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늦으리

내일은 늦으리

1회 공연 앨범 표지

1. 개요2. 제작진3. 연도별 공연

3.1. 1회3.2. 2회3.3. 3회3.4. 4회3.5. 5회

4. 환경 마크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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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환경보호를 주제로 한 콘서트로, 환경보전 슈퍼 콘서트의 부제목. 1992년부터 1996년까지 개최한 콘서트이다.

2. 제작진

환경부, 문화체육부에서 후원했으며, 조선일보에서 주최했다. 방송3사(KBS, MBC, SBS)에서도 후원했으며, 현대그룹, SKC, 랜드로바에서 협찬했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에서 제작지원을 했다.

3. 연도별 공연

4. 환경 마크

조선일보의 환경운동 관련자료
환경 마크 관련기사 자료

내일은 늦으리에서 사용된 로고인 빨간색 해를 표현한 원, 산을 표현한 녹색 선, 호수 타원은 한국에서 환경 마크 하면 떠오르는 그림으로 알려졌다. 이 그림은 조선일보가 1992년부터 시작하던 범국민 환경 캠페인, 환경운동의 상징 마크로 이 마크는 당시 환경 캠페인 스티커, 공공기관 거울, 각종 홍보물 등에서 종종 발견되었다. 2022년 당시 문재인 대통령의 탄소중립 선언 연설 관련 사진 중에서 해당 그림이 있는 음반이 소품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환경 마크가 들어간 종이컵. 환경 마크가 들어간 종이컵은 군부대에서 사용되고 있다.

이 환경 마크가 들어간 일회용 종이컵이 나오기도 하는데, 내일은 늦으리에서 사용된 환경 마크가 들어간 종이컵은 군부대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PX에서 판매하고 있다. 이 마크가 들어간 종이컵은 마크 아래에 군 안보상담, 군 내부 부조리와 관련된 신고 및 상담전화가 적혀있으며, 국방헬프콜이 생긴 이후에 나온 종이컵에는 국방헬프콜 전화번호가 적혀있다. 이 종이컵은 현역 군복무 경험자들은 이 마크가 들어간 종이컵을 사용한 경험이 있을 것인데, 행정병인 경우에는 간부들이 마실 믹스커피 타기를 하고, 자신이 마실 믹스커피 타기를 할 때 환경 마크가 들어간 일회용 종이컵을 사용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환경 마크가 들어간 종이컵을 소품으로 사용한 영화 용서받지 못한 자의 장면

이 마크가 들어간 종이컵은 영화 용서받지 못한 자에서도 나왔는데, 주인공이 믹스커피를 섞고 마실때 사용한 컵으로 나왔다. 이 마크가 들어간 종이컵은 1992년에 해당 마크가 생긴 이후에 생산되기 시작했고, 2020년대인 현재까지도 생산되고 있다.

내일은 늦으리

1. 개요

2. 제작진

3. 연도별 공연

3.1. 1회

3.2. 2회

3.3. 3회

3.4. 4회

3.5. 5회

4. 환경 마크

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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