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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 전투력 · 마법 · 드래곤 모드 |
1. 개요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극장판 Dragon cry에서 각성한 모드. 극장판에 등장한 설정이지만 이 극장판 설정이 원작에서 드래곤 포스로 등장한 것으로 보인다.이름대로 신체의 절반이 용으로 변한 상태로, 단순히 피부에 비늘이 생기는 정도였던 드래곤 포스보다 더더욱 용에 가까워져 좌반신은 붉은 비늘로 완전히 뒤덮혔으며 왼팔, 왼다리는 용의 팔다리로 변하고 머리와 등에는 각각 용의 뿔과 날개가 하나씩 돋아났다. 날개가 하나 밖에 없는데도 비행은 정상적으로 가능하다.
그 힘은 드래곤 포스를 아득히 능가하여 드래곤인 어니무스를 압도적으로 부숴버렸다. 100년 퀘스트 연재 이전까지는 나츠가 자력으로 드래곤을 쓰러뜨릴 수 있었던 유일한 모드로, 똑같이 드래곤인 목신룡 알드론을 쓰러뜨린 드래곤 포스 + 염룡왕 모드와의 우열은 불명이다.
나츠의 경우 분명 이그닐에 의해 용화에 대한 항체를 지녔을 나츠가 갑자기 반룡이 된 이유는 극장판에서 명확히 언급 및 묘사되지 않았다. 당시 상대였던 어니무스가 드래곤의 힘을 증폭시켜주는 드래곤 크라이라는 지팡이를 삼켜 그 힘을 흡수하였는데 아마 이때 어니무스와 전투를 벌인 나츠에게도 어느 정도 영향이 주어 일시적으로 용화가 진행된 것으로 추정된다.
뿐만 아니라 다른 멸룡 마도사들은 원작 혹은 게임판에서 드래곤 모드로 각성한다.
2. 목록
2.1. 부분 형태
파일:웬디 드래곤 포스.jpg
2.2. 게임판
3. 기타
작중 드래곤 포스와 같이 발동 된 경우도 존재하며, 드래곤 포스가 아닌 말 그대로 부분 형태의 경우는 나츠 드래그닐과 아이린 베르세리온이 유일하다.인간이 아닌 존재들의 힘의 절반을 사용한다는 것 에서 블리치의 호로화를 떠올리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