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로버트 에식스 백작.
히로인
찰스 하워드 노팅엄 공작.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사랑의 묘약 등으로 유명한 가에타노 도니체티의 오페라. 안나 볼레나, 마리아 스투아르다와 함께 '여왕 3부작'이라 불리며, 그 중 마지막 시리즈이다.
1. 작곡 계기
2. 초연과 실패
3. 부활
4. 여러가지 얘기들
5. 등장인물 소개
- 엘리자베타(엘리자베스 1세) : 영국 튜더 왕조의 마지막 여왕 (소프라노)
- 로베르토 데브뢰(로버트 데브뢰 에식스 백작) : (테너)
- 노팅함(노팅엄 공작) : 찰스 하워드 노팅엄 공작. 사라의 남편 (바리톤)
- 사라(노팅엄 공작 부인) : 찰스 하워드의 부인이자 에식스 백작과 몰래 사귀는 여인[1](메조 소프라노)
- 체칠(세실 경) : 본명은 로버트 세실. 엘리자베스 1세의 측근이자 윌리엄 세실[2]의 아들 (테너)
- 괄티에로(월터 경) : 본명은 월터 롤리. 엘리자베스 1세의 측근이자 잉글랜드의 귀족 겸 작가 (베이스)
- 시동 : 노팅엄 공작 부인의 시종 (콘트랄토)