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역사 ]
-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1f2023><table color=#373a3c,#ddd><colbgcolor=#ee1c25><width=15%> 역사 ||<(> 역사 전반(홍콩) · 등용제도 · 세금 제도 · 연호 · 역대 국호· 백년국치 ||
- [ 사회 · 경제 ]
-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1f2023><table color=#373a3c,#ddd><colbgcolor=#ee1c25><width=15%> 경제 ||<(> 경제 전반(홍콩 · 마카오) · GDP · 경제성장률 · 상무부(투자촉진사무국) · 재정부 · 공업정보화부 · 중국인민은행 · 세무총국 · 중국 위안 · 중국증권 감독관리위원회(상하이증권거래소 · 선전증권거래소 · 베이징증권거래소) · 홍콩증권거래소 ·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 · ECFA · AIIB · FTAAP · 세서미 크레딧 · 차이나 머니 · 아시아의 네 마리 용(홍콩) ||
- [ 문화 ]
-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1f2023><table color=#373a3c,#ddd><colbgcolor=#ee1c25><width=15%> 문화 전반 ||<(> 문화 전반(홍콩 · 마카오) · 문화 검열(검열 사례 · 할리우드 블랙아웃) · 문화여유부(문물국) · 영화(목록) · 홍콩 영화 · 상하이물) · 드라마(목록 · 문제점) · 방송(CCTV · CETV · 라디오 방송 · 홍콩 · 마카오) · 신경보 · 중앙신문(인민일보 · 환구시보 · 광명일보 · 경제일보 · 해방군보) ·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 · 명보 · 미술 · 2021년 중국 규제 · 파룬궁 · 선전물 일람||
- [ 기타 ]
-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1f2023><table color=#373a3c,#ddd><colbgcolor=#ee1c25><width=15%> 화교 ||<(> 화교(쿨리) · 차이나타운 · 중국계 한국인 · 중국계 미국인 · 중국계 러시아인(둥간족) · 중국계 브라질인 · 중국계 필리핀인(상글레이) · 중국계 인도네시아인 · 중국계 말레이시아인 · 중국계 베트남인 · 중국계 싱가포르인 · 중국계 태국인 · 중국계 멕시코인 · 중국계 칠레인 · 중국계 네덜란드인 ||
감정 중뽕 · 친중(대한민국) · 반중(대한민국) · 혐중(대한민국)
1. 개요
1954년 중국이 인도와의 관계 수립을 계기로 발표한 외교노선 원칙. 당시 총리이자 외교부장이었던 저우언라이가 제시했다.2. 내용
- 평화적 공존
- 호혜적 상호협력
- 상대방의 주권 및 영토 존중
- 내정 불간섭
- 상호 불가침
3. 상세
현재 중국의 외교에서도 이어져 오는 노선근간이다. 그래서 파라셀 군도, 스프래틀리 군도의 중국군 주둔 같은 군사파병에도 반대하고 북한의 핵개발이나 다른 문제에도 평화적 대화적으로 해결을 강조하는 이유가 이 외교노선 때문이다. 다만 실질적으론 그다지 지키지 않는 듯하다. 당장 중국이 남중국해에서 하는 짓을 보면 대화가 아니라 군대를 내세우고 있다.중국이 이 원칙을 깨면서도 안 깼다고 주장하는 논리는 다음과 같은데 정화가 정벌해서 과거 어느 시점에 중국인의 망명 정권이 선 적 있어서, 그 땅이나 바다에서 중국인이 경제활동을 한 적 있어서, 한때 중국 옛 왕조의 영토였던 적이 있어서, 현지 민족의 정부가 중국 중앙정부에 굴복해 조공했기 때문에, 중국은 인구가 많고 땅이 넓으니까 바다도 많이 가져야 마땅하니까! 이런 식으로 온갖 이유를 가져다 붙이면서 중국의 영토이니 중국 내부의 문제고 당연한 권리라는 것이다. 즉 외교문제가 아니라는 강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