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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배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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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No.4
김희진 (金姬眞 / Kim Hee-Jin)
생년월일 1991년 4월 29일 ([age(1991-04-29)]세)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출신지 부산광역시 영도구
학력 추계초[1] - 서울중앙여중 - 서울중앙여고
종교 개신교
가족 관계 아버지 김정돈, 어머니 김성호,
오빠 김홍준(1981년생)
포지션 라이트 / 센터
신체 185cm / 75kg / B형
성좌 / 지지 황소자리 / 양띠
점프 높이 스파이크 높이 300cm / 블로킹 높이 295cm
배구 입문 중학교 1학년
프로 입단 2010-11 V리그 신생팀 우선지명 (IBK기업은행)
소속 구단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2011~)
별명 희글이[2], 희진이형, 존잘
응원가 Rae Sremmurd - Set the Roof (feat. Lil Jon)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1. 소개2. 선수 생활
2.1. 아마추어 시절2.2. 프로 입문
3. 플레이 스타일4. 기타

1. 소개

대한민국의 배구 선수. 현재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소속이다.[3][4]

2. 선수 생활

2.1. 아마추어 시절

부산 상리초등학교 4학년 때 살을 뺄까 해서 육상부 높이뛰기 선수로 활동하다 5학년 말 두각을 나타내면서 2003년 소년체육대회에서 높이뛰기 우승, 먼저 육상계에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하지만 당시 김희진의 부모님은 그녀가 운동을 하는 것을 심히 반대했었는데 몰래 운동을 하다가 부모님께 들킨 후 6학년 때까지 해보고 안 되겠다 싶으면 그만두기로 하였는데 2003년 그녀가 6학년 때 소년체전에서 높이뛰기 금메달을 획득한데다 키도 175cm를 넘으면서 농구부, 배구부가 있는 학교에서 러브콜이 쇄도했다. 그 당시 김희진의 아버지는 몸싸움이 심해 자주 다칠 수 있는 농구보다는 배구를 권유했다.[5] 게다가 서울 중앙여고 심재호 총감독이 그녀를 적극적으로 스카웃하게 되면서 고향 부산을 떠나 서울로 상경하여 추계초등학교로 전학, 졸업 후 서울 중앙여중에 입학하면서 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다.

보통 배구선수들이 초등학교 고학년 때 시작하는 것을 비교하면 늦은 출발이었다.[6] 하지만 중학교 3학년이던 2007년 봄철 대회에서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으며, 중앙여고 시절에는 청소년 대표로도 뽑혀 2008년 세계 주니어 선수권대회에서 주포로 활약, 봄철 중.고연맹전 2연패를 이끄는 주역이 되기도 했다.

중3 때부터 큰 키와 중학생 수준을 뛰어넘는 파워로 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거기에 단순히 키만 큰게 아니라 골격도 크고 건장했다. 중앙여중고 시절 또래 레벨을 뛰어넘는 활약으로 이미 팬덤에서는 프로에 올라오기를 학수고대했다. 이 때문에 대한민국 캐사기 유닛 김연경의 뒤를 잇는 재목으로 주목받기에 이르며 김연경-김희진 쌍포를 국대경기에서 보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그리고 결국 2009년 고3이라는 나이에 국가대표로 뽑혀 FIVB 월드그랑프리에서 활약했다. 이후 IBK기업은행이 신생 팀 창단을 발표함에 따라 IBK기업은행의 지명을 받으며 입단했다. 그러나 1년 유급+신생팀 참가 지연 크리로 또래보다 늦은 나이에 프로 입문. 프로입문 이전에 이미 성인 국가대표로 선발될 만큼 뛰어난 기량을 입증받은 김희진은 대한민국 여자 배구계의 신성으로 떠올랐다.

2.2. 프로 입문

2010년 드래프트에서 신생팀 기업은행에 특별지명이 되어 프로에 입문하게 된다. 그러나 기업은행은 연고지 선정 문제로 2010-11 시즌에 불참하게 되었고, 김희진은 2011-12 시즌에 데뷔하게 된다.

데뷔 시즌에 박정아에게 밀려 신인왕 수상에는 실패했지만, 2011-12 시즌 종료 후 열린 2012 런던 올림픽 최종예선대회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존재감을 알렸다. 황연주가 제대로 뛰지 못하는 상황에도 불구, 김희진이 김연경의 도움을 받아 맹활약한 끝에 터키일본을 연파하고 대한민국 여자배구팀을 8년만에 올림픽 본선에 직행시켰다. 이 때 김희진은 혼자 한 세트에 8득점을 하는 등 팀의 본선 진출에 가장 결정적인 공헌을 했다. 특히 일본전에서는 황연주가 초반부터 범실을 뻥뻥 날려대는 바람에 교체가 됐는데, 김희진의 이동공격이 진짜 때리면 코트 안쪽으로 다 들어갔을 정도로 강렬한 활약을 보여줬다. 김희진의 이동공격은 우리나라에 엄청난 승률을 자랑하던 일본을 단체로 멘붕시켜버리기에 충분했다. 그래서 제2의 김연경이라는 별명까지 얻었지만 정작 본인은 김연경의 레벨에 도달하려면 한참이나 멀었다며 손사래를 친다.#[7]

결국 런던 올림픽에 국가대표 주전으로 선발이 되었다. 어린 나이에 명실공히 대한민국 여자배구팀을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애초에 김희진은 황연주의 백업으로 엔트리에 포함되었는데, 황연주는 손가락을 부상당한 채로 엔트리에 오른 상태인 데다가 김희진이 너무 넘사벽 급의 실력을 보여주며 사실상 황연주를 웜업존으로 밀어냈다. 여자배구 대표팀에서 김연경, 양효진과 더불어 삼대장 3대 에이스로 맹활약하고 있다. 세르비아전 에서는 공격본능을 아낌없이 발휘했지만 브라질 전에서부터 존재감이 상실되더니 이탈리아 전에는 황연주의 출전 시간이 더 많아졌다.[8] 8강전에서 강호 이탈리아까지 3-1[9]로 이기고 팀의 준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런던 올림픽을 다녀온 경험을 계기로 이정철 감독으로부터 기량이 발전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림픽 이후 김희진의 실력이 너무 넘사벽으로 일취월장하는 바람에 세간에는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가 김희진 의존팀이 아니냐는 의혹이 생길 지경에 이르렀지만 김희진에 의존하지 않고 김희진-박정아-알레시아의 삼각편대에 힘입어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는 2012-13 시즌 창단 2년 만에 우승을 달성했다. 순수한 신생팀으로서는 한국 프로스포츠 사상 최단기간 정규시즌 우승인 셈. 이후 기업은행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2012-13 시즌부터 4시즌 동안 정규시즌 3회 우승, 통합우승 2회를 이끄는 선봉장으로서 팀을 이끌었다. 외국인선수들이 주공격수로 활약하는 와중에도 시즌 10위 이내의 득점을 기록하며 토종선수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2015-16시즌에 박정아의 슬럼프와 맥마흔의 기복, 듀얼 포지션을 맡은 역할로 인한 잦은 포지션 변환, 국대 차출로 피로도가 쌓인 모습을 간간이 보여줬지만, 2015년 12월 12일 3라운드 흥국생명과의 화성 홈경기에서 2011-12시즌 황연주 이후 맥이 끊긴 토종 선수의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10]이자 허용구단[11]이죠-- 그러나 2016년 1월 30일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4주짜리 손가락 골절 부상을 당하며 결장하고 있다. 결국 그 후유증은 챔결에도 이어지며 현대에게 3연속 3-0 완패를 맛보게 했지만, 다행히도 리우 올림픽 최종예선에서는 호전되면서 올림픽 진출을 이끌었다. 그러나 본선에서는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팀 동료인 박정아와 함께 많이 까였다.

시즌 후 여자부 연봉 순위에서 2억5천을 수령하며 3억에 FA 재계약을 한 양효진 다음으로 최고연봉 수령자가 되었다.

새롭게 맞는 2016-2017 시즌부터 주장으로서 팀을 이끌게 되었다.

2016 청주 코보컵에선 올림픽의 피로와 부상의 후유증으로 컨디션 난조를 보이며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했으나, 제 몫을 충분히 수행하며 팀의 사상 첫 컵대회 2연패에 기여했다.

2016-17 시즌을 우승으로 장식한 이후 진행된 첫 FA에서 연봉 3억원에 소속팀과 재계약 하며 양효진과 함께 여자부 연봉 1위에 올랐다.

2018년 어깨와 손목 등에 전치 4주의 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팔렘방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에서 빠졌다.

3. 플레이 스타일

큰 키, 높은 점프력을 이용하여 아포짓과 미들히터 두 포지션을 볼 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이다.

높이뛰기 선수를 하다가 배구선수로 전향했기 때문에 점프력이 발군이며, 이 때문에 나이에 비해 스파이크 높이와 블로킹 높이가 모두 높은 편인데 거의 김연경에 버금가는 수준.[12][13] 큰 키임에도 불구하고 민첩한 움직임과 높이를 이용한 이동공격[14]과 처리하기 어려운 공도 과감하게 공격으로 연결하는 플레이[15]가 돋보인다. 게다가 구사하기 쉽지 않다는 그 후위공격마저 자유자재로 구사한다.

프로에 올라온 이후로 팀에서는 거의 센터(미들히터)로만 뛰고 있기 때문에 프로리그에서는 양효진과 더불어 탑을 달리는 센터지만, 국대에서 주로 라이트로 뛰고 있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는 센터로 출전하여 엄청난 득점을 선보였다.[16]

2015년 아시아선수권에서 센터로서는 김연경에 이은 2번째 득점과 월드컵에선 라이트로도 두번째 득점원의 국대에서 2옵션 역할을 했다.

15-16시즌 중 팀 사정상 라이트로 포변후 기업은행이 11연승을 달성할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고 2016년 1월30일 GS칼텍스전에서 이소영의 공격을 블로킹하다가 손가락 부상을 당한후 손가락 수술을 받았으나 팀동료였던 맥마혼마저 도로공사전에서 시크라의 공격을 블로킹하다가 손가락 부상을 당하게 되자 수술후 20여일만에 깁스를 풀고 이미 정규우승을 했음에도 챔프전을 위한 경기감각이라는 명목으로 잔여경기에 투입되었다.

손가락 부상으로 3~4개월 재활기간을 가지는 선수들을 보면 김희진은 공격하는 오른손을 부상당하고 재활을 제대로 하지 못함으로 이때부터 발란스가 깨지게 되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이후 김연경과 같이 출연한 예능프로그램에서 부상당한 손가락이 제대로 펴지지 않는 모습도 볼 수 있다.

4. 기타

  • 태어날 때 워낙 늦둥이다 보니 임신 3개월 째에 문제가 발생했다. 일반 산부인과에서는 유산 판정을 내렸고 한의원에서는 유산은 아니지만 상당히 위험한 상태라는 진단을 받았다. 김희진의 어머니는 한의원에서 조제 받은 약을 먹고 간신히 김희진을 낳았다. 이 때문에 어려서부터 미숙아로 태어난 김희진은 언어와 걸음마를 또래들보다 늦게 배울 정도로 힘든 유아시절을 보냈다고. 그러나 초등학교 입학 이후부터는 매우 큰 장신으로 성장했으며 그 커다란 체격에 걸맞는 운동신경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김희진의 아버지는 육상 선수를, 어머니는 테니스 선수를 했던지라 부모님께 물려 받은 운동신경 또한 출중하다.
  • 1남 1녀 중에 막내라고는 하지만 오빠와 10년 차이로 나이차가 많이 난다. 김희진의 오빠는 자신의 여동생을 친자식 수준으로 아꼈으며 이 때문에 일부러 김희진이 다니는 학교 근처의 대학교로 진학해서 사실상의 부모님 역할을 해왔다.
  • 데뷔 때부터 쭉 숏컷을 유지해서 희진이형이라는 별명이 있다.(...) 여배갤에서는 숏컷인데 유난히 잘 생겨서 존잘이라 부른다고 한다.
  • 성격은 밝고 명랑해서 농담을 즐기거나 동료들과 장난치기를 좋아한다. 붙임성도 좋아서, 런던 올림픽 때 가는 곳 마다 유명 선수를 봤는데 그 중 르브론 제임스마리아 샤라포바 등을 보고 부끄럼 없이 다가가서 같이 사진을 찍었다고. 리그에서도 그렇게 후배들을 아낀다고 한다.
  • 코보티비의 주 타깃이다. 유난히 코보티비에게 가라는 행동을 많이 하는데 코보티비 제작진들은 그것에 재미를 붙여 더 붙는다.(...) 김희진도 계속 붙자 결국 체념했고(...) 아예 코보티비에서 신입으로 고용해달라는 말을 하면서 코보티비 신입이라고 불린다.
  • 앞서 상술했듯 농구 실력도 제법 있는 편인데 이 때문에 일부 농구선수들과도 친분이 있다. 원주 DB 프로미김종규가 대표적이다.
  • 힘이 장사다. 완력이 어마어마하다. 자기 몸무게 이상을 들어올릴 정도로 강골이다.[17]
    파일:external/file.dailian.co.kr/news_1470913278_585259_m_1.jpg
  • 야동을 안본다며 해명(?)을 한 적이 있다(...) 스토리 없는건 지지예요지지
    파일:희진해명.png

[1] 부산 상리초등학교에서 6학년 때 배구 유학을 위해 전학.[2] 2016-17시즌 올스타전에 이 별명으로 출전했다.[3] 신생팀 우선지명으로 선발되었다. 원래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또는 대학교를 갓 졸업한) 선수들에 대한 영입순위는 다음과 같다. 해당 선수들의 실력 순으로 신생팀→약체→ 강호 순서이다. 처음 만들어지는 팀이 먼저 선수를 고르면 그 다음 실력순으로 못하는 팀부터 선수를 고르게 되어 있다. 이 때문에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는 황연주김연경을 얻기 위해 고의로 부진하게 경기를 했다는 의혹이 있다. 당시 김희진은 고3 때 이미 국가대표팀으로 차출될 정도였으니 프로팀 영입 순위는 1위였다.[4] 2018-2019 시즌 현재, 이나연과 더불어 팀에 남은 유이한 창단멤버이다. 이나연은 창단시즌 이후 GS로 트레이드 되었다가 복귀하였지만, 김희진은 유일하게 한팀에서만 계속 활약하고 있다.[5] 김희진은 농구와 배구를 둘 다 좋아한다. 다만 아버지가 위의 이유 때문에 배구를 시키게 된 것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농구도 거의 프로선수 수준으로 잘한다. 여담으로 김희진 정도의 체격이면 파워포워드 내지는 센터를 맡을 수 있다. 농구했으면 청주 정ㅋ벅ㅋ이랑 트윈타워였겠네 ㄷㄷ[6] 늦게 배구를 시작한지라 김희진은 서울 중앙여중 시절 1년 유급을 했다. 그래서 1991년생임에도 1992년생과 동기다.[7] 실제로 공격, 수비, 서브, 블록까지 완벽한데다 기복도 없고 파이팅도 좋은 완전체 김연경의 레벨에 도달하는 선수는 세계적으로 거의 없다.[8] 물론 런던 올림픽때 주전싸움을 하긴 했어도 김희진과 황연주는 실제로는 '''거의 친자매 수준으로 엄청나게 친하다. 리우올림픽 세계예선 귀국현장에선 5살 위인 황연주의 머리를 살짝 깨물기도 했다(...) 궁금하다면 링크를 참고하도록 하자.[9] 18-25, 25-21, 25-20, 25-18[10] 이 경기까지 기은의 대 흥국 전 전적은 무려 24-3이다. 그 중 3패는 2011-12 시즌 3라운드 인천도원 원정, 2014-15 시즌 1라운드 홈경기, 5라운드 홈경기. 그리고 기은은 아직도 계양 원정은 전승 중이다. ㅎㄷㄷ[11] 황연주의 마지막 트리플 크라운도 흥국생명 전에서 달성했다.[12] 신장 대비 점프능력은 오히려 이미 김연경을 앞서고 있다고 봐야 한다. 김희진은 185cm에 불과한(?) 키인데도 스파이크 높이가 300cm, 블로킹 높이가 295인데 김연경은 192cm(+7cm)에 달하는 키에 스파이크 높이 307cm(+7cm), 299cm(+4cm)이기 때문이다. 두 사람의 키가 같을 경우 김희진 쪽이 훨씬 우월한 것이며 더군다나 김희진은 김연경에 비해 3살이 어린지라 더 크게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 역시 높이뛰기 선수 출신 답다.[13] 그러나 프로필상의 점프 높이는 뻥튀기를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일례로 김사니가 스파이크 높이를 303cm로 기재했다...).[14] 보통 이동공격은 B퀵 정도 선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많은데, 김희진이 컨디션이 좋은 날이면 C퀵성 이동공격도 성공한다. 대한민국 여자배구 전설의 센터 장소연의 전매특허 이동공격과 흡사할 정도. 다만, 2013-14 시즌 이후부터는 백A~B퀵 정도로 간결하고 짧은 이동공격을 주로 한다.[15] 공격이 여의치 않아 상대편으로 넘기는 연타가 아니라 그냥 막바로 강타 공격이 가능하다.[16] 인천아시안게임은 중국 1진이 세계선수권대회로 빠져서 소집당시에는 금메달이 당연시 되었으나 아시안게임 직전 중국에서 벌어진 AVC에서 중국2진에 0대3으로 두번이나 패해서 아겜 직전에는 금메달이 불투명했음[17] 사진 상의 자세로 김희진이 사람을 들어올리는 건 서서 들어올리는 것보다 훨씬 힘든 자세이다. 저 자세는 허리를 일절 사용하지 않은 채 순수 팔과 다리로만 들어올리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