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22:37

랑께님/논란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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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논란
2.1. 버블파이터 닉네임(前) 관련2.2. 볼륨 클리어 영상 컷편집 관련2.3. 얼불춤 저작권 침해 레벨 플레이 관련
3. 사건 사고
3.1. 이터널 리턴 랭크 패작 및 저격 피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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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튜버 랑께님의 논란 및 사건 사고를 정리한 문서.

2. 논란

2.1. 버블파이터 닉네임(前) 관련

"제가 잘못한 거니까 아깝진 않아요."
"물론 이 사과문을 통해서 제 죄가 없어진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이 사건은 랑께가 피해를 끼친 사건이다.

해당 영상에서 랑께는 마이크를 통한 지나친 욕설 사용에 대한 반성도 담아냈지만, 다음 문단부터 서술할 내용을 중점적으로 자신의 죄라고 다루었다.

과거 버블파이터 닉네임이 '로리는사랑'이었다. 클랜명 또한 '로리는사랑'.

이후 닉네임 때문에 버블파이터 아이템 수령을 관련해 운영진으로부터 심의 규정 준수 메일이 왔다고 한다.

이때 당시에는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는 태도를 보이며 그 닉네임을 계속 고수하려 했지만 후에 자신도 로리는사랑 닉네임과 그 시절 당시를 암흑기라 부르며 흑역사로 인지하며 버블파이터 - 전설을 만나다 3부에서 썬팡과의 인터뷰에서 로리타 컴플렉스, 쇼타 컴플렉스는 질병이라고 말하는 행보를 보이는 등, 로리타 컴플렉스는 질병이라는 입장을 고수하는 중이다. 이후에는 닉네임을 우미로 바꿨다.

이후 방송에서 자신과 로리를 연관짓거나 로리콘으로 지칭하지 말기를 당부했다. 이 밖에도 로리왕 등 자신을 로리와 관련되어 얽히는 부분에 대해 언급하지 않기를 부탁했으며, 현재는 채팅규정에 의해 로리콘이라는 단어 언급만으로도 채팅금지를 당할 수 있다.물론 2018년 이전에 이 일이 있었으므로 정말 오래전에 구독한 사람이 아니라면 알 리가 없다.

2.2. 볼륨 클리어 영상 컷편집 관련

랑께의 Volume 클리어 영상 중 3% 부근에서 컷 흔적이 발견되어 페이스북 등지로부터 논란이 불거진 적이 있었다.[1][2]
그 후 랑께는 생방에서 해당 논란이 인 것을 확인하였으며[3], 며칠 뒤 해명 영상과 글을 올렸다.
컷 논란 해명 영상
요약해 드리자면, 볼륨 클리어 영상에 컷편집이 사용된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자연스러운 영상 흐름을 위해 의도적으로 컷편집을 사용한 것이고,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해당 맵을 클리어한 것이기 때문에 클리어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다만 클리어 부분에 컷편집이 사용되어서 포럼 기록에서 제외 된다면 어쩔 수 없는거겠죠.(이건 제외되면 안되지!!!)
본인이 댓글에 쓴 해명글
결국 영상에 컷편집이 사용된 것은 맞으나, 클리어 자체는 순전히 랑께의 실력으로 해낸 것이 맞다.

2.3. 얼불춤 저작권 침해 레벨 플레이 관련

예전에 랑께가 얼불춤에서 '게살피자 리믹스'를 클리어한 것을 유튜브에 올렸다. 당연히 '스폰지밥'이라는 소재는 니켈로디언에 저작권이 있는 소재이며, 이에 따라 얼불춤에 사용할 수 없는 곡임이 분명한데, 나름대로 커스텀 경력이 짧지 않으며, 얼불춤 유저 중에서는 인지도가 높은 사람으로써 보이면 안되는 행동이었다. 이로 인해 얼불춤 관련 커뮤니티들에서 난리가 났고, 후폭풍으로 RDL[4]에는 위 레벨을 찾는 사람들이 떼거지로 몰려왔다. 저작권 관련 제보를 받은 랑께는 조용히 영상을 내렸다.[5]

그리고 위 일이 있고 난 후 2021년 3월 23일, 또다시 비슷한 사건이 터졌다. 작곡가 배카인의 '종로로 갈까요'[6] 라는 곡으로 만든 맵을 플레이하고 그것을 유튜브에 업로드해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7] 이미 한번 일이 있고 또 그러냐며 실망하는 시청자들이 일부 생겨나고 있다. 얼불춤 커뮤니티에서는 신속히 랑께의 해명을 원하는 의견이 있었다.

결국 해명글이 올라왔다.#
[ 해명글 / 펼치기 · 접기 ]
>나무위키에 이런 논란이 게재되었다는 제보를 받고 해명글을 씁니다.
우선, 저작권 문제에 대해 안일한 태도를 보여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저작권 관련 내용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한 저의 잘못이며,
이미 해당일로 불편을 끼쳐드렸는데 똑같은 실수를 저지른 점 거듭 사과드립니다.
저작권 위반을 이유로 문제제기를 한 댓글에 하트가 들어가지 않았던 이유는
발견 즉시 영상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두 사건 모두 생방송 도중 누군가의 제보로 확인하고 황급히 영상을 내린 것이기 때문에
하트를 줄 겨를도 없었고, 준다 하더라도 그 누가 확인할 방법도 없습니다.
때문에 해당 댓글이 싫거나, 무시하려는 의도로 하트를 안 준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추태를 보여 실망했을 시청자 분들께 사과드리며,
이만 글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인이 유튜브 커뮤니티에 올린 해명글

3. 사건 사고

3.1. 이터널 리턴 랭크 패작 및 저격 피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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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번 문단을
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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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느리게 보지 않는 이상 알아채기 힘들다. 채팅창은 뭐...[2] 데몬리스트와 한국 포럼에서 게임 플레이 도중 컷이 있다면 해당 기록은 블라인드 처리되거나 심하면 밴까지 당할 수 있다고 한다. 이는 포럼을 관리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꽤나 민감한 문제.[3] 한 시청자가 페이스북에 공지되어 있다고 말했다. 여담으로 이때 랑께 본인의 실수로 자신의 페북 프사를 공개하고 말았다.[4] 얼불춤 비공식 커뮤니티이다.[5] 저작권에 대해 모르는 일부 유저들은 영상이 내려간 것에 대해 의문을 가졌고, 얼불춤의 몇몇 유저들은 랑께가 해당 건에 대해 커뮤니티 게시글로 해명하지 않은 것에 대해 지적하였다.[6] 제목만 보면 누구나 알듯이 영화 둘리와 얼음별 대모험의 우리 모두 아는 그 장면의 리믹스이다.[7] 위 스폰지밥의 사례로써 이유는 누구나 짐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