 오는 매우 낮은 공격효율은 러셀과 팀의 발목을 잡는 아쉬운 요소이며 주로 해결사 역할을 해야하는 외국인 용병의 덕목과는 맞지가 않아서 매우 아쉽다.

4. 연도별 성적

역대 기록
시즌 경기 수 세트 수 득점 서브[A] 블로킹[A] 디그[A] 세트 범실
시도 성공 세트당
20-21 한국전력 0 0 0 0.00 0.00 0.00 0 0 0.00 0
시즌 경기 수 세트 수 득점 서브[A] 블로킹[A] 디그[A] 세트 범실
시도 성공 세트당
21-22 삼성화재 0 0 0 0.00 0.00 0.00 0 0 0.00 0
V-리그 통산
(2시즌)
0 0 0 0.00 0.00 0.00 0 0 0.00 0

5. 여담

  • UC 어바인 대학교 여자 배구팀의 레프트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던 재미교포 이유하(미국명 앨리슨 리)씨[25][26]를 캠퍼스 커플로 만나 사귀게 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 트레이드 마크인 콧수염은 16살 때부터 기른 것이다. 그러다 18살 때 갑자기 어울리는 거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 2년간 기르지 않았다고 한다. 어느 날 다시 길렀는데 사람들이 잘 어울린다고 얘기해 계속 기르게 됐다고 한다.
  • 삼성화재 이적 이후 유니폼을 완전히 걷어올리고 경기에 임하고 있다. 한국전력 시절에는 그렇지 않은 걸 보면 삼성화재 유니폼의 팔 소매가 안 맞았던 듯.
  • 한국전력 시절 경기가 안 풀릴 경우 작전타임 때마다 장병철에게 갈굼을 당하는 장면이 유난히 많이 비춰졌다. 국내 선수들에게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만만한 외국인 선수만 갈구는 무능한 감독이 시즌마다 꼭 한 명씩은 있는데, 러셀에게는 불행하게도 그런 사람이 자기 팀 감독으로 당첨되고 말았다.[27] 대표 멘트는 야 이 사람아~ 이후 삼성화재로 가서는 고희진 감독이 편하게 해주는 지 갈굼을 덜 받고 그야말로 리그를 폭격 중이다.
  • 배우자인 이유하씨와 금슬이 매우 좋은듯 하다. 러셀 특유의 순한 성격덕에 장인어른과 장모님도 러셀을 매우 좋아한다고. 상술했듯이 이유하씨가 21-22시즌에는 안식년을 받고 한국에 와서 러셀을 내조하고 있는데 경기장에 오는 것은 물론 구단버스도 같이 타고 심지어 훈련장에도 직접 참관한다고 한다. 러셀은 배우자가 있을때 심리적으로 더 안정감을 찾고 집중할 수 있다고 한다. 다만 이렇게까지 배우자를 데리고 다니는 것에 대한 비판의 의견도 꽤나 많다. 특히 구단버스 동승과 훈련장 참관은 다른 선수들에게 민폐를 끼치는것 아니냐는 말도 나오는중.

6. 관련 문서



[1] 2020-21시즌 작성, 전 경기 서브에이스[2] 종전 기록: 4개, 알렉스(우리카드) 外 6명[3] 종전 기록: 7개, 황두연(KB손해보험) 外 1명[4] 재미교포 1.5세대[5] 카일 러셀~ (카일 러셀~) 카일 러셀~ (카일 러셀~) 콧콧콧콧 콧수염 사나이~ For the victory~ 워어어 카~일 러셀~ X2[6] 한화 이글스 외야수 임종찬과 같은 응원가이다.[7] 삼성화재 카일 러~셀 에~오 X4[8] 한국행을 5년전부터 준비하고 있었다고 한다.[9] 그냥 썰만 돈 정도가 아니라 H팀명언 좋아하는 감독이 돌병철에게 용병 바꿔야 하지 않겠냐고 했다는 기사까지 떴다.#[10] 러셀이 부진할 때는 "이 사람아"라는 거친 말까지 사용해 가면서 대놓고 갈궜지만, 박철우나 이시몬 등 국내 선수가 부진할 때는 아무런 말도 못하는 모습에 많은 팬들이 실망했다. '경기가 풀리지 않을 때 장병철 감독은 유독 러셀에게 책임을 물었다'[11] 3라운드에 방출된 삼성화재 바르텍의 공격 성공률이 50%이다. 2020-21시즌 외국인 선수들의 공격 성공률이 50% 밑인 경우는 바르텍의 대체 선수로 온 마테우스(48%)와 러셀 둘뿐이다. 이 둘의 공격 점유율이 50%를 가볍게 넘겼기 때문에 참작의 여지는 있지만 비교대상이 케이타, 알렉스다 보니... 무엇보다 7억짜리 라이트는 공격점유율이 꼴랑 26%인데 성공률은 러셀과 똑같은 48%다[12]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외국인 선수들은 한국에 입국하면 대부분 공항 임시 검역소에서 PCR검사를 받고 나서 구단이 마련해준 숙소에서 2주간의 엄격한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하지만 러셀은 미국에서 백신을 맞았고 와이프가 복수국적자이기 때문에 "해외 예방접종 완료자 직계가족 방문시 격리면제서"를 제출해 격리 대신 처가에서 머물렀다.[13] 현대캐피탈이 4점으로 앞선상황이었다.[14] 돌아온 덕큐리로 출전.[15] 이전 최고기록은 남녀부 통틀어서 5연속 서브에이스의 오지영야스민 베다르트.[16] 이전 최고기록은 연속 6득점의 미차 가스파리니.[17] 이전 최고기록은 7개의 황두연로버트랜디 시몬.[18] 20-21시즌 러셀이 기록한 서브는 세트당 0.74개로 그로저가 15-16시즌때 기록했던 0.82보다는 약간 적지만 대신 러셀은 20-21시즌 모든 경기에서 서브에이스를 기록한 경력이 있다. 숫자가 약간 적지만 러셀의 서브 역시 그로저 수준으로 강력하다.[A] 세트당[A] [A] [A] [A] [A] [25] 러셀과 같은 93년생 동갑내기로 초등학교 때 미국으로 이민간 1.5세대다. 지금은 고교 교사로 근무 중이다.[26] 2021-2022 시즌에는 안식년이기때문에 한국에 머무르며 내조 중이다.[27] 대표적으로 대전 KGC인삼공사 시절의 헤일리가 있는데, 당시 인삼공사 감독이었던 이성희몰빵배구로 야무지게 굴려놓고 작전타임 때마다 유독 헤일리만 갈구는 장면이 자주 비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