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8 01:08:28

라이언 헬슬리/선수 경력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라이언 헬슬리
1. 개요2. 데뷔 이전3.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3.1. 2019 시즌3.2. 2020 시즌3.3. 2021 시즌3.4. 2022 시즌3.5. 2023 시즌3.6. 2024 시즌3.7. 2025 시즌
4. 연도별 기록

1. 개요

라이언 헬슬리의 커리어를 서술한 문서.

2. 데뷔 이전

세쿼야 고등학교에서 야구, 농구, 미식축구를 비롯해 다양한 스포츠를 했고, 2013년 드래프트에서 지명받지 못하자 노스이스턴 주립대로 진학했다. 노스이스턴 주립대에서 2년간 26경기 126⅓이닝 14승 8패 ERA 4.06으로 비교적 평범한 성적을 냈지만, 이때도 삼진을 151개나 잡아낼 정도로 강력한 패스트볼 구위를 과시했다. 이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2015년 드래프트 5라운드에 헬슬리를 지명했다.

지명 후 마이너 리그에서 기대받는 선발 유망주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루키리그를 빠르게 지나치고 2016년에 싱글A를 문자 그대로 씹어먹었으며, 2017년에는 하이싱글A에서 시즌을 시작해 잠깐이지만 트리플A까지 올라가보면서 2점대 ERA를 기록하고 플로리다 주 리그 올해의 투수로 선정되기까지 했다.

그러나 2018년에는 트리플A까지 승승장구하며 승격되었으나 예년만 못한 성적을 내다가 어깨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에 마감했다. 그래도 강력한 구위가 있어서 시즌 종료 후 40인 로스터에 포함되어 빅리그 진입을 본격적으로 노리게 되었다.

3.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3.1. 2019 시즌

4월 16일, 마이크 마이어스가 IL에 등재되며 대체자로 처음 빅리그 무대를 밟게 되었다. 콜업 당일 밀워키 브루어스 원정 경기에서 패전조로 등판했고, 2⅓이닝 1피안타(1피홈런) 4K 1실점으로 데뷔전을 마쳤다. 4월에 총 3경기를 뛰고 마이너로 옵션되었는데, 이 때를 계기로 트리플A에서도 불펜으로 나오는 시간을 늘리기 시작했다. 이후 콜업과 강등을 반복하다가 8월 5일에 콜업된 이후로는 메이저 리그에서 꾸준히 등판했고, 시즌 말미에는 성적이 좋아지며 필승조로 등판한 경기도 있었다.

시즌 성적은 24경기 36⅔이닝 2승 1홀드 ERA 2.95 32K 12BB bWAR 0.6으로 마감했다.

정규시즌의 활약을 바탕으로 포스트시즌 엔트리에도 포함되었다. 10월 3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2019 NLDS 1차전에서 8회에 구원 등판해 포스트시즌 데뷔전을 치렀고, 팀이 5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3승 2패로 승리해 진출한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챔피언십 시리즈에서도 엔트리에 포함되어 주로 패전조로 나와 좋은 피칭을 보여줬다. 총 5경기 5⅓이닝 1피안타 8K 1BB 무실점으로 훌륭한 활약을 보여줬으나 팀이 NLCS에서 워싱턴에게 4연패로 스윕당하면서 첫 포스트시즌은 여기서 마감.

3.2. 2020 시즌

개막 로스터에 포함되었으나, 단 두 경기 뛰고 카디널스를 강타한 코로나19 집단 감염에 휘말리면서 이탈했다. 9월 1일에 복귀전을 치렀으나 코로나19의 후유증 탓인지 예년보다 구속이 1마일 가량 감소하는 등 구위가 정상적이지 않은 모습을 보이면서 부진을 겪다가 시즌을 마감했다.

시즌 성적은 12경기 12이닝 1승 1패 1세이브 2홀드 ERA 5.25 10K 8BB bWAR -0.3. 처참해진 볼삼비는 물론이고 딱 12이닝 던졌는데 피홈런도 3개나 맞을 정도로 구위가 좋지 않았다. 이로 인해 허용한 타구 평균 속도도 지난해 88.2mph에서 올해 91.9mph로 3마일 이상 급등했고, 하드히트 비율도 45.5%로 전년도의 38.6%에 비해 7%가량 상승했다. 심지어 피안타율이 전년도에 비해 6푼 가량 떨어지고 BABIP도 1할 넘게 떨어졌음에도 제구 불안과 장타 허용 증가로 피출루율과 피장타율은 오히려 올랐다.

그나마 시즌 마지막 5경기는 무실점으로 막고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면서 포스트시즌 엔트리에는 승선할 수 있었다. 하지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1⅓이닝 1실점만 기록하고 팀이 탈락하면서 그대로 시즌을 끝냈다.

3.3. 2021 시즌

개막 로스터에 포함되었지만 두 경기만에 신시내티 레즈 원정에서 ⅓이닝 4실점으로 폭발하는 등 스타트는 썩 좋지 않다. 그래도 4월 하순 들어 감을 잡으며 어느새 필승조 역할까지 돌아왔으나, 5월 12일 밀워키 브루어스 원정에서 ⅔이닝 3실점으로 무너진 것을 시작으로 남은 5월 기간 동안 4⅓이닝 7실점을 기록하며 붕괴했다.

그나마 6월 들어 패전조로 복귀한 뒤 안정감을 되찾았고, 7월부터는 다시 필승조로 복귀했다. 그러나 팔꿈치 부상으로 인해 8월 20일에 김광현과 자리를 맞바꿔 IL에 이름을 올렸고, 무릎 부상도 겹치면서 그대로 시즌을 마감했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로스터에도 합류하지 못했다.

시즌 성적은 51경기 47⅓이닝 6승 4패 1세이브 10홀드 ERA 4.56 47K 27BB bWAR -0.2. 5월까지는 극심한 부진을 겪다가 6월부터 감을 잡았는데, 5월까지 성적이 24경기 21⅓이닝 ERA 6.75였던데 비해 6월 이후 성적은 27경기 26이닝 ERA 2.77로 환골탈태했다. 심한 제구난으로 어려운 승부를 하다가 불리한 볼카운트에서 안타를 맞는 일이 잦았던 5월까지와 달리, 6월부터는 처음부터 구위를 믿고 존 안으로 공을 꽂아버리는 패턴을 가져간 것이 성공적으로 정착했다. 각종 세부지표도 작년보다는 확실히 개선된 모습.

그리고 이러한 개선 양상은 2022년에도 이어지며, 결국 라지에타가 터지게 된다.

3.4. 2022 시즌

시즌 초반부터 필승조로 좋은 활약을 이어갔고, 5월 30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실점하기 전까지는 개막 후 16⅓이닝 무실점을 이어왔다. 특히나 그동안 삼진을 27개나 잡으면서 볼넷은 단 3개밖에 허용하지 않은 점이 더더욱 고무적. 본래 헬슬리의 단점으로 지적받던 것이 제구였는데, 이를 완벽히 극복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활약으로 5월부터 점점 마무리 등판 빈도를 늘리더니, 6월부터는 지오바니 가예고스를 밀어내고 주전 마무리가 되었다. 그러면서 전반기를 31경기 39이닝 5승 1패 8세이브 6홀드 ERA 0.69라는 훌륭한 성적으로 마무리하며 생애 첫 올스타에도 선정되었다.

후반기 들어서 체력이 다소 떨어지고 패턴이 분석되는지 조금씩 피장타가 늘어나며 성적이 나빠지고 있다.[1] 그럼에도 그 나빠졌다는 성적이 1점대 초반 ERA라는 점이 고무적. 무엇보다도 마무리로 정착한 이후 블론세이브가 거의 없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하지만 포스트시즌에서 2022 내셔널 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 마무리로 등판하였는데, 제구력이 이전의 모습으로 롤백되고 무려 4자책점이나 올리며 멸망했다.[2] 다만 제구 문제는 손가락 물집 부상의 여파가 큰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와카같은 단기전에서 철벽 마무리 헬슬리의 공백은 매우 뼈아프다는 점. 결국 카디널스는 2차전에서 패하며 조기에 가을야구를 끝냈다.

비록 가을야구에서 대형사고를 치긴 했지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게는 2016년 오승환 이후 간만에 강력한 마무리 투수가 생긴 시즌이었다.

3.5. 2023 시즌

2월 16일, 연봉 조정에서 패해 215만 달러의 연봉을 받게 되었다.

4월을 보내면서 여러모로 어려운 경기들을 마무리 짓는 상황들이 잦다가 결국 25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제대로 사고를 쳤다. 4-2로 앞서 가고 있는 9회말에 등판했지만 올라오자마자 작 피더슨에게 내야안타,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에게 적시타를 맞아 한 점차를 만들었고, 타이로 에스트라다브랜든 크로포드를 아웃으로 잡아내 2사를 만들었지만 신인 블레이크 세이볼에게 역전 끝내기 투런을 맞고 단 18개의 공을 던지고 4-2를 4-5로 바꿔버리는 처참한 모습을 보였다. 패전투수는 당연히 헬슬리.

2023년도 팀의 마무리로 활약하고 있으나, 올리버 마몰 감독의 연투와 연속된 5,6아웃 세이브로 혹사당하고 있다. 선발이 5이닝도 소화하기 힘들어하니 불펜을 돌릴 수 밖에 없는데, 가장 믿을만한 투수가 헬슬리니 하이 레버레지 상황에서 사실상 무조건 등판하다고 보면 된다.

결국 IL에 올랐다. 헬슬리의 부재가 크게 느껴지는데, 최근 불펜이 많이 불안정해졌기 때문.

부상 복귀 이후로는 무실점을 이어가며 전년도의 뛰어난 피칭으로 돌아온 모습이다.

3.6. 2024 시즌

3월 30일 다저스전 2점차에서 올라와서 무키 베츠에게 솔로홈런을 맞고 맥스 먼시에게 동점을 허용하며 블론했다. 구속도 97마일로 느리게 찍히고 제구도 오락가락하는 등 좋지 못한 모습이었지만 다행히도 팀은 6대 5로 이겼다.

4월 1일 파드레스전 노세이브 상황에 올라와 무실점으로 막았다.

4월 2일 파드레스전 3점차에서 올라와서 루이스 캄푸사노에게 안타를 내주었지만 더 이상 출루를 허용하지 않으며 무실점 세이브를 거두었다. 구위도 101마일이 나오며 돌아왔다.

4월 4일 말린스전 3점차에서 올라와서 삼자범퇴 세이브를 기록했다. 102마일까지 나왔다.

4월 6일 말린스전 2점차에서 올라와서 무실점 세이브를 기록했다.

4월 9일 필리스전 3점차에서 올라와서 무실점 세이브를 기록했다.

4월 12일 디백스전 3점차에서 올라와서 무실점 세이브를 기록했다.

4월 15일 애슬레틱스전 2점차에서 올라와서 무실점 세이브를 기록했다.

4월 16일 애슬레틱스전 1점차에서 올라와서 무실점 세이브를 기록했다.

4월 22일 디백스전 동점 상황에서 올라와서 무실점을 기록했고 팀이 끝내기로 승리하며 승리투수가 되었다.

4월 24일 디백스전 노세이브 상황에서 올라와서 무실점으로 막았다.

4월 26일 메츠전 2점차에서 올라와서 무실점 세이브를 기록했다.

4월 27일 메츠전 3점차에서 올라와서 안타 2개와 볼넷으로 만루를 내줬지만 실점하지 않으며 세이브를 기록했다.

4월 30일 타이거스전 1점차에서 올라와서 무실점 세이브를 기록했다. 시즌 10번째 세이브.

4월 16경기 16이닝 2승 2패 10세이브 ERA 1.69 19K의 활약으로 이 달의 구원투수상을 수상했다.

5월 3일 화이트삭스전 3점차에서 올라와서 무실점 세이브를 기록했다.

5월 20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 3점차에서 올라와 무실점 세이브를 기록해 세이브 1위로 올라갔다.

6월 7일 로키스전 3점차에서 1이닝 2K 무실점 세이브를 올렸다. 시즌 21세이브째로, 이로써 5월 12일부터 10경기 연속 세이브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까지 28경기 등판해서 28경기 모두 정확히 1이닝씩만 책임지며, 확실히 관리받고 있다.

6월 11일 파이리츠전 9회초 0-0에서 올라왔으나 1이닝 1피안타 2볼넷 1K 2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되었다.

다음날인 6월 12일 파이리츠전에는 1이닝 1피안타 1K 무실점으로 22세이브를 올렸다.

6월 16일 시카고 컵스전에 1이닝 2볼넷 1K 무실점으로 24세이브를 올렸다.

시즌 첫 번째 경기였던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전에서 블론 세이브를 거둔 이후 현재까지 29세이브 무블론으로 카디널스의 뒷문을 책임지고 있다. 비교적 높은 WHIP은 여전히 불안거리.

6월 30일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1이닝 2K 무실점으로 30세이브 고지에 가장 먼저 오르게 되었다.

6월 13경기 1패 12세이브 13이닝 ERA 2.77 21K WHIP 1.231을 기록하며 시즌 두번째 이 달의 구원투수상을 수상했다.

7월 3일 파이리츠전에서 세이브를 거두며 연속 31세이브로 팀 기록을 세웠다.

7월 5일 내셔널스전 10회말에 등판해 1점을 내줬지만(유령 주자) 11회말을 막으며 승리투수가 되었다. 연속 세이브가 끊겼지만 팀은 승리했다.

활약을 인정받아 카디널스의 유일한 올스타 선수로 선정되었다. 전반기 성적은 42이닝 48삼진 3승 3패 32세이브 fWAR 1.2 bWAR 1.5로, 올스타 브레이크 이전 32세이브는 역대 공동 6위(2004년 마리아노 리베라, 2002년 에릭 가니에와 타이기록)이다.

그러나 부상으로 인해 올스타전에 불참하였다. 다만 카디널스의 1군 로스터에는 남아있는걸 보면 진짜 부상은 아니고 개인 휴식 차원에서 출전을 양보한 것으로 보인다. 대신 차출된 선수는 워싱턴 내셔널스카일 피네건. 이로써 카디널스는 2024 MLB 올스타전에 아무도 참여하지 않게 되었다.

7월 등판한 7경기에서 평균자책점 0.00, 2승 3세이브를 기록하며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8월 1일 컵스와의 경기에서 2점차 세이브 상황에 등판해 0.2이닝 3실점을 기록하며 완전히 게임을 터트렸다. 그리고 이 경기는 올 시즌 헬슬리가 BS를 저질러 팀이 패배한 첫 번째 경기가 되었다.

이후 등판한 5경기에서는 모두 세이브를 따내며 다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8월 21일 밀워키와의 경기에서는 10회초 동점 상황에 등판해 무사 2루를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막아냈고, 10회말 놀란 아레나도가 끝내기 그랜드 슬램을 때려내며 시즌 5승을 챙겨가게 되었다.

8월 25일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 1점차 리드 상황인 9회말에 올라와 1이닝을 깔끔히 막아내며 가장 먼저 시즌 40세이브 고지에 올랐다. NL 세이브 2위인 카일 피네건과 무려 8세이브 차이로 1위를 지키고 있기에 현 시점에선 세이브왕 타이틀 차지가 매우 유력해보인다.

8월 28일 샌디에이고와의 경기에서 9회초 3-3 동점 상황에 등판하여 선두 타자인 루이스 아라에즈에게 2루타를 허용했으나 프로파의 희생 번트 이후 들어선 제이크 크로넨워스매니 마차도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위기를 탈출했고, 9회말 놀란 아레나도가 끝내기 안타를 때려내 시즌 6승을 챙겨가게 되면서 지난주 밀워키전의 데자뷰같은 상황이 일어나게 되었다.

9월 21, 22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에서 이틀 연속으로 세이브를 따내며 시즌 종료까지 6경기를 남겨놓은 시점에서 무려 47세이브를 기록하고 있다. NL 세이브왕 타이틀은 애진작에 확정지었고, 상황이 잘 맞아 떨어진다면 50세이브 고지까지도 노려 볼 수 있을 듯 하다.

로키스와의 2차전에서 공 단 한개를 던져 더블플레이로 48호 세이브를 올렸다.

9월 27일 자이언츠와의 1차전에서 49호 세이브를 거두면서 트레버 로젠탈을 뛰어넘어 카디널스 역사상 단일시즌 최다 세이브 기록을 달성했다. 내셔널리그 세이브 1위는 확정된지 오래이고 47세이브로 아메리칸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임마누엘 클라세의 가디언즈가 2게임이 남게 되면서 메이저리그 세이브 1위를 확정지었다. 남은 2, 3차전에서 50호 세이브를 기록할 수 있을지가 관건.

이후 2, 3차전 모두 세이브 상황이 나오지 않으면서 아쉽게도 50세이브는 기록하지 못했다.

시즌 최종성적은 66.1이닝 79K 49세이브 ERA 2.04 ERA+ 206 FIP 2.41 fWAR 2.3 bWAR 3.0 K/9 10.72로 2022년을 이은 커리어 하이 시즌이 되었다. 컵스전 블론 세이브와 약간 높아진 피안타율을 제외하면 흠잡을 곳 없는 시즌을 보냈으며 특히 49세이브는 메이저리그 1위의 기록이다. 7승도 있으니 카디널스의 83승 중 마무리를 무려 67%나 책임진 것이 된다.
레이셀 이글레시아스, 태너 스캇과 트레버 호프먼 상과 All-MLB 팀 릴리버 자리를 두고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3.7. 2025 시즌

4. 연도별 기록

파일:MLB 로고.svg 라이언 헬슬리의 역대 MLB 기록
<rowcolor=#ffef00> 연도 G W L S HLD IP ERA H HR BB HBP SO WHIP ERA+ fWAR bWAR
2019 STL 24 2 0 0 1 36⅔ 2.95 34 5 12 0 32 1.255 143 0.1 0.6
2020 12 1 1 1 2 12 5.25 8 3 8 1 10 1.333 82 -0.4 -0.3
2021 51 6 4 1 10 47⅓ 4.56 40 4 27 0 47 1.415 86 0.3 -0.2
2022 54 9 1 19 7 64⅔ 1.25 28 6 20 0 94 0.742 313 2.0 2.8
2023 33 3 4 14 2 36⅔ 2.45 22 1 17 1 52 1.064 180 1.5 1.4
2024 65 7 4 49 0 66⅓ 2.04 50 3 23 0 79 1.101 206 2.3 3.0
MLB 통산
(5시즌)
239 28 14 84 22 263⅔ 2.63 182 22 107 2 314 1.096 157 5.8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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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월 5일 기준으로 ERA 0.61 -> 최종 성적 ERA 1.25[2] 정확히는 9회초 2:1 1사만루 상황에서 손가락 물집 부상으로 강판됐는데, 뒤에 등판한 안드레 팔란테가 탈탈 털리며 분식회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