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02 03:20:17

남작 리븐데어(하스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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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전쟁기수 리븐데어4. 관련 문서

1. 개요

한글명 남작 리븐데어 파일:남작 리븐데어.png
영문명 Baron Rivendare
카드 세트 낙스라마스의 저주
카드 종류 하수인
등급 전설
직업 제한 공용
종족 언데드
황금 카드 제작
비용 4 공격력 1 생명력 7
효과 내 하수인들의 죽음의 메아리 능력이 2번 발동합니다.
플레이버 텍스트 원래 켈투자드를 지키는 건 5인 기사단이었지만, 한 명은 밤낮없는 격무에 진절머리를 내며 근무 시간과 복지 혜택이 좋은 죽음의 폐광 경비병으로 이직했습니다.[1]
(There used to be five Horsemen but one of them left because a job opened up in the deadmines and the benefits were better.)
소환: 스컬지가 널 삼키리로다! (The Scourge will consume you!)
공격: 도살장에 끌려가는 어린 양이로다! (Lambs to the slaughter!)
군사지구의 보상 카드. 성우는 서원석.
등장 시 음악은 낙스라마스 거미 지구 음악이다. 3분 34초부터.

2. 상세

낙스라마스의 저주 공용 전설 카드. 스트라솔름의 마지막 우두머리였으며, 리치 왕의 분노 이후 4인 기사단의 일원이었던 남작 리븐데어다.

죽음의 메아리 서포트 카드. 죽메를 가진 하수인과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서 악몽 같은 결과를 불러올 수도 있다. 죽으면서 4/5 아들 둘을 불러내는 케른, 적 2체를 정신지배하는 실바나스, 타디우스 2체를 떨구는 퓨진/스탈라그, 한번에 두마리씩 살아나는 공포마를 생각해 보자. 사실 이 정도로 극단적으로 활용하지 않더라도 죽음의 메아리 하수인의 코스트 대비 효율이 단숨에 증가한다는 점에서 한두 번만 효과를 보더라도 너끈히 밥값을 한다. 죽음의 메아리 관련 카드를 가진 주술사, 사냥꾼에게 특히 쓸만하다. 주술사는 고대의 영혼과 윤회를 콤보로 넣으면 하수인이 죽음의 메아리를 2번이나 사용하면서 3체로 늘어나는 기행을 보이기도 한다. 사냥꾼의 경우 아군 죽음의 메아리를 일제히 발동시키는 죽은척하기 카드가 활용의 핵심으로, 죽음의 메아리가 유용한 저렴한 하수인들을 깔아 두고 리븐데어 + 죽은척하기로 막대한 이익을 가져오는 것이 가능하다. 도적도 탐험가 연맹에서 나온 발굴된 랩터로 복사한 죽메를 2번, 원본까지 합하면 최대 4번 우려먹는 식으로 써먹을 수 있다.

주술사의 주문 카드 '윤회' + 실바나스 + 리븐데어로 이런 정신나간 짓도 가능하다. 초반부에 고대의 영혼 카드로 '죽음의 메아리: 해당 하수인 부활' 효과까지 달아두었기에 이런 광역 정신 지배가 가능한 것이다.

사냥꾼으로도 이런 짓이 가능하다. 오염된 노움 두장을 깔고 죽척한번 2×4=8 누더기 골렘을 내고 죽척한번더 2×4=8 그리고 누더기 골렘의 죽메로 전체 2×4=8 전체2뎀으로 박쥐딜을 제외하더라도 죽은 노움의 죽메 2×4=8 8+8+8+8=32 총32뎀을 넣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단점은 나쁜 스탯 분배와 연계 난이도. 4코스트 1/7의 수비적인 스탯은 오래 버틸수록 이득을 보는 능력을 감안하면 적합해보이지만, 너무 낮은 공격력으로 상대 필드에 하수인이 존재하면 상대가 별 손해를 입지 않고 제압할 수 있다. 게다가 브란 브론즈비어드와 달리 죽음의 메아리 하수인은 해당 턴에 나가서 바로 이득을 볼 수 없기 때문에 미리 필드를 설계해야 하며, 결국 운영이 경직된다.[2] 다음 턴에 남작이나 브란이 살아남았을 경우에도 바로 그 턴에 추가적인 이득을 볼 수 있는 전함 카드와 달리 윤회나 죽척 등을 쓰지 않는 이상 죽메 하수인은 내고선 한 턴은 더 기다려야 하는 건 덤.

결국 일부 컨셉덱을 제외하고는 쓰이지 않다가 야생으로 갔고, 타락자 느조스를 사용하는 야생덱에서조차 잘 사용하지 않는 카드가 되었다. 심지어 운고로를 향한 여정에서 이 카드의 상위 호환이라고 할 수 있는 영혼노래꾼 움브라가 나오면서 거의 사장된 상태다. 움브라의 경우에는 일단 움브라가 필드에 있는 상태에서 죽메 하수인이 나가면 바로 이득을 볼 수 있기 때문.

박사 붐의 폭심만만 프로젝트에서 5코스트 3/6스텟에 리븐데어와 비슷한 능력을 가진 특급 카드 강령기계공이 나왔고, 2019년 6월 패치에서 4코스트로 상향되어 리븐데어와 비슷해졌다. 2021년 알터랙 계곡에선 3턴 동안 죽메가 2번 발동되는 도적의 눈사태 무덤이 나왔다. 강령기계공, 눈사태 무덤과 리븐데어의 차이는 리븐데어는 하수인 한정이지만 이후에 나온 둘은 하수인 한정이 아니므로 죽메가 달려있는 무기와 연계할 수 있다.

기본 및 오리지널 카드를 대체하는 핵심 세트가 공개되고, 2021년 핵심 세트에 포함되면서 무려 5년만에 정규전에 복귀했다. 하지만 정규전에 복귀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전보다도 더욱 애매해진 죽메 하수인 풀로 인해 쓰이지 않는다. 결국 2022년과 2023년 핵심세트에선 빠졌다.

전장에서도 5성 하수인으로 등장한다. 지속해서 하수인을 강화시키는 플레이가 선호되는 전장에선, 브란이나 빛송곳니와 같은 하수인보다 채용률이 낮은편. 하지만 강력한 죽음의 메아리를 지닌 하수인과 연계시 파괴력은 높기에, 죽메 위주로 굴러가는 야수 버프덱 및 뱃조디아 덱 등의 특수 덱에 기용된다. 그런 덱이 아니더라도 게임 후반부에 헌신적인 영웅(천보녀)와 연계하여 천상의 보호막을 아군 전투요원에게 다수 걸어줄 수 있기에 비등비등한 후반 게임에서 천보녀, 구울, 포자, 잽 등과 함께 수싸움의 핵심 하수인으로 기용된다. 이후 시즌 3에서 언데드 종족이 추가되고 나서 언데드 시너지를 없애기 위해 티투스 리븐데어라는 별개의 카드를 만들고, 이 카드는 데이터베이스에만 남게 되었다.

3. 전쟁기수 리븐데어

전쟁기수 리븐데어

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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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고로 전 플레이버 텍스트는 '여군주 블라미우스는 아직까지도 4인 기사단의 이름이 "여군주와 3인의 기사단"으로 바꿔야한다고 주장합니다.' 였다.[2] 물론 두번째에 나온 퓨진 또는 스탈라그나 황혼의 소환사처럼 어그로가 덜 끌리는 하수인을 깔아서 다음 턴까지 생존을 유도할 수는 있긴 하다. 그러나 운영이 경직되는 건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