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3-12 14:18:20

더 선더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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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87AE35><colcolor=#fff> 더 선더볼트(뇌정)
雷霆 |The 'T'hunderbolt
파일:OtJ5B6t.png
원작
1. 개요2. 특징3. 퀸시 폴슈텐디히4. 보조기

[clearfix]

1. 개요

캔디스 캐트닙슈리프트.

2. 특징

파일:캔디스 이치고.gif
파일:캔디스움짤.gif

벼락을 내리칠 수 있으며, 켄파치의 공격을 피할 때의 모습으로 보아 속도도 꽤 빠른 듯하다.[1] 그레미와 싸움으로 중상을 입은 상태이긴 했지만 켄파치를 손가락 하나 까딱할 수 없을 정도로 쓰러뜨린 걸 보면 위력도 강력한 듯하다.

블리치 천년혈전 편 : 결별담에서 전력이 무한정 생성되는 것은 아닌 것으로 묘사되었다. 쿠치키 뱌쿠야에게 갈바노 계열의 기술을 시전하려던 중, 전력이 바닥나서 기술이 발동되지 않고 폴슈텐디히도 해제되어 맨몸으로 천본앵에 맞아 패배하게 되었다. 쿠로사키 이치고와의 싸움 때문에 전력을 상당히 소모해서 그런 것으로 추정된다.

캔피어 소설에서 추가로 드러난 점으로는 전기에 내성이 있다. 이 덕에 마유리가 좀비들을 제압할 때 사용하는 전기 충격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았다.[2]

벨트리히 소속인 만큼 일단 호정 13대의 대장을 상대할 만한 실력은 지니고 있다.

영왕궁에서 수련을 마치고 온 이치고에게는 맥도 못 추리고 패배했지만,[3] 그래도 필살기로 추정되는 일렉트로큐션을 사용하면 이치고가 월아십자충을 사용할 수준은 되며, 월아십자충을 맞아도 팔 하나 날아가는 부상으로 그칠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

다만 천년혈전 상극담에서 추가된 오리지널 전투신에서 월아십자충의 진정한 위력이 유하바하마저 날려버릴 정도라는 것이 드러나면서, 평가가 반등되면서 캔디스에게 사용한 월아십자충은 위력을 조절한 버전이었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작중 언급 상 밤비즈 내에선 전투력이 가장 낮은 듯 하다. 미니냐와 릴토토가 자신들이 뱌쿠야와 싸우던 퀸시들보다 실력이 뛰어나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이나, 지젤과 릴토토가 자신들이 미니냐와 캔디스보다 강하지만 전력상 그들이 없으면 아쉽다는 식으로 말한 것이 근거.

작가가 Q&A에서 밤비즈의 전투력에 대해 답했는데 블루트를 사용할 경우 밤비즈 중 꼴찌이고 맨손으로 싸울 경우에는 지젤, 밤비에타보다 나은 정도라고 한다.

천년혈전 애니에서 전력량이 부족하여 슈리프트가 통째로 방전되어버리고 뱌쿠야의 시해 천본앵에 간단하게 리타이어되는 등 전투력 면에서의 취급은 더 박해지다 아우스발렌에 미니냐와 같이 휘말려 리타이어. 밤비즈 내에서 최약체인 것은 확정으로 보인다. 애초에 밤비즈 중 슈리프트 능력에 제약이 있는 것으로 밝혀진 것이 캔디스 밖에 없으니 당연한 것.[4]

소설에서도 대우가 그리 좋지 못한데, 이후 애니메이션에서 소설과 다르게 지젤에 의해 좀비화되었던 것으로 드러나 아우스발렌 이후의 자세한 전투력은 파악하기 어려워졌다.

3. 퀸시 폴슈텐디히

<colbgcolor=#87AE35><colcolor=#fff> 바르바리엘(신의 뇌정)
[ruby(神の雷霆, ruby=バルバリエル)]
파일:uC50HLl.png
원작
파일:캔디스폴슈텐디히애니.jpg
애니메이션

밤비에타가 퀸시 폴슈텐디히를 전개했을때 공명해서 저절로 발동되었다. 이후 밤비에타 앞에 등장했을 땐 해제. 날개의 모습이 번개 특유의 지그재그 모양을 연상시킨다. 날개는 총 6장인데, 떼어내서 검처럼 휘두를 수도 있고 창처럼 던질 수도 있다. 이 때문에 캔디스 본인 스스로 "자신은 6도(刀)를 다룬다"고 말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

이렇게 소모된 날개는 재생이 가능한데, 이치고에게 갈바노 재블린을 날리고 얼마 지나자 다시 날개가 6장인 것으로 묘사되었다. 반대로 단점도 존재하는데, 캔디스의 슈리프트와 직접적으로 연계된 폴슈텐디히라 그런 것인지, 단기간에 전력을 무리하게 소모하면 자동으로 해제된다. 원작에선 이런 묘사가 없었으나, 애니메이션에서 전력 부족으로 폴슈텐디히가 자동 해제되어 쿠치키 뱌쿠야에게 패배하는 묘사가 나오면서 확인된 설정이다.[5] 때문에 바르바리엘은 블리치에 나온 모든 퀸시 폴슈텐디히를 통틀어 유일하게 시전자의 상태가 나빠지면 자동으로 해제되는 묘사가 나온 폴슈텐디히로 남게 되었다.
파일:캔디스폴슈.gif
스클라베라이를 사용하면 폴슈텐디히 형태를 강화할 수 있다. 사용시 기존 폴슈텐디히 상태에 쇄골과 발에 작은 번개 날개가 생성되며, 다리에 번개 형상의 문신이 생긴다.

상극담에서 지젤의 좀비로 복귀했을 때, 폴슈텐디히 색상의 뿔과 장식이 달린 형태로 재등장했는데, 이 형태가 폴슈텐디히인지 정확히는 불명이다. 만약 이 형태가 좀비화 이후의 폴슈텐디히가 맞다면, 미니냐와 캔디스는 아우스발렌을 당했는데도 어떻게 폴슈텐디히 사용이 가능한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이름은 원작에선 언급이 안 되었지만, 애니에서 공개되었다.

4. 보조기

파일:캔디스움짤01.gif}}}||
다른 여퀸시들처럼 허리에 있는 하트 케이스에서 꺼낸다.
  • 갈바노 재블린(Galvano Javelin)
    번개로 된 창. 퀸시 폴슈텐디히 상태의 날개를 떼어내 그대로 상대에게 투척하는 기술이다. 기술을 써도 날개가 다시 형성되서 전력만 충분하면 사용에 제한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 일렉트로큐션(電滅刑 / Electrocution)
파일:일렉트로큐션2.jpg}}}||
파일:일렉트로큐션1.jpg}}}||
전기를 끌어모아 거대한 번개를 만든 다음, 그대로 상대에게 내리꽂는 기술이다. 연출로 보아 명실상부 캔디스의 필살기. 소설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폴슈텐디히가 없어도 사용은 가능한 기술이다. 다만 소설 시점의 캔디스는 아우스발렌에 당해 힘을 흡수당하고 폴슈텐디히도 사라진 상황인지라 위력은 천년혈전 편에서 이치고를 상대로 사용한 것에 비해 상당히 감소한 것으로 나온다.
파일:캔디스움짤02.gif}}}||
영자의 예속을 극한으로 드높힌 영자의 절대예속(絶對隸屬)이다. 영자로 이루어진 모든 대상을 분해하고 빨아들여서 자신의 힘으로 사용한다. 원작에선 사용하는 모습이 나오지 않았고, 천년혈전 편 애니에서 공개되었다. 흡수한 힘으로 폴슈텐디히를 강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1] 비염각을 쓸 때 전류가 흘러서 마치 원피스의 자연계 열매 능력자가 원소로 몸을 바꿔서 움직이는 듯한 연출을 보여준다.[2] 바즈비류인약화를 막아낸 것과 연관지어 보면 원소계열 슈리프트 능력자는 해당 능력에 어느 정도 내성이 붙는 것이 특징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슈리프트는 대부분이 단순한 원소계 공격능력으로 발현되기보단 매우 특이성이 높은 이능력으로 발현되는 경우가 많기에 근거는 부족하다. 슈리프트가 단순한 원소계로 발현된 슈테른릿터는 전부 다해서 , 번개, 폭발, 로 4명밖에 없고, 그마저도 더 아이언은 내성을 확인할 방법이 없다.[3] 더 갈 필요도 없이 폴슈텐디히를 해방해도 이치고가 백타만으로 제압했다.[4] 물론 지젤 또한 같은 퀸시를 상대로는 죽이지 않으면 좀비로 만들 수 없다는 사소한 제약은 존재한다.[5] 정황상 쿠로사키 이치고와의 전투에서 너무 전기를 소모해서 발생한 일로 보인다. 또한 폴슈텐디히가 유지되었더라도 당시 뱌쿠야는 시해 만으로 캔디스를 상대하고 있던 만큼, 승산은 매우 낮았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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