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6-22 11:47:34

허수봉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0000><tablebgcolor=#000000> 파일: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로고.svg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2022-23 시즌 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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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스태프 <colbgcolor=#ffffff,#191919>'''
감독
최태웅
코치
송병일 · 임동규 · 여오현 · 진순기 · 김석배 · 박종영
스태프
김영창 · 조세 · 이택규 · 백종범 · 이창훈
통역
''' 임루카스
레프트 6 김선호 · 7 허수봉 · 8 송준호 · 9 박주형 · 12 전광인 '''[[주장|
C
]] · 15 문성민 · 18 홍동선 · # 함형진 · #''' 오레올
라이트 20 최은석
센터 10 박준혁 · 11 최민호 · 17 박상하 · 19 송원근 · 23 정태준
세터 3 김명관 · 14 이원중
리베로 5 여오현 · 13 박경민 · # 이준승
군보류 '''
2021년 입대
이시우 · 이승준
2022년 입대
''' 차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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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허수봉_2122.jpg
<colbgcolor=#000000>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No.7
허수봉(Kevin)
출생 1998년 4월 7일 ([age(1998-04-07)]세)
파일:울산광역시 휘장.svg 울산광역시
국적 [[대한민국|]]
출신학교 울산 언양초[1] - 경북사대부중 - 경북사대부고
포지션 라이트 / 레프트 / 센터[2]
신체사이즈 신장 195cm → 197cm, 체중 75kg[3]
프로입단 2016-2017 V리그 1라운드 3순위 (대한항공)
소속팀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2016)[4]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2016~)
군복무 상무 배구단 (2019.04.22.~2020.11.22.)
응원가 뽀로로 동요 '바라밤'[5][6]
V-리그 챔피언결정전 우승반지
2017 2019

1. 개요2. 선수 생활
2.1. 2016-2017 시즌2.2. 2017-2018 시즌2.3. 2018-2019 시즌2.4. 2019-2020 시즌2.5. 2020-2021 시즌2.6. 2021-2022 시즌2.7. 2022-2023 시즌
3. 플레이 스타일4. 여담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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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의 배구 선수. 포지션은 레프트를 주로 맡고 있다.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로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하여 고졸선수 최초로 1라운드 3순위에 지명되었다는 기록을 남긴 선수이기도 하다. 또한 현재 현대캐피탈의 미래이자 한국 배구의 차기 에이스로 촉망 받는 선수이다.

2. 선수 생활

2.1. 2016-2017 시즌

고졸로 일찍 드래프트에 나와 대한항공의 지명을 받았다.[7] 다만 대한항공은 워낙에 레프트 자원[8]이 넘치는 지라 지명할 때부터 대한항공은 트레이드 가능성을 열어뒀다.[9]레프트 자원이 많은 대한항공은 허수봉을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해 중앙을 강화할 전략도 세웠다. 결국 레프트 자원이 부족했던 현대캐피탈이 센터라인도 정리를 할 겸 센터 진성태를 내주는 조건으로 대한항공과 트레이드를 성사했다.[10]

그리고 데뷔전 대한항공에서 공격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고, 상대 팀 주포 미차 가스파리니를 일대일 블로킹으로 잡기도 하였다.

2.2. 2017-2018 시즌

최태웅 감독이 장기적인 안목으로 허수봉을 육성할 것이라 밝혔다. 실제로 키가 아직 더 크고 있다고 하였으며, 몇 경기 출전하지도 않았다.

2.3. 2018-2019 시즌

시즌 중반에 신영석의 부상으로 빈 자리를 채우기 위해 센터로 기용되어 블로킹이나 속공에서 활약을 하기도 하였으며, 레프트로 간간이 출장하고 있는데 서브, 스파이크에 힘이 상당히 많이 실린 모습을 보였다. 큰 키를 이용한 블로킹도 좋아졌고, 그 결과 우리카드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에서는 부상 증세가 있는 파다르를 대신해 라이트로 출전하였다. 그리고 이 경기는 허수봉 본인의 배구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다. 양팀 선수 통틀어 최다인 20득점을 올리며 인생경기를 펼치며 대활약, 팀도 4년 연속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하였다.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는 6대 9로 지던 상황에서 소속팀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문성민의 서브 타임에 동점을 만들었고, 전광인과 블로킹 위치를 바꾸라는 최태웅 감독의 지시를 따라 역전 포인트를 만들어내며 팀 승리에 기여하였다.

2019년 4월 12일 발표한 상무 최종 합격자에 포함되었다. 입대 당시 나이가 우리나라 나이로 22세, 만으로 21세로 운동선수 치고는 상당히 빠른 나이에 병역 의무를 시작한다.

전역 예정일은 2020년 11월 22일이다.

2.4. 2019-2020 시즌

2018-2019 시즌 플레이오프 이후 포텐이 폭발하며 최태웅이 애지중지 하며 키웠던 이유를 증명하고 있다. 국가대표에서는 아포짓으로 출전해 팀의 주공격수 역할을 했다. 특히 인도전에서 4세트에 들어왔음에도 14득점과 높은 공격성공률을 기록했다. 비슷한 나이대의 대한항공 임동혁과 더불어 차기 국가대표 에이스로 꼽히고 있다. 과거 올드스쿨형 김요한과 스피드 어태커인 문성민이 국가대표를 이끌었듯, 서로 상반된 스타일을 가진 임동혁과 허수봉이 국가대표 날개진을 이끌기를 기대하고 있다.

상무에서는 거의 외국인 주포역할을 맡아 하고 있다. 코보컵에서도 한국전력을 상대로 34점을 뽑아내며 활약했다. 이에 현대캐피탈 팬들은 부상으로 고생 중인 19-20시즌의 영향도 있는 것 같지만 전역하는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전광인이 상근예비역으로 입대했기에 허수봉에 대한 기대는 더욱 커지고 있다.

2.5. 2020-2021 시즌

이번 시즌, 팀이 신영석,전광인, 문성민의 공백의 여파를 뼈빠지게 느끼고 있고, 팀에서도 리빌딩을 진행하는 시점에서 곧 전역할 허수봉에게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

11월 22일 함형진과 함께 제대했다. 배번은 신인 때부터 쓰던 7번을 다시 달았다. 11월 27일, 팀이 기나긴 연패에 빠지고 있는 상황에서 상대 주요 공격수 나경복이 빠진 서울 우리카드 위비를 상대하게 된다. 우리카드도 공격할 공격수가 알렉스 밖에 없지만, 현대도 다우디 빼고 딱히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갓 제대한 허수봉의 어깨가 무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11월 27일, 복귀 첫세트부터 레프트로 선발 출전, 18득점 공격 성공 56% 리시브 효율 36%를 기록해 다우디, 박경민과 함께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그러나 그 후 경기부터 리시브와 공격 양쪽의 부담감이 심한지 리시브와 공격의 기복이 생겼다. 사실 상무에서 줄곧 라이트로만 뛰기도 했고 풀타임 경력도 없는데다 이제 막 제대한지라 바로 잘 하기는 무리에 가깝지만...

12월 15일 3세트 작전타임에선 최태웅 감독한테 상무 다시 갈래????라는 소리를 들었다. 무서워요ㅠㅠ

최태웅도 허수봉의 체력에 문제가 있다는 걸 알았는지 함형진, 문성민과 체력안배로 교체되거나 센터로 출장하기도 한다.[11] 이 덕분인지 5라운드 중반 들어 좋은 공격성공률과 리시브를 유지하고 있다.

2월 19일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개인 통산 첫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축하해 수봉아

2.6. 2021-2022 시즌

의정부 코보컵에서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처참한 모습을 보여주던 국내 선수들을 이끌고 40점 분전 끝에 승리하였다. 얼마나 처참했냐면 범실만 무려 49개나 나왔다. 거의 범실로만 2세트를 내준 셈.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격과 서브에서 일당백의 모습을 보였고, 서브에이스 3개 블로킹 3개 후위공격 11개를 뽑아내며 트리플크라운도 달성하였다.

OK금융그룹과의 경기에서도 20득점으로 분전하였으나 3:1로 패하였다. 삼성화재 전에서는 최태웅이 선수구성에 변화를 주고자 허수봉을 선발에서 뺀 채로 경기를 치뤘고, 핀치 상황 원포인트 블로커로 들어왔다.

시즌 도중 전광인이 제대하게 되면서, 지난 시즌보다 공격에 대한 부담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시즌 시작 전 외국인 선수의 부상으로 인한 이탈로 적어도 전광인의 제대 전까지는 대부분의 공격에서 책임을 져야할 것으로 보인다.
21-22 시즌 첫 경기인 안산 OK금융그룹 읏맨과의 경기에서 외국인 선수 로날드 히메네즈의 부상으로 인해 라이트로 나섰다. 경기 초반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1세트를 내주었지만 2세트부터 살아나며 문성민과 함께 팀 내 공격을 책임졌고, 블로킹도 살아나며 25점을 올리었고, 3:1로 레오의 OK금융그룹을 제압하였다.

10월 20일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와의 경기에서도 정규리그 본인 최다득점 35점에 공격성공룔 68%로 분전하였으나 지난 시즌보다 더 성장한 케이타홍상혁의 깜짝 활약으로 인해 5세트 접전 끝에 아쉽게 패배하였다.

현재 그야말로 미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1라운드에 외국인 선수 히메네즈가 없었음에도 외국인 선수급 퍼포먼스를 보였다.

그러나 2,3라운드 김명관의 기복으로 팀 성적이 좋지 못하고 3라운드 들어 본인에게도 플레이에 기복이 생기며 고생하고 있다. 또한, 부상이라는 악재까지 겹쳐 고생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활약과 득점 덕분에 국내 선수 8번째로 600점대 득점을 기록한다.

2.7. 2022-2023 시즌

21-22시즌 라이트 알바를 많이 뛰었던 허수봉이었지만 평소 허수봉을 레프트로 육성하고싶다고 말하던 최태웅 감독이 갑자기 22-23시즌 트라이아웃에서 레프트 용병인 오레올 까메호를 지명해서 이번 시즌도 라이트에서 더 많이 뛰게될 상황이다.

3. 플레이 스타일

큰 신장, 빠른 스피드로 좋은 공격을 보여주는 라이트, 레프트를 모두 담당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 197cm의 큰 키와 호리호리한 몸 덕택에 센터도 볼 수 있긴 하지만 블로킹이 좀 떨어져서 센터랑은 잘 맞지는 않는다. 유사시 긴급투입 할 수 있을 정도.

현대캐피탈 리빌딩의 핵심 멤버다보니 많은 기회를 받았고, 또 여전히 꾸준한 기회를 받고 있는데, 거기에다가 상무로 군문제를 빠르게 해결했기에 발전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받는다. 실제로 본인의 실력도 경력에 비해서 괜찮은 편이기도 하고.

허수봉의 장점은 역시 가벼운 몸에서 오는 빠른 스피드와 간결한 스윙, 괜찮은 신장이 어우러져 괜찮은 타점에서 오는 빠른 공격. 공격적인 부분에서는 꽤나 매서운 모습을 보여준다. 공격성공률이 꽤나 높고 또 오픈공격에 약점이 있는 것도 아니라 공격 하나는 토종 공격수중에서는 나름 인정받는중. 21-22시즌에는 비록 기복이 있고 용병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보지다르-히메네즈-펠리페로 이어지는 용병 참사를 겪은 팀의 주전 공격수로서 용병의 공백을 어느 정도 메워주기도 했다.

블로킹도 기본은 해준다. 물론 신체조건에 비해서는 아쉽지만 그래도 키가 키다보니 블로킹도 어느정도 해준다.

서브 역시 괜찮은편. 범실이 조금 많고 에이스도 엄청 많은 정도는 아니지만 일단 들어가면 리시브 라인을 어느정도 흔들어 준다. 20-21시즌에는 서브 5위를 기록하며 국내선수 중 정지석 다음으로 서브 기록이 좋았다. 그러나 21-22시즌에는 목적타 중심으로 서브를 넣나보니 에이스가 줄어든것도 있다. 나름 괜찮은 서브를 가졌고 서브 문제가 심각한 현 현대캐피탈 멤버중에서는 그나마 희망이라고 할 수 있다.

공격력에 비해서 수비도 어느정도 할 줄 안다. 리시브 수치가 그리 높은 편은 아니지만 21-22시즌 기준으로 허수봉보다 리시브 효율이 높은 공격형 레프트는 정지석, 황경민 정도 밖에 없다. 사람들이 허수봉이 라이트가 아닌 레프트로 육성해야 한다는 의견을 많이 표하는 이유. 애초에 공격성이 짙은 선수이기 때문에 엄청난 수비를 기대하는게 아니라 기본만 해주면 합격점이기에 수비 부분에서도 발전가능성을 어느정도 보여주는 허수봉을 레프트로 주 포지션으로 하기를 바라는 이유. 다만 21-22시즌에는 용병의 공백으로 라이트로 많이 뛰기는 했다.

이렇게만 보면 허수봉은 정말 최고의 선수같아 보이지만 허수봉은 기록에는 나타나지 않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경험 부족으로 인한 클러치 상황 미스. 굳이 경험을 따지지 않아도 클러치 미스가 매우 심각하다. 결정적일때 아웃을 내거나 시원하게 벽을 쳐버린다. 특히 밀려나가는 범실이 매우 많다. 이때문에 라운드 중반까지는 허수봉의 기록이 용병들에게 밀리지 않을 정도였고 역으로 앞섰지만 현대캐피탈이 치고올라가지 못한 이유중 하나였다. 거의 고질병이라 고칠 수만 있다면 훌륭한 선수가 되겠지만 이것을 고치지 못한다면 어쩌면 계륵인 선수가 되어버릴 수도 있다.[12]

종합하자면 괜찮은 피지컬과 운동신경으로 멀티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장래가 기대되는 선수이지만 약점 역시 가지고 있는 선수라고 할 수 있다.

4. 여담

  • 2017-2018 신인드래프트에서 팀 역대 최연소 선수인 김지한 선수가 팀에 합류하면서 1시즌만에 막내에서 탈출하였다.

5. 관련 문서



[1] 출처[2] 과거 신영석 공백을 매우기 위해 출전한 경험이 있고 최근에는 레프트 자리에서 컨디션 난조가 생기거나 문성민을 레프트에 기용할 때 맡는다.[3] 입단 당시 사이즈로, 현재는 신장 체중 모두 더 클 것으로 추정된다.[4] 개막 13일 만에 트레이드(2016.10.28), 신인선수 등록 후 고작 2일만에 트레이드[5] 봉보로 봉보로 봉보로 봉 (X 2) 보로보로봉 보로보로봉 현!~대! 허!수!봉![6] 제대 후에도 계속 사용하고 있다.[7] 1라운드 3지명권은 한국전력의 차지였으나, 한국전력은 지난해 12월 세터 강민웅과 센터 전진용을 받고 대한항공에 센터 최석기와 1라운드 지명권을 양도했다.[8] 당시 곽승석, 정지석, 신영수, 김학민 등[9] 소문에 의하면 현대캐피탈이 허수봉을 컨택했지만 센터 자원이 부족한 대한항공이 현대캐피탈의 센터를 노리고 컨택하였다는 말이 있다.[10] 사실 진작에 현대캐피탈이 허수봉을 컨택하였으나 대한항공이 센터보강의 목적으로 허수봉을 픽한것으로 보인다.[11] 센터로 출장해 블로킹과 속공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고 센터라고 리시브 면제가 아닌 허수봉이 리시브를 받고 문성민이 센터자리에서 속공 점프를 뛰고 허수봉이 레프트에 뜨는 변칙 공격을 쓰며 센터로 출장했어도 레프트에서의 모습을 잃지않고 있다.[12] 이것은 현재 국내 유망주 공격수 모두에게 해당되는 것으로 앞으로 한국 배구 발전을 위해서 해결해나가야할 과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