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뉴스 | |
금융 · 자산 | ||
엔터테인먼트 · 문화 | ||
쇼핑 | ||
멤버십 / 인증 | ||
내 도구 | ||
커뮤니티 · 콘텐츠 | ||
지도 · 여행 | ||
사전 · 지식 | ||
파트너 서비스 | ||
어바웃 네이버 | ||
기타 | ||
문서 없는 서비스 · 종료 서비스 |
{{{#!wiki style="word-break: keep-all; 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font-size: .93em" | <colbgcolor=#000142><colcolor=#fff> 운영 | <colbgcolor=#000142><colcolor=#fff> 모회사 | A홀딩스 (네이버 주식회사 · 소프트뱅크) |
자회사 | Z중간글로벌주식회사 (라인플러스 · IPX) | 라인파이낸셜 | ||
재단 | LINE 미래재단 | ||
서비스 | SNS | 라인 | |
검색 | 야후! 재팬 | ||
금융 | 라인페이 | LINE 증권 | LINE FX | PayPay ( PayPay카드 · PayPay뱅크 · PayPay보험) | 라인넥스트 | 라인제네시스 | 라인뱅크 | 라인BK | ||
게임 | 라인게임즈 | 라인스튜디오 | 스튜디오 발키리 | 스튜디오 포립 | ||
엔터테인먼트 | LINE MUSIC | LINE VOOM | LINE TV | 웹툰 엔터테인먼트(LINE망가) | ||
쇼핑 | 야후! 쇼핑 | 야후! 옥션 | LINE딜 | LINE쇼핑 | ZOZO TOWN | LINE MAN | ||
모빌리티 | 야후! 맵 | 야후! 내비 | LINE GO | LINE MAN | 데마에칸 | ||
AI | 하이퍼클로바 | ||
비즈니스 | 라인웍스 | ||
라이프스타일 | LINE 닥터 | LINE 아르바이트 | ||
멤버십 | LYP 프리미엄 |
<colbgcolor=#03c75a><colcolor=#fff> 네이버웍스 NAVER WORKS | |
출시 | 2013년 1월 |
운영 | 네이버클라우드 |
서비스 지역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라인웍스) |
관련 사이트 | 한국 | 일본 |
[clearfix]
1. 개요
네이버클라우드에서 운영하는 대한민국의 업무용 협업툴 서비스.2013년 네이버에서 출시한 기업용 협업 툴이다. 기업(혹은 개인, 단체 등)이 보유하고 있는 도메인에 서비스를 연결시켜 id@보유도메인 형태의 메신저와 이메일 계정, 드라이브 등의 공간을 얻는 서비스이다. 서비스 초기에는 개인 소유의 도메인이 없어도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무료 도메인[1]을 이용하여 웍스를 이용하거나 아예 도메인도 없이 아이디로만 이용하는 방식[2][3]도 있었으나 현재 무료 가입 시에는 @works-1234 형태의 도메인이 자동으로 부여된다.
기업을 대상으로 하기는 하지만 개인이나 단체도 제약 없이 가입할 수 있다. 원래 이런 류의 서비스는 Google Workspace, Skype 등이 왕좌였으나 구글이 무료 버전을 폐지하고 전면 유료화 하면서 돋보이게 되었다.[4] 다음의 스마트워크에 비해 제공하는 기능이 다양하다. 데스크톱, 브라우저, 모바일 앱으로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며 영상, 음성 통화 등 메시지 기능도 매우 충실한 것이 장점.
2016년 10월 27일부터 무료 가입을 할 수 없었고 30일 체험판 이용이나 유료 가입만 가능하였으나, 2020년 7월 8일 무료 상품을 다시 출시하여 무료 가입이 가능해졌다. 링크
2. 역사
2013년 1월경 (링크) 네이버 웍스라는 이름의 네이버의 하부 서비스로 시작되었다. 기업 사용자를 타겟으로 했지만 딱히 기업용이라고 대놓고 홍보하지는 않았다. 또 네이버와 시스템을 공유했기에, 별도의 주소로 들어가 메일을 확인하는 방식이 아니라 네이버 메일에 들어가 기존 네이버 메일과 같이 받아 보는 방식이었고 별도의 앱은 없었다.[5][6] 초기의 제공 서비스는 메일, 캘린더, 주소록이었으나 이후 N드라이브에 웍스용 공유 폴더 기능을 지원하기 시작했으며 (링크) 기업이나 단체의 로고를 삽입할 수 있는 기능과 관리자 기능이 추가되었고 웍스 전용 모바일 앱이 출시되었다.[7] 이후 네이버 웍스만을 서비스하는 웍스모바일로 2015년 4월 네이버에서 분사하였으며 링크 서비스 명도 네이버 웍스에서 웍스모바일로 변경되었다. 이후 2017년 2월 2일부로 서비스명이 LINE WORKS로 변경되었으며, 업무용 메시지, 메일, 캘린더, 드라이브, 홈(사내 게시판) 기능이 모두 하나의 앱으로 통합되었다.출시후 계속 무료 서비스만 계속 운영해오다, 2016년 10월 27일부로 유료 상품을 출시하며 무료 서비스가 종료됨을 공지했다. 기존 무료 가입자는 2018년까지 계속 사용할 수 있으며, 10월 27일 이후로는 무료 가입이 불가능하였다. 2020년 7월 8일 메신저 중심의 무료 상품을 출시하였고 링크, 2020년 8월 글로벌 고객사 10만을 돌파하였다고 한다. 링크
2020년 10월 15일에는 네이버의 다양한 기업용 서비스간의 시너지를 향상시킨다는 취지로, '네이버웍스'로의 브랜드명 변경을 공개하였다. 링크
2023년 초 네이버 클라우드로 흡수합병된다 링크
3. 특징
도메인을 가지고 있는 사용자라면 자신의 도메인을 이용하여 자신만의 이메일 도메인이나 사내 그룹웨어를 구축할 수도 있다. 남들과는 다른 이메일을 갖는 다는 장점도 있으며, 무엇보다 기존 포털의 이메일과는 다르게 광고가 전혀 없고 기업을 대상으로 하다보니 안정성과 보안을 최우선으로 하기에 신뢰성도 보장된다.또한 중소기업 입장에서도 비싼 돈을 들여 구축해야 하는 그룹웨어를 계정당 요금과 도메인 등록비[8]만 지출하면 메시지, 메일, 드라이브 등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이득이다. 무엇보다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포털회사에서 사용하며 시작된 서비스이고, 글로벌 사업을 위해 네이버에서 분사한 이후에도 서비스의 기본 요소들을 네이버와 공유하기에[9] 편리하다고 할 수 있다. 당장 도메인이나 호스팅 관리 업체에서 제공하는 메일 호스팅의 경우 용량도
요금제를 도입한 이후에는 타사 서비스처럼 1인당 요금도 받고 있다. 2020년 8월 1일 현재 무료, Lite, Basic, Premium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상품 안내 무료 상품의 경우 메일, 드라이브 등의 그룹웨어를 제외한 메시지, 홈, 캘린더, 주소록, 관리자 기능을 제공하지만 일부 기능에 제한이 있다고 한다. 헬프센터 이 기능 제한을 풀려면 Lite 상품으로 업그레이드 해야 하며, 메일과 드라이브 등 그룹웨어를 사용하려면 Basic 이상의 상품을 이용해야 한다.
4. 기능
★ : 무료 상품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기능 (일부 제한) ☆ : Lite 상품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기능 | |
기능 | 설명 |
메시지 ★☆ | 구성원들끼리 무료 음성, 영상통화를 지원한다. 유료화 전까지 없다가 유료화 이후 추가된 기능. LINE 유저와도 대화 할 수 있는 듯 |
홈 ★☆ | 웍스의 메인 기능으로 게시판을 생성하거나 웍스 외부의 게시판을 끌어 오는 것이 가능하다. 사내 커뮤니티 용도로 쓸수 있지만, 게시글 관리가 네이버 카페와 다르게 다소 복잡하고[10] 게시판당 URL이 부여되는 것이 아니라 게시글당 URL이 부여되는 것이라 다소 불편하다.[11] 그냥 이런 기능도 있다는 정도의 기능. 그래도 권한을 부여하여 게시글 읽기/쓰기 권한 지정은 가능하다. |
캘린더 ★☆ | 네이버 캘린더와 동일하나 기업에서의 사용을 고려한 "조직 캘린더"기능이 추가되었다. |
설문 ★☆ | 구성원을 대상으로 투표나 설문조사를 할 수 있다. 최근에는 템플릿 기능이 생겨 업무 보고도 가능한듯 |
메일 | 상품별로 기본 30기가부터 무제한 용량까지 메일을 제공한다.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 답게 보안등급 설정, 수발신 이메일 검토(관리자 한정)등의 기능을 갖고 있다. |
주소록 ★☆ | 관리자가 설정하면 주소록에서 기업의 조직도를 볼수 있으며 조직도 별로 부서별 직원의 이메일 주소, 연락처 등을 볼 수 있다. 사내 주소록 기능 외에도 개인 주소록 용으로도 쓸 수 있다. |
드라이브 | 네이버클라우드의 웍스판, 상품별 공용 용량과는 별개로 1인당 1GB씩 용량이 추가되며 사내 사용용으로 "그룹폴더"기능을 제공한다. 네이버 클라우드와는 다르게 "그룹폴더"에 추가한 업무용 파일에 한하여 음악과 동영상 공유를 지원한다. 특징으로는 랜섬웨어 감염 등의 파일 손상 시 이전 버전으로 복구할 수 있는 기능이나 OTP 외부 링크, 파일 로그, 파일 확장자 차단, 모바일앱 파일 업/다운로드 제한 등의 강력한 보안 기능이 있다. |
오피스 | 네이버 오피스의 웍스판이다, 기업에 맞춘 서비스이니 만큼 기본제공 템플릿이 기업에서 쓸만한 내용인 것이 많다. 물론 업무용이 아닌 가정용등의 생활 템플릿도 있긴 하지만 네이버 오피스에 비해 적다. |
기타 기능 | 메일링 기능으로 사내 구성원간의 메시지 전파용 메일주소를 만들 수 있다. 또 웍스만의 특징인 부서:메일주소 기능이 있는데 조직도에 만들어 놓은 부서마다 메일 주소가 자동으로 부여된다. (단 이 메일은 수신 전용이고 발신은 안된다.) |
관리자 기능 ★☆ | 기업의 도메인 관리자를 위한 메뉴를 제공하는데, 서비스의 이름, 로고등을 설정하거나 맞춤도메인 설정을 할 수 있다. 또한 조직도 기능이 있어서 사내의 조직도에 맞게 부서를 추가 생성하고 사원을 배치해 줄 수 있다. 엑셀 파일을 이용하면 한번에 100개 까지 계정 추가가 가능하다. 또 등록된 계정에서 메일을 보낼때 메일 하단의 기업의 이름이나 로고등이 강제로 들어가게 할수도 있다. |
5. 유사 서비스
관련 문서: 협업툴- Microsoft Teams - Microsoft Office에서 제공하는 업무 협업 툴이다. 기업에서 사용하는 파워포인트, 엑셀과의 연계가 강력한 것이 특징이다.
- Slack - 슬랙 테크놀로지에서 운영하는 기업용 메시징 서비스이다.
짤방 불러오기 같이개발자에게 유용한 기능이 많은 편이다, - Google Workspace - 구글의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
- Workplace - 페이스북에서 서비스하는 업무 협업 툴 링크
- Google Apps - 원래는 그냥 기능이 조금 차이나는 무료버전과 유료버전만 있었지만, 어느 순간 무료버전의 경우 생성할수 있는 계정수에 제한이 있더니 2012년경 완전 유료화 되었다. 다만 완전 유료화 이전의 무료사용자는 계속 무료로 쓸 수 있다. 기본적인 기능은 네이버 웍스와 같으나 Apps Engine을 이용하여 구글에서 제공하지 않는 추가기능을 연결하여 쓸 수 있다. 따라서 제대로 활용하면 무한확장이 가능하다. (다만 대부분의 앱스 엔진의 애플리케이션은 영어만 지원되고 유료다.)
- 아지트 - 카카오의 협업툴.
- Yandex.Connect - Yandex판 Google Apps로 제공기능은 이메일, 디스크, 위키, 메신저 기능을 제공한다. 무료플랜도 있으며 무료플랜부터 메일공간을 무제한을 제공한다. 다만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으며 영어,러시아어, 튀르키예어만 지원한다.
- Microsoft Office 365 for Business - 커스텀 도메인 연결을 지원한다. 이외 오피스365에서 제공하는 기능도 사용 가능하다.
- Microsoft Exchange Online - 위의 365 비즈니스에서 오피스가 빠졌다고 생각 하면 되고 Outlook.com에 도메인 연결 기능이 추가되었다고 생각 하면 된다. 이메일(공유사서함, 그룹기능 포함)+주소록+캘린더 기능을 제공하며 파워셸을 이용한 관리 기능도 제공한다. 가격은 당연히 유료이다. 다만 Online 요금제 1의 경우 O365 보다 저렴하니 이용을 고려한다면 참고 바람.
- Windows Live Custom Domain -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제공하는 무료 서비스로 이메일만 제공하였으나 포털사이트의 이메일 처럼 불특정 다수에게 가입을 받을 수 있는 링크 기능이 있었다. (자신의 홈페이지에 방문한 사용자에게 이메일 계정을 제공하는 기능), 이후 Office365 기업용에 메일기능이 추가되면서 종료, 기존 사용자에 한하여 계속 사용할 수 있다.
Pawnmail- 메일 서비스만 제공한다. 사이트에 도메인/비밀번호로 가입한 뒤 MX 레코드를 변경하면 변경되는대로 가입이 완료된다. 이후 Manage Domain 페이지에서 계정 등록을 한뒤 사용한다. 사이트 자체는 영어로 되어 있지만 이메일 관리에 사용하는 Roundcube는 한글화가 되어 있다.- 에쎄 일회용메일 - 일반적인 이메일 서비스는 아니고 일회용 이메일 서비스에 내 도메인을 사용할수 있는 서비스이다. 다만 서비스 특성상 나만 이용할수 없고 내 도메인이 에쎄에 연결되었음을 아는 누구나 쓸 수 있다.
- 다우오피스 - 기업용 그룹웨어 서비스 메일/전자결재/근태관리/메신저/모바일 등 전통적인 그룹웨어 기능을 모두 제공하며, 2021년 5월 무료 버전이 출시되었다.(9명이하 무료) 유료버전도 네이버웍스 절반이하 가격으로 네이버웍스보다 많은 기능이 필요하다면 고려해볼만하다. 다우기술의 기업용 업무관리 서비스
- 하이웍스 - 기업용 메일/전자결재/메신저/게시판/세금계산서 같은걸 포함한 그룹웨어. UX는 네이버웍스만 못하다. 그러나 가격은 절반이하. 원래 기업용이니 공유, 보안, 관리 같은 진지한 기능은 좀 다른점. 웹서비스하는 코스닥상장사 가비아의 서비스.
- 두레이 - NHN이 제공하는 업무용 통합 서비스. 메일/메신저/업무관리/전자결재/근태관리/화상회의/웹오피스 등을 제공하며 25인 이하는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공공기관용 서비스도 별도로 제공.
- iCloud+ - iOS 15 및 iPadOS 15 출시와 함께 제공되는 서비스로 아이클라우드 유료 요금제에 가입한 사용자를 대상으로 내가 소유한 도메인을 연결해 iCloud에서 메일을 송수신 할 수 있게 해준다. 기존 iCloud.com 계정에 별칭 형식으로 등록되며 기존 iCloud 계정용으로 3개, 내가 소유한 도메인으로 3개, 총 6개까지 별칭 추가가 가능하다. 또한 연결 가능한 도메인은 최대 5개이다. 다만 타인에게 계정을 부여하는 것은 불가능 하며 가족공유 멤버와만 도메인 계정 부여가 가능하다.
- 티그리스 - (주)타이거컴퍼니에서 운영하는 국내 1세대 클라우드 기반(SaaS)의 올인원 협업툴이다.
[1] 도메인.naverschool.net(교사/학급용), 도메인.naveroffice.com(기업/벤처용), 도메인.shop.me(쇼핑몰용), 도메인.nworks.me(기타단체용)[2] 웍스아이디+단체명@naver.com[3] 단 아이디 방식은 10G의 웍스 전용 메일 용량은 제공하지 않았고 메일 용량은 기존 네이버 메일의 용량과 공유하였다.[4] 인지도나 기능면에선 Google Workspace쪽이 좀 더 다양하다.[5] 현재는 모바일 앱, PC 프로그램, 브라우저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6] 2018년 초의 다음스마트워크가 딱 이런 시스템이다.[7] 메시지, 홈, 캘린더, 메일, 드라이브, 설문, 주소록, 관리자 기능 등을 제공.[8] 도메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1년에 2~3만원 정도[9] 네이버 메일 등의 업데이트가 있으면 네이버 클라우드에도 바로 적용된다.[10] 한 번에 한개의 글만 지울수 있고, 게시판을 지우려면 해당 게시판 내의 게시글을 다 지워야 한다. 즉 500개의 게시글이 있는 게시판을 삭제하고 싶으면 해당 500개의 게시글을 일일이 지워야 한다. ㄷㄷㄷ[11] 따라서 외부에서 게시판으로 바로가는 링크를 만들수 없다. 게시글로 바로가는 링크는 만들수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