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암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width=320><tablebordercolor=#fff,#191919><tablebgcolor=#fff,#191919>	한국전력기술 역대 사장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nopad> 박정희 정부				<nopad> 전두환 정부
초대 김종주	2대 이해	3대 윤용구	4대 현경호	5대 차종희
<nopad> 전두환 정부		<nopad> 노태우 정부		<nopad> 문민정부
6대 정근모	7대 민경식	8대 신기조	9대 이종훈	10대 장기옥
<nopad> 문민정부	<nopad> 국민의 정부		<nopad> 참여정부
11대 이호림	12대 박상기	13대 박용택	14대 정경남	15대 임성춘
<nopad> 참여정부	<nopad> 이명박 정부		<nopad> 박근혜 정부	<nopad> 문재인 정부
16대 송인회	17대 권오철	18대 안승규	19대 박구원	20대 이배수
<nopad> 문재인 정부
21대 김성암	}}}}}}}}}

<colbgcolor=#e60012><colcolor=#fff> 제21대 한국전력기술 대표이사 사장 김성암 金聖巖

출생	1959년 12월 23일 ([age(1959-12-23)]세)
출생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학력	남주고등학교 (졸업) 홍익대학교 (전기공학 / 학사)
병역	공군 병장 만기전역
현직	한국전력기술 대표이사 사장
약력	한국전력공사 송변전건설처 변전건설팀장 한국전력공사 감사실 일상감사팀장 한국전력공사 송변전운영처 변전운영실장 한국전력공사 경남전력관리처장 한국전력공사 남부건설본부장 한국전력공사 송변전건설처장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장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 처장 한국전력공사 전력그리드본부장(부사장)

1. 개요2. 생애3. 근무 태만 논란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공기업인.

현재 한국전력기술 대표이사 사장으로 있으며, 임기 기간은 2021년 5월 7일부터 2024년 5월 6일까지 예정되어 있다.

2. 생애

1959년 12월 23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서 태어났다.

1977년 남주고등학교, 1985년 홍익대학교 전기공학과 학사과정을 졸업하였다.

1985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하여, 2009년 1월 한국전력공사 송변전건설처 변전건설팀장, 2009년 12월 감사실 일상감사팀장, 2012년 12월 송변전운영처 변전운영실장, 2013년 12월 경남전력관리처장, 2014년 5월 남부건설본부장, 2015년 3월 송변전건설처장, 2016년 12월 경남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2019년 3월 4일부로 한국전력공사 전력그리드본부장(부사장)으로 임명되었다. 임기는 2년으로, 1년 추가 연임할 수 있었으나 한국전력기술 사장에 지원하기 위해 2021년 3월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전력기술은 2021년 5월 4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김성암을 신임 사장으로 내정했다.

2021년 5월 7일부로 제21대 한국전력기술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했다. 취임사에서 "한전기술의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성장동력을 강화하고, 축적된 경험과 기술을 기반으로 해외시장 진출과 신재생·디지털 변환사업을 더욱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전력기술은 지난 46년간 에너지기술 자립을 넘어 에너지 산업의 주역으로서 UAE 원전사업 등 해외시장에서도 그 위상을 확실히 하고 있습니다. 임직원 여러분들과 함께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한국전력기술의 품격있는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첫째, 회사가 직면하고 있는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데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습니다.

둘째, 환경변화와 위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경영시스템과 프로세스를 고도화 하겠습니다.

셋째, 글로벌 경쟁력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기술력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넷째, 상호신뢰와 협력의 노사문화 구축으로 생동감 넘치는 조직으로 만들겠습니다.

2021년 5월 7일,
한국전력기술 사장 취임사 中

3. 근무 태만 논란

산업부의 내부 감사를 통하여 복무 기강 해이 등으로 적발되었다. 101차례의 지각과 외유성 출장을 했다는 것이다.
심지어 최소 업무 시간을 채우지도 않았고, 출장 동안엔 아랍에미리트의 사막 투어나 인도네시아에서 사파리 체험을 하는 등의 사적인 휴가와 출장비 부정 수령, 근거없는 상임이사의보직해임이나 전용 차량이 있음에도 업무용 공용차량을 독점해 사용하는 등의 부당한 인사 조치도 드러났으나, 이에 대해 본인은 지각은 평소보다 많이 늦은 건 아니였고, 비위 행위에 대해서도 사장으로서 할만하다는 투의 답변으로 대응했다.#

김성암

1. 개요

2. 생애

3. 근무 태만 논란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