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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빈/선수 경력|김선빈/선수 경력]]
김선빈의 연도별 시즌 일람 | ||||
2024년 | → | 2025년 | → | 2026년 |
1. 개요
KIA 타이거즈 소속 내야수 김선빈의 2025 시즌을 정리한 문서.2. 시즌 전
2.1. 시범경기
3월 8일 사직 롯데전에서 7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 1사사구 1득점을 기록했다.3월 9일 사직 롯데전에서 2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3월 10일 창원 NC전에서 3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2타수 1안타 1사사구 1타점을 기록했다.
3월 11일 창원 NC전에서 3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3월 13일 잠실 두산전에서 7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1타수 1안타 2사사구를 기록했다.
3월 14일 잠실 두산전에서 6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3월 16일 광주 삼성전에서 한승택과 교체 출전하여 1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3. 페넌트 레이스
3.1. 3월
3월 22일 개막전 광주 NC전에서 6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 1사사구를 기록했다.3월 23일 광주 NC전에서 6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3월 25일 광주 키움전에서 5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 1사사구를 기록했다.
3월 26일 광주 키움전에서 5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5타수 무안타 1사사구를 기록했다.
3월 27일 광주 키움전에서 1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4타수 3안타 1득점 1사사구를 기록했다. 리드오프로 출전해 무려 4출루를 기록하며 활약했으나, 팀은 역전패를 당했다.
3월 28일 대전 한화전에서 1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수비에서는 4회 득점권 위기 상황 호수비로 병살을 잡아내는 등 좋은 모습을 보였다.
3월 29일 대전 한화전에서 서건창과 교체 출전하여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1]
3월 30일 대전 한화전에서 김태군과 교체 출전하여 1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2:2 동점 상황에서 대타로 출전하여 역전 1타점 적시 2루타를 때려내며 결승타를 기록했다.
3월 월간 성적 | |||||||||||||||
<rowcolor=#fff> 경기 | 타수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득점 | 타점 | 볼넷 | 삼진 | 병살타 | 도루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8(1위) | 25 | 11 | 3 | 0 | 0 | 4 | 6 | 4 | 2 | 0 | 0 | .440(3위) | .517 | .560 | 1.077 |
3월 한 달간 뜨거운 타격감을 보여주며 타율 0.440, OPS 1.07을 기록하며 타율 3위[2]를 기록하였다. 3월의 마지막 두 경기에서는 선발에서 제외되긴 했지만, 전 경기에 출장하는 데에도 성공했다.
3.2. 4월
4월 2일 기사에 따르면 종아리 근육 불편으로 인해 당분간은 수비를 소화하지 않고 대타로만 나설 예정이라고 한다.4월 2일 광주 삼성전에서 최정용과 교체 출전하여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종아리 부상이 심각했는지 결국 4월 5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다.
4월 14일 최종 검진 결과 부상 부위가 호전되어 2~3일 정도 기술 훈련 이후 퓨쳐스리그 경기에 출장할 예정이라고 한다. 빠르면 이번 주 주말이나 다음 주 주중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4월 18일, 1군에 복귀했다.
4월 18일 잠실 두산전에서 2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2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복귀 첫 날부터 선발로 출장했으나, 세 번째 타석에서 희생번트를 대다가 박계범과 충돌하면서 부상을 당했고, 결국 교체되었다.[3] 뼈는 괜찮다고 하며, 입안이 찢어져 무려 10바늘을 꿰메는 수술을 했다고 한다.
4월 20일 잠실 두산전에서 2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2타수 1안타 1타점 2사사구를 기록하면서 활약했다. 특히 7회 팀이 0:2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1타점 적시 2루타를 때려내면서 복귀 후 첫 안타를 기록함과 동시에 팀의 첫 득점을 안겼고, 팀은 최형우의 결승타로 승리하였다.
4월 23일 대구 삼성전에서 2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4월 24일 대구 삼성전에서 2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4월 25일 광주 LG전에서 2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5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비록 복귀 이후 첫 멀티히트를 기록하긴 했으나, 5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뜬공으로 물러나면서 찬스를 놓쳤다. 또한 8회초 5:5 동점 2사 1, 2루 상황에서 신민재의 땅볼 타구를 잡고 글러브 토스를 하다가 악송구를 범하면서 역전을 허용했고, 팀 패배의 원흉이 되었다.
4월 26일 광주 LG전에서 2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4타수 무안타 1사사구 1득점을 기록하면서 부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