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장인물 | |||
| 뽀뽀&삐삐 | 통통이 | ||
| 기타 등장인물 | |||
1. 개요
활발하고 언제나 미소 짓는 꼬마자동차
성우: 장은숙[1]4기부터 6기까지 등장한 자동차.
2. 탄생
뽀롱뽀롱 뽀로로의 세계관을 확장하기 위해서 추가된 캐릭터라고 한다. 평범한 자동차가 아니라 인공지능이 탑재되어 있고, 태양광 발전만으로 고속 질주가 가능하고 수륙양용까지 가능한 최첨단 자동차이다.원래는 어느 발명가 노인이 각고의 노력 끝에 탄생한 결과물이었는데, 발명가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뚜뚜가 호기심을 못 참고 집 밖으로 나가 돌아다니던 중 회오리 바람에 휘말리고 만다. 그러다 고래의 등 위에 떨어지게 되고, 고래는 뚜뚜를 뽀롱뽀롱 섬으로 데려다 준다. 그렇게 해서 뽀로로와 친구들이 사는 곳으로 오게 된 것이다. 다른 캐릭터들과 마찬가지로 의인화되었지만 탈것 본연의 역할도 많이 한다.
3. 기차
| 4기 19화 |
| 4기 26화 |
4. 여담
디자인이 꼬마버스 타요에 나오는 일반적인 자동차 다자인과 비슷한데,[2][3] 그 이유는 4기 제작사인 스튜디오 게일이 꼬마버스 타요의 제작사이기 때문이다.4기 최종화에서 통통이가 마법에 걸린 뚜뚜를 원상복구 하기 위해 약초를 캐러 갔다가 절벽에서 떨어질 때 비행기로 변신해[4] 구해주고 함께 지내면서 정이 들어버렸다. 그래서 통통이와 함께 살게 되었기 때문에[5] 5기 이후로는 비중이 줄었으며, 6기에서는 한 화밖에 등장하지 않았다.[6] 결국 7기에서 하차하고 8기에서도 결국 미등장. 그러나 전에는 비중이 많은 캐릭터였다보니 후속작이 나온다면 재등장할 가능성도 있다.
여담이지만 주조연 캐릭터들 중 로디와 공통점이 많은 캐릭터이다.
[1] 옆동네 자동차 애니메이션의 스핀오프에서는 씽씽이를 맡았다.[2] 헤드램프가 눈, 엠블렘 자리가 코, 라디에이터 그릴이 입이다. 허나 눈과 코, 입은 조금 차이가 있다. 차이점은 눈의 테두리는 타요와 자동차들은 있지만 뚜뚜는 테두리가 없다. 코의 색은 타요와 자동차들은 은색이지만 뚜뚜는 노란색이고, 입 안의 테두리는 타요와 자동차들은 가로이지만 뚜뚜는 가로와 세로가 있다.[3] 다만 타요에서의 휠은 하위트림 NF쏘나타와 약간 비슷하지만 뽀로로에서는 아무 구멍도 없는 휠로 하였다.[4] 사실 변신한 형태가 그냥 자동차에 날개 가져다 붙인 것이다.(...)[5] 이로 인해 뽀로로의 집 앞에 있던 뚜뚜의 집도 철거되었다.[6] 4기에서는 한두 에피소드 제외하고는 모두 등장할 정도로 비중이 많았지만 5기에서는 4화 <해리의 작은 음악회>, 16화 <통통이네 집에 가요>, 20화 <연극놀이를 해요>, 26화 <모두의 사진>에서 4번 등장하였고, 6기에서는 22화 <로디와 뚜뚜의 모험>에서 1번 등장했다. 오프닝은 4기부터 5기까지 등장했고 엔딩은 4기만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