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56:15

음수의 군단

<colbgcolor=#090807><colcolor=#ffffff> 마왕군
수괴 무한의 마왕
군단명 제1군
자연수의 군단
제2군
분수의 군단
제3군
방정식의 군단
제4군
도형의 군단
제5군
논리의 군단
제6군
음수의 군단
(+다크나이트)
종족 오크 반인반수 곤충 기계 기형적 괴물 언데드 외 다양
군단장 빅마운틴 루시엘라 베엘&제블, 베엘제블 가가메슈 로고스 아슈르


1. 개요2. 다크나이트3. 기타

1. 개요

아슈르를 군단장으로 두고 있는 추측상 언데드로 구성된 군단인 듯 하다. 소개로는 이 제6 군단 음수의 군단은 마왕군의 여섯 개 군단 중에서도 최강의 군단으로 일컬어진다고 나오는데 그것 치고는 너무 활약이 적다. 처음에 나온 이들은 2권만에 클레오에게 전멸당했고, 나중에 자이나 왕국에서 아슈르가 자신에게 맞서던 병사들을 죽이고 언데드로 만들어 즉석에서 군단을 만들어내지만 이번에는 승법도사에게 전멸당한다. 그리곤 18화에서 오르마가가 만들어낸 좀비 군단들이 나오는데 그래도 이들은 18~20화까지 지수와 연합군이 상대하게 되는 마왕군 병력으로 등장한다. 그러나 앞선 두 사례처럼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진 소환물'의 인상이 없는, 즉 1~2권의 아슈르의 호위기사들처럼 원래부터 존재하는 인상의 음수의 군단은 존재가 나오지 않는다(...) 그리고 이런데 어째서 음수의 군단이 최강인지는 의문.

다만 음수의 군단의 비중이 적은 대신에 이 군단을 이끄는 군단장이 아슈르인 관계로 군단장의 존재감만은 6개 군단중 최고다. 심지어 이 아슈르가 타 군단장들보다 월등하게 강하고 지략이 많아서 마왕군 내에서 거의 2인자 노릇을 하며, 작중 지위도 마왕군 총사령관으로 나오기도 했다.

거기다가 오르마가와 아슈르의 능력을 생각해보면, 음수의 군단이라는 것 자체가 아슈르와 오르마가 같은 주력 간부들이 주축이 되어 만들어낸 언데드로 이루어진 병력을 총칭하는 것일 수도 있다.[1]

2. 다크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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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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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인물의 비유를 빌려 설명하자면 다크나이트 같은 간부진은 막대 아이스의 막대기고 언데드 병력은 아이스일 수도 있는 것. 이 경우 막대(간부)만 있으면 아이스(언데드 병력)는 언제든지 얼려 아이스를 만들 수 있으므로 언데드 병력의 존재 묘사가 희미한 것도 납득이 된다. 필요한 순간에 우수수 찍어내면 될 테고, 실제로 아슈르와 오르마가는 각각 자이나와 고르고트에서 그렇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