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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674AC><colcolor=#fff> 국가 | 대한민국 | |
설립 | 1950년 10월 3일 | |
창간 | 1950년 11월 1일 | |
본사 소재지 | 대전광역시 서구 계룡로 314 (갈마동, 대전일보사) | |
대표자 | 김재철 | |
업종명 | 신문 발행업 | |
상장여부 | 비상장기업 | |
기업규모 | 중소기업 | |
매출액 | 83억 5,708만원 (2023년) | |
영업이익 | 2억 4,556만원 (2023년) | |
순이익 | -4,669만원 (2023년) | |
사이트 | <colbgcolor=#7DBA3D><colcolor=#fff> 홈 | 홈페이지 |
SNS | ||
유튜브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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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민족사의 진실한 기록자가 된다.
인간 존엄과 사회정의를 받든다.
국리민복과 문화창달에 나선다.
대전일보는 대전/세종/충남 등 충청권을 기반으로 하는 대한민국의 지방신문이다. 약칭은 대일이다.인간 존엄과 사회정의를 받든다.
국리민복과 문화창달에 나선다.
본사는 대전광역시 서구 계룡로 314 (갈마동, 대전일보사)에 있으며, 서울취재본부(서울지사)는 서울특별시 중구 다동길 5 (무교동, 광일빌딩)에 위치해 있다.
흔히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로 대표되는 대전충남권 일간지 3사로 그중에서 양적으로 가장 위상이 높고 충청권에서 점유율이 가장 높다.
한국언론진흥재단 조사에 따르면 충청권 지방신문 중 열독율 1위, 지방신문중에서는 5위, 전국에서 20위를 차지했다.#
한국ABC협회 조사에서 충청권 지방신문 중 유료 발행부수 1위, 전국에서 24위를 기록했다.#
2. 역사
1950. 11. 01 전시속보판으로 창간1951. 09. 12. 주식회사 대전일보사 출범
1974. 01. 01. 서울 지사 개설
2003. 08. 23 현 사옥으로 이전
2004. 01. 26. 자매지 대전플러스 창간
2015. 02. 12. 지령 20,000호 발행
2021. 02. 08. 제 17대 김재철 사장 취임
2021. 11. 12. 네이버·카카오(다음) 뉴스콘텐츠 제휴사로 선정
3. 역대 임원
3.1. 대표이사 사장
4. 여담
- 노조는 민주노총 언론노조 소속이었으나 2021년경 자연 해산됐다.
- 현재 서구 갈마동 본사 사옥의 역사가 꽤 흥미롭다. 현재 대전일보 측이 소유중인 갈마동 사옥은 중도일보가 해당 사옥을 1993년에 완공했다. 당시 대전일보는 중구 문화동[4]에 사옥이 있었다.[5] 훗날 대전일보가 문화동 사옥을 매각하고 위기를 겪고 있었던 중도일보를 대신해 현 갈마동 사옥을 구입해 2003년 입주했다.[6] 해당 사옥은 대전도시공사가 2012년에 중구 대흥동에 신사옥을 마련할때까지 사옥 상당수를 임대로 사용했고 지역 주류사인 맥키스컴퍼니도 이 건물 3층을 사용했다.[7] 현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전광역시지회가 사옥 9층에 위치하고 있다.
- 사옥 6층엔 신문박물관을 운영 중이며 대전일보를 비롯한 신문의 역사를 들여다볼 수 있다. 충청/호남권에서 유일하게 윤전기가 아직 남아 있어[8] 한국언론진흥재단의 NIE 교육을 실시하며 이때 나만의 신문 만들기 체험을 한다.
[1] 남재두의 아버지[2] 남재두의 딸[3] 퇴임 후 대전 자치경찰위원장 역임[4] 현 문화동 1-135. 지금은 문화동하우스토리 주상복합 아파트가 들어서 있다.[5] 문화동 시절 사옥 모습.[6] 당시 위기를 겪은 중도일보는 충청매일 및 지역 건설업체인 부원건설 김원식 회장 측에 인수돼 2003년 중구 오류동으로 이전했고 2008년에는 같은 동네인 오류동 하나은행 대전영업부 사옥 옆에 스포렉스건물을 오피스로 리모델링해 부원건설 본사와 같이 입주했다.[7] 후에 2022년 서구 오동 맥키스컴퍼니 공장으로 본사 이전.[8] 다만 가동은 중단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