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南京
1.1. 중국 장쑤성의 난징시
일반적으로 중국의 난징시를 지칭하지만 역사적 맥락에서는 아래와 같은 다른 지명을 가리키기도 한다.1.2. 한국 역대 왕조의 남경
1.2.1. 발해 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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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1.2.2. 고려 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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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1.3. 중국 역대 왕조의 남경
정식 명칭이 '남경'이었던 것은 아니지만 당나라 대에는 강릉(현 후베이성 징저우시)이 남도로 불리며 중시되었다. 10세기 경부터 방위에 따라 북경/남경/서경/동경/중경이 있었다.1.3.1. 요나라 (거란)
- 남경 석진부: 현재의 베이징시.
938년에 건설되었다. 1122년부터 1123년까지 멸망 직전의 수도였다.
1.3.2. 송나라 (북송)
북송을 세운 태조 조광윤이 황제 자리에 오르기 전까지 근거지로 삼은 곳으로 서경 하남부(뤄양시), 북경 대명부(다밍현)와 함께 북송의 3대 배도(부수도)였다. 또한 북송이 금나라에게 망하고 고종이 남송을 재건한 직후의 임시수도였다. (1127 ~ 1128년)
1.3.3. 금나라 (여진)
- 남경 개봉부: 현재의 허난성 카이펑시.
1214년부터 1232년까지 멸망 직전의 임시 수도였다.
1.3.4. 명나라
남경이라고 불리다가 중원 통일 이후에는 경사(京師)[1]라고 불렸으며 1421년까지 명나라의 수도였다. 현재 난징시의 지명이 확립된 계기.
1.4. 일본의 남경
헤이안 시대 이래로 나라의 별칭으로, 교토에 대비하여 난쿄(南京, 남경) 또는 난토(南都, 남도)라 하였다. 교토는 이에 대하여 홋쿄(北京, 북경) 또는 홋토(北都, 북도)라는 별칭이 있었다.2. 남성 경찰관을 부르는 말
police man / 男警3. 대한민국의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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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4. 금붕어의 품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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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