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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ダンツフレーム Dantsu Flame | |
| 출생 | 1998년 4월 19일 | |
| 죽음 | 2005년 8월 28일 (7세) | |
| 성별 | 수컷 | |
| 털색 | 갈색 (鹿毛, 카게) | |
| 아비 | 브라이언스 타임 | |
| 어미 | 인터 피레네 (インターピレネー) | |
| 외조부 | 상키리코 (Sanquirico) | |
| 생산자 | 노부오카 목장 | |
| 마주 | 야마모토 테츠지 | |
| 조교사 | 야마우치 켄지 (릿토) → 우츠노미야 토쿠이치 (아라오) → 오카다 카즈오 (우라와) | |
| 성적 | 26전 6승 [6-6-0-14] 22전 6승[중앙] 4전 0승[지방] | |
| 총상금 | 5억 1142만 7000엔 5억 1130만 8000엔[중앙] 12만엔[지방] | |
| 주요 우승 | G1 | 타카라즈카 기념 (2002)[국제GI] |
| G3 | 알링턴 컵 (2001) 니가타대상전 (2003) | |
| 상세 정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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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다음 막이야말로 次の幕こそ |
| 2022년 명마의 초상 |
다음 막이야말로
한가운데 나서지 못하는 것을
생각하고 괴로워하는 중이라면
그대에게 이렇게 묻고 싶다
무대의 가장자리나 뒤에서도
목숨을 걸고 연기했는가?
지금의 힘으로 할 수 있는
최선의 결과를 남겼는가?
그렇다면 비관할 것 없다
다음은 큰 역할을 준비했다
그대를 위한 개막의 종이 울린다
JRA 명마의 초상
일본의 경주마. 한가운데 나서지 못하는 것을
생각하고 괴로워하는 중이라면
그대에게 이렇게 묻고 싶다
무대의 가장자리나 뒤에서도
목숨을 걸고 연기했는가?
지금의 힘으로 할 수 있는
최선의 결과를 남겼는가?
그렇다면 비관할 것 없다
다음은 큰 역할을 준비했다
그대를 위한 개막의 종이 울린다
JRA 명마의 초상
1998년생[6]의 선전맨으로 두꺼웠던 당대 경쟁자층에 밀려 한걸음 모자랐던 커리어와 단명한 최후로 인해 안타까운 기억으로 남은 마필이다.
2. 혈통
| 1대 | 2대 | 3대 |
| <colbgcolor=#fff3e4,#331c00>브라이언스 타임 Brian's Time 1985 | <colbgcolor=#ffffe4,#323300>로베르토 Roberto 1969 | 헤일 투 리즌 Hail to Reason |
| 브래멀리어 Bramalea | ||
| 켈리스 데이 Kelley's Day 1977 | 그로스타크 Graustark | |
| 골든 트레일 Golden Trail | ||
| 인터 피레네 インターピレネー 1990 | 상키리코 Sanquirico 1985 | 리퍼 Lypheor |
| 넬스 브리케트 Nell's Briquette | ||
| 몬테 마리아 モンテマリア 1981 | 네버 비트 Never Beat | |
| 키네우스 마리아 キネウスマリア | ||
| * 리보 4×5 9.375% * 나스룰라 5×5 6.25% * 빅 게임 5×5 6.25% | ||
부마 브라이언스 타임은 일본에서 활약했던 로베르토 계 종마 중에서 가장 흥했던 종마로, 나리타 브라이언이나 마야노 탑건 등의 G1마를 다수 배출하였다.
모마 인터 피레네는 오카상까지 출주를 경험해본 마필로 3대를 거슬러올라가면 겨우 리파르의 이름이 나오는, 혈통적으로는 큰 강점 없는 중소목장의 암말. 빈약한 모계혈통은 훗날 단츠 플레임의 종마 전업에 큰 족쇄가 되어 중앙 G1마가 우라와 지방경마의 더트를 밟는 고난의 단초가 되고 만다.
3. 커리어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color:#000; word-break: keep-all" | <tablewidth=100%> 아그네스 디지털｜ 쇼난 캄프｜ 애로우 캐리｜ 세인트 스티븐 이 표는 간략화한 버전입니다. 경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 |
마명인 단츠 플레임은 마주가 경마에 입문할 당시 깔려있던 카펫의 종류 단통에서 딴 단츠에 고유명 플레임을 붙여 지어졌다. 중앙에서의 담당 조교사 야마우치 켄지는 소속마들에게 분홍 복면을 씌워 경주에 내보내곤 했는데 단츠 플레임도 이 분홍 멘코가 시그니쳐가 된다.
단츠 플레임은 홋카이도 신오카 목장에서 인터 피레네의 세번째 자마로 태어났다. 당세마 시절에는 브라이언즈 타임 자마치고 큰 덩치에 뭉툭한 인상으로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했던 모양. 99년 셀렉트 세일에서 브라이언즈 타임 산구마를 구하던 건설회사 사장 야마모토 테츠지에 지명받아 2500만엔으로 낙찰된다. 당시 세일에 출품된 브라이언즈 타임 산구가 그뿐이라 예정된 수순으로 낙찰이 이뤄졌다는 후문.
야마우치 마방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단츠 플레임은 동기들 중 이른 6월 10일에 신마전을 출주, 두번째 도전에서 승리후 내리 3연승을 더하며 오픈급으로 올라섰다. 9월에 빠르게 성과를 낸 뒤 이르게 방목을 개시, 조숙 기질을 누르고 성장을 촉구하는 선택. 이후 키사라기상을 거쳐 클래식 트라이얼이 아닌 알링턴 컵(G3)를 선택, 후방대기에서 번뜩이는 스퍼트로 선행권을 제치며 중상마의 반열에 올랐다.
클래식 트라이얼을 회피한 것을 보면 짧은 거리에 대응하는 단츠의 거리적성은 어느 정도 분석이 이뤄진 것 같지만 수득 상금순위상 사츠키상 출전이 가능해지자 바로 방향을 틀었다. 마주의 의향인지 조교사의 결정인지 지금까지 밝혀진 바는 없지만 그만큼 삼관의 타이틀이 지닌 마력은 만만치 않은 것이다. 이렇게 아그네스 타키온과 정글 포켓에 이은 3번 인기(다만 배수는 16.8배로 현격히 기대받는 범주에서 벗어나 있었다)로 사츠키상에 출주한 단츠 플레임은 생각외로 힘을 내 1등 아그네스 타키온에 1마신 반차로 못 미친 2착으로 선전. 자연스럽게 차주를 일본 더비로 결정하며 NHK 마일을 지향했던 당초의 노선에서 서서히 멀어지기 시작한다.
일본 더비에서도 여전한 3번 인기. 아그네스 타키온의 빈자리를 메운 것은 NHK 마일을 우승하고 돌아온 쿠로후네(2번 인기 3배)였다. 그리고 경기 진행도 비슷했다. 똑같이 선입 대기로 직선을 노렸지만 노렸던 진로를 정글 포켓에 빼앗겨 뒤를 쫓는 형태가 되었고, 뒤집지 못한 채 2착. 사츠키 상과 똑같은 1.5마신의 격차가 단츠 플레임을 옥죄고 있었다.
여름을 거쳐 출전한 고베 신문배와 킷카상은 보다 주목받는 입장에서 출주했지만 각각 4착과 5착으로 게시판에 드는 선에서 그쳤다. 고마와 처음 맞닥뜨리는 마일 챔피언십에서도 5착으로 견실하지만 승리라는 방점을 찍지 못하는 형국. 야마우치 조교사는 신속히 이듬해 4월까지 이어지는 방목으로 회복을 구하는 한편 야스다와 다카라즈카 기념으로 사정거리에 근접한 로테이션을 기획, 야스다 기념에서는 G1에서의 세번째 2착을 박는 석패를 기록하며 다카라즈카 기념으로 향한다.
다카라즈카 기념에서는 출주했다면 확실히 1번 인기에 올랐을 정글 포켓이 휴양, 맨해튼 카페가 개선문상 도전으로 자리를 비우고 산케이 오사카배의 승자 선라이즈 페가수스도 없는 상황에 단승 1번의 인기로 드디어 찬스를 맞았다. 그간 안장을 쉴새없이 바꾸던 중 세번째로 인연이 되는 후지타 신지가 스스로 기승을 지원해온 것까지 더해 안정된 태세가 갖춰진 단츠 플레임. 경기는 광기의 도주마 로엔그린이 만든 드센 체제에서 2선을 지키며 2번 인기 에어 샤커와 어깨를 맞대는 승부로 이어졌다. 인코스를 탄 에어 샤커가 탄력을 잃으며 로엔그린이 최종 직선까지 리드를 끌었지만 외곽에서 츠루마루 보이와 경합하며 투지를 한껏 일으킨 단츠 플레임이 코스의 정중앙을 갈라 반마신 차의 1착을 차지했다. G1 도전 6전째에 마주에게 두번째 타카라즈카 기념 우승을 선사하는 승리였다.
하지만 에이스들이 빠진 빈집에서의 승리라는 냉혹한 평가가 뒤를 따랐고, 여름을 난 뒤 치른 3전에서 명확한 하락세가 나타남으로서 평가를 반전할 기회는 돌아오지 않았다. 매일왕관 5착, 가을 천황상 14착에 마일 챔피언십에서는 17착으로 그치는 하락세에 봉착한다.
커리어의 종착점이 눈앞에 보이는 상황. 긴 방목을 마친 뒤 야마우치 조교사는 6세 상반기에 두주마다 한 경주를 치루는 강행 로테이션을 구성한다. 이 로테이션의 의도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도 격론이 오고가는데 끝물을 빨아먹으려는 의도였든 불확실한 은퇴 진로에 뭐 하나라도 보탤 의도였던지 간에 마일러스 컵 - 봄 천황상 - 니가타대상전 - 야스다 기념 - 다카라즈카 기념이란 무모해보이는 도전에서 단츠 플레임은 마지막 근성을 발휘한다.
단츠 플레임, 여기 에치고로에서 부활!
네 경주장을 오가며 두 주마다 한 경주를 치루고 거리도 마일에서 초장거리까지 어지럽다. 터프한 일정이지만 다카라즈카를 제외하면 모두 게시판에 입착했고 핸디캡전 니가타대상전에서는 59KG의 부담중량을 매고도 커리어 마지막 우승. 그러나 결국 다카라즈카 기념을 마치고 들어선 방목에서 굴건염이 발병하자 중앙 등록을 말소하고 홋카이도에서 종마 생활을 한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팬들은 겨우 안도의 한숨을 내쉴 수 있었다. 하지만 단츠 플레임에게는 아직 닥쳐올 고난이 남아있었다.
굴건염의 차도가 좋자 마주의 희망으로 현역 복귀가 진행된 것. 현역 중앙 G1마는 그렇게 8개월의 공백기 뒤에 우라와 경마로 이적해 레이스 출주를 계속하게 된다. 그러나 브라이언즈 타임의 더트 적성이 내려오지 않은 것인지 3전에서 9, 14, 11착의 참패를 반복하고 마지막 경주인 가와사키 기념에서는 고열에 시달리는 등 상황이 여의치 않게 됐다. 종마로서의 전환도 무산되어 경주마에서 승마마로 용도변경, 도치기현의 승마센터에 위탁되었지만 가와사키 기념에서 얻은 고열이 호전되지 않아 진단하니 폐렴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뒤늦게 치료에 들어갔지만 은퇴 2개월 만에 목숨을 잃고 말았다. 묘표는 해당 경마센터 안에 남겨졌다.
4. 여담
담당조교사 야마우치 켄지(山内研二)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린다. 조숙마를 픽해 2세 6월부터 이른 데뷔전으로 빠르게 실적을 보는 능력으로는 통산 10회의 우수 조교사상을 수상하는 등 정평이 나 있었다. G1도 사츠키상 1회 오카상 2회 오크스 1회 등 클래식 봄 전선의 성과가 두드러지는 편. 또한 방목 판단에 있어서는 주저가 없었으며 기간도 4개월씩 넉넉하게 잡는 듯 할때 하고 쉴때 쉬는 마인드는 철저했다고 볼 수 있다.다만 현대의 시점에서 보면 그시절 사람답게 2주에 한번씩 실전을 뛰는 빡빡한 로테이션이 문제가 되는데, 소속마 대부분이 실적의 유무를 가리지 않고 주요 대회가 몰린 봄과 가을에 2주단위 로테이션을 뛰는 기록이 눈에 띈다. 단츠 플레임에 와서는 연거푸 G1에서 간발의 차로 미끄러지자 홀린 듯이 뿌린 4세 가을의 고베 신문배-킷카상-마일 챔피언십과 마지막 중앙 시즌의 5연전이 문제가 되는데, 모두 3000미터+의 익스텐디드 경주와 1600이하 마일 경주가 포함된 마구잡이 로테이션이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말의 다리를 아끼고 아껴 이길 만한 경주에만 내보내는 현대 경마의 시점에서는 논란이 될 편성이고 특히 단츠 플레임이 격주 끝에 얻은 병으로 떠난 마필이란 점에서 비난이 모인다.
더 불행한 점은, 저렇게 가혹한 로테이션을 뛰었음에도 불구하고 기성이 여전히 순했을 정도로 단츠 플레임이 매우 온순하고 사람 말을 잘 따르는 말이었다는 점이다. 그렇게 유순하게 시키는 대로 로테이션을 모두 소화해내려고 한 것이 조교사의 둔감함과 겹쳐 최악의 결과를 냈다고 할 수 있다.
2024년 3월 공연 라인업을 통해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등장이 확정되었다. 성우는 후쿠시마 하루나.
5. 경주 성적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268300><rowbgcolor=#268300><tablebgcolor=#fff,#2d2f34><rowcolor=#ffffff><width=3%> 경주일 || 경마장 ||
(2착마) ||
경기명
||<width=3%> 등급 || 트랙
||<width=3%> 배당 ||<width=3%> 인기 || 착순 || 기수 || 1착마(2착마) ||
| <rowcolor=#ffffff> 2000년 (3세, 현 2세, JRA) | |||||||||
| 6.10 | 하코다테 | 3세 신마 | 더트 1000m | 2.5 | 1 | 2착 | 후지타 신지 | 마이네르 재팬 | |
| 7.1 | 하코다테 | 3세 신마 | 더트 1000m | 1.8 | 1 | 1착 | (타시로 스프링) | ||
| 9.16 | 한신 | 키쿄 스테이크스 | OP | 잔디 1400m | 1.4 | 1 | 1착 | 타케 유타카 | (호만 미야비) |
| 9.30 | 한신 | 노지기쿠 스테이크스 | OP | 잔디 1600m | 1.2 | 1 | 1착 | 카와치 히로시 | (리니어 뮤즈) |
| <rowcolor=#ffffff> 2001년 (3세, JRA)[7] | |||||||||
| 2.11 | 교토 | 키사라기상 | GIII | 잔디 1800m | 6.5 | 3 | 2착 | 타케 유타카 | 아그네스 골드 |
| 2.24 | 한신 | 알링턴 컵 | GIII | 잔디 1600m | 1.2 | 1 | 1착 | (키타산 채널) | |
| 4.15 | 나카야마 | 사츠키상 | GI | 잔디 2000m | 16.8 | 3 | 2착 | 후지타 신지 | 아그네스 타키온 |
| 5.27 | 도쿄 | 도쿄 우준 (일본 더비) | GI | 잔디 2400m | 6.1 | 3 | 2착 | 카와치 히로시 | 정글 포켓 |
| 9.23 | 한신 | 고베신문배 | GII | 잔디 2000m | 6.1 | 3 | 4착 | 후쿠나가 유이치 | 에어 에미넴 |
| 10.21 | 교토 | 킷카상 | GI | 잔디 3000m | 4.2 | 2 | 5착 | 타케 유타카 | 맨해튼 카페 |
| 11.18 | 교토 | 마일 챔피언십 | GI | 잔디 1600m | 8.6 | 5 | 5착 | 젠노 엘 시드 | |
| <rowcolor=#ffffff> 2002년 (4세, JRA) | |||||||||
| 5.12 | 도쿄 | 케이오배 스프링 컵 | GII (국제) | 잔디 1400m | 7.8 | 4 | 4착 | 이케조에 켄이치 | 갓 오브 찬스 |
| 6.2 | 도쿄 | 야스다 기념 | GI | 잔디 1600m | 6.2 | 2 | 2착 | 어드마이어 코진 | |
| 6.23 | 한신 | 타카라즈카 기념 | GI (국제) | 잔디 2200m | 2.4 | 1 | 1착 | 후지타 신지 | (츠루마루 보이) |
| 10.6 | 도쿄 | 마이니치 왕관 | GII (국제) | 잔디 1800m | 5.4 | 4 | 5착 | 마그나텐 | |
| 10.27 | 도쿄 | 천황상(가을) | GI | 잔디 2000m | 15.4 | 8 | 14착 | 심볼리 크리스 에스 | |
| 11.17 | 교토 | 마일 챔피언십 | GI | 잔디 1600m | 19.8 | 8 | 17착 | 이케조에 켄이치 | 토카이 포인트 |
| <rowcolor=#ffffff> 2003년 (5세, JRA) | |||||||||
| 4.19 | 한신 | 마일러즈 컵 | GII | 잔디 1600m | 18.0 | 5 | 4착 | 이케조에 켄이치 | 로엔그린 |
| 5.4 | 교토 | 천황상(봄) | GI | 잔디 3200m | 19.5 | 9 | 5착 | 후지타 신지 | 히시 미라클 |
| 5.18 | 니가타 | 니가타대상전 | GIII | 잔디 2000m | 3.6 | 1 | 1착 | 혼다 마사루 | (터프니스 스타) |
| 6.8 | 도쿄 | 야스다 기념 | GI | 잔디 1600m | 5.1 | 3 | 5착 | 후지타 신지 | 아그네스 디지털 |
| 6.29 | 한신 | 타카라즈카 기념 | GI (국제) | 잔디 2200m | 26.0 | 7 | 7착 | 히시 미라클 | |
| <rowcolor=#ffffff> 2004년 (6세, 아라오→우라와) | |||||||||
| 10.20 | 아라오 | 칸나즈키 특별 | OP | 더트 1500m | - | 1 | 2착 | 요시다 류지 | 시게루 카미나리 |
| 12.1 | 우라와 | 우라와 기념 | GII | 더트 2000m | - | 2 | 9착 | 마토바 후미오 | 모에레 트레저 |
| 12.29 | 오이 | 도쿄대상전 | GI | 더트 2000m | - | 9 | 14착 | 미사와 조지 | 어주디 미츠오 |
| <rowcolor=#ffffff> 2005년 (7세, 우라와) | |||||||||
| 1.26 | 카와사키 | 카와사키 기념 | GI | 더트 2100m | - | 8 | 11착 | 미사와 조지 | 타임 패러독스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color:#000; word-break: keep-all" | <tablewidth=100%> 3세 이상 (연령 표기는 현재 기준) |
| 1960 호마레 히로 ｜ 1961 시저 ｜ 1962 코다마 ｜ 1963 류 포렐 ｜ 1964 히카루 폴라 ｜ 1965 신잔 ｜ 1966 에이트 크라운 ｜ 1967 타이요 | |
| 4세 이상 | |
| 1968 히카루 타카이 ｜ 1969 다테 호라이 | |
| 1970 스피드 심볼리 ｜ 1971 메지로 무사시 ｜ 1972 쇼후 미도리 ｜ 1973 하마노 퍼레이드 ｜ 1974 하이세이코 ｜ 1975 나오키 ｜ 1976 후지노 파시아 ｜ 1977 토쇼 보이 ｜ 1978 에리모 조지 ｜ 1979 사쿠라 쇼리 | |
| 1980 테루 텐류 ｜ 1981 카츠 알 ｜ 1982 몬테 프린스 ｜ 1983 하기노 카무이 오 | |
| 그레이드제 도입, 중앙 GI 지정 후 | |
| 1984 카츠라기 에이스 ｜ 1985 스즈카 코반 ｜ 1986 페르시안 보이 | |
| 3세 이상 | |
| 1987 스즈 퍼레이드 ｜ 1988 타마모 크로스 ｜ 1989 이나리 원 | |
| 1990 오사이치 조지 ｜ 1991 메지로 라이언 ｜ 1992 메지로 파머 ｜ 1993 메지로 맥퀸 ｜ 1994 비와 하야히데 ｜ 1995 단츠 시애틀 ｜ 1996 마야노 탑건 ｜ 1997 마블러스 선데이 ｜ 1998 사일런스 스즈카 ｜ 1999 그래스 원더 | |
| 2000 티엠 오페라 오 | |
| 국제 GI 승격 후 | |
| 2001 메이쇼 도토 ｜ 2002 단츠 플레임 ｜ 2003 히시 미라클 ｜ 2004 탭 댄스 시티 ｜ 2005 스윕 토쇼 ｜ 2006 딥 임팩트 ｜ 2007 어드마이어 문 ｜ 2008 에이신 데퓨티 ｜ 2009 드림 저니 | |
| 2010 나카야마 페스타 ｜ 2011 어니스틀리 ｜ 2012 오르페브르 ｜ 2013 · 2014 골드 쉽 ｜ 2015 러블리 데이 ｜ 2016 마리알라이트 ｜ 2017 사토노 크라운 ｜ 2018 미키 로켓 ｜ 2019 리스 그라슈 | |
| 2020 · 2021 크로노 제네시스 ｜ 2022 타이틀홀더 ｜ 2023 이퀴녹스 | }}}}}}}}}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color:#000; word-break: keep-all" | <tablewidth=100%> 중앙 GIII 중상으로 창설 |
| 1992 엘 카사 리버 ｜ 1993 그랜드 신게키 ｜ 1994 메르시 스테이지 ｜ 1995 에이신 베를린 ｜ 1996 스기노 하야카제 ｜ 1997 브레이브 텐더 ｜ 1998 더블린 라이언 ｜ 1999 에이신 캐머런 | |
| 2000 에이신 프레스턴 ｜ 2001 단츠 플레임 ｜ 2002 타니노 김렛 ｜ 2003 윈 클뤼거 ｜ 2004 시킹 더 다이아 ｜ 2005 빅 플래닛 ｜ 2006 스테키 신스케군 ｜ 2007 토센 캡틴 ｜ 2008 단츠 키스이 | |
| 국제 GIII 지정 후 | |
| 2009 더블 웨지 | |
| 2010 코스모 센서 ｜ 2011 노던 리버 ｜ 2012 저스터웨이 ｜ 2013 코파노 리처드 ｜ 2014 미키 아일 ｜ 2015 영 맨 파워 ｜ 2016 레인보우 라인 ｜ 2017 페르시안 나이트 ｜ 2018 타워 오브 런던 ｜ 2019 이베리스 | |
| 2020 타이세이 비전 ｜ 2021 호오 아마존 ｜ 2022 다논 스콜피온 ｜ 2023 오반부루마이 ｜ 2024 디 스페란차 | }}}}}}}}}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color:#000; word-break: keep-all" | <tablewidth=100%> 1979 체리 류 ｜ 1980 퍼스트 아몬 ｜ 1981 주지 애로우 ｜ 1982 하세 시노부 ｜ 1983 키요히다카 |
| 그레이드제 도입, 중앙 GIII 지정 후 | |
| 1984 미크론 텐로 ｜ 1985 카네 쿠로시오 ｜ 1986 슈퍼 구라 서드 ｜ 1987 세테 주노 ｜ 1988 메이크 어 스마트 ｜ 1989 메모리 바이스 | |
| 1990 유와 포르테 ｜ 1991 토쇼 발칸 ｜ 1992 메지로 파머 ｜ 1993 하시노 켄시로 ｜ 1994 골든 아워 ｜ 1995 아이리시 댄스 ｜ 1996 · 1997 마요 존 ｜ 1998 사일런트 헌터 ｜ 1999 브릴리언트 로드 | |
| 2000 타야스 메도 ｜ 2001 사일런트 헌터 ｜ 2002 킹 피델리아 ｜ 2003 단츠 플레임 ｜ 2004 마이네르 아문센 ｜ 2005 에어 셀레상 ｜ 2006 오스미 그래스 원 ｜ 2007 브라이트 투모로우 ｜ 2008 오스미 그래스 원 | |
| 국제 GIII 지정 후 | |
| 2009 신겐 | |
| 2010 골든 달리아 ｜ 2011 세이크리드 밸리 ｜ 2012 힛 더 타겟 ｜ 2013 패션 댄스 ｜ 2014 율 싱잉 ｜ 2015 다골 ｜ 2016 패션 댄스 ｜ 2017 선데이 위저드 ｜ 2018 스즈카 데비어스 ｜ 2019 메르 드 글라스 | |
| 2020 토센 수리야 ｜ 2021 산레이 포켓 ｜ 2022 레드 갈랑 ｜ 2023 카라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