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wiki style="color:#ffff00; 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한족 汉族 | |||||||||
| 55개 소수 민족 | ||||||||||
| | ||||||||||
| 미식별 민족 | ||||||||||
| 우데게족 | 투르크멘인 | 카이펑 유대인 | 울치족 | 야쿠트족 | 모쒀족 | |||||
| 투바인 | 칼미크인 | 부랴트인 | 아미족 (대만 원주민) | 따오족 (대만 원주민) | 버마족 | |||||
| 까체족 | 에벤족 | 하카스인 | 셰르파 | 슈그니족 | 네팔인 | |||||
| 알바진인 | 우츨족 | 에이누인 | 사리콜인 | 와키인 | 참족 | |||||
| 알타이인 | 타론족 | 툰바오인 | 백마인 | 아르메니아인 | 촨칭인 | |||||
| 크무족 | 쿠총족 | 아카족 | 와샹인 | 일리 투르크 | 푸위 키르기스 | |||||
| 5대 화교 | ||||||||||
| 복건 (푸젠) 福建 | 광동 (광둥) 广东 | 해남 (하이난) 海南 | 조주 (차오저우) 潮州 | 객가 (커자) 客家 | }}}}}}}}}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한족 | |||
| 본성인(내성인) | ||||
| 신주민 | ||||
| }}}}}}}}} | ||||
1. 개요
한족(漢族
/)은 주로 중국 대륙과 중화권에서 살아온 동아시아의 민족이다. 중국 전통 민족이라고 하면 대부분 한족(Han Chinese)들이다. 중국어를 사용하며 중국, 대만, 홍콩, 마카오의 민족이다. '한족'이라는 민족명은 중국 문화를 정립한 한나라(漢)에서 유래되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민족이다.[1]그 숫자는 중국의 한족 인구와 중국 국외의 화교들의 인구를 합해 대략 약 14억 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중국 대륙뿐만 아니고 4천만 명 이상의 해외 한족 이민자, 즉 화교들은 세계 거의 모든 나라에 퍼져 있다. 대표적으로 싱가포르는 화교가 인구의 70~80%이고 말레이시아도 전체 인구 중 화교가 20~25% 정도다.
2. 사진
| | |
| 오성홍기를 흔드는 중화인민공화국 공민 | 청천백일만지홍기를 흔드는 중화민국 국민 |
| | |
| 홍콩 내부의 시장을 걷는 홍콩인 | 마카오의 거리를 걷는 마카오인 |
3. 역사
- 과거 한족이라고 볼 수 있는 집단은 주나라가 허난성 북부 은허(현 중국 안양시)를 중심으로 세워진 상나라를 정벌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중국 대륙 전역으로 팽창하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여러 이민족을 차례로 흡수했다.
- 그러나 이는 후대의 한족이 그들의 기원을 이렇게 본다는 것일뿐, 춘추전국시대까지만 해도 각국의 언어와 풍습이 상이[2]해서 같은 문화권일 수는 있어도 같은 족속으로 보기는 힘들어, 정말 하나의 민족으로 형성되기 시작한 것은 이르게 잡아도 한나라부터이다. 그래서 민족의 이름 또한 한나라 사람들이라는 뜻에서 한족이 된 것이다. 또한 중화(中華)라는 단어가 고대부터 쓰이기는 하였으나, 민족 개념이 으레 그렇듯이 경우에 따라 '문화적 기준'과 '혈통적 기준'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였다.
- 상고시대부터 튀르크(돌궐), 몽골, 퉁구스,티베트버마 계통의 유목민족들이 침략하거나 대거 이주, 정복 정착해 위진남북조 시대부터 당·송시대에 이르기까지 선비족과 거란족이 대거 정복 정착하였고 이들은 기존의 한족들과 통혼하고 한족의 문화를 받아들이며 한족에 동화되었다. 선비족은 아예 한족에 동화되어 수·당제국을 건국했고, 금나라 시기에는 여진족이 중원을 차지했으며, 원나라와 청나라 시기에는 각각 몽골족과 만주족이 중국 대륙을 전부 차지했었다. 장강과 그 이남지역도 아우스트로네시아어족·남도어족(南島語族), 아우스트로아시아어족(몬크메르어족), 몽몐어족, 크라다이어족에 속하는 언어를 구사하는 동남아와 폴리네시아 계통의 종족들이 주거하고 있었지만 오랜시일이 흘러 묘족, 대만 원주민, 좡족 등 일부 소수민족들을 제외하고 대다수가 한족에 동화된 상태다.
| |
| 전통적인 중원 지역 출처 |
- 이와 별개로 21세기 이후의 연구 결과들에 따르면 전통적으로 한족들의 정착지로 알려진 중원 또한 실제로는 기존 통념과 차이가 있다고 한다. 란저우(蘭州)대학 생명과학학원 셰샤오둥(謝小東) 교수에 따르면 "오래전부터 '한족은 중원(中原)에 살고 있다'고 생각돼 왔으나 이는 특정 시기의 한족을 주변의 다른 종족들과 구별하기 위해 만든 지역적 구분일 뿐"이며 "이젠 한족을 그렇게 지역적으로 따져 정의할 수는 없다"고 한다.[3] 또 중국 역사에 나타나는 중원의 범위는 주로 현재의 산시(山西) 남부와 장쑤(江蘇) 서부 및 안후이(安徽) 서북부 등의 소수 지방을 포함한 허난(河南)성 일대였으나, 이곳에 거주한 사람들을 한족이라고 규정하는 것도 역사적 사실과 부합하지 않는다고 한다. 중국인들은 또 자신들이 "염제(炎帝)와 황제(黃帝)의 자손(炎黃子孫)"이라고 주장하지만 연구 결과 황제와 염제의 발원지도 중국인들이 오랑캐로 치부해 왔던 '북적(北狄)' 지역이었던 것으로 연구 결과 드러났으며 황제와 염제의 발원지는 모두 현재의 간쑤성과 산시(陝西)성에 걸쳐 있는 황토 고원지역으로 이 두 곳 모두 한족의 본거지가 아닌 것은 물론 주요 거주지역도 아니었다고 한다.[4]
4. 혈통
우선 결론부터 말하자면 "다른 민족들이 다 그렇듯이"[5] 한족은 유전학적 개념이 아니다. 한족은 오랫동안 중국이라는 역사 공동체 속에서 수많은 종족들을 흡수하면서 만들어진 민족집단이다. 실제로 중국 간쑤(甘肅)성 란저우(蘭州)대학 생명과학학원 셰샤오둥(謝小東) 교수는 "순수한 혈통의 '한족'은 현재 없으며 DNA 조사 결과 현대 중국인은 다양한 민족의 특질이 고루 합쳐진 것으로 어떤 특정 민족의 특질이 도드라지게 나타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런 연구 결과는 일부 소장 역사학자들의 지지를 받으면서 더욱 힘을 얻고 있다. 이들 소장 학자는 중국의 역사는 황허 유역 한족 세력이 남방을 침략하고 정복하는 역사였다고 본다. 이 과정에서 남방의 토착민이 자신의 출신을 속이고 한족 행세를 하면서 이와 같은 결과가 빚어졌다고 주장한다. 베이징의 한 역사학자는 “한족만이 중국 사회에서 정치적 파워를 가질 수 있는 상황에서 토착민들이 자신들보다 우월한 중화문화권에 편입하기 위해 한족이라고 자처했다. 중앙 정부도 소수민족 복속 정책의 일환으로 그것을 묵인하고 장려해왔다”라고 지적했다.한편, 이러한 역사적 확장 외에도 한족과 소수민족 간의 결혼으로 인해 태어난 후손 가운데 절대 다수가 소수 민족으로 남기를 포기하고 사회생활에 유리한 한족을 선택한 것도 한족이 늘어난 주요한 요인으로 꼽힌다. 하지만 이는 옛날 얘기고, 중화인민공화국 당국에서 소수민족들에게 소수자 혜택으로 대학입시 가산점과 계획생육 면제 등의 혜택이 있었기 때문에 한족과 소수민족이 결혼하면 소수민족을 선택하는 경우도 늘어나기도 했다.
한족은 이렇듯 장기적인 역사적 과정을 통해 ‘복합 구성’되었다. 그리고 이렇게 형성된 한족은 ‘양이 마침내 질을 전화시키듯’, ‘인해 전술’로 표현되는 압도적인 인구의 힘으로써 거대한 문화적 동화력과 함께 중국이라는 국가를 수천 년 동안 강력하고도 지속적으로 지탱하고 강화시킨 확고한 물적 토대로 기능해왔던 것이다.[6]
| |
| 난링·우이산맥을 경계로 나눠지는 한족의 혈통 구성 모습 출처 |
또 지금까지 한족 사이의 혈통이 남부 양쯔강(揚子江)을 기준으로 남과 북으로 갈라진다는 속설이 내려왔으나 실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남북 간 한족 차이는 푸젠(福建)성 우이산(武夷山)과 후난(湖南), 광둥(廣東)을 가르는 난링(南嶺)산맥을 기점으로 명확하게 드러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7] 실제로 중국 대륙의 역사적인 대도시는 전부 난링·우이 산맥 이북에 있었다. 양쯔강(장강) 이남에 자리잡았던 세력도 난링·우이 산맥 이북을 근거지로 삼았다. 즉, 원래 이남 지역은 중국 대륙 역사에서 존재감이 크게 떨어지는 곳이었다. 다만 난링·우이 산맥 이남에 거주하는 객가인은 북방 한족의 일파로서 전쟁 등으로 인해 중원에서 남쪽으로 피난 간 이들의 후손이다. 이들은 유전적으로 북방 한족과 큰 차이가 없다고 한다.
북경과기보(北京科技報)는 중국과학원의 발육생물학연구소 위안이다(袁義達) 연구원의 저서 '중국 성씨:집단 유전과 인구 분포(中國姓氏:群體遺傳和人口分布)'를 소개하면서 "중국 남부와 북부 한족 사이에는 유전자 구조상 차이가 존재함이 밝혀졌다. 이 차이는 남북 한족과 인근 소수민족 간의 차이보다도 크다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소개했다. 신문은 연구 결과를 인용하면서 "생물 유전자학의 관점에서 말하자면 중국의 한족은 단지 문화적인 공동체일 뿐 혈연적인 연대는 없는 집단이라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또한 북방 한족은 주변의 흉노(匈奴)와 선비(鮮卑), 돌궐(突厥) 및 몽골족과 혈연적으로 합쳐졌으며 남방의 한족들은 원래 그 지역에 거주해 왔던 남월(南越)과 교지(交趾) 등의 민족[8]들과 피가 섞인 것으로 나타났다.[9]
다만 한족은 그저 합쳐진 종족의 수가 다른 민족보다 많을 뿐, 이렇게 다종족이 융합되어 하나의 민족이 되는 현상은 보편적인 것이다. 유럽의 대부분의 민족들만 해도, 선사 시대부터 여러 종족의 혼합으로 형성되어 각각 "영국인"[10], "프랑스인"[11], "독일인"[12]이라는 구분이 생기기 시작했다.
| |
| 서기 2년경의 한나라 인구 밀도 지도. 한서(漢書)를 바탕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황하 유역의 인구 밀도가 매우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 |
한족은 그 분포 범위가 넓은 만큼 지역별로 유전적 차이를 어느 정도 관찰할 수 있다. 그리고 전통적인 중원 지역을 포함한 화북, 화둥, 화중 지역의 한족은 몽골인, 만주족 등과 유전적으로 매우 유사하고, 이들이 중국 한족 인구의 절대다수를 차지한다. 이는 과거 한나라 시절 화북의 인구 밀도가 압도적이었던 점과 더불어, 현대 중국에도 경제적인 이유와 교통의 발전이 있음에도 화북의 인구 밀도가 여전히 가장 높은 것을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이다. 다만 화북 같은 지역 구분이 항상 일정하게 정해진 부분은 아니다. 그래도 거의 예외 없이 포함되는 지역은 있기 마련이고, 예를 들어 황하 유역은 항상 화북에 포함된다.
5. 언어
2019년 이후, 농업의 전파와 함께 어족이 퍼졌다는 가설을 고대부터 현대까지 존재했던 50개의 중국티베트어족에 대한 계통발생학적 연구로 입증하여, 로랑 사가르 등의 국제 합동 연구진과 중국의 연구진은 중국티베트어족이 약 7200년 전 북중국(North China)에 거주하던 기장(millet) 농경민족으로부터 기원했다고 결론지었다.언어적으로는 크게 7가지 정도의 발음이 꽤 다른 사투리를 쓴다. 음운적, 문법적 차이가 커서 구어(입말)로는 서로 거의 통하지 않는다. 다만, 문어(글말)의 경우 발음만 다르고 문법은 거의 비슷하다. 요즘에는 보통화(표준 중국어)가 대부분의 중국 지역에서 통하며 중화인민공화국 영역이 아닌 곳 (홍콩, 마카오, 대만, 싱가포르) 에서도 표준중국어는 모두 통한다. 현재 한족 중에서 표준중국어, 즉 보통화를 전혀 못하는 사람은 중공정권이 초등학교 의무교육을 제정하기 전인 1940년대생 이하에 한정된다. 중화인민공화국 뿐만 아니라 중화민국도 민남어를 쓰던 대만 본성인들은 장제스 정권 아래에서 보통화를 억지로 사용했고, 홍콩인들은 원래 보통화를 못했으나, 중국으로 귀속하면서 사용하고 있다. 중국어 방언 화자들은 어떤 한 지역 방언을 모어로 쓴다면, 다른 지역 방언은 그 지역에 이주해서 몇 개월이면 대부분 습득하는데, 최근에는 중국 내의 방언 및 타 언어가 보통화에 밀려 사라진다고 우려하는 시각도 있다.
물론, 대단히 특이하게도 연변 일대에서 사는 한족들은 한국어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도문시는 중국 영토임에도 불구하고 공용어가 한국어인 도시이다. 한국어를 사용할 줄 아는 한족들은 생각보다 꽤 많은 편이며 유명 인사 중에서는 성룡, 홍금보 등이 한국어를 사용할 줄 안다.
6. 중국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
(인구센서스 결과)중국 전체 14억 인구의 약 91.1%를 차지한다. 산아제한 정책에 의해 한족이 중국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줄어드는 추세이기는 하지만 (아래 섹션 참조) 여전히 대다수를 차지한다. 그래서 2021년을 기점으로 한족의 인구가 본격적인 감소세에 접어들기 시작했음에도 소수민족들의 인구는 아직도 증가세인데 한족들이 많이 사는 지역이 죄다 출산율이 낮은 것은 아니지만 4대 직할시나 동북3성은 합계출산율이 1명을 밑돌아 세계 최하수준인데 반해 소수민족들이 사는 곳 가운데서도 티베트와 광시자치구는 중국내에서도 출산율이 높은 지역으로 손꼽히기 때문이다. 중국에서 한족 다음으로는 좡족(莊), 회족, 만주족, 위구르족이 제일 많고 그 다음이 묘족, 이족, 토가족, 티베트족, 몽골족 등이 다음 순위를 차지하지만 한족 인구가 워낙 많아서 각 소수민족의 인구는 중국 인구의 1% 가량이다. (좡족, 회족은 1%가 넘었고, 만주족은 0.8%정도 된다.)
7. 한족과 중화권
중화권이라 하면 해당 지역의 인구 대부분이 한족이고, '중국사의 범위'에 포섭되는 "한족 문화권'인 지역을 말한다. 국가급 단위로는 중국(홍콩, 마카오 특별행정구 포함), 대만(중화민국)의 양안삼지가 있다.[13]화예(화교)에 의해 건국되고 인구 과반수인 싱가포르는 중화권에 포함되지 않는다. 애초 중국계 싱가포르인은 '싱가포르'의 국적자고 '중국' 국적자가 아니며 이 나라는 말레이인과 오랑 아슬리가 선주민에 인도계 싱가포르인도 꽤 사는 등 다인종 국가인 동남아시아 아세안 회원국이다. 역사적으로도 중국사가 아닌 인도네시아 내진 말레이시아를 따라다녔다.[14]
화예는 화교의 사전적 의미와는 다르다. 한족이고 해당 국가 국적자가 화예, 중국/대만 등 양안삼지 국적자면 화교다. 그러나 이는 중국인, 대만인의 관점이고 한국 등 외국에선 편의상 '화교'로 통칭한다.
중국의 법률에 따르면 화교(華僑), 외적 화인(外籍華人), 귀교(歸僑), 교권(僑眷), 교속(僑屬)은 각각 다른 개념이다. 화교는 국외에 거주하는 중국인 또는 그 후예로서 여전히 중국 국적을 가진 사람을, 외적 화인은 중국인 혈통을 갖고 있되 거주국의 국적을 취득한 사람을, 귀교는 중국 대륙으로 귀국한 사람을, 교권은 화교·화인·귀교의 직계 친속을, 교속은 화교·화인·귀교의 비직계 친속을 뜻한다(丘立本, 2002:42). 문헌의 기록에 따르면 이 다섯 가지 개념의 근간이 되는 ‘화교’라는 말은 1883년에 처음으로 사용되었고, 그 이전에는 주로 ‘한인(漢人)’ ‘당인(唐人)’ ‘화민(華民)’ 등의 말이 사용되었다고 한다(庄國土, 2001: 20).
영어에서는 화교와 화인 각각에 대응하는 개념은 없고 단지 화교·화인을 다 포괄하는 개념만 있을 뿐이다. 해외 중국인이라는 뜻의 ‘overseas chinese'가 그것인데, 최근에는 이산 중국인이라는 뜻의‘chinese diasporas’라는 개념도 사용되고 있다. 이 ‘diaspora'라는 말은 본래 박해받던 유태인의 강요된 탈출, 공통의 고통, 생명력이 강한 자기 정체성, 고국에 대한 동경 등과 연관되어 있지만, 최근에 와서는 그 같은 부정적인 의미보다 운동에 의한 분산과 집중, 이동과 전환 등 적극적인 의미로 쓰이기도 한다(Cohen, 1995: 515). 혹자에 따라서는 diaspora가 부정적인 의미를 갖고 있고 또 홍콩과 대만의 중국인까지 다 포괄하는 뜻을 내포하고 때문에 화교·화인을 설명하는 데는 기존의 overseas chinese라는 개념이 diaspora보다는 낫다고 하고(Wang, 1995: 275), 혹자에 따라서는 가속화하는 탈 국민 국가적 인구 이동과 초 국민국가적 네트워크까지 포함하는 diaspora 개념이 좀 더 적합하다는 입장을 표명하기도 한다(MeKeown, 1999).
사서(史書)의 기록에 따르면 이들 화교·화인의 역사는 한대(漢代로)까지 거슬러 올라가지만 중국인들이 해외로 대규모로 이주해 간 것은 근대시기 때이다. 명 롱칭(隆慶) 황제가 1567년 해상무역 금지를 해제한 뒤부터 1842년 아편전쟁이 발발하기 전까지 해외거주 중국인은 약 1백만 명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던 것이 아편전쟁이후부터 제2차 세계대전 전까지 약 1백 년 동안 1천만 명의 중국인이 해외로 빠져나갔고,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특히 1970년대 후반 들어 약 4백만 명이 해외로 나갔다(丘立本, 2002: 41-49). 따라서 화교·화인의 역사의 본류는 최근 1백 50년이고, 이 기간 동안 화교·화인은 거주국의 정치·경제·사회·문화적 환경에 적응하면서 각 국가마다 독특한 화교·화인 사회를 형성하게 되었다.
- '우리' 시각의 동남아 화교·화인 연구의 필요성 강의록
영어에서는 화교와 화인 각각에 대응하는 개념은 없고 단지 화교·화인을 다 포괄하는 개념만 있을 뿐이다. 해외 중국인이라는 뜻의 ‘overseas chinese'가 그것인데, 최근에는 이산 중국인이라는 뜻의‘chinese diasporas’라는 개념도 사용되고 있다. 이 ‘diaspora'라는 말은 본래 박해받던 유태인의 강요된 탈출, 공통의 고통, 생명력이 강한 자기 정체성, 고국에 대한 동경 등과 연관되어 있지만, 최근에 와서는 그 같은 부정적인 의미보다 운동에 의한 분산과 집중, 이동과 전환 등 적극적인 의미로 쓰이기도 한다(Cohen, 1995: 515). 혹자에 따라서는 diaspora가 부정적인 의미를 갖고 있고 또 홍콩과 대만의 중국인까지 다 포괄하는 뜻을 내포하고 때문에 화교·화인을 설명하는 데는 기존의 overseas chinese라는 개념이 diaspora보다는 낫다고 하고(Wang, 1995: 275), 혹자에 따라서는 가속화하는 탈 국민 국가적 인구 이동과 초 국민국가적 네트워크까지 포함하는 diaspora 개념이 좀 더 적합하다는 입장을 표명하기도 한다(MeKeown, 1999).
사서(史書)의 기록에 따르면 이들 화교·화인의 역사는 한대(漢代로)까지 거슬러 올라가지만 중국인들이 해외로 대규모로 이주해 간 것은 근대시기 때이다. 명 롱칭(隆慶) 황제가 1567년 해상무역 금지를 해제한 뒤부터 1842년 아편전쟁이 발발하기 전까지 해외거주 중국인은 약 1백만 명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던 것이 아편전쟁이후부터 제2차 세계대전 전까지 약 1백 년 동안 1천만 명의 중국인이 해외로 빠져나갔고,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특히 1970년대 후반 들어 약 4백만 명이 해외로 나갔다(丘立本, 2002: 41-49). 따라서 화교·화인의 역사의 본류는 최근 1백 50년이고, 이 기간 동안 화교·화인은 거주국의 정치·경제·사회·문화적 환경에 적응하면서 각 국가마다 독특한 화교·화인 사회를 형성하게 되었다.
- '우리' 시각의 동남아 화교·화인 연구의 필요성 강의록
아래 국가/지역들은 '양안삼지'가 아닌 양안삼지서 이주한 화예에 의해 건국되거나 화예가 크게 자리잡은 곳들이다.
- 동남아시아의 싱가포르 인구의 71%가 화예이다.[15] 싱가포르는 화예가 건국하고 과반수이며 말레이인 및 인도계 싱가포르인, 극소수 오랑 아슬리 및 소수치고 좀 많은 영국인 등이 공존하는 동남아시아 아세안 국가이다.
- 동남아시아의 말레이시아 인구의 25%-30%가 화교이다. 수도 쿠알라룸푸르는 이주한 중국인들이 개척한 도시이고, 그래서 화교 인구가 많다. 이 외에 화교 인구가 많은 도시로는 풀라우피낭, 사라왁, 사바(말레이시아) 등이 있고 특히 사바와 시라왁은 되려 서말레이시아보다 화교 인구가 더 많다. 시바 최대도시 코타키나발루만 해도 화예 인구가 40%로 과반에 육박한다.
- 오세아니아의 크리스마스 섬에서도 화교가 가장 많은 인구를 차지한다.
동남아시아에서 화예(화교)의 영향력은 매우 크다.
당장 화예가 건국한 싱가포르부터 혼자 동남아시아 내에서 선진국으로 발전했으며[16] 동남아시아 상류층의 대부분은 화교라고 봐도 될 정도로 정치·경제적으로 매우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특히 경제 장악 정도는 매우 심해서, 동남아시아 각 국가의 자산가 대부분이 화교이며, 규모 있는 기업은 대부분 화교 자본 소유이다. 사실 근대 이후에 이주한 화교가 아니라 그 이전에 이주했던 중국계 혈통 전체로 확장한다면 정도는 더 심해진다.
화교는 전 세계 각지에 정착해 살아가는 중국계 혈통을 말한다. 최근 발간된 화교화인(華僑華人)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에 분포한 화교는 6000여만 명이며, 이 중 동남아 화교가 4264만명으로 전체 화교의 73.5%를 차지했다. 화교 중에서도 동남아 출신이 가장 막대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셈이다. 올해(2019년) 미국 경제잡지 포브스가 발표한 동남아 10대 부자를 살펴보면 9명이 화교 기업인이었다. 동남아 화교자본만 1조 달러를 훌쩍 넘는다. 화교가 운영하는 기업들이 동남아 지역 주식시장 상장사의 70%를 차지한다는 통계도 있다.
화교 인구만 1000만 명에 육박하는 태국이 대표적이다. 태국 총자산의 최대 90%를 화교가 장악한다는 연구조사가 있을 정도다. 포브스가 올해 발표한 전 세계 500대 부자 순위에 이름을 올린 태국 부자 7명 중 4명이 화교다. 그러니 화교 없이는 태국 경제도 없다는 말도 나온다. 최대 소매유통 그룹인 CP그룹을 운영하는 다닌 치아라와논드 회장이 대표적이다. ‘태국의 국민맥주’로 불리는 창(Chang) 맥주그룹을 운영하는 짜런 시리와타나팍디도 화교다. (에너지 음료 레드불로 유명한 태국 화빈그룹의 옌빈 회장도 화교)
인도네시아도 20대 기업 중 18개가 화교 기업이다. 1, 2위는 인도네시아 최대 민간은행 BCA은행과 인도네시아 대표 담배기업 자룸(Djarum)을 운영하는 화교인 하르토노 형제가 차지했다. (인도네시아 살림그룹의 기틀을 마련한 린샤오량도 대표적인 화교 기업인) 말레이시아 10대 갑부 중 8명도 화교다. 말레이시아의 호텔왕, 설탕왕으로 불리는 곽씨형제그룹을 운영하는 로버트 콱은 2006년부터 1위를 단 한 번도 놓치지 않았다. 싱가포르에서도 화교 출신 갑부가 1, 2위를 차지한다. 1위는 부동산개발업체인 파이스트을 운영하고 있는 로버트와 필립 응 형제가 꼽혔다. 2위는 페인트 재벌 고청량이다.
필리핀 경제도 마찬가지다. 필리핀 전체 인구에서 화교가 차지하는 비중은 1%가 조금 넘지만 현지 경제의 70%를 장악하고 있다. 올 1월 94세 나이로 세상을 떠난 필리핀 최대 재벌 SM그룹 헨리시 회장이 대표적이다. 신발가게로 시작해 오늘날 필리핀 소매유통시장의 절반을 장악했다. SM의 이름은 말 그대로 신발가게(Shoe Mart)에서 따왔다. 2위인 식품회사 JG서밋홀딩스의 존 고콩웨 회장도 필리핀의 리카싱(홍콩 최대 갑부)으로 불리는 거부다.
- 중국 일대일로 타고 동남아·아프리카 장악하는 華僑 출처[17]
화교 인구만 1000만 명에 육박하는 태국이 대표적이다. 태국 총자산의 최대 90%를 화교가 장악한다는 연구조사가 있을 정도다. 포브스가 올해 발표한 전 세계 500대 부자 순위에 이름을 올린 태국 부자 7명 중 4명이 화교다. 그러니 화교 없이는 태국 경제도 없다는 말도 나온다. 최대 소매유통 그룹인 CP그룹을 운영하는 다닌 치아라와논드 회장이 대표적이다. ‘태국의 국민맥주’로 불리는 창(Chang) 맥주그룹을 운영하는 짜런 시리와타나팍디도 화교다. (에너지 음료 레드불로 유명한 태국 화빈그룹의 옌빈 회장도 화교)
인도네시아도 20대 기업 중 18개가 화교 기업이다. 1, 2위는 인도네시아 최대 민간은행 BCA은행과 인도네시아 대표 담배기업 자룸(Djarum)을 운영하는 화교인 하르토노 형제가 차지했다. (인도네시아 살림그룹의 기틀을 마련한 린샤오량도 대표적인 화교 기업인) 말레이시아 10대 갑부 중 8명도 화교다. 말레이시아의 호텔왕, 설탕왕으로 불리는 곽씨형제그룹을 운영하는 로버트 콱은 2006년부터 1위를 단 한 번도 놓치지 않았다. 싱가포르에서도 화교 출신 갑부가 1, 2위를 차지한다. 1위는 부동산개발업체인 파이스트을 운영하고 있는 로버트와 필립 응 형제가 꼽혔다. 2위는 페인트 재벌 고청량이다.
필리핀 경제도 마찬가지다. 필리핀 전체 인구에서 화교가 차지하는 비중은 1%가 조금 넘지만 현지 경제의 70%를 장악하고 있다. 올 1월 94세 나이로 세상을 떠난 필리핀 최대 재벌 SM그룹 헨리시 회장이 대표적이다. 신발가게로 시작해 오늘날 필리핀 소매유통시장의 절반을 장악했다. SM의 이름은 말 그대로 신발가게(Shoe Mart)에서 따왔다. 2위인 식품회사 JG서밋홀딩스의 존 고콩웨 회장도 필리핀의 리카싱(홍콩 최대 갑부)으로 불리는 거부다.
- 중국 일대일로 타고 동남아·아프리카 장악하는 華僑 출처[17]
동남아시아의 화교라 하면 경제적인 부분만 생각하기 쉽지만, 정치적인 장악도 또한 크다. 동남아시아의 거물급 정치인 중에는 화교 출신과 중국계 혈통이 상당히 많다.
몇몇 예를 들자면 태국의 탁신 친나왓 총리와 잉락 친나왓 총리 남매가 화교이다. 미얀마의 독재자였던 네 윈도 화교 집안 출신이었고, 필리핀의 독재자였던 페르디난드 마르코스도 중국계 혈통이었다.
그리고 필리핀의 정치 명문가인 아키노 가문도 화교 가문이다. (베니그노 아키노 3세, 베니그노 아키노, 코라손 아키노 등) 또한 2021년 기준 필리핀의 대통령인 로드리고 두테르테의 할아버지가 중국인이다.
단, 중국계 혈통을 지닌것이나 실제로 화교에 대해 우호적인 정책을 무조건 펼친것은 아니었다. 미얀마의 네윈은 화교출신인 주제에 화교 상인들을 탄압하는 정책을 펴기도 했고 태국의 피분송클람도 화교면서 강력한 동화책으로 중국계 태국인들이 다수 타이족과 별 차이가 없어졌으며 필리핀의 마르코스도 중국계 학교를 폐쇄하는 정책을 펼쳤기 때문이었다.
8. 여담
이 문서의 한족과 한국의 한민족 외에도 아메리카 원주민 한(Hän)인들이 존재한다. 이름이 '한'인 민족 입장에서는 본인과 이름이 같은 민족집단이 두개나 존재하는 셈이다.[18]9. 둘러보기
| 중국티베트계 민족 | |||
| {{{#!wiki style="word-break: keep-all; 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2px -12px" | 민족 | ||
| 한족 | (한족) | 강서인 | 강소인 | 객가 | 광동인 (마카오인 | 홍콩인) | 산동인 | 사천인 | 산서인 | 오월인 | 하북인 | 호남인 | 후이족 (둥간족 | 판사이인) | |
| 민인 | 민남인 (복건인 | 조주인 | 해남인 | 뇌주인) | 민동인 | 민북인 | 보선인 | 소장인 | ||
| 바이족* | |||
| 티베트버마 | 서 티베트버마 | 티베트인 (캄파 | 암도와 | 부탄인 | 셰르파 | 발티인 | 라다크인 | 시킴인 | 까체족) | 네와르인 | 키라티인 | 마가르족 | 문파족 | 샤르촙인 | 타망족 | 샹슝족 † | |
| 중앙 티베트버마 | 나가 | 친족 (조미족 | 므루족 | 조족) | 카미족 | 쿠키인 | 퓨족 † | 미조인 | 트리푸리족 | 메이테이족 | 경파족 | 음루족 | 가로족 | 보로족 | 흐마르족 | ||
| 동 티베트버마 | 버마족 (다웨이족) | 카렌족 (카렌니) | 라카인족 (마르마족 | 모그족 | 캄만족) | 강족 | 보미족 | 하니족 | 아카족 | 탕구트 † | 라후족 | 이족 | 율속족 | 나시족 | 모쒀족 | 아창족 | 노족 | 기낙족 | 독룡족 | 토가족 | 목아인 | 얼수족 | 리주족 | 파오족 | 다누족 | 인따족 | 푸라족 | ||
| 기타 티베트버마 | 레프차족 | 타니족 (니시족 | 아디족 | 납파족) | 롭족 | 백마인 | 저족 † | ||
| † 표시가 된 것은 사라진 민족 | |||
| 국가 및 지역 | |||
| 독립국 | |||
| 자치 지역 및 다수 거주지 | |||
| <colcolor=#000> 사회문화 | |||
| 언어 | 중국티베트어족 | ||
| 신화 | 중국 신화 | 티베트 신화 | ||
| 외교, 사상 | 중화사상 | 중화민족론 | | }}}}}}}}} | |
| 동아시아인 · 북아시아인 | |||||||||
|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한국·한국계 | ||||||||
| 한민족 | 조선족 | 한국계 러시아인 | 한국계 일본인 | ||||||
| 중국 본토·타이완 섬 | |||||||||
| 한족 | 객가 | 경파 | 대만 원주민 | 기낙족 | |||||
| 나시족 | 노족 | 덕앙족 | 독룡족 | 동족 | |||||
| 둥샹족 | 모남족 | 모쒀족 | 묘족 | 무로족 | |||||
| 바이족 | 보미족 | 보안족 | 베트남인 | 사족 | |||||
| 수이족 | 아창족 | 여족 | 와족 | 요족 | |||||
| 유고족 | 율속족 | 이족 | 일본계 대만인 일본계 중국인 | 좡족 | |||||
| 징족 | 카이펑 유대인 | 태족 | 토가족 | 포랑족 | |||||
| 하니족 | 후이족 | 흘로족 | |||||||
| 티베트 | |||||||||
| 강족 | 살라르족 | 토족 | 납파족 | ||||||
| 만주·사할린 | |||||||||
| 나나이족 | 네기달족 | 니브흐 | 다우르족 | 만주족 | |||||
| 어웡키족 | 에벤족 | 오로치족 | 오르촌족 | 우데게족 | |||||
| 울치족 | 윌타 | ||||||||
| 신장 위구르 자치구 | |||||||||
| 러시아계 중국인 | 시버족 | ||||||||
| 일본 열도 | |||||||||
| 야마토 민족 | 러시아계 일본인 | 류큐인 | 아이누 | ||||||
| 몽골 | |||||||||
| 몽골인 | 우량카이족 | 차탕족 | |||||||
| 북아시아 | |||||||||
| 러시아인 | 만시인 | 부랴트인 | 사모예드족 | 셀쿠프인 | |||||
| 소요트 | 쇼르인 | 시베리아 타타르 | 알류트 | 알타이인 | |||||
| 사하인 | 유카기르 | 유픽 | 응가나산인 | 이텔멘족 | |||||
| 중국계 러시아인 | 추반인 | 축치인 | 출름 | 칼미크인 | |||||
| 케레크 | 케트족 | 코랴크인 | 토파 | 투바인 | |||||
| 하카스인 | 한티인 | ||||||||
| ※ 현존 민족만을 표기 | |||||||||
| ※ 다른 지역·국가의 민족 둘러보기 | |||||||||
- [ 역사 ]
- ||<table width=100%><tablebgcolor=transparent><colbgcolor=#ee1c25,#ee1c25><width=16%> 역사 ||역사 전반(홍콩) · 등용제도 · 세금 제도 · 연호 · 역대 국호 · 백년국치 ||
- [ 사회 · 경제 ]
- ||<table width=100%><tablebgcolor=transparent><colbgcolor=#ee1c25,#ee1c25><width=16%> 경제 ||경제 전반(홍콩 · 마카오) · GDP · 경제성장률 · 상무부(투자촉진사무국) · 재정부 · 공업정보화부 · 중국인민은행 · 세무총국 · 중국 위안 · 중국증권 감독관리위원회(상하이증권거래소 · 선전증권거래소 · 베이징증권거래소) · 홍콩증권거래소 ·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 · ECFA · AIIB · FTAAP · 세서미 크레딧 · 차이나 머니 · 아시아의 네 마리 용(홍콩) ||
- [ 문화 ]
- ||<table width=100%><tablebgcolor=transparent><colbgcolor=#ee1c25,#ee1c25><width=16%> 문화 전반 ||문화 전반(홍콩 · 마카오) · 문화 검열(검열 사례 · 할리우드 블랙아웃) · 문화여유부(문물국) · 영화(목록) · 홍콩 영화 · 상하이물) · 드라마(목록 · 문제점) · 방송(CCTV · CETV · 라디오 방송 · 홍콩 · 마카오) · 신경보 · 중앙신문(인민일보 · 환구시보 · 광명일보 · 경제일보 · 해방군보) ·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 · 명보 · 미술 · 2021년 중국 규제 · 파룬궁 · 선전물 일람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in-width: 15%;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정치 · 군사 ] {{{#!wiki style="margin: -5px -1px" | <colbgcolor=#fe0000,#fe0000><colcolor=#fff> 상징 | 국기 · 국장 · 국가 · 국기가 |
| 정치·행정 | 정치 전반 · 오권분립 · 입법원 · 행정원(조직) · 사법원 · 헌법(중화민국 임시약법 · 동원감란시기임시조관) · 정당(범람연맹 · 범록연맹) · 총통(총통부 · 대총통선거법 · 수정대총통선거법 · 총통 전용기) · 행정구역(성 · 미수복지구) · 행정조직 · 정부총통선거 · 총선 · 지방선거 · 국민대회 | |
| 국가원수 | 쑨원 · 위안스카이 · 쉬스창 · 차오쿤 · 돤치루이 · 왕징웨이 · 탄옌카이 · 장제스 · 린썬 · 옌자간 · 장징궈 · 리덩후이 · 천수이볜 · 마잉주 · 차이잉원 · 라이칭더 | |
| 국가원수(명단) · 총통(명단) | ||
| 기타 정치인 | 옌시산 · 성스차이 · 우페이푸 · 리위안훙 · 장쭤린 · 후웨이더 · 옌후이칭 · 두시구이 · 구웨이쥔 · 펑위샹 · 마부팡 · 마훙빈 · 위유런 · 탕성즈 · 마훙쿠이 · 리쭝런 · 바이충시 · 룽윈 · 장쉐량 · 황싱 · 한궈위 · 장치천 · 주리룬 · 허우유이 · 쑹추위 · 커원저 · 쑤전창 · 셰창팅 · 천젠런 · 샤오메이친 | |
| 부총통 · 행정원장 · 입법원장 · 감찰원장 · 대성지성선사봉사관 | ||
| 외교 | 외교 전반 · 여권 · 양안관계(하나의 중국 · 대만 해협 위기 · 92공식 · 양안통일 · 화독 · 대독) · 중화권 · 한국-대만 관계 · 대만-일본 관계 · 대만-홍콩 관계 · 미국-대만 관계( | |
| 감정 | 친화 · 친대 · 반대 · 중화민국빠 · 대만빠 | |
| 사법 · 치안 | 사법제도 · 경찰 · 국가안전국 · 소방 · 사형제도 | |
| 군사 전반 | 국방부(역정서) · 대만군(육군 · 해군 · 공군 · 국민혁명군) · 계급 · 군복 · 보병장비 · 기갑차량 · 군함 · 항공병기 · 병역법 · 체위구분표준 · 체대역 · 성공령 · 핵개발 · 군벌 |
}}}
}}}
- [ 역사 ]
- ||<table bgcolor=transparent><colbgcolor=#fe0000,#fe0000><width=9999><colcolor=#fff> 역사 ||<width=85%>역사 전반(민국사 · 대만사) · 대만의 민주화 운동 · 등용제도 · 세금 제도 · 연호 · 역대 국명 · 군벌 · 대외 전쟁 및 분쟁 ||
- [ 사회 · 경제 ]
- ||<table bgcolor=transparent><colbgcolor=#fe0000,#fe0000><width=9999><colcolor=#fff> 경제 ||<width=85%>경제 전반 · 재정부 · 경제부 · 중화민국중앙은행 · 신대만 달러 · 대만증권거래소 · 타이베이거래소 · 기업(메인보드 제조사) · 이동통신사 · 아시아의 네 마리 용 · ECFA ||
교육 교육부 · 대학 목록 · 재대복교 교통 교통 전반 · 대만의 철도 환경 · 교통부 · 중화민국국도(중산고속공로 · 포모사고속공로) · 타이완 성도 · 공항 목록 · 항공사(중화항공 · 에바항공 · 스타럭스항공) · 타이완철로유한회사(THSR · 쯔창하오 · 구간차) · 대만의 시외버스 · 첩운(타이베이 첩운 · 타오위안 첩운 · 신베이 첩운 · 타이중 첩운 · 가오슝 첩운) · 이지카드 · 아이패스 · 아이캐시 민족 한족 · 본성인(객가) · 외성인 · 대만 원주민(아미족 · 아타얄족 · 따오족) · 인도네시아계 대만인 · 일본계 대만인 · 한국계 대만인 화교 화교(쿨리) · 차이나타운(인천 차이나타운) · 중국계 한국인(재한 화교 · 화교협회) · 중국계 미국인 · 중국계 러시아인(둥간족) · 중국계 브라질인 · 중국계 필리핀인(상글레이) · 중국계 인도네시아인 · 중국계 말레이시아인 · 중국계 베트남인 · 중국계 싱가포르인 · 중국계 태국인 · 중국계 호주인 · 중국계 일본인 · 중국계 캐나다인 · 대만계 한국인 · 대만계 미국인 · 대만계 일본인 · 대만계 캐나다인
- [ 문화 ]
- ||<table bgcolor=transparent><colbgcolor=#fe0000,#fe0000><width=9999><colcolor=#fff> 문화 전반||<width=85%>문화 전반 · 영화(금마장, 타이베이 영화제) · 드라마(금종장) · 음악(금곡장) · TV방송(CTV · CTS · TTV) · 라디오 방송 · 스포츠 · 중국시보 · 빈과일보 · 미술 · 파룬궁 · 거류증 · 중화 타이베이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785D><colcolor=#fff>상징 | <colcolor=#000,#fff>깃발 · 연꽃 |
| 역사 | 역사 · 포르투갈령 마카오 · 마카오 반환 · 마카오특별행정구 | |
| 정치 | 정치 · 입법회 · 정부 · 행정장관 · 정당 | |
| 외교 | 외교(한국-마카오 관계 · 홍콩-마카오 관계 · 마카오-본토 관계) · 마카오 여권 | |
| 경제 | 경제 · 마카오 파타카 | |
| 군사 | 군사 · 중국인민해방군 주마카오부대 | |
| 치안 | 마카오 보안부대(마카오 치안경찰국 · 마카오 소방국) | |
| 문화 | 문화 · 중화권 · 광동어(월어병음) · 정체자 · 포르투갈어 | |
| 관광 | 관광 | |
| 교통 | 교통 · 강주아오 대교 · 트랜스맥 · 마카오 TCM · 마카오 경전철 · 마카오 국제공항 · 에어 마카오 · 마카오 패스 | |
| 기타 | 마카오인 |
[1] 참고로 2위인 벵골인은 2억 5천명 정도이다.[2] 진(秦)의 통일 후에 처음으로 문자가 통일되었고(서동문), 언어가 그보다 늦게 통일되었다. 이전까지 춘추전국 각국의 언어와 문자가 달랐어도 어느 정도 소통이 가능하던 이유는 하-상-주로 이어지는 지배집단이 공통되었기 때문이지, 피지배층까지 동일한 언어와 문자를 사용해서가 아니다. 이는 고구려가 한민족계 지배계층과 말갈-여진계 피지배층으로 구성되어있었던 것과 같다.[3] 예를 들어 BC 11세기 현재의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에 수도를 정한 서주(西周)는 한족 정권에 속하지만, 그 이후인 춘추전국시대에 같은 지역에 세워진 진(秦)은 소수민족인 '서융(西戎:서쪽 오랑캐)'이 주류였다.[4] "중국에 한족은 없다"[5] 이 말을 굳이 쓰는 이유는, 한족의 혈통적 다원성은 분명하지만, 그 다원성은 동서고금 어느 민족에게서나 나타나는 다원성으로 해석해야지, 한족'만'의 특성으로 해석할 수 없기 때문이다. 가령 유럽 민족주의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 프랑스 민족과 독일 민족의 경우, 전자는 '라틴화된 켈트인 / 라틴화된 프랑크인 / 라틴화된 노르드인'으로 매우 다원적이고, 후자는 흔히 순혈 게르만인처럼 여겨지지만 브란덴부르크-프로이센은 '게르만화된 슬라브인'에 가깝다.[6] 한족의 나라에 ‘순종 한족’이 없다? 중국 인구의 91%라 했는데 DNA 검사에서도 존재하지 않아…“2천~3천년 전 한 시기의 지역적 구분” 주장도[7] "중국 한족, 단일 혈통 아니다" 난링·우이산맥 경계로 남북 차이 뚜렷[8] 2004년 당시 중국측 기사에서는 '南蒙古人种'으로 서술되어 있다. 이를 번역한 중앙일보 기사에서는 '남(南)몽골족'이라 번역하였으나, 기자가 임의적으로 의미를 부여한 창작 용어인 듯하다. 직역하면 '남몽고인종'인데, 이는 학계에서 사용하지 않는 용어다.[9] "중국 한족, 단일 혈통 아니다" 난링·우이산맥 경계로 남북 차이 뚜렷[10] 원주민인 이베리아인들과 이주민인 켈트족, 나중에 쳐들어온, 게르만계 앵글로색슨인, 그보다 조금 더 늦게 온 데인(덴마크)인.[11] 원주민 켈트계 외에 로마로부터 온 라틴인, 그리고 고대 말기에 진출한 게르만인(프랑크족), 이외에도 영국에서 밀려난 영국 켈트족 브리튼인 등등.. 언어에 있어서 프랑스어는 같은 라틴계 언어임에도 남부에서 쓰이는 오크어는 상당한 차이가 있어서 공교육 시행 이전에 원활한 의사소통에 지장이 있었고, 이외에도 브르타뉴 반도에서 쓰이는 브르타뉴어와 남부 국경지역에서 카탈루냐어, 바스크어, 동부 국경지역에서 알자스어와 플랑드르어 등이 토착어로 쓰이고 있다.[12] 게르만계의 알레만, 체루스키, 작센 등이 섞였고 독일민족의 상당수는 게르만계뿐만 아니라 슬라브인이나 발트족까지 섞여있다. 독일 통일을 이룬 프로이센 왕국의 국명인 프로이센이 튜튼 기사단이 발트족들의 땅을 점령하면서 해당지역에 살고있던 발트인들과 슬라브인들을 정복-동화, 혼혈시켜 만든 독일 기사단국에서 유래했다. 다만 프로이센 왕국의 실제 중심지이자 발원지는 오늘날 러시아 칼리닌그라드주가 있는 동프로이센이 아닌 독일의 수도 베를린이 있는 브란덴부르크인데 브란덴부르크도 동방식민운동 과정에서 개척된 지역이다.[13] 홍콩과 마카오는 나라가 아니라 특별행정구로서 중국의 일부라서 '국가'가 아니다.[14] 애초 싱가포르의 위치가 중국에선 가장 남쪽인 하이난성에서도 3,000km 정도 떨어진 꽤 먼 땅이다. 싱가포르는 지리적으로 말레이반도의 부속도서다. 국명의 유래조차 중국계 언어와 거리가 먼 산스크리트어 싱가푸라(Singapura)가 유래다. 이 지역의 한족은 19세기 말 청나라에서 영국에 의해 이식된 이방인에 불과하다.[15] 많은 사람들의 편견과 달리 중국계 싱가포르인들만큼 타 인종(말레이인/인도계 싱가포르인/베트남계 싱가포르인/영국인)도 충분히 많다.[16] 물론 이러이한 선진적 면모+ 동아시아 수준 치안이 되려 어설픈 상식을 가진 사람들에게 이 나라가 동아시아 국가로 잘못 인식되는 편견을 낳기도 한다. 당연히 이는 지역/인종주의적 편견에 불과하다. 싱가포르의 위치는 북위 1도로 사실상 남반구인 적도 지역이며 동아시아 대부분의 나라들과는 괌, 팔라우, 북마리아나 제도 등보다도 한참 멀다. 오히려 싱가포르와 호주가 더 가깝다.[17] 본문에서는 언급되어 있지 않지만 필리핀 대표 패스트푸드 체인점 졸리비를 세운 토니 탄 칵춍도 화교 출신 기업인이다.[18] 물론 한민족과 한족들은 오래전부터 교류가 활발했지만 북미 원주민 한족들과는 교류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