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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출산율 문서에 있는 출생아 수 통계를 더 자세히 다룬 문서이다.1.1. 용어 설명
- 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이 가임기간(15~49세)에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이다.[1][2]
- 조출생률은 특정 1년간의 총출생아 수를 해당 연도의 연앙인구로 나눈 수치를 1,000분비로 나타낸 수치다.
- 연앙 인구는 1년의 중간인 7월 1일의 인구수를 뜻한다.
- 연도별 출생아 수, 합계출산율의 단위는 명이고, 조출생률의 단위는 1,000명당 명이다.[3]
1.2. 통계별 설명
- 월별 출생아 수 조사는 현재 1981년 1월 자료까지 있으며,[8] 해당 월 2개월 뒤 말에 잠정 통계[9]가 나오고, 확정 통계는 따로 내지 않지만 보통 다음해 6월 통계와 같이 연도별 출생아 수 확정 통계가 나오면 6월 통계를 클릭한 후[10] 아래로 스크롤해서'통계표'부분을 보면 숫자가 살짝 바뀌어 있다. 1의 자리까지의 연도별 출생아 수도 여기서 볼 수 있다.[11]
1.2.1. 부정확한 통계
- 연도별 출생아 수 조사(~1969): 연도별 출생아 수를 집계하기 시작한 것은 1970년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1969년 이전은 십만의 자리 정도만 봐서 대략 60만~100만이었다는 것만 파악해도 된다.
2. 연도별 자료(1950년~현재)
- [ 범례 펼치기 · 접기 ]
- 굵은 글씨: 전년도 대비 ±5% 이상.
빨간 글씨: 해당 연도에 출생아 수가 감소함.
파란 글씨: 해당 연도에 출생아 수가 증가함.
주황 글씨: 마지막 10만명 단위 출생아 수 또는 마지막 0.5명 단위 출산율 (1984년 이후는 0.1명 단위 출산율) 또는 마지막 5명 단위 조출생률(1996년 이후는 1명 단위 조출생률)
나이는 2025년 연 나이 기준으로 작성하였다. 또한 1969년까지의 수치는 부정확하고, 대략적인 추세가 1950년대에는 60만 명에서 100만 명으로 증가 중이었으며, 1960년대에는 대체적으로 100만이었다는 정도만 파악해도 될 것이다.
||<rowbgcolor=#ccc><rowcolor=#000><colbgcolor=#ccc><colcolor=#000> 나이 || 연도 || 출생아 수 || 출생아수 증감 || 출생아수 변화율 || 합계출산율 || 합계출산율 증감 || 조출생률 || 조출생률 증감 ||
75 | 1950 | 633,976 | N/A[c] | N/A[c] | 5.05 | N/A[c] | 33.0 | N/A[c] |
74 | 1951 | 675,666 | +41,960 | +6.58% | -[c] | -[c] | 35.0 | +2.0 |
73 | 1952 | 722,018 | +46,352 | +6.86% | -[c] | -[c] | 36.9 | +1.9 |
72 | 1953 | 777,186 | +55,168 | +7.64% | -[c] | -[c] | 38.9 | +2.0 |
71 | 1954 | 839,293 | +62,107 | +7.99% | -[c] | -[c] | 40.9 | +2.0 |
70 | 1955 | 908,134[24] | +68,841 | +8.20% | 6.33 | +1.28 | 42.9 | +2.0 |
69 | 1956 | 945,990 | +37,856 | +4.17% | -[c] | -[c] | 43.2 | +0.3 |
68 | 1957 | 963,952 | +17,962 | +1.90% | -[c] | -[c] | 42.5 | -0.7 |
67 | 1958 | 993,628 | +29,676 | +3.08% | -[c] | -[c] | 42.3 | -0.2 |
66 | 1959 | 1,016,173 | +22,545 | +2.27% | -[c] | -[c] | 41.8 | -0.5 |
65 | 1960 | 1,080,535 | +64,362 | +6.33%[a] | 6.16 | -0.17 | 43.2 | +1.4 |
64 | 1961 | 1,046,086 | -34,449 | -3.19% | 5.99 | -0.17 | 40.6 | -2.6 |
63 | 1962 | 1,036,659 | -9,427 | -0.90% | 5.79 | -0.2 | 39.1 | -1.5 |
62 | 1963 | 1,033,220 | -3,439 | -0.33% | 5.57 | -0.22 | 37.9 | -1.2 |
61 | 1964 | 1,001,833[34] | -31,387 | -3.04% | 5.36 | -0.21 | 35.8 | -2.1 |
60 | 1965 | 996,052 | -5,781 | -0.58% | 5.16 | -0.2 | 34.7 | -1.1 |
59 | 1966 | 1,030,245 | +34,193 | +3.43%[a] | 4.99 | -0.17 | 35.0 | +0.3 |
58 | 1967 | 1,005,295 | -24,950 | -2.42% | 4.84 | -0.15 | 33.4 | -1.6 |
57 | 1968 | 1,043,321[36] | +38,026 | +3.78%[a] | 4.72 | -0.12 | 33.8 | +0.4 |
56 | 1969 | 1,044,943 | +1,622 | +0.16%[a] | 4.62 | -0.1 | 33.1 | -0.7 |
55 | 1970 | 1,006,645 | -38,298 | -3.67% | 4.53 | -0.09 | 31.2 | -1.9 |
54 | 1971 | 1,024,773 | +18,128 | +1.80% | 4.54 | +0.01 | 31.2 | 0.0 |
53 | 1972 | 952,780 | -71,993 | -7.03% | 4.12 | -0.42 | 28.4 | -2.8 |
52 | 1973 | 965,521 | +12,781 | +1.34%[a] | 4.07 | -0.05 | 28.3 | -0.1 |
51 | 1974 | 922,823 | -42,698 | -4.42% | 3.77 | -0.3 | 26.6 | -1.7 |
50 | 1975 | 874,030 | -48,793 | -5.29% | 3.43 | -0.34 | 24.8 | -1.8 |
49 | 1976 | 796,331 | -77,699 | -8.89% | 3.0 | -0.43 | 22.2 | -2.6 |
48 | 1977 | 825,339 | +29,008 | +3.64%[a] | 2.99 | -0.01 | 22.7 | +0.5 |
47 | 1978 | 750,728 | -74,611 | -9.04% | 2.64 | -0.35 | 20.3 | -2.4 |
46 | 1979 | 862,669[41] | +111,941 | +14.91%[42] | 2.9 | +0.25 | 23.0 | +2.7 |
45 | 1980 | 862,835 | +166 | +0.02%[a] | 2.82 | -0.08 | 22.6 | -0.4 |
44 | 1981 | 867,409 | +4,574 | +0.53%[a] | 2.57 | -0.25 | 22.4 | -0.2 |
43 | 1982 | 848,312[45] | -19,097 | -2.20% | 2.39 | -0.18 | 21.6 | -0.8 |
42 | 1983 | 769,155 | -79,157 | -9.33%[46] | {{{#F47827 '2.06'}}} | -0.33 | 19.3 | -2.3 |
41 | 1984 | 674,793[47] | -94,362 | -12.27% | 1.74 | -0.32 | 16.7 | -2.6 |
40 | 1985 | 655,489 | -19,304 | -2.86% | 1.66 | -0.08 | 16.1 | -0.6 |
39 | 1986 | 636,019[48] | -19,470 | -2.97% | 1.58 | -0.08 | 15.4 | -0.7 |
38 | 1987 | 623,831 | -12,188 | -1.92% | 1.53 | -0.05 | 15.0 | -0.4 |
37 | 1988 | 633,092 | +9,261 | +1.48% | 1.55 | +0.02 | 15.1 | +0.1 |
36 | 1989 | 639,431 | +6,339 | +1.00% | 1.56 | +0.01 | 15.1 | 0.0 |
35 | 1990 | 649,738 | +10,307 | +1.61% | 1.57 | +0.01 | 15.2 | +0.1 |
34 | 1991 | 709,275[49] | +59,537 | +9.16% | 1.71 | +0.14 | 16.4 | +1.2 |
33 | 1992 | 730,678 | +21,403 | +3.02% | 1.76 | +0.05 | 16.7 | +0.3 |
32 | 1993 | 715,826 | -14,852 | -2.03% | 1.654[50] | -0.11[51] | 16.0 | -0.7 |
31 | 1994 | 721,185 | +5,359 | +0.75% | 1.656 | +0.002 | 16.0 | 0.0 |
30 | 1995 | 715,020 | -6,165 | -0.85% | 1.634 | -0.022 | 15.7 | -0.3 |
29 | 1996 | 691,226[52] | -23,794 | -3.33% | 1.574 | -0.06 | 15.0 | -0.7 |
28 | 1997 | 675,394 | -15,832 | -2.29% | 1.537 | -0.037 | 14.4 | -0.6 |
27 | 1998 | 641,594 | -33,800 | -5.00% | 1.464 | -0.073 | 13.7 | -0.7 |
26 | 1999 | 620,668 | -20,906 | -3.26% | 1.425 | -0.039 | 13.1 | -0.6 |
25 | 2000 | 640,089[53] | +19,421 | +3.13% | 1.48 | +0.055 | 13.5 | +0.4 |
24 | 2001 | 559,934[54] | -80,155 | -12.52%[55] | {{{#F47827 '1.309'}}} | -0.171 | 11.7 | -1.8 |
23 | 2002 | 496,911 | -63,023 | -11.26%[56] | 1.178 | -0.131 | 10.3 | -1.4 |
22 | 2003 | 495,036 | -1,875 | -0.38%[b] | 1.191 | +0.013 | 10.2 | -0.1 |
21 | 2004 | 476,958 | -18,078 | -3.65% | 1.164 | -0.027 | 9.8 | -0.4 |
20 | 2005 | 438,707 | -38,251 | -8.02% | 1.085 | -0.079 | 9.0 | -0.8 |
19 | 2006 | 451,759 | +13,052 | +2.98% | 1.132 | +0.047 | 9.2 | +0.2 |
18 | 2007 | 496,822[58] | +45,063 | +9.98% | 1.259 | +0.127 | 10.1 | +0.9 |
17 | 2008 | 465,892 | -30,930 | -6.23% | 1.192 | -0.067 | 9.4 | -0.7 |
16 | 2009 | 444,849 | -21,043 | -4.52% | 1.149 | -0.043 | 9.0 | -0.4 |
15 | 2010 | 470,171[59] | +25,322 | +5.69% | 1.226 | +0.077 | 9.4 | +0.4 |
14 | 2011 | 471,265 | +1,094 | +0.23% | 1.244 | +0.018 | 9.4 | 0.0 |
13 | 2012 | 484,550[60] | +13,285 | +2.82% | 1.297 | +0.053 | 9.6 | +0.2 |
12 | 2013 | 436,455 | -48,095 | -9.93% | 1.187 | -0.11 | 8.6 | -1.0 |
11 | 2014 | 435,435 | -1,020 | -0.23%[b] | 1.205 | +0.018 | 8.6 | 0.0 |
10 | 2015 | 438,420 | +2,985 | +0.69% | 1.239 | +0.034 | 8.6 | 0.0 |
9 | 2016 | 406,243 | -32,177 | -7.34% | 1.172 | -0.067 | 7.9 | -0.7 |
8 | 2017 | 357,771 | -48,472 | -11.93% | {{{#F47827 '1.052'}}} | -0.12 | 7.0 | -0.9 |
7 | 2018 | 326,822 | -30,949 | -8.65% | 0.977 | -0.075 | 6.4 | -0.6 |
6 | 2019 | 302,676 | -24,146 | -7.39% | 0.918 | -0.059 | 5.9 | -0.5 |
5 | 2020 | 272,337 | -30,339 | -10.02%[62] | 0.837 | -0.081 | 5.3 | -0.6 |
4 | 2021 | 260,562 | -11,775 | -4.32% | 0.808 | -0.029 | 5.1 | -0.2 |
3 | 2022 | 249,186 | -11,376 | -4.37% | 0.778 | -0.03 | 4.9 | -0.2 |
2 | 2023 | 230,028 | -19,158 | -7.69% | 0.721 | -0.057 | 4.5 | -0.4 |
1 | 2024 | 238,317 | +8,289 | +3.60% | 0.748 | +0.027 | 4.7 | +0.2 |
0 | 2025 | - | - | - | - | - | - | - |
출처: 대한민국 출생아수 변화율 그래프
2.1. 주요 연도별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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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대한민국/출산율#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대한민국/출산율#|]]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1.1. 저출산 이전
- 1955년은 1950년 이후 출산율이 6.33명으로 가장 높았던 해이다.[63] 다만, 산모 수가 적어 3.77명인 1974년보다 출생아 수가 적다. 1차 베이비붐의 시작으로 보는 해이다.
- 1960년은 출생아 수가 1,080,535명으로 가장 많았고, 조출생률이 43.2명으로 가장 높았던 해이다. 출산율이 6명 이상인 마지막 해이다.
- 1963년은 정부가 산아제한정책을 시작한 해이다.
- 1964년은 1.5차 베이비붐 세대가 시작된 해이다.
- 1965년은 1960년대에서 유일하게 출생아 수가 100만명이 안되고, 출산율이 5명 이상인 마지막 해이다. 다만 실제로는 1966년이 90만명대일 가능성이 더 높은데, 1978년 항목에서도 서술했듯이 말띠 해기 때문. 실제로 행정안전부 통계에서 1966년생은 현재 생존자가 80만명선에 턱걸이한다.
- 1968년은 2차 베이비붐 세대가 시작된 해이다.
- 1971년은 마지막으로 출생아 수가 100만명 이상인 해이다.
- 1973년은 출산율이 감소했지만 가임여성 인구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었기 때문에, 출생아 수는 약 97만명으로 매우 많다.
- 1974년은 출산율 4명대가 붕괴된 해이며 마지막으로 출생아 수가 90만명 이상인 해이다.
- 1977년은 불과 4년만에 출산율 3명도 붕괴됐다. 다만 출산율의 감소폭이 작았기 때문에 출생아 수는 82만명으로 증가하여 80만명대로 다시 회복하였다.
- 1978년은 말띠해 출산 기피 현상으로 인해 출생아 수가 75만명으로 유독 적다.
- 1979년은 출생아 수 증가폭이 가장 컸던 연도이고, 3차 베이비붐 세대가 시작된 해이다.
- 1982년은 저출산이 아닌 마지막 해이다. 또한, 출생아 수가 80만명 이상인 마지막 해이다.
2.1.2. 저출산 이후
- 1983년은 한국의 저출산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해이다. 출산율은 2.06명으로 2명을 넘겼고 이후 세대보다는 출생아 수가 많지만, 그 당시 대체출산율은 2명보다 높았기 때문에 보통 저출산의 시작을 이 해로 본다.[64] 잘 모르는 사람들은 2002년이나 2017~2018년을 기준으로 삼아서 한국의 저출산이 시작된지 20여년 또는 7~8년이 지났다고 하기도 한다. 그 두 시기는 각각 초저출산이 시작된 해, 출생아수 심리적 마지노선 40만명을 크게 하회하기 시작한 해이다. 즉, 한국의 저출산은 벌써 40년이 넘었다는 것이다.
- 1984년은 1983년에 이어 출생아 수, 출산율이 대폭 감소했다, 1978년의 75만명보다 출생아 수가 적으며, 출산율은 1.74명으로 2명, 1.9명, 1.8명이 모두 붕괴됐다. 이 해부터 1991년까지는 1992년보다 출산율, 출생아 수가 적다.
- 1987년은 출산율 1.53명, 출생아 수 약 62만명으로 1999년을 제외하면 1950년~2000년 중에서 출생아 수가 가장 적다. 정부의 산아제한정책 때문에 이렇게 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산아제한정책을 계속해서 시행하게 된다.
- 1990년은 산아제한정책이 어느 정도 완화되어 출산율 1.57명, 출생아 수 약 64만 9천명 반등했다. 단, 백말띠 여자는 팔자가 드세다라는 근거없는 소문이 퍼지면서 여아 낙태가 많이 벌어져 성비가 116.5:100으로 최고치에 달했다.
- 1991년은 출생아 수와 출산율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일명 에코붐 세대. 출생아 수 70만, 출산율 1.7을 넘겼고, 1990년보다 9.16%, 약 5만 9천명 증가했다. 다만, 출산율은 여전히 2.1 아래라서 저출산 탈출에는 실패했다. [65] 2024년 현재 출생아 수가 증가한 이유가 이 시기에 태어난 에코붐 세대가 출산 적령기에 들어서서라고도 한다.[66]
- 1996년은 에코붐 세대의 마지막 해이다. 이 해에 정부가 공식적으로 산아제한정책을 폐지한다.
- 2000년은 출산율 1.48명, 출생아 수 약 64만명으로 반등했다. 일명 밀레니엄 베이비. 하지만 그 다음 해인 2001년부터 급감해서 2002년 이후에는 아예 초저출산이 된다.
- 2001년은 출산율 1.309명, 출생아 수 약 56만명으로 급감했다. 단, 출산율은 1.3명을 넘어서 초저출산이 아닌 마지막 해가 됐다.[68]
2.1.2.1. 초저출산 이후, 자연감소 이전
- 2002년은 출산율 1.178명, 출생아 수 약 49만 7천명으로 1.3명대가 붕괴돼서 초저출산이 시작되었고, 50만명대가 붕괴돼서 불과 2년만에 출산율은 0.302, 출생아 수는 약 14만 4천명, 22.37% 감소했다. 참고로 이때도 말띠해 기피 현상이 남아있어서 원래는 50만을 넘겼어야 하는 출생아 수가 49만까지 감소한 것이다. 그래도 2015년까지 나름 오랫동안 출생아수 40만명대 중·후반, 출산율 1.2명 내외를 유지하긴 했다.
- 2007년은 출산율 1.259명, 출생아 수 약 49만 6천명으로 큰폭으로 반등했다. [69] 일명 황금돼지해 출산 붐. 그러나 2007년은 붉은 돼지의 해고, 중국에서는 붉은 색을 길한 색으로 여긴다는 것이 한국에 잘못 들어와서 이렇게 된 것이다.
- 2010년은 출산율 1.226명, 출생아 수 약 47만명으로 반등했다. 일명 백호랑이띠 출산 붐.
- 2011년도 출산율 1.244명, 출생아 수 약 47만 1천명으로 연이어 증가했다.
- 2012년은 출산율 1.297명, 출생아 수 약 48만 4천명으로 3년 연속 증가했다. 일명 흑룡해 출산 붐. 소수점 2자리까지만 나타내면 1.30명으로 초저출산이 아니다.[70] 그러나 이 해는 초저출산으로 친다.
- 2015년은 2010년대에서 마지막으로 출산율과 출생아 수가 증가한 해이다. 그 이후로 2023년까지 9년 연속으로 출산율과 출생아 수가 감소했다.
- 2016년은 출생아 수가 40만명 이상인 마지막 해이다.[71]
- 2017년은 출산율 1.052, 출생아 수 약 35만 7천명으로 무려 11.93% 감소했다. 이 해부터 4분기 출산율이 0명대로 진입했으며, 모든 분기 출생아 수가 10만명을 못 넘게 된다. 2005년 1.085 이후로 12년만에 가장 낮은 출산율이며 출산율이 1명 이상인 마지막 해이다. 2001년, 1984년에 이어서 출생아 수 감소폭 3위다. 12월을 제외하고 모든 달이 10% 이상 감소했고, 가장 심했던 4월은 13.7%나 감소했다. 12월도 무려 8.2%나 감소하면서 월별 출생아 수 집계 이후 처음으로 모든 달이 5% 이상 감소한 연도이다.[72] 그러나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
- 2018년은 출산율 1명이 붕괴된 해이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출산율이 1명 미만인 최초의 공식 국가가 되었다.[73] 출생아 수는 약 32만 7천명으로 8.65% 감소했고, 2017년과 마찬가지로 모든 달이 5% 이상 감소했다.
- 2019년은 진짜 황금돼지의 해이다. 만약 2007년처럼 황금돼지해의 효과로 출산율이 증가한다면 1명대 회복도 가능했겠지만, 아무런 영향도 주지 못했다. 출산율은 0.918명, 출생아 수는 약 30만 3천명으로 오히려 심하게 감소했다. 이 해는 출산율이 0.9명 이상, 출생아 수가 30만명 이상인 마지막 해이다. 또, 1월 출생아 수가 3만명, 12월 출생아 수가 2만명 이상인 마지막 해이다. 그리고 1분기 출산율이 1명 이상인 마지막 해이다.현재까지 그 이후보다 낮은 적이 없는 마지막 해이다.[74]
2.1.2.2. 자연감소 이후
- 2020년은 출산율 0.837명, 출생아 수 약 27만 2천명으로 무려 10.02% 감소했다. 2017년 다음으로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으며 1분기와 4분기 출생아 수가 심각하게 감소했으며, 특히 11월이 15.5%나 감소해 전 년도의 12월보다도 적어지게 되었다. 1분기 출산율은 0.90명으로 1명대가 붕괴되었고, 이마저도 2021년에 0.9명이 붕괴된다. 4분기 출산율은 0.75명으로 0.8명이 붕괴되었으며, 2020년 출산율은 2019년 4분기보다도 낮아지게 되었다. 또한 이 해부터는 그 이후의 해들보다도 낮은 적이 있다.
- 2021년은 출산율 0.808명, 출생아 수 약 26만 1천명으로 출산율이 0.8명, 출생아 수가 25만명 이상인 마지막 해이다.[75] 이 해 12월 출생아 수가 급감하여 4분기 출생아 수 6만명이 붕괴되었고, 1만 7천명대까지 줄어들었다.[76] 한편 2,3분기 출산율이 0.8 이상인 마지막 해이다. 그리고 2017~2020년[77]의 폭발적인 감소세와는 다르게, 출생아 수와 출산율이 비교적 덜 감소한 해이다. 조출생률이 5명 이상인 마지막 해이다.
- 2022년은 출산율 0.778명, 출생아 수 약 24만 9천명으로 출산율 0.8명이 붕괴되었다. 2021년처럼 덜 감소해긴 했지만, 여전히 감소세를 보인다. 6월 출생아 수가 심각하게 감소해서 1만명대에 진입했고[78], 12월 출생아 수가 1만 6천명대에 진입했다. 참고로 이 해 9월은 출생아 수가 증가했다. 하지만 겨우 0.1%, 13명 증가했기 때문에 유의미한 증가가 아니고, 출산율, 출생아 수에 하나도 기여하지 못했다.
- 2023년은 출산율 0.721명, 출생아 수 약 23만명으로 현재 기준 대한민국 역사상 최저 출산율이었다.[79] 감소세가 주춤하던 2021~2022년과 달리, 3년만에 다시 심각한 감소세를 보였다. 불과 11년만에[80] 출생아 수가 반토막이 났고, 출산율은 불과 23년만에[81] 반토막이 났다. 49년 전인 1974년의 1/4의 출생아 수이며, 44년 전인 1979년의 1/4 출산율이다. 2015년 이후 불과 8년만에 출생아 수가 약 20만 8천명, 47.53% 감소했으며, 출산율은 0.518명 감소했다. 이는 세계 그 어느 나라에서도 유례를 찾을 수 없는 심각한 초저출산 현상이며, 기존의 저출산 패턴인 2~4년 급감하고, 20년 정도 유지되는 패턴이 완전히 깨져 버렸다. 4~10월 출생아 수가 모두 1만명대로 진입했으며, 2022년 6월 수준인 1만 8천명 수준으로 감소했다.[82] 이 해 4분기 출생아 수는 약 5만 2천명으로 5만명 대도 간당간당했으며 출산율은 0.65명으로 사상 최저 분기 출산율이다. 다만, 이 해 혼인 건수가 증가해서 2024년에는 출생아 수가 증가했다.
- 2024년은 9년만에 출산율과 출생아수가 증가했다. 그러나 시작은 좋지 않았는데 1분기 출산율이 0.77명으로 0.8명이 붕괴되고, 2~3월 출생자가 1만 명대를 기록했다. 1월도 2만 1천명대로 크게 감소했고, 결국 1분기 출생아 수는 6만명을 겨우 넘겼다. 1년 중 출생아 수가 가장 많은 1분기조차 출산율이 이렇게까지 떨어지자 2024년의 출산율 전망은 더욱 암울해졌다. 그러나 4월, 출생아 수가 증가했다. 2022년 9월같은 의미없는 증가가 아니고 무려 2.8% 증가했으며, 이는 2015년 11월 이후 101개월만에 출생아 수 증가폭이 가장 컸다. 연이어 5월도 2.6% 증가하면서 증가세를 이어갔다. 물론 6월은 1.8%로 조금 감소했으나 그 이후 7월, 출생아 수가 또 한번 증가했다. 이번에는 7.8%로 크게 증가했다. 8~12월도 연이어서 증가했으며 12월을 제외하고[83] 출생아 수 2만명대를 회복했다. 특히 4분기는 모든 달이 10% 이상 증가했으며, 2021년보다도 높았고, 10월 출생아 수는 1월 수준인 2만 1천명대까지 올라 1월을 추월했다. 2024년 최종 출생아 수는 약 23만 8천명, 출산율은 0.748명으로 3.61% 증가했다. 무려 9년만의 출산율과 출생아 수 증가이다. 이 해에도 혼인 건수가 전 년도 대비 폭발적으로 증가해[84], 2025년도 출생아 수 증가를 기대해 볼 수 있다.
- 2025년도 2024년과 마찬가지로 출산율과 출생아 수가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2025년 1월 출생아 수는 23,947명으로 전년 대비 11.8% 증가했다. 2월은 3.4%만 증가했지만 윤년을 감안시 증가폭은 작아졌기에 결코 작은 것은 아니며 3월은 7.0% 증가했다.[85] 4월도 8.8%, 5월도 3.9%를 증가해서 2~5월 모두 2만명대를 회복했다.[86] 또한 7월은 5.9% 증가하여 2만 2천명에 가까워졌고, 출산율 0.8, 조출생률 5.0이다. 정부는 2025년의 출산율은 0.79명이 될 것이고, 출생아 수도 25만명 정도 될 것으로 예상했다.[87][88] 또, 2027년까지 출산율 0.8명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2031년까지가 출산율 반등의 골든타임이라고 언급했다.[89] 박현정 통계청 인구동향과장은 30대 초반 여성인구 증가, 코로나19로 지연된 혼인 증가, 결혼·자녀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증가한 것 등이 2024년 출산율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언급했다.[90]
3. 월별 자료(2009년~현재)
- [ 범례 펼치기 · 접기 ]
- 굵은 글씨: 전년도 대비 ±10% 이상.
빨간 글씨: 해당 연도 감소폭이 가장 크거나 증가폭이 가장 작음.
파란 글씨: 해당 연도 증가폭이 가장 크거나 감소폭이 가장 낮음
주황 글씨: 마지막 1만명 단위 출생아 수 또는 마지막 0.1명 단위 월, 분기 출산율, 마지막 1명 단위 조출생률
2025년 1월~2025년 6월은 모든 통계가 잠정치이므로 정확한 숫자보다는 대략 얼마 정도가 태어났다는 것만 봐도 될 것이다.
2022년까지는 출산율 자료가 없고, 2019년 1월까지의 출생아 수는 인구로 보는 대한민국에서 가져왔다.
참고로 2월이 분명 3월보다 항상 적은데 조출생률, 출산율은 더 높고, 4/6월도 3/5/7/8월보다 적은데도 조출생률, 출산율이 크게 낮지 않거나 높은 경우가 있고, 9월은 많긴 하지만 다른 달에 비해 특출나게 높고, 12월은 항상 적지만 가끔씩 꽤 출생아가 많아 11위에 근접함에도 출산율, 조출생률에서 어김없이 밀리는 이유는 조출생률과 출산율은 각각 총인구, 가임여성인구가 기준인데, 이를 월로만 환산하면 '2025년 1월: 출산율 0.075, 조출생률 0.46'[91] 같은 수치가 나오기 때문에 연으로 환산하여 계산하는데, 이때 각 달의 일수를 고려하여 계산한다. 예를 들어 어느 해 1월에 3만 1천명, 2월에 2만 7천명, 3월에 2만 9천명이 태어났어도 2월이 28일인 점과 1/3월이 31일인 점을 감안해서 조출생률과 출산율은 1월이 가장 높고, 3월이 가장 낮게 나온다.[92]
===# 2000년대 #===2022년까지는 출산율 자료가 없고, 2019년 1월까지의 출생아 수는 인구로 보는 대한민국에서 가져왔다.
참고로 2월이 분명 3월보다 항상 적은데 조출생률, 출산율은 더 높고, 4/6월도 3/5/7/8월보다 적은데도 조출생률, 출산율이 크게 낮지 않거나 높은 경우가 있고, 9월은 많긴 하지만 다른 달에 비해 특출나게 높고, 12월은 항상 적지만 가끔씩 꽤 출생아가 많아 11위에 근접함에도 출산율, 조출생률에서 어김없이 밀리는 이유는 조출생률과 출산율은 각각 총인구, 가임여성인구가 기준인데, 이를 월로만 환산하면 '2025년 1월: 출산율 0.075, 조출생률 0.46'[91] 같은 수치가 나오기 때문에 연으로 환산하여 계산하는데, 이때 각 달의 일수를 고려하여 계산한다. 예를 들어 어느 해 1월에 3만 1천명, 2월에 2만 7천명, 3월에 2만 9천명이 태어났어도 2월이 28일인 점과 1/3월이 31일인 점을 감안해서 조출생률과 출산율은 1월이 가장 높고, 3월이 가장 낮게 나온다.[92]
||<-7><bgcolor=#bbb><colbgcolor=#ccc><colcolor=#000> 2009년 ||
<rowcolor=#000> 월 | 출생아 수 | 누계 | 전년 동월 대비 변동률 | 전년 동월 대비 변동 | 월별 조출생률 | 분기합 |
1월 | 44,149 | 44,149 | -5.6% | -2,598 | 10.5 | 120,664 |
2월 | 36,681 | 80,830 | -7.1% | -2,814 | 9.7 | |
3월 | 39,834 | 120,664 | -3.6% | -1,484 | 9.5 | |
4월 | 37,539 | 158,203 | -3.2% | -1,244 | 9.2 | 107,525 |
5월 | 35,864 | 194,067 | -4.6% | -1,734 | 8.5 | |
6월 | 34,122 | 228,189 | -2.6% | -913 | 8.4 | |
7월 | 35,779 | 263,968 | -6.0% | -2,263 | 8.5 | 110,135 |
8월 | 36,169 | 300,137 | -4.3% | -1,618 | 8.6 | |
9월 | 38,187 | 338,324 | -4.6% | -1,850 | 9.4 | |
10월 | 37,737 | 376,061 | -5.4% | -2,149 | 8.9 | 106,525 |
11월 | 35,172 | 411,233 | -3.6% | -1,301 | 8.6 | |
12월 | 33,616 | 444,849 | -3.1% | -1,075 | 8.0 | |
===# 2010년대 #===
||<-7><bgcolor=#bbb><colbgcolor=#ccc><colcolor=#000> 2010년 ||
<rowcolor=#000> 월 | 출생아 수 | 누계 | 전년 동월 대비 변동률 | 전년 동월 대비 변동 | 월별 조출생률 | 분기합 |
1월 | 42,936 | 42,936 | -2.8% | -1,213 | 10.2 | 120,550 |
2월 | 36,639 | 79,575 | -0.1% | -42 | 9.6 | |
3월 | 40,975 | 120,550 | +2.9% | +1,141 | 9.7 | |
4월 | 38,336 | 158,886 | +2.1% | +797 | 9.4 | 111,369 |
5월 | 37,005 | 195,891 | +3.2% | +1,141 | 8.7 | |
6월 | 36,028 | 231,919 | +5.6% | +1,906 | 8.8 | |
7월 | 37,106 | 269,025 | +3.7% | +1,327 | 8.8 | 117,792 |
8월 | 38,392 | 307,417 | +6.2% | +2,223 | 9.1 | |
9월 | 42,294 | 349,711 | +10.8% | +4,107 | 10.3 | |
10월 | 43,625[93] | 393,336 | +15.6% | +5,888 | 10.3 | 120,460 [94] |
11월 | 41,318 | 434,654 | +17.5%[95] | +6,146 | 10.1 | |
12월 | 35,517 | 470,171 | +5.7% | +1,901 | 8.4 | |
2011년 | ||||||
<rowcolor=#000> 월 | 출생아 수 | 누계 | 전년 동월 대비 변동률 | 전년 동월 대비 변동 | 월별 조출생률 | 분기합 |
1월 | 47,577[96] | 47,577 | +10.8% | +4,641 | 11.2 | 128,997 |
2월 | 38,160 | 85,737 | +4.2% | +1,521 | 9.9 | |
3월 | 43,260 | 128,997 | +5.6% | +2,285 | 10.2 | |
4월 | 40,376 | 169,373 | +5.3% | +2,040 | 9.8 | 116,100 |
5월 | 38,958 | 208,331 | +5.3% | +1,953 | 9.2 | |
6월 | 36,766 | 245,097 | +2.1% | +738 | 8.9 | |
7월 | 38,168 | 283,265 | +2.9% | +1,062 | 9.0 | 116,491 |
8월 | 39,360 | 322,625 | +2.5% | +968 | 9.2 | |
9월 | 38,963 | 361,588 | -7.9% | -3,331 | 9.5 | |
10월 | 38,359 | 399,947 | -12.1% | -5,266 | 9.0 | 109,587 |
11월 | 37,328 | 437,275 | -9.7% | -3,990 | 9.1 | |
12월 | 33,990 | 471,265 | -4.3% | -1,527 | 8.0 | |
2012년 | ||||||
<rowcolor=#000> 월 | 출생아 수 | 누계 | 전년 동월 대비 변동률 | 전년 동월 대비 변동 | 월별 조출생률 | 분기합 |
1월 | 44,984 | 44,984 | -5.5% | -2,593 | 10.6 | 128,802 |
2월 | 40,609 | 85,593 | +6.4% | +2,449 | 10.2 | |
3월 | 43,209 | 128,802 | -0.1% | -51 | 10.2 | |
4월 | 40,094 | 168,896 | -0.7% | -282 | 9.7 | 117,652 |
5월 | 39,388 | 208,284 | +1.1% | +430 | 9.2[97] | |
6월 | 38,170 | 246,454 | +3.8% | +1,404 | 9.3 | |
7월 | 40,127 | 286,581 | +5.2% | +1,959 | 9.4 | 123,317 |
8월 | 41,455 | 328,036 | +5.3% | +2,095 | 9.7 | |
9월 | 41,735 | 369,771 | +7.1% | +2,772 | 10.1 | |
10월 | 41,889 | 411,660 | +9.2% | +3,530 | 9.8 | 114,779 |
11월 | 38,579 | 450,239 | +3.4% | +1,251 | 9.3 | |
12월 | 34,311 | 484,550 | +0.9% | +321 | 8.0 | |
2013년 | ||||||
<rowcolor=#000> 월 | 출생아 수 | 누계 | 전년 동월 대비 변동률 | 전년 동월 대비 변동 | 월별 조출생률 | 분기합 |
1월 | 44,247 | 44,247 | -1.6% | -737 | 10.3 | 119,432 |
2월 | 36,645 | 80,892 | -9.8% | -3,964 | 9.5 | |
3월 | 38,540 | 119,432 | -10.8% | -4,669 | 9.0 | |
4월 | 36,738 | 156,170 | -8.4% | -3,356 | 8.9 | 105,518 |
5월 | 35,626 | 191,796 | -9.6% | -3,762 | 8.3 | |
6월 | 33,154 | 224,950 | -13.1% | -5,016 | 8.0 | |
7월 | 36,188 | 261,138 | -9.8% | -3,939 | 8.4 | 109,651 |
8월 | 36,400 | 297,538 | -12.2% | -5,055 | 8.5 | |
9월 | 37,063 | 334,601 | -11.2% | -4,672 | 8.9 | |
10월 | 36,055 | 370,656 | -13.9% | -5,834[98] | 8.4 | 101,854 |
11월 | 33,827 | 404,483 | -12.3% | -4,752 | 8.1 | |
12월 | 31,972 | 436,455 | -6.8% | -2,339 | 7.4 | |
2014년 | ||||||
<rowcolor=#000> 월 | 출생아 수 | 누계 | 전년 동월 대비 변동률 | 전년 동월 대비 변동 | 월별 조출생률 | 분기합 |
1월 | 41,229 | 41,229 | -6.8% | -3,018 | 9.6 | 116,004 |
2월 | 36,754 | 77,983 | +0.3% | +109 | 9.5 | |
3월 | 38,021 | 116,004 | -1.4% | -519 | 8.8 | |
4월 | 37,183 | 153,187 | +1.2% | +445 | 8.9 | 107,103 |
5월 | 35,749 | 188,936 | +0.4% | +123 | 8.3 | |
6월 | 34,171[99] | 223,107 | +3.1% | +1,017 | 8.2 | |
7월 | 36,390 | 259,497 | +0.6% | +202 | 8.4 | 110,808 |
8월 | 36,539 | 296,036 | +0.4% | +139 | 8.5 | |
9월 | 37,879 | 333,915 | +2.2% | +816 | 9.1 | |
10월 | 36,450 | 370,365 | +1.1% | +395 | 8.4 | 101,520 |
11월 | 32,379[100] | 402,744 | -4.3% | -1,448 | 7.8 | |
12월 | 32,691 | 435,435 | +2.3% | -719 | 7.6 | |
2015년 | ||||||
<rowcolor=#000> 월 | 출생아 수 | 누계 | 전년 동월 대비 변동률 | 전년 동월 대비 변동 | 월별 조출생률 | 분기합 (출산율) |
1월 | 41,914 | 41,914 | +1.7% | +685 | 9.7 | 117,952 (1.34) |
2월 | 35,709 | 77,623 | -2.8% | -1,045 | 9.1 | |
3월 | 40,329 | 117,952 | +6.1% | +2,308 | 9.3 | |
4월 | 38,072 | 156,024 | +2.4% | +889 | 9.1 | 110,126 (1.24) |
5월 | 36,534 | 192,558 | +2.2% | +785 | 8.4 | |
6월 | 35,520 | 228,078 | +3.9% | +1,349 | 8.5 | |
7월 | 36,612 | 264,690 | +0.6% | +222 | 8.5 | 108,263 (1.22) |
8월 | 35,207 | 299,897 | -3.6% | -1,332 | 8.1 | |
9월 | 36,444 | 336,341 | -3.8% | -1,435 | 8.7 | |
10월 | 36,702 | 373,043 | +0.7% | +252 | 8.5 | 102,079 (1.15) |
11월 | 33,467 | 406,510 | +3.4% | +1,088[101] | 8.0 | |
12월 | 31,910 | 438,420 | -2.4% | -781 | 7.4 | |
2016년 | ||||||
<rowcolor=#000> 월 | 출생아 수 | 누계 | 전년 동월 대비 변동률 | 전년 동월 대비 변동 | 월별 조출생률 | 분기합 (출산율) |
1월 | 39,405 | 39,405 | -6.0% | -2,509 | 9.1 | 112,366 (1.30)[102] |
2월 | 34,830 | 74,235 | -2.5% | -879 | 8.6 | |
3월 | 38,131[103] | 112,366 | -5.5% | -2,198 | 8.8 | |
4월 | 35,147 | 147,513 | -7.7% | -2,925 | 8.4 | 102,337 (1.19) |
5월 | 34,341 | 181,854 | -6.0% | -2,193 | 7.9 | |
6월 | 32,849 | 214,703 | -7.5% | -2,671 | 7.8 | |
7월 | 33,920 | 248,623 | -7.4% | -2,692 | 7.8 | 102,192 (1.18) |
8월 | 33,897 | 282,520 | -3.7% | -1,310 | 7.8 | |
9월 | 34,375 | 316,895 | -5.7% | -2,069 | 8.2 | |
10월 | 31,592 | 348,487 | -13.9% | -5,110 | 7.3 | 89,348 (1.03) |
11월 | 30,366 | 378,853 | -9.3% | -3,101 | 7.2 | |
12월 | 27,390 | 406,243 | -14.2% | -4,520 | 6.3 | |
2017년 | ||||||
<rowcolor=#000> 월 | 출생아 수 | 누계 | 전년 동월 대비 변동률 | 전년 동월 대비 변동 | 월별 조출생률 | 분기합 (출산율) |
1월 | 34,834 | 34,834 | -11.6% | -4,571 | 8.0 | 98,529 (1.17) |
2월 | 30,499 | 65,333 | -12.4% | -4,331 | 7.8 | |
3월 | 33,196 | 98,529 | -12.9% | -4,935 | 7.6 | |
4월 | 30,337 | 128,866 | -13.7% | -4,810 | 7.2 | 89,532 (1.05) |
5월 | 30,303 | 159,169 | -11.8% | -4,038 | 7.0 | |
6월 | 28,892 | 188,061 | -12.0% | -3,957 | 6.9 | |
7월 | 29,418 | 217,479 | -13.3% | -4,502 | 6.8 | 89,638 (1.05) |
8월 | 30,135 | 247,614 | -11.1% | -3,762 | 6.9 | |
9월 | 30,085 | 277,699 | -12.5% | -4,290 | 7.1 | |
10월 | 27,857 | 305,556 | -11.8% | -3,735 | 6.4 | 80,072 (0.94) |
11월 | 27,068 | 332,624 | -10.9% | -3,298 | 6.4 | |
12월 | 25,147 | 357,771 | -8.2% | -2,243 | 5.8 | |
2018년 | ||||||
<rowcolor=#000> 월 | 출생아 수 | 누계 | 전년 동월 대비 변동률 | 전년 동월 대비 변동 | 월별 조출생률 | 분기합 (출산율) |
1월 | 32,198 | 32,198 | -7.6% | -2,636 | 7.4 | 89,760 (1.08) |
2월 | 27,575 | 59,773 | -9.6% | -2,924 | 7.0 | |
3월 | 29,987 | 89,760 | -9.7% | -3,209 | 6.9 | |
4월 | 27,734 | 117,494 | -8.6% | -2,603 | 6.6 | 82,040 (0.98) |
5월 | 27,949 | 145,443 | -7.8% | -2,354 | 6.4 | |
6월 | 26,357 | 171,800 | -8.8% | -2,535 | 6.3 | |
7월 | 27,033 | 198,833 | -8.1% | -2,385 | 6.2 | 80,480 (0.96) |
8월 | 27,381 | 226,214 | -9.1% | -2,754 | 6.3 | |
9월 | 26,066 | 252,280 | -13.4% | -4,019 | 6.2 | |
10월 | 26,474 | 278,754 | -5.0% | -1,383 | 6.1 | 74,542 (0.89) |
11월 | 25,301 | 304,055 | -6.5% | -1,767 | 6.0 | |
12월 | 22,767 | 326,822 | -9.5% | -2,380 | 5.2 | |
2019년 | ||||||
<rowcolor=#000> 월 | 출생아 수 | 누계 | 전년 동월 대비 변동률 | 전년 동월 대비 변동 | 월별 조출생률 | 분기합 (출산율) |
1월 | 30,271 | 30,271 | -6.0% | -1,927 | 6.9 | 83,030 (1.02) |
2월 | 25,710 | 55,981 | -6.8% | -1,865 | 6.5 | |
3월 | 27,049 | 83,030 | -9.8% | -2,938 | 6.2 | |
4월 | 26,104 | 109,134 | -5.9% | -1,630 | 6.2 | 75,395 (0.92) |
5월 | 25,299 | 134,433 | -9.5% | -2,650 | 5.8 | |
6월 | 23,992 | 158,425 | -9.0% | -2,365 | 5.7 | |
7월 | 25,222 | 183,647 | -6.7% | -1,811 | 5.8 | 73,683 (0.89) |
8월 | 24,371 | 208,018 | -11.0% | -3,010 | 5.6 | |
9월 | 24,090 | 232,108 | -7.6% | -1,976 | 5.7 | |
10월 | 25,613 | 257,721 | -3.3% | -871 | 5.9 | 70,568 (0.85) |
11월 | 23,727 | 281,448 | -6.2% | -1,574 | 5.6 | |
12월 | 21,228 | 302,676 | -6.8% | -1,539 | 4.9 |
3.1. 2020년대
||<-8><bgcolor=#bbb><colbgcolor=#ccc><colcolor=#000> 2020년 ||
<rowcolor=#000> 월 | 출생아 수 | 누계 | 전년 동월 대비 변동률 | 전년 동월 대비 변동 | 월별 조출생률 | 월별 출산율 | 분기합 (출산율) |
1월 | 26,646 | 26,646 | -12.0% | -3,625 | 6.1 | -[c] | 73,595 (0.91) |
2월 | 22,759 | 49,405 | -11.5% | -2,951 | 5.6 | ||
3월 | 24,190 | 73,595 | -10.6% | -2,859 | 5.6 | ||
4월 | 23,299 | 96,894 | -10.7% | -2,805 | 5.5 | 68,263 (0.85) | |
5월 | 22,847 | 119,741 | -9.7% | -2,452 | 5.3 | ||
6월 | 22,117 | 141,858 | -7.8% | -1,875 | 5.3 | ||
7월 | 22,999 | 164,857 | -8.8% | -2,223 | 5.3 | 68,900 (0.84) | |
8월 | 22,402 | 187,259 | -8.1% | -1,969 | 5.1 | ||
9월 | 23,499 | 210,758 | -2.5% | -591 | 5.6 | ||
10월 | 21,884 | 232,642 | -14.6% | -3,729 | 5.0 | 61,579 (0.76) | |
11월 | 20,054[105] | 252,696 | -15.5%[106] | -3,673 | 4.8 | ||
12월 | 19,641 | 272,337 | -7.5% | -1,587 | 4.5 | ||
2021년 | |||||||
<rowcolor=#000> 월 | 출생아 수 | 누계 | 전년 동월 대비 변동률 | 전년 동월 대비 변동 | 월별 조출생률 | 월별 출산율 | 분기합 (출산율) |
1월 | 24,894 | 24,894 | -6.6% | -1,752 | 5.7 | -[c] | 70,125 (0.88) |
2월 | 21,306 | 46,200 | -6.4% | -1,453 | 5.4 | ||
3월 | 23,925 | 70,125 | -1.1% | -265 | 5.5 | ||
4월 | 22,703 | 92,828 | -2.6% | -596 | 5.4 | 66,129 (0.82) | |
5월 | 21,922 | 114,750 | -4.0% | -925 | 5.0 | ||
6월 | 21,504 | 136,254 | -2.8% | -613 | 5.1 | ||
7월 | 22,364 | 158,618 | -2.8% | -635 | 5.1 | 66,551 (0.82) | |
8월 | 22,282 | 180,900 | -0.5% | -120 | 5.1 | ||
9월 | 21,905 | 202,805 | -6.8% | -1,594 | 5.2 | ||
10월 | 20,749 | 223,554 | -5.2% | -1,135 | 4.8 | 57,757 (0.71) | |
11월 | 19,829 | 243,383 | -1.1% | -225 | 4.7 | ||
12월 | 17,179 | 260,562 | -12.5% | -2,462 | 3.9 | ||
2022년 | |||||||
<rowcolor=#000> 월 | 출생아 수 | 누계 | 전년 동월 대비 변동률 | 전년 동월 대비 변동 | 월별 조출생률 | 월별 출산율 | 분기합 (출산율) |
1월 | 24,637 | 24,637 | -1.0% | -257 | 5.7 | -[c][109] | 68,339 (0.87) |
2월 | 20,702 | 45,339 | -2.8% | -604 | 5.3 | ||
3월 | 23,000 | 68,339 | -3.9% | -925 | 5.3 | ||
4월 | 21,164 | 89,503 | -6.8% | -1,539 | 5.0 | 60,149 (0.75) | |
5월 | 20,070 | 109,573 | -8.4% | -1,852 | 4.6 | ||
6월 | 18,915 | 128,488 | -12.0% | -2,589 | 4.5 | ||
7월 | 20,475 | 148,963 | -8.4% | -1,889 | 4.7 | 64,175 (0.80) | |
8월 | 21,782 | 170,745 | -2.2% | -500 | 5.0 | ||
9월 | 21,918 | 192,663 | +0.1% | +13 | 5.2 | ||
10월 | 20,646 | 213,309 | -0.5% | -103 | 4.7 | 56,523 (0.70) | |
11월 | 18,981 | 232,290 | -4.3% | -848 | 4.5 | ||
12월 | 16,896 | 249,186 | -1.6% | -283 | 3.9 | ||
2023년 | |||||||
<rowcolor=#000> 월 | 출생아 수 | 누계 | 전년 동월 대비 변동률 | 전년 동월 대비 변동 | 월별 조출생률 | 월별 출산율 | 분기합 (출산율) |
1월 | 23,198 | 23,198 | -5.8% | -1,439 | 5.3 | 0.86 | 64,403 (0.82) |
2월 | 20,012 | 43,210 | -3.3% | -690 | 5.1 | -[c] | |
3월 | 21,193 | 64,403 | -7.9% | -1,807 | 4.9 | ||
4월 | 18,515 | 82,918 | -12.5% | -2,649 | 4.4 | 56,147 (0.71) | |
5월 | 19,047 | 101,965 | -5.1% | -1,023 | 4.4 | ||
6월 | 18,585 | 120,550 | -1.7% | -330 | 4.4 | ||
7월 | 19,085 | 139,635 | -6.8% | -1.390 | 4.4 | 56,765 (0.71) | |
8월 | 18,974 | 158,609 | -12.9% | -2,808 | 4.4 | ||
9월 | 18,706 | 177,315 | -14.7% | -3,212 | 4.5 | ||
10월 | 18,878 | 196,193 | -8.6% | -1,768 | 4.3 | 52,713 (0.66) | |
11월 | 17,530 | 213,723 | -7.6% | -1,451 | 4.2 | ||
12월 | 16,305 | 230,028 | -3.5% | -591 | 3.8 | ||
2024년 | |||||||
<rowcolor=#000> 월 | 출생아 수 | 누계 | 전년 동월 대비 변동률 | 전년 동월 대비 변동 | 월별 조출생률 | 월별 출산율 | 분기합 (출산율) |
1월 | 21,412 | 21,412 | -7.7% | -1,786 | 4.9 | 0.80 | 60,458 (0.77) |
2월 | 19,375 | 40,787 | -3.2% | -637 | 4.8 | 0.77 | |
3월 | 19,671 | 60,458 | -7.2% | -1,499 | 4.5 | 0.73 | |
4월 | 19,037 | 79,495 | +2.8% | +522 | 4.5 | 0.73 | 56,822 (0.72) |
5월 | 19,541 | 99,036 | +2.6% | +494 | 4.5 | 0.73 | |
6월 | 18,244 | 117,280 | -1.8% | -341 | 4.4 | - | |
7월 | 20,580 | 137,860 | +7.8% | +1,495 | 4.8 | - | 61,272 (0.77) |
8월 | 20,103 | 157,963 | +6.0% | +1,129 | 4.7 | - | |
9월 | 20,589 | 178,552 | +10.1% | +1,883 | 4.9 | - | |
10월 | 21,426 | 199,978 | +13.5% | +2,548 | 5.0 | - | 59,765 (0.75) |
11월 | 20,083 | 220,061 | +14.6% | +2,553 | 4.8 | - | |
12월 | 18,256 | 238,317 | +12.0% | +1,951 | 4.2 | 0.67 | |
2025년 | |||||||
<rowcolor=#000> 월 | 출생아 수 | 누계 | 전년 동월 대비 변동률 | 전년 동월 대비 변동 | 월별 조출생률 | 월별 출산율 | 분기합 (출산율) |
1월 | 23,947 | 23,947 | +11.8% | +2,535 | 5.5 | 0.88 | 65,023 (0.82) |
2월 | 20,035 | 43,982 | +3.4% | +660 | 5.1 | 0.82 | |
3월 | 21,041 | 65,023 | +7.0% | +1,370 | 4.9 | 0.77 | |
4월 | 20,717 | 85,740 | +8.8% | +1,680 | 4.9 | 0.79 | 60,979 (0.76) |
5월 | 20,309 | 106,049 | +3.9% | +768 | 4.7 | 0.75 | |
6월 | 19,953 | 126,002 | +9.4% | +1,709 | 4.8 | 0.76 | |
7월 | 21,803 | 147,805 | +5.9% | +1,223 | 5.0 | 0.80 | () |
8월 | |||||||
9월 | |||||||
10월 | () | ||||||
11월 | |||||||
12월 |
출처: 통계청 인구동향조사('05~)[111]
출처: 인구로 보는 대한민국('81~)[112]
3.2. 월별 동향
2016~2023년 8년간 하락기였기에, 확실한 동향이라 보긴 어렵지만, 전반적으로 1월과 3~4월이 많고, 6월과 11~12월이 적다. 2015년과 2024~2025년을 제외하면, 2022년 9월의 소폭 상승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했다. 그 탓에 2015년이 가장 출생아수가 많으며, 출생아수가 가장 적은 달은 2023년이 많다.[113][114]3.2.1. 1월[2024]
- 출생아 수가 가장 많은 달
1월은 대한민국에서 출생아 수가 가장 많은 달이다.[116] 대부분 9%대, 심한 경우 10%까지 치솟아서 1월 출생아수에 10을 곱하면 그 해 출생아 수와 비슷한 경우도 있다.[117] 그 현상은 출생아 수 급락기인 2016년~2023년에[118] 특히 심했다. 출생아수 급락기가 끝난 2024년엔 오랜만에 10월에 근소하게 추월당했다(1월 21,412명 / 10월 21,426명). - 세는나이/연나이로 인해 한국에서만 발생하는 특이한 케이스
세계의 다른 선진국들은 보통 이 시기에 출생아 수가 적은 편이고, 3분기(7~10월)에 가장 출생아 수가 많다. 유독 한국에서만 1월 출생아 수가 많은 이유는 한국은 현재 만나이 체계이긴 하지만, 여전히 1월 1일을 기준으로 하는 연 나이와 세는 나이의 잔재가 남아있기 때문에[119][120] 1월생이면 12월생과 같은 (세는,연)나이어도 같은 발달 속도라고 가정했을 때 12월생이 신생아일때 1월생은 11개월 수준이므로 발달이 빠른 것을 원하는 산모들은 대체로 연초 출산을 선호하고,[121] 이로 인해 대부분의 경우 1월-2월-3월-4월[122] 순으로 출생아 수가 많아진다.[123] - 1월 출생아 수 추이
2010년에는 일수를 감안해서 계산 시 9,10월에게 추월당했고[124], 실제 출생아 수로도 10월보다 적다. 반면 2011년에는 무려 10.8% 증가해 2000년, 2001년, 2002년 1월 다음으로 많았다. 2012년에는 다시 감소해 2013년까지는 4만 4천명대, 2015년까지는 4만 1천명대를 유지하다가 출생아 수 급락기에 접어든 후 2016년 4만명 붕괴, 2020년 3만명까지 붕괴되고, 1월마저도 자연감소가 일어났다. 2024년 21,412명으로 저점을 찍고[125][126], 2024년 7월부터 시작된[127] 출생아 수 증가의 영향으로 무려 11.8% 증가하여 23,947명으로 2만 4천명에 가까워졌다.[128] 참고로 1월은 출생아 수가 많아도 자연증가율은 그리 높지 않다. 왜냐하면 1월은 가장 추운 달이기 때문에 사망자 수도 많기 때문이다.[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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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bgcolor=#bbb><colbgcolor=#ccc><colcolor=#000> 1월 출생아 수 통계[2025] ||
}}}<rowcolor=#000> 연도 | 1월 출생아 수 | 전년 동월 대비 변동률 | 전년 동월 대비 변동 | 출생아 수 비중 | 출생아 수 순위[설명] |
2010년 | 42,936 | -2.8% | -1,213 | 9.13% | 2위 |
2011년 | 47,577 | +10.8% | +4,641 | 10.10% | 1위 |
2012년 | 44,984 | -5.5% | -2,593 | 9.28% | 1위 |
2013년 | 44,247 | -1.6% | -737 | 10.14% | 1위 |
2014년 | 41,229 | -6.8% | -3,018 | 9.47% | 1위 |
2015년 | 41,914 | +1.7% | +685 | 9.56% | 1위 |
2016년 | 39,405 | -6.0% | -2,509 | 9.70% | 1위 |
2017년 | 34,834 | -11.6% | -4,571 | 9.74% | 1위 |
2018년 | 32,198 | -7.6% | -2,636 | 9.85% | 1위 |
2019년 | 30,271 | -6.0% | -1,927 | 10.00% | 1위 |
2020년 | 26,646 | -12.0% | -3,625 | 9.78% | 1위 |
2021년 | 24,894 | -6.6% | -1,752 | 9.55% | 1위 |
2022년 | 24,637 | -1.0% | -257 | 9.89% | 1위 |
2023년 | 23,198 | -5.8% | -1,439 | 10.08% | 1위 |
2024년 | 21,412 | -7.7% | -1,786 | 8.98% | 2위 |
2025년 | 23,947 | +11.8% | +2,535 | 16.20%[132] | 1위 |
3.2.2. 2월[2024]
- 출생아 수가 중간인 달
2월은 출생아 수가 4~7번째로 많은 달이다. 보통 5월이나 4월 다음으로 많고, 대체로 출산을 적게 하는 6월과 11~12월보다는 출생아 수가 많다. 간혹 3위, 8~9위를 기록하기도 한다. 엄밀히 말하면(이유는 후술) 1월 다음으로 많고, 3월보다 많거나 비슷하다. 특히 1993년까지는 1월보다 절대적 수로도 많았고,[134] 2000년대 들어서 비중이 줄었지만 통계 작성 시 부터 있었던 8~10월 출생아 수 집중 현상[135]이 2010년대 중반 들어 약화됨에 따라 2월이 하반기의 달보다 많아져서 현재는 대부분 년도에서 2월보다 많은 달은 1,3,4/5,9/10월 정도로, 1년의 중간으로 자리잡았다. - 짧은 일수 때문에 일어나는 왜곡
2월은 분명 연초이고, 3,4월도 연초의 영향으로 많은 것인데 유독 2월만 많지 않은 이유는 2월이 28일까지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수치만 보고 '2월은 연초임에도 불구하고 출생아 수가 적구나'라고 생각하면 명백한 오인이다. 모든 달의 일수가 같을 때, 모든 달의 출생아수가 같다고 가정하면 한 달이 차지하는 비율은 약 8.33%가 되는데[136] 2월은 더 짧으므로 이보다 적게 나와도 다른 달의 평균 수준이다. 참고로 2월은 8.33%를 넘는 경우도 자주 있다. - 실제로 계산해 보면...
모든 달의 일평균 출생아 수가 같다고 가정했을 때 2월의 출생아 수 비율을 직접 계산해 보면, 평년 2월은 28/365≈0.0767, 윤년 2월은 29/366≈0.0792, 백분율로 나타내면 각각 평년 7.67%,윤년 7.92%라는 결과가 나온다.[137] 즉, 평년에 2월이 7%대 중반이 나와도,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다. 다만, 이렇게 비중/해당 일수 달의 적정 비중으로 계산하면 직접적인 달 끼리의 비교는 어려우므로, 어느 달에서나 똑같이 24시간인 일 평균을 이용한다. 이를 이용해 2024.1월~2025.6월의 일 평균을 구하면 다음과 같다. - 결론: 2월은 출생아 수가 많은 달이다
앞의 계산에 따르면 2025년 2월은 수치상으로 5위이지만, 28일이라는 일수를 감안하면 1월 다음으로 많고, 2위임을 알 수 있다. 실제로 다른 년도도 계산해 보면 대부분 1월 다음이거나 3월/9월 다음으로 많다.[140] - 2월 출생아 수 추이
2월은 연초이므로 출생아 수가 많은 편에 속한다.[141] 일수를 감안 시 사실상 1월 다음으로 출생아 수가 많으며, 1월에 낳지 못한 사람들이 2월에 낳는 경우도 있다. 참고로 윤년은 2월이 하루 늘어남에도 불구하고, 28일일 때와 비슷한 경향이다.[142] 그 이유로는 다른 날과 달리, 2월 29일에는 출산을 기피하기 때문이다.[143] 그러나 아무리 기피한다고 해도 2월 29일생도 일정 있으므로, 영향이 있는 것은 맞다. 또한 2월 28일로 유도하면 그것도 2월생이다. 2012년이 2010년 이후 유일한 4만명대로, 보통 4월보다 적은 것에 반해 2012년에는 4월보다 많았다.[144] 2024년에 1만명대인 19,413명으로 저점을 찍고 2025년에 2만명 대로 증가했다. 증가율은 3.2%로, 최근 7개월간 10%대가 증가한 것을 감안하면 낮은 편이다.[145] 또한 2015년부터 2024년까지 계속 감소만 이어졌던 달 중 하나이다. 또한 2010년부터 2025년까지 단 한번도 10%대 증가가 없었다. 참고로 2021년처럼 6월에 역전당할 수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6월 문단에 후술.
{{{#!folding 2월 출생아 수 통계 [ 펼치기 · 접기 ]
{{{#!folding 월별 일평균 출생아 수 통계(소수점 3자리까지) [ 펼치기 · 접기 ]
<rowcolor=#000><colbgcolor=#ccc><colcolor=#000> 월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실제 출생아 수/순위[138] | 23,947/1 | 20,035/6 | 21,041/3 | 20,717/4 | 20,309/5 | 19,953/7 | 21,803/2 |
여기서도 2월은 하루 평균 716명 정도가 태어나 2위이지만 28일이어서 적게 보임을 알 수 있다.[139]
||<-6><bgcolor=#bbb><colbgcolor=#ccc><colcolor=#000> 2월 출생아 수 통계[2025] ||
}}}<rowcolor=#000> 연도 | 2월 출생아 수 | 전년 동월 대비 변동률 | 전년 동월 대비 변동 | 출생아 수 비중 | 출생아 수 순위[설명] |
2010년 | 36,639 | -0.1% | -42 | 7.79% | 10위 |
2011년 | 38,160 | +4.2% | +1,521 | 8.10% | 9위 |
2012년 | 40,609 | +6.4% | +2,449 | 8.38% | 6위 |
2013년 | 36,645 | -9.8% | -3,964 | 8.40% | 5위 |
2014년 | 36,754 | +0.3% | +109 | 8.44% | 5위 |
2015년 | 35,709 | -2.8% | -1,045 | 8.14% | 8위 |
2016년 | 34,830 | -2.5% | -879 | 8.57% | 4위 |
2017년 | 30,499 | -12.4% | -4,331 | 8.52% | 3위 |
2018년 | 27,575 | -9.6% | -2,924 | 8.44% | 5위 |
2019년 | 25,710 | -6.8% | -1,865 | 8.49% | 4위 |
2020년 | 22,759 | -11.5% | -2,951 | 8.36% | 7위 |
2021년 | 21,306 | -6.4% | -1,453 | 8.18% | 9위 |
2022년 | 20,702 | -2.8% | -604 | 8.31% | 6위 |
2023년 | 20,012 | -3.3% | -690 | 8.70% | 3위 |
2024년 | 19,375 | -3.2% | -637 | 8.13% | 9위 |
2025년 | 20,035 | +3.4% | +660 | 13.56%[148] | 5위 |
3.2.3. 3월
- 3월[2024]은 출생아 수가 2번째로 많은 달이다.[150][151] 1월을 제외하면 거의 모든 달에 출생아 수가 밀리지 않는다. 9% 초반 정도를 기록하며 날짜 수가 고작 1일밖에 차이나지 않는 4월과 출생아 수 차이가 꽤 나는 편이며 이는 3월까지 즉 연도 초반을 선호하는 것도 있는데다가 2016~2023년 8년이나 하락기여서 더욱 두드러진 것도 있다. 다만 2024년에는 7위를 기록해서 1만명대로 추락했고, 7~11월보다 낮아졌다.[152] 2016년생까지는 2월 29일생이 이 달 1일로 출생신고를 하는 경우도 있다. 1년 출생아 수의 약 9%를 차지하며, 1월과 함께 2015년에 4만명대를 기록한 적이 있다. 2017년 3월은 5,000명이나 감소해서 2015년 이후 가장 큰 감소수이다. 2025년에 다시 2만 명대로 회복하고 증가폭도 2월보다 컸다.[153] 2025년은 7월에 밀리게 되었다.[154]
{{{#!wiki style="word-break: keep-all"
<colbgcolor=#ccc><colcolor=#000> 3월 출생아 수 통계 | ||||||||||||
<rowcolor=#000> 연도 | 3월 출생아 수 | 전년 동월 대비 변동률 | 출생아 수 비중 | 3월 출산율 | 출생아 수 순위[설명] | |||||||
2015년 | 40,329 | +6.1% | 9.2% | -[c] | 2위 | |||||||
2016년 | 38,131 | -5.5% | 9.4% | 2위 | ||||||||
2017년 | 33,196 | -12.9% | 9.3% | 2위 | ||||||||
2018년 | 29,987 | -9.7% | 9.2% | 2위 | ||||||||
2019년 | 27,049 | -9.8% | 8.9% | 2위 | ||||||||
2020년 | 24,190 | -10.6% | 8.9% | 2위 | ||||||||
2021년 | 23,925 | -1.1% | 9.2% | 2위 | ||||||||
2022년 | 23,000 | -3.9% | 9.2% | 2위 | ||||||||
2023년 | 21,193 | -7.9% | 9.2% | 2위 | ||||||||
2024년 | 19,671 | -7.1% | 8.1% | 0.73 | 7위 | |||||||
2025년 | 21,041 | +7.0% | - | 0.77 | - | }}}3.2.4. 4월
{{{#!wiki style="word-break: keep-all" | <colbgcolor=#ccc><colcolor=#000> 4월 출생아 수 통계 | |||||
<rowcolor=#000> 연도 | 4월 출생아 수 | 전년 동월 대비 변동률 | 출생아 수 비중 | 4월 출산율 | 출생아 수 순위[설명] | |||||||
2015년 | 38,072 | +2.4% | 8.7% | -[c] | 3위 | |||||||
2016년 | 35,147 | -7.7% | 8.7% | 3위 | ||||||||
2017년 | 30,337 | -13.7% | 8.5% | 4위 | ||||||||
2018년 | 27,734 | -8.6% | 8.5% | 4위 | ||||||||
2019년 | 26,104 | -5.9% | 8.6% | 3위 | ||||||||
2020년 | 23,299 | -10.7% | 8.6% | 4위 | ||||||||
2021년 | 22,703 | -2.6% | 8.7% | 3위 | ||||||||
2022년 | 21,164 | -6.8% | 8.5% | 5위 | ||||||||
2023년 | 18,515 | -12.5% | 8.0% | 10위 | ||||||||
2024년 | 19,037 | +2.9% | 8.0% | 0.73 | 10위 | |||||||
2025년 | 20,717 | +8.8% | - | 0.79 | - | }}}3.2.5. 5월
{{{#!wiki style="word-break: keep-all" | <colbgcolor=#ccc><colcolor=#000> 5월 출생아 수 통계 | |||||
<rowcolor=#000> 연도 | 5월 출생아 수 | 전년 동월 대비 변동률 | 출생아 수 비중 | 5월 출산율 | 출생아 수 순위[설명] | |||||||
2015년 | 36,534 | +2.2% | 8.3% | -[c] | 6위 | |||||||
2016년 | 34,341 | -6.0% | 8.5% | 6위 | ||||||||
2017년 | 30,303 | -11.8% | 8.5% | 5위 | ||||||||
2018년 | 27,949 | -7.8% | 8.6% | 3위 | ||||||||
2019년 | 25,299 | -9.5% | 8.4% | 6위 | ||||||||
2020년 | 22,837 | -9.7% | 8.4% | 6위 | ||||||||
2021년 | 21,922 | -4.0% | 8.4% | 6위 | ||||||||
2022년 | 20,070 | -8.4% | 8.1% | 9위 | ||||||||
2023년 | 19,047 | -5.1% | 8.3% | 5위 | ||||||||
2024년 | 19,541 | +2.7% | 8.2% | 8위 | ||||||||
2025년 | 20,309 | +3.9% | - | - | }}}3.2.6. 6월
{{{#!wiki style="word-break: keep-all" | <colbgcolor=#ccc><colcolor=#000> 6월 출생아 수 통계 | ||||||
<rowcolor=#000> 연도 | 6월 출생아 수 | 전년 동월 대비 변동률 | 출생아 수 비중 | 6월 출산율 | 출생아 수 순위[설명] | |||||||
2015년 | 35,520 | +3.9% | 8.1% | -[c] | 9위 | |||||||
2016년 | 32,849 | -7.5% | 8.1% | 9위 | ||||||||
2017년 | 28,892 | -12.0% | 8.1% | 9위 | ||||||||
2018년 | 26,357 | -8.8% | 8.1% | 9위 | ||||||||
2019년 | 23,992 | -9.0% | 7.9% | 10위 | ||||||||
2020년 | 22,117 | -7.8% | 8.1% | 9위 | ||||||||
2021년 | 21,504 | -2.8% | 8.3% | 8위[183] | ||||||||
2022년 | 18,915 | -12.0% | 7.6% | 11위 | ||||||||
2023년 | 18,585 | -1.7% | 8.1% | 9위 | ||||||||
2024년 | 18,244 | -1.7% | 7.7% | 12위 | ||||||||
2025년 | 19,953 | +9.4% | - | - | }}}3.2.7. 7월
{{{#!wiki style="word-break: keep-all" | <colbgcolor=#ccc><colcolor=#000> 7월 출생아 수 통계 | ||||||
<rowcolor=#000> 연도 | 7월 출생아 수 | 전년 동월 대비 변동률 | 출생아 수 비중 | 7월 출산율 | 출생아 수 순위[설명] | |||||||
2015년 | 36,612 | +0.6% | 8.4% | -[c] | 5위 | |||||||
2016년 | 33,920 | -7.4% | 8.3% | 7위 | ||||||||
2017년 | 29,418 | -13.3% | 8.2% | 8위 | ||||||||
2018년 | 27,033 | -8.1% | 8.3% | 7위 | ||||||||
2019년 | 25,222 | -6.7% | 8.3% | 7위 | ||||||||
2020년 | 22,999 | -8.8% | 8.4% | 5위 | ||||||||
2021년 | 22,364 | -2.8% | 8.6% | 4위 | ||||||||
2022년 | 20,475 | -8.4% | 8.2% | 8위 | ||||||||
2023년 | 19,085 | -6.8% | 8.3% | 4위 | ||||||||
2024년 | 20,580 | +7.8% | 8.6% | 0.76 | 4위 | |||||||
2025년 | 21,803 | +5.9% | - | 0.80 | - | }}}3.2.8. 8월
{{{#!wiki style="word-break: keep-all" | <colbgcolor=#ccc><colcolor=#000> 8월 출생아 수 통계 | |||||
<rowcolor=#000> 연도 | 8월 출생아 수 | 전년 동월 대비 변동률 | 출생아 수 비중 | 8월 출산율 | 출생아 수 순위[설명] | |||||||
2015년 | 35,207 | -3.6% | 8.0% | -[c] | 10위 | |||||||
2016년 | 33,897 | -3.7% | 8.3% | 8위 | ||||||||
2017년 | 30,135 | -11.1% | 8.4% | 6위 | ||||||||
2018년 | 27,381 | -9.1% | 8.4% | 6위 | ||||||||
2019년 | 24,371 | -11.0% | 8.1% | 8위 | ||||||||
2020년 | 22,402 | -8.1% | 8.2% | 8위 | ||||||||
2021년 | 22,282 | -0.5% | 8.6% | 5위 | ||||||||
2022년 | 21,782 | -2.2% | 8.7% | 4위 | ||||||||
2023년 | 18,974 | -12.9% | 8.2% | 6위 | ||||||||
2024년 | 20,103 | +5.9% | 8.4% | 5위 | ||||||||
2025년 | - | - | - | - | }}}3.2.9. 9월
{{{#!wiki style="word-break: keep-all" | <colbgcolor=#ccc><colcolor=#000> 9월 출생아 수 통계 | ||||||
<rowcolor=#000> 연도 | 9월 출생아 수 | 전년 동월 대비 변동률 | 출생아 수 비중 | 9월 출산율 | 출생아 수 순위[설명] | |||||||
2015년 | 36,444 | -3.8% | 8.3% | -[c] | 7위 | |||||||
2016년 | 34,375 | -5.7% | 8.5% | 5위 | ||||||||
2017년 | 30,085 | -12.5% | 8.4% | 7위 | ||||||||
2018년 | 26,066 | -13.4% | 8.0% | 10위 | ||||||||
2019년 | 24,090 | -7.6% | 8.0% | 9위 | ||||||||
2020년 | 23,499 | -2.5% | 8.6% | 3위 | ||||||||
2021년 | 21,905 | -6.8% | 8.4% | 7위 | ||||||||
2022년 | 21,918 | +0.1% | 8.8% | 3위 | ||||||||
2023년 | 18,706 | -14.7% | 8.1% | 8위 | ||||||||
2024년 | 20,589 | +9.9% | 8.6% | 3위 | ||||||||
2025년 | - | - | - | - | }}}3.2.10. 10월
{{{#!wiki style="word-break: keep-all" | <colbgcolor=#ccc><colcolor=#000> 10월 출생아 수 통계 | ||||||
<rowcolor=#000> 연도 | 10월 출생아 수 | 전년 동월 대비 변동률 | 출생아 수 비중 | 10월 출산율 | 출생아 수 순위[설명] | |||||||
2015년 | 36,702 | +0.7% | 8.4% | -[c] | 4위 | |||||||
2016년 | 31,592 | -13.9% | 7.8% | 10위 | ||||||||
2017년 | 27,857 | -11.8% | 7.8% | 10위 | ||||||||
2018년 | 26,474 | -5.0% | 8.1% | 8위 | ||||||||
2019년 | 25,613 | -3.3% | 8.5% | 5위 | ||||||||
2020년 | 21,884 | -14.6% | 8.0% | 10위 | ||||||||
2021년 | 20,749 | -5.2% | 8.0% | 10위 | ||||||||
2022년 | 20,646 | -0.5% | 8.3% | 7위 | ||||||||
2023년 | 18,878 | -8.6% | 8.2% | 7위 | ||||||||
2024년 | 21,426 | +13.4% | 9.0% | 1위 | ||||||||
2025년 | - | - | - | - | }}}3.2.11. 11월
{{{#!wiki style="word-break: keep-all" | <colbgcolor=#ccc><colcolor=#000> 11월 출생아 수 통계 | ||||||
<rowcolor=#000> 연도 | 11월 출생아 수 | 전년 동월 대비 변동률 | 출생아 수 비중 | 11월 출산율 | 출생아 수 순위[설명] | |||||||
2015년 | 33,467 | +3.4% | 7.6% | -[c] | 11위 | |||||||
2016년 | 30,366 | -9.3% | 7.5% | 11위 | ||||||||
2017년 | 27,068 | -10.9% | 7.6% | 11위 | ||||||||
2018년 | 25,301 | -6.5% | 7.7% | 11위 | ||||||||
2019년 | 23,727 | -6.2% | 7.8% | 11위 | ||||||||
2020년 | 20,054 | -15.5% | 7.4% | 11위 | ||||||||
2021년 | 19,829 | -1.1% | 7.6% | 11위 | ||||||||
2022년 | 18,981 | -4.3% | 7.6% | 10위 | ||||||||
2023년 | 17,530 | -7.6% | 7.6% | 11위 | ||||||||
2024년 | 20,083 | +14.3% | 8.4% | 6위 | ||||||||
2025년 | - | - | - | - | }}}3.2.12. 12월
{{{#!wiki style="word-break: keep-all" | <colbgcolor=#ccc><colcolor=#000> 12월 출생아 수 통계 | ||||||
<rowcolor=#000> 연도 | 12월 출생아 수 | 전년 동월 대비 변동률 | 출생아 수 비중 | 12월 출산율 | 출생아 수 순위[설명] | |||||||
2015년 | 31,910 | -2.4% | 7.3% | -[c] | 12위 | |||||||
2016년 | 27,390 | -14.2% | 6.7% | 12위 | ||||||||
2017년 | 25,147 | -8.2% | 7.0% | 12위 | ||||||||
2018년 | 22,767 | -9.5% | 7.0% | 12위 | ||||||||
2019년 | 21,228 | -6.8% | 7.0% | 12위 | ||||||||
2020년 | 19,641 | -7.5% | 7.2% | 12위 | ||||||||
2021년 | 17,179 | -12.5% | 6.6% | 12위 | ||||||||
2022년 | 16,896 | -1.6% | 6.8% | 12위 | ||||||||
2023년 | 16,305 | -3.5% | 7.1% | 12위 | ||||||||
2024년 | 18,256 | +11.6% | 7.6% | 11위 |
[1] 예를 들어서 합계출산율이 1.0이라면 한 산모가 평생 아이를 하나 가진다는 뜻이다. 즉, 2명의 부부가 1명의 자녀만 낳으므로, 다음 세대의 인구수는 절반이 된다.(영아사망률, 기대수명 이전에 사망하는 비율 등을 합치면 절반보다도 약간 적어진다.)[2] 참고로 2023년 가임여성 인구 기준으로 출산율별 출생아 수를 계산해보자면, 0.6은 약 19만 1천명, 0.8은 약 25만 5천명, 0.9는 약 28만 7천명, 1.0은 약 31만 9천명, 1.1은 약 35만 1천명, 1.2는 약 38만 3천명, 1.3(초저출산 탈출)은 약 41만 5천명, 2.1(저출산 탈출)은 약 67만 1천명이다.[3] 통계청 통계자료에 있는 연령별 출산율도 합계출산율이 아닌 일반출산율(여성만 따짐)이기 때문에 여성 1,000명당 명이다.[4] 1925~1949년 자료는 대한민국/출산율 문서 참고.[5] 월별 출생아 수는 이듬해 6월 이후 통계에 나와있다.[6] 100의 자리까지의 출생아 수, 소수점 이하 2자리까지의 합계출산율 등이 나온다.[7] 출생아 수는 여전히 100의 자리까지만 나오고, 부모의 평균 (출산)연령, 출산 순위별 출생, 결혼생활 기간별 출생, 혼인출생과 혼외출생, 출생성비, 다태아(쌍둥이, 세쌍둥이 이상), 출생아의 평균 체중, 그 해 다른 OECD 국가의 출산율, 시도별 합계출산율, 출생아 수, 합계출산율 순위 등이 나온다.[8] 여기서 볼 수 있다.[9] 출생아 수, 월별,분기별 합계출산율, 전년도 대비 증감, 시군구별 출생아 수 등이 나온다.[10] 그 이후 통계를 클릭해도 된다.[11] 인구동향 통계는 2009년 11월까지만 있다.[c] 자료 없음[c] [c] [c] [c] 자료 없음[c] [c] [c] [c] [c] [c] [c] [24] 1차 베이비 붐 시작[c] [c] [c] [c] [c] [c] [c] [c] [a] 출생아 수는 증가했는데 출산율은 감소[34] 1.5차 베이비 붐 시작[a] [36] 2차 베이비 붐 시작[a] [a] [a] [a] [41] 3차 베이비 붐 시작[42] 역대 최대 증가폭이다.[a] [a] [45] 저출산이 아닌 마지막 해[46] 저출산의 시작[47] 이때부터 1990년까지 1991년~1997년 보다 출생아 수가 적다.[48] 이때부터 1989년까지 1998년, 2000년보다 출생아 수가 적다.[49] 에코붐 세대 시작[50] 이때부터 출산율을 소숫점 아래 3자리까지 집계하기 시작[51] 1992년은 소수점 이하 두 자리이기 때문에 1993년 1.654를 1.65로 반올림하여 계산했다.[52] 에코붐 세대의 끝[53] 일명 밀레니엄 베이비 붐[54] 1987년의 62만 3천, 1999년 62만이 붕괴되고 이때부터 2017년까지 1.0~1.3의 출산율을 유지한다.[55] 역대 최대 감소폭이다. 반면 출산율은 1.3명을 넘었기에 초저출산에 해당되지 않는 마지막 해이다.[56] 초저출산의 시작[b] 출생아 수는 감소했는데 출산율은 증가[58] 일명 황금돼지띠 붐[59] 일명 백호띠 붐[60] 일명 흑룡띠 붐[b] [62] 인구 자연감소의 시작[63] 출산율이 가장 높았던 해는 보통 1942년으로 본다.[64] 의료 기술이 많이 발달되고, 성비가 정상 수준이 된 지금의 대체출산율이 대략 2.06~2.07명 정도 된다. 참고로 일본의 1974년은 출산율이 2.05명임에도 저출산의 시작이 아닌 단카이 주니어 붐의 끝으로 본다.[65] 저출산이라고 항상 저출생인 것은 아니다. 산모 수가 많거나 사망자 수가 적으면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데, 1983~2000년이 이렇다. 저출생은 2001년부터. 반대로 산모 수가 적거나 사망자 수가 많으면 저출생인데 저출산은 아닐 수도 있다.[66] 단, 출산율까지 같이 늘어났으므로, 오로지 산모 수가 증가해서 출생아 수가 증가한 것이라고 하기엔 어렵다.[67] 1978년 75만명과도 비슷한 수준이다.[68] 통계 개편 전에는 1.297명으로 이 해부터 초저출산으로 분류되었다.[69] 증가폭으로 따지면 1979년 다음으로 최대이다.[70] 뉴스에서 1.30명이라고 많이 표기한다.[71] 하지만 종종 40만명대 대우를 못 받는데, 이유는 후술. 반대로 1976년과 1978년은 80만명에 못 미침에도 80만명대 시대로 간주한다.[72] 2015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고, 이는 2020년과 비슷하다.[73] 홍콩, 마카오는 사실상 국가로 치지 않고, 대만은 정치적 이유로 미승인국이다.[74] 이는 2015~2018년도 공통적으로 작용된다. 2020년은 11월은 2024년, 2021년은 9월은 2022년, 10~12월은 2024년보다 낮아서 이후보다 낮은 적이 있고 2024년까지 모두 존재한다.[75] 다만 2025년에 25만 이상으로 회복할 가능성도 있다.[76] 심지어 4분기는 모든 달이 2024년보다도 적다.[77] 특히 2017년, 2020년[78] 11월보다도 6월 출생아 수가 적다.[79] 출생아 수는 조선시대에 인구가 적었을 때 출산율이 6명대여도 출생아 수가 20만을 못 넘었을 수도 있었다.[80] 2012년 당시 출생아 수는 48만명대였다.[81] 2000년 당시 출산율은 1.48명이었다.[82] 6월은 전년도의 감소가 큰지, 반대로 감소폭이 가장 적었다.[83] 18,256명, 12.0% 증가. 크게 증가했지만 12월 자체가 아기를 잘 안 낳는 달이라서 2만 명을 넘지 않았으며, 2020년대에는 모두 2만 명을 넘지 않았다.[84] 출생아 수보다 혼인 건수가 많은 달도 있다.[85] 다만 2023년 3월보단 낮다.[86] 6월도 9.4% 증가하여 2만명이 살짝 안되는 수준까지 증가했다.[87] 2022년 추계의 2025년 고위추계(25만 5천명)과 비슷하다. 또한 2022년(24만 9천명)보다 출생아 수가 많다.[88] 이미 7월까지만 해도 14만 8천명인데, 2024년의 추세가 이어진다면 8~12월도 10만명을 넘길 수도 있다.[89] 관련 기사[90] 관련 기사[91] 실제 비율로 계산한 것이다.[92] 이 모든 것의 가장 좋은 예시가 2014년이다. 2월은 출생아수가 3만 6천 700명에 불과하지만 4만 1천 200명인 1월보다 조출생률이 0.1 정도만 낮고, 2014년 내에서 2위다. 6월은 출생아 수가 많이 적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5,7월과 비슷하고, 12월은 11월보다 많지만, 조출생률이 7.6으로 1년 내에서 꼴찌다.[93] 1월보다도 많다![94] 12월이 적긴 하지만 10,11월이 매우 크게 증가해 1분기보다 겨우 90명 적다.[95] 2010년 이후, 전년도보다 출생아수 증가폭과 증가량이 가장 큰 달.[96] 2010년대 최고 출생아수, 2000년대까지 포함해도 연 전체로는 2000,2001,2002,2007,2003년 다음으로 많고, 1월 기준으로는 2000,2001,2002년 다음으로 많다.[97] 같은 해 6월, 11월보다 낮고, 2010년대에서 6,12월과 함께 4만명을 한번도 넘지 못한 달이다.[98] 2010년 이후, 전년도보다 출생아수가 가장 많이 감소한 달.[99] 이 해부터 2022,2024년을 제외하고 6월이 11월보다 많아진다.[100] 12월보다도 적다![101] 2022년 8월 이전까지 마지막 증가, 2024년 6월 이전까지 마지막 1000명 이상 증가[102] 2016년 1분기까지는 원래 공식 자료가 없지만, 2016년 2분기 동향에 비교를 위해 집계되었다.[103] 2015년보다는 적지만 2014년보다는 많다. 이 때문에 연속 감소의 시작을 2015년 12월 대신 2016년 4월로 보기도 한다. 사실 이렇게 볼 경우 연속 감소 기간이 2024년 3월까지 딱 8년이 된다.[c] [105] 2024년에 2만명대를 회복한다.[106] 2015년 이후, 전년도보다 출생아수 폭이 가장 크게 감소한 달.[c] [c] [109] 2022년까지는 공식 자료 없음. 2025년 1월부터 월 단위로 출산율을 집계하기 시작하면서 비교를 위해 2023년 1월, 2024년 1~5,12월의 월 출산율을 집계했다.[c] [111] 조출생률, 전년 대비 변동, 출산율 등이 추가된 조금 더 구체적인 통계이다.[112] 출생아 수 통계는 나무위키에서 바로 접속할 수 없으므로 링크를 타고 들어가 화살표 버튼을 클릭한 후 스크롤해서 '출생아수'를 클릭하면 된다. 조출생률도 2000년 1월까지 볼 수 있다. 다만 변동률은 제공되지 않고, 출생아 수만 보여준다.[113] 1~3월, 6월은 2024년. 2025년은 현재까지 없으며, 하반기에는 크게 감소하지 잃는 한 최저치까진 아니다.[114] 여담으로 1일이 토요일이면서 30일까지 있는 달의 출생아 수 감소가 심한 편이다. 2017년 4월, 2018년 9월, 2019년 6월, 2023년 4월 모두 전년도에 비해 매우 크게 감소한 달이다. 그리고 2024년 6월 조차도 감소폭은 작지만 2024년 4월 이후 유일하게 감소한 달이다.[2024] 2024년에 출생아 수가 증가하지 않은 달이다.[116] 다만, 1990년대 초반까지는 2월이 더 많았고, 2000~2010년대는 10월에 추월당하는 경우도 있었다. 일수를 감안하면 2월이 1월보다 비교도 안되게 엄청 많았던 것이다. 현재는 2월과 1월의 순위가 뒤바뀌었다. 2월이 1월 다음이라고 설명하는 이유는 후술.[117] 2011년, 2013년, 2019년, 2023년이 있는데, 2011년을 제외하고 모두 심각한 감소가 있던 해이다. 여담으로 1월 출생아 수가 적으면 그 해 9~10월 출생아 수가 증가해 전년도보다 출생아 수가 증가하는 경우가 많다.[118] 2016년은 40만 6천명임에도 불구하고 30만명대의 시작으로 볼 때도 있는 이유가 바로 이것, 출생아 수 급락기이기 때문이다. 특히 슈카월드가 2002~2015년과 2016년을 출생아 수에서 분리해서 보는 경향이 강하다. 다만 슈카월드는 2001년도 은근히 초저출산처럼 보는데, 아마 단순 개인적 견해같다.[119] 학교만 해도 만나이가 같은 사람이 아닌, 연나이가 같은 사람을 같은 학년으로 보고, 일상적으로는 같은 년도 1월 1일생이 12월 31일생한테 동생이라고 부르는 경우는 없다시피 하지만, 이전 년도 12월 31일생이 이번 년도 1월 1일생을 동생이라 부르는 경우는 생일을 모른다고 가정하면 거의 100%이고, 생일을 안다고 해도 다른 나이로 보는 경우가 더 많다(빠른년생 있는 세대는 얘기가 다르다). 그나마 있는 12월생의 장점으로는 고작 한 달 늦게 태어난 사람에게서 연장자 대우를 받는다는 점, 1월생이 19세에 성인이 될 때 12월생은 18.1세에 된다는 점 등이 있다.[120] 2008년 이전에 빠른년생이라도 있었을 때는, 1,2월생이 젼년도 3~12월생과 학교도 같이 다니는 등 같은 나이로 취급해서[204] 그나마 1월 출생아수가 적었다.아니, 덜 많았을 뿐이다. 참고로 2016년까지만 해도 12월 하순 출생을 1월생으로 미루는 것이 가능했다. 그러나 출생 통계는 출생신고 기반이 아니므로(1년 후에야 확정 통계가 나오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출생 통계에는 영향이 없다.[121] 여담으로, 이런 1월생을 가리키는 순우리말은 '온살'이다. 연초에 태어나 나이를 꽉 차게 먹는다는 뜻이다.[122] 종종 3월과 4월은 순위가 뒤바뀔 때도 있다.[123] 2월이 4월보다도 적은 경우가 많은데 뜬금없이 2월이 두 번째라고 설명하는 이유는, '달'이라고 하면 당연히 같은 길이가 맞다고 생각하지만 절대 아니기 때문이다. 1,3월은 31일, 4월은 30일, 2월은 28일이다. 즉, 엄밀히 말하면 달끼리의 비교는 다른 기간끼리 비교하는 것이기에 올바른 비교가 아니다. 같은 기간으로 비교하려면 그 달의 일수로 나눠서 일 평균으로 구해야 한다. 이런 방식으로 2025년 1~6월을 비교하면, 772.48명/715.54명/678.74명/690.57명/655.13명/665.10명으로 1,2,4,3,6,5월 순으로 많다.[124] 일 평균 환산 시 1월은 1385.03명, 9월은 1409.80명, 10월은 1407.26명이다.[125] 2010년 이후 14년만에 1월이 10월보다 적었다. 10월은 13.5% 증가한 반면, 1월은 7.7% 감소했다. 참고로 바로 전인 2023년은 1월 2만 3천 2백명, 10월 1만 8천 9백명으로 완전 반대였다.[126] 2018년 12월, 2019년 11월, 2020년 2/10월, 2021년 4/5/6/7월, 2022년 3/8/9월보다 적다. 이로써 출생아 수 급락기의 하락폭이 얼마나 심했는지 알 수 있다.[127] 6월 제외 시 4월부터, 참고로 2025년 6월은 9.4% 증가해서 12개월 연속 증가가 됐다.[128] 다만 원래 많은 1월 출생아 수와 2024년의 감소 영향으로 2022년보다는 적으며 각 달 기준으로 마지막으로 현재보다 많은 해는 1월:2022(24,637), 2월:2022(20,702), 3월:2023(21,193), 4월:2022(21,164), 5월:2021(21,922), 6월:2021(21,504)년이다.[129] 같은 이유로 12월도 그런데, 12월은 출생아 수도 적으니 더 많이 감소한다.[2025] 2025년의 출생아 수 순위와 비중은 발표된 월까지의 누계 기준[설명] 그 해 안에서의 출생아 수 순위. 공식 통계로 발표하진 않지만 복잡한 계산 없이 단순 비교만 하면 되므로 이 표에 넣었다. 1월의 경우는 대부분 출생아 수가 1년 중 가장 많으므로 거의 항상 1위이다. 순위가 유독 낮거나 높으면(예: 3월-7위, 4월-10위 등) 굵은 글씨로 표시했다.[132] 8~12월도 평균 출생아 수가 같다고 가정 시 9.45%(7월까지 총 213일임을 감안함)[2024] [134] 통계 작성 이후 출생아 수가 가장 많은 달은 1982년 1월(93,141명)이 아니라 같은 해 2월(94,346명)이다.[135] 대부분 년도에서 1월보다는 적다.[136] 365.2425÷12=30.436875일 기준[137] 이는 31일 달의 평년 8.49%/윤년 8.47%, 30일 달의 평년 8.22%/윤년 8.20%보다 훨씬 낮다. 참고로 6월은 8.22%보다 낮으므로, 출생아 수가 적은 달이지만, 5,7,8,10월도 8.49%보다 낮은 경우가 많으므로, 수치상으로는 5월>6월, 7월>6월, 8월>6월, 10월>6월인데, 실제로는 반대인 경우도 있다. 6월보다는 적지 않아도 8.49%보다 낮은 경우는 대다수다. 반대로 4,9월은 거의 모든 년도에서 8.22%보다 높으므로, 출생아 수가 많다고 할 수 있다.[138] 6월까지 한정[139] 참고로 2월이 31일까지 있었다면 2월 출생아 수는 22,182명이 된다.[140] 다만 그 1,3월이 가끔씩 9,10월에 밀리는 경우가 있으므로, 순위가 항상 2~4위라고 하기는 어렵다.[141] 다른 달보다 7~10% 짧은데도 불구하고 출생아 수가 중간을 기록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142] 2012,2016,2020,2024년은 각각 6,4,7,9위로, 오히려 평년인 2017,2023년이 3위다.[143] 출산 기피 이유는 간단하다. 4년마다 한번씩 찾아온다는 특성 때문에 불길하게 여기거나 자식의 생일이 4년마다 한번씩 찾아오는 것이 싫어서 유도분만, 제왕절개를 통해 낳거나 2월 28일이나 3월 1일생으로 등록을 하기 때문이다. 다만 후자는 2020년 이후(정확히는 2017년부터) 불가능한 방법이다.[144] 참고로 4월은 2011,2012년만 4만명대인 해이다.[145] 다만 2024년은 윤년인 것을 감안해야 한다.[2025] [설명] [148] 8~12월도 평균 출생아 수가 같다고 가정 시 7.91%(7월까지 총 213일임을 감안함)[2024] [150] 2월에 밀린 적은 한 번도 없다.[151] 2015~2017년처럼 극단적인 해는 4~12월보다 월등하게 많은 경우도 있다.[152] 월별 출생아 수 집계 이후 최초로 1년 중 출생아 수가 2위가 아닌 달이 되었다. 이는 하반기가 크게 증가한 요인도 있다.[153] 그러나 2023년보다 출생아수가 적었다. 4월 이후로 6월을 제외하면 2024년이 전년보다 출생아 수가 증가해 2023년이 현재까지 역대 최저 출생아수를 기록했고, 2025년 역시 증가 추세인 걸 감안하면 사실상 2023년보다 유일하게 적은 달이 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9~12월은 매우 큰 폭으로 증가했기에 2023년보다 낮으려면 2017년이나 2020년급으로 감소해야 한다. 게다가 10~12월은 2021년보다도 높고 2020년까지보다만 낮다. 물론 9~12월이 증가하려는 보장은 없고 감소할 가능성도 있지만, 감소폭이 매우 커야지만 가능한 숫자이다. 그리고 2024년보다 적은 달은 몇달이 될지는 미지수다.[154] 사실 2년 연속 7%씩 감소한 3월은 10% 이상의 증가가 있어야 제자리를 찾을 수 있다.[설명] [c] [157] 다른 선진국들은 8~10월에 출생아 수가 가장 많은 것이 대한민국에도 조금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158] 2015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2017년, 2023년, 2024년이 전부다. 2023~2024년은 10위이다. 2023년은 크게 감소했고, 2024년은 하반기의 출생아수가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159] 2023년의 경우, 4월의 심각한 출생아 수 감소로 인해 2월 약 2만명보다 1천 5백명 가량 적고, 6월보다 출생아 수가 적어지게 되었다.[160] 이후 2025년이 5월, 7월, 10월도 증가한다면 여기에 해당된다. 한편 2022년도 9월은 소폭 증가했지만 2015년이 감소했다.[설명] [c] [163] 대체로 5~6위이며 2월, 8~10월에 밀리는 경우도 있다. 실질적으로 일수까지 고려하면 6월에 밀리는 경우도 꽤 있다.[164] 2016~2023년에는 2022년 9월을 제외하면 출생아 수가 늘어난 적이 없어서 2015년보다 증가율이 높으면 사실상 최대이다.[165] 2021년 다음으로 가장 많다. 1~2,4월은 2022년보다 소폭 적고, 3월은 2022년은 커녕 2023년보다도 적다.[설명] [c] [2024] [169] 그 밖에 기피하는 날은 2월 29일, 4월 1일, 4월 16일, 5월 8일이 있으며 11~12월은 전반적으로 기피하는 편이다.[170] 예를 들어서 4~9월 출생아수가 21,000-20,400-19,800-20,300-20,500-20,900명이라면, 6월이 적어 보이지만 일 평균으로 보정하면 700-658.1-660-654.8-661.3-696.7명으로, 6월은 오히려 5,7월보다 많다. 실제로도 조출생률만 따지면 2010, 2012, 2015, 2021년은 6월이 5월보다 높고, 2017, 2018년은 6월이 7월보다 높다. 2025년 역시 6월이 2만명보다 47명 모자란 수치로, 5월보다 높다.[171] 2025년을 예시로 들면 1월부터 6월까지 각각 772.48, 715.54, 678.74, 690.57, 655.13, 665.10명으로 오히려 5월이 가장 적다.[172] 5만명 기준 1615명 이상, 4만명 기준 1292명 이상, 3만명 기준 969명 이상, 2만명 기준 646명 이상[173] 다만, 2013년 이전까지는 이것을 감안해도 10~11위로 진짜로 적었던 것은 맞다. 그러나 2014년 이후 1년의 출생아 수 분포가 비교적 균일해지면서(10% 이상이었던 1월이 9%대로 떨어짐, 9월보다 항상 많고, 1월을 뛰어넘기도 했던 10월은 9월보다 살짝 적은 수준으로 맞춰짐) 6월은 점차 비율이 높아졌다.[174] 잠정 통계에선 6월이 근소하게 앞섰으나, 확정 통계에서 12월에 추월당했다.[175] 2024년 6월이 12월보다 잠정통계에서 +76명이었다가 확정통계에서 -12명으로 88명 바뀐 것을 생각하면 앞 자리수가 달라서 그렇게 보이는 것이지, 적은 오차인 것은 맞다.[176] 다만 그 확정 통계를 보려면 또다시 1년을 기다려야 한다.[177] 2007,2010년[178] 2022,2024년[179] 2024년의 경우는 7월부터 증가했고, 오히려 8월은 7월보다 적었다.[180] 9월은 출생아 수가 많고, 10월은 4분기에 접어들면서 출생아 수가 줄어야 하지만 10월은 1월을 넘겨도 9월은 1월을 절대 못 넘긴다. 특히 2024년은 9월과 7월이 비슷하다.[설명] [c] [183] 6월은 출생아 수가 꽤 적기 때문에 8위를 하는 것도 이례적이다.[설명] [c] [186] 다만 하반기 중에서는 증가폭이 가장 작다.[설명] [c] [189] 2020~2024년 기준 유일하게 증가한 달이 두 달이다.[190] 행안부 출생등록만 보면 22,638명으로 2년 연속 두자리수 증가했지만, 이는 8월의 마지막 이틀이 주말이라 출생신고를 9월로 연기한 인원들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8월의 출생등록 증가율은 2.5%로 적은 편이었다. 동사무소 근무일의 영향을 받지 않는 통계청 출생통계에서 연평균과 비슷한 7% 수준으로 증가한다면 약 22,000명으로 2021년, 2022년과 비슷해진다.[설명] [c] [193] 2025년은 아직 미지수이나, 2024년 출생자가 21,400명을 넘고, 민생회복지원금 신생아가 10월생까지 받을 수 있는 것을 감안하면 증가할 가능성이 높고, 감소하더라도 2만명대는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설명] [c] [196] 2025년은 감소할 가능성이 오히려 높은 달이기도 하다. 전년도 출생아수가 14.3% 증가했고, 민생회복지원금을 11월생부터 받지 못하기 때문.[설명] [c] [199] 여담으로, 이런 12월생을 가리키는 순우리말은 '앰한나이'다. 연말에 태어나 나이를 애매하게, 또는 억울하게 한 살 더 먹었다는 뜻이다.[200] 다만 빠른 생일이 폐지되기 전에 태어난 2007년생까지는 12월생의 기피가 지금보단 적었기에 12월생의 비중이 그나마 있고, 1999년생과 2006년생은 이듬해가 새천년, 황금돼지띠라 새해를 기대하려다 12월에 태어난 아기(현재는 성인)들도 많다. 물론 그 당시에도 12월생이라는 이미지가 좋지 않아 이듬해 1월에 호적을 올린 사람들도 있으며 이는 2016년생까지 가능했고, 2017년생부터는 불가능하다.[201] 다만 2003년 이전에는 6월이 가장 적었고, 1990년대로 넘어가면 11월보다 많은 경우도 꽤 있었다. 그래서 현재 0~10대는 12월생이 적지만, 20대 중반 이상 부터는 12월생이 꽤 있는 편이다. 그 세대로 가면 12월생이 학급 내에서 지금의 10~11월생 포지션이라 발달 수준이 꼴찌가 아니어서 12월 출산 기피가 적었기 때문.[설명]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