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5-02 12:53:03

다가올 세상(2020)

다가올 세상 (2020)
The World to Come
파일:theworldtocome.jpg
장르
드라마, 로맨스
감독
모나 파스트볼드
각본
론 핸슨, 짐 셰파드
원작
짐 셰파드
제작
파멜라 코플러
케이시 애플렉
데이비드 히노조사
주연
촬영
Andre Chemetoff
음악
대니얼 블룸버그
제작사
파일:미국 국기.svg Killer Films
Sea Change Media
M.Y.R.A. Entertainment
Yellow Bear Films
Hype Film
배급사
파일:미국 국기.svg Bleecker Street
개봉일
화면비
1.67:1
상영 시간
105분[2]
스트리밍
상영 등급

1. 개요2. 예고편3. 시놉시스4. 등장인물5. 줄거리6. 평가

[clearfix]

1. 개요

> 제77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퀴어사자상 수상작
제31회 스톡홀름 영화제 여우주연상(캐서린 워터스턴) 수상


캐서린 워터스턴, 바네사 커비[4], 케이시 애플렉 주연의 영화. 노매드랜드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그 해에 퀴어사자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영어 제목인 더 월드 투 컴은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다가올 세상 이라는 제목이 되었다.

2. 예고편


3. 시놉시스

19세기 중엽, 미국 북동부의 한 외딴 마을[5]에서 애비게일은 남편 다이어와 농사를 지으며 고립된 삶을 살고 있다. 어린 딸을 병으로 잃은 상처를 안고 사는 애비게일 부부 집 근처로 어느 날 피니 부부가 이주해오고, 신중한 성격에 금욕적인 삶을 살던 애비가일은 솔직한 성격에 매력적인 용모의 피니의 부인 톨리에게 호감을 느낀다. 두 여인은 남편과의 애정 없는 결혼과 가부장적이고 매사에 투덜거리는 남편의 모습을 서로에게 토로하며 더 친해지고, 결국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리고 이들의 관계를 알게 된 남편들로 인해 두 부부의 관계는 결국 파국으로 치닫는다. -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4. 등장인물

5. 줄거리

6. 평가


||<-3><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bgcolor=#333><tablebordercolor=#333>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
메타스코어 73 / 100 점수 6.1 / 10 상세 내용



||<-2><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93208><bgcolor=#f93208> 파일:로튼 토마토 로고 화이트.svg ||
신선도 74% 관객 점수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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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IMDb 로고.sv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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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극장 제한 개봉. 스트리밍 개봉은 3월 2일.[2] 베니스 국제 영화제 개봉버전은 98분[3]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부여받은 등급이다.[4] 주연으로 출연한 또 다른 작품 그녀의 조각들베니스 국제 영화제에 경쟁 부문에 같이 진출했고 해당 작품으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5]뉴욕 주의 스코해리 카운티[6] 이 영화의 작곡가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