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13:19

김지윤(사우스 코리안 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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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 코리안 파크의 주요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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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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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777777><colcolor=#fff> 김지윤
파일:ㄳㅎ.png
성별 여성
나이 만 13~15세 사이[1]
학력 ○○중학교[2] (재학)
종교 무종교[3]
가족관계 외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동생 김도윤
성우 불명

1. 개요2. 작중 행적3. 인물 관계4. 여담

[clearfix]

1. 개요

안 판다고요 주시라고요 놓으세요
...아 무슨 창녀도 아니고 돈 줄 테니까 오래.
사우스 코리안 파크의 등장인물. 김도윤의 누나로 중학생이다.

2. 작중 행적

  • 수능
    해당 편에서 '수능 망치고 마포대교에서 자살소동 벌이는 도윤이 누나 놀이'라고 언급된다. 이에 김도윤은 도윤이 삼촌 놀이 때와는 달리 누나는 아직 중학생인데다 공부도 잘한다고 격하게 반응한다.
  • 거래[멤버십]
    늦은 시각에 이상성욕 변태남에게 스타킹을 밀거래하다가 변태남에게 폭행당하고 도망친다. 그 후, 모두가 자고 있을 늦은 시각에 집에 돌아오고 이후 도윤이 아버지가 부르는 것에도 대답하지 않고 방으로 바로 들어간다. 아무래도 사춘기라서 집에서 아버지가 말하는 대로 듣지 않고 행동하는 듯.
  • 도윤이네[멤버십]
    해당 편에서 가족사의 윤곽이 어느 정도 드러났는데, 부모는 주먹밥교에 미쳐 식전/식후에 항상 기도를 하고 교회에 안 나오는 지윤에게 교회 좀 가라고 닦달하지만 사춘기인 지윤은 그런 부모에 진절머리가 나서인지 기도도 하지 않고 기도시간에 핸드폰만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가족 간의 대화 자체를 아예 안 하려는 모습을 보여준다. 저번 주에도 안 갔으면서 이번 주에도 약속 있다는 이유로 안 간다고 하자 도윤 아버지는 교회 가는 건 약속 아니냐며 용돈 줄 테니까 이번에는 오라고 했다. 이때 김지윤이 "무슨 창녀도 아니고 돈 주고 오래."라며 선을 심하게 넘는 말을 해서[6] 빡친 아버지가 방에 들어간 딸을 어떻게 하려다가[7] 엄마에게 두번이나 저지당하는 걸로 대충 마무리 지어졌다.

3. 인물 관계

  • 김도윤 - 도윤이가 공부를 잘한다고 칭찬을 하는 것을 보면 아마도 도윤이랑 사이가 좋은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김도윤의 아버지가 자식 교육에 강압적이었던 모습을 고려한다면, "너도 네 누나처럼 공부 잘해야 된다"라는 말로 누나가 실제로 공부를 잘했듯 못했든 그냥 누나는 공부를 잘한다고 머리 속에 인식이 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사이가 좋다고 보기 어려운 것이 여태껏 회차가 진행되면서 누나랑 놀았다던지 잘해줬다던지 하는 언급도 하나 없고 별로 가깝지는 않은데 누나랑 사이가 좋든 안좋든 아빠가 말한 대로 공부만큼은 잘하나 보다 하고 인정한 듯 하다. 잼버리 편에서 아빠에게 인정받는 상상을 하며 행복해하던 도윤이 성격 상 아빠의 말을 철석같이 믿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애초에 도윤이와의 접점 자체가 거의 없다보니 진짜 사이가 어떤지는 알 수 없지만, 현재까지는 딱히 싸웠다거나 하는 언급도 없는 걸 보면 사이가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걸로 보인다.
  • 아버지 - 사이가 매우 좋지 않다. 식전 기도 시간에 핸드폰만 하고 밥 먹는 중에도 폰을 보며, 교회 오라는 아버지에게 약속 있으니 다음 주에 간다고 말해놓고 다음 주가 되자 또 약속 있다면서 안 온다고 하는 등 아버지에게 반항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에 아버지가 용돈 줄 테니 이번 주에는 오라고 말하자 창녀도 아니고 돈 줄 테니까 오라냐고 하더니 방에 들어가는데, 이때 김도윤의 아버지가 잠시 모든 행동을 멈춘 채로 동공이 점점 작아지더니 방에 들어가 딸을 혼내려고 하다가 어머니에게 두 번이나 제지당하는 등 사이가 최악으로 묘사되며[8] 이후 동생인 김도윤에게 실수가 실수인 줄도 모르고 사는 김지윤 같은 사람을 반병나발이라고 부른다며 넌 절대 저렇게 되지 말라고 억압하는 것으로 보아 딸이 예의없이 구는 것에 매우 화내는 듯하다.
  • 어머니 - 아버지만큼은 아니지만 아버지와 같은 종교에 미쳐있고 아버지의 주장을 부정하지 않는 어머니에게도 똑같이 반항을 하기 때문에 사이는 별로 좋지 않다.

4. 여담

  • 어린시절 부모님과 남동생 도윤이와 같이 찍은 사진이 거래 편과 도윤이네 편에서 잠깐 보여졌는데, 이 때까지만 해도 반항적인 듯한 모습은 없었기에 어렸을 적엔 도윤이와 마찬가지로 부모님 말을 잘 듣는 평범한 아이였다가 부모의 강압적인 교육방식과 종교 강요에 치를 떨고 사춘기가 되면서 타락한 것으로 보인다.
  • 도윤이네 가족 중 유일하게 안경을 쓰지 않았다.


[1] 중학생이라고 했으니 세는 사이로는 14세~16세 사이일 것으로 추정된다.[2] 대부분의 건물에 한국이라는 명이 들어가므로 한국중학교로 추정된다. 공미영이 나온 한국여중일 수도 있다.[3] 가족들 중에서 유일하게 주먹밥교를 믿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멤버십] [멤버십] [6] 이때 김도윤도 이 발언을 듣고 매우 기겁하는 표정을 짓는다.[7] 자세히 보면 김도윤의 아버지는 1차 때는 맨손이였지만 2차 때는 젓가락을 들고 있었다. 정황상 젓가락으로 찌르려고 했던 것으로 보인다.[8] 도윤 아버지의 태도를 보면 단순히 혼내는 것이 아니라 구타하거나 젓가락으로 딸을 다치게 하려고 했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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