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보더랜드 시리즈에 등장하는 기업. 아틀라스 사와 경쟁 관계였다.2. 무기 특징
현대 총기에 가까운 디자인, 낮은 반동과 점사 시스템이 특징으로 FPS 초보자들도 익숙해지기 편한 사용감이 강점이다.3. 행적
과거 아틀라스 사가 팽개치고 간 판도라 행성을 자원채굴용 행성으로 사용하기로 한 다알 사에서는 죄수들을 포함한 인력을 끌고 와 방치된 인프라를 수리하고 채굴장을 건설하는 등 재개발을 통해 판도라를 나름 살 만한 행성으로 만들었다. 그러나 다알 사가 재개발한 판도라를 보고 다시 욕심이 생긴 아틀라스 사에서 사설부대 크림슨 랜스를 파견했고 규모와 역량 등에서 승산이 보이지 않자 그대로 사설부대와 인프라, 죄수들까지 전부 버리고 철수해버렸다.보더랜드: The Pre-Sequel에서는 자페돈 대령 휘하의 '잃어버린 군단'이 판도라 행성의 위성인 엘피스를 점거하는 동시에 하이페리온이 건조 중이던 헬리오스 정거장을 공격했고 핸섬 잭이 사태 해결을 위해 용병을 모집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것보기에는 다알과 하이페리온과의 분쟁이지만 사실 잃어버린 군단이 공세를 가한 것은 회사 상층부의 명령이 아닌 자페돈 대령이 독단적으로 결정한 사항이었는데 자페돈 입장에서는 침략이 아닌 다른 이유가 있어서였다.
테일즈 프롬 더 보더랜드 시점에서는 프리시퀄 때 일어난 사건때문에 하이페리온은 다알사 제품만 봐도 치를 떨고있다. 특히, 스쿠터가 홍보차 가져온 홀로그램 배너가 다알사 것이라 판도라 궤도에 떡하게 있는 배너만 봐도 주인공 일행을 추궁하는 것만 봐도...
보더랜드 3에서는 자일로고스의 네굴 네샤이 산맥에 추락한 심우주 함선이 다알 소속이었으며 주인공 일행이 오기 전부터 탐사 목적으로 왔다가 엘레노어 올름스테드를 제외한 나머지 인원은 전멸하였다.
보더랜드 4에서는 출시 전 카이로스에 홍보하지 않았음이란 듣고도 못믿을 내용을 제작진이 직접 말했기 때문에 시리즈 내내 개근했던 무기 제조사 중 미등장하게 되었고 그 자리를 다이달로스가 차지하게 된다. 다만, 칼리스 루트에서 다알제 신호 교란기로 간접등장하며 구독 서비스를 풍자하고 있다. 하나의 구독제를 취소하려고 하면 상위 구독제를 체험하라는 미끼를 던져 체험하는 순간 해당 상위 구독제에 강제가입시키는 악랄한 정책을 지니고 있다.[1]
첫번째 스토리 DLC인 매드 엘리와 저주받은 볼트에서도 카이로스에 탐사하러 왔다 추락한 다알 함선이 주요 지역으로 등장하며 윌리스 함장을 필두로 한 생존자들은 저주받은 볼트의 영향을 받아 흉측한 모습으로 변해버렸고 파워 아머를 조종하고 있던 파일럿은 아예 파워 아머째로 융합해 파워 아머를 자기 몸으로 삼고 있다. 어떠한 목적 의식을 갖고 있었는지 엘드리치의 힘을 제어하게 되어 인간성을 그나마 유지하고 있다.
4. 여담
사실상 현재의 막장스러운 판도라의 상황을 조성한 만악의 근원으로 특히 이들이 버리고 간 사설부대 잔당으로 구성된 잃어버린 군단, 신 판도라 군벌은 각각 핸섬 잭의 휘하 볼트 헌터들과 크림슨 레이더의 분투가 없었으면 판도라를 멸망으로 몰고 갈 뻔했다.시리즈 내내 플레이어의 HUD를 담당해주는 '에코 디바이스(Echo device)'를 만든 제조사로 쌍방향 통신은 물론 음성 녹음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에코넷(Echonet)'이란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이 녹음한 음성을 들으려면 카트리지를 교체하는 것으로 들을 수 있다. 처음 들을때 카트리지 장착 전 입으로 불어서 먼지를 제거하는 애니메이션이 있다. 게임 내에서는 플레이어의 상태창과 인벤토리 역할을 맡는다.
보더랜드 3에서는 테디오어가 에코-2를 만들었으나 제 버릇 못버리고 이전 버전보다 저열한 품질로 만든 것도 모자라 폭발하도록 설계한 1회용 장비라는 것에 빡쳐서 더욱 발전된 모델인 에코-3를 만들었다. 보더랜드 4에서는 휴대용 장치가 아닌 로봇이 된 에코-4가 나오는데 타임키퍼가 지휘하는 교단에서 만든 볼트[2]의 신호를 간섭시켜주는 역할을 해주며 원 주인인 아르제이 손에서 벗어나자마자 볼트의 간섭으로 자기 의지가 아닌 남의 의지에 의해 자결해버렸다.
또한, 프리시퀄에서 Oz kit를 만든 제조사라 대부분의 지역이 진공 상태인 엘피스를 활보하게 만들어줬다.
보더랜드 2의 크리스마스 헤드헌터 팩에 의하면 '용병의 날'을 만들었다고 한다. 성탄절 개념으로 시작했으며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준다는 나름 선한 의도를 갖고 있으나 블랙 프라이데이와 합쳐서 창고에 있던 제품 소진을 위해 할인 폭격을 날리는 것이 목적이다. 이 행사때문에 한 사람이 사이렌으로 각성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1] 사실 보더랜드 시리즈에 등장하는 모든 기업들은 이익을 얻기 위해 회사 인원이나 소비자 상관없이 온갖 방법으로 착취하는게 일상이다.[2] 장착한 사람의 기억을 저장할 수 있으며 원격 조종을 통해 장착한 사람을 조종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해 타임키퍼가 체제에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경고 겸 본보기로 삼기 위해 애꿎은 사람들을 타의로 자결시키거나 살해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