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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서기(序記)」 2권 「태조기(太祖紀)」 3권 「태종기(太宗紀)」
탁발부 · 대나라 탁발규 탁발사
4권 「세조·공종기(世祖恭宗紀)」 5권 「고종기(高宗紀)」 6권 「현조기(顯祖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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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권 「황후전(皇后傳)」
신원황후 · 봉황후 · 기황후 · 평문황후 · 소성황후 · 헌명황후 · 도무황후 · 도무선목황후 · 명원소애황후 · 밀황후 · 태무황후 · 경애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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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명황후 · 효정황후
14권 「신원·평문제제자손전(神元平文諸帝子孫傳)」
탁발흘라 ,탁발제, · 탁발영문 · 탁발육 · 탁발인 · 탁발수낙 · 탁발퇴 · 탁발소연 · 탁발욱 · 탁발목진 · 탁발육수 · 탁발비간 · 탁발여 · 탁발고
탁발돈 · 탁발석 · 탁발위 · 탁발대두 · 탁발제 · 탁발처진 · 탁발니
15권 「소성자손전(昭成子孫傳)」 16권 「도무7왕전(道武七王傳)」
탁발식군 · 탁발한 · 탁발준(遵) · 탁발건(虔) · 탁발순 · 탁발의열
탁발굴돌
탁발소 · 탁발희 · 탁발요 · 탁발수 · 탁발처문 · 탁발연 · 탁발려(黎)
17권 「명원6왕전(明元六王傳)」 18권 「태무5왕전(太武五王傳)」
탁발비 · 탁발미 · 탁발범 · 탁발건(健) · 탁발숭 · 탁발준(俊) 탁발복라 · 탁발한 · 탁발담 · 탁발건(建) · 탁발여(余)
19권 「경목12왕전(敬穆十二王傳)」
탁발신성 · 탁발자추 · 탁발소신성 · 탁발천사 · 탁발만수 · 탁발낙후 · 탁발운 · 탁발정 · 탁발장수 · 탁발태락 · 탁발호아 · 탁발휴
20권 「문성5왕전(文成五王傳)」 21권 「헌문6왕전(獻文六王傳)」
탁발장락 · 탁발략 · 탁발간(簡) · 탁발약 · 탁발맹 원희 · 원간(幹) · 원우 · 원옹 · 원상 · 원협
22권 「효문5왕전(孝文五王傳)」 23권 「위조등전(衛操等傳)」 24권 「연봉등전(燕鳳等傳)」
원순 · 원유 · 원역 · 원회 · 원열 위조 · 막함 · 유고인 연봉 · 허겸 · 장곤 · 최현백 · 등연
25권 「장손숭등전(長孫嵩等傳)」 26권 「장손비등전(長孫肥等傳)」 27권 「목숭전(穆崇傳)」
장손숭 · 장손도생 장손비 · 울고진 목숭
28권 「화발등전(和跋等傳)」 29권 「해근등전(奚斤等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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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권 「왕건등전(王建等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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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권 「우율제전(于栗磾傳)」 32권 「고호등전(高湖等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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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권 「송은등전(宋隱等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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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권 「왕낙아등전(王洛兒等傳)」 35권 「최호전(崔浩傳)」 36권 「이순전(李順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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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권 「사마휴지등전(司馬休之等傳)」 38권 「조옹등전(刁雍等傳)」 39권 「이보전(李寶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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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권 「유림전(儒林傳)」
양월 · 노추 · 장위 · 양조 · 평항 · 진기 · 상상 · 유헌지 · 장오귀 · 유란 · 손혜울 · 서준명 · 동징 · 조충 · 노경유 · 이동궤 · 이흥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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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권 「효감전(孝感傳)」
조염 · 장손려 · 걸복보 · 손익덕 · 동락생 · 양인 · 염원명 · 오실달 · 왕속생 · 이현달 · 장승 · 창발 · 왕숭 · 곽문공
87권 「절의전(節義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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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권 「문제기(文帝紀)」 3·4권 「양제기(煬帝紀)」 5권 「공제기(恭帝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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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권 ~ 35권은 志에 해당. 수서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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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전(列傳) ]
||<-4><tablewidth=100%><tablebgcolor=#7C4B3B> 36권 「후비전(后妃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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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권 「이목등전(李穆等傳)」 38권 「유방등전(劉昉等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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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권 「이원통등전(李圓通等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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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권 「주나후등전(周羅睺等傳)」
주나후 · 주법상 · 이경 · 모용삼장 · 설세웅 · 왕인공 · 권무 · 토만서 · 동순 · 조재
66권 「이악등전(李諤等傳)」
이악 · 포굉 · 배정 · 유장 · 원사 · 낭무 · 고구 · 장건위 · 영비 · 육지명 · 방언겸
67권 「우세기등전(虞世基等傳)」 68권 「우문개등전(宇文愷等傳)」
우세기 · 배온 · 배구 우문개 · 염비 · 하조
69권 「왕소등전(王劭等傳)」 70권 「양현감등전(楊玄感等傳)」
왕소(王劭) · 원충 양현감 · 이자웅 · 조원숙 · 곡사정 · 유원진 · 이밀 · 배인기
71권 「성절전(誠節傳)」
유홍 · 황보탄 · 유원 · 풍자명 · 장수타 · 양선회 · 독고성 · 원문도 · 노초 · 유자익 · 요군소
72권 「효의전(孝義傳)」
육언사 · 전덕무 · 설준 · 왕반 · 양경 · 곽준 · 전익 · 유회 · 유사준 · 낭방귀 · 적보림 · 이덕요 · 화추 · 서효숙
73권 「순리전(循吏傳)」
양언광 · 번숙략 · 조궤 · 방공의 · 공손경무 · 신공의 · 유검 · 유광 · 왕가 · 위덕심
74권 「혹리전(酷吏傳)」
사적사문 · 전식 · 연영 · 조중경 · 최홍도 · 원홍사 · 왕문동
75권 「유림전(儒林傳)」
원선 · 신언지 · 하타 · 소해 · 포개 · 방휘원 · 마광 · 유작 · 유현 · 저휘 · 고표 · 노세달 · 장충 · 왕효적
76권 「문학전(文學傳)」
유진 · 왕규 · 최표 · 제갈영 · 손만수 · 왕정 · 우작 · 신대덕 · 왕주 · 유자직 · 반휘 · 두정현 · 상득지 · 윤식 · 유선경 · 조군언 · 공덕소
유빈
77권 「은일전(隱逸傳)」
이사겸 · 최곽 · 서칙 · 장문후
78권 「예술전(藝術傳)」
유계재 · 노태익 · 경순 · 위정 · 내화 · 소길 · 양백추 · 임효공 · 유우 · 장주현 · 허지장 · 만보상 · 왕영언
79권 「외척전(外戚傳)」
여씨 · 독고라 · 소규
80권 「열녀전(列女傳)」
난릉공주 · 남양공주 · 초국부인
81권 「동이전(東夷傳)」
고려 · 백제 · 신라 · 말갈 · 유구국 · 왜국
82권 「남만전(南蠻傳)」
임읍 · 적토 · 진랍 · 파리
83권 「서역전(西域傳)」
토욕혼 · 당항 · 고창 · 소그드인 · 강국 · 안국 · 석국 · 여국 · 언기 · 구차 · 소륵 · 우전 · 발한 · 토화란 · 읍달 · 미국 · 사국 · 조국 · 하국 · 오나갈 · 목국 · 파사 · 조국 · 부국
84권 「북적전(北狄傳)」
돌궐 · 서돌궐 · 철륵 · · 거란
85권 「우문화급등전(宇文化及等傳)」
우문화급 ,우문지급, ,사마덕감, ,배건통, 왕충 · 단달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7C4B3B><tablebgcolor=#7C4B3B> ||
}}}}}} ||

{{{#!wiki style="margin: -0px -10px; margin-top: 0.3px; margin-bottom: -6px"
{{{#ece5b6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in-width:25%"
{{{#!folding [ 본기(本紀)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1권 「위본기1(魏本紀一)」 2권 「위본기2(魏本紀二)」 3권 「위본기3(魏本紀三)」
탁발규 · 탁발사 탁발도 · 탁발황 · 탁발준(浚) · 탁발홍 원굉
4권 「위본기4(魏本紀四)」 5권 「위본기5(魏本紀五)」
원각 · 원후 원자유 · 원공 · 원랑 · 원수 · 원보거 · 원흠 · 원곽 · 원선견
6권 「제본기상(齊本紀上)」 7권 「제본기중(齊本紀中)」 8권 「제본기하(齊本紀下中)」
고환 · 고징 고양 · 고은 · 고연 고담 · 고위 · 고항
9권 「주본기상(周本紀上)」 10권 「주본기하(周本紀下)」
우문태 · 우문각 · 우문육 우문옹 · 우문윤 · 우문천
11권 「수본기상(隋本紀上)」 12권 「수본기하(隋本紀下)」
양견 양광 · 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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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전(列傳) ]
||<-4><tablewidth=100%><tablebgcolor=#000000> 13·14권 「후비전(后妃傳)」 ||
신원황후 · 봉황후 · 기황후 · 평문황후 · 소성황후 · 헌명황후 · 도무황후 · 선목황후 · 소애황후 · 명원밀황후 · 태무황후 · 경애황후
울구려황후 · 문명황후 · 문성원황후 · 헌문사황후 · 효문정황후 · 폐후 풍씨 · 효문유황후 · 효문고황후 · 우황후 · 고황후 · 호황후 · 효명황후 · 효무황후 · 문황후 · 도황후 · 우문황후 · 약간황후 · 효정황후 · 누소군 · 원황후 · 이조아 · 원황후 · 호황후 · 곡률황후 · 호황후 · 목야리 · 풍소련 · 원씨 · 질노씨 · 원호마 · 독고황후 · 아사나 · 이아자 · 양려화 · 주만월 · 진월의 · 원락상 · 울지치번 · 사마영희 · 독고가라 · 소황후
15권 「위제종실전(魏諸宗室傳)」
탁발흘나 · 탁발영문 · 탁발육 · 탁발인 · 탁발수낙 · 탁발퇴 · 탁발소연 · 탁발욱 · 탁발목신 · 탁발육수 · 탁발비간 · 탁발여 · 탁발고
탁발돈 · 탁발석 · 탁발위 · 탁발대두 · 탁발제 · 탁발처진 · 탁발니 · 탁발식군 · 탁발한 · 탁발준(遵) · 탁발건(健) · 탁발순 · 탁발의열 · 탁발굴돌
16권 「도무7왕·명원6왕·태무5왕전(道武七王·明元六王·太武五王傳)」
탁발소 · 탁발희 · 탁발요 · 탁발수 · 탁발처문 · 탁발연 · 탁발려(黎) · 탁발비 · 탁발미 · 탁발범 · 탁발건(健) · 탁발숭 · 탁발준(俊) · 탁발복라 · 탁발한 · 탁발담 · 탁발건(建) · 탁발여(余)
17·18권 「경목12왕전(敬穆十二王傳)」
탁발신성 · 탁발자추 · 탁발소신성 · 탁발천사 · 탁발만수 · 탁발낙후 · 탁발운 · 탁발정 · 탁발장수 · 탁발태락 · 탁발호아 · 탁발휴
19권 「문성5왕·헌문6왕·효문6왕전(文成五王·獻文六王·孝文六王傳)」
탁발장락 · 탁발략(略) · 탁발간(簡) · 탁발약(若) · 탁발맹 · 원희 · 원간(幹) · 원우 · 원옹 · 원상 · 원협 · 원순 · 원유 · 원역 · 원회 · 원열
20권 「위조등전(衛操等傳)」
위조 · 막함 · 유고인 · 울고진 · 목숭 · 해근 · 숙손건 · 안동 · 유업연 · 왕건 · 나결 · 누복련 · 염대비 · 해목 · 화발 · 막제 · 하적간 · 이율 · 해권
21권 「연봉등전(燕鳳等傳)」 22권 「장손숭등전(長孫嵩等傳)」
연봉 · 허겸 · 최굉 · 장곤 · 등언해 장손숭 · 장손도생 · 장손비
23권 「우율제전(于栗磾傳)」 24권 「최영등전(崔逞等傳)」
우율제 최영 · 왕헌 · 봉의
25권 「고필등전(古弼等傳)」
고필 · 장려 · 유결 · 구퇴 · 아청 · 이후 · 을괴 · 주기 · 두대전 · 거이락 · 왕낙아 · 거로두 · 노노원 · 진건 · 내대간 · 숙석 · 만안국
주관 · 울발 · 육진 · 여락발 · 설표자 · 울원 · 모용백요 · 화기노 · 순퇴 · 우문복
26권 「송은등전(宋隱等傳)」
송은 · 허언 · 조옹(刁雍) · 신소선 · 위랑 · 두전
27권 「굴준등전(屈遵等傳)」
굴준 · 장포 · 곡혼 · 공손표 · 장제 · 이선 · 가이 · 두근 · 이흔 · 한연지 · 원식 · 모수지 · 당화 · 구찬 · 역범 · 한수 · 요훤 · 유숭
28권 「육사등전(陸俟等傳)」 29권 「사마휴지등전(司馬休之等傳)」
육사 · 원하 · 유니 · 설제 사마휴지 · 유창 · 소보인 · 소정표
28권 「노현등전(盧玄等傳)」 29권 「고윤등전(高允等傳)」
노현 · 노부 고윤 · 고우 · 고덕정 · 고익 · 고앙
32권 「최감등전(崔鑒等傳)」 33권 「이령등전(李靈等傳)」
최감 · 최변 · 최정 이령 · 이순 · 이효백 · 이예 · 이의심
34권 「유아등전(游雅等傳)」
유아 · 고려 · 조일 · 호수 · 호방회 · 장담 · 단승근 · 감인 · 유연명 · 조유 · 색창 · 송요 · 강식
35권 「왕혜룡등전(王慧龍等傳)」 36권 「설변등전(薛辯等傳)」
왕혜룡 · 정희 설변 · 설치 · 설징
37권 「한무등전(韓茂等傳)」
한무 · 피표자 · 봉칙문 · 여나한 · 공백공 · 전익종 · 맹표 · 해강생 · 양대안 · 최연백 · 요훤 · 이숙인
38권 「배준등전(裴駿等傳)」 39권 「설안도등전(薛安都等傳)」
배준 · 배연준 · 배타 · 배과 · 배관 · 배협 · 배문거 · 배인기 설안도 · 유휴빈 · 방법수 · 필중경 · 양지
40권 「한기린등전(韓麒麟等傳)」 41권 「양파등전(楊播等傳)」
한기린 · 정준 · 이표 · 고도열 · 견침 · 장찬 · 고총 양파 · 양부양소
42권 「왕숙등전(王肅等傳)」 43권 「곽조등전(郭祚等傳)」 44권 「최광등전(崔光等傳)」
왕숙 · 유방(劉芳) · 상상 곽조 · 장이 · 형만 · 이숭 최광 · 최량
45권 「배숙업등전(裴叔業等傳)」
배숙업 · 하후도천 · 이원호 · 석법우 · 왕세필 · 강열지 · 순우탄 · 음중달 · 장당 · 이묘 · 유조 · 부영 · 부수안 · 장열 · 이숙표 · 노시경 · 방량
조세표 · 반영기 · 주원욱
46권 「손소등전(孫紹等傳)」
손소(孫紹) · 장보혜 · 성엄 · 범소 · 유도부 · 녹여 · 장요 · 유도빈 · 동소 · 풍원흥
47권 「원번등전(袁翻等傳)」 48권 「이주영전(爾朱榮傳)」
원번 · 양니 · 가사백 · 조영 이주영
49권 「주서등전(朱瑞等傳)」
주서 · 질열연경 · 곡사춘 · 가현도 · 번자곡 · 후심(2) · 하발승 · 후막진열 · 염현 · 양람 · 뇌소 · 모하 · 을불랑
50권 「신웅등전(辛雄等傳)」
신웅 · 양기 · 고도목 · 기준 · 산위 · 우문충지 · 비목 · 맹위
51·52권 「제종실제왕전(齊宗室諸王傳)」
고침 · 고악 · 고성 · 고영락 · 고현국 · 고사종 · 고언귀 · 고령산 · 고준 · 고엄 · 고유 · 고환(高渙) · 고육 · 북제 · 고식 · 고제 · 고응 · 고윤
고흡 · 고효유 · 고효연 · 고효완 · 고장공 · 고연종 · 고소신 · 고소덕 · 고소의 · 고소인 · 고소렴 · 고백년 · 고량 · 고언리 · 고언덕
고언기 · 고언강 · 고언충 · 고작 · 고엄 · 고곽 · 고정 · 고인영 · 고인광 · 고인기 · 고인옹 · 고인검 · 고인아 · 고인직 · 고인겸 · 고각 · 고선덕
고매덕 · 고질전
53권 「묵기보등전(万俟普等傳)」
묵기보 · 가주혼원 · 유풍 · 파륙한상 · 금조 · 유귀 · 채준 · 한현 · 울장명 · 왕회 · 임상 · 막다루대문 · 사적회락 · 사적성 · 장보락
후막진상 · 설고연 · 곡률강거 · 장경 · 요웅 · 송현 · 왕칙 · 모용소종 · 질열평 · 보대한살 · 설유의 · 모용엄 · 반락 · 팽락 · 포현 · 피경화
기연맹 · 원경안 · 독고영업 · 선우세영 · 부복
54권 「손등등전(孫騰等傳)」
손등 · 고융지 · 사마자여 · 두태 · 울경 · 누소 · 사적간 · 한궤 · 단영 · 곡률금
55권 「손건등전(孫搴等傳)」
손건 · 진원강 · 두필 · 두태 · 울경 · 장찬 · 장량 · 장요 · 왕준 · 왕굉 · 경현준 · 평감 · 당옹 · 백건 · 원문요 · 조언심 · 혁련자열 · 풍자종 · 낭기
56권 「위수등전(魏收等傳)」
위수 · 위장현 · 위계경 · 위난근
57권 「주종실전(周宗室傳)」
우문호 · 우문련 · 우문낙생 · 우문중 · 우문측 · 우문신거
58권 「주실제왕전(周室諸王傳)」
우문진 · 우문직 · 우문초 · 우문검 · 우문순 · 우문성 · 우문달 · 우문통 · 우문형 · 우문강 · 우문현 · 우문정 · 우문실 · 우문찬 · 우문지
우문윤(允) · 우문충 · 우문태(兌) · 우문원 · 우문연(衍) · 우문술(術)
59권 「구락등전(寇洛等傳)」 60권 「이필등전(李弼等傳)」
구락 · 조귀 · 이현 · 양어 이필 · 우문귀 · 후막진숭 · 왕웅
61권 「왕맹등전(王盟等傳)」
왕맹 · 독고신 · 두치 · 하란상 · 질열복귀 · 염경 · 사녕 · 권경산
62권 「왕비등전(王羆等傳)」 63권 「주혜달등전(周惠達等傳)」 64권 「위효관등전(韋孝寬等傳)」
왕비 · 왕사정 · 울지형 · 왕궤 주혜달 · 풍경 · 소작 위효관 · 위진 · 류규
65권 「달해무등전(達奚武等傳)」
강자일 · 약간혜 · 이봉 · 유량 · 왕덕 · 혁련달 · 한과 · 채우 · 상선 · 신위 · 사적창 · 양춘 · 양대 · 전홍
66권 「왕걸등전(王傑等傳)」
왕걸 · 왕용 · 우문규 · 경호 · 고림 · 이화 · 이루목 · 달해식 · 유웅 · 후식 · 이연손 · 위우 · 진흔 · 위현 · 천기 · 이천철 · 양건운 · 부맹 · 양웅 · 석고 · 임과
67권 「최언목등전(崔彥穆等傳)」 68권 「두로녕등전(豆盧寧等傳)」
최언목 · 양찬 · 단영 · 배과 · 당영 · 류민 · 왕사량 두로녕 · 양소(楊紹) · 왕아 ,왕세적한웅 · 하약돈
69권 「신휘등전(申徽等傳)」
신휘 · 육통 · 사적치 · 양천 · 왕경 · 조강 · 조창 · 왕열 · 조문표 · 양대 · 원정 · 양표
70권 「한포등전(韓襃等傳)」
한포 · 조숙 · 장궤 · 이언 · 곽언 · 양흔 · 황보번 · 신경지 · 왕자직 · 두고 · 여사례 · 서초 · 단저 · 맹신 · 종름 · 유번 · 류하
71권 「수종실제왕전(隋宗室諸王傳)」
양정 · 양찬 · 양상 · 양홍 · 양처강 · 양자숭 · 양용 · 양준 · 양수 · 양량 · 양소(楊昭) · 양간 · 양고
72권 「고경등전(高熲等傳)」
고경 · 우홍 · 이덕림
73권 「양사언등전(梁士彥等傳)」
양사언 · 원해 · 우경칙 · 원주 · 달해장유 · 하루자간 · 사만세 · 유방(劉方) · 두언 · 주요 · 독고개 · 걸복혜 · 장위 · 화홍 · 음수 · 양의신
74권 「유방등전(劉昉等傳)」
유방(劉昉) · 유구 · 황보적 · 곽연 · 장형 · 양왕 · 배온 · 원충 · 이웅
75권 「조경등전(趙煚等傳)」
조경 · 조분 · 왕소 · 원암 · 우문필 · 이누겸 · 이원통 · 곽영 · 방황 · 이안 · 양희상 · 장경 · 소효자 · 원수
76권 「단문진등전(段文振等傳)」
단문진 · 내호아 · 번자개 · 주나후 · 주법상 · 위현 · 유권 · 이경 · 설세웅
77권 「장정화등전(張定和等傳)」
배정 · 이악 · 포굉 · 고구 · 영비 · 육지명 · 양비 · 유욱 · 조작 · 두정
78권 「장정화등전(張定和等傳)」
장정화 · 장윤 · 맥철장 · 권무 · 왕인공 · 토만서 · 동순 · 어구라 · 왕변 · 진릉 · 조재
79권 「우문술등전(宇文述等傳)」
우문술 · 왕세충 · 단달
80권 「외척전(外戚傳)」
하눌 · 요황미 · 두초 · 하미 · 여비 · 풍희 · 이혜 · 고조 · 호국진 · 황보집 · 양등 · 을불회 · 조맹 · 호장인 · 여씨
81·82권 「유림전(儒林傳)」
양월 · 노추 · 장위 · 양조 · 평항 · 진기 · 유헌지 · 장오귀 · 유란 · 손혜울 · 서준명 · 동징 · 마자결 · 이흥업 · 양원의 · 풍위 · 장매노 · 유궤사
포계상 · 형치 · 유주 · 마경덕 · 장경인 · 권회 · 장사백 · 장조무 · 곽준 · 심중 · 번심 · 웅안생 · 악손 · 기준 · 조문심 · 신언지 · 하타 · 소해 · 포개 · 방휘원 · 마광 · 유작 · 유현 · 저휘 · 고표 · 노세달 · 장충 · 왕효적
83권 「문원전(文苑傳)」
온자승 · 순제 · 조홍훈 · 이광 · 번손 · 순사손 · 왕포 · 유신 · 안지추 · 우세기 · 유변 · 허선심 · 이문박 · 명극양 · 유진 · 제갈영 · 왕정 · 우작
왕주 · 유자직 · 반휘 · 상덕지 · 윤식 · 유선경 · 조군언 · 공덕소 · 유빈
84권 「효행전(孝行傳)」
장손려 · 손익덕 · 동락생 · 양인 · 염원명 · 오실달 · 왕속생 · 이현달 · 장승 · 창발 · 왕숭 · 곽문공 · 형가 · 진족 · 영선 · 황보하 · 장원
왕반 · 양경 · 전익 · 유인 · 유사준 · 적보림 · 화추 · 서효숙
85권 「절의전(節義傳)」
우십문 · 단진 · 석문덕 · 급고 · 왕현위 · 누제 · 유갈후 · 주장생 · 마팔룡 · 문문애 · 조청 · 유후인 · 석조흥 · 소홍철 · 왕영세 · 호소호
손도등 · 이궤 · 장안조 · 왕려 · 곽염 · 지용초 · 을속고불보 · 이상 · 두숙비 · 이악 · 유원 · 장수타 · 양선회 · 노초 · 유자익 · 요군소
진효의 · 두송지 · 곽세준 · 낭방귀
86권 「순리전(循吏傳)」
장응 · 노옹 · 염경윤 · 명량 · 두찬 · 두원 · 소숙 · 장화업 · 맹업 · 소경 · 노거병 · 양언광 · 번숙략 · 공손경무 · 신공의 · 유검 · 곽현 · 경숙
유광 · 왕가 · 위덕심
87권 「혹리전(酷吏傳)」
우락후 · 호니 · 이홍지 · 장사제 · 조패 · 최섬 · 저진 · 전식 · 연영 · 원홍사 · 왕문동
88권 「은일전(隐逸傳)」
휴과 · 풍량 · 정수 · 최곽 · 서칙 · 장문후
89·90권 「예술전(藝術傳)」
조숭 · 장심(1) · 은소 · 왕조 · 경현 · 유영조 · 이순흥 · 단특사 · 안악두 · 왕춘 · 신도방 · 송경업 · 허준 · 유준세 · 조보화 · 황보옥 · 해법선 · 허준 · 위녕 · 기모회문 · 장자신 · 육법화 · 장승 · 강련 · 유계재 · 노태익 · 경순 · 내화 · 소길 · 양백추 · 임효공 · 유우 · 장주현 · 주담 · 이수 · 서건 · 왕현 · 마사명 · 요승원 · 저해 · 허지장 · 만보상 · 장소유 · 하조
91권 「열녀전(列女傳)」
난릉공주 · 남양공주 · 초국부인
92권 「은행전(恩倖傳)」
왕예 · 왕중흥 · 조수 · 여호 · 조옹(趙邕) · 후강 · 구락제 · 왕거 · 조묵 · 손소(孫小) · 장종지 · 극붕 · 장우 · 포억 · 왕우 · 부승조 · 왕질 · 이견 · 유등 · 가찬 · 양범 · 성궤 · 왕온 · 맹란 · 평계 · 봉진 · 유사일 · 곽수 · 화사개 · 안토근 · 목제파 · 고아나굉
93권 「참위부용전(僭偽附庸傳)」
혁련발발 · 모용외 · 요장 · 풍발 · 걸복국인 · 저거몽손 · 소찰
94권 「고려등전(高麗等傳)」
고려 · 백제 · 신라 · 물길 · 해족 · 거란 · 실위 · 두막루 · 지두우 · 오락후 · 류구 · 왜국
95권 「만등전(蠻等傳)」
만족(蠻) · 요족(獠) · 임읍 · 적토 · 진랍 · 파리
96권 「저등전(氐等傳)」
저족 · 토욕혼 · 탕창 · 등지국 · 당항 · 부국 · 계호국
97권 「서역전(西域傳)」
선선 · 포산국 · 실거반 · 권우마국 · 차사국 · 우전국 · 고창 · 차미 · 언기 · 구차 · 고묵국 · 온숙국 · 울두국 · 오손국 · 소륵국 · 열반국 · 토호라
소월씨 · 아구강국 · 속특국 · 파사국 · 복로니국 · 색지현 · 가색니국 · 고창 · 차미 · 여국
98권 「연연등전(蠕蠕等傳)」
연연 · 우문막괴 · 단질육권 · 고차
99권 「돌궐등전(突厥等傳)」
돌궐 · 철륵
100권 「자서전(自序傳)」
이연수
(1) 본명이 장연(張淵)으로 당고조 이연(李淵)을 피휘하여 심(深)으로 개칭되었다.
(2) 본명이 후연(侯淵)으로 당고조 이연(李淵)을 피휘하여 심(深)으로 개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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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당서(舊唐書)
{{{#!wiki style="margin: -0px -10px; margin-top: 0.3px; margin-bottom: -6px"
{{{#fff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in-width:25%"
{{{#!folding [ 본기(本紀)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181818,#e5e5e5
1권 「고조기(高祖紀)」 2·3권 「태종기(太宗紀)」 4·5권 「고종기(高宗紀)」
이연(李淵) 이세민 이치
6권 「측천황후기(則天皇后紀)」 7권 「 중종·예종기(中宗睿宗紀)」 8·9권 「현종기(玄宗紀)」
무조 이현(李顯) · 이단 이융기
10권 「숙종기(肅宗紀)」 11권 「대종기(代宗紀)」 12·13권 「덕종기(德宗紀)」
이형(李亨) 이예(李豫) 이괄
14·15권 「순종·헌종기(順宗憲宗紀)」 16권 「목종기(穆宗紀)」 17권 「경종·문종기(敬宗文宗紀)」
이송 · 이순(李純) 이항 이심(李湛) · 이앙
18권 「무종·선종기(武宗宣宗紀)」 19권 「의종·희종기(懿宗僖宗紀)」 20권 「소종·애제기(昭宗哀帝紀)」
이염(李瀍) · 이침(李忱) 이최 · 이현(李儇) 이엽 · 이축
※ 21권 ~ 50권은 志에 해당. 구당서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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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전(列傳) ]
||<-6><tablewidth=100%><tablebgcolor=#a48252> 51·52권 「후비전(后妃傳)」 ||
태목황후 · 문덕황후 · 서혜 · 왕폐후 · 소양제 · 화사황후 · 위황후 · 상관소용 · 숙명황후 · 소성황후 · 왕폐후 · 정순황후 · 양귀비
원헌황후 · 장황후 · 장경황후 · 예진황후 · 정의황후 · 소덕황후 · 장헌황후 · 의안황후 · 효명황후 · 공희황후 · 정헌황후 · 적선황후
53권 「이밀전(李密傳)」 54권 「왕세충등전(王世充等傳)」
이밀 ,선웅신, 왕세충 · 두건덕
55권 「설거등전(薛舉等傳)」
설거 ,설인고이궤 · 유무주 ,원군장, · 고개도 · 유흑달 ,서원랑,
56권 「소선등전(蕭銑等傳)」
소선 · 두복위 · 보공석 ,감릉 왕웅탄, · 심법흥 · 이자통 ,주찬 임사홍 장선안, · 나예 · 양사도 ,유계진 이자화,
57권 「배적등전(裴寂等傳)」
배적 · 유문정 ,이맹상 진행사 유세룡 조문각 장평고 이사행 이고천 허세서 유사립 전구농 번흥 공손무달 방경운 장장경 이안원,
58권 「당검등전(唐儉等傳)」 59권 「굴돌통등전(屈突通等傳)」
당검 · 장손순덕 · 유홍기 · 은개산 · 유정회 · 시소 · 무사확 굴돌통 · 임괴 · 구화 · 허소 · 이습지 · 강모
60권 「종실전(宗室傳)」
이효기 · 이신통 · 이신부 · 이숙량 · 이침(李琛) · 이효공 · 이원(李瑗) · 이도현 · 이도종 · 이박예
61권 「온대아등전(溫大雅等傳)」 62권 「이강등전(李綱等傳)」 63권 「봉륜등전(封倫等傳)」
온대아 · 진숙달 · 두위 이강(李綱) · 정선과 · 양공인 · 황보무일 · 이대량 봉륜 · 소우 ,소예 소균 소관 소업, · 배구 · 우문사급
64권 「고조22자전(高祖二十二子傳)」
이건성 · 이현패 · 이원길 · 이지운 · 이원경(李元景) · 이원창 · 이원형 · 이원방 · 이원례 · 이원가 · 이원칙 · 이원의 · 이원궤 · 이봉(李鳳) · 이원경(李元慶) · 이원유 · 이원명 · 이령기 · 이원상 · 이원효 · 이원영
65권 「고사렴등전(高士廉等傳)」 66권 「방현령등전(房玄齡等傳)」 67권 「이정등전(李靖等傳)」
고사렴 · 장손무기 방현령 · 두여회 이정(李靖) · 이세적
68권 「울지경덕등전(尉遲敬德等傳)」 69권 「후군집등전(侯君集等傳)」 70권 「왕규등전(王珪等傳)」
울지경덕 · 진경 · 정지절 · 단지현 · 장공근 후군집 · 장량 · 설만철 왕규 · 대주 · 잠문본 · 두정륜
71권 「위징전(魏徵傳)」 72권 「우세남등전(虞世南等傳)」 73권 「설수등전(薛收等傳)」
위징 우세남 · 이백약 · 저량 설수 · 요사렴 · 안사고 · 영호덕분 · 공영달
74권 「유계등전(劉洎等傳)」 75권 「소세장등전(蘇世長等傳)」
유계 · 마주 · 최인사 소세장 · 위운기 · 손복가 · 장현소
76권 「태종제자전(太宗諸子傳)」
이승건 · 이관(李寬) · 이각(李恪) · 이태 · 이우(李祐) · 이음 · 이운(李惲) · 이정(李貞) · 이신(李愼) · 이효(李囂) · 이간(李簡) · 이복 · 이명
77권 「위정등전(韋挺等傳)」 78권 「우지녕등전(于志寧等傳)」
위정 · 양찬 · 유덕위 · 염입덕 ,염입본, · 유형 · 최의현 우지녕 · 고계보 · 장행성
79권 「조효손등전(祖孝孫等傳)」 80권 「저수량등전(褚遂良等傳)」
조효손 · 부인균 · 부혁 · 이순풍 · 여재 저수량 · 한원 · 내제 · 상관의
81권 「최돈례등전(崔敦禮等傳)」
최돈례 · 노승경 · 유상도 · 이경현 · 이의염 ,손처약, ,악언위, ,조인본,
82권 「허경종등전(許敬宗等傳)」 83권 「곽효각등전(郭孝恪等傳)」
허경종 · 이의부 곽효각 · 장검 · 소정방 · 설인귀 · 정무정 ,정명진, ,장사귀, ,조도흥,
84권 「유인궤등전(劉仁軌等傳)」 85권 「당림등전(唐臨等傳)」
유인궤 · 학처준 · 배행검 당림 · 장문관 · 서유공
86권 「고종·중종제자전(高宗中宗諸子傳)」
이충(李忠) · 이효(李孝) · 이상금 · 이소절 · 이홍 · 이현(李賢) · 이중윤 · 이중복 · 이중준 · 이중무
87권 「배염등전(裴炎等傳)」 88권 「위사겸등전(韋思謙等傳)」
배염 · 유의지 · 위현동 · 이소덕 위사겸 · 육원방 · 소괴
89권 「적인걸등전(狄仁傑等傳)」 90권 「왕급선등전(王及善等傳)」
적인걸 · 왕방경 · 요숙 왕급선 · 두경검 · 주경칙 · 양재사 · 이회원 · 두로흠망
91권 「환언범등전(桓彥範等傳)」 92권 「위원충등전(魏元忠等傳)」
환언범 · 경휘 · 최현위 · 장간지 · 원서기 위원충 · 위안석 · 소지충 ,종초객 기처눌,
93권 「누사덕등전(婁師德等傳)」 94권 「소미도등전(蘇味道等傳)」
누사덕 · 왕효걸 · 당휴경 · 장인원 · 설눌 · 왕준 소미도 · 이교 · 최융 · 노장용 · 서언백
95권 「예종제자전(睿宗諸子傳)」
이헌 · 이총 · 이범 · 이업 · 이융제
96권 「요숭등전(姚崇等傳)」 97권 「유유구등전(劉幽求等傳)」
요숭 · 송경 유유구 · 종소경 · 곽원진 · 장열
98권 「위지고등전(魏知古等傳)」 99권 「최일용등전(崔日用等傳)」
위지고 · 노회신 · 원건요 · 이원굉 · 두섬 · 한휴 · 배요경 최일용 · 장가정 · 소숭 · 장구령 · 이적지 · 엄정지
100권 「윤사정등전(尹思貞等傳)」
윤사정 · 이걸 · 해완 · 필구 · 소향 · 정유충 · 왕지음 · 노종원 · 이조은 · 배최 · 왕구
101권 「이예등전(李乂等傳)」 102권 「마회소등전(馬懷素等傳)」
이예(李乂) · 설등 · 위주 · 한사복 · 장정규 · 왕구례 · 신체부 마회소 · 저무량 · 유자현 · 서견 · 원행충 · 오긍 · 위술
103권 「곽건관등전(郭虔瓘等傳)」 104권 「고선지등전(高仙芝等傳)」
곽건관 · 곽지운 · 왕군착 · 장수규 · 우선객 · 왕충사 고선지 · 봉상청 · 가서한
105권 「우문융등전(宇文融等傳)」 106권 「이임보등전(李林甫等傳)」
우문융 · 위견 · 양신긍 · 왕홍 이임보 · 양국충 · 장위 · 왕거 · 왕모중
107권 「현종제자전(玄宗諸子傳)」
이종(李琮) · 이영(李瑛) · 이염(李琰) · 이요 · 이완 · 이거(李琚) · 이일(李一) · 이수(李璲) · 이교 · 이민 · 이린(李璘) · 이모 · 이분 · 이기(李琦) · 이환(李環) · 이황 · 이빈 · 이규(李珪) · 이공(李珙) · 이진(李瑱) · 이선(李璿) · 이경(李璥)
108권 「위견소등전(韋見素等傳)」 109권 「풍앙등전(馮盎等傳)」
위견소 · 최원 · 최환 · 두홍점 풍앙 · 아사나사이 · 글필하력 · 흑치상지 · 이다조 · 이사업 · 백효덕
110권 「이광필등전(李光弼等傳)」 111권 「최광원등전(崔光遠等傳)」
이광필 · 왕사례 · 등경산 · 신운경 최광원 · 방관 · 장호 · 고적 · 창최
112권 「이고등전(李暠等傳)」 113권 「묘진경등전(苗晉卿等傳)」
이고(李暠) · 이린(李麟) · 이국정 · 이환(李峘) · 이거(李巨) 묘진경 · 배면 · 배준경
114권 「노경등전(魯炅等傳)」 115권 「최기등전(崔器等傳)」
노경 · 배융 · 내진 · 주지광 최기 · 조국진 · 최관 · 경괄 · 위원보 · 위소유 · 위백옥 · 이승
116권 「숙종·대종제자전(肅宗代宗諸子傳)」
이계(李係) · 이담(李倓) · 이필(李佖) · 이근(李僅) · 이간(李僴) · 이정(李侹) · 이영(李榮) · 이광 · 이수(李倕) · 이사 · 이소(李佋) · 이동(李侗) · 이희 · 이막 · 이하(李遐) · 이술 · 이유(李逾) · 이연(李連) · 이형(李迥) · 이구(李遘) · 이내 · 이신(李迅) · 이선(李選) · 이소(李溯) · 이조 · 이섬 · 이운(李運) · 이우(李遇) · 이휼 · 이통 · 이규(李逵) · 이일(李逸)
117권 「엄무등전(嚴武等傳)」 118권 「원재등전(元載等傳)」
엄무 · 곽영예 · 최녕 · 엄진 · 엄여 원재 ,왕앙, ,이소량, · 왕진 · 양염 · 여간 · 유준
119권 「양관등전(楊綰等傳)」 120권 「곽자의전(郭子儀傳)」 121권 「복고회은등전(僕固懷恩等傳)」
양관 · 최우보 · 상곤 곽자의 복고회은 · 양숭의 · 이회광
122권 「장헌성등전(張獻誠等傳)」
장헌성 · 노사공 · 곡환 · 진한형 · 양조성 · 번택 · 이숙명 · 배주
123권 「유안등전(劉晏等傳)」 124권 「설숭등전(薛嵩等傳)」 125권 「장일등전(張鎰等傳)」
유안 · 제오기 · 반굉 · 왕소 · 이손 설숭 · 영호창 · 전신공 · 후희일 · 이정기 장일 · 유종일 · 소복 · 유혼
126권 「이계등전(李揆等傳)」 127권 「요령언등전(姚令言等傳)」
이계(李揆) · 이함(李涵) · 진소유 · 노악 · 배서 요령언 · 장광성 · 원휴 · 교림 · 장섭 · 장진 · 홍경륜 · 팽언
128권 「단수실등전(段秀實等傳)」 129권 「한황등전(韓滉等傳)」 130권 「왕여등전(王璵等傳)」
단수실 · 안진경 한황 · 장연상 왕여 · 이필 · 최조 · 관파
131권 「이면등전(李勉等傳)」 132권 「이포옥등전(李抱玉等傳)」
이면 · 이고(李皋) 이포옥 · 이포진 · 왕건휴 · 노종사 · 이봉(李芃) · 이징(李澄)
133권 「이성등전(李晟等傳)」 134권 「마수등전(馬燧等傳)」
이성 마수 · 혼감
135권 「노기등전(盧杞等傳)」
노기 · 백지정 · 배연령 · 위거모 · 이제운 · 이실 · 위집의 · 왕숙문 · 정이 · 황보변
136권 「두참등전(竇參等傳)」
두참 · 제영 · 유자 · 노매 · 최손 · 제항
137권 「서호등전(徐浩等傳)」
서호 · 조연 · 유태진 · 이서 · 소설 · 우소 · 최원한 · 우공이 · 여위 · 정운규 · 이익 · 이하(李賀)
138권 「단수실등전(段秀實等傳)」 139권 「육지전(陸贄傳)」 140권 「위고등전(韋臯等傳)」
조경 · 위륜 · 가탐 · 강공보 육지 위고 · 장건봉 · 노군
141권 「전승사등전(田承嗣等傳)」 142권 「이보신등전(李寶臣等傳)」 143권 「이회선등전(李懷仙等傳)」
전승사 · 전홍정 · 장효충 이보신 · 왕무준 · 왕정주 이회선 · 주도 · 유평 · 정일화 · 이전약
144권 「상가고등전(尚可孤等傳)」
상가고 · 이관(李觀) · 대휴안 · 양혜원 · 이원량 · 한유괴 · 가은림 · 두희전 · 울지승 · 형군아 · 양조성 · 장경칙
145권 「유현좌등전(劉玄佐等傳)」
유현좌 · 동진 · 육장원 · 유전량 · 이충신 · 이희열 · 오소성
146권 「설파등전(薛播等傳)」
설파 · 포방 · 이자량 · 이설 · 엄수 · 소흔 · 두아 · 왕위 · 이약초 · 우흔 · 노징 · 양풍 · 정원 · 두겸 · 양조성 · 설비
147권 「두황상등전(杜黃裳等傳)」 148권 「배기등전(裴垍等傳)」
두황상 · 고영 · 두우 배기 · 이보길 · 이번 · 권덕여
149권 「우휴열등전(于休烈等傳)」
우휴열 · 영호환 · 귀숭경 · 유후인 · 해척 · 장천 · 장예 · 유등 · 심전사
150권 「덕종·순종제자전(德宗順宗諸子傳)」
이의(李誼) · 이심(李諶) · 이량 · 이상(李詳) · 이원(李謜) · 이겸 · 이인(李諲) · 이계(李誡) · 이악 · 이함(李諴) · 이경(李經) · 이위(李緯) · 이종(李縱) · 이서(李紓) · 이주(李綢) · 이종(李綜) · 이약 · 이결 · 이상(李緗) · 이구(李絿) · 이기(李綺) · 이현(李絢) · 이훈(李纁) · 이관(李綰) · 이선(李繕) · 이롱 · 이곤 · 이신(李紳) · 이륜 · 이작 · 이집
151권 「고숭문등전(高崇文等傳)」
고숭문 · 이신(伊慎) · 주충량 · 유창예 · 범희조 · 왕악 · 염거원 · 맹원양 · 조창
152권 「마린등전(馬璘等傳)」
마린 · 학정옥 · 왕서요 · 유창 · 이경략 · 장만복 · 고고 · 학자 · 단좌 · 사경봉
153권 「요남중등전(姚南仲等傳)」 154권 「공소부등전(孔巢父等傳)」
요남중 · 유내 · 원고 · 단평중 · 설존성 · 노탄 공소부 · 허맹용 · 여원응 · 유서초 · 장숙 · 웅망 · 백기
155권 「목녕등전(穆寧等傳)」 156권 「우적등전(于頔等傳)」
목녕 · 최빈 · 두군 · 이손 · 설융 우적 · 한홍 · 왕지흥
157권 「왕굉등전(王翃等傳)」 158권 「무원형등전(武元衡等傳)」
왕굉 · 치사미 · 이용(李鄘) · 신비 · 마총 · 위홍경 · 왕언위 무원형 · 정여경 · 위관지
159권 「위차공등전(衛次公等傳)」 160권 「한유등전(韓愈等傳)」
위차공 · 정인 · 위처후 · 최군 · 노수 한유 ,장적 맹교 당구, · 이고(李翱) · 우문적 · 유우석 · 유종원 · 한사
161권 「이광진등전(李光進等傳)」
이광진 · 오중윤 · 왕패 · 이공(李珙) · 이우(李祐) · 동중질 · 양원경 · 유오 · 유면 · 석웅
162권 「반맹양등전(潘孟陽等傳)」
반맹양 · 이소(李翛) · 왕수 · 조화 · 위수 · 정권 · 주지 · 한전의 · 고하우 · 고우 · 최융 · 육선 · 장정보
163권 「맹간등전(孟簡等傳)」 164권 「무원형등전(武元衡等傳)」
맹간 · 호증 · 최원략 · 두원영 · 최홍례 · 이우중 · 왕질 · 노간사 왕파 · 이강(李絳) · 양어릉
165권 「위하경등전(韋夏卿等傳)」 166권 「원진등전(元稹等傳)」
위하경 · 왕정아 · 유공작 · 최현량 · 온조 · 곽승하 · 은유 · 서회 원진 · 백거이
167권 「조종유등전(趙宗儒等傳)」 168권 「위온등전(韋溫等傳)」
조종유 · 두역직 · 이봉길 · 단문창 · 송신석 · 이정(李程) 위온 · 독고울 · 전휘 · 고익 · 풍숙 · 봉오
169권 「이훈등전(李訓等傳)」 170권 「배도전(裴度傳)」
이훈(李訓) · 정주 · 왕애 · 왕번 · 가속 · 서원여 · 곽행여 · 나립언 · 이효본 배도
171권 「이발등전(杜黃裳等傳)」 172권 「영호초등전(令狐楚等傳)」
이발 · 장중방 · 배린 · 이중민 · 이감 · 고원유 · 이한 · 이경검 영호초 · 우승유 · 소면 · 이석
173권 「정담등전(鄭覃等傳)」 174권 「이덕유전(李德裕傳)」
정담 · 진행이 · 이신(李紳) · 오여납 · 이각(李珏) · 이고언 이덕유
175권 「헌종·목종·경종·문종·무종·선종·의종·희종·소종제자전(憲宗穆宗敬宗文宗武宗宣宗懿宗僖宗昭宗諸子傳)」
이녕 · 이운(李惲) · 이종(李悰) · 이흔 · 이오 · 이각(李恪) · 이경(李憬) · 이열 · 이순(李恂) · 이역(李懌) · 이음(李愔) · 이협 · 이담(李憺) · 이충(李㤝) · 이췌(李惴) · 이척(李惕) · 이탄 · 이책 · 이주(李湊) · 이용(李溶) · 이보(李普) · 이휴복 · 이언양 · 이집중 · 이성미 · 이영(李永) · 이종검 · 이준(李峻) · 이현(李峴) · 이기(李岐) · 이역(李嶧) · 이차 · 이한 · 이경(李涇) · 이관(李灌) · 이자(李滋) · 이근(李沂) · 이택 · 이윤 · 이흡 · 이예(李汭) · 이문 · 이옹(李澭) · 이일(李佾) · 이건 · 이길 · 이간(李侃) · 이보(李保) · 이의(李倚) · 이진(李震) · 이승 · 이유(李裕) · 이우(李祤) · 이계(李禊) · 이점 · 이인(李禋) · 이의(李祎) · 이비 · 이기(李祺) · 이동(李同) · 이진(李禛) · 이상(李祥)
176권 「이종민등전(李宗閔等傳)」
이종민 · 유위 · 양우경 · 마식 · 이양이 · 위모 · 주지 · 최귀종 · 정숙 · 노상
177권 「최신유등전(崔慎由等傳)」
최신유 · 최공 · 노균 · 배휴 · 양수 · 위보형 · 노암 · 하후자 · 유첨 · 유전 · 조확 · 필함 · 두심권 · 유업 · 두로전
178권 「조은등전(趙隱等傳)」
조은 · 장석 · 이울 · 최언소 · 정전 · 노휴 · 왕휘
179권 「소구등전(蕭遘等傳)」
소구 · 공위 · 위소도 · 최소위 · 장준 · 주박 · 정계 · 유숭망 · 서언약 · 육의 · 유찬
180권 「주극융등전(朱克融等傳)」
주극융 · 이재의 · 양지성 · 장중무 · 장윤신 · 장공소 · 이가거 · 이전충
181권 「사헌성등전(史憲誠等傳)」 182권 「왕중영등전(王重榮等傳)」
사헌성 · 하진도 · 한윤충 · 악언정 · 나홍신 왕중영 · 왕처존 · 제갈상 · 고병 · 시부 · 주선
183권 「외척전(外戚傳)」
독고회은 · 두덕명 · 장손창 · 무승사 · 위온 · 왕인교 · 오서 · 유성 · 두유 · 왕자안
184권 「환관전(宦官傳)」
양사욱 · 고역사 · 이보국 · 정원진 · 어조은 · 두문장 · 구문진 · 토돌승최 · 왕수징 · 전령자 · 양복광 · 양복공
185권 「양리전(良吏傳)」
위인수 · 장윤제 · 이동객 · 이소립 · 설대정 · 가돈이 · 이군구 · 최지온 · 고지주 · 전인회 · 위기 · 권회은 · 풍원상 · 장엄 · 왕방익 · 설계창 · 배회고 · 장지건 · 양원염 · 예약수 · 이준(李浚) · 양교 · 송경례 · 강사도 · 강순 · 반호례 · 양무겸 · 양인 · 최은보 · 이상은(李尙隱) · 여인 · 소정 · 장연 · 이혜등 · 임적간 · 범전정 · 원자 · 설빈 · 염제미
186권 「혹리전(酷吏傳)」
내준신 · 주흥 · 부유예 · 구신적 · 삭원례 · 후사지 · 만국준 · 내자순 · 왕홍의 · 곽패 · 길욱 · 요소지 · 주이정 · 왕욱 · 길온 · 나희석 · 모약허 · 경우
187권 「충의전(忠義傳)」
하후단 · 유감 · 상달 · 나사신 · 여자장 · 이공일 · 장선상 · 이현통 · 경군홍 · 풍립 · 사숙방 · 왕의방 · 성삼랑 · 윤원정 · 고예 · 왕동교 · 소안항 · 유문준 · 연흠융 · 안금장 · 이징(李憕) · 장개연 · 최무피 · 노혁 · 장청 · 안고경 · 설원 · 장순 · 허원 · 정천리 · 원광정 · 소진 · 부린 · 조엽 · 석연분 · 장비 · 견제 · 유돈유 · 고목 · 가직언 · 유경휴 · 신당
188권 「효우전(孝友傳)」
이지본 · 장지관 · 유군량 · 왕군조 · 조홍지 · 진집원 · 원양 · 배경이 · 배수진 · 이일지 · 최면 · 육남금 · 장수 · 양문정 · 최연 · 정공저 · 나양
189권 「유학전(儒學傳)」
서문원 · 육덕명 · 조헌 · 구양순 · 주자사 · 장사형 · 가공언 · 장후윤 · 곡나율 · 소덕언 · 허숙아 · 경파 · 유백장 · 진경통 · 나도종 · 형문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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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권 「문원전(文苑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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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권 「방기전(方伎傳)」
최선위 · 설이 · 견권 · 송협 · 허윤송 · 을불홍례 · 원천강 · 손사막 · 명숭엄 · 장경장 · 이사진 · 장문중 · 상헌보 · 맹선 · 엄선사 · 금양봉 · 장과 · 엽법선 · 현장 · 신수 · 일행 · 상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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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권 「돌궐전(突厥傳)」 195권 회흘전(回紇傳)」 196권 「토번전(吐蕃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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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권 「남만·서남만전(南蠻·西南蠻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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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권 「동이·북적전(東夷北狄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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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권 「안녹산등전(安祿山等傳)」
안녹산 ,안경서 고상 손효철, · 사사명 ,사조의, · 주차 · 황소 · 진종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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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서(新唐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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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고조기(高祖紀)」 2권 「태종기(太宗紀)」 3권 「고종기(高宗紀)」
이연(李淵) 이세민 이치
4권 「측천황후·중종기(則天皇后中宗紀)」 5권 예종·현종기(睿宗玄宗紀)」 6권 「숙종·대종기(肅宗代宗紀)」
이현(李顯) · 무조 이단 · 이융기 이형(李亨) · 이예(李豫)
7권 「덕종·순종·헌종기(德宗順宗憲宗紀)」 8권 「목종·경종·문종·무종·선종기(穆宗敬宗文宗武宗宣宗紀)」
이괄 · 이송 · 이순(李純) 이항 · 이심(李湛) · 이앙 · 이염(李瀍) · 이침(李忱)
9권 「의종·희종기(懿宗僖宗紀)」 10권 「소종·애제기(昭宗哀帝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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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권 ~ 60권은 志에 해당. 61권 ~ 75권은 表에 해당. 신당서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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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전(列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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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권 「태종제자전(太宗諸子傳)」
이승건 · 이관(李寬) · 이각(李恪) · 이태 · 이우(李祐) · 이음 · 이운(李惲) · 이정(李貞) · 이신(李愼) · 이효(李囂) · 이간(李簡) · 이복 · 이명
81권 「삼종제자전(三宗諸子傳)」
이충(李忠) · 이효 · 이상금 · 이소절 · 이홍 · 이현(李賢) · 이중윤 · 이중복 · 이중준 · 이헌 · 이총 · 이범 · 이업 · 이융제
82권 「14종제자전(十四宗諸子傳)」
이종(李琮) · 이영(李瑛) · 이염(李琰) · 이요 · 이완 · 이거(李琚) · 이일(李一) · 이수(李璲) · 이교 · 이민 · 이린(李璘) · 이모 · 이분 · 이기(李琦) · 이환(李環) · 이황 · 이빈 · 이규(李珪) · 이공(李珙) · 이진(李瑱) · 이선(李璿) · 이경(李璥) · 이계(李係) · 이담(李倓) · 이필(李佖) · 이근(李僅) · 이간(李僴) · 이정(李侹) · 이영(李榮) · 이광 · 이수(李倕) · 이사 · 이소(李佋) · 이동(李侗) · 이막 · 이하(李遐) · 이술 · 이유(李逾) · 이연(李連) · 이형(李迥) · 이구(李遘) · 이내 · 이신(李迅) · 이선(李選) · 이소(李溯) · 이조 · 이섬 · 이운(李運) · 이우(李遇) · 이휼 · 이통 · 이규(李逵) · 이일(李逸) · 이의(李誼) · 이심(李諶) · 이량 · 이상(李詳) · 이원(李謜) · 이겸 · 이인(李諲) · 이계(李誡) · 이악 · 이함(李諴) · 이경(李經) · 이위(李緯) · 이종(李縱) · 이서(李紓) · 이주(李綢) · 이종(李綜) · 이약 · 이결 · 이상(李緗) · 이구(李絿) · 이기(李綺) · 이현(李絢) · 이훈(李纁) · 이관(李綰) · 이선(李繕) · 이롱 · 이곤 · 이신(李紳) · 이륜 · 이작 · 이집 · 이녕 · 이운(李惲) · 이종(李悰) · 이흔 · 이오 · 이각(李恪) · 이경(李憬) · 이열 · 이순(李恂) · 이역(李懌) · 이음(李愔) · 이협 · 이담(李憺) · 이충(李㤝) · 이췌(李惴) · 이척(李惕) · 이탄 · 이책 · 이주(李湊) · 이용(李溶) · 이보(李普) · 이휴복 · 이언양 · 이집중 · 이성미 · 이영(李永) · 이종검 · 이준(李峻) · 이현(李峴) · 이기(李岐) · 이역(李嶧) · 이차 · 이한 · 이경(李涇) · 이관(李灌) · 이자(李滋) · 이근(李沂) · 이택 · 이윤 · 이흡 · 이예(李汭) · 이문 · 이옹(李澭) · 이일(李佾) · 이건 · 이길 · 이간(李侃) · 이보(李保) · 이의(李倚) · 이진(李震) · 이승 · 이유(李裕) · 이우(李祤) · 이계(李禊) · 이인(李禋) · 이의(李祎) · 이비 · 이기(李祺) · 이진(李禛) · 이상(李祥) · 이정(李禎) · 이기(李祁) · 이복 · 이희(李禧) · 이고(李祜) · 이제 · 이희(李祐)
83권 「제제공주전(諸帝公主傳)」
동안공주 · 장사공주 · 양양공주 · 평양소공주 · 고밀공주 · 장광공주 · 장사공주 · 방릉공주 · 구강공주 · 노릉공주 · 남창공주 · 안평공주 · 회남공주 · 진정공주 · 형양공주 · 단양공주 · 임해공주 · 관도공주 · 안정공주 · 상락공주 · 양성공주 · 여남공주 · 남평공주 · 수안공주 · 장락공주 · 예장공주 · 북경공주 · 보안공주 · 동양공주 · 임천공주 · 청하공주 · 난릉공주 · 진안공주 · 안강공주 · 신흥공주 · 성양공주 · 합포공주 · 금산공주 · 진양공주 · 상산공주 · 신성공주 · 의양공주 · 고안공주 · 태평공주 · 신도공주 · 의성공주 · 정안공주 · 장녕공주 · 영태공주 · 안락공주 · 성안공주 · 수창공주 · 안흥소회공주 · 형산공주 · 회양공주 · 대국공주 · 양국공주 · 설국공주 · 식국공주 · 금선공주 · 옥진공주 · 곽국공주 · 영흥공주 · 천장공주 · 영국공주 · 흥당공주 · 서평공주 · 낭령공주 · 광화공주 · 창락공주 · 수춘공주 · 장녕공주 · 연경공주 · 정락공주 · 낙온공주 · 영청공주 · 위국문의공주 · 안화공주 · 보강공주 · 창원공주 · 창녕공주 · 금화공주 · 인수공주 · 영수공주 · 당흥공주 · 영평공주
84권 「이밀전(李密傳)」 85권 「왕두전(王竇傳)」
이밀 ,선웅신 조효징, 왕세충 · 두건덕
86권 「설이이유고서전(薛李二劉高徐傳)」 87권 「소보심이양전(蕭輔沈李梁傳)」
설거 ,설인고이궤 · 유무주 · 고개도 · 유흑달 · 서원랑 소선 · 보공석 · 심법흥 · 이자통 ,주찬 임사홍 장선안, 양사도(梁師都) ,유계진,
88권 「유배전(劉裴傳)」 89권 「굴돌울지장진당단전(屈突尉遲張秦唐段傳)」
유문정 · 배적 굴돌통 · 울지공 · 장공근 · 진경 · 당검 · 단지현
90권 「이유은허정시임구전(二劉殷許程柴任丘傳)」 91권 「온황보이이강최전(溫皇甫二李姜崔傳)」
유홍기 · 은개산 · 유정회회 · 허소 · 정지절 · 시소 · 임괴 · 구화 온대아 · 황보무일 · 이습지 · 강모 · 최선위 · 이사진
92권 「두감왕이원나왕전(杜闞王李苑羅王傳)」 93권 「이이전(二李傳)」
두복위 · 감릉 · 왕웅탄 · 장사귀 · 이자화 · 원군장 · 나예 · 왕군곽 이정(李靖) · 이적
94권 「후장설전(侯張薛傳)」 95권 「고두전(高竇傳)」 96권 「방두전(房杜傳)」
후군집 · 장량 · 설만균 고검 · 두위 방현령 · 두여회
97권 「위징전(魏徵傳)」 98권 「왕설마위전(王薛馬韋傳)」 99권 「이이대유최전(二李戴劉崔傳)」
위징 왕규 · 설수 · 마주 · 위정 이강(李綱) · 이대량 · 대주 · 유계 · 최인사
100권 「진양봉배우문정권염장강장전(陳楊封裴宇文鄭權閻蔣姜張傳)」
진숙달 · 양공인 ,양사도(楊師道), · 봉륜 · 배구 · 우문사급 · 정선과 · 권만기 · 염입덕 · 장엄 · 위홍기 · 강사도 · 장지건
101권 「소우전(蕭瑀傳)」 102권 「잠우이저요영호전(岑虞李褚姚令狐傳)」
소우 잠문본 · 우세남 · 이백약 · 저량 · 요사렴 · 영호덕분
103권 「소위손장전(蘇韋孫張傳)」 104권 「우고장전(于高張傳)」
소세장 · 위운기 · 손복가 · 장현소 우지녕 · 고풍 · 장행성
105권 「장손저한내이상관전(長孫褚韓來李上官傳)」
장손무기 · 저수량 · 한원 · 내제 · 이의염 · 상관의
106권 「두이최고곽조최양노이유이유손형전(杜二崔高郭趙崔楊盧二劉李劉孫邢傳)」
두정륜 · 최지온 · 고지주 · 곽정일 · 조홍지 · 최돈례 · 양홍례 · 노승경 · 유상도 · 이경현 · 유덕위 · 손처약 · 형문위
107권 「부여진전(傅呂陳傳)」 108권 「유배누전(劉裴婁傳)」
부혁 · 여재 · 진자앙 유인궤 · 배행검 · 누사덕
109권 「최양두종축왕전(崔楊竇宗祝王傳)」
최의현 · 양재사 · 두회정 · 종초객 · 축흠명 ,곽산운, · 왕여
110권 「제이번장전(諸夷蕃將傳)」
사대내 · 풍앙 · 아사나사이 · 아사나충 · 집실사력 · 글필하력 · 흑치상지 · 이근행 · 천남생 · 이다조 · 논궁인 · 손유정 · 울지승 · 상가고 · 배분
111권 「곽이장삼왕소설정당전(郭二張三王蘇薛程唐傳)」
곽효각 · 장검 · 왕방익 · 소열 · 설인귀 · 정무정 ,정명진왕효걸 · 당선 · 장인원 · 왕준
112권 「왕한소설왕류풍장전(王韓蘇薛王柳馮蔣傳)」 113권 「당장서전(唐張徐傳)」
왕의방 · 한사언 · 소안항 · 설등 · 왕구례 · 류택 · 풍원상 · 장흠서 당림 · 장문관 · 서유공
114권 「최서소두로전(崔徐蘇豆盧傳)」 115권 「적학주전(狄郝朱傳)」
최융 · 서언백 · 소미도 · 두로흠망 적인걸 · 학처준 · 주경칙
116권 「이왕위육이이두전(二王韋陸二李杜傳)」 117권 「배유위이길전(裴劉魏李吉傳)」
왕침 · 위사겸 · 육원방 · 왕급선 · 이일지 · 두경전 · 이회원 배염 · 유의지 · 위현동 · 이소덕 · 길욱
118권 「장위한송신이이배전(張韋韓宋辛二李裴傳)」 119권 「무이가백전(武李賈白傳)」
장정규 · 위주 · 한사복 · 송무광 · 신체부 · 이발 · 배린 · 이중민 · 이감 무평일 · 이예(李乂) · 가증 · 백거이
120권 「오왕전(五王傳)」
환언범 ,이복업 습수 설계창, · 양원염 · 경휘 · 최현위 · 장간지 · 원서기
121권 「유종최이왕전(劉鐘崔二王傳)」 122권 「위위곽전(魏韋郭傳)」
유유구 · 종소경 · 최일용 · 왕거 · 왕모중 위원충 · 위안석 · 곽진
123권 「이소로위조화전(李蕭盧韋趙和傳)」 124권 「요송전(姚宋傳)」
이교 · 소지충 · 노장용 · 위거원 · 조언소 · 화봉요 요숭 · 송경
125권 「소장전(蘇張傳)」 126권 「위로이두장한전(魏盧李杜張韓傳)」
소괴 · 장열 위지고 · 노회신 · 이원굉 · 두섬 · 장구령 · 한휴
127권 「장원배전(張源裴傳)」
장가정 · 원건요 · 배요경
128권 「소윤필이정왕허반예석제전(蘇尹畢李鄭王許潘倪席齊傳)」
소향 · 윤사정 · 필구 · 이걸 · 정유충 · 왕지음 · 허경선 · 반호례 · 예약수 · 석예 · 제한
129권 「배최노이왕엄전(裴崔盧李王嚴傳)」 130권 「배양송양최이해전(裴陽宋楊崔李解傳)」
배수진 · 최면 · 노종원 · 이조은 · 왕구 · 엄정지 배최 · 양교 · 송경례 · 양창 · 최은보 · 이상은(李尙隱) · 해완
131권 「종실재상전(宗室宰相傳)」 132권 「유오위장유침전(劉吳韋蔣柳沈傳)」
이적지 · 이현(李峴) · 이면 · 이이간 · 이정(李程) · 이석 · 이회 유자현 · 오긍 · 위술 · 장예 · 유방 · 심기제
133권 「이곽양왕장우전(二郭兩王張牛傳)」 134권 「우문위양왕전(宇文韋楊王傳)」
곽건관 · 곽지운 · 왕군착 · 장수규 · 왕충사 · 우선객 우문융 · 위견 · 양신긍 · 왕홍
135권 「가서고봉전(哥舒高封傳)」 136권 「이광필전(李光弼傳)」 137권 「곽자의전(郭子儀傳)」
가서한 · 고선지 · 봉상청 이광필 곽자의
138권 「이이마노전(二李馬路傳)」 139권 「방장이전(房張李傳)」 140권 「최묘이배여전(崔苗李裴呂傳)」
이사업 · 마린 · 이포옥 · 노사공 방관 · 장호 · 이필 최원 · 묘진경 · 배면 · 배준경 · 여인
141권 「최등위위이한노고전(崔鄧魏衛李韓盧高傳)」
최광원 · 등경산 · 최관 · 위소유 · 위백옥 · 이징(李澄) · 한전의 · 노종사 · 고하우
142권 「이양최류위로전(李楊崔柳韋路傳)」
이린(李麟) · 양관 · 최우보 · 유혼 · 위처후 · 노수
143권 「고원이위설최대왕서치신전(高元李韋薛崔戴王徐郗辛傳)」
고적 · 원결 · 이승 · 위륜 · 설각 · 최한형 · 대숙륜 · 왕굉 · 서신 · 치사미 · 신비
144권 「내전후최엄전(來田侯崔嚴傳)」 145권 「원반여양엄두전(元王黎楊嚴竇傳)」 146권 「이이전(二李傳)」
내진 · 전신공 · 후희일 · 최녕 · 엄여 원재 · 왕진 · 여간 · 양염 · 엄정 · 두참 이서균 · 이용(李鄘)
147권 「삼왕노신풍삼이곡이로전(三王魯辛馮三李曲二盧傳)」
왕사례 · 노경 · 왕난득 · 신운경 · 풍하청 · 이봉(李芃) · 이숙명 · 곡환 · 왕건휴 · 노군 · 이원소 · 노사매
148권 「영호장강이유전왕우사전(令狐張康李劉田王牛史傳)」
영호창 · 장효충 · 강일지 · 이유(李洧) · 유옹 · 전홍정 · 왕승원 · 우원익 · 사효장
149권 「유제오반왕이전(劉第五班王李傳)」 150권 「이상조최제로전(李常趙崔齊盧傳)」 151권 「관동원조두전(關董袁趙竇傳)」
유안 · 제오기 · 반굉 · 왕소 · 이손(李巽) 이계 · 상곤 · 조경 · 최조 · 제앙 · 노매 관파 · 동진 · 원자 · 조종유 · 두역직
152권 「장강무이송전(張姜武李宋傳)」 153권 「단안전(段顏傳)」 154권 「이성전(李晟傳)」
장일 · 강공보 · 무원형 · 이강(李絳) · 송신석 단수실 · 안진경 이성,이소(李愬),
155권 「마혼전(馬渾傳)」
마수 · 혼감
156권 「양대양이이한두형전(楊戴陽二李韓杜邢傳)」
양조성 · 대휴안 · 양혜원 · 이원량 · 이관(李觀) · 한유괴 · 두희전 · 형군아
157권 「육지전(陸贄傳)」 158권 「위장엄한전(韋張嚴韓傳)」
육지 위고 · 장건봉 · 엄진 · 한홍
159권 「포이소설왕오정육노유최전(鮑李蕭薛樊王吳鄭陸盧柳崔傳)」
포방 · 이자량 · 소흔 · 설파 · 번택 · 왕위 · 오주 · 정권 · 육긍 · 노탄 · 유성 · 최융
160권 「서여맹유양반최위전(徐呂孟劉楊潘崔韋傳)」 161권 「장조이정서왕풍유전(張趙李鄭徐王馮庾傳)」
서호 · 여위 · 맹간 · 유백추 · 양풍 · 반맹양 · 최원략 · 위수 장천 · 조연 · 이서 · 정운규 · 서대 · 왕중서 · 풍항 · 유경휴
162권 「요독고고위단여허설이전(姚獨孤顧韋段呂許薛李傳)」
요남중 · 독고급 · 고소련 · 위하경 · 단평중 · 여원응 · 허맹용 · 설존성 · 이손
163권 「공목최유양마전(孟簡等傳)」
공소부 · 목녕 · 최빈 · 유공작 · 양우릉 · 마총
164권 「귀해삼최노이설위호정이왕은전(歸奚三崔盧二薛衛胡丁二王殷傳)」
귀숭경 · 해척 · 최연 · 노경량 · 설빈 · 위차공 · 설융 · 호증 · 정공저 · 최홍례 · 최현량 · 왕질 · 은유 · 왕언위
165권 「삼정고권최전(三鄭高權崔傳)」 166권 「가두영호전(賈杜令狐傳)」
정여경 · 정순유 · 고영 · 정인 · 권덕여 · 최군 가탐 · 두우 · 영호초
167권 「백배최위이이황보왕전(白裴崔韋二李皇甫王傳)」
백지정 · 배연령 · 최손 · 위거모 · 이제운 · 이실 · 황보박 · 왕파
168권 「위왕육유유정전(韋王陸劉柳程傳)」 169권 「두배이위전(杜裴李韋傳)」
위집의 · 왕숙문 · 육질 · 유우석 · 유종원 · 정이 두황상 · 배기 · 이번 · 위관지
170권 「이고이주이유범이왕맹조이임장전(二高伊朱二劉范二王孟趙李任張傳)」
고숭문 · 이신(伊愼) · 주충량 · 유창예 · 범희조 · 왕악 · 맹원양 · 왕서요 · 유창 · 조창 · 이경략 · 임적간 · 장만복 · 고고 · 학비
171권 「이오왕양조고유석전(李烏王楊曹高劉石傳)」 172권 「우왕이두범전(于王二杜范傳)」
이광진 · 오중윤 · 왕패 · 양원경 · 조화 · 고우 · 유면 · 석웅 우적 · 왕지흥 · 두겸 · 두아 · 범정전
173권 「배도전(裵度傳)」 174권 「이이원우양전(二李元牛楊傳)」
배도 이봉길 · 원진 · 우승유 · 이종민 · 양사복
175권 「두유이장양웅백전(竇劉二張楊熊柏傳)」 176권 「한유전(韓愈傳)」
두군 · 유서초 · 장우신 · 양우경 · 장숙 · 웅망 · 백기 한유
177권 「전최이위이고풍삼이노봉정경전(錢崔二韋二高馮三李盧封鄭敬傳)」
전휘 · 최함 · 위표미 · 고익 · 풍숙 · 이우중 · 이고(李翺) · 노간사 · 고원유 · 봉오 · 정훈 · 경회 · 위박 · 이경양
178권 「유분전(劉賁傳)」
유분
179권 「이정이왕가서전(李鄭二王賈舒傳)」
이훈(李訓) · 정주 · 왕애 · 가속 · 서원여 · 왕파 · 곽행여 · 한약 · 나립언 · 이효본 · 고사옹 · 이정소
180권 「이덕유전(李德裕傳)」 181권 「진삼이조유전(陳三李曹劉傳)」
이덕유 진이행 · 이신(李紳) · 이양이 · 조확 · 유첨 · 이울
182권 「이이최소이정이노위주이배유조왕전(二李崔蕭二鄭二盧韋周二裴劉趙王傳)」
이고언 · 이각 · 최공 · 소업 · 정숙 · 노균 · 노간방 · 위종 · 주지 · 배휴 · 유전 · 조은 · 배탄 · 정연창 · 왕부 · 노광계
183권 「필최유육정주한전(畢崔劉陸鄭朱韓傳)」
필함 · 최언소 · 유업 · 육의 · 정계 · 주박 · 한악
184권 「마양노노전(馬楊路盧傳)」 185권 「정이왕위장전(鄭二王韋張傳)」
마식 · 앵수 · 노암 · 노휴 정전 · 왕탁 · 왕휘 · 위소도 · 장준
186권 「주왕등진유조이양고전(周王鄧陳劉趙二楊顧傳)」
주보 · 왕처존 · 등처눌 · 진유 · 유거용 · 조덕인 · 양수량 · 양성 · 고언랑
187권 「이왕제갈이맹전(二王諸葛李孟傳)」 188권 「양시주손전(楊時朱孫傳)」
왕중영 · 제갈상 · 이한지 · 왕경무 · 맹방립 양행밀 · 시부 · 주선 · 손유
189권 「고조전주전(高趙田朱傳)」 190권 「삼유성두종장왕전(三劉成杜鐘莊王傳)」
고인후 · 조주 · 전군 · 주연수 유건봉 · 성예 · 두홍 · 종전 · 유한굉 · 장웅 · 왕조 · 유지겸
191·192·193권 「충의전(忠義傳)」
하후단 · 유감 · 상달 · 경군홍 · 여자장 · 왕행민 · 나사신 · 장도원 · 이육덕 · 고예 · 안금장 · 왕동교 · 오보안 · 이징(李憕) · 노혁 · 장개연 · 최무피 · 안고경 · 가순 · 장순 · 허원 · 남제운 · 뇌만춘 · 요은 · 정천리 · 방견 · 장흥 · 채정옥 · 부령기 · 유내 · 맹화 · 장비 · 주증 · 장명진 · 석연분 · 오서 · 고목 · 가직언 · 신당 · 황갈
194권 「탁행전(卓行傳)」
원덕수 · 권고 · 견제 · 양성 · 사공도
195권 「효우전(孝友傳)」
이지본 · 장지관 · 유군량 · 왕소현 · 임경신 · 지숙재 · 정원사 · 무홍도 · 정잠요 · 원양 · 배경이 · 양문정 · 심계전 · 허백회 · 진집원 · 장수 · 서원경 · 여상안 · 양열 · 목종세 · 후지도 · 정구라 · 하징수
196권 「은일전(隱逸傳)」
왕적 · 손사막 · 전유암 · 맹선 · 왕우정 · 왕희이 · 이원개 · 위대경 · 무유서 · 백이충 · 오긍 · 노홍 · 오균 · 반사정 · 사마승정 · 하지장 · 진계 · 장지화 · 공술예 · 육우 · 최근 · 육구몽
197권 「순리전(循吏傳)」
위인수 · 진군빈 · 장윤제 · 이소립 · 손지원 · 설대정 · 가돈이 · 전인회 · 배회고 · 위경준 · 이혜등 · 나상 · 위단 · 노홍선 · 설원상 · 하역우
198·199·200권 「유학전(儒學傳)」
서문원 · 육덕명 · 조헌 · 안사고 · 공영달 · 구양순 · 주자사 · 장사형 · 장후윤 · 개문달 · 곡나율 · 경파 · 나도종 · 낭여령 · 서제탐 · 심백의 · 노경순 · 왕원감 · 왕소종 · 팽경직 · 노찬 · 윤지장 · 유충 · 마회소 · 공약사,공소안, · 저무량 · 원행충 · 진정절 · 시경본 · 노이빙 · 왕중구 · 조동희 · 담조 · 위융 · 진경(陳京) · 창당 · 임온 · 위공숙 · 허강좌
201·202·203권 「문원전(文苑傳)」
원랑 · 하덕인 · 채윤공 · 사언 · 최신명 · 유연우 · 장창령 · 최행공 · 두심언 · 왕발 · 원만경 · 이적(李適) · 위원단 · 유윤제 · 심전기 · 송지문 · 염조은 · 윤원개 · 유헌 · 이옹(李邕) · 여향 · 왕한 · 손적 · 이백 · 왕유 · 정건 · 소영사 · 소원명 · 이화 · 맹호연 · 유태진 · 소설 · 우소 · 최원한 · 우공이 · 이익 · 노륜 · 구양첨 · 이하(李賀) · 오무릉 · 이상은(李商隱) · 설봉 · 이빈(李頻) · 오융
204권 「방기전(方伎傳)」
이순풍 · 견권 · 원천강 · 설이 · 명숭엄 · 상헌보 · 엄선사 · 두생 · 장과 · 강무 · 상도무
205권 「열녀전(列女傳)」
배숙영 · 왕난영 · 경상자 · 위무기 · 하후쇄금 · 왕아족 · 왕옥영 · 요아 · 두백랑 · 두중랑 · 이묘법 · 왕화자 · 사소아 · 봉순
206권 「외척전(外戚傳)」
독고회은 · 무사확 · 위온 · 주인궤 · 왕인교 · 양국충 · 이소(李翛) · 정광
207·208권 「환관전(宦官傳)」
양사욱 · 고역사 · 정원진 · 어조은 · 유정양 · 토돌승최 · 마존량 · 구사량 · 양복광 · 이보국 · 왕수징 · 유극명 · 전령자 · 양복공 · 유계술
209권 「혹리전(酷吏傳)」
삭원례 · 내준신 · 후사지 · 왕홍의 · 곽홍패 · 요소지 · 주이정 · 왕욱 · 최기 · 모약허 · 경우
210권 「번진위박전(藩鎭魏博傳)」 211권 「번진진기전(藩鎭鎭冀傳)」
전승사 · 사헌성 · 하진도 · 악언정 · 나홍신 이보신 · 왕무준 · 왕정주
212권 「번진노룡전(藩鎭盧龍傳)」
이회선 · 주도 · 유평 · 주극융 · 이재의 · 장중무 · 장윤신 · 이무훈 · 이전충 · 유인공
213권 「번진치청횡해전(藩鎭淄青橫海傳)」 214권 「번진선무창의택로전(藩鎭宣武彰義澤潞傳)」
이정기 · 정일화 · 이전략 유현좌 · 오소성 · 이우 · 이비
215권 「돌궐전(突厥傳)」 216권 「토번전(吐蕃傳)」
돌궐 토번
217권 회흘전(回紇傳)」 218권 사타전(沙陀傳)」
회흘 사타
219권 북적전(北狄傳)」 220권 동이전(東夷傳)」
거란 · 해족 · 실위 · 발해 · 말갈 고려 · 백제 · 신라 · 왜국 · 일본 · 유귀국
221권 「서융전(西戎傳)」
니파라국 · 당항 · 동여국 · 고창 · 토욕혼 · 언기 · 구자 · 소륵 · 갈반타국 · 우전국 · 천축국 · 계빈국 · 강국 · 안국 · 동안 · 동조 · 서조 · 중조 · 자지국 · 미말 · 굴상니가 · 화심 · 갈상나 · 나색파 · 달밀 · 영원국 · 대발률 · 토화라 · 읍달국 · 구란국 · 월저연국 · 범연국 · 석한나 · 식익 · 사몰 · 구밀 · 호밀 · 개실밀 · 골돌 · 소비 · 다미 · 이오성 · 사자국 · 파사국 · 구위 · 불름국 · 대식국 · 달만
222권 「남만전(南蠻傳)」
남조 · 임읍 · 파리국 · 반반국 · 정랍 · 수진랍국 · 타원국 · 가릉국 · 타화라국 · 타파등국 · 동사만 · 서조만 · 장가만 · 표국
223권 「간신전(奸臣傳)」
허경종 · 이의부 · 부유예 · 이임보 · 진희열 · 노기 · 최윤 · 최소위 · 유찬 ,장현휘 장정범 씨숙종 주우공,
224권 「반신전(叛臣傳)」
복고회은 · 주지광 · 양숭의 · 이회광 · 진소유 · 이기(李錡) · 이충신 · 교림 · 고병 · 주매 · 왕행유 · 진경선 · 이거천
225권 「역신전(逆臣傳)」
안녹산 · 고상 · 손효철 · 이희열 · 사사명 · 주차 · 황소 · 진종권 · 동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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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즐기는 거란인들[1]

1. 개요2. 명칭
2.1. 어원과 파생2.2. 한국어 표기와 발음
3. 생활사4. 역사
4.1. 기원과 형성4.2. 요나라의 건국과 전개4.3. 요-서요 멸망 이후4.4. 후예
5. 한국사와의 관계
5.1. '고구려 계승' 낭설
6. 기타7. 요나라 이전의 거란족 추장 및 기타 인물8. 거란족의 국가 목록9.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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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거란()은 요하시라무렌강 유역을 중심으로 분포했던 준몽골어족[2] 동호계 유목민 또는 반유목민 집단이다.

2. 명칭

2.1. 어원과 파생

언어별 명칭
거란어 /*kʰitai(n)/ 또는 /*kʰitan/[3]
영어 Khitan
중세 중국어 契丹 (/kʰeitɑn/, /kʰɨt̚tɑn/)
중국어 契丹 (ㄑㄧˋ ㄉㄢ, Qìdān)
중세 몽골어 ᠬᠢᠲᠠᠳ (Qitad)
몽골어 ᠺᠢᠳᠠᠨ, Кидан (Kidan)
/ ᠬᠢᠲᠠᠳ, Хятад (Hyatad)[4]
페르시아어 ختاى (Khatāy)
위구르어 خىتاي (Xitay)
키르기스어 Кытай, كىتاي (Kytai)
거란어로 자신들 거란족을 가리키는 명칭은 '키둔(/*qid ún/)' 또는 '키디(/*qid i/)'였을 것으로 추정되며, 이것이 '키타이(/*kʰitai/)' 또는 '키탄(/*kʰitan/)'으로 변형되었다. 이는 각각 중국어몽골어를 통해 '치단(契丹, Qìdān)[5]'과 '키단(ᠺᠢᠳᠠᠨ)'으로 전사되었으며, 마르코 폴로는 훗날 《동방견문록》으로도 불리는 자신의 책에서, 북중국을 가리켜 '카타이(Catai)', 남중국을 '만지'(Mangi, 蠻子)라고 불렀다. 이 '키타이' 또는 '카타이', '키탄'이라는 어휘의 뜻은 '칼', '칼날', '날붙이'로 추정되며, 이 설이 사실이라면 거란이라는 국호는 '칼(날)의 부족'이라는 의미가 되는 셈이다.[6]

이 가운데 '키타이(Khitai)'라는 호칭은 요나라가 북중국의 일부를 지배하던 중세 이후 서방 세계에도 전해져, '중국', '중국 대륙', '중국인' 전체를 가리키는 명칭으로 쓰이기도 했다. 러시아를 비롯한 동유럽 일부 국가나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언어에서는 지금도 중국 혹은 한족을 '키타이'(Китай)라고 부른다. 위구르어의 '히타이(خىتاي)'나 몽골어의 '햐타드(ᠬᠢᠲᠠᠳ, Хятад)', 카자흐어의 '크타이(Қытай, قىتاي‎)' 등이 키타이의 파생이다.

이 밖에 서유럽의 언어에서도 포르투갈어의 '카타이(Catai)'가 키타이에서 유래한 것이며, 영어에도 그 흔적이 남아 있는데 바로 '캐세이(Cathay)'가 중국을 가리키는 고어의 하나이다. 이 이름을 사용한 예로 과거 홍콩의 국적 항공사였던 캐세이퍼시픽 항공(國泰航空有限公司, Cathay Pacific Airways Ltd.)을 들 수 있다. 나중에 '키타이'는 러브크래프트의 소설이나 로버트 E 하워드의 《코난 사가》에서 동방의 부족과 군주를 가리키는 말로 차용되기도 했다.

이렇게 중국의 고대 국가에서 유래한 명칭으로는 '키타이'(캐세이)말고도 진나라에서 유래한 '차이나'(China)와 '시나'(Sina), 북위(선비 탁발부)에서 유래한 '타브가치'(Tabgach), 원나라의 상도(上都, 새너두)에서 유래한 '제나두'(Xanadu) 등이 있는데, 이들은 진나라를 제외하면 모두 순수 한족과는 거리가 멀거나 혼혈이었던 왕조에서 파생한 이름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일본어에서는 한자어 '契丹'를 '킷탄(きったん)'이라 읽는다. 한자어의 훈음이 다양한 일본에서도 '킷탄'이라는 용례는 이것 하나밖에 없다 보니, 상용한자표에도 독음이 들어있지 않다.

2.2. 한국어 표기와 발음

한국어인 거란 역시 한자어 글단(契丹) 표기가 유입되어 만들어졌다. 본래 이 한자의 훈음은 각각 맺을 계()와 붉을 단()인데, '글'은 독음이 거의 일정한 한국어 한자 가운데서도 읽는 법이 특이한 몇 가지 사례 가운데 하나이다. '맺을 계'자를 부족 이름 글이라는 독특한 훈음으로 읽는 것은 고유명사의 특징에 따른 것으로, 비슷한 예로 '홑 단'()이 흉노의 군주호인 선우를 가리킬 때는 '오랑캐 이름 선'이라 읽히는 것을 들 수 있다. '붉을 단'(丹) 역시 활음조 현상에 의해 '단'에서 '란'으로 음이 변했다. 이는 꽃 '목단'(牧丹)이 한국어에서 '모란'으로 읽히는 예와 같다. 이러한 현상은 한국어 내부에서의 변화에 한하며, 중국어에서는 계약 등을 뜻하는 '맺을 계'의 병음 '/qì/'와 따로 구분되지 않는다.

이는 꽤 오래된 발음일 수도 있는데, 고구려가 당나라에 의해 멸망하고 난 뒤에 설치된 안동도호부의 속주 중 하나로 거단주(去旦州)가 있었으며 이는 고구려의 원래 행정구역명을 그대로 복붙한 것에 해당한다. 물론 고구려 말기쯤 가면 이미 위치가 고구려와 멀었던 거란족은 주로 당시 대세였던 당나라에 복속된 상태였는데, 그래도 순순히 복속되진 않았을 정도로 굉장히 반항적이었기 때문에 이탈해서 고구려측에 붙었던 일부 세력이 있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순 없고,[7] 따라서 거단주가 거란족 거주지역에 설치된 속주라는 게 맞다면 고구려 때도 이미 비슷한 발음으로 부르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 밖에 글안이라는 표기도 보이는데, 이는 원래 한자에 대응시키기 위해 한자 독음을 재해석하면서 나타난 것으로 추정된다. 신채호가 남긴 글에도 '글안'이 보이고, 네이버 한자사전 해당 항목에서도 독음을 '글안▽'이라고 밝히고 있다. 끝의 역삼각형 기호(▽)는 비상용 독음을 나타내며, '이 글자(붉을 단)는 원래 이렇게 읽는 글자가 아니나 이 단어에서만 이렇게 읽는 것'이라는 의미이다.
제8세기 초엽에 국호를 발해(渤海)라 하고 말갈족(靺鞨族)과 계단족(契丹族) 등을 복속시키고, 당의 개원(開元) 연간에서 덕종(德宗) 정원(貞元) 연간에 이르는 ...
국사편찬위원회 우리역사넷에서 제공하는 "제1차 교육과정 고등학교 국사 교과서 중 '통일신라와 발해의 문화' 단원"의 한글 표기 오기. 본래 국한문혼용체로 쓰인 서적을 한글로 전사하는 과정에 벌어진 오기로 추정된다.

국한문혼용 및 병용 표기가 사라진 후 번역된 중국 서적이나 사극 자막 등에서 간혹 '계단족'이라는 표기가 등장하는데, 이는 상술했듯 본래 '거란'이라고 번역해야 할 것을 일반적인 한자의 훈음으로 오기한 것이다.

3. 생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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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란족을 그린 그림들

훗날 이들이 반유목에 가까워지면서 농경을 아예 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지만, 반농반목수렵채집, 어로 정주민이었던 여진-만주족과는 달리 이들은 더 유목민의 성격이 짙었다.[8] 겨울에는 얼은 호수에서 얼음 낚시를 하거나 사냥을 하여 잡은 물고기와 짐승들을 여러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두어연(頭魚宴)이라는 축제를 열었다고 한다.

한국인에게는 926년 발해를 멸망시키고, 고려와 오랜 대전쟁을 치렀기에 공격적인 야만족이나 침략자의 이미지가 강하지만, 독자적인 거란 문자를 만들고, 상당한 불교 문명을 이룩했으며 거란의 장신구가 북송에서 유행하는 등 고도의 문명을 향유하는 이면도 지니고 있었다. 요나라 시대의 불교 유물 및 유적은 중국의 불교 문화재 가운데에서도 평가가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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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리를 몽땅 밀어버리고 주변 머리카락만 남겨놓는 파격적인 머리카락 모양을 가진 민족이었다. 이 역시 만주 지역의 유목민들이 향유하던 변발 전통의 일종이다. 그나마 뒷머리만 조금 남겨서 앞모습만 본다면 스킨헤드로 보이는 만주족의 변발과는 달리 정수리-뒷머리를 민 다음 옆머리와 앞머리만 남겨놓은 거란족의 이 헤어스타일은 곤발이라 불린다. 잘 씻지못하는 초원의 특성상 곤발은 위생적이며 투구를 썼을 때 정수리의 열을 빠르게 식히기 위한 방편으로 한국의 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에서 재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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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라 진국공주의 묘

장례 풍습의 경우 제포라고 불리며 귀족과 황족 등 높은 신분층들 한정으로 시신을 건조하게 하여 미라를 만들고 시신 얼굴에 금으로 만들었거나 금으로 도금한 은제 가면들을 덮었는데, 일종의 데스마스크였다.

춘화도 남아 있어 성풍속을 볼 수가 있다.

4.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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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란의 철갑기병

흉노 또는 동호-선비 계열의 유목민에서 갈라져 나와 4세기경의 사서에서부터 독자적인 민족으로서 식별되었다. 고대에는 몽골 고원의 유연-돌궐과 만주의 고구려, 화북의 북위, 의 신민으로서 내몽골 일대를 영유했으며, 668년의 고구려 멸망 이후에는 위구르와 당나라에게 차례로 정복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부흥하여 당과 위구르를 약탈했다. 이후 고구려를 계승한 발해와는 대립했다. 10세기야율아보기가 거란족을 통일하고 발해를 멸망시킨 후 실위와 해를 통일하고 분열되어 있었던 몽골의 부족들을 흡수하면서 요나라를 세웠다. 이후 요나라는 랴오둥 반도와 중국 허베이성 일대, 막북(漠北)[9] 지역까지 정복하고, 동아시아 북부의 패자로 군림하며 전성기를 맞이했다.

요나라는 고려 침략 등 전쟁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으면서 성장 동력을 상실했으며,[10] 지배력이 약화되자 여진족 완안부의 수장인 온얀아쿠타의 휘하에서 일거에 일어난 금나라와 북송의 연합 공격에 멸망하고 말았다. 거란족의 일부는 서역으로 도망가 서요를 건국했으며, 남은 거란족들은 금나라의 지배를 받으면서도 부흥운동을 수차례 일으켰으나 실패했다. 몽골 제국이 발흥하자 거란족은 몽골에 흡수되어 몽골 사회 각계에서 활동했다. 몽골 제국 초기까지의 거란족은 몽골족과 어느 정도 구분되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었지만 중세에 이르러 언어, 문화적으로 비교적 가깝던 몽골족에 동화, 흡수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서요와 이를 흡수한 셀주크 제국 역시 몽골 제국에 의해 멸망했다. 오늘날에는 다우르족을 거란족의 직계 후예로 추정하는 학설이 있다.

4.1. 기원과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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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라 성립 이전 거란족의 영역을 대강 나타낸 것(Khitans)[11][12]

거란의 족원은 대체로 흉노동호설로 대비된다. 거란사와 요사를 연구한 학자들은 대체로 거란족이 동호계 선비족 중 우문선비의 분파로서 우문선비, 고막해와 함께 원 선비족에서 분리되었다고 인식한다. 4세기경 거란은 모용선비전연의 영향력 아래 있다가 전연이 중심지를 남쪽으로 이동함에 따라 고막해의 영향력 하에 놓인다. 388년 고막해가 탁발선비북위에 토벌당해 부족들이 흩어지면서 독립하였다.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사서에 기록이 나타나는 걸로 보아 하나의 집단으로서는 이때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등국 중에 북위의 군대가 크게 깨뜨리자, 마침내 달아나 흩어져 고막해와 나뉘었다. 수십 년이 지나 점차 커져서, 부락이 화룡의 북쪽 수백 리에 있게 되었다.
─ 《위서》 <거란전>[13]

그 뒤 거란은 요서 지방에서 8부족을 이루고(古八部) 나름 세력을 키웠으나 주변의 한국(고구려)[14], 중원, 막북의 강호들 사이에 끼어서 내내 샌드위치 신세였다. 거란 8부가 처음으로 연맹을 맺을 당시에는 대하(大賀)씨가 연맹 전체의 추장을 맡았다. 당나라 태종 때는 추장 대하굴가(大賀窟哥)가 당나라에 귀의해 막북을 통치하기 위해 설치된 송막도독부의 장인 송막도독에 제수되고 황성인 이씨(李氏)를 사성받는다.[15] 654년 10월 고구려 보장왕은 장군 안고(安固)로 하여금 고구려와 말갈의 연합군을 이끌고 당나라를 지원하던 거란의 신성(新城, 거란신성)[16]을 치게 했는데, 마침 역풍이 불어 고구려군의 화살이 닿지 않았고 대하굴가는 화공으로 역공을 가해 고구려군을 대패시킨다. 그러나 당나라의 거란에 대한 지배는 확고하지 않았고 대하굴가의 아들로 송막도독을 이어받은 대하아복고(大賀阿卜固)는 오히려 해족과 연합하여 반란을 일으키나 660년에 설인귀(薛仁貴)와 신문릉(辛文陵)에게 패배해 낙양에 압송된다.

668년 고구려 멸망 뒤에는 거란에 대한 당나라의 지배권이 마침내 공고해지는 듯했으나, 고구려 유민, 말갈족, 거란족 등의 여러 이민족의 통치를 위해 요서지역에 설치한 기미주인 영주의 도독 조문홰(趙文翽)가 지나친 폭정을 일삼자 대하굴가의 손자인 이진충이 695년 무상가한'(無上可汗)을 칭하며 처남인 손만영(孫萬榮)[17]과 함께 조문홰를 죽이고 반란을 일으킨다. 이때 걸걸중상걸사비우을 중심으로 한 고구려 유민들과 말갈족은 반란을 틈타 동만주로 도주하는 데 성공하고, 후에 대중상의 아들인 대조영의 지휘 하에 발해의 모태가 된다. 696년에 이진충이 죽은 뒤에는 후계자인 손만영이 그를 이어받았으나 거란족의 반란은 돌궐 제2제국의 정복군주인 묵철가한(카프간 카안)의 도움을 받은 측천무후에 의해 실패하고 손만영은 가노에게 암살당한다(697년). 다만 이때 이진충과 손만영이 이끈 거란군은 당나라의 17만 대군을 무려 두 번이나 격파하는 용맹함을 보여, 당나라 조정을 공포에 떨게 하기도 했다. 이후 당과 돌궐의 동맹에 문제가 생기면서 거란은 돌궐의 영향력에 강하게 종속된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는 데 성공한 발해와 기존의 강대국인 당나라, 돌궐의 사이에서 옛날에 그랬던 것처럼 다시 샌드위치 신세가 되고 만다.

손만영이 죽은 뒤인 697년부터는 이진충의 사촌인 이실활(李失活)이 추장이 되는데, 당현종대인 716년에 돌궐의 세력이 잠시 쇠퇴한 틈을 타 당나라에 항복하여 입조하고 송막군왕(松漠郡王) 겸 재설치된 송막도독부의 도독으로 임명되는 한편, 당현종은 황실의 친척인 영락공주 양씨(永樂公主 楊氏)[18]를 그와 혼인하게 한다. 당현종은 또한 장수 설태(薛泰)를 압번락사(押蕃落使)로 삼아 송막도독부로 보내 그를 감시하게 했다. 717년, 이실활이 사망하고 직위를 계승한 건 그의 사촌인 이사고(李娑固)였는데 그의 집권기에 대형사고가 터지게 된다. 당시 이사고의 부하로 가돌우(可突于)라는 인물이 있었는데, 능력이 뛰어나 당나라의 꼭두각시에 불과했던 이사고를 넘어 점점 인망을 얻다가 마침내 거란족의 실권을 쥐게 되었고, 이에 위기를 느낀 이사고가 720년에 가돌우를 제거하고자 했으나 오히려 가돌우가 이사고에게 역공을 가해 이사고는 당나라의 영주로 달아난다. 영주도독 허흠첨(許欽澹)은 설태에게 정예병 500명을 거느리고 해족의 추장인 요락군왕(饒樂郡王) 겸 요락주도독 이대포(李大酺)[19] 및 이사고를 따르는 거란족과 함께 가돌우를 토벌하게 한다. 그리고 이어진 전투에서 영주군은 대패하여 오히려 전투 중에 이사고와 이대포가 사망하고 설태는 생포되며, 크게 놀란 지휘관 허흠첨은 군대를 서쪽으로 후퇴시킨다. 가돌우는 이사고의 사촌인 이욱우(李郁于)를 추장으로 세운 뒤, 당나라와의 관계를 손상시킬 생각이 없었기에 생포한 설태를 사죄와 함께 당나라에 보낸다. 722년, 이욱우가 입조해 혼인을 청하였고 당현종은 모용가빈(慕容嘉賓)의 딸을 연군공주(燕郡公主)로 봉해 시집 보낸다.[20] 가돌우는 723년 이욱우가 병으로 죽자 그의 동생인 이토우(李吐于)를 추장으로 세운다. 이토우는 형사취수제에 따라 남편을 잃은 연군공주 모용씨와 결혼한다. 이후 이토우와 가돌우 사이에 알력이 생기게 되는데, 이로 인해 725년, 이토우가 당나라로 망명하자 당현종은 그를 요양군왕(遼陽郡王)으로 봉하고 궁중숙위로 삼는다. 그리고 가돌우는 이진충의 동생인 이소고(李邵固)를 추장으로 세운다. 그 해 겨울에 이소고가 당나라에 입조하며 다음해인 726년, 당시 해족의 추장은 요락군왕(饒樂郡王) 겸 요락주도독 이노소(李魯蘇)였는데,[21] 당현종은 황실의 친척인 진씨(陳氏)를 동화공주(東華公主)로 삼아 이소고와 혼인하게 하고, 사촌인 성안공주(成安公主)의 딸 위씨(韋氏)를 동광공주(東光公主)로 삼아 새로이 봉성군왕(奉誠郡王)으로 봉한 이노소와 혼인하게 하여 동맹을 더욱 탄탄히 한다.[22]

그렇게 당나라에 마냥 순종적이지 않았던 가돌우의 집권에도 불구하고 거란은 어물쩡 당나라에 복속된 상태를 이어갔는데, 중서시랑 이원굉(李元紘)이 가돌우가 입조했을 때 제대로 예우를 하지 않자 가돌우가 몹시 화가 나서 그냥 돌아가버리는 일이 터진다. 그리고 좌승상 장설(張說)은 이에 대해 가돌우는 인면수심이라 그저 이익을 노리고 입조하는 것뿐이니 그를 후하게 대접하지 않으면 반드시 그가 이끄는 거란, 해족의 반란이 터질 것이라고 경고한다. 그러다 거란족이 대규모 국제전에 휘말리는 사건이 터지는데, 730년, 가돌우는 이소고를 죽이고 대하씨족도 아닌 요련(遙輦)씨족의 요련굴렬(遙輦屈列)을 와가한(洼可汗)으로 세운 뒤 휘하의 해족을 협박하여 함께 돌궐에 귀부한다.[23]

그리고 엎치락뒤치락하는 반란이 계속되던 733년, 사건은 무왕(발해)의 계승 인정을 놓고 당나라와 신경전을 벌이던 발해에도 확대되어 발해가 가돌우 연합군을 지원하여 당나라에 대적한 전투가 터지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마도산 전투이다. 마도산 전투에서는 당나라가 거하게 깨지나, 다음해인 734년에는 유주자사 겸 어사중승 장수규가 마침내 가돌우군을 격파하고, 735년에는 장수규가 가돌우와 사이가 나빴던 이과절(李過折)에게 왕회(王悔)를 밀사로 보내 회유하여 가돌우를 암살하고 요련굴렬을 항복시키게 하는 데 성공한다. 이과절은 이 공로로 북평군왕(北平郡王) 겸 검교송막도독에 제수되나, 가돌우의 잔당인 이례(泥禮)의 일파가 이과절을 습격하여 일가와 함께 참살하고 오직 아들 이날건(李剌乾) 하나만이 안동도호부로 도망쳐 살아난다. 이후 이례는 요련조리(遙輦俎里)를 조오가한(阻午可汗)으로 옹립한다. 아무튼 이러한 일련의 사건으로 대하씨족은 부족연맹의 패권을 잃게 되고 이후는 요련씨가 쭉 집권하여 호랄가한(胡剌可汗) 요련해락(遙輦楷落), 소가한(蘇可汗), 선질가한(鮮質可汗), 소고가한(昭古可汗), 야란가한(耶瀾可汗) 요련굴술(遙輦屈戌), 파랄가한(巴剌可汗) 요련습이지(遙輦習爾之), 흔덕근가한(痕德堇可汗) 요련흠덕(遙輦欽德)의 순으로 이어지게 된다.[24]

그리고 아직 당나라의 장수로 복무하던 안녹산한테 몇 번 얻어맞기도 하고, 돌궐이 무너지고 안사의 난이 터지면서 힘의 공백이 생기며 출현한 몽골 고원의 신흥강자인 위구르에게 얻어맞기도 한다. 이런 상황은 요련씨를 대신해 거란족 전체의 추장이 될 질랄부 야율씨의 야율아보기가 등장하기까지 계속된다.

4.2. 요나라의 건국과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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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 세력권까지 포함한 요나라의 최대 강역(연두색)

907년, 질랄부의 추장이었던 야율아보기가 거란족을 대통합한다. 그리고 해족과 습족, 실위를 정복하고 서하, 하서회골, 조복을 복속시킨 다음 발해까지 멸망시킨 후 요나라를 건국했다(태조). 요 건국 뒤에도 거란(키타이)이라는 명칭은 요와 함께 공식적인 국호로 사용되었다.

최종적으로 요태조의 거란 제국은 그 영토가 몽골, 만리장성 이남의 연운 16주, 만주에 이르렀다.[25] 그러나 몽골 고원은 직할 지배가 아닌 간접 지배의 형태였고 만주 역시 요동, 연해주발해 지방에서 산발적으로 여진족발해유민의 반동이 일어나 정치적으로 매우 불안정했다. 그래서 실효적인 지배력이 미친 영토만 따지면 영토가 매우 축소된다. 요나라 항목 참조. 다만 실효적인 지배장소들은 모두 사람들이 살 수 있는 적합한 곳이었고 거란의 중심지와도 가까웠다. 외몽골 남부도 그나마 발해유민들이 있었던 옛 부여(만주 평원/동북 평원) 지역에 비하면 나름 직접통치에 가까운 모습이었다.

한편 건국 이후에는 북송을 뜯어먹은 뒤 고려서하를 치나 실패해 형식적인 종속관계를 형성하는 데에 그친다. 이후엔 요나라의 여자, 매 등의 착취로 인해 분개한 여진족이 마지막 황제인 천조제대에 완안부의 추장 완안아골타 아래에 규합하여 요나라를 상대로 선전포고를 하고 금나라를 건국하게 되고, 이러한 흐름 속에서 결국 1125년 금나라와 북송의 협공을 받게 되는데 천조제가 금나라군에 사로잡히면서 결국 멸망하고 만다. 이때 금나라의 영향권 하에서 아슬아슬하게 벗어나 있던 요나라의 잔존 세력은 중앙 아시아로 이주하여 서요/카라 키타이를 건국한다.

그런데 요나라와 관련된 설명에서 의아한 것은 요하 유역과 하북성 일대에서 웅거하던 요나라가 1125년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난 이후에도 황족인 야율대석이 거란족 유민들을 이끌고 중앙아시아로 넘어가 서요를 건국하여 요나라를 이어갔음에도 불구하고 천조제 이후 그대로 공중분해된 것처럼 설명되곤 한다는 것. 서요가 쿠츨루크의 폭정과 뒤를 이은 몽골 제국의 침입으로 인해 무너진 뒤에도 일부 거란족 유민들은 현재의 이란 동부까지 이주해 다시 요나라를 이어갔다. 얼마 안 가서 또 다시 몽골 제국의 일부인 일 칸국에 의해 복속되었지만 이란 남동부 케르만주에 세웠던 거란족의 국가는 쿠틀루그 칸국[26]이다.

4.3. 요-서요 멸망 이후

몽골의 발흥과 함께 몽골족에 동화되어 사라졌다. 멸망해 사라졌다기보다는 페르시아파르티아와의 관계와 비슷하게 둘 다 동호에서 갈라져나온 종족들인지라 문화적인 차이도 적고, 금나라와 싸울 때부터 뜻을 함께한 몽골에 이들이 딱히 거부감을 느낄 이유가 없었기에 자연스레 동화되었다고 보는 게 맞을 것이다. 또한 요나라 시절 몽골에 대한 정책도, 몽골에게 가혹한 강경책으로 일관한 금나라와는 달리 요나라는 대부분 간접적인 통치를 행해서 몽골을 직접 탄압한 일도 상대적으로 적었고, 이 때문에 몽골의 거란-요에 대한 적대심 역시 적었다.

특히 금나라가 요나라의 원수이기 때문에 금나라를 멸망시킨 몽골에 많은 거란인들이 협력하였다. 대표적인 인물이 야율초재. 그 외에도 칭기즈 칸의 참모로 활약한 야율아해(耶律阿海)와 장군으로 활약한 야율독화(耶律禿花) 형제가 있다.[27] 야율유가(耶律留哥)라는 거란인도 동요(東遼)라는 국가를 세웠으나 나중에 몽골에 들어가서 몽골의 신하로 활약하기도 했다.

요나라가 멸망한 후 일부 거란인들은 만주에 대요수국을 세우고 할거했다가 칭기즈 칸에게 복속되었다.

4.4. 후예

중국 내몽골 자치구에 사는 몽골 계통 소수민족다우르족(達斡爾族, Daur)이 거란족의 직계 후예로 유력하게 추정된다. 2005년 기준으로 인구수 약 12만명으로 중국의 공식적인 56개의 소수 민족 중에서 34위이다. 샤머니즘티베트 불교를 믿는다. 분포 범위도 거란족의 강역과 대강 일치하고 스스로 거란을 계승하는 의식이 있으므로, 이들이 정체성으로서는 거란족의 후예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여기고 있다. 실제 DNA 분석 결과 고대 거란족과 현대 다우르족은 유전적으로도 거의 똑같았다.#
파일:다우르족.png
다우르족의 모습

만주국 황제이자 청나라의 마지막 황제 푸이 선통제의 부인인 고불로 완룽(郭布羅 婉容)이 바로 이 다우르족 출신이다. 베이징 등 화북 한족들 역시 거란족과 몽골족의 피가 일부 섞여 있다.[28]

또한 윈난성 린창시, 다리시, 바오산시에는 "번런(本人)"이라고 불리는 거란족 황실 후예들이 산다고 한다. 서요의 거란 황족 출신 중 야율아소루(耶律阿蘇魯)라는 사람이 몽골 제국의 부하가 되어 윈난성까지 파병되었고, 야율아소루 휘하의 거란인들이 여기에 정착했다고 한다. 그러나 대리국 사람들이 거란인을 학살하자 야율씨와 소씨 일족은 성씨를 장씨, 뤼씨, 화씨, 양씨 등으로 바꾸어서 살아남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지금도 그곳 마을에는 야율아소루의 무덤을 포함하여, 요나라 황족들을 기리는 사당과 족보도 있다고 한다. 사당에는 야율(耶律)이라고 쓰인 간판들이 있다고 한다.

1473년까지 서역의 하미를 지배하였다고 한다.

5. 한국사와의 관계

한국사 속 국가들과는 여러모로 깊은 악연을 자랑하는데, 거란이 우리 역사에 처음 등장하는 것은 삼국사기 고구려 본기 소수림왕 8년 (서기 378년) 가을 9월의 기록으로, 이때 거란이 고구려의 북쪽 변경을 침략하여 8개의 부락을 함락시켰다고 나온다. 일부는 광개토대왕의 거란 토벌 후 고구려에 복속되어 그 번병이 되었다. 고구려가 망한 뒤에는 세력을 키워 그 후손인 발해와 함께 초반에는 같이 힘을 합쳐 당과 일전을 벌이는 등 우호적인 스탠스를 취했으나 본격적으로 세를 키운 이후에는 대립하기 시작한다.

급기야 거란이라는 국호를 정하고 전성을 연 요태조 야율아보기가 발해를 무너뜨리고 만주의 패권을 장악한다. 그 뒤 진행된 발해부흥운동을 계속 진압하며 그 지역에 대한 통제력을 강화해나갔다.[29] 그리고 발해 정복을 끝낸 후에는 고려까지 노려 여요전쟁을 대대적으로 일으켰고 고려의 선전으로 결국 막아내긴 했지만 큰 피해를 입어야 했다.[30]

2017년에는 거란어에는 다른 몽골계 언어와 상이하게 한국어와 어원이 같은 단어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면서 거란어가 어떤 식으로든 실제 고구려어와 관련되었을 것을 가정하는 연구도 나오기도 했다. 해당연구 고구려어 항목에서 고구려어와 고대 한국어 관련해 소개된 바 있는 알렉산더 보빈 교수의 연구이다. 거란인들이 고구려인들의 후손이라는 식의 주장이 아니라, 거란어에서 몽골어, 중국어, 기타 퉁구스어나 만주어 등에서 유래하지 않은 기원이 불분명한 단어와 고대 한국어를 함께 분석해서 고구려어 단어를 많이 차용한 것으로 보이는 거란어 해석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 주장하는 것이다. 한국이 중국에서 한자 어휘를 수용하는 것처럼 인접국끼리 문화 교류를 통해 어휘를 주고받는 언어동조대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실제 고구려에게 일부 복속되기도 했던 역사적 연원과도 관련지어 생각해 볼 만하다.

고려 시대 남경, 즉 현재의 서울여요전쟁 때 항복한 거란족 포로를 수용하던 곳이 있었다. 왕이 남경을 방문했을 때 왕을 맞이하는 거란인들이 거란 가무를 추고 거란 악기를 연주했다는 기록이 있다. 고려도경에 따르면 거란 포로들 10명 중 1명은 기술자들이었는데 고려 조정은 이들을 옷과 그릇을 만드는 일에 종사케 하여 고려의 제조기술이 더욱 정교해졌다고 적혀 있다.

요나라가 멸망할 때 보주[31]가 고려의 영토가 되면서 그곳에 살던 요나라 주민들 다수가 고려로 귀순했다. 그 외에도 일부 거란인들이 고려로 망명해오기도 했다. 당시 기록에 거란인들뿐만 아니라 요나라에 살던 발해인, 해족, 한족, 일부 여진인들의 귀순이 이어졌다고 적혀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고려로 동화되었는데 일부는 무관 등으로 등용되기도 했다. 병든 아버지에게 자신의 살을 잘라 먹여 명종에게 상을 받은 거란인 무관(산원동정[32]) 위초(尉貂)의 효행이 고려사 열전 효우편에 나온다. 또한 고려를 방문한 송나라 사신 서긍이 쓴 고려도경에 의하면 고려 기병 중에는 항복한 거란인으로 보이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하는 것을 볼 때 고려에 귀부한 거란인들 중에는 고려군에 투신한 사람들도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고종 때 토벌된 뒤 고려의 하층민으로 편입되었다. 대요수국의 거란 유민들 중 8만 명이 몽골에 쫓겨 대거 고려로 침공해오기도 했는데 고려로 내려와서 각지에서 고려군과 싸우다가 패배한 끝에 강동성에 웅거했지만 고려-몽골 연합군에 포위되고 항복했다(대요수국의 난, 강동성 전투). 어찌 보면 고려와 몽골 제국이 직접적으로 접촉하는 계기를 제공한 원흉인셈.

강동성에서 포로로 잡힌 8만의 거란 유민들은 고려에서 도살업을 하거나 갖바치, 고리, 광대 등의 일을 하면서 먹고 살았다. 불교에 대한 신앙이 강한 국가에서 안 그래도 이런 일들은 천대받은 일들이었고, 거란은 역사적으로도 고려와 사이가 나빴기 때문에 유민들이 좋은 대우를 받을 리 만무했다. 이는 조선 시대가 되어서도 달라지지 않아서 백정 집단에 대한 뿌리깊은 차별로 이어진다.

5.1. '고구려 계승' 낭설

유사역사학의 일각에선 거란이 고구려를 계승했다고 주장하곤 하지만, 실제 문헌에서 거란은 단 한 번도 고구려를 계승하려고 시도한 적이 없다. 이들은 서희의 외교담판에 나온 거란이 고구려의 계승권을 얻으려 했다는 것을 증거라 하지만, 실제 기록을 자의적으로 왜곡한 것이다. 회담에서 거란 측은 "우리가 옛 고구려의 땅을 점령했으니 모든 고구려 땅은 우리 땅이다, 너희들은 신라에서 나오지 않았느냐"라는 주장을 했고, 고려측은 "우리가 고구려를 계승해서 국호도 고려로 했고 평양을 수도로 삼았다(서경) 같은 논리대로라면 너희 동경(동경요양부)은 우리 땅 아니냐"고 대응하여 거란을 침묵시켰다. 거란은 어디까지나 옛 고구려 땅을 정복했다고 한 것이지 자국을 고구려의 계승국이라 주장한 것이 아니다.

이후에도 얼마동안은 요사에서 고려를 진변(진한변한)이나 "동한"으로 표기하는 등 고려의 고구려 계승을 부정하고자 하는 정도의 표현이 등장하고는 하나, 자국을 고구려의 후계국이라 여기는 표현은 역시 나타나지 않았다. 심지어 그것도 일정한 것이 아니라 어쩔 때에는 고구려라는 표기가 등장하기도 하며, 나중에는 아예 고려왕을 '주몽의 후손'[33]이나 '고구려 오부의 주인'[34]이라고 표현하는 등 고려의 고구려 계승을 완전히 인정하게 된다.

참고로 요사에서 기자의 팔조금법 운운하며 고조선을 계승하려 했다는 주장도 있는데 실제 기록을 보면 "요(遼)는 본래 조선의 옛 땅이다. 기자(箕子) 8조의 가르침이 풍속으로 남아 있다." 라는 단순한 지역의 내력 소개를 과대해석한 것에 불과하다.

6. 기타

  • 잔인하고 난폭하기로 주위에 유명한 거란족이었지만, 정작 그런 그들은 여진족의 무력을 알고 그들을 끊임없이 괴롭혔으며, 동북쪽(현재 중국러시아 국경을 흐르는 아무르 강의 동북쪽)에 사는 흑수말갈이라 추정되는 말겁자(韈劫子)라는 부족을 만나기만 하면 무서워서 도망을 쳤다고 한다(...)거란족이 만나기만 하면, 무서워서 도망쳤던 부족

    후발주자인 몽골족의 명성에 가려져서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상당히 강력한 전투민족이었는데 인구가 1억명인 송나라에 반해 인구가 1,000만명도 안 되었던 거란족들은 송나라를 상대로 싸우면 대부분 우세를 보였다. 심지어 여진족의 침략을 받고 다 망해가던 1122년 여진족을 피해 도망쳐 온 거란족 피난민들로 만들어진 군대인 수천명의 수군(瘦軍, 빼빼 마르고 볼품이 없는 군대라는 뜻)이 무려 송나라 10만 대군을 물리친 일도 있었다(...)[35]#
  • 패러독스 인터랙티브 마이너 갤러리에서 시작된 거란족과 싸이버거를 연관짓는 밈이 있다. 패러독스 인터랙티브 마이너 갤러리에 거란족의 최후에 대해 서술하면서 제국의 멸망과 시간의 허무함에 대해 절절하게 서술한 이 올라온 적이 있는데 죽여주는 글빨에 비하여 마지막에 거란족들에게 제사를 지내기 위해 싸이버거를 사야 한다며 구걸을 위한 계좌번호를 첨부하는 반전이 컬트적인 인기를 끌어 거란족은 싸이버거를 사랑한 낭만의 민족이라는 헛소리가 여러 커뮤니티에 퍼지면서 패러디되었고 만화화도 되었다. 윾갤콘 중에는 '그들을 구하려면 싸이버거를 잔뜩 사야합니다.'라는 콘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7. 요나라 이전의 거란족 추장 및 기타 인물

  • 남북조시대(5세기 중엽 ~ 6세기 말)
    • 흘화진(紇何辰): 북위 헌문제 시기(465년~471년) 때 북위에 사신으로와 토산물을 바쳤다. 막불(莫弗)이라는 칭호를 사용했다.
    • 하물우(賀勿于): 479년 유연 제국고구려지두우를 분할 시도하면서 고구려가 거란을 침공한 일을 원망해 북위에 투항했다. 하물우가 이끄는 무리는 수레 3천승에 인수로는 1만여 명에 달했는데 북위에서는 백랑수(白狼水) 동쪽에 머물도록 하였다. 북사에서는 ‘막하불(莫賀弗) 물간(勿干)’으로 등장한다.[36]
  • 대하씨 추장
    • 대하돌라(大賀咄羅): 기록상 첫 등장하는 대하씨 연맹의 수장.
    • 대하마회(大賀摩會)
    • 대하굴가(大賀窟哥): 당으로부터 이씨 성을 하사받아 한식 이름은 이굴가(李窟哥).
    • 대하아복고(大賀阿卜固)
    • 무상가한(無上可汗) 이진충
    • 손만영: 이진충의 처남으로써 추장에 올랐으니 계통상으론 대하씨족을 잇긴 했는데 사실 내계(内稽)씨족 출신이다.
    • 이실활
    • 이사고(李娑固): 이실활의 사촌동생.
    • 이욱우(李郁于, ? - 723년): 가돌우가 옹립한 이사고의 사촌동생, 이토우의 형이다.[37]
    • 이토우(李吐于, 생몰년모 미상): 이욱우의 동생. 725년 가돌우에게 축출당했다.
    • 이소고(李邵固, ?- 730년): 이진충의 동생. 730년 가돌우에게 살해당했다. 대하씨의 마지막 추장이다.
  • 요련씨 추장
    • 와가한(窪可汗) 요련굴렬(遙輦屈列): 요련씨 초대 가한, 가돌우에 의해 옹립.
    • 이과절(李過折)
    • 조오가한(阻午可汗) 요련조리(遙輦俎里): 요련씨 2대 가한. 이례에 의해 옹립. 한식 이름은 이회수(李懷秀).
    • 호랄가한(胡剌可汗) 요련해락(遙輦楷落)
    • 소가한(蘇可汗)
    • 선질가한(鮮質可汗)
    • 소고가한(昭古可汗)
    • 야란가한(耶瀾可汗) 요련굴술(遙輦屈戌)
    • 파랄가한(巴剌可汗) 요련습이지(遙輦習爾之)
    • 흔덕근가한(痕德堇可汗) 요련흠덕(遙輦欽德): 요련씨의 마지막 추장. 이후 질랄부 야율씨의 야율아보기가 거란족의 수장이 된다.
  • 질랄부
    • 야율열리(耶律涅里)
    • 야율비첩(耶律毗牒): 야율누리사의 아버지.
    • 야율누리사(耶律耨里思): 야율아보기의 고조부. 야율열리의 손자. 송막도독 이회수 휘하에서 종군했으며 안사의 난 당시 진압군으로 참여했다고 한다. 슬하에 아들 4명을 두었고, 요나라가 건국 이후 숙조(肅祖) 소열황제(昭烈皇帝)로 추숭되었다.
    • 야율살랄덕(耶律薩剌德): 야율누리사의 2남. 야율아보기의 증조부다. 실위와 전투를 벌였다고 한다. 의조(懿祖) 장경황제(莊敬皇帝)로 추숭되었다.
    • 야율균덕식(耶律勻德寔): 야율누리사의 3남. 야율아보기의 조부. 현조(玄祖) 간헌황제(簡獻皇帝)로 추숭되었다.
    • 야율살랄적(耶律撒剌的): 야율균덕식의 4남. 야율아보기의 아버지다. 덕조(德祖) 선간황제(宣簡皇帝)로 추숭되었다.
  • 기타
    • 손오조(孫敖曹): 손만영의 증조부. 당고조 시기(618~626) 속말말갈 추장 돌지계와 함께 당에 사신을 보냈다.
    • 곡거(曲據): 욕흘주(辱紇主)의 추장(大酋). 648년 당나라에 귀부했다. 당나라는 그 부락의 땅을 현주(玄州)로 삼고 영주도독부에 예속시켰다.
    • 대하고막리(大賀枯莫離): 대하굴가의 손자. 당으로부터 좌위장군(左衛將軍) 탄한주자사(彈汗州刺史)의 직위를 받고 귀순군왕(歸順郡王)에 봉해졌다.
    • 이해고[38]: 이진충과 손만영이 영주에서 반란을 일으켰을 당시에 가담하여 무주군을 패배시키며 활약을 했으나 이후에는 무주에 투항하여 무주의 장수로 활동하면서 천문령 전투 당시 무주군의 지휘관을 맡기도 하였으며 반란을 일으켰던 거란의 잔당들을 토벌하기도 하였다. 측천무후의 무씨 성을 하사받았으나 무후의 힘이 약해지자 다시 본래의 성씨인 이씨로 성을 복구시켜서 당 중종의 편에 섰다.
  • 이광필

8. 거란족의 국가 목록

9. 관련 문서



[1] 허베이성 장자커우시 쉬안화구에서 출토된 요나라 사람 장광정(張匡正)의 무덤에 그려진 벽화로, 1093년에 조성되었다. #[2] 영어권에서는 para mongolic이라고도 부르며, 몽골어와 가까운 그룹으로서 관련이 있는 언어를 사용하는 종족을 뜻한다. 이와 관련된 대표적인 학자로는 유하 얀후넨이 있다.[3] 거란 문자 대자 표기, 거란 문자 소자 표기[4] 오늘날에는 '중국'을 가리키는 일반명사로 쓰인다. 그런데 햐타드가 아닌 키탄이란 말은 몽골에서는 매우 심한 욕설로 쓰이는 말이기에 주의해야한다. 아예 몽골 인터넷에 이 단어 자체가 검열이 될 정도.[5] 契가 '치'로 경구개음화된 것은 훗날의 일이며, 당대 발음으로는 역시 '키'였을 것으로 보인다.[6] 박원길 《유라시아 대륙에 피어났던 야망의 바람》 민속원, 2003. 발췌.[7] 보통 유목민족 세력은 중앙집권이 확고하지 않았고, 그 여파로 민족 단위를 떠나 아예 같은 부족이라 하더라도 파벌끼리의 분투가 심해지면 밀려난 쪽이 원수였던 외국 세력에 붙는 경우 또한 흔했다.[8] 여진족 역시 과거에는 유목과 수렵을 병행하다가 점차 정착하여 농사를 짓는 정주민으로 변화했는데 특히 원명교체기에 등장하기 시작한 건주여진 같은 경우에는 이웃한 명나라나 조선의 농민들과 거의 차이가 없을 정도였다. 그도 그럴 것이 이들이 주로 거주하던 요동반도 일대는 요하강 삼각주의 존재로 인해 농사가 상당히 잘 되는 지역이기 때문.[9] 사'막'의 '북'쪽이라는 뜻으로, 고비 사막 북쪽 외몽골 지방이다.[10] 세 차례의 여요전쟁을 치른 후 고려와 거란의 관계는 오히려 일변하여 요가 멸망할 때까지 평화-친선 관계를 유지했다. 물론 이는 요나라가 고려 침략전쟁에 군자금을 쏟아부으면서 그 기회를 틈 타 여진족이 강성해지고 나중에는 아예 금나라를 세우고 요나라를 기습 침공해서 더이상 고려 침략을 재개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이었다.[11] 구글에 거란이라고 치면 십중팔구가 요나라 때 영역만 나와서 그 이전의 영역을 나타낸 지도는 찾기 힘든 편이다.[12] Shiwei: 실위, Tatabi: 해(고막해), Mohe: 말갈, Yilou: 읍루[13] 登國中、國軍大破之、遂逃迸與庫莫奚分背。經數十年、稍滋蔓、有部落於和龍之北數百里。[14] 378년에 광개토대왕이 납치된 사람들을 돌려보내지 않는 비려(碑麗)를 정벌했다는 기사가 광개토대왕릉비에 있는데, 비려는 거란의 부족들 중 필혈부(匹絜部)를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 사건은 삼국사기에 나타난 광개토대왕의 거란 정벌 기사와 같은 것으로 보이는데, 문제는 이때는 아직 상위집단인 고막해가 북위에 토벌당해 거란족이 본격적으로 발흥하는 계기가 된 388년보다 이전인데 거란이라는 명칭이 등장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는 거란족이 본격적인 하나의 집단으로서 역사에 등판하기 이전의 초기 단계의 사건으로 보이며, 그래서 부족명인 비려로 기록된 것으로 이해되고 있다.[15] 대하굴가 이전의 추장으로는 대하돌라(大賀咄羅), 대하마회(大賀摩會)의 순으로 기록에 남아있다.[16] 고구려의 신성(성)하고는 다른 곳이다.[17] 대하씨족이 아닌 내계(内稽)씨족이었다.[18] 동평왕(東平王) 이계(李繼)의 증손녀이다.[19] 이렇게 쓰니 그냥 이사고처럼 당나라에 복속된 괴뢰추장에 불과해 보이지만 사실 이대포는 712년에 유주대도독 손전(孫佺)의 2만8천 병력을 궤멸시킨 적이 있을 정도로 당나라에 반항적인 인물이었다. 그러나 715년에 당나라와 화해하였고, 당현종은 조카인 고안공주 신씨(固安公主 辛氏)를 이대포와 혼인시킨다.[20] 연군공주 모용씨는 여요현주 이씨(餘姚縣主 李氏)의 딸로, 여요현주 이씨는 당태종의 손녀였다.[21] 이노소는 전 추장인 이대포의 동생이다. 정확히는 이때의 해족은 친당파 추장인 요락군왕에 복속된 쪽과 거란족을 장악한 가돌우에 붙은 쪽으로 나뉘어 있었다.[22] 형의 부인이었던 고안공주 신씨는 형사취수제에 의해 이노소와 재혼하게 되었는데, 고안공주 신씨와 이노소의 어머니가 사이가 나쁘자 당현종이 둘을 이혼시키고 다시 결혼하게 한 것이다.[23] 이때 이노소와 동광공주 위씨는 휘하의 해족을 통제하지 못하고 그냥 당나라로 도망친다. 뒷얘기를 더 적자면 732년에 신안왕(信安王) 이의(李禕)에게 가돌우 연합군이 한번 크게 타격을 입자 가돌우는 돌궐로 달아나고, 해족 추장인 이시쇄고(李詩瑣高)가 휘하의 해족을 데리고 당나라에 귀부한다. 당나라에서는 그를 귀의왕(歸義王) 겸 귀의주도독(귀의주는 이시쇄고의 투항과 함께 새로 설치한 주이다)으로 삼아 우대했고, 그의 뒤를 이어 해족의 추장에 오른 아들 요락도독 이연총(李延寵)은 거란과 결탁하여 반란을 일으켰으나 장수규(張守珪)에게 격파당한 뒤 다시 항복한다. 745년, 당현종은 이연총을 용서하여 회신왕(懷信王) 겸 요락도독으로 삼고 손녀이자 장녕공주(長寧公主)의 딸인 의방공주 양씨(宜芳公主 楊氏)와 혼인시켜 회유하는데, 그러나 그러한 후대에도 불구하고 혼인한지 겨우 6개월 만에 이연총은 의방공주 양씨를 죽이고 다시 반란을 일으킨다. 이연총이 떨어져 나가자 746년, 당현종은 대신 사고(娑固, 거란족 이사고와는 동명이인)를 소신왕(昭信王) 겸 요락도독으로 삼는다.[24] 몇몇은 이름이 기재되고 나머지의 이름이 기재되지 않는 건 기록에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25] 요태조의 아들이자 두 번째 황제인 요태종 야율요골(덕광) 시기에 중원 내부로 쳐들어가 잠시 하남성 일대를 지배하기는 했다. 하지만 당시 요태종을 비롯한 거란족들이 중원의 토착민인 한족들을 상대로 너무나 잔인하고 난폭하게 굴어서, 이를 견디지 못한 한족들이 대규모로 반란을 일으켜 맞서는 바람에 결국 요태종과 거란족들은 다시 본국으로 후퇴하였다.[26] 키르만/케르만 왕조라고 부르며, 후서요(後西遼)라고도 표기된다.[27] 이 두 형제는 칭기즈칸이 초원 통일 전쟁부터 칭기즈칸을 보좌하며 서방정벌까지 나섰다. 그 유명한 발주나의 맹약에도 참가한 인물들이다.[28] 정확히는 요나라는 화북 전체를 지배한 건 아니었기 때문에 거란족과 관련있는 곳은 옛 연운 16주가 있던 허베이성 북부와 베이징시에 해당하고, 그에 비해 여진족(+만주족)과 몽골족은 아예 화북 전체를 지배했기 때문에 훨씬 더 깊이 엮여 있었다. 일단 세 이민족 모두 베이징 일대를 지배했던 것 하나는 공통된다. 하지만 이들 유목민들은 한족에 비해 인구가 극단적으로 적었기 때문에 생각외로 혼혈이 많지는 않았다[29] 궁예는 거란을 적대하지 않고 오히려 외교 관계를 맺으려 했다. 요사에 보면 915년에 고려가 보검을 보낸 기록이 있고 918년에도 두 차례 거란에 사신을 보내는데 모두 궁예의 집권기였다.[30] 한국 고대사 서적의 상당량이 이때 불타 사라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후 이를 복구하라는 현종의 명으로 고려실록의 기초인 7대실록이 편찬되었고, 고려사를 읽어봐도 혜종부터 목종까지는 거의 이전 삼국시대 급으로 분량이 없는데 현종부터 분량이 상당히 늘어난다. 이를 통해 여요전쟁 시기 거란의 공습으로 사료가 많이 소실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31] 의주군으로 추정된다.[32] 정8품에 해당하는 무관.[33] 요나라가 국서에서 고려 문종을 언급할 때 '주몽(朱蒙)의 후사', '일중유자(日中有子)'(주몽의 후손)라고 지칭.[34] 다른 국서에서 고려 숙종삼한(三韓)과 오부(五部)의 주인으로 지칭.[35] 심지어 이때 송나라 10만 대군의 지휘관은 방랍의 난을 진압하고 서하와 싸워 승리를 거둔 노련한 장수인 동관(童貫)이었다. 단순히 송나라 군대가 허접이어서 거란족 피난민들한테 패배한 게 아니라는 뜻.[36] 막하불(莫賀弗/莫何弗), 막하(莫賀/莫何), 막불(莫弗), 막불만돌(莫弗瞞咄) 등의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있는데 당시 몽골계, 퉁구스계를 가리지 않고 유목세계에서 널리 쓰이던 말이었다. 토욕혼에서는 막하랑(莫賀郞)이 아버지(父)를 뜻했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결국 장자(長者)를 뜻하는 어원을 가졌던 것으로 보인다. 관련 분석 # 막하(莫賀/莫何)의 원음을 bagha로 추정하고 인도유럽어족 인도이란어파 이란어군의 조어(祖語)에서 신의 아들을 지칭하던 bagapuhr에서 유래하였다고 보기도 한다.[37] 이욱우부터 요련굴렬까지 실세는 가돌우였다.[38] 드라마 대조영에서는 고구려 장수의 아들이라는 출생의 비밀 설정과 대조영 집안과 원수지간이라는 설정이 들어가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가공의 설정으로 실제로 이해고는 그냥 거란족이 맞으며 대조영과의 접점도 천문령 전투 외에는 없다고 봐야 한다.[39] 호라즘 왕조에 의해 포로가 된 서요의 황족들이 오늘날 이란 케르만 지역에 세운 국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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