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d4cdc7><colcolor=#000> 한국여자의사회 수석부회장 김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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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59년 2월 2일 ([age(1959-02-02)]세) |
서울특별시 | |
거주지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르가든 더메인 한남 |
본관 | 안동 김씨 (安東 金氏)[1] |
직업 | 의료인 |
현직 | 한국여자의사회 수석부회장 김향내과의원 명예원장 |
학력 | 고려대학교 (의학 / 학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의학 / 석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의학 / 박사) |
부모 | 아버지 김수한, 어머니 신금호 |
친인척 | 손위동서부 김우경 |
형제자매 | 오빠 김성동, 동생 김숙향 |
배우자 | 있음 |
자녀 | 있음 |
종교 | 개신교[2] |
경력 |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교수 강북삼성병원 신장내과 교수 김향내과의원 원장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 한국여자의사회 수석부회장 김향내과의원 명예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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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의료인. 한국여자의사회 수석부회장.2. 생애
1959년 김수한(金守漢) 제15대 국회의장과 거창 신씨(居昌 愼氏)의 딸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에서 의학 학사 학위를 취득한 후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 석사 학위와 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교수, 강북삼성병원 신장내과 교수,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를 역임하였다.
한국여자의사회 수석부회장으로 재임하였다.
3. 여담
- 세월호 참사 때 2억원을 기부하였다. 그 외에도 지속적으로 사회에 어려운 사람들을 돌보는 인물이다.
- 포털에 공식적인 프로필 사진이 올라와 있지 않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현재까지도 여전히 포털에 프로필 사진이 변경되지 않고 있다.
- 아버지께서는 김향 명예교수와 자녀들을 교육시킬 때 항상 진정한 정의를 억강부약(抑强扶弱)이라고 하였다고 한다. 그런 면에서 이재명 지지자이다. 권력을 이길 수 있는 것은 그 어떤 것도 없는 것이 진리이며 재벌 체제는 더이상 없어질 것이라고 예측하였다.
- 인자한 외모와 달리 교수 재직 때 매우 엄한 성격이었으며,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 때는 의(義)를 거스르는 제자들에 대하여 체벌도 하였다.
- 사회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