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7-04-10 15:21:11

더미:Deyiremeda

Australopithecus deyiremeda


사람아족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5px -13px"
사헬란트로푸스속 오로린속 아르디피테쿠스속
케냔트로푸스속 파란트로푸스속 사람속
오스트랄로피테쿠스속
파일:Skulls of australo.jpg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나멘시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프리카누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바렐그하자리 오스트랄로피테쿠스 가르히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세디바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데이레메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프로메테우스
}}}}}}}}} ||

파일:Australopithecus deyiremeda's Skull.jpg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데이레메다
Australopithecus deyiremeda Y. Haile-Selassie, 2015
분류
동물계(Animalia)
척삭문(Chordata)
포유강(Mammalia)
영장목(Primates)
아목직비원아목(Haplorrhini)
하목원숭이하목(Simiiformes)
상과사람상과(Hominoidea)
사람과(Hominidae)
사람족(Hominini)
아족사람아족(Hominina)
오스트랄로피테쿠스속(Australopithecus)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데이레메다(A. deyiremeda)

파일:Australopithecus deyiremeda's Skeleton.jpg

파일:Australopithecus deyiremeda's Face.jpg


1. 개요2. 화석

1. 개요

이름
학명Australopithecus deyiremeda의미가까운 친척유인원
이명-의미-
번성
시대신생대 신제3기 플라이오세기간약 350만 년 전 ~ 330만 년 전
지역에티오피아 전역무대에티오피아 북부 지대
기원
발생에티오피아 일대
발견2015년, 에티오피아, 요하네스 하일레-셀라시에
특징
보행초창기적 직립(이족) 보행
도구초창기적 석기 도구
언어미사용
식생초식 기반 잡식
용량약 400 ~ 750 cc[1]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데이레메다 (Australopithecus deyiremeda)는 약 350만 년 전에서 330만 년 전까지 에티오피아(Ethiopia) 북부에서 살았던 초기 사람족들의 들 중 하나이다.

이 종은 어린 표본인 "루시"(Lucy)라고 알려져 있는 것을 포함한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Australopithecus afarensis)의 발견된 몇몇 표본들과 비슷한 시기장소에 살았다.

그 발견들로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데이레메다(A. deyiremeda)가 새로운 종이라고 추정되어졌다.
사실이라면,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A. afarensis)로 분류되는 몇몇 화석들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데이레메다로 속하게 되는 것이 더 적절할 것이다.
몇몇 인류학자(anthropologist)들은 이미 획득되어온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데이레메다의 화석 표본들 보다 더 많은 증거를 더 요구하며 새로운 종으로서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데이레메다의 분류를 제안했다.

2. 화석

2011년 3월 4일, 세 개의 턱뼈의 화석들이 워란소-밀리 고인류학적 계획 연구로 발견되었다.
그 지역은 에티오피아의 수도인 아디스 아바바에서 북동쪽으로 약 523 km 떨어진 에티오피아 안에 있는 아프리카 삼각주와 에티오피아 하다르(일명, "루시의" 지역)에서 북쪽으로 35 km 떨어진 곳이다.

새로운 표본의 한 개의 위턱 화석 부분과 두 개의 아래턱 화석, 몇몇 다른 산산조각난 화석들이 1974년에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의 여성 화석인 루시가 발견된 에티오피아의 아프리카 삼각주 안에 있는 부르텔레에서 350만에서 330만 년 전의 퇴적물 안에 위치해 있었다.
뼈들 주위의 퇴적물들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가 살았던 지역이라고 알려진 때의 시간인 350만에서 330만 년 전이라고 밝혀졌다.

저술가인 요하네스 하일레-셀라시에(Yohannes Haile-Selassie)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데이레메다가 가장 아마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의 후손일 것이고 사람속과 파란트로푸스속을 포함한 결과적인 분기군의 조상일 가능성이 있다고 제안했다.


[1] 보통 500 cc 이하가 였으며, 고릴라 보다 약 100 cc 정도 크지만 현생인류 보다는 약 1000 cc 정도 작아, 3분의 1 크기도 되지 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