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18 09:12:09

율리안 드락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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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안 드락슬러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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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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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팀

FIFA 월드컵 우승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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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B971B><colcolor=#fff> 알 아흘리 SC No. 7
율리안 드락슬러
Julian Draxler
출생 1993년 9월 20일 ([age(1993-09-20)]세)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글라트베크
국적
[[독일|]][[틀:국기|]][[틀:국기|]]
신체 185cm / 체중 72kg
포지션 윙어, 공격형 미드필더
주발 오른발(양발)
소속 <colbgcolor=#3B971B><colcolor=#fff> 유스 BV 렌트포르트 (1998~2000)
SC 부어 07/28 (2000~2001)
FC 샬케 04 (2001~2011)
선수 FC 샬케 04 (2011~2015)
VfL 볼프스부르크 (2015~2017)
파리 생제르맹 FC (2017~2023)
SL 벤피카 (2022~2023 / 임대)
알 아흘리 SC (2023~ )
국가대표 58경기 7골 (독일 / 2012~ )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정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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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B971B><colcolor=#fff> 등번호 <colbgcolor=#fff,#191919>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 7[1]
FC 샬케 04 - 31번, 10번
VfL 볼프스부르크 - 10번
파리 생제르맹 FC - 23번, 34번
SL 벤피카 - 93번
알 아흘리 SC(카타르) - 7번
}}}}}}}}} ||

1. 개요2. 선수 경력3. 플레이 스타일4. 기록
4.1. 대회 기록4.2. 개인 수상4.3. 수훈
5. WAGs6. 여담7. 같이 보기

[clearfix]

1. 개요

독일의 축구선수. 알 아흘리 SC 소속으로 포지션은 윙어, 미드필더이다. 90년대생 독일 유망주 중에서도 손꼽히는 재능이었으며, 2017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는 골든볼을 수상하기도 했다.

2. 선수 경력

2.1. 클럽 경력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율리안 드락슬러/클럽 경력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2. 국가대표 경력

파일:custom_style_1_Draxler.jpg

드락슬러는 2012년 5월 26일 스위스와의 친선경기에서 교체선수로 출장하면서 독일 국가대표팀에 데뷔한다. 2013년 3월 22일에 열린 월드컵 예선 카자흐스탄 원정 경기에서 처음으로 선발로 출장하지만 경기시작 19분만에 부상으로 교체되는 불운을 겪었다. 이후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브라질과의 4강전때 사미 케디라와의 교체멤버로 출전했다. 날카로운 킬패스로 메이저대회 첫 어시스트를 기록할 수 있었지만 메수트 외질이 자비를 베풀며 8대0은 만들어지지 않았다.

이어진 유로 2016에서 독일의 계속된 2선자원들의 부진 속에 드디어 자기 자리를 찾은듯 16강 슬로바키아전에서 환상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이날 1골 1도움을 기록했는데, 무려 8회의 드리블 시도를 성공시키며 (가레스 베일과 더불어 대회 최다) 수비 사이에서 양발로 볼키핑하는건 예사고, 두번 접는다던지 마르세유턴 하며 비집고 나와 수비진을 농락했다. 이변이 없는 한 마리오 괴체 대신 주전자리가 유력해 보인다.

2.2.1. 2017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러시아

요아힘 뢰브 감독이 주축 선수들을 대부분 제외시키고 신예들을 대거 발탁함에 따라 독일 대표팀 단기 주장으로 임명되었다.

2017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호주전에 선발로 출전해 90분 동안 활약했다. 전반 43분에는 레온 고레츠카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이 경기에서 독일은 3:2로 승리했다.

2017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칠레전에서도 선발로 출전해 90분 동안 활약했다. 드락슬러가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채 끝난 이 경기에서 독일은 칠레를 상대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골득실에 뒤지며 조 2위에 올라 있다.

2017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카메룬전에서도 선발로 출전했다. 전반전에는 별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후반 2분에 감각적인 힐패스로 케렘 데미르바이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하며 팀의 3:1 승리, 조 1위로 4강 진출에 기여했다. 그는 후반 34분에 아민 유네스와 교체되어 나가면서 요슈아 키미히에게 주장 완장을 건네줬다.

2017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멕시코를 상대로 한 준결승전에서도 선발로 출전했다. 그는 후반 13분에 요나스 헥토르에게 날카로운 패스를 찔러줬고 헥토르는 그 패스를 받아 티모 베르너에게 연결했으며 티모 베르너는 이것을 바로 골로 연결하며 독일의 3번째 득점에 기여했다. 후반 35분에 카메룬전과 마찬가지로 아민 유네스와 교체되어 나가면서 요슈아 키미히에게 주장 완장을 건네줬다.

2017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결승에서도 역시 선발 출전해 90분 동안 활약했다. 드락슬러는 이 경기에서 특별한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대회 종료 후 골든볼을 수상하며 이번 대회에서의 활약을 인정받았다.

2.2.2.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2.2.2.1. 예선
유로 2016이 끝난 뒤에도 러시아 월드컵 지역 예선에서 계속 선발로 출전하고 있다. 2016년 10월 11일 북아일랜드와의 경기에서는 토마스 뮐러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넣었다. 4분 뒤에는 코너킥 상황에서 사미 케디라마츠 후멜스의 헤딩 패스를 받아 헤딩골을 넣었으며 팀은 2:0으로 승리했다.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가 은퇴하자 그가 14년간 달았던 등번호인 만샤프트의 No.7을 물려받았다.

2017년 3월 26일 아제르바이잔과의 2월드컵 예선에서 선발출전했다가 후반 종료 8분을 남겨두고 르로이 사네와 교체됐다. 팀은 4대 1로 승리.

한국시각으로 2017년 6월 7일 새벽 3시 45분에 열린 덴마크와의 친선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다.

한국시간으로 2017년 6월 11일 새벽에 열린 산마리노와의 월드컵 예선에서는 선발로 주장 완장을 차고 출전해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후반 30분에 디에고 데메와 교체될 때 까지 뛰며 팀의 7:0 승리에 기여했다.

한국시간으로 2017년 9월 2일 열린 체코와의 월드컵 예선에서 후반 21분에 라르스 슈틴들의 교체 선수로 출전했다. 이 경기에서 독일은 2:1로 승리한다.

한국시간으로 2017년 9월 5일 열린 노르웨이와의 월드컵 예선에서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했다. 이 경기에서 드락슬러는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독일의 6:0 대승에 크게 기여한다. 전반 17분에는 메수트 외질의 땅볼 패스를 받아 터닝 후 바로 슈팅을 해 골을 성공시켰다. 후반 5분에는 페널티 박스 오른쪽 경계선 쪽에서 감각적인 크로스를 올렸고 그걸 레온 고레츠카가 헤딩으로 득점한다.

2017년 10월 북아일랜드와의 2018월드컵 예선에서 선발출전했다가 72분에 르로이 사네와 교체됐다. 팀은 3대 1로 승리하며 러시아 월드컵 진출을 확정짓는다.

2017년 11월 잉글랜드, 프랑스와의 평가전 명단에 포함됐다. 잉글랜드 전에서는 별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채 66분에 엠레 찬과 교체된다.

2017년 11월 프랑스와의 친선 경기에서는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했다. 전체적으로 전반전보다 후반전에 더욱 활발한 모습이었지만 특별한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2018년 3월 말 브라질, 스페인과의 평가전 명단에 포함됐다. 스페인과의 평가전에서는 선발 출전했다. 후반 2분의 데 헤아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아쉽게도 득점에는 실패했으나 멋진 중거리슛을 시도하기도 하는 등 경기 내내 좋은 모습을 여러 번 보여주었다.
2.2.2.2. 본선
러시아 월드컵 최종 명단에 포함되었다.

조별 라운드 F조 1차전 멕시코 전에서 로이스 대신에 선발로 출전했으나 공만 잡으면 미친듯이 템포를 학살하고 탐욕만 부리며 수많은 기회를 허공에 날렸다. 물론 2선인 드락슬러, 외질 그리고 뮐러 모두 부진했기 때문에 드락슬러에게 모든 패배의 이유를 묻는것은 옳지 않다. 그러나 리로이 자네 대신 선발된 이유를 전혀 증명하지 못했다. 드락슬러에게 기대되는 측면에서 수비진을 교란하고 상대가 강한 압박시 공격활로를 뚫어주는 역할을 전혀 수행하지 못했다. 오히려 드락슬러는 독일 대표팀의 공격템포를 늦추며 기회를 놓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2차전에서도 주전으로 뽑히고 오히려 케디라, 외질이 벤치에 앉았다.[2] 그리고 드락슬러는 1차전과 별 큰 차이없는 형편없는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결국 전반전이 끝나고 마리오 고메스와 교체되었다. 후반전에 윙어로 포지션을 바꾼 베르너나 달랑 8분 뛴 브란트보다도 인상적인 장면을 보여주지 못했으며 오히려 볼을 끌면서 독일의 공격 템포를 다 잡아 먹었다. 크로스의 극장 골로 2-1로 이기지 않았으면 비난이 엄청났을 상황이었다.

결국 한국전에는 드락슬러가 나오지 않았다. 그런데 그러고도 독일은 한국에게 0:2로 졌다.

2.2.3. UEFA 유로 2020

2.2.3.1. 예선
이후 유로 예선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네덜란드, 북아일랜드와의 예선전에서는 부상때문에 결장한다.

이후로는 고레츠카, 브란트 등의 선수들에게 밀려서 국대에서의 입지도 점점 좁아져만 간다. 심지어 하베르츠한테 등번호 7번까지도 빼앗겼다.

2020년 8월 다시 국대에 소집되었다. 등번호 7번은 다시 되찾았다.

그러나 본선에는 명단에 들지 못했다.

3. 플레이 스타일


측면에서 주로 뛰는 2선 자원임에도 185cm의 큰 키를 보유하고 있다. 다만 피지컬을 잘 활용하는 유형은 아니며, 오히려 유망주 시절부터 돋보였던 드리블 테크닉과 파괴적인 킥을 통한 창의적인 공격 전개와 유연한 온더볼 스킬들과 플레이가 주목을 받았다.

공을 소유하고 있을 때의 개인 기술이 워낙 좋다 보니, 패스보다는 드리블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자신의 테크닉을 살려서 예측이 불가능한 변칙적인 드리블 패턴은 상대 수비수 입장에서는 막기 매우 까다롭다. 거기에 빠른 스피드와 간결함, 우월한 피지컬 등 유용한 장점을 두루 갖춰 드리블 효과가 더욱 좋은 편. 지네딘 지단과 비슷한 드리블 스타일을 보유하고 있고, 심지어 주력은 더 빠르고 저돌성도 높아 지단보다 드리블의 파괴력 자체는 높다.[3] 활동량과 체력 또한 훌륭해 경기 내내 타이밍만 잡으면 파괴적인 드리블을 선보일 수 있다. 연속으로 크게 접으며 상대 수비수 두 세명을 농락하는 모습은 팬들에게는 든든함 그 자체.

드리블과 더불어, 드락슬러의 주특기로 언급되는 것이 바로 그의 강력하면서도 정교한 킥. 특히, 상대 골키퍼 시선을 기준으로 우측 방향으로 차는 중거리 슈팅을 보여주는데, 워낙에 킥이 뛰어나서 원더 골도 자주 만들어내고, 골키퍼가 잡지를 못해 세컨 볼 찬스가 자주 나온다. 놀라운 점은 이 모든 것을 양발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주발이 오른발이지만, 왼발을 자유롭게 사용한다.

멀티 능력도 좋아서 분데스에서는 윙어로 많이 뛰었지만, 선수 본인은 공격형 미드필더를 선호하고, 때로는 그의 탈압박 능력을 활용하기 위해 3미들의 중앙 미드필더에서 메짤라로 기용하기도 한다.[4]

다만 압박 강도가 높은 경기에서는 드리블에 기복이 종종 보이는 편이다. 그래도 상대 입장에서 드락슬러는 언제든 수비 두 세명을 떨궈놓고 공간을 만들 수 있는 크랙 그 자체임은 부정할 수 없고, 때문에 드락슬러를 제대로 견제하지 못하면 아무리 초강팀이라 한들 2015-16 시즌 레알 마드리드가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 드락슬러의 볼프스부르크에게 쳐발린 것처럼 엄청난 손실을 볼 수 밖에 없다. 그렇기에 드락슬러는 드리블 시에 집중마크를 많이 당한다.

이 때문에 생기는 단점이 바로 부상. 집중적으로 견제를 당하고 파울의 대상이 되다 보니, 드락슬러는 시즌의 3~40%를 누워있을 정도로 잔부상이 심해졌다. 또한 본인이 선호하는 공미로 나올 만큼 경기를 직접 조율하는 능력이 뛰어나지 않다. 물론 연계 능력도 좋은 편이고, 센스있는 패스플레이와 수준높은 탈압박을 구사하지만, 경기 전체를 보면서 킬패스를 통한 찬스메이킹을 해주거나, 직접 패스를 통해 빌드업의 방향을 설정하고 경기를 조율하는 플레이메이킹 능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때문에 파리 시절 에메리 감독은 드락슬러의 우월한 탈압박과 유려한 연계 플레이, 공격 가담 시 파괴적인 드리블, 넓은 활동폭을 높게 사서 네이마르-에딘손 카바니-킬리안 음바페 3톱을 놓고 드락슬러와 베라티를 중앙 미드필더로 기용하기 시작했다. 중앙 미드필더로도 꽤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나, 여전히 2% 부족하다는 평이 많다. 애초에 드락슬러가 중원을 지휘하는 유형도 아니고, 전성기 디마리아급의 활동량과 크랙적인 면모를 보유한 수준은 아니기에 어쩔 수 없다.

요약하자면 큰 키, 강한 슛, 우수한 드리블, 벌크업 이후 어느 정도의 몸싸움 등 공격형 미드필더(메디아푼타)로서 우수한 능력을 보유중이나 S급 빅클럽의 주전 공미로 뛰기에는 잦은 부상과 빈약한 플레이메이킹, 드리블의 기복 등이 아쉬운 선수.

하지만 위의 내용도 지금은 다 옛날 얘기가 되어버렸다. PSG에서 장점은 퇴색되고 단점만 더욱 부각되며 완벽하게 몰락했다. 한때 독일 최고의 재능이요 동년배들 중 손에 꼽히는 유망주로 반드시 언급되던 선수였지만, 이제는 더 이상 툴을 늘리지 못한 채 정체되어 버렸다.

4. 기록

4.1. 대회 기록

4.2. 개인 수상

4.3. 수훈

  • 은월계잎 훈장: 2014

5. WAGs

파일:attachment/율리안 드락슬러/ple.jpg
여친이 글래머 스타일의 미인이었다. 사실 2014년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 여친들이 다 미인이긴 했다. 움짤 결승전 이후 여친의 미모가 공개된 덕분에 드락슬러는 7월 14일 아침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6]
"Really hot"
- 클라렌스 세도르프, BBC 결승 중계중에 순간적으로 레나가 나오자 반사적으로 나온 말

참고로 저 여친의 이름은 레나 스티펠 (Lena stiffel)로 2014년 당시 기준으로 20살이라고 한다. 드락슬러를 많이 서포트해주고 경기장에도 자주 온다. 살케 지역 미스 독일이라는 국내 언론의 보도가 있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더 충격적인 사실은 유치원 시절부터 알고 지낸 소꿉친구이며, 마찬가지로 열렬한 샬케04 서포터다.

그런데 2017년에 이런 여자친구를 두고 다른 미녀 모델과 바람을 피우다 그 장면을 파파라치에게 딱걸리고 말았다.

2019년에 레나와 헤어졌다. 그 후 2020년 현재 캄보디아계 프랑스인 여자친구 세사니 타잉과 사귀고 있다. 프랑스에서 뛰고 있다 보니 프랑스 여친으로 갈아탄 모양이다. #

2022년 4월 세사니 타잉이 임신을 했다.

6. 여담

  • 모국 언어인 독일어와 프랑스어, 영어를 구사한다.
  • 유독 아스날과 루머가 많다. 실제로, 벵거가 드락슬러를 공개적으로 칭찬한 적이 있을정도. 독일언론에서는 16/17 시즌을 앞두고 드락슬러와 아스날 루머를 뿌리기도 하였었다. 허나, 드락슬러의 바이아웃을 고려하면 벵거가 살리가 만무.. 게다가, 드락슬러가 샬케나 볼북에서 보여준 태도는 벵거가 선호하지 않는 선수이기도 하다.[7]
  • 탤런트 고경표와 닮은 꼴로 유명하다. 심지어 키도 똑같다
  • 우디세네 칼초 공격수 플로리앙 토뱅 닮은 꼴로 유명하다. 나이도 똑같다
  • 실제 파리에서 보인 아쉬운 모습과 달리 게임인 피파 온라인4에서는 양발잡이와 5강 오버롤 108기준 약 10억 내외인 가격 때문에 파리팀을 하는 무과금&저자본 유저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카드 이다.

7.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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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A3C,#DDD
<rowcolor=#FFFFFF>포지션등번호이름생년월일출장소속 클럽
<colbgcolor=#0B090C><colcolor=#fff> GK 1 올리버 바우만
(Oliver Baumann)
1990년 6월 2일 ([age(1990-06-02)]세) 1 0 파일:독일 국기.svg TSG 1899 호펜하임
12 알렉산더 뉘벨
(Alexander Nübel)
1996년 9월 30일 ([age(1996-09-30)]세) 1 0 파일:독일 국기.svg VfB 슈투트가르트
22 야니스 블라스비히
(Janis Blaswich)
1991년 5월 2일 ([age(1991-05-02)]세) 0 0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DF 2 안토니오 뤼디거
(Antonio Rüdiger)
1993년 3월 3일 ([age(1993-03-03)]세) 76 3 파일:스페인 국기.svg 레알 마드리드 CF
3 발데마르 안톤
(Waldemar Anton)
1996년 7월 20일 ([age(1996-07-20)]세) 7 0 파일:독일 국기.svg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4 요나탄 타
(Jonathan Tah)
1996년 2월 11일 ([age(1996-02-11)]세) 32 0 파일:독일 국기.svg 바이어 04 레버쿠젠
6 요주아 키미히 파일:주장 아이콘.svg
(Joshua Kimmich)
1995년 2월 8일 ([age(1995-02-08)]세) 95 7 파일:독일 국기.svg FC 바이에른 뮌헨
15 니코 슐로터베크
(Nico Schlotterbeck)
1999년 12월 1일 ([age(1999-12-01)]세) 17 0 파일:독일 국기.svg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18 막시밀리안 미텔슈테트
(Maximilian Mittelstädt)
1997년 3월 18일 ([age(1997-03-18)]세) 10 1 파일:독일 국기.svg VfB 슈투트가르트
21 로빈 고젠스
(Robin Gosens)
1994년 7월 5일 ([age(1994-07-05)]세) 22 2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ACF 피오렌티나
MF 5 파스칼 그로스
(Pascal Groß)
1991년 6월 15일 ([age(1991-06-15)]세) 11 1 파일:독일 국기.svg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7 제이미 레벨링
(Jamie Leweling)
2001년 2월 26일 ([age(2001-02-26)]세) 1 1 파일:독일 국기.svg VfB 슈투트가르트
8 로베르트 안드리히
(Robert Andrich)
1994년 9월 22일 ([age(1994-09-22)]세) 14 0 파일:독일 국기.svg 바이어 04 레버쿠젠
14 케빈 샤데
(Kevin Schade)
2001년 11월 27일 ([age(2001-11-27)]세) 4 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브렌트포드 FC
16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Aleksandar Pavlović)
2004년 5월 3일 ([age(2004-05-03)]세) 4 1 파일:독일 국기.svg FC 바이에른 뮌헨
17 플로리안 비르츠
(Florian Wirtz)
2003년 5월 3일 ([age(2003-05-03)]세) 27 4 파일:독일 국기.svg 바이어 04 레버쿠젠
19 안젤로 슈틸러
(Angelo Stiller)
2001년 4월 4일 ([age(2001-04-04)]세) 3 0 파일:독일 국기.svg VfB 슈투트가르트
FW 9 팀 클라인딘스트
(Tim Kleindienst)
1995년 8월 31일 ([age(1995-08-31)]세) 2 0 파일:독일 국기.svg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
10 요나탄 부르카르트
(Jonathan Burkardt)
2000년 7월 11일 ([age(2000-07-11)]세) 2 0 파일:독일 국기.svg 1. FSV 마인츠 05
13 데니스 운다브
(Deniz Undav)
1996년 7월 19일 ([age(1996-07-19)]세) 5 3 파일:독일 국기.svg VfB 슈투트가르트
20 세르주 그나브리
(Serge Gnabry)
1995년 7월 14일 ([age(1995-07-14)]세) 47 22 파일:독일 국기.svg FC 바이에른 뮌헨
일정 2024-25 네이션스 리그 A 2024년 10월 11일(금) 원정 파일: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국기.svg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2024년 10월 14일(월)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네덜란드
출처: 영문 위키피디아 /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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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이어 · 2 그로스크로이츠 · 3 긴터 · 4 회베데스 · 5 후멜스 · 6 케디라 · 7 슈바인슈타이거 · 8 외질
9 쉬얼레 · 10 포돌스키 · 11 클로제 · 12 칠러 · 13 뮐러 · 14 드락슬러 · 15 두름 · 16
17 메르테사커 · 18 크로스 · 19 괴체 · 20 보아텡 · 21 무스타피 · 22 바이덴펠러 · 23 크라머
파일:독일 국기.svg 요아힘 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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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드락슬러 · 12 레노 · 13 뮐러 · 14 엠레 잔 · 15 바이글 · 16 · 17 보아텡 · 18 크로스
19 괴체 · 20 사네 · 21 키미히 · 22 테어 슈테겐 · 23 고메스
파일:UEFA EURO GER.png 요아힘 뢰프


[1] 14번 → 11번 → 7번.[2] 물론 이 둘도 1차전에 삽질만 했다[3] 물론, 지단은 드락슬러와 달리 볼 컨트롤에 기복이 거의 없고 사기적인 탈압박을 갖춘 선수다.[4] 파리에서는 스타성과 화려한 플레이가 에 비해 부족해서 자리를 내어주는 경우가 대다수.[5] 라울 곤살레스와 공동 수상[6] 사실 드락슬러는 2014 브라질 월드컵 전경기 통틀어 4강전 단 한경기, 그것도 후반 31분에 교체멤버로 출전한게 전부이기 때문에 분데스리가를 챙겨보지 않은 축구팬들한테는 다소 생소한 편이었다.[7] 현재 실력은 드락슬러에 한참 못 미치지만, 이워비라는 존재 역시 어느정도 지분을 차지한다. 한때 벵거가 영입하게된다면 반페르시처럼 공격수로 키운다는 말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