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132448> | 뉴욕 양키스 역대 1라운드 지명선수 |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1965년 ~ | ||||
1965 빌 버박 투수 / 전체 19번 | 1966 짐 라이틀 외야수 / 전체 10번 | 1967 론 블롬버그 1루수 / 전체 1번 | 1968 서먼 먼슨 포수 / 전체 4번 | 1969 찰리 스파이크스 3루수 / 전체 11번 | |
1970 데이브 채들 투수 / 전체 12번 | 1971 테리 휘트필드 외야수 / 전체 19번 | 1972 스캇 맥그레거 투수 / 전체 14번 | 1973 더그 헤이놀드 투수 / 전체 13번 | 1974 데니스 셰릴 유격수 / 전체 12번 | |
1975 짐 맥도널드 1루수 / 전체 19번 | 1976 팻 타블러 외야수 / 전체 16번 | 1977 스티브 테일러 투수 / 전체 23번 | 1978[1] 렉스 허들러 유격수 / 전체 18번 | 1978[2] 맷 윈터스 외야수 / 전체 24번 | |
1978 브라이언 라이더 투수 / 전체 26번 | FA 토미 존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 FA 루디 메이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 FA 데이브 윈필드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 FA 데이브 콜린스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 |
FA 스티브 켐프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 1984 제프 프라이스 투수 / 전체 22번 | 1985[3] 릭 발라본 투수 / 전체 28번 | FA 에드 윗슨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 FA 알 홀랜드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 |
FA 게리 워드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 FA 잭 클락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 FA 스티브 색스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 1990 칼 에버렛 외야수 / 전체 10번 | 1991 브라이엔 테일러 투수 / 전체 1번 | |
1992 데릭 지터 유격수 / 전체 6번 | 1993 맷 드류스 투수 / 전체 13번 | 1994 브라이언 뷰캐넌 1루수 / 전체 24번 | 1995 셰이 모렌즈 외야수 / 전체 27번 | 1996[4] 에릭 밀튼 투수 / 전체 20번 | |
FA 케니 로저스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 1997[5] 외야수 / 전체 24번 | 1997[5] 라이언 브래들리 투수 / 전체 40번 | FA 데이비드 웰스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 1998 앤디 브라운 외야수 / 전체 24번 | |
1998[7] 투수 / 전체 43번 | 1999 데이브 월링 투수 / 전체 27번 | 2000 데이브 패리시 포수 / 전체 28번 | 2001[8] 존-포드 그리핀 외야수 / 전체 23번 | 2001[9] 브론슨 샤디나 유격수 / 전체 34번 | |
2001[8] 존 스캑스 투수 / 전체 42번 | FA 마이크 무시나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 FA 제이슨 지암비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 2003 에릭 던칸 3루수 / 전체 27번 | 2004[11] 필 휴즈 투수 / 전체 23번 | |
2004[11] 존 포터슨 포수 / 전체 37번 | 2004[13] 제프 마르케즈 투수 / 전체 41번 | FA 폴 콴트릴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 2005[14] C.J. 헨리 유격수 / 전체 17번 | FA 칼 파바노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 |
2006[15] 이안 케네디 투수 / 전체 21번 | 2006[15] 조바 체임벌린 투수 / 전체 41번 | FA 조니 데이먼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 2007 앤드류 브랙맨 투수 / 전체 30번 | 2008 투수 / 전체 28번 | |
2008[17] 제레미 블라이시 투수 / 전체 44번 | 2009[18] 슬레이드 히치콕 중견수 / 전체 29번 | FA 마크 테셰이라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 2010 키토 컬버 투수 / 전체 32번 | 2011[19] 단테 비솃 주니어 3루수 / 전체 51번 | |
FA 라파엘 소리아노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 2012 타이 헨슬리 투수 / 전체 30번 | 2013 에릭 자길로 3루수 / 전체 26번 | 2013[20] 애런 저지 중견수 / 전체 32번 | 2013[21] 이안 클라킨 투수 / 전체 33번 | |
FA 브라이언 맥캔, 자코비 엘스버리, 카를로스 벨트란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 2015 제임스 카프렐리안 투수 / 전체 16번 | 2015[22] 카일 홀더 유격수 / 전체 30번 | 2016 블레이크 러더포드 외야수 / 전체 18번 | 2017 클라크 슈미트 투수 / 전체 16번 | |
2018 앤서니 시글러 포수 / 전체 23번 | 2019 앤서니 볼피 유격수 / 전체 30번 | 2019[CBA][24] T.J. 시케마 투수 / 전체 38번 | 2020 오스틴 웰스 포수 / 전체 28번 | 2021 트레이 스위니 유격수 / 전체 20번 | |
2022 스펜서 존스 외야수 / 전체 25번 | 2023 조지 롬바드 유격수 / 전체 26번 | 2024 벤 헤스 투수 / 전체 26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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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A 론 블롬버그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2] FA 마이크 토레스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3] 팀 벨처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4] FA 랜디 벨라르데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5] FA 존 웨틀랜드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5] [7] 타이렐 갓윈 지명 거부로 인한 지명권 보상[8] FA 제프 넬슨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9] FA 데니 니글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8] [11] FA 앤디 페티트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11] [13] FA 데이비드 웰스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14] FA 존 리버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15] FA 톰 고든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15] [17] FA 루이스 비스카이노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18] 게릿 콜 지명 거부로 인한 지명권 보상[19] FA 하비에르 바스케스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20] FA 닉 스위셔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21] FA 라파엘 소리아노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22] FA 데이비드 로버트슨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CBA] [24] CBA 지명권 ↔ 소니 그레이, 레이베르 산마르틴 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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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 앨런 허들러 Rex Allen Hudler | |
생년월일 | 1960년 9월 2일 ([age(1960-09-02)]세) |
국적 | 미국 |
출신지 | 애리조나 주 템피 |
학력 | 벌라드 고등학교 |
신체 | 187cm / 95kg |
포지션 | 유틸리티 |
투타 | 우투우타 |
프로입단 | 1983년 아마추어 드래프트 (NYY) |
소속팀 | 뉴욕 양키스 (1984~1985) 볼티모어 오리올스 (1986) 몬트리올 엑스포스 (1988~1990)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1991~1992)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 (1993) 캘리포니아 에인절스 (1994~1996) 필라델피아 필리스 (1997~19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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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유틸리티맨 출신 방송인.2. 경력
1983년에 뉴욕 양키스로부터 아마추어 드래프트에 지명되여 빅리그 생활을 시작했다. 하지만 유틸리티맨 특성상 여러 팀을 옮겨 다녀야 했으며, 1993 시즌엔 잠시 일본에서 뛰기도 했다. 그리고 1998년에 선수생활을 마무리하고 이듬해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지역방송 채널에서 해설가로 데뷔했다. 재밌는 입담으로 사랑을 받았지만, 여러가지 사고를 쳤다는 것이 옥의 티.[1] 2009년 시즌 후 에인절스를 떠나 잠시 야인 생황을 지내다가 2012년부터 캔자스시티 로열스 방송국에 합류했다.3. 여담
- 별명이 Wondor Dog이다. 즉 장난꾸러기 강아지라는 뜻인데, 스스럼없이 장난치며 좋아하는 모습을 본뜬 애칭.
- 중계방송 내내 오른손에 야구공을 쥐는 습관이 있다.
- 2001년에 뇌동맥류 이상으로 잠시 중계를 쉰 적이 있었다. 그때 대타로 뛰었던 사람이 현재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해설자이자 캔자스시티 로열스에서 투수로 뛰었던 마크 구비자(Mark Gubicza)이다.
- 마사지건을 10개(!)나 가지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캔자스시티 투수들이 불펜에서 마사지건을 사용하는 모습이 잡히자, 직접 마사지건 전도사가 되어 사용해보라고 권유할 정도.
[1] 2003시즌에는 대마초 소지 혐의로 미주리 주 경찰에 체포된 일도 있었다. 이 일로 1년을 통째로 출연 정지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