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08 12:50:12

네더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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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서적판

1. 개요2. 작중 행적
2.1. 2부 : 교토 헬 온 어스2.2. 3부 : 닌자 슬레이어 네버 다이2.3. 4부 : 에이지 오브 말법칼립스
3. 능력
3.1. 카라테3.2. 짓수
4. 기타

1. 개요

ネザークイーン
◆忍◆ 닌자 명감 #125 【네더퀸】 ◆殺◆
7피트의 신장을 어두운 라메[1] 재질의 닌자 장속으로 감싸고, 여성을 방불케 하는 말투를 사용하는 니쵸무 스트리트의 "여왕". 밝은 성격에 정이 많은 성격이며, 성소수자 박해자들에게는 가차없다. 닌자 슬레이어에게 한눈에 반해 있으나,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는 것을 자각하고 있다.

닌자 슬레이어등장인물. 네오 사이타마성소수자들이 모여 사는 밀집 지역인 니쵸무 스트리트에서 게이바 "에너지(絵馴染)"를 운영하는 오카마 닌자.

남이 곤경에 빠진 것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성격이라서 박해당하는 성소수자들을 지키는 자경단 역할을 자처하고, 정처없이 떠도는 가출소녀 야모토 코키를 반강제로 보호하는 등 정 많은 남자. 야모토 코키는 니쵸무 스트리트를 고향으로 여기고 네더퀸의 조수를 자청하여 도우려 하고, 네더퀸은 야모토가 눈에 밟혀 거둔 것이라고는 해도 성인이 될 때까지는 술은 금지라고 꾸짖거나, 위험한 니쵸무 자경단 일에 데리고 가는 것을 걱정하거나, 예쁜 옷을 사 입기를 바라는 등, 두 사람 간에는 유사 모녀 부녀 아트모스피어를 자아낸다.

인살 세계관에서 보기 드문 대인배로, 보기보다 정치력과 인맥이 상당하여 소우카이 신디케이트, 자이바츠 섀도우 길드, 아마쿠다리 섹트 이 셋 모두로부터 니쵸무 스트리트에 대한 불가침 조약을 맺기도 했다. 이러한 인망은 비단 닌자뿐만 아니라 모탈들 사이에서도 유명한지, 일부 지하 조직은 네더퀸이라는 이름을 듣자마자 흔쾌히 협력하기도 할 정도.

닌자 슬레이어에게 홀딱 반해 있는 상태지만, 후지키도는 아내와 아들도 있던 이성애자라 호불호를 떠나 그런 방면으로는 아예 상대해 주지를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취향을 강요하지 않는다는 니쵸무 스트리트의 특성에 걸맞게 네더퀸 쪽에서도 후지키도에게 강하게 어프로치하지는 않고, 어디까지나 멋진 남자를 만났다는 것 자체에 만족하고 있다.

본명은 자쿠로(ザクロ). 특이하게도 작중에서는 닌자 이름인 네더퀸보다 본명인 자쿠로로 더 많이 불린다. 이는 라오모토 칸과 비슷하다.

2. 작중 행적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1. 2부 : 교토 헬 온 어스

"나 말이야, 항상 이런 역할만 맡는 걸, 정말이지."
"날 맞이하려 와 줄 왕자님은 없는 걸까?"

〈웨이팅 포 마이 닌자〉 에피소드에서 첫 등장. 네오 사이타마의 환락가 니춈 스트리트를 수호하는 닌자로 한 진상손님에게 인질로 잡힌 마이코를 구출하고, 해당 손님에게도 함부로 대하지 않고 대화로 스스로 반성하게 만드는 사람 좋은 모습을 보인다. 또한 등장 이전 시간대에서 실버 카라스 사후 길거리를 이리저리 떠돌다 니춈까지 흘러들어온 야모토 코키를 우연히 보고는 가만 놔둘 수 없다는 생각에 반정도 억지로 자신이 보호해 같이 거주하고 있다.

자신이 닌자라는 것은 야모토에게 숨기고 있었지만, 같이생활하며 은혜를 느낀 야모토가 네더퀸이 닌자인 건 눈치챘으며 자신도 은혜를 갚고 싶다며 스스로 닌자임을 밝히자 놀라나, 어른의 사정이 엮인 일은 금지라는 조건 하에 자경단 조수로 고용하게 된다.

이후 마이코들을 노리는 연쇄살인이 벌어지고 무고한 오카마 친구가 용의자가 되어 체포당하자, 야모토 코키와 함께 진범을 찾기 위해 나선다. 원래는 야모토에게는 조사만 시킬 예정이였지만 야모토가 진범을 꾀기 위한 미끼로 나서겠다고 자청하자 결국 허락해준다.[2]

진범인 닌자 프로세서와 교전하던 중, 실버 키에게 강제로 시술된 사이버네틱스를 제거하기 위해 사이버네틱스 의사를 찾아 교토 공화국에서 네오 사이타마까지 넘어온 닌자 슬레이어를 만나는데, 이때 첫눈에 반해 버린다. 진 히로인 그 직후 닌자 슬레이어와 실버 키를 추적해 온 자이바츠 섀도우 길드의 닌자들의 이쿠사 배틀에 참전. 레드 고릴라와 교전하나 상성상 밀리는 가운데[3] 위기에 처한 닌자 슬레이어를 몸 바쳐 감싸고, 중상을 입은 채 닌자 슬레이어에게 공주님 안기까지 받는다. 고우랑가! 그러나 네더퀸은 맞기 직전에 무적 애티튜드로 데미지 경감에 성공해 다행히 닌자 회복력으로 커버가 될 정도의 부상만을 입었고 닌자 슬레이어는 네더퀸이 죽을 정도의 부상을 입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깨닫자마자 혼자서 연애 아트모스피어를 풀풀 날리는 네더퀸을 냅다 내팽겨친다(...).

일이 잘 끝난 뒤에는 그 오카마 친구랑 같이 에너지에서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하고, 야모토를 인정하며 칭찬해준다.

닌자 슬레이어도 민간인을 참살하던 사악한 닌자를 체포하려는 데다 자이바츠와의 이쿠사에 본의 아니게 말려든 그에게는 상당히 정중하게 대하고, 이후로도 네더퀸을 의인으로 기억하는 등 나름 좋은 분위기로 기억한다. 물론 전술했듯이 그런 쪽 방면으로는 아예 상대를 안 한다.

2.2. 3부 : 닌자 슬레이어 네버 다이

아마쿠다리 섹트가 불가침 조약을 조금씩 무시해 가면서 서서히 니쵸무 스트리트를 압박하더니, 기어이 니쵸무 워 작전을 벌이고 만다. 이때 니쵸무 워 작전의 걸림돌이라고 판단되어, 아마쿠다리 섹트와 유착 관계였던 야쿠자 클랜의 두목 엠프레스에게 납치, 린치를 당하여 양팔을 절단당하고 만다. 야모토 코키와 수어사이드가 엠프레스의 야쿠자 클랜에 쳐들어가 엠프레스를 죽이고 클랜을 전멸시켜 복수를 이루었으나, 잘린 양 팔은 사이버네틱스 의수로 대체해야만 했다.

니쵸무 워 때는 니쵸무 스트리트를 지키기로 맹세한 동료들뿐만 아니라 서바이버 도죠, 서클 시마나가시, 심지어는 요로시상 제약에서 폐기된 바이오 닌자들까지 니쵸무를 지키기 위해 싸워 주었고, 그 과정에서 목숨을 잃어도 명예로운 전사로 여길 정도의 인망을 자랑하였다.

니쵸무 워 당시 본인은 위의 부상이 낫지 않아 휠체어 신세로 지휘에만 집중하고 있었으나, 상황이 급작해지자 의지를 발휘해 휠체어를 박차고 일어나 참전하기도 했다. 양 팔이 사이버네틱스 의수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투력은 여전한 듯.

2.3. 4부 : 에이지 오브 말법칼립스

10년이 지난 4부 시점에서도 여전히 니쵸무 스트리트를 지키고 있으며, 원래 운영하던 게이바 에너지는 니쵸무 워 때 파괴된 탓에 새롭게 카바레를 차렸다. 슬레이트에서 한 노인의 상담을 들어주기도 한다.

3. 능력

3.1. 카라테

일단 약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아주 막강하지도 않은 편. 성격상 남을 때리거나 폭력으로 해결하는걸 좋아하지 않고 니쵸무 자경단의 리더라는 위치 상 카라테보다는 사람들을 모으는 능력이나 지휘력, 협상 능력 같은 정치력을 발휘할때가 더 많기 때문에 보일 기회가 많지도 않다. 하지만 자경단의 리더라고 할만한 능력은 충분히 된다.

3.2. 짓수

이지스 닌자 클랜의 그레이터 닌자 소울의 빙의자.
  • 무적 애티튜드 (변종)
    일반적인 무적 애티튜드보다는 버텨낼 수 있는 대미지의 한계가 낮지만, 단순히 대미지를 무효화하기만 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받은 대미지를 에너지 수리켄으로 만들어 날리거나 그대로 폭발시키는 능력을 지녔다.
    4부 시점에선 역전을 겪으며 무적 애티튜드 또한 진화하여 무테키(무적) 배리어를 습득했다.

4. 기타

  • 본명이 자쿠로(석류)인 점, 닌자 네임이 "지하의 여왕(Nether Queen)"이라는 뜻인 점을 보아, 모티프는 페르세포네로 보인다.
  • 평상복 차림일 땐 어깨에 돌출물이 있고 목 칼라에 발광 회로가 있는 사이버펑크 2077V의 자켓과 거의 유사한 외투를 입는다.


[1] Lamé. 금속으로 만든 실, 또는 이러한 실을 부분적으로 이용해 짠 직물을 가리킨다.[2] 도중 야모토가 일단 나서긴 했는데 자기같은 평탄한 꼬맹이 여자애에게 진범이 꼬일까 걱정하자 귀엽다고 생각했고, 정보원이 자쿠로가 직접 나서는 것보다는 잘 꼬일 거라고 드립을 치자 패버리겠다고 협박하기도 했다.[3] 네더퀸은 변종 무적 애티튜드로 공격을 버틴 뒤 그 에너지까지 쓴 카운터펀치 카라테를 주 전법으로 삼는데, 레드 고릴라는 빅 카라테 특성상 맷집이 강해 카운터펀치를 날려도 레드 고릴라가 깡으로 버텼고, 온전한 무적 애티튜드를 사용하는 아론다이트가 데미지 상한량이 더 높아 방어도 점점 뚫려가고 있었다.[4] 아버지는 닌자 소울에 빙의되면서 죽였고, 이아이도 스승이었던 실버 카라스오탓샤 중점 상태인데다가 묻지마 살이니스트 활동을 하던 닌자였고 자신의 손으로 죽여야만 했다. 〈니쵸무 워 비기닝〉 에피소드에서는 아마쿠다리 섹트의 닌자 헨치멘이 이 점을 들어 야모토를 도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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