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성공회 대전교구

<rowcolor=#ffffff> 성공회 대전교구 聖公會 大田敎區 | Diocese of Daejeon
<colbgcolor=#871b4d><colcolor=#ffffff> 형태	성공회 교구
소속관구	한국관구
주보성인	성 베네딕트
교구설립	1965년 5월 27일 (설립 [age(1965-05-27)]주년)
주교좌	대전대성당
교구장	김호욱 디도 주교
교구장 대리[1]	오동균 키프리안 신부[2]
교무국장	장동윤 미카엘 신부[3]
은퇴주교	권희연 미카엘 주교
표어	'지금이 영적인 예배를 드릴 때이다.' (요한 4,23~24)
관할구역	대전광역시, 광주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북도, 충청남도, 전북특별자치도, 전라남도, 강원특별자치도[공동], 휴전선 이북[5]
현황	주교 2명[6] 총사제 4명 사제 --명 본당 41개 교구민 2,673명[7]
교구청 소재	대전교구청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부성16길 1 (부대동)
[8]/ [9]

1. 개요

2. 상세

3. 역대 교구장

4. 역사

4.1. 1890년 ~ 1965년

4.2. 1965년 ~ 1974년 6월

4.3. 1974년 6월 ~

5. 교구 조직

5.1. 교무국

5.2. 교육원

5.3. 사회선교국

6. 관할구역

6.1. 중앙교무구

6.2. 충남교무구

6.3. 충북교무구

6.4. 강원교무구

6.5. 전라교무구

6.6. 교무구 외 특수선교교회

7. 사건 및 사고

7.1. 김규돈 신부 대통령 전용기 추락 기도 논란

8. 여담

• 2017년 2월, 농촌 인구 감소와 교세 감소 등이 겹쳐 오랜 역사를 가진 예산성당[26]이 문을 닫는 일이 일어났었다. 성당은 개조되어 문화센터로 활용되다가 2019년 2월 전도사를 포함한 11명 신자들의 노력으로 성당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27]

• 대전교구의 주교좌 성당인 대전주교좌성당[28] 주변 선화동 일대가 재개발이 되면서 대성당 부지도 일부 포함되어 성당을 철거하게 되었다. 약 2년 간은 임시성전에서 성찬례를 봉헌하였다. 이후 2024년 5월 25일 대성당 축성식을 봉헌하였다.

• 2022년 12월, 제7대 교구장 유낙준 모세 주교의 사직서가 교구 상임위원회에서 승인되었다. 다만, 공식 퇴임은 신임 교구장 선출 후 이듬해 4월 30일로 사직서에 명시되었다. 이후 1월과 2월에 신임 교구장 선출을 위한 교구의회가 소집되었으나, 관구 헌장과 법규에 따르면 정년 퇴임하는 주교[29]를 제외하고는 전임 교구장 임기 내에 신임 교구장을 선출하는 것이 불법[30]이기 때문에 두 차례 모두 취소되었다. 2023년 4월 30일 부로 유낙준 주교가 퇴임하였음으로, 관리주교의 관리 하에 교구장 선출을 위한 첫번째 임시 교구 의회가 6월 17일 소집될 예정이다.

• 2023년 6월 17일, 부대동성당에서 열린 제72차 임시교구의회에서 차기 교구장으로 김호욱 디도 신부가 선출되었다. 특히 이번 교구장 선출과정은 이제까지의 교구장 선출과정과 달리 큰 진통 없이 단 한번의 선거만으로 차기 교구장을 선출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 보문교회의 신자 감소로 인해 투표를 거쳐 성남동교회와 통합하게 되었다. 일부 신자들의 반대와 기권이 있었으나 대다수의 찬성으로 차질없이 승인되었다.

• 대전주교좌성당의 지붕에 태양광 설치를 함에 따라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생태적 교회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