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23:46

로고스(판타지 수학대전)

<colbgcolor=#090807><colcolor=#ffffff> 마왕군
수괴 무한의 마왕
군단명 제1군
자연수의 군단
제2군
분수의 군단
제3군
방정식의 군단
제4군
도형의 군단
제5군
논리의 군단
제6군
음수의 군단
(+다크나이트)
종족 오크 반인반수 곤충 기계 기형적 괴물 언데드 외 다양
군단장 빅마운틴 루시엘라 베엘&제블, 베엘제블 가가메슈 로고스 아슈르
로고스
파일:external/cfs13.blog.daum.net/48417b5329acc&filename=사본-스캔0001.jpg
이름 로고스
성별 남성
소속 마왕군 제 5군
포스 유한으로 설명할 수 없는 무한의 속성에 관한 논리

1. 개요2. 작중 행적3. 논리적 함정

[clearfix]

1. 개요

논리의 함정 로고스
판타지 수학대전의 등장인물. 논리의 군단장으로, 동양풍 괴물의 모습을 취하고 있다. 담배를 피우고 있으며 하반신엔 촉수들이 넘쳐난다. 이름의 유래는 이성이라는 뜻의 그리스어 logos.

2. 작중 행적

제5봉인이 풀리며 드워프들의 도시 엘도라도를 침공해 논리의 몬스터를 풀어 초이 일행의 발을 묶었다. 이때 초이의 친위대들을 살해하고 초이, 페리우스 왕자와 플라퉁도 논리의 함정에 끌어들여 살해하려 했지만 초이의 활약으로 빠져나간다.

15권에서 선대 빛의 전사들을 자신의 함정에 끌어들여, 크리스의 이탈로 흔들리던 빛의 전사들의 파멸에 쐐기를 박아 카림을 살해한다. 천년 후까지 통틀어 빛의 전사를 처리한 군단장이 없었던 걸 보면[1] 마왕군 입장에선 굵직한 공을 세운 셈.

질드레의 시험에서는 지수를 무한호텔에 초대했지만 15권에서 가봤다면서 퇴짜맞았다. 학습코너에서 무한호텔 경영자로 나오거나 빅마사장의 10억 벌기에서 고리대금업자로 나오는 걸 보면 이래저래 금수저 사업가 기믹인 듯...

3. 논리적 함정

  • 1. 무한 호텔
    무한개의 객실이 있는 호텔에서, 손님이 한 명 더 오면 혹은 호텔에 있는 객실 수만큼 더 오면 어떻게 해야할지 풀어야 하는 문제다. 정답은 전자는 방을 한 칸씩 옮기는 것, 후자는 방 번호의 2배수 호실로 옮기는 것.[2] 무한의 개념만 잘 이용하면 풀 수 있는 문제다. 파크에게 주어진 문제.[3]
  • 2. 무한 공간
    수많은 거울이 붙어있는 공간에서 빠져나오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문제. 우르에게 주어진 문제. 이것도 무한의 개념만 잘 이용하면 풀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한쪽 거울을 깨버리면 될지도 모르겠다[4] 이 무한 공간에서 우르와 크리스간에 있었던 일의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진다.
  • 3. 무리수의 규칙성 찾기
    리엔에게 주어진 문제.[5] 순환하지 않는 무한소수 √2=1.41421…의 소수점 아래 규칙성을 알아보는 문제로, 당연히 풀 수 없는 문제다. 작가가 뒤의 학습 페이지에서 만약 규칙성을 알아낸다면 당장 정신 병원에 신고하라고 당부할 정도.
  • 5. 무한 계단
    이오에게 주어진 문제. 무한히 많은 계단에서 빠져나오는 방법을 구해야 한다. 답은 나와있지 않다.[6]
  • 6. 무한을 달리는 소녀
    카림 알후프에게 주어진 문제. 수영복을 입고있는 어린 소녀가 갑자기 튀어나와서는, 조개껍데기로 바닷물을 전부 퍼내서 다른 웅덩이로 옮기겠다고 말한다. 이 소녀의 정체는 실제로 존재하는 사람이 아닌 문제 속 프로그램이다.[7] 그러나 이 문제의 답은 무한이 아니다. 바닷물은 한계가 있기 때문.[8]

[1] 루시엘라는 라무와 동귀어진했지만 이후 둘 다 부활했으니 논외[2] 이러면 손님들은 모두 짝수번호에 들어가므로 남은 홀수번호의 방에 새로 온 손님들을 묵게 하면 된다.[3] 학습코너에서도 나오는데 학습코너에서는 무한호텔 주인장인 로고스가 푼다. 손님들이 올 때마다 파크는 난색을 표하는 반면 본인은 돈 온다고 얼씨구나 한다.[4] 내일은 실험왕 3권에서 이와 관련된 내용이 등장하는데, 아마 이 원리인 듯 하다. 해당 작품에서는 거울의 각도를 바꿔서 무한 공간을 해제한다.[5] 실은 이 문제는 이전에 피타고라스의 정리 축일때 수냐가 낸 문제이기도 하다.[6] 에셔예술품이 기반이기 때문에 해결책이란게 있을리가 없다. 차라리 벽을 부수거나 계단에서 뛰어내리는 것이 방법일 수 있다. Nice stairs.[7] 그런데 자신의 자아가 존재해서 카림이 이상함을 눈치채고 정체를 묻자 연기를 그만두며 활기찬 모습에서 불량소녀스럽게 바뀐다. 그리고 카림보고 귀여운 오빠라며, 지금있는 장소가 로고스의 논리의 함정 속이며 다른 동료들도 그곳에 갇혔음을 알려준다. 그리고선 동료들을 찾으러 가려는 카림의 뺨을 요망하게 손가락으로 문지르며 오빠는 귀여우니까 특별히 부탁을 들어준다면서 다른 동료들이 있는 장소로 향하는 문을 열어주었다.[8] 설명하자면 가령 태평양을 옮기고 싶다고 가정하면 태평양만한 웅덩이를 만들고 옮겨질 때까지 옮기면 그만이다. 우공이산이라는 고사성어를 생각해보면 좋을 듯. 여담이지만 지구의 바닷물은 대략 13억 5천만 세제곱 킬로미터이므로, 이론상 한변의 길이가 약 1100km인 정육면체형 구덩이를 판다면 바닷물을 모두 옮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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