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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000000><colbgcolor=#00FF00> 달 리어타 제24대 군주 던갈 막 셀바이흐 Dúngal mac Selbaich | |
| 이름 | 던갈 막 셀바이흐 (Dúngal mac Selbaich) |
| 출생 | 미상 |
| 사망 | 736년 이후 (향년 미상) |
| 재위 | 제24대 달 리어타 군주 |
| 723년 ~ 726년 | |
| 달 리어타 군주 (복위) | |
| 733년 ~ 736년 | |
| 아버지 | 셀바흐 막 페르차르 |
| 형제 | 페라다흐 막 셀바이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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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달 리어타 제24대 국왕.2. 행적
셀바흐 막 페르차르의 아들로, 723년 아버지가 퇴위하여 수도자가 된 뒤 왕위에 올랐다. 그러나 726년 에오차이드 3세에게 축출되었다. 이듬해인 727년, 던갈은 왕위를 되찾기 위해 로흐 호 인근의 로스 페오찬에서 수도원에서 돌아온 아버지와 함께 에오차이드 3세와 대적했으나 패배했다. 733년 에오차이드 3세가 사망한 뒤 달 리어타의 왕위로 복귀했다. 하지만 아인브첼라흐 막 페르차르의 아들인 무이레다흐 막 아인브첼라흐도 왕을 칭했다.<티거나흐 연대기>와 <얼스터 연대기>에 따르면, 그는 733년 픽트족의 왕 옹구스 1세의 아들 브리데이가 토리 섬의 성역에 들리자 체포했다. 이에 분노한 옹구스 1세는 734년 달 리어타를 대대적으로 침공해 두인 레스핀 요새를 파괴하고 던갈에게 부상을 입혔다. 던갈은 픽트족의 침략을 피하기 위해 아일랜드로 망명했다. 736년, 옹구스 1세는 달 리어타를 재차 침공했다. 아일랜드 연대기에 따르면, 옹구스 1세는 달 리어타 전역을 황폐화했으며, 크레이크(Craik)와 던에드(Dunadd) 요새를 공략했다고 한다. 이에 견디지 못한 아일랜드 게일인들은 콩구스의 아들 탈로크의 주도하에 던갈과 형제 페라다흐을 체포해 픽트족에게 넘겼다. 이후 던갈이 어찌 되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